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때는 벨기에 독일 이쪽이 좀 심한거 같음. 프랑스는 워낙에 다문화되서 게다가 유럽중에 한류영향도 제법있고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많아보이고.. 독일은 정말 찐으로 한국은 듣보 취급. 중국은 자동차 많이 팔아줘서 좋아하고 일본은 워낙에 좋아함. 과거 안좋은일로 서로 동맹국이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취급. 완전 금발에 화이트계열 게르만 애들이 인종차별이 심한거 같음 북유럽은 인구가 워낙에 작아서 분포성이 적고 대부분 대학무료고 고학력자들이라 의외로 인종차별이 적은 느낌.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 부근에는 이상한 인간들 많습니다. 그리고 저 가게에 갔지만 저런대우 받은 적 없습니다. 그리고 주문하기전 할로 라고 인사하세요. 인사 안하고 주문 하면 상대방 무시한겁니다. 3:05 여기에서 말씀하셨다시피 거긴 좋아보였지요? 지역마다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요. 중앙역은 중동, 터키, 중국인 노동자들이이 많이 삽니다. 예의 없는 중국인에게 치여서 태도가 차가운 직원도 있으며, 독일은 좀이라도 서비스 종업원에게 예의 없으면 손님 취급 절대 받지 못합니다. 돈을 던지는 중국인들 그리고 발로 주문 선택하는 인간들 많으니 차가울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40년 살았습니다. 십대부터 지금까지 살아 온건데 80년대 후반에는 저런 레이시즘이 좀 있었어요. 교회형님들이랑 교회밖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백인들이 "칭크쉑히들은 니네나라로 돌아가라" 하면서 고함 질렸던 경우는 여기 살면 다들 경험을 합니다. 그때는 하도 그런 경우가 잦아서 우리도 그냥 웃으면서 "그래 우리도 너를 사랑한다 쉑히야" 이러고 말았는데. 그후 이른봐 PC주의가 활성화 되면서 그런 무식한 인종차별은 경험한적이 없어요. 미국사회가 그후 더 발전하면서 인종차별 하면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 분위기로 변하면서 비록 본인들이 레이시스트 이라도 그 경향을 속으로 숨길수는 있게 된거죠. 그래서 편하기는 합니다. 귀찮은 꼴 안봐도 되니까. 또 미국은 총 이라는 변수가 있어요. 공공장소에 나오면 누가 총을 차고있고 누가 비무장인지 알길이 없죠. 그래서 서로간 조심하는 사회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런 미국에 익숙해져 있다가 님의 유럽영상을 보니 우리기준에선 참 신선합니다. 총이 없으니 유럽애들은 저렇게 함부러 막 말할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독일은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차갑습니다. 살다보니 저도 그렇게 물들어가곤 해요. 요즘은 살짝 나아지긴 했는데 독일 어딜가던 우리 기준의 "친절"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맥주집에서 나가라고 한 건 이해가 안가지만 부어스트가게 아줌마는 인종차별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아줌마 생각은 1. 인사 대꾸도 안하고 다짜고짜 two Wurst please? 뭐야? 2. 빵도 안넣고 소스도 안넣네 뭔 맛으로 먹는거야? 이정도.. 그냥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마인드는 손님이 왕이다이지만, 저네들 마인드는 "너만 왕이냐? 나도 왕이야!" 이런 식이에요. 독일어 장착하고 살아도 이게 뭐지 싶은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여행자 입장에선 더더욱 기분 많이 나쁘셨겠어요. 위로를 보냅니다.
