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컨텐츠가 부족하고, 맨날 똑같은걸 하는데 공방돌면 실력 안되는 놈들이 게임 라운드를 다 망치는걸 경험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솔플로 돌자니 패널티가 심해서 게임이 어려워지고.... 그렇게 혼자 게임 하게될 바에는 그냥 겜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서 실행자체를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saikau6333 난 반대로 라이트하게 계속 할 맘 있었는데 뭐들면 트롤. 정해진대로 안하면 트롤. 등의 룰이 커뮤에서 정해지더니 나중에 공방에서까지 그 잣대를 들이밀고너는 룰대로 안했으니 욕먹는게 당연하다는식으로 몰아가고 채팅으로 조롱하고 강퇴하고 이런식이니까 짜증나서 접음. 내가 대놓고 트롤한 적도 없었고 라이트한 겜이라고 알아서 걍 하고싶은 장비 낀 것일뿐인데. 꼭 몬헌월 출시때 썩은물들이 몬헌뉴비들상대로 패악질 부리던거 떠오름.
@@쩡실-e3t 이거 공감하는게, 매번op로 정해진 무기 다같이 들고 깔끔하게 클리어해봤자 반복하다보면 결국 금방 지루해져요ㅋㅋ 이런겜 종특이 고인물들이 처음엔 막나가다가 나중엔 사람 다 떠나고 뉴비 찾느라 광광 울던데 특히나 이런 pve겜은 못하는 사람도있고 캐리하는 사람도있고 가끔 트롤도 있고 실패도 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해야 겜이 쉽게 지루해지지않고 오래가는것같아요.
@@saikau6333이게 진짜 어이 없어서 웃겼음 ㅋㅋ 강퇴, 팀킬, 트롤 등 여러 억까들 피하고 혼자서 즐기려는 데 이마저도 솔플 유저들을 힘들게 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니, 참 ... 조금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이라 그냥 얘네가 만드는 게임은 다시는 안 사기로 마음 먹음.
@@Playthru7687 얼마전에 다시 버프 패치한다고 했는데 시기가 늦었음. 이미 유저들은 다떠날때로 떠낫고 무엇보다 할거면 할거여도 컨텐츠를 줘야 뭘 하는데 신규무기나 신규잼, 종족 떡밥은 수개월째 뿌리면서(신규컨텐츠) 그 컨텐츠에 대해 NPC들이 언급만 할뿐이고 전혀 업데이트를 안하니 최근 버프패치를 해도 잠깐 2만명 1주 유지되다 걍 다시 곤두박질 친거
싱글플레이랑 멀티플레이는 전혀다른 시장인데 똑같은 게임개발이란 사이클안에다 넣어버리니까 저러는거같음. 애로우헤드가 진짜 제대로 굴러가는 라이브서비스 스튜디오였으면 진작에 일루미닛내놓고 적어도 한달반마다 미드시즌 대규모패치정도는 해줬어야댐. 다른 멀티게임들 배틀패스나 시즌 돌아가는 주기가 아무리 넉넉히 잡아도 90일쯤되는데 이정도 컨텐츠주기도 못맞춘다? 그럼 망해야지뭐
Psn사태랑 반복되는 너프식 패치가 영향이 컷죠. 더군다나 pve 게임이란 점에서도 한계가 있고요. 그런데 가장 문제는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거죠. 출시 초기에는 새로운 적들이 빠르게 추가되었지만 지금은 그 것이 느려진게 확연히 보이네요. 그래도 적어도 출시 초기부터 좀 더 유저 친화적으로 패치를 했다면 이 것보다는 좋은 결과였을 것 같아요
토탈워는 얼마전에 채찍질 맞아서 정상화 되가고 있습니다 수익은 아직 모르겠는데 적어도 더이상 창12렬한 컨텐츠를 비싸게 팔면서 유저랑 기싸움하지 않음 오히려 창12렬 했던 컨텐츠 보강해주겠다고 하면서 도게자 박고 출시일 연기가 되더라도 컨텐츠 살리려고 당면들이 붓는중 햄3 출시때 부터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초반 병크 > 바뀌는게 없음 > 입털기 > 반복 심지어 이번의 미야자키의 모두를 위한 겜은 누구를 위한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에 응 맞어 어쩌구 할 주제가 안되는애들이 저 발언에 들러붙어서 옹호한단것부터 애로우헤드 이 거지같은놈들은 바뀔생각이 없는거같네요 그나마 이번 PSN 사건 이후로 유저들도 줄어들고 약간은 이해가 되는 밸런싱을 했다지만 여전히 불쾌감만 가득한 행성패널티, 환경패널티, 이와중에 몹은 상향, 플레이어들의 무기는 떡너프 , 너프를 안받았어도 온갖 젬들은 하자투성이 전편의 반의반도 안되는 젬과 무기종류, 별 특색도 없는 패스장비들 여기에 덤으로 상기한 너프에 너프만 하는 하향평준화밸런스로 인한 불쾌감과 피곤함 중요한 버그는 몇개월씩 방치 , 업데이트는 지지부진 , 컨텐츠도 업뎃도 없으면서 밸런스를 이유로 너프만 잔뜩 심지어 와중에 닐드럭만 마냥 예술병걸려서 주둥이는 함부러 놀리는 거지같은 CM 과 애로우헤드 임직원 회사로고대로 임직원들이 하나같이 머리통에 화살을 맞았는지 예술병까지 걸려놔서 게임성 고객응대 하나같이 정상적인게 없음 난이도도 재미있게 어려워서 클리어 욕심이 생기는 난이도와 온갖 패널티와 떡너프만 쳐걸어놓고 불쾌하게만 만드는 ㅈ 같음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건데 그것도 구분이 안되는놈들이 무슨...
이번 패스장비나 버프 이후 극지의 애국자는 솔직히 퓨리파이어나 카빈빼고 다들 특화 찾았는데 몹은 차저가 버그로 버프된 물량인게 문제지 나머지는 너프고 젬은 이제 110m가 좀 문제인데 애는 패치노트에서도 정보 더 모으고 추가패치하겠다고 예고했고 임직원은 구설수에 올랐던적이 psn때 해탈해서 멘탈 나갔을때 밖에없고 버그는 그냥 회사가 100명따리인 기업인 수준이라 그럼 업데이트는 일루미닛을 빨리 좀 내야함
유저는 공평하게 밸런스가 맞는 무기보다 쓰기 재밋는 무기를 원함 그놈의 밸런스밸런스하면서 너프는 심하게, 버프는 찔끔 플레이 가능한 행성 90%는 맨날 안개쳐껴잇고 그냥 게임이 플레이할수록 피곤하기만함 레포데처럼 그냥 뇌비우고 쏴죽이는거 자체가 재밋는 겜이 될수 있었는제 그놈의 "개발철학" 이 게임을 죽임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겠는데,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요 전선이라던지 새 스트라타젬이 추가될 수는 있겠는데,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하다보면 질리는 느낌 소니랑 별개로라도 지금상태의 업데이트 속도라면 당연한 미래가 아니었는지... 일루미닛 나오면 좀 나아질 수는 있지 않을까 싶음
사실 요즘 헬다는 밸런스를 잘 잡아놔서 어떤 무기든 효용성을 갖추게끔 변화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 흔한 기본 지원무기였던 기관총이나 기본 스트라타젬이였던 궤도 개틀링 총격 같은게 떡상할 정도로.. 게다가 새로운 함선 모듈 업뎃까지 작용되어서 새로운 목표도 생겨서 샘플 사용처를 새로 만들었기도 하고요. 하지만 초기에 비해 인원이 많이 빠진 것도 사실이고, 헬다 레딧만 봐도 밸런스 불평이 끊임없었던 걸 보면 패치 방향성을 초창기에 잘못 잡았던 게 뼈아프긴 합니다. 여전히 재밌게 즐기고 있는 만큼 다소 늦은 대응이 좀 아쉽네요.
