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서 긁어왔습니다 비공식 번역임 마지막 가사가 마음 아프네요😢 Vosmet vetat res coelica 너희는 스스로 천상의 법을 거부했다 Iam premet letum vastum te 이제 혼란과 죽음이 너를 짓누를 것이다 Vae gnari sunt suimet quis in oculis 아아, 그들의 눈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구나 ごやのすゑ なぞながされ 이름이 주어지기도 전에 어찌 버림받아 Sapientes feroces vetitum per currunt nefas 현자들은 금기를 뛰어넘는 악을 쫒는구나 (Spientes pelliciuntur in nefas) (현자들조차도 악에 유혹당하는구나) tarda leti et necessitas semota corripiet gradum 더디 오는 죽음의 운명이 은밀한 걸음을 서두르는구나 (tarda leti mors necessitudinis corripiet gradum) (필연적인 죽음은 인연의 종말을 재촉하는구나) Iugis solum ipsius nihil debet 영원한 대지는 자신에게 아무런 빚도 없다 Credas in nullum qua sunt edicta inutile 아무것도 믿지 말라. 법령의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 (Cave vide qua sunt edicta inutile) (조심하고 또 주의하라, 법령의 의미는 어디에도 없나니) Dominatus Dominatus Dominatus 군림하고, 지배하고, 통치하라 ごやのすゑ なぞながされ 이름이 주어지기도 전에 어찌 버림받아 Vae eis simulacrum in solio inanis fixere sapientes 아아, 현자들은 빈 왕좌에 그림자를 드리웠도다 (Vae eis cui simulacrum conlaudent mirent augeant) (아아, 그들은 드리운 그림자에 놀라며 찬양한다) necessitas semota corripiet gradum 은밀한 숙명이 발걸음을 서두르는구나 (et necessitudinis corripiet gradum) (의무감이 내 발걸음을 서두르게 하는구나) Nunquam genitus desiderem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탄생을 원한 적이 없으니
3.2버전 업데이트 22/11/02 / 이 영상 업로드 날짜 23/04/19 이제서야 브금이 업로드 된 이유 >> 스카라무슈의 주간보스로 출시한 지 168일이 지남 글 보고 뽕에 차서 영상 다시 보러 왔다가 모르는 원붕이들 있으면 이 영상이 이제야 업로드 된 이유를 알고 다시 뽕에 차길! 언제나 음악에나 디테일에나 진심인 호요버스 감사합니다
너희 자신들은 하늘의 법을 어겼지 너를 이미 공허한 죽음으로 짓누르고 있지 아아 그들의 눈은 그들이 무얼 하는지 알고 있지 고요한 밤 그의 비밀이 드러나고 현명한 자는 금기에 이끌리는구나 (금기는 현명한 자를 유혹했지) 더딘 죽음이 다가오기에 필연적으로 옮겼던 발걸음 (필연적인 죽음과 떠나야 했던 발걸음) 영원히 고립시킨채 스스로 의무를 저버렸어 그를 맡기는 것은 쓸모없는 짓이라 그들은 말했지 (위험을 인지하라 그들은 알렸지) 지배자여 지배자여 지배자여 고요한 밤 그의 비밀이 드러나고 아아 현명한 자의 그림자는 공허한 신좌를 덮는구나 (아아 현명한 자는 칭찬하며 드높였네) 필연적으로 옮겨야 했던 발걸음 (필연적으로 떠나야 했던 발걸음) 한번도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어
"벌레가 어찌 신을 눈에 담는가"
함 날아?
너도 이제 증인이군
"이건 신을 위해 만들어진 몸이다"
2:34 ごやのすゑなぞながされ
'동이 트기도 전에 어찌하여 버림받았는가'
'이름이 지어지기도 전에 어찌하여 버림받았는가'
_게임은 종합예술이다._
_이는 증명할 필요도 없다._
어떤 게임 디렉터가 했던 말이지만 ㄹㅇ 컴퓨터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예술임
게임은 재밌으면 그 자체로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함
??? : 게임은 게임으로 보세요
??? : 그게 돈이 되나요?
@@costr3379 ???:"저게 돈이 될까?ㅋ"
우리의 돈이 이런 고퀄리티의 음악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아주 만족스러워
호요버스 앞으로도 흥해라!!
