슬픈계절에 만나요...80년 81년에 슬프게 들었던 노레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던 갓 시골에서 올라와 배고프고 춥고 공부는 해야겠고... 시골에서 올라왔으니 얼마나 외로웠을까...(지금 생각해보면 눈물이 나려합니다) 나는 인천에서 혼자 아주 외롭게 고등학교를 3년간 마쳐야 했습니다. 대학은 그 이후 회사를 통해 이어갔지만... 고딩시절 춥고 배고프고 대화할 사람없고...그나마 그런 고독한 시간을 잊기위해 했던 공부가 지금의 나를 지탱시켜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윗곡외에 연인들의 이야기, 섹시뮤직(팝) 등등... 아 그때는 왜 이런 흔한 라디오 MP3 하나 제대로 없었을까...슬퍼요... 지금은 스마트폰에 집에 인터넷PC, 태블릿PC, 애플IPad, 라디오 , MP3 여유폰에 DMB TV까지 없는게 없는데... 이제는 노는 것도 귀찮고 세상일에 호기심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30세 때는 자동차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애가 탔지만 정작 소유하고 보니... 이것도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울증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이 되지 않게 열심히 삶에 활기 넣어가며 사세요...
옛날 노래를 들으니 과거의 어릴때 맑은 시냇가에서 수영하고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강산이 그립고 정겨웠던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가 떠오른다.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지금 가만히있어도 매순간 나의 모습은 늙어가고 있다. 느껴지지 않을 뿐이지. 영원한 과거 찰나의 현재. 현실은 순간 지나가는 환상이다. 언젠가는 죽을때 생각하겠지? 꿈같은 세상이 었다는 것을.
슬픈계절에 만나요...80년 81년에 슬프게 들었던 노레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던 갓 시골에서 올라와 배고프고 춥고 공부는 해야겠고...
시골에서 올라왔으니 얼마나 외로웠을까...(지금 생각해보면 눈물이 나려합니다)
나는 인천에서 혼자 아주 외롭게 고등학교를 3년간 마쳐야 했습니다.
대학은 그 이후 회사를 통해 이어갔지만...
고딩시절 춥고 배고프고 대화할 사람없고...그나마 그런 고독한 시간을 잊기위해
했던 공부가 지금의 나를 지탱시켜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윗곡외에 연인들의 이야기, 섹시뮤직(팝) 등등...
아 그때는 왜 이런 흔한 라디오 MP3 하나 제대로 없었을까...슬퍼요...
지금은 스마트폰에 집에 인터넷PC, 태블릿PC, 애플IPad, 라디오 , MP3 여유폰에 DMB
TV까지 없는게 없는데...
이제는 노는 것도 귀찮고 세상일에 호기심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30세 때는 자동차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애가 탔지만 정작 소유하고 보니...
이것도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울증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이 되지 않게 열심히 삶에 활기 넣어가며 사세요...
힘내세요^^ 그저 바람처럼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죠
좋은 교회를 다녀 보셔요.
신앙이 필요합니다.
20대 사랑에빠져 부르던 노래 가슴이 찡하네요 나의 20대 벌써60대. 세월이란놈은 왜이리빨 리 지나가는지.
글쎄 말예요
맞아요 나도 60대
나도이십대처사랑을보내고그여의행복을빌며지금까지잊지못하고이노래만들어면눈물이나요이년후칠십
저도. 80년도에. 남자친구가 키타쳐주던그때가그립고 눈물이납니다
지금은 어느하늘아래서. 행복하게 잘살고있으리라 빌어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수록되었네요 백영규님의 애절한 목소리 정말 감미롭네요👍👏
백 영 규 님
노래 감사합니다ㆍ
영규.가수는.점점잊어가지만.당신노래는.점점.그리워.지는군요.80년대.객지.생활에.외로울땐.많이.듣고.불렛죠
내 나이가 벌써 60대 18살에 즐겨듣던 노래에요 그때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백영규 가수님 목소리는 넘 좋으세요
20대 후반에 젤 좋아했던 노래~백영규의 슬픈계절에 만나요~지금은60대 후반~세월이 ᆢ
언제 들어도 싫지않는 백영규의 슬픈계절에 만나요 오늘은 더욱 애절하게 들리네요 50년전 음악 다방에서 듣던때가 그립 습니다 잘들었읍니다
이노래는 1980년 가을에 발표 되었던 걸로 아는데 50년전 이라니 뻥이 심하네요,, ㅣ노래를 들으며 재수생 설움을 삼키던 시절이라 정확히 기억합니다,
오늘 친척결혼식에 갔다. 중학교 발랄하던 누나. 생생하던 형님들이 어느덧 머리가허연 할배. 할매가 되버렸다. 세월이 많이 흐른게 실감난다. 이노래들으며 어린시절로 돌아가련다.
가슴이 미어지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노래넘조아요~
늙어서 들어도 가슴이 찡하네요 !!!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감사합니다 백영규씨 건강하세요 보고싶네요
애자님 안녕하세요 허천나게 반갑습니다
유트브 에 백영규의 백다방TV 검색 해 보세요 유트브 방송하고 계심
경인교통방송TBN 주파수100.5 백영규의스튜디오100.5 DJ 하고 계심 아침9시~11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 합니다.