빠른 컨텐츠 소모, 컨텐츠 소모 속도가 빨라서 반복적이라면 반복된 미션완료 중에 보상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보상이래봤자 이미 가득차버린 자원은 쓸모가 없고 소소한 크레딧 뿐인데 딱히 유저가 원하는 보상도 아님 그냥 단순재미로만 플레이 할수도 있는데 그놈의 가시성감소 효과는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행성마다 넣어서 짜증을 넘어 불쾌해짐
헬다이버즈 는 유저들 조롱하고 하더니 업보 맞은거지 일루미닛 조만간 나온다는데 그때 쫌 회복 할수도 솔직히 계속된 개발자의 망언과 소니에 개소리 , 그리고 엽기적인 밸패 와 그냥 계속 하다보니 질려서 나간 사람들도 많은데 CEO 가 개발자로 다시 복귀하고 밸런스 패치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일루미닛 제 3 종족 나와서 질린 사람들 다시 복귀하면 어느정도 유저구 복구될거 같긴함
헬다2의 몰락 1. 어쩔 수 없는 반복형 컨텐츠들. 친구들과 하면 즐거우나 공방은 스트레스는 꽤 쌓임. (거지 같은 샘플 파밍...) 2. 뒤늦은 밸런스 패치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소가 돌아오냐 머저리들아) 3. 개판인 서버 4. 떡밥만 존나 던지고 안 나오는 일루미닛 5. 유저가 줄어드는 걸 눈치까고는 쉽게 유료 재화를 인게임에서 파밍을 못하도록 바꿈. (이미 10만을 찍은 사람들은 개꿀.) 6. 진짜 엿같이 많은 버그들. (게임 버그가 넘쳐서 감당이 안 됨. 대미지 들어가는 버그부터 해서 온갖 버그로 좋게 쓸 놈도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함.) 7. 난이도가 너무 거지 같아 꼼수를 쓰면 그 꼼수만 만들 생각만 하는 개발진들.
개인적으로 배틀필드 1을 오랫동안 즐겨서 서버만 어느 정도 유지되면 계속 즐길 의향이 있음. 슈퍼크리딧도 게임내에서 파밍하는 것만 해도 무료로 신규 채권구매가 가능하니까. 다만 소니의 삽질 + 제작사의 삽질로 인해 유저가 줄어든 것은 아쉬움. 물들어올 때 지금처럼 했으면 10만단위는 유지했을 텐데, 전형적인 물들어올 때 노를 집어던진 케이스.
헬다이버즈는 샘플 아이템 같이 게임내에서 모으는 것들을 소모할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함 상점같은거로 해서 뭐 소모성 아이템을 쓰게 할수 있게 한다던지 해야하는데.. 이게 특정 레벨이 넘어가면 샘플이고 메달이고 뭐고 더이상 모으는게 의미가 없어지니까 하기 싫어짐... 딱히 레벨이 올라간다고 좋아지는 능력치가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라이브 서비스는 운영이 중요한데, 소니가 한번 크게 때리고, 후속으로 운영이 애프터 케어를 못 한 탓이라고 봅니다. 세가는 중요한 것은 일본에 있으니 유럽을 없애도 딱히 잃을 것 없을 듯...단지 개발 중단이란 것을 보면 뭔가 되지도 않는 짓을 스퀘어처럼 벌이다가 망한 것 같네요.(일본 세가 말고 유럽의 계열사가...) 닌텐도는 역시 비전이 다르다 싶음. 인터뷰를 보면 알게 모르게 대단히 계획적으로 제대로 된 수치를 정하고 개발비나 개발시간, 수익에 대해 선을 확실히 긋는다는 느낌.
저는 한달 정도 했는데.. 완전 재밌게 하다가 '질려서' 접었는데 아쉽내요.. 솔직히 미션의 수가 적습니다.. 행성이 수가 많아서 그런가 싶지만 행성에 맞는 미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미션인데 장소가 다르죠 장소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긴한데.. 미션은 결국 같으니까 똑같은 뺑뺑이.. 그렇다고 미션이 뭐가 더 있을가 싶고.. 컨텐츠 부족이 심함 ㅠ 그리고 엘든링은 싱글이니까 극악의 난이도로 해도되지만 헬다이버즈는 멀티니까 저만큼 힘들면 당연히 안됩니다;
그 삽질 안했으면 이정도 하락세까진 아니었겠지만, 그거 아니더라도 게임 방식 특성상 이쯤되면 플레이 루즈해지고 지루해질쯤 돼긴 했죠. 저도 헬다이버즈 같은식의 게임은 불탈땐 밤도 새곤 하는데 몇주 지나면 걍 더 할거 없거나, '이렇게 반복적이면 계속해도 재미는 없겠다...' 하는 시기가 꼭 오더라구요
햄탈워 출시 3개월만에 우저수 95%를 잃었다는 파트는 다소 엄살이 심하네요, 햄탈워는 애초에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아니고, 3개월이 뭐야 출시 한달만해도 뽕다뽑고 맛난거 다 뜯어먹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그냥 더 새로운게 나오지 않는 이상 플레이를 잘 안하게 되는것 뿐이죠. 하다못해 발더게3라면 모를까, 똑같은 플레이의 게임을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한달만해도 모드를 적어도 50개는 깔고 할걸요?
그놈의 cm들 개짓거리만 없었어도 절반 이상은 남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놈의 무지성 액션 슈터 게임에 자기네들 철학 강요하면서 즈그들이 즐겨쓰는 오토캐논은 그 철학 밖에 있던걸 생각해보면 아직도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ㅋㅋ 정말 말그대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나 싶습니다
유저가 들어왔을때 팍팍 컨텐츠 추가하고 패치도 유저 우호적인 방향으로 가도 모자랄 마당에 유저 적대적인 방향으로 갔고 유저 상대로 시비, 말싸움 했음. 뭐 예상대로 나락간거지. 지금와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패치 한다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컨텐츠 패치는 방치하고 있음. 할게 없다는 거임. 말 그대로 할 게 없 음. 반복적인 컨텐츠 2~3시간 하면 그만이라는거 일루미닛 떡밥은 3달째고 유출된 무기는 2달째 방치임. 차량 컨텐츠도 그대로고. 할이유가 떨어지는거
정확히 386시간 찍었는데 컨텐츠 부재와 좆같았던 너프패치(지금은X), 초기때부터 있던 버그 여전히 안고치고 패시브마냥 끌고 가는 게 유저수줄어든 가장 큰 이유인듯. 수류탄무한사용 버그도 안고치니까 공방에서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들 하고 싶은 맘도 안들게 하고 ㅠ 스트라타젬은 공중폭발궤도 나온 이후로 업데이트 소식 일절 없고...그나마 나온 채권도 호불호 엄청 갈리는 걸로 내놓고...크레딧은 현질 안하고도 5000원이 쌓였는데도 살 아이템은 없고...샘플 최대개수도 쥐좆만큼이라 매 매치마다 모은것들 날려버리니 할 이유를 못찾겠고...뉴비들 뒤닦아주면서 하는 것도 하루이틀 재밌지ㅋㅋㅋ 이정도면 이새끼들은 일안하고 평생 놀고 싶은게 맞음ㅇㅇ
@@iddqd225 상향해서 빠진게 아니고, 그 정도로는 사람 빠지는 정도를 막을 수 없었던거임. 이런 류 게임은 결국 갈수록 유저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너프, 유저 적대적 운영으로 가속화했고 당장의 상향 패치로는 막을 수 없을만큼 커진거임. 댐에 구멍 났는데 거기 땜빵한다고 바로 막히겠음?
