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 궁금할땐, 네덜란드 킹스데이로 가보자! 룩셈부르크를 떠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했다. 몇 안되는 네덜란드의 공휴일이자 빠이팅 넘치는 킹스데이였는데, 그곳에서 숱한 조롱과 모욕을 당하게 되고...하하하 좋아요와 댓글은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세계여행 #유럽여행 #여행유튜브 인스타그램 / tddylm
처음에 영국 네덜란드 갔을때 자꾸 사람들이 니하오 니하오 하길래 그냥 중국인인줄 아나보다 했었는데 그게 인종차별의 일종이란거 가이드한테 듣고 알았어요 너무나 쉽게 자주 인종차별을 당해서 황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굳이 티내서 인종차별을 하진 않는데 문화차이인지 기분이 참 더러웠어요
영상 편집 도입부 기차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얼마전 칭챙총 인종차별에 대한 영상봤는데 한국인들중에서도 시각이 엇갈려서 애매했던 기억이 나요. 누군 조롱과 같은 인종차별이라하고, 누군 헷갈릴수도 있지이러니까 당황... 그외에도 한중일 같은 동양 문화권을 가진 사람이라도 공감대 대신 일단 눈치보고 자존심을 앞세우는 사람이있고... "남의 나라가서 샌드백처럼 맞고 다녀? 꺄르르 ㅋㅋ꼴좋다. 나는 인종차별 살면서 한번도 당한 경험없어서 모르겠당... 아근데 우리 사장이 왜 나만 시급18$주지? 열심히하는데! 아 쫘증 (법적최저임급 미지불 그게 인종차별이다 외노자 답답한 밥통아)" 동일문화권만 접하기보단, 겪어보니 티디님처럼 기회될때 동양친구 서양친구 가볍게 대화해보고 반반 사귀는게 좋았던것같아요. 겪어봄 불리한 상황에서 뭉뚱그려 "너희가 동양"이라서 그래하는 사람이 있고. "동서양 필요없이 저 사람의 행동은 무례해"하면서 바가지요금당함 옆에서 갑자기 나타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한국이나 해외나 사소한 상황에서 상대방 속내와 인성이 보이는 마법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하면 2번에 한번꼴로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지만 유럽은 10번 당하면 한번 나타날까 말까임 즉 강하게 반발하고 대응해 봤자 오히려 사람만 몰리고 그렇게 몰린 사람들 즉 현지인들도 절대 우리편 안들어줌 심지어 경찰조차 우리편이 아니라는 거 그리고 옆에서 칭챙총 거릴때 난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없음 칭챙총이 중국어를 비하한다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중국인을 차별하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사실은 중국인 뿐만 아니라 동양인 전체를 차별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우리가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는 관심도 없고 의미도 없다는 거 즉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에 강하게 대응하는 것이 효과를 볼수 있을지 몰라도 유럽은 별로 효과도 없거니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분처럼 대응하는게 맞다고 봄
7,80년대에 우리동네에 대마가 자연상태로 지천으로 있었어요. 일제강점기 때 대마재배를 많이 했었는데, 그 씨앗이 자연상태로 피고지고를 반복했던거죠. 그때도 대마초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동네 사람 그 누구도 피우지는 않았어요. 어느 날 어떻게 알았는지 약쟁이 하나가 어슬렁 거리는걸 바로 신고해서 붙잡혀 간적도 있었네요. 생 대마초의 냄새는 향긋한 박하냄새 같았죠. 강인지 운하인지 엄청 더럽네요. 수질 관리가 안되는건가요..
10:20 에 나오는 독일 친구, 저랑 네덜란드에서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인 것 같아 물어보니 본인 맞다고 하네요! 친구가 유튜버님 촬영하는 거 보고 더 좋은 뷰에서 촬영하게 해주고 싶어서 불렀대요! 친구가 영상 나온 거 보고 재밌어 했어요 저도 우연히 발견한 거라 너무 신기하네용ㅎㅎ
외국새기들 특징이 혼자 있을 땐 온갖 착한척 친절한척 하는데 여럿이 있을 때 동양인 비하 줫나 함.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양우월주의가 깔려있음ㅋ 그리도 외국넘들 여럿 있을때 인종차별한다고 대들면 처맞을 확률80프로임 혼자면 몰라도 여럿 있을땐 무시하고 피하는게 정답.
@@TeddyTravelog 호스텔 여행의 단점이죠ㅠ도미토리라 완전 편하게 있지를 못하니..근데 유럽애들은 남녀할거없이 내집처럼 편하게 잘 있더라구요. 테디님도 빤쓰녀 처럼 시원하게 한번 지내보시는게 어떨지. 언제나 처음 한번이 어려운 법이죠. K-매리야스 사각빤스 조합으로 도미토라 기강 한번 씨게 잡아주시죠.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현재 암스테르담 살고 있어요. 사람들 옷 입은거랑 거리 상태 보니까 4/27 킹스데이에 오신거 같네요. 저날 왕 생일 명목으로 기절할 때까지 나라 전체가 술 마시는 날이에요. 왕이 암스테르담 안 사는데도 불구하고 파티는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크게 열리고요. 저날 술 마시는 건 전역에서 허용해놨는데 화장실은 없어서 길 한복판에서 오줌 싸는 애들도 숱하게 봤을 정도로 애들 상태가 안 좋았던 날이라, 일부는 술 취한 사람의 무례한 주정인 거 같기도 하네요. 저날은 사람 너무 많이 모이고 젊은 애들 끝까지 가는 날이라 더치들 중에서도 일부러 다른 나라 가는 사람들도 있고 막 그래요. 인종차별은 요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또 아시안 대상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 역시 미미하지만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때라, 10년 전에 비하면 칭챙총이라거나 니하오 차이니즈 이런건 적게 들어요 ㅠ 가끔 들으면 하 저새끼 아직도 저러네... 지겹지도 않냐 이정도? 저도 여기 꽤나 살면서 겪은 건 흑인이나 무슬림들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직 벌어지기는 하지만 동시에 터부시되지만 특히 아시안들 대상의 인종차별은 사람들이 인종차별이고 무례한 행동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거에요. 아시아인들은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세게 나오지 못하는 인식도 있거든요. 간혹 인종차별 당하면 무시하라는 말도 많은데, 저는 제 자신은 물론 다른 아시안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내가 반격하면 상대방이 폭력적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안전이 제일입니다 간혹 정말 미친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한번 희롱하길래 뻐큐했는데 아무도 없는 길에서 계속 따라와서 식겁했던 적 있어요) 제가 시도해본 것 중에 제일 효과 좋았던 것은 니가 한 행동이 굉장히 무례하다거나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해주면 부끄러워하면서 바로 사라지더라구요. 유럽 곳곳에 아시안들 주문 안 받고 차별하는 가게들도 많은데, 이런데는 꼭 경제적으로 응징해줘야하고 구글 리뷰에도 그런 내용 남겨서 공론화시켜야 해요. 절대 참으면 안됩니다.
