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사 관련 지리적 위치는 입증 자료가 탄탄해질 때까지 계속 조사연구 실적을 쌓는데 에 집중해야 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활애하여 조사연구해 나가면 언젠가는 내용이 밝혀짛 것입니다. 조급증을 버리고 현실레 충실하고 상고사 조사연구에 충실하면 됩니다. 시간을 충분이 사용해야 졸속연구성과 를 넘어서 충분한 연구성과 가 필요 합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격언을 명심해서 실행 합시다. 그러며는 위작한 역사 내용도 다 밝혀 집니다. 인공지능시대로 충실히 연구해도 매우 신속하게 파헤쳐질 수 있는 시대적 환경하에 있는 좋은시대 입니다.
책보고 유튜브님의 고대사서 소개하신 말씀중에 한반도는 땅이 작아서 왕족국가가 형성될수없다. 70%가 산지라서 기마(말.동물)가 적을 향해공성전을 못한다 중국 고구려만이 할수있다고 말씀하시고는 고구려,신라,백제는 중국 본토에 있다고 말씀했음. 그리고 이덕일 소장이 국민들이 한국사의 이런진실알면 큰 충격받다는고 토로했음. 그리고 임기완서울대교수 이덕일소장에게 깨졌잖아요 고구려전공했다는 양반이 최대영역도 모르냐고 막 머라했어요 중국사서에서는 고구려영토가 동서길이가 육천리가 넘는다고 이런검토도 안해보셨냐고 막머라하시더나고요 일본식학사계가 일왕의 명령에 따라 대륙에 갇힌 조선으로 명령내린거 임기완교수는 모르고 있더라고요
26세 추로단군 때에 강을 7원이라고 한 거 보면 당시 수도가 상당히 북쪽에 있을 수 있다 보구요 우리 추석이 음력 8월 15일인데 유대인들의 우리 추석에 해당하는 초막절이 음력 7월 15일인데 우리 보다 한 달 늦지 날짜는 같다고 합니다. 그니까 우리 추석과 유대인의 추석 초막절이 한 날 이랍니다. 그럼 그 시대는 유대력이나 우리 한민족이 쓰는 달력이 같았던 게 아닐까 합니다.
그 분은 최두환입니다. 우리가 이순신을 통해서 수군을 지금의 해군으로 인식하는데 지금의 해군이라는 정확한 인식이 드러나는것이 기록상으로는 조선의 후기에나 등장합니다. 선군과 수군 그리고 연안군이 따로 따로 또는 같이 기록으로 등장하는데 기록속에서의 수군의 활동과 선군의 활동 연안군의 활동이 다르게 나타 나며 구체적으로는 정확히 지금의 해군의 인식에 맞추어서 이렇다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것만 알수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수있는건 선군에 기병이 있다는겁니다.즉 배에 기병이 있다는게 이해가 되십니까?배와 기병이라면 어디에서 임무가 가능할까요?이부분을 조금만 생각을 더 하시면 왜 그런지 드는 생각이 있을거라 봅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들을 확인하지 않고 유추하고 내린 결론이지만 조선에서의 선군과 수군의 역활이 다르고 병사의 숫자도 선군이 훨씬 많았다고 할수 있습니다.기록과 번역문을 바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한자사전을 통해야 하기 때문에 더디고 답답합니다.적어도 이제까지 배워왔던 수군 이란 부분이 상당히 이질감으로 느껴질수밖에 없다는 점만은 확실합니다. 한자를 배우지 못해서 기록과 번역문을 통해서 유추하고는 있지만 기록 번역문이 개차반이여서 뭔말인지 알듣기 어렵습니다.같은 한국어이고 한글인데도 알아 처먹을수가 없습니다.오역과 제멋대로의 해석이 달려서 한자사전을 통해야지만 월추 뜻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최두환이란 분이 어떤식으로 수군을을 바라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선군 수군 연안군의 차이점과 임무들이 확실하게 달랐다는것을 피력 하셨 길 바래 봅니다.