전체적으로 서유럽, 특히 독일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완전 백인계보다 유색인종들이 많이 그러는데 저는 그들의 자격지심과 질투로 느껴지네요. 지들이 백인들에게 겪은 고초를 만만한 인식이 있는 아시아인들 상대로 푸는 기분? 백인 현지인들한테는 피해의식도 있고 어쨌든 사회 주류라 못덤비구요. 거기다 대부분 높은 확률로 교육 수준도 낮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경제, 생활 수준, 인프라가 요새는 미국 다음 동아시아 그 밑에 유럽인데 그런 건 인종차별하는데는 쟤들에게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내가볼때는 벨기에 독일 이쪽이 좀 심한거 같음. 프랑스는 워낙에 다문화되서 게다가 유럽중에 한류영향도 제법있고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많아보이고.. 독일은 정말 찐으로 한국은 듣보 취급. 중국은 자동차 많이 팔아줘서 좋아하고 일본은 워낙에 좋아함. 과거 안좋은일로 서로 동맹국이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취급. 완전 금발에 화이트계열 게르만 애들이 인종차별이 심한거 같음 북유럽은 인구가 워낙에 작아서 분포성이 적고 대부분 대학무료고 고학력자들이라 의외로 인종차별이 적은 느낌.
여태 독일에서 살면서 봐온 많은수의 독일인들이 뿌리깊이 백인 우월주의가 있음 인종차별을 하건 안하건 기본적으로 자신이 다른인종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 타인종이랑 대화할때태도부터 자기가 우월하다는 포지션으로 대화를 함. 웃긴건 그곳에 특히 동유럽,아랍계열 난민들이 아시아인들이나 흑인들 차별 심하게함ㅋㅋ
옷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검은 모자에 썬그라스. 검은 후드띠에 얼굴 가리지 마시고 위험해보일수 있음 인사는 꼭 하시고.ㅣ간단하니까. 문화가 다른거재 거의 대부분 비슷한부분에서 기분나뻐 하시는듯. 그리고 재내는 돈벌려고 목매는 나라가 아님. 반사회주의 임을 알고 가심. 미국이랑 달라요.
영어에 경어가 없는 것 같지만 예의바른 표현과 반말 같은 표현은 있습니다. 주문하실때 뒤에 플리즈 꼭 붙이시고, 뭐라고? 하실때도 28초에서 하신 what? 대신 excuse me, pardon, come again? 같은 표현이 덜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No ketchup과 No ketchup please는 좀 과장해서 케쳡빼 vs 케쳡빼주세요 같은 느낌이랄 수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태도가 저러면 인종차별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독일사람들이 대체로 차갑다고들 하죠 인종차별 주의자들도 여전히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걍 오늘은 저사람이 기분이 안좋은갑다 넘어가고 똑같이 띠껍게 대하는 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깊게생각하면 스트레스받고 머리아픔.. 그리고 언어가 중요하긴 한 것 같아요 그나라 언어를 어느정도 할줄 아냐 마느냐에 따라서 태도가 확 달라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음
독일사람들 원래 좀 저럽니다 .혼잣말로 기분 나쁘게 중얼거리거나 . 물어보면 뻔히 알고 있는건데 모른다고 하고 나가라고 손짓합니다. 안 그러는 사람도 많지만...또...많이들 그럽니다. 그보다 벨기에가 더 심하고요 ... 서유럽놈들 똑똑한척하고 있는척하지만.. 별볼일 없는게 현실..
It's really interesting how senstive you koreans are, lol. You don't even know what racism is. Germans are a bit cold and rude to everyone including themselves, but I wouldn't say racist. If germany were so racist why you see so many foreigners? Think about it.
앞서 말한 분처럼 다크한 복장이 오해 받긴 쉽죠. 느닷없는 폭행과 테러에 대한 경계심이 나온 것 같아 보이고. 그냥 웃으면서 간단한 독일어로 인사하면 될 듯 싶네요. 진짜 인종차별은 "네가 싫어" 라는 표정 혹은 비속어를 대놓고 하는 편이라서요. 아무튼 건강하게 여행하시길.
영국에서 버거 먹을라고 줄서 있는데 인도여자애가 내 앞에 딱서더라 ;; 그래서 내가 왜 새치기 하냐 그랬더니 그 인도여자애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난쟁이라 안보였다고 저한데 그랬습니다. ㅋㅋ 인도애들 지네들도 유럽에서 차별 많이 받을텐데 이상하게 얘네들은 극동 아시아애만 갈굽니다. 현지인한데 눈찟고 CD 잇냐고 그러는것도 열받는데 인도애들한데 그런소리 들으니깐 빡돌더라고요.