맞지 우리 돈이지 ㅋㅋㅋㅋ
단순히 녹음하는 현장을 찍은 게 아니라, 아예 공연실황처럼 해놨네.. 너무 좋았다
아예? 야에?
@@야에출판사 오늘은 너다 야에♡
@@루이즈-w3i 야에미코 사랑해
오타쿠
이 영상 스카라무슈 출시하고 딱 '168일'이 지난날 나옴
이정도로 디테일을 넣으니까 호요버스 너무좋구만
0:55 2:22 몰아치다가 덥스텝이랑 같이 서글픈 피리소리로 분위기 바뀌는거 너무 좋다 국붕이의 분노 속 슬픔이 반영된 것 같어..
ㄹㅇ 스카라무슈의 분노와 슬픔을 잘 표현한 것 같음
하 진짜 이 댓글 너무 사랑해요
진짜 이 분 무대에 갑자기 딱 나왔을때 온몸에 소름이... 콘서트 진짜 너무 좋았어요 캬...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낮고 울려서 진짜 입틀막하고 들었음. 대박이였어요
@@saralee7800 진짜 웅장하고 좋았어요
특히 모든 곡 다 좋았지만 이 분 목소리 만으로 티켓값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 것같아요
토요일에 감상했는데 소름돋았습니다 ㅋㅋ 이번오케에서는 더 파워풀하고 패기있게 하시더라구요
@@크레기-t7n 맞아요 특히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스크린으로 모습 잡아주실때 몰입, 감정선이 얼굴에 뚜렸하게 보여서 더 더욱 소름이 돋았어요
진짜 저 분으로 표값 다 한 느낌 ㅋㅋㅋㅋ
우리 숟가락이 브금은 웅장하긴 해ㅋㅋㅋ
진짜 콘서트 특별게스트가 있다는 이야기는 있었어도 본인이 등판할지 누가 알았겠냐고
우인단 보스전에 라틴어를 유저 뇌피셜로만 해석해야 했던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공식으로 내주니까 좋은듯
세상에 OST 나왔다고 오케스트라 불러다가 공연버전을 새로 녹음하는 미친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여기있네...?
ごやのすゑ なぞながされ
-어찌하여 5일 밤도 되기 전에(=이름도 지어지기 전에) 버려졌나
Nunquam genitus desiderem
-나는 내 탄생을 원한 적이 없다
단순 노래 자체도 좋지만 스카라무슈의 스토리가 반영되어 있는 가사까지 알면 다르게 들리는 노래
고야노스에(웨) 나조나가사레
눈쿠암 게니투스 데시데렘
스카라무슈 보스전 ost는 언제 들어도 소름 돋네요,, 오페라 가수분과 함께한 훌륭하고 멋진 공연 아주 잘 봤습니다!!
현장관람하길 잘했다.. 진짜 한트럭이 안아까웠음
기립 박수를 넘어서 발로 박수 칠 수준이였음
@@안재민-h8lㅋㅋㅋ시벌 관객들 자리에서 손,발박수치는거 상상되노 ㅋㅋ
동시대에 존재하는 게임이 원신이라, 너무 행복하다.
@@ryeon_g 붕괴가 대표적....
@@horseheadnebula붕아직 섭종 안하지 안음?
Thank you very much for having me as a singer for this beautiful song 😊🙏
와 이분 이거 부른 가수시네 ㅋㅋㅋㅋ 엌ㅋㅋ
Your singing and expressions are really cool👏👏👏👏👏👏
와 한국어 채널에 본인등판
최고이십니다 👍👍
진짜 부르신분이네 최고다
수상할 정도로 BGM에 진심인 게임회사 ㅋㅋㅋ
원신 장수하자~
스카라무슈 업데이트되고 딱 168일 되는 날 BGM 풀버전 공개 ㄷㄷㄷㄷ
연출 미쳣다;; 솔로 위치에서 부르시는분 표정 연기까지 진짜 대박이네 서양음악 형태에서 일본풍 음악 섞고 가사에 일본어도 섞인 점에서 진짜 신이 된 스카라무슈 표현력이 엄청난듯 이젠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사람이 나서서 연기까지 해도 될 수준이다
오페라 가수라고 하네요...!