저는 반대로 해외가면 그들이 저를 피하고.제가 그들을 놀려요ㅎㅎ 15년차 보디빌더입니다. 강력함은 세계 어딜가던 통합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애들 제가 먼저 말걸고 툭툭치고 해도 부끄러워하면서 예의 갖춥니다.동양인.유럽인의 차이가 아닌. 강자.약자를 구분하는 인간의 못되고 그릇된 본능입니다.
공감해요 저도 여자치고 키 170이상에 떡대가 있어서 인종차별 거의 안당한다고 생각했고 누군가 저한테 니하오 하면 저는 그냥 안지나치고 가서 한국인인거 설명하고 같은 아시안이라고 니하오하는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인종차별이다 하지마라 하고 설명하고 바이 하고 돌아섭니다 해외에서 만난 한국남성분들 운동이 좋아서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운동 좋아하게된 계기가 몸 키우고 무시하는게 줄어들어서도 있는 분 본적있어요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제가 알기로는 더치는 영국에서 게르만계 사람을 부를 때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더치페이도 네덜란드가 상공업으로 잘나갔을때 돈계산을 딱딱하는 모습에서 나왔다고 하고 네덜란드가 독립한 이후 독일 지역과 구별하기 위해 네덜란드라고 부른다고 알고 있네요.실제로 더치(네덜란드), 도이치(독일) 비슷하니까요
Oh the crowd in front of the canal house and all the people dancing, I LOVE IT. And that is the reason I don't go to Amsterdam on KIngs Day.... haha...
ㅋㅋㅋ 공공연히 암스테르담 중심부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대마하는데 대마는 실내나 커피숍에서 하셔야돼요. 길거리에서 대마 하는 거 불법이긴한데 단속은 안하는 거 같더라고요. 암스 밖에서 길거리에서 대마하면 누가 하지말라고 한마디 할 수도 있어요. 영상으로 그 장면을 담으셨길래 문제가 되거나 네덜란드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걱정해서 알려드립니다. ㅎㅎ 얼른 확인해보세요 !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적 없다는 사람은 감각이 무딘 ㅄ이어서 그런거임. KPOP 좋아하는 영국여자가 한국인 친구 뒤따라가면서 인종차별이 얼마나 있나 실험해봤더니 하루에만 뒤에서 욕을 100번을 하더랍니다.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하다는데 그냥 개소리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 하루에 뒤에서 100명이나 뒷통수에 대고 욕한다고 생각하나요. 유럽넘들 인종차별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보면 됩니다.
Sadly I understand nothing since I'm still learning, but I still enjoyed watching :D (I'm very sorry for my fellow Dutchmen who made those racist remarks, I found it disgusting what they said.)
@user-vn5ms3vi8s I can understand how infuriating or bad it must feel to have that happen. I hope it won’t discourage anyone to not travel though, else they can travel with me besides them 😂
The U.S. where I live has tons of problems, but its people's consciousness level for seeing beyond other people's physical appearances and the ability to live with diverse races and cultures is definitely ahead of Dutch and other European people in general.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liljfjllifllil 맞는 말이네요 뭐 저야 이미 반백년을 살았고 전세계 절반정도는 다녀본것같네요 딱히 장기여행이 아니라도 여러곳을 다니다보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리고 여행중만난 타국의 친구들에게 좋은 여행지나 스팟등의 정보도 얻을수있고 각나라간의 문화를 알고 서로의 문화를 비교하며 존중할수있게 됩니다 그래도 젊을땐 돈이 부족하다보니 가격싼 숙소와 식사등 줄일수있는건 줄여가며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일본 사람이나 다른 동양인 취급 받는 거는 이해 하는데 칭총 취급 받는 거는 진짜 기분 더러움. 차라리 한국에 대한 욕은 때에 따라서 참을만 한데 칭총을 참기 힘듬. 역사 왜곡에 대해 공부하면서 원래 중국을 싫어 했지만 티베트 대학살과 인도로 망명해 사는 티베트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끔찍히 싫어짐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Dutch 는 말씀하신대로 네덜란드인이고, 한국 사람들이 혼동하는 Deutsch ( 도이치, 독일어로) 가 독일인을 말하는것입니다. 영어를 하긴 하시는데 가끔 verb 를 안붙이고 말하시네요 예를들어 I'm or I am already...etc. 해야 하는데 I ( verb 없이) already worry...etc.
유럽을 많이 못 나가봤지만 대마는 우리나라 흡연자들처럼 널려 있는 듯 하네요. 어느 영상 보니 스페인에서는 십대들이 대마를 넣은 사탕, 초콜릿을 즐기더군요. 이런 개방감이 우리나라에서는 클럽 등등 음지로 확산 중인 듯 합니다. 차라리 더 강한 약물로 가는니 저렇게 개방해버리면 어느 정도 혼잡 속에 질서가 잡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축제는 우리나라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특히 서울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열리지만 그 축제 참가자들이 대부분 가족 단위이지 저런식의 성인 축제는 아니죠. 오히려 매밤마다 특히 불금에서 시작한 밤문화가 매주 열리는 우리나라 사정을 생각해봤을 때 성인용 축제가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물론 저기 축제와 달리 주류, 담배가 주된 식품이지만 암튼 특별히 특정 날을 정해 성인들이 참여하는 도시 축제가 굳이 있을 필요까지 없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한국어 배우고 있는 사람 입니다. 영상 영어로 제목은 Dutch parties are so amazing라고 했는데 한국어로 달라요. 바꿨을 때 저도 봤어요. 인종 차별 이야기 하기 아니죠? Please don’t mislead English speakers with an inaccurate video title. 외국인도 인종 차별 알기 필요해요. 그게 피하지마요. 우리도 시청하고 있죠. 감사합니다
사실 저들이 더 심한 이유는 동양인들은 인종차별 당해도 별다른 강한 대처를 하지 않는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흑인들에겐 저 정도로 심하지 않아요. 매번 의연하게 무시만 하는게 답은 아니라는걸 알았죠.
그래서 무시안하고 덤비다가 맞고 뒤진 한국인이엄청많은데,
지금 중국때매 거의서양에선 인종차별 합법느낌임
그냥 무시하고가라 총맞어 한국처럼 심하면 주먹이아니야 ㅋㅋ
제너럴 조 장군같은 인물이 필요하네요
흑인들이 동양차별 제일 많이할듯 ㅋㅋ
흑인한테 하면 줘 맞을 확률이 높은데 동양인은 체구가 작은 경우가 많아서 저러는 거임.