글쎄요, 선생님처럼 흰 옷의 해석의 여지는 있겠지만, 제가 굳이 흰옷 입은 한민족을 굳이 해석한다면 " 태백산, 백두산 " 에서 " 백 "은 바로 하얀 만년설을 상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환국시대때부터 내려온 풍속이 만년설 즉 설산이 있었던 지역이 우리민족의 시원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白은 밝은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ㅡ 태백산(백두산)은 지금의 백두산이 아닙니다. 지금의 백두산은 고대에 개마산 또는 웅심(신)산으로 불렸지요.ㅡ 그럼 실제 환웅 무리3천이 내려온 태백산은 지금의 대흥안령 최고봉 황강량이며 그아래 서요하가 태고의 神市로 홍산문화는 바로 신시문화 입니다.ㅡ
@@gn.l3762 지금의 백두산은 가짜 백두산이지요... 백두산에서 " 백 "은 만년설을 말하는겁니다.. 신강성 천산과 그 주변의 높은 산들은 대부분 고대때도, 지금도 하얀 만년설을 웅장히 담고 있지요.. 아마 유튜버님이 강의하신 환국이 있었던 곳이 바로 만년설산을 간직한 신강성과 그주변 일겁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역사의 섭리
자연의 섭리
동물의 섭리 대로 흘려왔지만
잘못 된 것의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함께 하는이가 우리 대한 민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 💜 💜
개념을 잘정리해야 환단고기를 독서하며 이런 분의 강의가 아주 좋으며 이웃나라 중국 일본 얘기가 나온다. 중국 헌원과 복희 얘기도 나온다. 태백산 얘기도 나온다. 뿌리라,
중일 중국 일본이 있으며 한국의 이웃나라다. 이나라들 또한 미국을 견제한다. 동북아시아의 운명이다.
쌤 요
완전히 통달하신 분들 결론
--> 중국은 없다 요!!!
네 !!!
상고사 관련 지리적 위치는 입증 자료가 탄탄해질 때까지
계속 조사연구 실적을 쌓는데
에 집중해야 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활애하여 조사연구해 나가면 언젠가는 내용이 밝혀짛
것입니다. 조급증을 버리고 현실레 충실하고 상고사 조사연구에 충실하면 됩니다. 시간을
충분이 사용해야 졸속연구성과
를 넘어서 충분한 연구성과 가
필요 합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격언을 명심해서 실행
합시다. 그러며는 위작한 역사
내용도 다 밝혀 집니다. 인공지능시대로 충실히 연구해도 매우 신속하게 파헤쳐질 수 있는
시대적 환경하에 있는 좋은시대 입니다.
책보고 유튜브님의 고대사서
소개하신 말씀중에 한반도는 땅이 작아서
왕족국가가 형성될수없다. 70%가 산지라서 기마(말.동물)가 적을 향해공성전을 못한다 중국 고구려만이 할수있다고 말씀하시고는 고구려,신라,백제는 중국 본토에 있다고
말씀했음. 그리고 이덕일 소장이 국민들이 한국사의 이런진실알면 큰 충격받다는고 토로했음. 그리고 임기완서울대교수 이덕일소장에게 깨졌잖아요 고구려전공했다는 양반이
최대영역도 모르냐고 막 머라했어요
중국사서에서는 고구려영토가 동서길이가 육천리가 넘는다고 이런검토도 안해보셨냐고 막머라하시더나고요 일본식학사계가
일왕의 명령에 따라 대륙에 갇힌 조선으로 명령내린거 임기완교수는 모르고 있더라고요
우리 역사를 신화로 치부하는 현재의 한국사를 집필하고 가르치는 강단사학자(이병도,신석호 제자들)와 현존하는 친일반역자들 국사편찬위, 동북아역사재단 등등을 시급히 개혁하고 올바른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옛 고토를 회복할 수 있다.
26세 추로단군 때에 강을 7원이라고 한 거 보면 당시 수도가 상당히 북쪽에 있을 수 있다 보구요
우리 추석이 음력 8월 15일인데 유대인들의 우리 추석에 해당하는 초막절이 음력 7월 15일인데 우리 보다 한 달 늦지 날짜는 같다고 합니다. 그니까 우리 추석과 유대인의 추석 초막절이 한 날 이랍니다.
그럼 그 시대는 유대력이나 우리 한민족이 쓰는 달력이 같았던 게 아닐까 합니다.
맞는 소리인데 당당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중국역사학자 하광악은 동이원류사에서
지구상의 대부분의 문명은 동이족이 세웠다고 적었다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난중일기를 연구하다 나오는땅이름이 남해서해쪽에서 전혀찾을수없는 지명이 너무마이나와 혼란을격었다는야기를 어느책에서읽은기억이???
지금 우리나라 지명은 일본 사람들이 많이 바꿔 놓은 지명이라 합니다.
그 분은 최두환입니다.
우리가 이순신을 통해서 수군을 지금의 해군으로 인식하는데 지금의 해군이라는 정확한 인식이 드러나는것이 기록상으로는 조선의 후기에나
등장합니다.