이노래 들으니 나의 이십대가 떠오르네요 백영규 팬이였는데 우수의젖은 모습 노래가 넘 잘 어울렸던기억ᆢ세월이 참 빠르네요 잊지는 말아야지 순이생각 슬픈게절ᆢ나의 애창곡이였는데ᆢ들으면서 잠시 그시절로 돌아갔네요
지 니 님 안녕하세요 저 는 백영규 님 매 니 아 팬입니다
유 트 브에 백영규 백 다방 TV
검 색 해 보세요 경인교 통방 송 TBN 라 디 오 DJ 하 심 요
아 침 9시 ~ 11시 방 송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 지 합 니 다
아 ~~ 그때가 그립습니다 ~~ 가슴시리도록 !!
엄마 여기서 뭐해~~~ㅎㅎ
슬픈 계절에 만나요 노래 듣고 있으니 20대에 만난 사람이 생각 나네요
20대에 이노래가 너무좋아서 그냥불러지만 지금60이되어보니 참그때가 생각이 많이납니다
지나간세월은 돌릴수없지만 지금부터라도 홧팅하면살아요
신촌에서 태어나 자란곳
대학가 디제이들이 틀어줬던 노래 🎵 들 약주집들 40년이 훌쩍넘어 추억의 담넘어 그리움의 세월이 되어버린
옛친구들 보고싶다야
학교시절 거리에서 걸어가면서 듣던음악 추억의 음악
아침저녁의ㆍ온도차가무척ㆍ심하네요늘감기조심하십시요ㆍ
계절이 계절이......;
계절의 쏭 답네요~~^^
너무너무 좋으며 잘 듣고
또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시린 음악들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촉촉히 젖어드네요 어린 소녀시절이 그립습니다♡♡♡
35년전 군대 제대하는 고참 전역식때 제 전역식 때 후임들이 불러주던 있지는 말아야지 노래는 그대로인데 꿈같은 청춘이 가서 넘 아쉬워여 오늘 같은 날씨이 어울리네여
들어도,들어도,좋아요,정겹어요ㅎ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대도 똑갇은마음이겠지요 이재80을바라보고계실그대여 잊지는말아요
옛생각이 나네요~~박태근
I wish everyone who clicked this video have peace and abundance . you are very much closer than you.
나는나이가많습니다,잊지는말어야지이노래 우연이알게되여부르게되였는데,불르면부를수록,이상하게도감저이좋아서20연간부르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요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옛생각이 간절이 나게하는 노래
너무오랜만에듣는노래네요
넘좋아요~~
사연이 많으신가 보네요.ㅠㅠ
지금계절에 맞는가사가 마음을 사로잡는 가을 ~
😊
감사합니다
😊
좋아요,
이노래만 들어면 마음이쓰리네요.
9,2,이웃합니다 함게해주실거죠ㅡ
아.그리워라.그시절로가고파.보고싶다.그리운그녀,어느하늘에서잘살고있겠지?
귀꾸라미 소리에 내마음 슬프네요^^
가슴이 울렁대는 노래임은 확실하네요 슬픈ㄱㅔ 절임에도 확실하고요 어린 동아리 엿던 저도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길을가고 있는것이 넘 꿈만갇은것이 눈물이 앞을 가리 네요
얼룩진 순이생각 잊지않고 있으면 슬픈계절에 만날수 있을까요?너무너무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오빠~그시절에오빠는내인생에~다였어요~이렇게아름다운추억을만들어줘서고마워요~항상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
어려서 철없이 흥얼거리던 노래인데 나이들어 들으니 코킅이찡해오네요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현주야 보고싶다.
백 영 규 님 노래 중에서도
베 스 트 🎱 킹 짱 캡 노래
유난히 백영규 노래를 좋아햇더그녀 흥진에다니던 이영옥 꼭한번보고십네 이재만이늙어겟지~3719~3256
보고싶고 그리운 친구들 만나고싶어요^^
슬픈계절에 만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많이 불렀던노래
눈물이 나네요 노래들으니
학창시절 왜이리 아파하고 음악을 들으며 위안받았는데 그시절 그 소녀는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 멋진 추억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한해가 줄어든다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지내요 나이가 들수록 지난날이 더 수중하고 그리운지 다시 돌아가고 싶다
고등학교 자취방어서 작은 카셋트로 늦은 밤까지 선생님 노래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백영규의 하얀면사포가 너무 좋은데 없네요. 아쉽네요. 군대에서 가을에 낙엽 쓸어모아 태우면서 처음 들으면서 정말 감명깊게 듣고 계속 흥얼거렸는데
나이가 먹어서 첫사랑 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착한 사랑 이었는데 그님도 잘살길 빕니다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 슬픈 계절에 만나요 >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도 봤었지요~~♡
잊지는 말아야지
울고갑니다 우리시절고운목소리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어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면 넋을 잃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참 힘들게 2중때 이노래을든고 지금 졸아해요 지금은50대데 제 삶을 듣는것같아서
젊을때 한창듣던
노래 너무좋으네요
넘좋아요.