인종차별은 가해자의 문제지 피해자의 대처 방식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모르는 큰 화를 피하기 위해 그 상황을 모른 채 한 사람에게 더 옳게 행동해야 한다고 할 건 아닌 것 같네요.
쇼츠로 보고 넘어왔는데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연스럽게 인종차별하네요;; 충격적... 근데 너무 멋있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세요! 즐거운 여행하시길ㅎㅎ!!!
감사합니도 수횬님!
칭챙총은 중국인 발음 놀리는거 아닌가?
왜 한국인이 열폭함
@@sexoa 와.. 나 무식해요 용자등장..ㅎㅎ 닉네임부터 ㅉㅉㅉ. 댓글 손꾸락질전에 검색 해봐..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sexoa 한국인 이랑 중국인이랑 얼굴이 99%같으니 문제죠
처음에 영국 네덜란드 갔을때 자꾸 사람들이 니하오 니하오 하길래 그냥 중국인인줄 아나보다 했었는데 그게 인종차별의 일종이란거 가이드한테 듣고 알았어요 너무나 쉽게 자주 인종차별을 당해서 황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굳이 티내서 인종차별을 하진 않는데 문화차이인지 기분이 참 더러웠어요
한국도 티내서 인종차별 대놓고 합니다 ㅋㅋ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시죠 ㅎㅎ
한국도 인종차별 심각하죠 ㅋㅋ
@@그린판다-m4q영상에 나온 만큼 심하진 않을듯
@@elephantwatch1957 한국인이 홍대나 어디서 놀러온 외국인들한테 아무 인사나 막 건네는거 봤냐? 무슨 쌍팔년도 불법 체류자 일하는 공장에서 사장님을 겪은건가 헷소리야
뭔 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하긴..외국나가봐라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별거 아니다
네덜란드에서 사는데 지금은 bts랑 케이팝, 오징어게임등 덕분에 훨씬 좋아진거임... 몇년전까지만 해도 답도 없었음...
크~~~ Bts 가 인종차별을 간접적으로 줄이게 하다니 kpop 팬은 아니지만 흐뭇
서유럽... 올 겨울 장작 때면서 시원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아멘
동양인이 어려보이는 것도 있지만, 테디님이 외국에서 보니 더 어려보이는 것 같아여. 호스트 친구가 20살이라는 거에 좀 놀람... 근데 오늘 머리 너무 착한 반반 아닙니까? ㅋㅋㅋ
이런날 쳐맞지 않은거에 감사하기로... 라는 말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는 인종차별 당하면 너무 속상하고 기분 나빴는데 배우고 싶은 마인드네요! 영상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 처음인데 영상도 재미있고 목소리도 편안하게 들려서 잘 봤어요 😊
저도 유럽 여행하면서 니하오&칭챙총 들었던 기억나는데 가벼운 무시와 의연한 대처가 답인듯 했어요
다른영상도 궁금해 지네용
감사합니다 :)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전 독일에서 캡찹뿌린 빵이 날라옴과 함께 칭챙총소리 들었죠 물론 코로나 극성이던 시기이기도 하지만
정내미 떨어져서 단축하고 귀국했죠
아..너무기분 나쁘겠다
와...
"인종차별이 궁금하다면 킹스데이에 가보자"
"안 당하는 건 없으니 덜 당하길 바래보자" 라니...ㅋㅋㅋㅋㅋ
의연하고 유쾌하네요 ㅋㅋㅋㅋ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항상 잘 보고있어요 :)
개만도 못한 취급받고 가는 흑우들ㅋㅋㅋ좋단다ㅋㅋ
영상만 봐도 기빨린다 ...ㅋㅋㅋㅋ 근데 테디님 목소리 진짜 조으다 ... ㄷㄷ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 도입부 기차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얼마전 칭챙총 인종차별에 대한 영상봤는데 한국인들중에서도 시각이 엇갈려서 애매했던 기억이 나요. 누군 조롱과 같은 인종차별이라하고, 누군 헷갈릴수도 있지이러니까 당황... 그외에도 한중일 같은 동양 문화권을 가진 사람이라도 공감대 대신 일단 눈치보고 자존심을 앞세우는 사람이있고...
"남의 나라가서 샌드백처럼 맞고 다녀? 꺄르르 ㅋㅋ꼴좋다. 나는 인종차별 살면서 한번도 당한 경험없어서 모르겠당... 아근데 우리 사장이 왜 나만 시급18$주지? 열심히하는데! 아 쫘증 (법적최저임급 미지불 그게 인종차별이다 외노자 답답한 밥통아)"
동일문화권만 접하기보단, 겪어보니 티디님처럼 기회될때 동양친구 서양친구 가볍게 대화해보고 반반 사귀는게 좋았던것같아요. 겪어봄 불리한 상황에서 뭉뚱그려 "너희가 동양"이라서 그래하는 사람이 있고. "동서양 필요없이 저 사람의 행동은 무례해"하면서 바가지요금당함 옆에서 갑자기 나타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한국이나 해외나 사소한 상황에서 상대방 속내와 인성이 보이는 마법
ㅁㅊㄴ들임 호주에서도 인종차별없다는게 70%인데
ㅁㅊㄴ수준임 가정교육을 그지같이 받아서 그럼
아예 대놓고 인종차별을 해대는 유럽인들의 인성이 추악합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하면 2번에 한번꼴로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지만 유럽은 10번 당하면 한번 나타날까 말까임
즉 강하게 반발하고 대응해 봤자 오히려 사람만 몰리고 그렇게 몰린 사람들 즉 현지인들도 절대 우리편 안들어줌 심지어 경찰조차 우리편이 아니라는 거
그리고 옆에서 칭챙총 거릴때 난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없음
칭챙총이 중국어를 비하한다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중국인을 차별하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사실은 중국인 뿐만 아니라 동양인 전체를 차별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우리가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는 관심도 없고 의미도 없다는 거
즉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에 강하게 대응하는 것이 효과를 볼수 있을지 몰라도 유럽은 별로 효과도 없거니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분처럼 대응하는게 맞다고 봄
'정답'
나는 미국살면서 인종차별 당한적 한번도 없는데 유럽 벨기에에서 좀 당함
@@얼음-e6w 저도 미국에서 살때 인종차별당한적없는데 ㅋㅋ 유럽에서 꼭 당함 ㅋㅋㅋ
그냥 가지 말자
@@얼음-e6w 스위스는 보수적인 국가라 더 그럴듯
7,80년대에 우리동네에 대마가 자연상태로 지천으로 있었어요.