1도 갓겜이지만 지금은 동접 수백명 정도 뿐이듯(이건 PS3 시절 게임이라 당연한거긴 하지만), 2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반짝 인기에 재미보려고 온 유저들은 이런저런 이슈를 보면서 핑계대고 욕하면서 떠나겠죠. 남은 헬다이버들은 진정한 민주주의 투사인겁니다. 솔직히 전 잘린 그 커뮤니티 매니저가 딱히 틀린 말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게이머들 중 적지 않은 수가 떼쟁이에 물타기 오지는 수준인 것도 맞긴 하니까요. 다만 그게 개인으로서 생각할 순 있어도 CM으로서 할 말은 아니었기 때문에 결국 잘린거겠죠. 밸패는 그 어떤 대형 게임사도 단기간에 잘 해내는 일이 아닌데 이런 소규모 게임사에 로고마냥 대가리에 화살 꽂혔냐는 식으로 매도할 일인가 싶긴 하군요.
이후 패치로 몇몇 문제되는 건 나오긴했음 화염 토네이도의 헬다이버 적대적 이동같은거나 난잡하다고 구상하던 보급로지도를 뺏다는 바보같은 실수나 스페즈 개는 그냥 관리자로서 아무리 전부터 분탕질하고 선시비 털고 지 디코 답장으로 또 시비 걸었다고 해서 그런 말을 했으면 안됬음 참거나 그냥 말 안하고 디코 추방 때려야하는 일이지 그리고 지금 재미없다고 나간 사람들 보고 크게 뭐라하지는 마셈 400패치 이후 유출은 그냥 자기가 즐길거 다 즐겼다해서 나가거나 원래 이런류랑 안맞는 사람이지 남은 사람보다 나쁘다 그런게 아님 일루미닛도 7월 말에나 나오는것도 한몫했을거고
동접자수는 현재 소니 PSN연동 때문에 180개 국가는 아직도 막힌걸로 알고 있으며 너프 너프 너프 너프만 먹여서 그런거고 최근 새로운 CEO가 등장 하면서 그전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소니가 성공하기 원했으면 구지 PSN계정 연동 하라곤 안했을 듯 실적 챙길려고 하다가 비추폭격을 맞은거임 소니가 성공하기 원한거 보단 게임을 나락으로 보냈고 차라리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가 성공하기를 원했다고 처야함 그래서 비추폭격 망토를 작업 이미 다 해 놓고 타이밍 좋을때 모든 유저에게 준다함
주요명령 딸깍질, 소비할 곳 없이 쌓여가는 샘플과 돈, 만렙은 커녕 절반도 못채운 레벨에 올 난이도 클리어. 운영진들이 플레이어들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가늠하지 못헸던 건지 그냥 바보였던건지 장기적인 운영 계획으로 세웠다고 보기엔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게임 구성이었다고 봄 전작 땐 어땠었을지 .. 결국엔 여러 사태로 인해 결정타를 먹여 접어버리게 만들었지만 -_-
![[헬다2] ⚠️자유의 확대 패치 총정리⚠️ | 비추의 확대가 되어버린 마지막 기회😡😡](http://i.ytimg.com/vi/cSshdiV6l5A/mqdefault.jpg)
토탈워는 정보가 작년 기준입니다.
유저상대로 협박한건 작년이고 이거 보다못한 세가가
'너희 구조조정 한다'
해버리고 소통 관련 다 짤라버리고 개발자만 남기니까 오히려 소통 잘되고 다시 유저평가랑 최근 dlc 판매량도 좋아서 토탈워 커뮤니티에선
매일 세가 찬양하는 중임
요즘 꼭 홍보관련 관리자들 똥때문에 고생하는 기업과 관련자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업계든지 이를 해결하던가 물갈이를 해야해요
하이에나즈로 1000억 정도 공중분해 시키니깐
개빡친 세가가 직접 목줄잡고 조지는거 같던데 속시원함 ㅋㅋㅋㅋ
토탈워 하는사람중에 헬다이버즈하는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토탈워가 더 재밌다고 다시 돌아가더군요
최근 소통방송이 정말 역대급이였죠ㅋㅋㅋ 이전까지 나오던 잘 차려입은 쇼케이스 직원들 싹 사라지고 체크무늬 데님바지 퉁퉁한 대머리 아저씨들이 나와 쇼케이스를 하는데 그게 왜 그렇게 믿음직스럽던지ㅋㅋ
? 헬다이버즈2가 원했던거 아님? 유저들 그만 게임 해달라고 했잖슴. 그게 이제 이뤄진건데 ㅋㅋ
서버증설할때까지만....
워프레임하세요! 워프레임이 헬다2 보다 동접자 많고 업데이트 빨라요!
앜ㅋㅋㅋㅋ
대충 원숭이손 콘
사실 그 얘기 한 커뮤니티 담당자는 이튿날 해고됐었죠ㅋㅋㅋㅋ
게임이 너무 반복적임 들어가서 둥지부수고 탈출하고 계속 반복이라 금방 질림 4인이상 게임모드나 새로운 적 처럼 컨텐츠가 진작 나왔어야함
맞아요 컨텐츠가 부족하고, 맨날 똑같은걸 하는데 공방돌면 실력 안되는 놈들이 게임 라운드를 다 망치는걸 경험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솔플로 돌자니 패널티가 심해서 게임이 어려워지고.... 그렇게 혼자 게임 하게될 바에는 그냥 겜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서 실행자체를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saikau6333 난 반대로 라이트하게 계속 할 맘 있었는데 뭐들면 트롤. 정해진대로 안하면 트롤. 등의 룰이 커뮤에서 정해지더니 나중에 공방에서까지 그 잣대를 들이밀고너는 룰대로 안했으니 욕먹는게 당연하다는식으로 몰아가고 채팅으로 조롱하고 강퇴하고 이런식이니까 짜증나서 접음. 내가 대놓고 트롤한 적도 없었고 라이트한 겜이라고 알아서 걍 하고싶은 장비 낀 것일뿐인데. 꼭 몬헌월 출시때 썩은물들이 몬헌뉴비들상대로 패악질 부리던거 떠오름.
@@쩡실-e3t 이거 공감하는게, 매번op로 정해진 무기 다같이 들고 깔끔하게 클리어해봤자 반복하다보면 결국 금방 지루해져요ㅋㅋ 이런겜 종특이 고인물들이 처음엔 막나가다가 나중엔 사람 다 떠나고 뉴비 찾느라 광광 울던데 특히나 이런 pve겜은 못하는 사람도있고 캐리하는 사람도있고 가끔 트롤도 있고 실패도 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해야 겜이 쉽게 지루해지지않고 오래가는것같아요.
일단 무기들이 한두개 빼면 다 구데기에 실용성 없어서 빨리 질림
@@saikau6333이게 진짜 어이 없어서 웃겼음 ㅋㅋ
강퇴, 팀킬, 트롤 등 여러 억까들 피하고 혼자서 즐기려는 데 이마저도 솔플 유저들을 힘들게 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니, 참 ...
조금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이라 그냥 얘네가 만드는 게임은 다시는 안 사기로 마음 먹음.
애초에 게임의 구조가 컨텐츠가 영원할 순 없는 구조라 오픈 동접 빠지는건 당연한 일일듯? 근데 거기서 그간 애로우헤드의 삽질로 떠난 사람도 있을거고
뭐 대규모 업뎃 할 때마다 유저 돌아오고 다 즐기고 다시 떠나고 반복이라 크게 걱정할만한 부분은 아닌듯
150시간정도하면 샘플 다 모아서 할게없음.. 근데 확실한건 게임은 잘만들긴해서 다른 대체 게임이 없긴함
패치만하면 자꾸 기웃거리게됨 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오랫동안 유저풀을 유지하는 게임은 주로 pvp 컨텐츠가 주를 이루거나 잘 짜여진 샌드박스형이 대다수죠
이런 성장형 코옵 게임은 대체로 100시간 정도 하면 할거 없어집니다 ㅋㅋ
맞는말이기도 한데 유저수가 너무 많이 줄어듬... 초창기부터 하던 유저인데 버그 행성에 15만명 있을때도 있고 했는데..ㅋㅋ 지금은 3~4만명 있을까말까 ㅋㅋㅋㅋㅋ
이제 샘플 쓸 곳이 새로 생겼습니다!