선군과 수군 그리고 연안군이 따로 따로 또는 같이 기록으로 등장하는데 기록속에서의 수군의 활동과 선군의 활동 연안군의 활동이 다르게 나타
나며 구체적으로는 정확히 지금의 해군의 인식에 맞추어서 이렇다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것만 알수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수있는건 선군에 기병이 있다는겁니다.즉 배에 기병이 있다는게 이해가 되십니까?배와 기병이라면 어디에서 임무가
가능할까요?이부분을 조금만 생각을 더 하시면 왜 그런지 드는 생각이 있을거라 봅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들을 확인하지 않고 유추하고 내린 결론이지만 조선에서의 선군과 수군의 역활이 다르고 병사의 숫자도 선군이 훨씬 많았다고
할수 있습니다.기록과 번역문을 바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한자사전을 통해야 하기 때문에 더디고 답답합니다.적어도 이제까지 배워왔던 수군
이란 부분이 상당히 이질감으로 느껴질수밖에 없다는 점만은 확실합니다.
한자를 배우지 못해서 기록과 번역문을 통해서 유추하고는 있지만 기록 번역문이 개차반이여서 뭔말인지 알듣기 어렵습니다.같은 한국어이고
한글인데도 알아 처먹을수가 없습니다.오역과 제멋대로의 해석이 달려서 한자사전을 통해야지만 월추 뜻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최두환이란 분이 어떤식으로 수군을을 바라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선군 수군 연안군의 차이점과 임무들이 확실하게 달랐다는것을 피력 하셨
길 바래 봅니다.
중국에서 직접 확인하셨다는 분이 조사한 지역이 궁금하네요.... 환웅 고조선 역사는 현 중국의 서쪽... 황하 이북 영역 가능성이 높은....
환국이라면 핀제국과 이집트와 전쟁하다 멸망한곳 아닌가?
그 시절 계절은 음력으로 생각해야 될것 같읍니다..
쌤요
이스라엘이 칠월이 우리 시월에 해당 한다고
제 목사님 말씀 요
중동 인도등도 흰옷 아시아전역이 힌옷착용
중동지역의 사람들이 흰옷을 입는 이유는 뜨거운 해로 인하여 더워서가 아닐까요.
네 쌤 요
현재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유튜브
가 가장 극단을 추구하십니다 요 쌤요!!!
책보고 검색 ㄱㄱㄱ
동이족이란 ? ㅡ 九夷族으로 구이족은 지나의 동서남북에 있다하여 四夷 라고도 했는데 그 핵심세력이 동쪽 지금의 하북성ㆍ요령성ㆍ산동성쪽에 있었기 때문에 구이족을 동이족이라 한것입니다.ㅡ
전부다 조선 동의 가 대륙 입니당!!!
7월이면 지금 9월경입니다. 아닌가요?
뉴질랜드는 12월이 여름 반대
한자사전 네이버ㅡ말씀 언 확인해보세요ㅡ화기애애 언ㅡ즉 아지랑이 언ㅡ흐릿한 언ㅡ두가지 뜻ㅡ언 흐릿한것 을 깨달으면 말씀
공자는 넣지마세요
글쎄요, 선생님처럼 흰 옷의 해석의 여지는 있겠지만, 제가 굳이 흰옷 입은 한민족을 굳이 해석한다면 " 태백산, 백두산 " 에서 " 백 "은 바로 하얀 만년설을 상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환국시대때부터 내려온 풍속이 만년설 즉 설산이 있었던 지역이 우리민족의 시원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白은 밝은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ㅡ 태백산(백두산)은 지금의 백두산이 아닙니다. 지금의 백두산은 고대에 개마산 또는 웅심(신)산으로 불렸지요.ㅡ 그럼 실제 환웅 무리3천이 내려온 태백산은 지금의 대흥안령 최고봉 황강량이며 그아래 서요하가 태고의 神市로 홍산문화는 바로 신시문화 입니다.ㅡ
@@gn.l3762 지금의 백두산은 가짜 백두산이지요... 백두산에서 " 백 "은 만년설을 말하는겁니다.. 신강성 천산과 그 주변의 높은 산들은 대부분 고대때도, 지금도 하얀 만년설을 웅장히 담고 있지요.. 아마 유튜버님이 강의하신 환국이 있었던 곳이 바로 만년설산을 간직한 신강성과 그주변 일겁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옛날고대사는 작은 영토에서는 나라를 건설할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미국 플로리나반도에는 나라못세웠는다
옆에 일본보십쇼 5천년 역사 한국을 떠올린다면 일본도 폭이 좁은 나라인데 일본도 5천년역사쯤되야죠 안그래요
그래서 인간은 착각과 오해 속에 살면서 단 한 글자 뜻도 깨닫지 못하고 당신같이 모두가 흐릿 애매모호 떠들다가 사라지지요ㅡ공자께서 한 뜻풀이를 모르니까ㅡ모른면 빼고ㅡ인간들 이야기만 하면 엉터리라도 재미는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