일제강점기 때 대마재배를 많이 했었는데, 그 씨앗이 자연상태로 피고지고를 반복했던거죠.
그때도 대마초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동네 사람 그 누구도 피우지는 않았어요.
어느 날 어떻게 알았는지 약쟁이 하나가 어슬렁 거리는걸 바로 신고해서
붙잡혀 간적도 있었네요.
생 대마초의 냄새는 향긋한 박하냄새 같았죠.
강인지 운하인지 엄청 더럽네요.
수질 관리가 안되는건가요..
와 그랬군요 .. 대마 자체는 뭐 옷감?으로 쓰이지 않나요?ㅎㅎ
걸어서 세계속으로 어릴때 보면서 느낀건, 왜 우리나란 안이쁘지 했는데, 그냥 한국이 좋네요. ㅋㅋㅋ
노는것도 약간 무지한느낌. 다들 취하면 뭔가 사건이 생길듯한느낌. 무서움이 느껴져요. 정도가 없을것 같은. ㅋㅋㅋ
맞아요
좀 정도가 없어요 ㅎㅎ 선이
식민지 착취해서 문화재 잘 보존해서 그러죠 뭐 ㅠㅠ
한국도 밤새도록 거리속에서 파티를 여는 분들이 많을때 있어요.
제야의 종을 치는날 보신각 주변에는 수십만의 인파로 축제가 밤새도록 이어집니다.
폭죽에 불꽃놀이와 밴드..생음악등.. 일년에 한번있는 날이죠.
그러네요 ㅎㅎ
의연하게 대처하는모습이 전오히려 멋진대요~ 외모도 핸섬 영어도 넘 잘하시구~~ 네델란드는 먼가 환각의 도시같아서. 안가고싶네요.
안전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거리가 클럽이네ㄷㄷ 이런영상 너무좋네요ㅜ.ㅜ 고생많으셧고 감사합니다~~!
암스테르담 가보고 싶었는데 안 가도 될 것 같네요
자유와 무법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 하네요ㅎㅎ
ㅎㅎ 저 날만 그래요! 꼭 가보세요 볼거 많아요
주변 도시도 너무 예뻐요 꼭 가세요
저녁엔 동양인은 쫌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테디님덕에 가보지못한 축제영상 봅니다😁
오 두이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TeddyTravelog 영상은 꼬박꼬박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ㅋ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liljfjllifllil 맞음 근데 해외에 돈 쓰러 가는 것도 아버지가 가장으로 건사하거나 할 때 아니면 무리라서 ㅋㅋㅋㅋ
더러워서 못가겄다.. 보는 것만으로도 냄새가 나요~
여행유투브 보다가 테디님 영상을 봤는데 목소리도 멋지시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건강하시고 지금 정주행중입니다 ㅎㅎ구독했어요!
김정수님 감사합니다 ㅎㅎ
@@TeddyTravelog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10:20 에 나오는 독일 친구, 저랑 네덜란드에서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인 것 같아 물어보니 본인 맞다고 하네요! 친구가 유튜버님 촬영하는 거 보고 더 좋은 뷰에서 촬영하게 해주고 싶어서 불렀대요! 친구가 영상 나온 거 보고 재밌어 했어요 저도 우연히 발견한 거라 너무 신기하네용ㅎㅎ
대박.. 세상..정말 좁다.. 저날의 기억이 생생해요.. 너무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네덜란드의 길거리가 예쁘고 사람들도 좋은데 곳곳에 오줌 찌린내 진동하고 호시탐탐 남의 물건을 노리는 도둑놈들이 득실득실한건 함정ㅋㅋㅋ
@@pupupupu5159 고건 립서비스 도둑놈 득실득실은 현실ㅋㅋㅋ
외국새기들 특징이 혼자 있을 땐 온갖 착한척 친절한척 하는데 여럿이 있을 때 동양인 비하 줫나 함.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양우월주의가 깔려있음ㅋ 그리도 외국넘들 여럿 있을때 인종차별한다고 대들면 처맞을 확률80프로임 혼자면 몰라도 여럿 있을땐 무시하고 피하는게 정답.
'정답'
이런게 인종차별임
잘못된거라고 알려줘야됨. 솔직히 기분이 나쁨. 우리 한국인들이 뭘 잘못했다고
무시하고 피하면 더 얕보지 ㅋㅋ 여럿있어도 당당하게 할말 해야지 참나..
에너지 총량이 낮고,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 안좋아하는 사람 특유의 표정이 잘 녹아있어서 공감되네요ㅋㅋ
ㅋㅋ사실 전 저런걸 좋아하는데...
못먹고 못자고 춥고 저러고 몇주를 여행하니까..진짜 힘두로요...
@@TeddyTravelog 호스텔 여행의 단점이죠ㅠ도미토리라 완전 편하게 있지를 못하니..근데 유럽애들은 남녀할거없이 내집처럼 편하게 잘 있더라구요. 테디님도 빤쓰녀 처럼 시원하게 한번 지내보시는게 어떨지. 언제나 처음 한번이 어려운 법이죠. K-매리야스 사각빤스 조합으로 도미토라 기강 한번 씨게 잡아주시죠.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현재 암스테르담 살고 있어요. 사람들 옷 입은거랑 거리 상태 보니까 4/27 킹스데이에 오신거 같네요. 저날 왕 생일 명목으로 기절할 때까지 나라 전체가 술 마시는 날이에요. 왕이 암스테르담 안 사는데도 불구하고 파티는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크게 열리고요. 저날 술 마시는 건 전역에서 허용해놨는데 화장실은 없어서 길 한복판에서 오줌 싸는 애들도 숱하게 봤을 정도로 애들 상태가 안 좋았던 날이라, 일부는 술 취한 사람의 무례한 주정인 거 같기도 하네요. 저날은 사람 너무 많이 모이고 젊은 애들 끝까지 가는 날이라 더치들 중에서도 일부러 다른 나라 가는 사람들도 있고 막 그래요.
인종차별은 요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또 아시안 대상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 역시 미미하지만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때라, 10년 전에 비하면 칭챙총이라거나 니하오 차이니즈 이런건 적게 들어요 ㅠ 가끔 들으면 하 저새끼 아직도 저러네... 지겹지도 않냐 이정도?
저도 여기 꽤나 살면서 겪은 건 흑인이나 무슬림들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직 벌어지기는 하지만 동시에 터부시되지만 특히 아시안들 대상의 인종차별은 사람들이 인종차별이고 무례한 행동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거에요. 아시아인들은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세게 나오지 못하는 인식도 있거든요.