헬다이브즈2가 헬다이브1보다 인기 있었던건 나름 적들 썰어버리 맛이 있는건데 무기 밸런스 패치는 그냥 조금 좋은 무기만 있으면 죄다 너프 때리고 유저가 좀 문제 삼으면 무조건 징징이 취급 해버리데 정 떨어지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말이지
지금은 ceo가 밸패팀으로 가서 밸패팀 쥐어잡으면서 게임 시키고 얼마전 패치했는데 갓겜됨
@@user-sq7zv7kz8w 벌써 정 떨어져서 다 떠났는데 다시 돌아갈지 추후 봐야겠네요
전 안돌아갈듯 다른겜 할것도 많아서
찐따마냥 쳐맞으면서 겜하는걸 바라진 않았음. 스트레스를 풀 시원한 한 판이 필요했던거지
@@user-sx8kx6lc9o 근데 원래 출시후 한두달후면 어지간한 유저들 90%는 빠지는게 정상이라 까려고 글쓰는 느낌도 있긴 해여 디아깉은것도 시즌 열리고 한두달뒤엔 유저들 급속도로 빠지져
다들 이게 게임 컨텐츠 때문에만 빠진다고 생각하는데 소니가 개짓거리한게 더 크게 한몫할듯
pve 한계건 컨텐츠 부족이건 어느게임에나 적용되는 문제인데 헬다2는 너프식 밸런스 패치로 유저를 개박살 낸게 컸음.
난이도 유지한답시고 좋다싶은 무기는 죄다 관짝으로 보내서 솔플부터 파티 유저까지 모든 유저들의 화끈한 재미를 뺐음
맞아요, 밸런스 패치를 너프로 하는 게임은 너무 가혹해요.
@@Playthru7687 얼마전에 다시 버프 패치한다고 했는데 시기가 늦었음. 이미 유저들은 다떠날때로 떠낫고 무엇보다 할거면 할거여도 컨텐츠를 줘야 뭘 하는데 신규무기나 신규잼, 종족 떡밥은 수개월째 뿌리면서(신규컨텐츠) 그 컨텐츠에 대해 NPC들이 언급만 할뿐이고 전혀 업데이트를 안하니 최근 버프패치를 해도 잠깐 2만명 1주 유지되다 걍 다시 곤두박질 친거
@@user-ju4ex8hz8i 에휴, 그럼 좀 더 있다가 복귀해야겠네요.
아마 게임 개발사의 개발력이 컨텐츠 속도를 못따라가면 이렇게 되는듯. 컨텐츠 개발 속도는 딸리는데 컨텐츠 소모속도는 빨라서 억지 너프로 컨텐츠 소모속도를 늦출려다 뇌절로 이어져서 유저들 다 떠나고 이 꼴 난듯.
@@user-ju4ex8hz8i 최근 대형패치는 13만 피크였지 2만선은 아시아권 애들 플레이시간때 수치임
싱글플레이랑 멀티플레이는 전혀다른 시장인데 똑같은 게임개발이란 사이클안에다 넣어버리니까 저러는거같음. 애로우헤드가 진짜 제대로 굴러가는 라이브서비스 스튜디오였으면 진작에 일루미닛내놓고 적어도 한달반마다 미드시즌 대규모패치정도는 해줬어야댐. 다른 멀티게임들 배틀패스나 시즌 돌아가는 주기가 아무리 넉넉히 잡아도 90일쯤되는데 이정도 컨텐츠주기도 못맞춘다? 그럼 망해야지뭐
너프 너프 너프 너프 그리고 버그 버그 픽스하면 또 다른 버그
최근에 다시 플레이어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진작 그렇게 하지
좀 아쉬움 재밌는데
워프레임하세요! 워프레임이 헬다2 보다 동접자 많고 업데이트 빨라요!
Psn사태랑 반복되는 너프식 패치가 영향이 컷죠. 더군다나 pve 게임이란 점에서도 한계가 있고요. 그런데 가장 문제는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거죠. 출시 초기에는 새로운 적들이 빠르게 추가되었지만 지금은 그 것이 느려진게 확연히 보이네요. 그래도 적어도 출시 초기부터 좀 더 유저 친화적으로 패치를 했다면 이 것보다는 좋은 결과였을 것 같아요
워프레임하세요! 워프레임이 헬다2 보다 동접자 많고 업데이트 빨라요!
ㄹㅇ 지랄 육갑 떨지말고 걍 유저가 원하는 대로만 최대한 다독여줘도 지랄안남
psn사태의 지분은 크게 없슴 운영 ㅈ같이해서 노잼이라 망한것뿐.
ㄹㅇ 운영도 망했고 미션 보상도 천장을 너무 낮게 해놔서 재미가 없음
@@kimkt123 psn직전 기준 20만 피크찍고 저점도 8만정도는 쉽게 찍었음 이후에 반토막난게 문제지
헬다이버즈는 스스로 걷어찬거 아닌가? 내가 헬다 접는 그 순간까지도 개발자는 철학이 어쩌구 저쩌구 너프 너프 너프였는데?
유저 많다고 갑질하거나 좆병신 호구 처럼 장사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개노답
토탈워는 얼마전에 채찍질 맞아서 정상화 되가고 있습니다 수익은 아직 모르겠는데 적어도 더이상 창12렬한 컨텐츠를 비싸게 팔면서 유저랑 기싸움하지 않음 오히려 창12렬 했던 컨텐츠 보강해주겠다고 하면서 도게자 박고 출시일 연기가 되더라도 컨텐츠 살리려고 당면들이 붓는중 햄3 출시때 부터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픽스랑 패치속도가 기존의 6배는 빨라진듯 역시 쳐맞아야 되는듯 반년에 패치좀 하던 새끼들이 한달에도 2~3번씩 하고 있으니
미래당했다
토붕이들은 그 말이 너무 무섮습니다 ㅜㅜ
출시부터 유저와 기싸움, 방치, 패치도 안하고 밸런스 박살... 끔찍했었죠
지금 하고있는 대규모 패치 같은게 한참전에나왔어야했음....멍청하게 유저랑 기싸움할시간에 빠르게 대처했어야햇는데 괜히 이악물고 싸우다가 이래됨....회사에 폐급이 많아도 너무많았음
초반 병크 > 바뀌는게 없음 > 입털기 > 반복
심지어 이번의 미야자키의 모두를 위한 겜은 누구를 위한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에 응 맞어 어쩌구 할 주제가 안되는애들이
저 발언에 들러붙어서 옹호한단것부터 애로우헤드 이 거지같은놈들은 바뀔생각이 없는거같네요
그나마 이번 PSN 사건 이후로 유저들도 줄어들고 약간은 이해가 되는 밸런싱을 했다지만
여전히 불쾌감만 가득한 행성패널티, 환경패널티, 이와중에 몹은 상향, 플레이어들의 무기는 떡너프 , 너프를 안받았어도 온갖 젬들은 하자투성이
전편의 반의반도 안되는 젬과 무기종류, 별 특색도 없는 패스장비들 여기에 덤으로 상기한 너프에 너프만 하는 하향평준화밸런스로 인한 불쾌감과 피곤함
중요한 버그는 몇개월씩 방치 , 업데이트는 지지부진 , 컨텐츠도 업뎃도 없으면서 밸런스를 이유로 너프만 잔뜩
심지어 와중에 닐드럭만 마냥 예술병걸려서 주둥이는 함부러 놀리는 거지같은 CM 과 애로우헤드 임직원
회사로고대로 임직원들이 하나같이 머리통에 화살을 맞았는지 예술병까지 걸려놔서 게임성 고객응대 하나같이 정상적인게 없음
난이도도 재미있게 어려워서 클리어 욕심이 생기는 난이도와
온갖 패널티와 떡너프만 쳐걸어놓고 불쾌하게만 만드는 ㅈ 같음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건데 그것도 구분이 안되는놈들이 무슨...