깊어가는 가을 끝자락 이밤에 들으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슬픈계절이네요
내나이 48 눈물이 나네요
옛날 노래를 들으니 과거의 어릴때 맑은 시냇가에서 수영하고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강산이 그립고 정겨웠던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가 떠오른다.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지금 가만히있어도 매순간 나의 모습은 늙어가고 있다. 느껴지지 않을 뿐이지. 영원한 과거 찰나의 현재. 현실은 순간 지나가는 환상이다. 언젠가는 죽을때 생각하겠지? 꿈같은 세상이 었다는 것을.
감미로운 노래에 흠뼉빠지네요❤
슬픈계절은 당신과나의가슴속에 있음니다 얼마나슬퍼야할까요
로맨티스트 백영규님.^o^
singer baek 영규:👍👍👍👍👍👍👍
짠하다 ㅡㅡ울컥
가을의 대표곡 쓸쓸한 남서들의 소주잔 들게하는
최고의 명곡
엽구리 시린 남성들의 친구ㆍㆍ
슬픈 계절은 언제일까요?
꼭 만났으면 하네요
가을겨울이라고 하네요
영원히 잊을수없는 사랑
좋은추억으로 남기고
남은인생 열심히 살자
포스코 2층에서
좋아요
두달전 하늘나라로 간 남편을 생각하며 듣고있어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힘내세요. 하늘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픈사랑...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그 슬픈 계절은 언제일까
그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오며 괜시리 무언가 찡하네요
경주
백영규 오빠 넘 멋있어요 글구 잘 생겼어요
오늘밤도슬픈계절 들으며 추억을 소환ᆢ
너무 감동 입니다
어디에서 찿을까요
@@금순박-z6q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누구를 찾고 싶으신가요?
백영규 님 💕최고의가수♡
TV에서 볼수있기를(보고싶어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민재야
친구 음치인 것 알지
그래도, 잊지는 말아야지
부르던 모습 선하네
그립구나!
아주 좋아요!!
20초반에 늘 듣던 노래 어느덧 아들이 32살 참 세월 빠르네..슬프네요.
목소리 넘 좋아요
오빠 어디 있어요
너무 애절해요
맘이 아파요
노래가 좋네요
오늘은
얼룩진 상처 노래가
감동을 주는 밤입니다
나는 언젠가는 한줌 재로 변하겠지만
노래는 계속 듣고 싶네요
하늘에서라도 ᆢ
2021.9.5 23:02
가을에 들으면 너무 좋은 노래
2022년 12월25일밤 또한번 들으니 애절하게 옛생각나게 하네요. 몇일 지나면 65세...
가신님 그리워 ⛔ 백영규 님
노래 강추 합니다
넘 내예기같은 사연 가슴찢 ᆢ
😁😁
비오는 휴일 슬픈계절이 더감성 완전 시같아요
최곱니다
오늘도 명곡들으며 영업시작합니다 힐링
❤❤❤❤❤❤❤❤❤❤❤❤❤❤❤❤❤❤❤❤❤❤❤❤❤❤❤❤❤❤❤❤❤❤❤❤❤❤❤❤❤❤❤❤❤❤❤❤❤❤❤❤❤❤❤❤❤❤❤❤❤❤❤❤❤❤❤❤❤❤❤❤❤❤❤❤❤❤❤❤❤❤❤❤❤❤❤❤❤❤❤❤❤❤❤❤❤❤❤❤❤❤❤❤❤❤❤❤❤❤❤❤❤❤❤❤❤❤❤❤❤❤❤❤❤❤❤❤❤❤❤❤ 노 래 베스트베스트베스트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그리 오래전 헤어졌어도 아직 그리운 그대여, 우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900000000000
슬픈계절에 만나요
학창시절
어떤 한 사람이 좋아서
좋아 했던 노래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이 노랠 들으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때 자주 듣던 노래네요... 잘 듣겠습니다.~
맞아요 사춘기때 즐겨 들었어요 휴 지금 밤이 깊어 10시45분이네요
좋네요 내나이 벌써 오십살 후반 중년
이네요 님의 댓글에 공감 해서 올려봅니다 가을이 좀 이상해요 많이 쓸쓸해요 나이탓인가? 😁😁💗💗👍👍👍
참 다음곡
잊지는 말아지
넘
님
근대요
김 준 태? 여성분 아닌가요?
잊 을수없는 노래입니다
아 ~~옛날의 노래
친 구 💡
우리 는 그것이. 사랑. 감사합니다 사도요한 올림
여고시절 생각에 잠겨봅니다
다정했던 친구생각에
젖어봅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훌쩍
떠나버린 친구에게 보낸니다🎉
그옛날 영동고속도로
둔내휴계소에서 들었던
추억이 생각이나네요, ㅠ
울촌장님 목소리는 여전히 감성 ᆢ
좋은노래에 가사까지 따로 적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가을이라 ㆍ더슬퍼 ㆍ
아.넘좋아했던그녀.지금은,
백영규에슬픈계절만나요
나의원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