유럽에 많이 가 봤는데요, 이상한 짓 하는애들 보면 대부분 교육,경제수준이 낮은 다른 유럽국가 출신 혹은 아랍, 집시 계열이더라고요. 순수한 현지인이 이상한 짓 하는건 거의 못봤습니다. 한번은 아랍애들이 이상한 짓 하길레 알라후 아크바르 쾅! 이랬더만 얼굴 시뻘게져서 광광 울부짖더라구요 ㅎㅎ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베를린에 살고 있어요 독일 사람들 인종차별 하는거 상당합니다 독일인이나 유럽권 사람들 손님보면 직원들은 먼저 할로 하고 웃으면서 인사해요 아시아인들한테 유독 차갑습니다
느끼신게 맞아요 인사를 안했네 영어로 했네 플리즈 안썼네 다 개소리예요
아시아헤이트 맞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씁슬 하네요🥲
내가볼때는 벨기에 독일 이쪽이 좀 심한거 같음. 프랑스는 워낙에 다문화되서 게다가 유럽중에 한류영향도 제법있고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많아보이고.. 독일은 정말 찐으로 한국은 듣보 취급. 중국은 자동차 많이 팔아줘서 좋아하고 일본은 워낙에 좋아함. 과거 안좋은일로 서로 동맹국이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취급. 완전 금발에 화이트계열 게르만 애들이 인종차별이 심한거 같음
북유럽은 인구가 워낙에 작아서 분포성이 적고 대부분 대학무료고 고학력자들이라 의외로 인종차별이 적은 느낌.
@@Jmr-n1m 한류 한류 하는것도 그냥 한국내에서 국뽕 충족 할려고 퍼진거지 실제로 외국 나가보면 체감도안됨
@@Jmr-n1m유럽 살다 온 입장에서 님이 정확하게 보신거임요. 한국에서 독뽕보면 어이없어서 실소가 나옵니다. 한 6개월 현지에서 살아보면 고쳐질텐데 😂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 부근에는 이상한 인간들 많습니다. 그리고 저 가게에 갔지만 저런대우 받은 적 없습니다. 그리고 주문하기전 할로 라고 인사하세요. 인사 안하고 주문 하면 상대방 무시한겁니다.
3:05 여기에서 말씀하셨다시피 거긴 좋아보였지요? 지역마다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요.
중앙역은 중동, 터키, 중국인 노동자들이이 많이 삽니다. 예의 없는 중국인에게 치여서 태도가 차가운 직원도 있으며, 독일은 좀이라도 서비스 종업원에게 예의 없으면 손님 취급 절대 받지 못합니다. 돈을 던지는 중국인들 그리고 발로 주문 선택하는 인간들 많으니 차가울 수 있습니다.
차별에 익숙해진 사람
아하 독일사람들도 먼저 인사하는데 차별에 익숙해져서 그렇구나 ㅎ
어딜가나 중국인이...
맞아요 옛날에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독일에서 인종차별 없어진지 오래이며 오히려 한국인이라고 하면은 우월하게 봅니다
ㅋㅋㅋ...하 저 뭐라말하기도 뭐한 은근한 인종차별 열받겠다.. 그냥 유튜브 각이다 생각하는게 속편할 것 같아요 ㅠㅠㅜ 대리여행 잘햇습니당~
헐 못취님 오랜만입니다!!
맞습니다 ㅎㅎ 유튜브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자다!
저도 민감하게 삐딱하게 받아들인 것도 사실이고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들이 제일 우월하다고 누가 정한거임 인종차별 은 어디가도 존재하지만 대놓고 하는 인간들이 제일 하급인간임
두분 다 스타일좋고 잘생기셨네요!!
