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행촌 이암선생의 철학의 눈 서문 | 신광철 작가와 환단고기를 읽다 | 단군세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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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함철수-h4u
    @함철수-h4u 3 года назад +4

    멋지다.

  • @신시배달
    @신시배달 2 года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 @이경호-r5c6f
    @이경호-r5c6f 3 года назад +10

    요즈음 우리나라의
    고대사 특히 한단고
    기를 강의해주시며
    옛 우리의전통을 찾
    아내려는 학자님들
    의 노력에 감사와 존
    경을올림니다 우리
    의옛경전속 웅대함
    이 이해되고 깨달아
    질때 그야말로 손절
    로 발절로 춤추개되
    니 기뿜에 흥겨워 미
    칠지경이로다
    이거아니겟읍니까 ?
    ㅎㅎ

  • @월암-x7i
    @월암-x7i Год назад

    몸은 하나,
    몸의 구성은 성, 명, 정 셋으로 구성.
    죽으면 다시 각각 하나씩으로 분리.
    즉, 하나가 셋이요,
    셋이 하나라.. 아닐까요..??

  • @온리-x6h
    @온리-x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홀로 독자를 상제님 즉 하나님으로 해석하니 이해가 돼네요

  • @스스로-밝은
    @스스로-밝은 3 года назад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것이 아니고 '없음(無)이 시작이고 없음이 끝'이라는 겁니다.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無가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내(我)가 없는 저 너머의 세상은 마치 양자역학의 세계처럼 ,
    텅비어서 아무것도 없고
    빛이 없음에도 밝고
    고요하고
    무한히 광대하고 큽니다.
    거기에서 모든 만물이 태어났고, 모든 만물은 그곳으로 돌아 갑니다.
    있다고 하기엔 없고, 없다고 하기에는 아예 없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이 없는.
    인간의 본성을 모두 끊어야 보이는 세상.
    나(我)가 없는 세상.

  • @정만국-n1d
    @정만국-n1d 3 года назад +2

    간섭기라? 이렇게 표현하면 지배받은것이 없어지는건지? 역사는 있는 그데로 기록해야만 진정한 역사라고 배웠습니다.

  • @K짭스
    @K짭스 3 года назад +1

    역사는 애증적 관점으로 사실에 직시한 기반을 갖춰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 @misookkim5448
      @misookkim5448 3 года назад +1

      애증적관점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님이 생각하는게 맞다면 신선생님 영상이 바로 그런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