이번 패스장비나 버프 이후 극지의 애국자는 솔직히 퓨리파이어나 카빈빼고 다들 특화 찾았는데 몹은 차저가 버그로 버프된 물량인게 문제지 나머지는 너프고 젬은 이제 110m가 좀 문제인데 애는 패치노트에서도 정보 더 모으고 추가패치하겠다고 예고했고 임직원은 구설수에 올랐던적이 psn때 해탈해서 멘탈 나갔을때 밖에없고 버그는 그냥 회사가 100명따리인 기업인 수준이라 그럼 업데이트는 일루미닛을 빨리 좀 내야함
게임사:게임하지마
게이머: ㅇㅇ 안함.
개발진: 사지마!
게이머: 안 사!
이럴 때만 참 말을 잘 듣는 게이머들 ㅎㅎ
메이플(넥슨): 사기를 당해도 하네?
유저: 메끼끼
그나마 헬다이버즈는 사장인 필스테드가 팀장으로 내려와서 직접 벨런스랑 컨탠츠 관리한다고 하니 희망은 있어요. 실제로 필스테드가 등판한 후 게임이 훨씬재미있어졌구요. 직원들이 SNS에서 아가리 터는거도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ㅇㄱㄹㅇ인게 패치적당히됐음 예전엔 일정이상만되도 에이ㅅㅂ이걸어케깨라고였는데 요새는 예전이랑비교하면 어?할만하네? 이느낌임
해외 라이브서비스 게임들이 진짜 극소수를 빼면 하나같이 운영미숙으로 창나는거보면 K게임이 라이브서비스 노하우가 엄청나다는 세간의평가가 맞긴 한가봄. 악질BM이 문제지...
심지어 그 악질 BM조차도 노하우 중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도박에 맛들린 사람들은 도박장에 발길을 못끊거든요
해외게임들 종합하면 온라인게임들은 한국이 원탑이깁 하더군요😂
악질 BM으로 매몰비용을 만들어서 목줄잡고있는걸지도 ㅋㅋ
유저는 공평하게 밸런스가 맞는 무기보다
쓰기 재밋는 무기를 원함
그놈의 밸런스밸런스하면서 너프는 심하게, 버프는 찔끔
플레이 가능한 행성 90%는 맨날 안개쳐껴잇고 그냥 게임이 플레이할수록 피곤하기만함
레포데처럼 그냥 뇌비우고 쏴죽이는거 자체가 재밋는 겜이 될수 있었는제
그놈의 "개발철학" 이 게임을 죽임
정답임 ㅋ 애초에 헬다2가 핫했던게 게임성 보다는 매판이 유쾌하게 실수로 팀킬해도 하하호호 할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이라서였음
Fps 싫어하고 어려운 사람들 꽤 시도 했었음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겠는데,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요
전선이라던지 새 스트라타젬이 추가될 수는 있겠는데,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하다보면 질리는 느낌
소니랑 별개로라도 지금상태의 업데이트 속도라면 당연한 미래가 아니었는지...
일루미닛 나오면 좀 나아질 수는 있지 않을까 싶음
저거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이면 누구나 그렇게 느꼈을겁니다
둥지에 기지파괴 미션하고 탈출하는게 전부인 게임이니
거기에 패치도 유저 적대적..사람이 없으니 마지못해 상향하는느낌
디코 관리자의 지속적 어그로 발언으로 쌓이던게 psn 문제로 민심 폭발했죠
이런식이면 올사람도 안오게 될게 뻔함.
오늘도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헬다이브2가 초반엔 재밌지만 그 이후에 잡아둘 뭔가가 없다는게 문제임
수익구조 이런거랑은 무관함
헬다2는 딱 지금정도의 동접자가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거지같은 하향패치 반복하는 게임사에겐 과분한 성공이었죠
최근 CCO 덕분에 좋은 패치가 이뤄졌지만, 뼈속까지 유저들이 너프로 고통받길 원하는 쿨찐 밸런스 담당자들이 있는 한 언제 다시 개판날지 모르는 게임입니다
사실 요즘 헬다는 밸런스를 잘 잡아놔서 어떤 무기든 효용성을 갖추게끔 변화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 흔한 기본 지원무기였던 기관총이나 기본 스트라타젬이였던 궤도 개틀링 총격 같은게 떡상할 정도로..
게다가 새로운 함선 모듈 업뎃까지 작용되어서 새로운 목표도 생겨서 샘플 사용처를 새로 만들었기도 하고요.
하지만 초기에 비해 인원이 많이 빠진 것도 사실이고, 헬다 레딧만 봐도 밸런스 불평이 끊임없었던 걸 보면 패치 방향성을 초창기에 잘못 잡았던 게 뼈아프긴 합니다. 여전히 재밌게 즐기고 있는 만큼 다소 늦은 대응이 좀 아쉽네요.
얼마전 모험러 뉴스에서 유저 적대적인 패치를 하던 헬다이버가 오랜만에 유저를 위한 패치를 했다고 나왔었는데
그게 의미가 없던 모양이군요.
늦은거죠 이미 다 떠났는데 이제와서 유저를 위한 패치 이야기 해봤자 출시초기 유저 반도 복구하는건 힘들죠
이미 재미는 볼만큼 봤죠. 더이상 할 컨텐츠가 똑같이 몹 잡는거 말곤 없어요
헬다 재밌게 하고 접음 문제될거없음
워프레임하세요! 워프레임이 헬다2 보다 동접자 많고 업데이트 빨라요!
버프고 너프고 크게 상관없었음. 그냥 반복플레이에 질린 사람들이 발 빼고 있는거라고 봐야 ㅋㅋㅋㅋㅋ
헬다2는 컨텐츠 소모 조절할려고 난이도 쳐 올리다가 지쳐서 사람들이 떠나가다 소니사태가 결정타를 찍은거잖음
엘든링논란에 쳐 끼어들지마라
아직 재미있게 다이브 하고 있는 헬다 유저로써는 동접자가 줄었지만 매칭에는 딱히 아쉬운게 없다는
애초에 제작사가 유저를 더 늘리고 싶어하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ㄷ
헬다이버즈2도 토탈워도 좀 지난 정보로 이야기 하는듯. 둘다 지금은 좀 나아진 상태죠 ㅇㅇ
빠른 컨텐츠 소모, 컨텐츠 소모 속도가 빨라서 반복적이라면 반복된 미션완료 중에 보상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보상이래봤자 이미 가득차버린 자원은 쓸모가 없고 소소한 크레딧 뿐인데 딱히 유저가 원하는 보상도 아님
그냥 단순재미로만 플레이 할수도 있는데 그놈의 가시성감소 효과는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행성마다 넣어서 짜증을 넘어 불쾌해짐
헬다이버즈 는 유저들 조롱하고 하더니 업보 맞은거지
일루미닛 조만간 나온다는데
그때 쫌 회복 할수도
솔직히 계속된 개발자의 망언과 소니에 개소리 , 그리고 엽기적인 밸패 와
그냥 계속 하다보니 질려서 나간 사람들도 많은데
CEO 가 개발자로 다시 복귀하고
밸런스 패치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일루미닛 제 3 종족 나와서
질린 사람들 다시 복귀하면 어느정도
유저구 복구될거 같긴함
그 일루미닛이 나와도 복귀 할 유저가 있다고 처도 현재 180개 국가는 헬다가 PSN때문에 금지가 아직도 여서 풀려야 회복 이라고 생각해요
@@FURRY-mf8so psn 안한다고 소니에서 발표난지 몇달 지났는데용
@@subin_0 근데 그거 소니가 발언만 철회 한거라서 180개 국가는 아직도 막혀서 안되고 애로우헤드 스튜디오가 소니랑 대화 한다고 했지만 아직 그 문제 해결이 안됨
@@FURRY-mf8so 구매 차단이라
기존 유저들은 별 상관 없음
이미 유입될만큼 된지라..