자연스러운 평범한 대화가 오히려 좋네요 구독했습니다
영광입니다!!! ✌🏼✌🏼
찰스행님 정도면 키도크고,잘생겼고,몸도좋은데도 인종차별 당할정도면 왠만한 똥양인은 그냥 벌레취급당하겠노..
ㅋㅋㅋㅋㅋ두분 잘맞으시네요 잼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영상봐주샤서 감사해요🫶🏻
저는 미국에서 40년 살았습니다. 십대부터 지금까지 살아 온건데 80년대 후반에는 저런 레이시즘이 좀 있었어요. 교회형님들이랑 교회밖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백인들이 "칭크쉑히들은 니네나라로 돌아가라" 하면서 고함 질렸던 경우는 여기 살면 다들 경험을 합니다. 그때는 하도 그런 경우가 잦아서 우리도 그냥 웃으면서 "그래 우리도 너를 사랑한다 쉑히야" 이러고 말았는데. 그후 이른봐 PC주의가 활성화 되면서 그런 무식한 인종차별은 경험한적이 없어요. 미국사회가 그후 더 발전하면서 인종차별 하면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 분위기로 변하면서 비록 본인들이 레이시스트 이라도 그 경향을 속으로 숨길수는 있게 된거죠. 그래서 편하기는 합니다. 귀찮은 꼴 안봐도 되니까. 또 미국은 총 이라는 변수가 있어요. 공공장소에 나오면 누가 총을 차고있고 누가 비무장인지 알길이 없죠. 그래서 서로간 조심하는 사회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런 미국에 익숙해져 있다가 님의 유럽영상을 보니 우리기준에선 참 신선합니다. 총이 없으니 유럽애들은 저렇게 함부러 막 말할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독일은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차갑습니다. 살다보니 저도 그렇게 물들어가곤 해요.
요즘은 살짝 나아지긴 했는데 독일 어딜가던 우리 기준의 "친절"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맥주집에서 나가라고 한 건 이해가 안가지만 부어스트가게 아줌마는 인종차별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아줌마 생각은
1. 인사 대꾸도 안하고 다짜고짜 two Wurst please? 뭐야?
2. 빵도 안넣고 소스도 안넣네 뭔 맛으로 먹는거야?
이정도.. 그냥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마인드는 손님이 왕이다이지만, 저네들 마인드는 "너만 왕이냐? 나도 왕이야!" 이런 식이에요.
독일어 장착하고 살아도 이게 뭐지 싶은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여행자 입장에선 더더욱 기분 많이 나쁘셨겠어요. 위로를 보냅니다.
와 그렇군요!!
일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독일도 일부가 전부를 대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 ㅎ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제가 봐도 쇼츠영상 보고 들어왔는데 쇼츠에 인종차별 조장 영상 하지마세요 라고 적을뻔했습니다. 독일에서 친절을 너무 바라면 안되용! ㄷㄷㄷ
인종차별 맞아요. 아시아인이나 한국인이게 차별없거나 호감가진 국가는 벌써 대하는 태도가 차이남. 터키 가보면 벌써 직원이 호기심 어리게 보거나 보자말자 약간 미소 띄고 애기함.