노래 뿐만 아니라 캐릭터 해석도 완벽하네요
리월에서 주최한 몬드인이 폰타인과 이나즈마언어로 부르는 수메르 노래
스카라무슈 보스전 곡 연주 현장 진짜 웅장하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카피타노 머장님 보스전이나 플레이어블 나왔을 때 과연 어떤 좋은 브금을 만들어서 연주 현장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반대로 도토레 보스나오면 훌륭하면서 역겨운 bgm으로 도토레가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표현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치즈킬러부계 도토레까지 이녀석은 사실 착한녀석이였어라면 오히려 욕먹을것같은데... 차라리 그냥 나쁜놈으로 남는게 나을수도
@@PachQua_StarsWeChase 도토레 세탁은 안됨ㅋㅋㅋ 우인단 중에서도 도토레만큼 쓰레기짓한 건 기껏해야 아를레키노 정도인데 다른 집행관 거르고 도토레 세탁하면 욕 많이 먹을 듯. 아동학대범들이라 특히 서양에서는 예민한 문제고
@@PachQua_StarsWeChase 도토레 세탁은 원신 스토리를 메이플 그 블렉헤븐 넥슨한테 맡기는 격이다
@@Karadin.도토레 수메르 첫 등장씬 장면 브금 잘 들어보면 나오긴 해요 ㅋㅋㅋㅋ
2:15 여전한 커피땅콩 파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빵터졋어요
아니, 계속 그렇게 들려요ㅠㅠㅠㅠ
커 피 땅 콩 커 피 땅 콩... ㅋㅋㅠㅠ
아래에 도미나투스 있는데 커피땅콩 듣고 커피땅콩으로 들랴요 ㅋㅋㅋ
오늘 콘서트 보고 왔는데 이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았음
원신은 게임성도 좋지만 이런 디테일이 너무 좋다 뮤지컬 같아 ㅜ ㅜ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콘서트에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멋지고 황홀한 무대였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들으면 몰랐을건데 영상으로 보니까 동양악기랑 서양악기 조화가 되는게 넘 좋네여...
3:07 이로서 보헤미안렙소디는 국붕이의 전용테마곡인것이 확실해졌다
ㄹㅇ 공식 확인사살이네요 ㅎㅎ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습니다
비공식 번역임
마지막 가사가 마음 아프네요😢
Vosmet vetat res coelica
너희는 스스로 천상의 법을 거부했다
Iam premet letum vastum te
이제 혼란과 죽음이 너를 짓누를 것이다
Vae gnari sunt suimet quis in oculis
아아, 그들의 눈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구나
ごやのすゑ なぞながされ
이름이 주어지기도 전에 어찌 버림받아
Sapientes feroces vetitum per currunt nefas
현자들은 금기를 뛰어넘는 악을 쫒는구나
(Spientes pelliciuntur in nefas)
(현자들조차도 악에 유혹당하는구나)
tarda leti et necessitas semota corripiet gradum
더디 오는 죽음의 운명이 은밀한 걸음을 서두르는구나
(tarda leti mors necessitudinis corripiet gradum)
(필연적인 죽음은 인연의 종말을 재촉하는구나)
Iugis solum ipsius nihil debet
영원한 대지는 자신에게 아무런 빚도 없다
Credas in nullum qua sunt edicta inutile
아무것도 믿지 말라. 법령의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
(Cave vide qua sunt edicta inutile)
(조심하고 또 주의하라, 법령의 의미는 어디에도 없나니)
Dominatus Dominatus Dominatus
군림하고, 지배하고, 통치하라
ごやのすゑ なぞながされ
이름이 주어지기도 전에 어찌 버림받아
Vae eis simulacrum in solio inanis fixere sapientes
아아, 현자들은 빈 왕좌에 그림자를 드리웠도다
(Vae eis cui simulacrum conlaudent mirent augeant)
(아아, 그들은 드리운 그림자에 놀라며 찬양한다)
necessitas semota corripiet gradum
은밀한 숙명이 발걸음을 서두르는구나
(et necessitudinis corripiet gradum)
(의무감이 내 발걸음을 서두르게 하는구나)
Nunquam genitus desiderem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탄생을 원한 적이 없으니
헐.. 마지막 가사 왤케 짠하죠..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탄생을 원한 적이 없으니ㅠ
ㅠㅠㅠ 😢😢
Yu Peng Chen 곡은 들어도 들어도 천재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가챠에 쓰인돈이 이러게 사용되는걸 보니 왠지 뿌듯하구먼요
수상할 정도로 게임을 잘 만드는 BGM에 진심인 회사...