헬다2의 몰락
1. 어쩔 수 없는 반복형 컨텐츠들. 친구들과 하면 즐거우나 공방은 스트레스는 꽤 쌓임. (거지 같은 샘플 파밍...)
2. 뒤늦은 밸런스 패치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소가 돌아오냐 머저리들아)
3. 개판인 서버
4. 떡밥만 존나 던지고 안 나오는 일루미닛
5. 유저가 줄어드는 걸 눈치까고는 쉽게 유료 재화를 인게임에서 파밍을 못하도록 바꿈. (이미 10만을 찍은 사람들은 개꿀.)
6. 진짜 엿같이 많은 버그들. (게임 버그가 넘쳐서 감당이 안 됨. 대미지 들어가는 버그부터 해서 온갖 버그로 좋게 쓸 놈도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함.)
7. 난이도가 너무 거지 같아 꼼수를 쓰면 그 꼼수만 만들 생각만 하는 개발진들.
워프레임하세요! 워프레임이 헬다2 보다 동접자 많아요!
아 스웨덴식 헬훼덴 패치라고!!
솔직히 1번도 틀렸음..친구들과 하면즐겁다 = 초기 몇번만 그렇고 곧 질려서 친구들 만나면 다른게임들 하기시작함 ㅋㅋ 걍 말그대로 한 2~3주 친구들끼리 가지고놀고 버리는게임 ㅋ
근데 모든 온라인 게임은 그러함
그리고 시간이 현재에 올 수록 게임 수명도 짧고 오히려 이제 거품 꺼지는 건 당연한 거
5번은 잘모르겠는데 그냥 물욕센서 걸린거아님? 크레딧런은 1시간내로 채권구매량만큼 여전히 잘모이지않음?
세가는 추억의 쉔무시절부터 주기적으로 크게 해먹은 역사 치고는 아직도 살아 있어서 생존력이 존나 좋다고 느낌
라이브 서비스로 돈 벌고 싶으면 잘 나가는 라이브 서비스 구조를 따라갔어야지
갈수록 너프너프너프만 하고 유저들이랑 컨텐츠로 기싸움하면서 성공한 라이브 컨텐츠게임이 어딨다고
웃긴게 헬다는 컨텐츠 소모가 되고도 반복경험을 할만한 구조의 게임이었는데, 재미가 꺾일만큼 너프를 하다가 유저가 빠졌다는거죠. ㅋㅋ 손맛도 좋고 협동하는 맛도 좋고 완성도가 좋았는데 그걸 '밸런싱 과정' 하나로 깨부순다는게 대단합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배틀필드 1을 오랫동안 즐겨서 서버만 어느 정도 유지되면 계속 즐길 의향이 있음.
슈퍼크리딧도 게임내에서 파밍하는 것만 해도 무료로 신규 채권구매가 가능하니까.
다만 소니의 삽질 + 제작사의 삽질로 인해 유저가 줄어든 것은 아쉬움.
물들어올 때 지금처럼 했으면 10만단위는 유지했을 텐데, 전형적인 물들어올 때 노를 집어던진 케이스.
헬다이버즈는 샘플 아이템 같이 게임내에서 모으는 것들을 소모할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함 상점같은거로 해서 뭐 소모성 아이템을 쓰게 할수 있게 한다던지 해야하는데..
이게 특정 레벨이 넘어가면 샘플이고 메달이고 뭐고 더이상 모으는게 의미가 없어지니까 하기 싫어짐...
딱히 레벨이 올라간다고 좋아지는 능력치가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헬다2 큰업뎃해도 콘텐츠가 부족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젬들 아직 전작에 있는거 구현이 다 안되어있을 뿐더러 함선 업그레이드나 총기모딩도 없어서 그냥 큰 밸런스패치했다는 느낌밖에 없더군요
이래서 초반 반짝하는 인기는 한달 이상은 지켜봐야 함....
다만 이런 현상들 때문에 항상 출시 초 서버가 개판인 거임
ca가 대충 잘돌아가겟지 이힣힣하고 있었는데 우리 무능P개발자들이 100억 공중분해(하이에나즈)하는 거보고 줄빠따+모가지 돌려서 이제 좀 정상화되감 ㅋㅋㅋ
뭐 그것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큰 영향은 맞을 거임
100억이 아니라 1000억임 ㅋㅋㅋㅋ
@@user-xz2lf4iv3r 데헷 그정도 오류는 봐달라굿
워프레임하세요! 워프레임이 헬다2 보다 동접자 많고 업데이트 빨라요!
@@ddd-lk5oi 토붕이한테 워프레임 팔고있누 ㅋㅋㅋ
게임 자체가 어려웠던 것도 한몫함. 적들마다 경장갑 일반장갑 중장갑 약점부위(표면적,실제) 다 다른데 하나하나 찾아보는게 아니라면 실제로 해보면서 익혀야함. 근데 그 익숙해지는 과정도 고통스러움.
오히려 쉬워서 나중엔할컨텐츠가 없는게 오히려문제임 하드유저들은 고난도컨텐츠가있어야 쉽게안질리는데 9단계는 허벌창된지오래고 그렇다고 추가컨텐츠가있는것도아니고 반복뺑이만치니 질려서 떠나는거임
@@fireice460 입문은 쉽게, 파고들 요소는 많이 만들어 두는게 베스트인데 게임 초반에 쓸데없이 유저들하고 기싸움이나 쳐하면서 시간 버린게 가장 큰원인이라고 생각함
라이브 서비스는 운영이 중요한데, 소니가 한번 크게 때리고, 후속으로 운영이 애프터 케어를 못 한 탓이라고 봅니다.
세가는 중요한 것은 일본에 있으니 유럽을 없애도 딱히 잃을 것 없을 듯...단지 개발 중단이란 것을 보면 뭔가 되지도 않는 짓을 스퀘어처럼 벌이다가 망한 것 같네요.(일본 세가 말고 유럽의 계열사가...)
닌텐도는 역시 비전이 다르다 싶음. 인터뷰를 보면 알게 모르게 대단히 계획적으로 제대로 된 수치를 정하고 개발비나 개발시간, 수익에 대해 선을 확실히 긋는다는 느낌.
저는 한달 정도 했는데.. 완전 재밌게 하다가 '질려서' 접었는데 아쉽내요..
솔직히 미션의 수가 적습니다.. 행성이 수가 많아서 그런가 싶지만
행성에 맞는 미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미션인데 장소가 다르죠
장소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긴한데.. 미션은 결국 같으니까 똑같은 뺑뺑이..
그렇다고 미션이 뭐가 더 있을가 싶고.. 컨텐츠 부족이 심함 ㅠ
그리고 엘든링은 싱글이니까 극악의 난이도로 해도되지만
헬다이버즈는 멀티니까 저만큼 힘들면 당연히 안됩니다;
한번 잃은 신뢰를 되찾기는 무척 어렵다
세가는 워낙 하이에나즈 똥볼을 차서 그렇지 지금 분위기 자체는 괜찮음
하이에나 1000억 그냥 날려버린거 생각하면, 그나마 선방한거같군요 ㄷㄷ....