오!!!저도 독일 살고 있습니다. 제대로 설명하셨네요 😊 원래 진짜 모든 사람들에게 진지하고 무뚝뚝한게 독일 사람입니다
베를린에 살고 있어요 독일 사람들 인종차별 하는거 상당합니다 독일인이나 유럽권 사람들 손님보면 직원들은 먼저 할로 하고 웃으면서 인사해요 아시아인들한테 유독 차갑습니다
느끼신게 맞아요 인사를 안했네 영어로 했네 플리즈 안썼네 다 개소리예요
아시아헤이트 맞아요
전체적으로 서유럽, 특히 독일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완전 백인계보다 유색인종들이 많이 그러는데 저는 그들의 자격지심과 질투로 느껴지네요. 지들이 백인들에게 겪은 고초를 만만한 인식이 있는 아시아인들 상대로 푸는 기분? 백인 현지인들한테는 피해의식도 있고 어쨌든 사회 주류라 못덤비구요. 거기다 대부분 높은 확률로 교육 수준도 낮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경제, 생활 수준, 인프라가 요새는 미국 다음 동아시아 그 밑에 유럽인데 그런 건 인종차별하는데는 쟤들에게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프랑스에 1년정도 살았었는데 인종차별 받은적 한 번도 없어요
근데 한국분들은 그들이 그냥 불친절한걸 인종차별이라고 많이 생각합니다 그냥 프랑스애들 자체가 그닥 친절한편 아니에요 사람들도 사장이 친절하길 바라지 않고요
그냥 그 나라의 문화입니다
내가볼때는 벨기에 독일 이쪽이 좀 심한거 같음. 프랑스는 워낙에 다문화되서 게다가 유럽중에 한류영향도 제법있고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많아보이고.. 독일은 정말 찐으로 한국은 듣보 취급. 중국은 자동차 많이 팔아줘서 좋아하고 일본은 워낙에 좋아함. 과거 안좋은일로 서로 동맹국이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진국 취급. 완전 금발에 화이트계열 게르만 애들이 인종차별이 심한거 같음
북유럽은 인구가 워낙에 작아서 분포성이 적고 대부분 대학무료고 고학력자들이라 의외로 인종차별이 적은 느낌.
@@붕어빵-m6g 인종차별 맞아요. 아시아인이나 한국인이게 차별없거나 호감가진 국가는 벌써 대하는 태도가 차이남. 터키 가보면 벌써 직원이 호기심 어리게 보거나 보자말자 약간 미소 띄고 애기함.
@@Jmr-n1m 독일에서 인종차별 있으면 그건 터키계인데? 뭘 알고 말하는거냐?
그리고 말그대로 독일 현지인들은 진짜 웬만해선 인종차별 없다~ 반대로 제대로된 매너를 갖추지 못하면 존중 받지 못하는것일 뿐이다
재밌어요. 😊
오 전상관님 감사합니다 ㅎㅎ
프푸 중앙역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독일인들이 인종차별을 하는줄 알았는데 대부분 일하는 애들은 동유럽이나 못사는 아랍쪽에서 온 애들이더라고요. 요새는 남미도 많구요. 독일도 점점 난민들이 많아져서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렇군요 ㅎㅎㅎ 저는 일부가 다수를 대변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여태 독일에서 살면서 봐온 많은수의 독일인들이 뿌리깊이 백인 우월주의가 있음 인종차별을 하건 안하건 기본적으로 자신이 다른인종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 타인종이랑 대화할때태도부터 자기가 우월하다는 포지션으로 대화를 함. 웃긴건 그곳에 특히 동유럽,아랍계열 난민들이 아시아인들이나 흑인들 차별 심하게함ㅋㅋ
옷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검은 모자에 썬그라스.
검은 후드띠에 얼굴 가리지 마시고
위험해보일수 있음
인사는 꼭 하시고.ㅣ간단하니까.
문화가 다른거재
거의 대부분 비슷한부분에서 기분나뻐 하시는듯. 그리고 재내는 돈벌려고 목매는 나라가 아님. 반사회주의 임을 알고 가심. 미국이랑 달라요.
독일 환상 -100
스위스에서 만난 분이 프랑스에선 무탈하게 다녔는데 의외인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영어에 경어가 없는 것 같지만 예의바른 표현과 반말 같은 표현은 있습니다. 주문하실때 뒤에 플리즈 꼭 붙이시고, 뭐라고? 하실때도 28초에서 하신 what? 대신 excuse me, pardon, come again? 같은 표현이 덜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No ketchup과 No ketchup please는 좀 과장해서 케쳡빼 vs 케쳡빼주세요 같은 느낌이랄 수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태도가 저러면 인종차별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네네 저도 다소 공격적이고 삐딱한 태도로 일관했숩니다 ㅎㅎㅎ 인종차별을 떠나 사람과 사람의 느낌인거 같네요
표현이랑 별개로 분위기가 있다잖아
해외여행할때 영어를 현지인 처럼 하면 좋겠지만 자국어만큼 할수는 없으니 파는 입장에서 동양인이든 서양인이든 차별없이 공평하게 서비스 하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100% 업소 잘못입니다!