⁸⁶⁶난
오늘 콘서트 스카보스전은 진짜 충격이었다... 너무 감동이었음
스카라무슈 가사도 멜로디도 웅장한데 성악가에 오케스트라.. 진짜 누가 기획했을까 대단하다.. 투자하게 되는 기업… 멋있다…🎉 자랑스럽네…
"이것은 신을 위해 탄생한 힘이다"
2:17 와 소름돋음...
애기 장난감 브금조차 이렇게 퀄이 높다니.. 역시 원신입니다!
중간고사 공부하느라 빡쳐있다가 잠깐 유튭 들어왔는데 이거보고 정신이 상쾌해짐 제일 좋아하는 BGM인데 이렇게 공연영상 보여주니 호요버스 고맙습니다
이러니 좋아할수밖에... 단순히 돈만 보는게 아닌 게임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영상들...
아니 진짜를 데리고왔더라고요...?
콘서트 전체 곡 중에 제일.임팩트 있었음
오늘 보고 왔는데 혼자 부르시른데 압도적이더라고요
가수분 누구인가 했는데
이탈리아 분으로 일본에 오랫동안 거주하시며, 일본 문화 및 애니, 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고 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등 다양한 게임 OST에 오페라 가수로 참가하셨다고 하네요...!
아니 진짜 개웅장하네 그와중에 스카라무슈 이나즈마 출신이라고 일본어랑 일본 악기까지 섞어놨어 서양풍이랑 동양풍을 섞은건데 왜 잘 어울리냐고
영상도 일본에서 찍은거임
진짜 스카라무슈 첫 보스 pv 봤을때 개지렸는데 이리보니까 또 지리네
스카라무슈 보스전으로부터 168일이 지난 때에 올려준거 너무...미호요 이 배운 변태들
테너님 무대가 너무 충격적으로 임펙트 있었고 그다음으로 기억나는건 북치는 머머리 아저씨가 인상깊었네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주간보스 브금,,
브금 들으러 보상 받고도 또 감
보스전 브금 다 맛깔나게 뽑아놔서 너무 좋음!!! 매주 브금들으려고 주간보스깬다 ㅠ
역시 옆에서 같이 불러주시는부 1분은 더 계셨어야 했는데 ㅠㅠㅠ
그래도 콘서트 넘 만족이다
수메르인의 목소리와 이나즈마인의 악기로 명곡이 탄생했다
어제 공연가서 저분이 나오는걸 보고 직접 들었는데 현장에서 듣는거랑 차이가 있네요 ㄷㄷ 이것도 좋은데 역시 현장에서 듣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멋진 콘서트 감사합니다~
일본어 넣은거 개소름돋아 진짜로 ㅠㅠㅠ 진짜 멋있다
드디어 가사까지 알려주네 ㅋㅋ
게임은 이제 전세계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이 되었네요. 너무 멋집니다 :)
이게 진짜 퓨전이고 종합 예술이다.. 짱멋짐
와 내가 원신 음악회에서 직접 영접하다니
게임에 진심이다 정말.....
와~넘 멋찌다~!!전율이 쫙~!!한 열번 연속으로 들은듯 성악가분 넘 멋지세요❤
3.2버전 업데이트 22/11/02 / 이 영상 업로드 날짜 23/04/19
이제서야 브금이 업로드 된 이유 >> 스카라무슈의 주간보스로 출시한 지 168일이 지남
글 보고 뽕에 차서 영상 다시 보러 왔다가 모르는 원붕이들 있으면 이 영상이 이제야 업로드 된 이유를 알고 다시 뽕에 차길!
언제나 음악에나 디테일에나 진심인 호요버스 감사합니다
이제 공식 가사 번역을 누가 올려주면 되겠군!
우연히 보여서 일하면서 들으려고 틀었다가 눈을 떼지 못하였다...
2:17 너무 좋아 이 부분이 왤케 소름돋지 ㅠㅠㅠㅠ❤❤❤❤
커!피!땅!콩!
암만 들어도 영락없이 커피땅콩으로 들리네ㅋㅋㅋㅋ
식폭을 멸하노라!
@@Ann.otakuri-0521십혹을 멸하노라!
Increíble !! :3
3:08 부분에 보헤미안 랩소디 처럼 오마주 한게 등장하는데 보헤미안 랩소디에도 스카라무슈라는 가사가 있어서 그런건가 ㄷㄷ
공연 해줬으면 좋겠다.......너무 좋다
이번 원신콘서트에서 오셔서 불러주심...개쩌럿..