간혹 인종차별 당하면 무시하라는 말도 많은데, 저는 제 자신은 물론 다른 아시안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내가 반격하면 상대방이 폭력적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안전이 제일입니다 간혹 정말 미친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한번 희롱하길래 뻐큐했는데 아무도 없는 길에서 계속 따라와서 식겁했던 적 있어요) 제가 시도해본 것 중에 제일 효과 좋았던 것은 니가 한 행동이 굉장히 무례하다거나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해주면 부끄러워하면서 바로 사라지더라구요. 유럽 곳곳에 아시안들 주문 안 받고 차별하는 가게들도 많은데, 이런데는 꼭 경제적으로 응징해줘야하고 구글 리뷰에도 그런 내용 남겨서 공론화시켜야 해요. 절대 참으면 안됩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계란말이가 네덜란드음식인가요??
아 무례하다고 말하거나 인종차별이라고 해야하는 군요 대처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종차별이라 말해줘야 아는 건 등신인거죠. 인식하지 못한다라는 것 보다는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놀리는데 쎄게 나오니 당황한다고 보는게 맞을듯.
여행에서 소중한 체험을 하셨군요! 여행에서 얻어지는 값진 교훈이이기도하고. 이것이 한국 안에서 이웃에게, 해외 노동자들에게, 어케 할것인가? 고민 할만하기도합니다.
저는 반대로 해외가면 그들이 저를 피하고.제가 그들을 놀려요ㅎㅎ 15년차 보디빌더입니다.
강력함은 세계 어딜가던 통합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애들 제가 먼저 말걸고 툭툭치고 해도 부끄러워하면서 예의 갖춥니다.동양인.유럽인의 차이가 아닌. 강자.약자를 구분하는 인간의 못되고 그릇된 본능입니다.
공감해요 저도 여자치고 키 170이상에 떡대가 있어서 인종차별 거의 안당한다고 생각했고 누군가 저한테 니하오 하면 저는 그냥 안지나치고 가서 한국인인거 설명하고 같은 아시안이라고 니하오하는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인종차별이다 하지마라 하고 설명하고 바이 하고 돌아섭니다 해외에서 만난 한국남성분들 운동이 좋아서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운동 좋아하게된 계기가 몸 키우고 무시하는게 줄어들어서도 있는 분 본적있어요
처벌하는 법이 없는 거라서 합법이라기 보단 불법이 아니다란 표현이 더 정확할 거에요! 잼난 영상 감사~
그게 합법이라는뜻 아님?
@@zoom5389 뭐 같은 의미이긴 하죠. 우리나라는 해도 되는걸 합법으로 정하고, 네덜란드는 하지 말아야할 것만 불법으로 규정해서 좀 법 적용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요.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강물은 똥물에 강가주변은 온통 쓰레기에 인종차별에 .... 잃는거보다 얻는게 많으니 여행다니겠지만 일단 너무 드럽네 우웩
@@zoom5389 비범죄화랑 합법이랑 다른거지. 비범죄화는 형법에서 제외시키거나 검찰이 기소하지 않겠다고 방침을 세운 떄이고, 합법화는 비범죄화+허용과 한도, 규제를 담은 법/조항 내지 상징적 법개정이 존재하는거고.
밑에 분처럼 쇼츠 로 보고 다시 풀영상 보고 있는데 너무 대놓고 하네요... 여행을 갈지 안갈지를 떠나서 사전에 좋은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마초와 마약, 축제에 찌들어 가는 서구 유럽과 아시아...
점점 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이기에... 염려스럽다.
제가 알기로는 더치는 영국에서 게르만계 사람을 부를 때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더치페이도 네덜란드가 상공업으로 잘나갔을때 돈계산을 딱딱하는 모습에서 나왔다고 하고 네덜란드가 독립한 이후 독일 지역과 구별하기 위해 네덜란드라고 부른다고 알고 있네요.실제로 더치(네덜란드), 도이치(독일) 비슷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지식을 나눠주셔서!!
테디님 자막이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
우아 재미있게 쭉 잘 봤습니다!! 보기만하는데도 제가 취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어질어질
테디님 저렇게 촬영하다가 카메라 뺏길 뻔했던 위험은 없었나요?
ㅋㅋ감사합니다
그런적은 없었어요 ㅎㅎ
Oh the crowd in front of the canal house and all the people dancing, I LOVE IT. And that is the reason I don't go to Amsterdam on KIngs Day.... haha...
유럽인들 생각보다 많이 무식하죠. 교양없고 난잡한 애들 많음요..
암스테르담 아직도 소똥내 나나요... 어우 영상으로만 봐도 기빨리네요ㅜㅜ
안전한 여행되시길!!! 재밌습니다!!!
소똥내요!!!?
소똥이 아니라..말똥일거예요..말이 다녀서..길에 똥일 싸고 가요..ㅋ
암스테르담이 뭔가 참 재밌는 분위기네요
다만 인간들 수준은 우리나라보다 한 참 아래인듯...잘 낫 것도 없는 것들이...ㅋ
제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맞습니다 나라 국민성이보이네요
동감.
암스테르담 잠깐 살았는데 진짜 길에서 오줌 냄새 마약 냄새 진동하고 인종차별도 개 심합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나라에요 네덜란드는
잘 난거 있어요..네덜란드는 남자들도 여자도 키가 엄청 커요..
이게 유전자의 힘이지..ㅋ
MLB 뉴욕 양키스가 네덜란드 원주민 뜻이래요
대마가 합법화해서 처음은 별문제 없었지만 지금은 불법 마약이 로테르담항구로 밀반입되고 청소년들이 그걸로배달하는게 최고의 알바가 되어서 취직을할생각도 안해서 지금 큰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도 곳 그렇게될거같군요
처음에는 쉽게 접근해서 중독되고 나면 더 심한 마약을 찾게 되고 이게 반복되면 결국에는 마약 중독자가 되는거 겠죠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이 아니라는데 앞으로 더 문제가 될꺼같네요
합성마약이 넘쳐나니깐요
인종 차별 없는 나라 세상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근데 유럽쪽이 좀 유독 심한편이긴 해요.
그냥 길거리에서 모여서 손들고 흔들고 저런게 신날까ㅋㅋ 너무 심심하니까 저게 신나는거 아닐까요ㅋ 다들 재밌어하네. 유럽은 저런 사소한축제도 다들 재밌어한단 말이야.. 미국도 그렇고 다들 별거없는데 너무 즐거워함
와 엄청난 하루였군요. ㄷㄷ 그런데 옆에있는 캐롤린은 칭챙총 소리가 들려도 뭔지 몰라서 전혀 반응이 없었나요? 그리고 8:55 누나 갑바가 ㅎㄷㄷ 하네요.