저도 저기서 비슷한 일 겪었습니다. 쟤네들 원래 저런가보네요... 다른사람들은 케첩 주길래 우리도 달라햇더니 독일말로 뭐리뭐라 비키라는듯 얘기하드라구요... 결국 케찹 못받앗습니다. 화나서 소세지는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인사도 안하고 인상 구기며 지랄하면 국내든 국외든 절대 안사먹음요 돈쓰며 기분 잡치는 일은 하지맙시다
그 나라말로 인사를 먼저 하셨으면 조금은 부드러운 분위기가 될껄요
우리도 외국인이 안녕하세요 하면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다짜고짜 카메라 들고 들어오면 뭔가 불쾌함 나를 찍고있는게 아닌지는 알지만 뭔가모를 불편함이 있음 요즘은 개나소나 라이브한다고 캠들고 설치는거 보면 쫌....제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오해는 마세요
맞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가게 근처에 그런애들이 몇몇있어서 하는소리니
하긴 요즘 개나소나 장사하기도 하죠 참 맛도 드럽게 없고 친절하지도 않고
이가격에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마세요 :)
@@dffdffdff-l8f ㅋㅋㅋ 죄송한데 먹는장사 아닌데 ㅋㅋㅋ
@@dffdffdff-l8f요새 장사한다는사람이 여기저기 채널 돌아댕기면서 기분나쁘게 똥글 쓰는거보면 참 안쓰러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마세요 ㅋㅋ
소시지집에서 보는데 열받았다가 폴쉐 배기음에서 풀렸네요ㅋㅋ 존잘 두분여행 잘봤습니다 찰스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독일사람들이 대체로 차갑다고들 하죠
인종차별 주의자들도 여전히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걍 오늘은 저사람이 기분이 안좋은갑다 넘어가고 똑같이 띠껍게 대하는 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깊게생각하면 스트레스받고 머리아픔..
그리고 언어가 중요하긴 한 것 같아요 그나라 언어를 어느정도 할줄 아냐 마느냐에 따라서 태도가 확 달라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음
그런거 같습니다!
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의 부재도 언어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독일사람들 원래 좀 저럽니다 .혼잣말로 기분 나쁘게 중얼거리거나 .
물어보면 뻔히 알고 있는건데 모른다고 하고 나가라고 손짓합니다.
안 그러는 사람도 많지만...또...많이들 그럽니다.
그보다 벨기에가 더 심하고요 ...
서유럽놈들 똑똑한척하고 있는척하지만.. 별볼일 없는게 현실..
일부가 다수를 대변 할 수는 없지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소소해서 재밌습니다.
영광입니다👏
라인하르틐ㅋㅋㅋㅋ에서 구독 갈기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경이 익숙하다했더니 프랑크프루트역이었군여..참 신기한게 저도 딱 6년 전 저 자리에서 아침 해결하다가 옆에 너덧살로 보이는 아이가 빤히 쳐다보면서 미야옹미야옹거리는데 어른들이 말릴 생각도 안하더라구요ㅎ..욕 보셨어요
헐 그러셨군요!
그래도 소수가 다수를 대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더
한달 뒤에 교환으로 독일가는데 … 인종차별 많이 심한가요? 😢
아니요!! ㅎㅎㅎ 좋은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숑!!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 자국개최
유로 2024 8강에서 탈락
다 이게 하늘의 뜻 일 겁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쉐 박물관 입장권 끊을때 교통권 보여주면 50% 할인 해줍니다 12유로 다 낸걸로 보니깐 교통권 안보여줬나봐요
그리고 포르쉐 박물관보다 벤츠박물관이 훨씬 볼게 많아요
헐 그렇군요!! 반값인데 몰랐네요
독일은 절대 안간다 오케이...