@@z_jinny 하…. 부럽다… 일본공연 어케든 가고싶어지네요
뮤지컬 느낌나서 좋았다
이미 원신의 음악은 예술 그 이상을 뛰어넘었다......
호요버스는 신이다 미쳤다..
아니 오페라를 브금으로 만들어버리면 안들을 수가 없잖아...이제 갈때마다 제대로 들으면서 싸워야 할것 같아..
진짜 하이라이트 이후에 들리는 피리소리가 미쳤다... 소름 계속돋네
멋진 콘서트 였어요 ㅠㅠ
아진짜 미쳤나봐 존나 소름돋음ㅠㅠㅠㅠ
웅장하다~
2:15 커!피!땅!콩! 커피땅콩! 커피땅콩!
스카라무슈 보스 ost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나오네 와...
어제 저분이 직접 오실줄은 몰랐슴
언제나 느끼는거지만....정말 오타쿠가 돈벌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 보여준다 ㅋㅋ 리스펙한다 호요버스 ㅋㅋㅋ
앞서 쓰러져간 함장들과 여행자들의 지갑의 희생이 있었기에 또 한 번 이 종합예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이번에도 연주 현장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붕괴는 원신에 나오기 전 테스트용이야...
아 너무좋아 보면서 오열함 ㅜㅜㅜ
콘서트에서 장난 아니었음..성량이 무슨.....
미친! 너무 기다렸던 스카라무슈보스전 오케스트라 ㅠㅠㅠ!!!!🎉🎉🎉
수메르 다 좋은데 이건 역대급 브금임.. 소름이 쫙 돋아 ㅠ
퉁소? 사쿠하치? 연주자분 혼신연주 아주 만족~ㅋㅋ
국붕이 그래도 이나즈마인이라고 일본 악기 넣은게 지림
오늘도 잘 치셔요😍 음을 분석하시는 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타고난 천재..
0:54 직! 박! 구! 리!
방금 보고 콘서트갔다옴!!!
직.박.구.리.
와 설명에 빛반짝임 주의문구도 넣어놧네 ㅋㅋㅋㅋㅋ
너무 고급스러워서 깜놀😂😂
와씨 스케일 미쳤다.. 아 나 이런거 너무좋아ㅠㅠ
_이것은 신을 위해 탄생한 힘이다!_
동서양의 결합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구나
ㄱㄴㄲ
3:12 대상혁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와....진짜 스카라무슈 잡을때마다 이어폰 최대로 해놓고 듣는데 진짜 너무 웅장해짐 ㅠㅠ
유펭첸 당신은 대체...
헐 이거 라틴어 해석!!!! 드디어 나왔다….누가 한글로 번역해줬으면..ㅠㅠㅠ
주간보스들 음악 하나하나가 진짜 대단합니다. 크~
원신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장르임...ㄷㄷ
너희 자신들은 하늘의 법을 어겼지
너를 이미 공허한 죽음으로 짓누르고 있지
아아 그들의 눈은 그들이 무얼 하는지 알고 있지
고요한 밤 그의 비밀이 드러나고
현명한 자는 금기에 이끌리는구나
(금기는 현명한 자를 유혹했지)
더딘 죽음이 다가오기에 필연적으로 옮겼던 발걸음
(필연적인 죽음과 떠나야 했던 발걸음)
영원히 고립시킨채 스스로 의무를 저버렸어
그를 맡기는 것은 쓸모없는 짓이라 그들은 말했지
(위험을 인지하라 그들은 알렸지)
지배자여 지배자여 지배자여
고요한 밤 그의 비밀이 드러나고
아아 현명한 자의 그림자는 공허한 신좌를 덮는구나
(아아 현명한 자는 칭찬하며 드높였네)
필연적으로 옮겨야 했던 발걸음
(필연적으로 떠나야 했던 발걸음)
한번도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어
탄생시키고 유기한 앰이 생각할 수록 진짜 나빴네
사실상 진정한 세탁은 방랑자가 아니라 앰이가 아닐까 싶음
@@q9u_9p진짜 다들 방랑자 세탁 어쩌고 하는데 진정한 세탁은 라이덴인듯. 라이덴 가슴발도랑 여캐만 아니었어도 존나 몰매 맞았을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