ㅋㅋㅋ 공공연히 암스테르담 중심부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대마하는데 대마는 실내나 커피숍에서 하셔야돼요. 길거리에서 대마 하는 거 불법이긴한데 단속은 안하는 거 같더라고요. 암스 밖에서 길거리에서 대마하면 누가 하지말라고 한마디 할 수도 있어요. 영상으로 그 장면을 담으셨길래 문제가 되거나 네덜란드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걱정해서 알려드립니다. ㅎㅎ 얼른 확인해보세요 !
오 처음알았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정해진 장소가 있는거였군요....!
와우... 유럽여행 안가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더러울줄은....
조금 특별한 날이었어요...ㅎㅎ
옆 나라 벨기에 사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하정우님..😊❤
감사합니다!!
유럽 여행 가면 항상 담배 냄새 맡고 다녀야 하나요? 야외도 그렇고 호텔 내부나 대중교통 안에서도 말이죠?
아뇨? 지붕있는데서는 안펴요 ㅎㅎ
어딜가든 다 똑같다 본인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자 ! 라는 생각이드네요.
보기만해도 기빨리는 느낌
안녕하세요. 재밌게 잘뵜습니다.
그런데 하정우님하고 관계가 어떻게 되시죠?
감사합니다
호형호제할 사이입니다 ㅎㅎ
진짜 한국이 얌전하고 깨끗하고 예의있고 질서있구나. ㅋㅋㅋㅋ
한국도 인터넷만 봐도 인종차별로 넘쳐나잖아요 현실에서는 쫄아서 못하는거구요 ㅎ
맞아요... 영상을 조금만 보더라도 그런 생각이 자동으로 들더군요... 사람 조지는 축제에... 그냥 숭악한 느낌밖에.... ;;;
@@KoreanMonkey-IQ.60-80 그쵸 현실에서도 시원하게 안 쫄고 인종차별하는 유럽국가 너무 멋지고 흘륭합니다 계속 안 쫄고 저랬으면 좋겠네요^^
거리에 찌린내 무지 날듯
@@KoreanMonkey-IQ.60-80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인종차별 하던데요? 남녀끼리, 정당끼리, 지역끼리 .. 생각해보니까 다 너였네요 ㅋㅋㅋ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적 없다는 사람은 감각이 무딘 ㅄ이어서 그런거임.
KPOP 좋아하는 영국여자가 한국인 친구 뒤따라가면서 인종차별이 얼마나 있나 실험해봤더니
하루에만 뒤에서 욕을 100번을 하더랍니다.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하다는데 그냥 개소리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 하루에 뒤에서 100명이나 뒷통수에 대고 욕한다고 생각하나요.
유럽넘들 인종차별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보면 됩니다.
얼마전에 이탈리아 갔다왔는데 진짜… 인종차별이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한국사람들 ㄹㅇ 유럽에서 한번쯤은 살아봐야 정신차림
맞아요
뒤에서 비하한다고..일일이 상대할순 없지 않을까요?
이럴땐 무딘게 차라리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8인실 같이 공동 숙박 시설에선 귀중품을 어떻게 보관할 수 있나요?
작은 거는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노트북 같이
무겁고 부피가 나가는 것은
항상 소지하기가 어렵잖아요?
락커가 있는곳이 있고 없는곳이 있어요
그냥 잃어버릴만한 짐이 있는 여행자는 도미토리를 안가야 해요 ㅎㅎ
@@TeddyTravelog 영상을 찍고 편집하려면
필요한 도구들이 있잖아요?
잘 때 껴안고 같이 자는 것 말고는 없네요@@dustfromtheuniv
13:05 와 바로 알아보네 우리만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좋아해준다니 감사하네요
네덜란드 킹받네요 진짜 ㅋㅋㅋ
킹받는 킹스데이ㅜ
말 됩니다 ㅋ
어디 가서 다똑 같아 울나라는 뭐 다르지 싶지
이거 네덜란드어랑 영어 자막 달아서 멀이 퍼트려주세요… 진짜 역겨워 ㅠㅠ
인종차별 이거 참 억울한 일인데
막상 백인 사는곳에 가서
갸들 뭉탱이로 노는거 보면 거기
끼어서 뭔가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않음
외국에 이민간 분들 얼마나 힘들까싶음
ㅇㅈ..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간 사람들도 많을텐데 좀 힘들거 같음..
독일에서도 저런 축제 갔었는데 네덜란드는 쎄네요 ㄷㄷㄷ..독일은 저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네덜은 대놓고 피네요. 술취한 사람들 남녀할거없이 볼일보는데 여자들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볼일보는거보고 충격이었음 ㅎ. 인종차별은 없었는데 네덜은 좀 심하다고 하더군요
개인마다 경험이 너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으레 당한다고 알고 나가면 사실 데미지는 없어요 ㅎㅎ 조롱에는 ㅎㅎ
근데 진짜 쳐맞을까봐 그게 걱정..
요즘 영국도 그냥 골목에서 대놓고 피더라구요
런던에서 대마쩐내에 진짜 질식당하고 왔옸어요... 극혐ㅜㅜ 길빵 엄청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인종차별은 어느나라나 있지만 저 정도 혹은 그 이상 인종차별이 심한나라는 정부가 하기나름임 자유 아래 책임이 있는건데 방치를 하는건 자유가 아니고 포기하는것
네덜란드는 대마가 합법입니다ㅎㅎ 마치 한국에서 담배피는것처럼요
거거는 합법이야
Sadly I understand nothing since I'm still learning, but I still enjoyed watching :D (I'm very sorry for my fellow Dutchmen who made those racist remarks, I found it disgusting what they said.)
Thank you for watching it so are you dutch?
@@TeddyTravelog yeah 😅👋
@user-vn5ms3vi8s I can understand how infuriating or bad it must feel to have that happen. I hope it won’t discourage anyone to not travel though, else they can travel with me besides them 😂
The U.S. where I live has tons of problems, but its people's consciousness level for seeing beyond other people's physical appearances and the ability to live with diverse races and cultures is definitely ahead of Dutch and other European people in general.
주인공 테디님 하정우 닮으셨어요 ^^ 전 암스테르담 올해초 겨울에 갔는데 그때가 피크시즌도 아닌데도 사람들 구석구석 많더군요 ㅎㄷㄷ (칭총이라니? 지들은 대마초홀릭 내지 암내면서)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동양인이 이민해서 살기엔 유럽보단 북미 호주 뉴질랜드가 훨 나아요
어떤뜻인지 알것같아요 ㅋ
애초에 현재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유럽은 굳이 이민갈만한 이점이 딱히 없음
@@kokekuka24 ㅇㅈ 한국인 특유에 빨리빨리 일처리하는 성격에 유럽가서 살면 속 터져 뒤짐
미국도 인종차별심하고 치안도 최악.