구조조정도 퇴직금 위로금 이런걸로 손실이지 장기로 보면 이득임
헬다2는 참 잘만든 게임인데 하다보면 저예산 게임의 한계가 명확히 보임 차기작은 좀 더 투자해서 성공했으면 좋겠음
그 삽질 안했으면 이정도 하락세까진 아니었겠지만, 그거 아니더라도 게임 방식 특성상 이쯤되면 플레이 루즈해지고 지루해질쯤 돼긴 했죠.
저도 헬다이버즈 같은식의 게임은 불탈땐 밤도 새곤 하는데 몇주 지나면 걍 더 할거 없거나, '이렇게 반복적이면 계속해도 재미는 없겠다...' 하는 시기가 꼭 오더라구요
10년 넘게 정상에 서있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소니는 라이브서비스겜에 욕심을 내지만 동접자수 유지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
햄탈워 출시 3개월만에 우저수 95%를 잃었다는 파트는 다소 엄살이 심하네요, 햄탈워는 애초에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아니고, 3개월이 뭐야 출시 한달만해도 뽕다뽑고 맛난거 다 뜯어먹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그냥 더 새로운게 나오지 않는 이상 플레이를 잘 안하게 되는것 뿐이죠. 하다못해 발더게3라면 모를까, 똑같은 플레이의 게임을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한달만해도 모드를 적어도 50개는 깔고 할걸요?
모두를 위한 게임은 없다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누구를 위하지도 않은 게임도 없어지는 것이 맞죠...
그놈의 cm들 개짓거리만 없었어도 절반 이상은 남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놈의 무지성 액션 슈터 게임에 자기네들 철학 강요하면서 즈그들이 즐겨쓰는 오토캐논은 그 철학 밖에 있던걸 생각해보면
아직도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ㅋㅋ 정말 말그대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나 싶습니다
유저가 들어왔을때 팍팍 컨텐츠 추가하고 패치도 유저 우호적인 방향으로 가도 모자랄 마당에 유저 적대적인 방향으로 갔고 유저 상대로 시비, 말싸움 했음.
뭐 예상대로 나락간거지. 지금와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패치 한다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컨텐츠 패치는 방치하고 있음. 할게 없다는 거임.
말 그대로 할 게 없 음. 반복적인 컨텐츠 2~3시간 하면 그만이라는거 일루미닛 떡밥은 3달째고 유출된 무기는 2달째 방치임. 차량 컨텐츠도 그대로고. 할이유가 떨어지는거
정확히 386시간 찍었는데 컨텐츠 부재와 좆같았던 너프패치(지금은X), 초기때부터 있던 버그 여전히 안고치고 패시브마냥 끌고 가는 게 유저수줄어든 가장 큰 이유인듯. 수류탄무한사용 버그도 안고치니까 공방에서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들 하고 싶은 맘도 안들게 하고 ㅠ 스트라타젬은 공중폭발궤도 나온 이후로 업데이트 소식 일절 없고...그나마 나온 채권도 호불호 엄청 갈리는 걸로 내놓고...크레딧은 현질 안하고도 5000원이 쌓였는데도 살 아이템은 없고...샘플 최대개수도 쥐좆만큼이라 매 매치마다 모은것들 날려버리니 할 이유를 못찾겠고...뉴비들 뒤닦아주면서 하는 것도 하루이틀 재밌지ㅋㅋㅋ 이정도면 이새끼들은 일안하고 평생 놀고 싶은게 맞음ㅇㅇ
아니 나는 왜 아직 핼다이버가 쉽게 느껴지지
예전에 서버터질때 한명 2명이서 레벨9 깨던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
4명이서 하니까 너무 쉬운데
타이탄 머리 문제빼고는 400패치로 쉬워졌으니까
@@김수호-p4d 타이탄은 스피어 형님이 있다고
@@joonmopark5038 무반동상이 죽어버렸어...
재밌으면 많이 할거고 재미없으면 그냥 떠날거다. 어차피 사람들의 라이브러리에는 재밌는 게임이 엄청나게 쌓여있으니.
피드백 해준다는건 진짜 고마운 일이다. 그마저도 안하고 조용히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
여름 세일도 안하면서?
헬다이버즈는 패치를 하양평준화 하는게 엄청 컸음 사람들이 재밋게 사용하는 무기들을 하나같이 너프했고 사람들이 불만을 말하면 기싸움만 존나함
그래서 상향평준화하고 버프 씨게 했고 그 이후 사람 더 빠짐ㅋㅋㅋ
@@iddqd225 상향해서 빠진게 아니고, 그 정도로는 사람 빠지는 정도를 막을 수 없었던거임. 이런 류 게임은 결국 갈수록 유저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너프, 유저 적대적 운영으로 가속화했고 당장의 상향 패치로는 막을 수 없을만큼 커진거임. 댐에 구멍 났는데 거기 땜빵한다고 바로 막히겠음?
근데 데스티니가디언즈는 진짜 하고싶어도 혼자 하기가 힘든게ㅜㅜ
거의 클랜이 필수고 레이드난이도는 왜그리 높은지 ㅜㅜ 확장팩이다 뭐다 해서 기대하면서 구매도 몇번한거 같은데 결국 레이드는 못해보고 스토리만 딹깍하고 끝냄
클랜이 거의 반강제인게. ..아싸에겐 너무큰 장벽 공대를 만들수준의 레이드가 있는거도 ㅜㅜ
단순 반복게임이 원래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데 스웨덴까지 해버려서 감소 가속화.
한판하고 쉬고 하고 쉬고 하는게 아닌 오로지 전투뿐인 게임인데
지속적인 환경페널티에 하향평준화로 매판 피로도 급상승
7:26 베드 오브 카오스는 다크소울 1편의 보스 혼돈의 묫자리를 의미합니다
1도 갓겜이지만 지금은 동접 수백명 정도 뿐이듯(이건 PS3 시절 게임이라 당연한거긴 하지만), 2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반짝 인기에 재미보려고 온 유저들은 이런저런 이슈를 보면서 핑계대고 욕하면서 떠나겠죠. 남은 헬다이버들은 진정한 민주주의 투사인겁니다.
솔직히 전 잘린 그 커뮤니티 매니저가 딱히 틀린 말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게이머들 중 적지 않은 수가 떼쟁이에 물타기 오지는 수준인 것도 맞긴 하니까요. 다만 그게 개인으로서 생각할 순 있어도 CM으로서 할 말은 아니었기 때문에 결국 잘린거겠죠. 밸패는 그 어떤 대형 게임사도 단기간에 잘 해내는 일이 아닌데 이런 소규모 게임사에 로고마냥 대가리에 화살 꽂혔냐는 식으로 매도할 일인가 싶긴 하군요.
이후 패치로 몇몇 문제되는 건 나오긴했음 화염 토네이도의 헬다이버 적대적 이동같은거나 난잡하다고 구상하던 보급로지도를 뺏다는 바보같은 실수나 스페즈 개는 그냥 관리자로서 아무리 전부터 분탕질하고 선시비 털고 지 디코 답장으로 또 시비 걸었다고 해서 그런 말을 했으면 안됬음 참거나 그냥 말 안하고 디코 추방 때려야하는 일이지 그리고 지금 재미없다고 나간 사람들 보고 크게 뭐라하지는 마셈 400패치 이후 유출은 그냥 자기가 즐길거 다 즐겼다해서 나가거나 원래 이런류랑 안맞는 사람이지 남은 사람보다 나쁘다 그런게 아님 일루미닛도 7월 말에나 나오는것도 한몫했을거고
헬다2는 난이도에 탄성을 잃은게 큼.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 때도 있어야하는데, 플레이어 수, 난이도에 따라 할 수 있는 활동이 한정적이라 금방 질림.
헬다이버즈2는 자기들이 원하던거 아닌가
개발자들도 우리 패치 평균 하양패치 하겠다고 말하기도했고
기싸움도 엄청했고 공식 디코에서도 자기들 빨아주는거 아니라 건의만해도 추방하는데 열정적으로 건의하던 유저들이 남아있을까?