ㅋㅋㅋㅋㅋ 가셔도 됩니다! 일부만!!!
독일인들 스스로가 독일은 서비스지옥이라고 부를만큼 서비스의 기본 수준이 낮은 곳입니다.
수준낮은 사람들도 많지만, 친절한 사람들도 많아요.
사람 사는 곳 어딜가나 비슷비슷합니다.
유럽에서는 가게에 들어갈때 웃으면서 점원에게 인사를 건네시는 편이 좋습니다.
맞습니다 전 전부가 그렇다고 절대 생각안합니다
유럽이 인종차별 top tier죠. 도리어 미국이 덜함.
It's really interesting how senstive you koreans are, lol. You don't even know what racism is. Germans are a bit cold and rude to everyone including themselves, but I wouldn't say racist. If germany were so racist why you see so many foreigners? Think about it.
오 미국 가보고싶다...
앞서 말한 분처럼 다크한 복장이 오해
받긴 쉽죠. 느닷없는 폭행과 테러에 대한
경계심이 나온 것 같아 보이고.
그냥 웃으면서 간단한 독일어로 인사하면
될 듯 싶네요. 진짜 인종차별은 "네가 싫어"
라는 표정 혹은 비속어를 대놓고 하는
편이라서요. 아무튼 건강하게 여행하시길.
그렇군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르쉐 박물관은 신기한데요ㅎㅎ나중에 진짜 차주가 될 날이 올겁니닷ㅎㅎ근데 독일이 은근 무시하는 경향이있는나라인줄 몰랐어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가!!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유태인잡아죽인 나라가 아니여
영국에서 버거 먹을라고 줄서 있는데 인도여자애가 내 앞에 딱서더라 ;; 그래서 내가 왜 새치기 하냐 그랬더니 그 인도여자애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난쟁이라 안보였다고 저한데 그랬습니다. ㅋㅋ 인도애들 지네들도 유럽에서 차별 많이 받을텐데 이상하게 얘네들은 극동 아시아애만 갈굽니다. 현지인한데 눈찟고 CD 잇냐고 그러는것도 열받는데 인도애들한데 그런소리 들으니깐 빡돌더라고요.
형님 유럽이 한국보다 좋나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이 최고죠 ㅠㅠ
유럽에 많이 가 봤는데요, 이상한 짓 하는애들 보면 대부분 교육,경제수준이 낮은 다른 유럽국가 출신 혹은 아랍, 집시 계열이더라고요. 순수한 현지인이 이상한 짓 하는건 거의 못봤습니다. 한번은 아랍애들이 이상한 짓 하길레 알라후 아크바르 쾅! 이랬더만 얼굴 시뻘게져서 광광 울부짖더라구요 ㅎㅎ
그러지 마세요 ^^ 지어내긴 애기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여나 그러시지 않길 바랍니다
폴쉐 하나 장만합시다
레스고오
미남친구랑 같이다니네? ㅋㅋ 힘들어? 텐션이 좀 떨어져보인다 찰스~
ㅋㅋㅋㅋ 텐션 올리겠습니다!!
이게 내잘못 지분일 가능성도 있어여 웃상에 밝은 친구와 같이 다녀보세요 주문을 동행 아닌듯이 따로 해보면 아니 나랑 왜 대우가 다른거? 점마한테만 따뜻하게 잘해주네를 느낄수도 있음 차별은 물론 존재하는데 같은 한국인이라도 딱딱한 사람들이 유독 안좋은 대우를 많이 받죠
흑인이네 ㅋㅋ
잘 참으셨음 아르헨티나 프랑스 인종차별 이슈로 요즘 시끄러운데 유럽 애들은 아시아 사람한테 왜그러는지 내로남불 진짜 개지림
일부 사람들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모든사람이 동남아시아분들께 불친절하게
대하는건 아니니까 말이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일이 그래서 배민인수 요기요 인수
해서 한국 식당들 삥뜯고 라이더들
최저시급도 안되게 부리고 우습게 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