무섭네요.. 솔직히 저 곳 살벌해보임..
한 20년 전에 암스테담에서 잠시 공부 할 때, 돌아다녀도 인종차별적 발언은 들어 본 적 없었는데... 물론, 그 때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더 심해진 듯..
와 이십년전!
아마 중국인들 때문에 더해진거 같아요.....
외국에서 만난 네덜란드 사람 중에 한국과 북한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어머 ㅜ
아마 한국인들관념으로 치면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분단도 잘 모르는 개념이랑 비슷하지않을까요?
옛날에는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 나라인지도 몰랐어요..
88올림픽, 월드컵개최, 삼성, 엘지...우리나라가 잘 살게 되면서 글로벌 기업이나
큰 행사를 치르면서..알려진거죠..
@@hanlee8919 김정은 인지도가 월클이라 세르비아,슬로베이와 정도와는 비교는 좀 그렇죠.
네덜란드 인종차별 장난아니네요 나쁜 사람들
유럽 다수 국가들이 저럼...
테디님도 한인물하시는걸료😗😎
오우 감사합니다
하정우 닮으셨어요~ 항상 안전여행 하시길~
감사합니다 😊
뭔가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테디씨
감사합니다 지훈씨
@@TeddyTravelog 한국에 오심 한번 초청해주시죠 ㅎㅎㅎ
영국청교도들이 아메리카 가기전 네델란드갔다가
너무 개방적이라 ~ 영국으로 돌아왔다는.. ㅎㅎ
네델란드, 프랑스는 너무 개방적인듯~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3일간 옥토버 페스티벌 즐기러 뮌헨에 다녀왔는데 한국인들도 몇분 만났는데 약간 인종차별을 당했다고하는데 저는 그런거 못느꼈어요 아무래도 일행3명이 평균신장도 190이넘는데다가 덩치가 커서인지 딱히 만취한 사람들이 많은데도 시비걸거나 하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여성들끼리오거나 하면 캣콜링도 심심찮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알게모르게 인종차별을 하는것 같더라고요 옥토버 페스티벌도 개판 5분전이에요 곳곳에 대소변은 기본이고 길 곳곳에 오바이트로 인해서 지뢰밭이 따로없어요 아침에 환경미화원이 청소하느라 고생도 많더라고요
난장피우는 수준이 더 와일드하긴 하죠ㅋㅋ
오줌도 진짜 막 싸고ㅋㅋ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liljfjllifllil 맞는 말이네요 뭐 저야 이미 반백년을 살았고 전세계 절반정도는 다녀본것같네요 딱히 장기여행이 아니라도 여러곳을 다니다보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리고 여행중만난 타국의 친구들에게 좋은 여행지나 스팟등의 정보도 얻을수있고 각나라간의 문화를 알고 서로의 문화를 비교하며 존중할수있게 됩니다 그래도 젊을땐 돈이 부족하다보니 가격싼 숙소와 식사등 줄일수있는건 줄여가며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형제님!~ 네덜란드에는 왜 오셨습니까?~
말했잖아요 돈벌러 왔다고
일본 사람이나 다른 동양인 취급 받는 거는 이해 하는데 칭총 취급 받는 거는 진짜 기분 더러움.
차라리 한국에 대한 욕은 때에 따라서 참을만 한데 칭총을 참기 힘듬.
역사 왜곡에 대해 공부하면서 원래 중국을 싫어 했지만 티베트 대학살과 인도로 망명해 사는 티베트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끔찍히 싫어짐
어감이 묘하게 기분나빠ㅋㅋ
@@TeddyTravelog 이런 말이 있음.일본은 한국 사람이라 싫어하지만 중국은 인간이기 때문에 싫어한다....
@@choivictor4879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그냥 중국인을 싸잡아 혐오하시네요. 님의 혐오와 저 사람들의 인종차별이 뭐가 다른건가요?
@@jackwang7415 아 티베트 대학살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성 성인군자한테 너무 어려운 말을 했나요?ㅋㅋㅋ
@@choivictor4879 무지한건 맞는데 성인군자는 아닙니다 ^^ 역사를 잘 아시니 중국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수많은 악행?을 자행한 강대국들을 다 혐오하시겠네요. 존경합니다.
제목 칭챙총 트루일까? 이분 낚시 많이 해서 일단 보기전임 ㅋㅋㅋ 햄버거 올때 보겠음...
(이젠 쉽지 않네..)
@@TeddyTravelog 100번은 아니네요. 제가 알기론 네덜란드가 그래도 친절한 편으로 속한다고 듣긴 했음. 아 저도 참고로 네덜란드 가는데 갑자기 이 영상 제목보고 좀 깜놀함.
진짜 별거 하는거 없어보이는데 쟤네들은 엄청 신나있네..신기해
북유럽쪽은 정말 날씨도 안좋고 우울하기 짝이 없거든요..
대마에 맥주에 신나지려고 다하고노는것같아보이네요 ㅋㅋ
@냠냠냠 안해봐서 몰라요 기분좋으니까 하는거아닌가요?
인종차별 ㅆㄹ ㄱ 국가 순위가 벨기에 다음이 네덜란드라고 하던데... 맘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 순위도 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차피 인종차별 하는 애들은 강약약강임. 그래도 외국이라서 함부로 강하게 대응했다가 폭력사건 나면 외국인 입장에서 존나 골치아파짐. 그리고 현지 경찰은 현지인 얘기듣고 팔이 안으로 굽을수밖에 없음
님처럼 생각해서 매번당하고 가만있으면 동양인 종특은 놀려도 가만있는 찌질이로 기억되겟죠
특별한게 딱히 없는데도 잼나게 노는 외국인들보니 신기하네요
@김근수 응 아니아
서양애들은 눈치 잘 안보잖아
누가보든말든 자기 즐길거즐기고
@김근수 킹정입니다 행님
@@Ven517 눈치인보고 즐기는게 쿨한거 라는 문화라 그렇게 눈치 엄청보는 사람도 있고 그러다가 눈치 안보는 사람도 있는듯
20대, 30대 때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좋다.
인생의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속성도 알게 된다.
해외친구들을 많이 만들면, 나중에 해외무역하는데, 재산이 된다.
여행갔던 나라들과의 추억이 해외상대방과 대화, 마음의 연결통로가 된다.
그냥 노는게 아니라 여행투자다.