상향 패치해서 하던유저들이 빠져나가는게 줄어든거지
그러니까 개발진들이 원하는걸 얻으신걸 축하드립니다
몸 괜찮으신가요? 목소리가 많이 아프신거 같은데..
언제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싱글게임 개발 하던 인력풀로 라이브게임 운영해서 이꼴 나는거 아님?노하우가 다른데
오버워치도 잘나가다가 순식간에 유저 빠져나갔잖슴
헬다이버즈2는 PSN 계정 연동이 아니였어도 헬다이버즈1때도 그랬듯
원래 이 시리즈가 컨텐츠 소모가 빨라서 길어봤자 2달이 끝임.
에로헤드가 삽질한것도 이유기도한데 가장 큰 이유는 소니가 지역락걸어서 그런게 가장크죠.
목소리가.. ㅠㅠ 건강 챙기면서 하십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일단 헬다이버즈 제일 짜증나는건 보급무기 아니면 중갑을 뚫을 방법이 없음 적어도 관통력 원툴 무기 같은거를 주무기에 넣어줘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니까 빌드가 너무 똑같고 성능 좀 좋다 싶으면 너프를 때려버리니까 짜증나서 안하게 됨
라이브서비스게임은 새로운 경험으로 지속적인 즐거움을 줘야하는데, 헬다2는 지속적으로 블쾌함만 주는데 사람이 유지가 되겠냐고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가 이래선 답없지
전부 다음게임으로 넘어감
이렇게 반짝으로 끝날 줄이야...
꼽줘서 접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소니야 , 뭐 하긴 좆병신 벨런스로 어그로 끈 회사잘못이7할은 될 듯
스토리모드를 제대로 만들어서 1인 플레이도 재밌게 만들어야 되는데..스토리는 없고 1인 플레이는ㅡ 더럽게 어렵고.. 그러니 망하지..
유저랑 키배뜨고 말빨밀리니깐 꼬접하라고
유저적대 패치만 주구장창 하더니만 결국 망하는 구만
포교 용으로 겜선물 2개나 뿌려서 졸라 배아파 ㅋㅋ
등신 레전드 개발자
화살대가리 잘 됐네요 서버 관리하기 편해졌겠네 ㅎㅎ 축하해~ 축하해~
동접자수는 현재 소니 PSN연동 때문에 180개 국가는 아직도 막힌걸로 알고 있으며 너프 너프 너프 너프만 먹여서 그런거고 최근 새로운 CEO가 등장 하면서 그전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소니가 성공하기 원했으면 구지 PSN계정 연동 하라곤 안했을 듯 실적 챙길려고 하다가 비추폭격을 맞은거임 소니가 성공하기 원한거 보단 게임을 나락으로 보냈고 차라리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가 성공하기를 원했다고 처야함 그래서 비추폭격 망토를 작업 이미 다 해 놓고 타이밍 좋을때 모든 유저에게 준다함
헬다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지금 안좋은 상황이었군요
ceo가 cco로 들어가서 밸패팀 쥐어잡으면서 직접 밸패한거 호평임 그냥 컨텐츠 소모 속도가 너무 빠름 곧 일루미닛 패치될텐데 그때쯤 동접 다시 뛸듯
1에서 근본이얐던 무기개조로 어떤무기도 어느정도로 사용할수있었던 반면
근본을 빼먹고 그냥 써먹기도에매한 무기들중 그나마 사용할만한걸 벨런싱 한답시고 버 너프 하면서 무기사용에 제약을 걸어버리니
1보다 2가 노잼으로 느껴지고 발전한건 그래픽 밖에없음
스트라타잼 중복으로 못들고 가는것도 극혐임
헬다는 명확한 PVE 기반인데 너프만 ㅈㄴ 처 때리는게 말이 안됐음 다 자초한거임 ㅋㅋ 업데이트도 너무 느림 일을 놀면서 할거면 하지말고 때려쳐 그냥 ~
주요명령 딸깍질, 소비할 곳 없이 쌓여가는 샘플과 돈, 만렙은 커녕 절반도 못채운 레벨에 올 난이도 클리어.
운영진들이 플레이어들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가늠하지 못헸던 건지 그냥 바보였던건지
장기적인 운영 계획으로 세웠다고 보기엔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게임 구성이었다고 봄
전작 땐 어땠었을지 ..
결국엔 여러 사태로 인해 결정타를 먹여 접어버리게 만들었지만 -_-
무한반복 노가다겜인데 여기까지 버틴게 기적임.
고난도 미션들은 피로도가 너무 높다
다 떠나서 헬다이버즈2가 문제인것은 아직도 게임하다 팅김
약간 스토리 식으로 깨는거 있었으면 재밌게 하겠지만 너무 똑같은거 무한 반복이니..
샴스 조르자니 (전 파라독스 ceo)가 dlc 팔이한거 보고, 애로해드 왔다길레 헐레벌떡 접음.ㅇㅇ
PSN 사태 개같은 너프 패치 컨텐츠 부재 다양한 무기 진짜 ㅈ도없음 탈것 없음 (워커2개 끝) 솔찍히 그냥 무한 뺑뺑이 똑같은미션 똑같은짓 하물며 상향 패치했더라도
여전히 시원하다 느낌못받음 그리고 나오는 채권들 마다 존나 부실함
어렵다와 더럽다를 구분 못하는 놈들
프롬도 닼소2 이후로 깨달은 듯 하더니
엘든링 잘 되니까 다시 회귀하려 들음
헬다이버2는 친구들이랑 풀스쿼드로 9단계 한 두달해보니
약간 적들 쓸어버리 느낌의 재미가 있는데,
각자 애착무기 하나씩 생기면 그거만 쓰다가
이 무기 너무강한데? 너프와 다른 쓸만한 무기 찾아쓰는 걸 몇번하니
짜증나서 다들 접음
아크 불발 고쳐짐?
아크 불발은 영원불멸할 개똥버그이다
사실 헬다이버즈2는 이번 .400 패치 이후 많이 복구되긴 했음. 애초에 이 게임 자체가 협동기반 게임이라서 싱글로 플레이하면 재미가 그만큼 반감됨.
결국 헬다이버즈1 처럼 사라져가는구나
운영 똑같이 개떡으로 하고 PSN 사건덕에 가속화된거제
난이도를 성장에 의한 강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재미를 해야지
'히힣 이것도 깨봐라 ㅋㅋ' 하는 미친 개발자의 화풀이 난이도로 해놓으면 안한다고..
진짜 어려운 난이도는 도전과제로 따로 빼놔야지
헬다2 서버좀 고쳐라 제발....
아무리 게임이 괜찮아도 관리를. 대응을 잘못하면 떠나가는 건 순식간이지요...
인류의 가장 큰 적은 테르미니드도 사이보그도 일루미닛도 아니였다. 애로우해드였다.
1천억 날려먹은건 진짜 게임계 핫이슈이긴 했나보네 ㅋㅋㅋ
헬다이버즈 그다지 인기 회사도 아닌데 기만때문에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맨날 똑같은 패턴 지겨워
멀티지만 뭉치면 비효율적
총싸움보단 잠입 액션을 자주함
목건강 조심하세요 오늘은 목소리가 안 좋아보이네요
근데 ㅈㄴ재밋어
나도 헬다이버즈2 하다가 접었지만 운영하는 꼬라지 보면 유저이탈이 이상한건 아니었음
헬다2는 요즘 새벽에 동접자 3~8만 정도이고 늘 2만을 유지하는데 울 나라 유저가 안 보인다… 외국형들 시원한 욕은 계속 들려와
30분 정도 한판이 버그로 인해 날아가는 게 한두 판씩 쌓여가다 어느 날 리콜에 버그가 터져서 나만 안 떨어지는 거 보다가 현타 세게 와서 끈 뒤로 안 켜게 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