더치횽.누나들 진짜 기럭지 후달달이네요ㅎ 글쎄 싸이 흠뻑쇼의 민족이지만 edm 은 즐기기에 최적화된 장르는 아닌거 같기도하고ㅎ 낡은이라 그런가봅니다. 우리도 기깔나게 잘놀수있는데 그쵸?^^ 문화의 다양성 잘보구가욤 초큼 길거리 더러버ㅜ
ㅎㅎ장단점이 있는데, 이날만 이렇게 흥이 나는 나라고
일단 날씨가 안좋아서... 그냥 흐린나라...ㅎㅎ
Dutch 는 말씀하신대로 네덜란드인이고, 한국 사람들이 혼동하는 Deutsch ( 도이치, 독일어로) 가 독일인을 말하는것입니다. 영어를 하긴 하시는데 가끔 verb 를 안붙이고 말하시네요 예를들어 I'm or I am already...etc. 해야 하는데 I ( verb 없이) already worry...etc.
ㅎㅎ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셔서
좋은 배움이네요
와우~첨 영상보는데 딕션이 옴총좋으심...정주행합니다
감사하니다!!
절제의 우리들이 볼때는 유럽이 타락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유럽에서 여행하다가 유로 동전 많아 졌을때 은행에서 지폐로 교환할 수 있나요? 계좌 없어도? 아니면 지폐로 교환할 수 있는 코인 스타 같은 동전 교환기가 있나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그런게 있을거에요 교환기계
네덜란드 마냥선진국인줄알았는데 인종차별이 만연한 썩은나라였네
하긴 식민지시절에 인도네시아나 아프리카국가 시민들 얼마나 학살했겠나
에휴 이런나라가 한번 제대로 개털려봐야 정신차릴텐데
어느 미국인이 한국교육에 도덕이란 과목이 있냐며 그런걸 배우냐고 하던데 저들은 도덕교육이란걸 배웠으면 좋겠네요.....참 예의바른 사람들을 만나면 그곳에 한번 가고싶다가도 저런이들이 많은걸 보면......
네덜란드 현지인들도 저거 보면 자기 나라 사람 욕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도덕교육을 배운다고 저 사람들이 바뀌지는 않아요..그냥 타고난 기질과 본성이 더 중요해요..
교과과목으로서의 도덕을 배운다고 개개인의 도덕수준의 높아지는건 아닙니다. 걍 그 인간이 자라는 사회적 환경이 중요하죠
유럽을 많이 못 나가봤지만 대마는 우리나라 흡연자들처럼 널려 있는 듯 하네요. 어느 영상 보니 스페인에서는 십대들이 대마를 넣은 사탕, 초콜릿을 즐기더군요.
이런 개방감이 우리나라에서는 클럽 등등 음지로 확산 중인 듯 합니다. 차라리 더 강한 약물로 가는니 저렇게 개방해버리면 어느 정도 혼잡 속에 질서가 잡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축제는 우리나라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특히 서울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열리지만 그 축제 참가자들이 대부분 가족 단위이지
저런식의 성인 축제는 아니죠.
오히려 매밤마다 특히 불금에서 시작한 밤문화가 매주 열리는 우리나라 사정을 생각해봤을 때 성인용 축제가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물론 저기 축제와 달리 주류, 담배가 주된 식품이지만 암튼 특별히 특정 날을 정해 성인들이 참여하는 도시 축제가 굳이 있을 필요까지 없을 듯 하네요.
유럽의 합법화는 포기라고 느껴져서, 결사 반대입니다 ㅎㅎ
그래도 정말 성의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제에 관한 얘기는 진짜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밤에 신나게 놀기 어려운 나라라 하루는 그렇게 노는거랑
우리는 여러가지 치안이나 환경이 매일 파티하기 좋은 환경이라 굳이 구분지을 필요는 없겠네요 ㅎㅎ
합법화 하면 안됨..그럼 대마에서 더 강한 마약으로 감..
지금도 마약이 퍼지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했던 네덜란드는 조용하고 엄청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가면 완전 핫한 곳인듯ㅋㅋㅋ조용한 성격인 사람은 힘들듯ㅋㅋㅋ
아니 이날만 1년에 한 번 이러는 날이겁니다 이사람들도..
날씨도 우중충하고 우울증걸리고 좋은 나라 ㅎㅎ
@5 1남 그만해라..옛날 얘기..언제까지 제국주의 얘기할래..
@@tskh0715 조상이 하멜이신가??네덜란드인들이 그만하라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제가 생각했었던 네덜란드도 맨날 축제하고 노는나라였어요 암스테르담에서 재밌게 놀았는데
네덜란드 소도시는 조용하고 안전합니다 ㅎㅎ 암스테르담이랑 분위기 완전 정반대
화장실 좀 충격이네여.. 간이화장실같은데 칸막이도 없이 저렇게나 오픈되어있다니.. 여자들도 길거리에서 그냥 볼일본다는건 상상도 안됨..그게가능한...가..??? ㅠㅠㅠㅠㅠㅠ
ㅋㅋ근데 다 하니까 하게 돼요 ㅋㅋㅋ
저도 저쪽동네 갔을때 길거리에서 대변보는 젊은여자 보고 문화충격 받았었죠
뭔가 오늘은 왠지모르게 위축되어 보이시네요 유럽이 참 그렇습니다. 모두가 그런 사람들은 아닌데 그런 사라들을 종종 마주치는 곳이 유럽이긴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을 집 티비로보고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힘들었겠다 싶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화진님
Was this in April?
Yeh it was
영상으로 단면적인것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꼭 미개국가 같네요~우리나라에 산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8 그러네?? 우리는 왜 광복절날 파티 안 하니?
씰데없이 할로윈같은 이상한 것만 따라하려고 하고..
뭔가 하정우님 같은 멋짐이 묻어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4년전인가 네덜란드 갔었는데 다들 키 진짜 컷던걸로 기억함 내가 177인데 거기서 진짜 165정도 되는기분이엿음 오징어된기분
마자마자 ㅜ
네덜란드 사람들의 평균키가 원래 커요..ㅋ
안녕하세요. 한국어 배우고 있는 사람 입니다. 영상 영어로 제목은 Dutch parties are so amazing라고 했는데 한국어로 달라요. 바꿨을 때 저도 봤어요. 인종 차별 이야기 하기 아니죠? Please don’t mislead English speakers with an inaccurate video title. 외국인도 인종 차별 알기 필요해요. 그게 피하지마요. 우리도 시청하고 있죠. 감사합니다
Thanks, I will think about it hehe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가, 유럽으로 간건가...ㅋㅋㅋ
진짜, 난장에 개판이네..... 흐미
번화가 통째로 클럽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최장신국가라 눈높이가 높긴높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요여기ㅋㅋㅋ
저 친구 눈이 반 감겼네 ㅎㅎ 왔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길바닥 쓰레기 뭐냐 ㅋㅋㅋㅋ이태원은 양반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랑 형동생 할듯
축제라 그런것 같아요 ㅎㅎ
하정우느낌의 잘생긴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