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비처녀, 남이 먹고 돌린 여자, 서류상처녀와 결혼한 남자임, 다른 남자에게 몸준단 건 사실상 결혼이나 다름없으며 그 과정에서 순수한 감정, 애정, 두근거림을 전부 바쳤기 때문에 정작 진짜 결혼할 때 아무것도 남지않고 생존을 위해결혼했기 때문에 비지니스적 계산감정만 남음
어쨌든 사람을 잘못만나 결혼한 당사자들이 문제니 참 안따깝습니다. 그리고 전업하는 여자들 보면 사회생활, 직장생활, 근로소득등 뭐하나 옳게 해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을건데 이런분들이 무슨 가정과 경제권을 맡는다며 큰 소리치는지 어이가....지금 부모님 세대들은 그래도 전업하면서 가족, 자식들, 남편등 근검절약하며 헌신이란걸 아시는 분들이었고 자신들의 입장을 받아드린 분들인데 요즘 여자들은 이런거와는 너무 거리가 멀죠. 대다수가 부족함 없이 자라온 세대라 근로 및 조금만 힘든거도 참아내지를 못합니다. 거기다 sns의 발달로 허구한날 잘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노출되니 똥오줌 못가리구요.
설거지론 처음나왔을때.. '아닌데? 난 내 남편을 믿고 사랑해'라는 반박 하나 나오지않음 '그걸 이제야 알았어?'라고 기싸움시전하다가 골로가게 생김
퐁퐁남=취업시장에서는 메리트가 있었으나 연애시장에서는 메리트가 없었던 남자
오랜기간 다들 공감은 하고 있었지만... 딱히 뭐다 라고 말은
못했는데.... 그게.... 정확한 명칭과
개념이 생겨버린 것이죠....
한국 근대사에서 엄청난 전환점임.
간단히 비처녀, 남이 먹고 돌린 여자, 서류상처녀와 결혼한 남자임, 다른 남자에게 몸준단 건 사실상 결혼이나 다름없으며 그 과정에서 순수한 감정, 애정, 두근거림을 전부 바쳤기 때문에 정작 진짜 결혼할 때 아무것도 남지않고 생존을 위해결혼했기 때문에 비지니스적 계산감정만 남음
중고도 불편하지만 탈 수는 있죠 ㅎ
근데 이건 중고도 중곤데 욕심까지 넘사벽이니 게다가 착하길해
설거지론이 시작점이고 마통론이 쐐기를 박음 ㅋㅋㅋㅋ
거기다 틀86 딜러론과 스탑럴커론으로 절식남+초식남들을
더욱더 늘어나게 함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사람을 잘못만나 결혼한 당사자들이 문제니 참 안따깝습니다. 그리고 전업하는 여자들 보면 사회생활, 직장생활, 근로소득등 뭐하나 옳게 해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을건데 이런분들이 무슨 가정과 경제권을 맡는다며 큰 소리치는지 어이가....지금 부모님 세대들은 그래도 전업하면서 가족, 자식들, 남편등 근검절약하며 헌신이란걸 아시는 분들이었고 자신들의 입장을 받아드린 분들인데 요즘 여자들은 이런거와는 너무 거리가 멀죠. 대다수가 부족함 없이 자라온 세대라 근로 및 조금만 힘든거도 참아내지를 못합니다. 거기다 sns의 발달로 허구한날 잘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노출되니 똥오줌 못가리구요.
이게 다 사랑없이 싸지른 결과지
연애따로 결혼따로
결혼후 애인따로
야네들 머가리는 정상이 아님
이미 테크트리가 잡혀버려서 레어로 넘어가기전에 처리해야함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해처리에선 럴커가 나올 수가 없지
생존을 위해서 인생보험같은 애기를 낫고
쓰레기 처럼 살았던 인생을 설겆이 한다
모든걸 허용해준 남자의 피해사례임
결혼에 대해서 미디어랑 교육계가 너무 과대 포장을 해왔습니다.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으로 말이죠... 그래서 퐁퐁남을 당해도 미녀랑 결혼해서 성공했다고, 어리석은 자부를 하는 것입니다.
예뻐서 결혼하고 봤더니 전세사기범 달씨같은 부류였던거지 ㅋㅋ 다 지들 업보임 ㅋㅋㅋ
껍데기는 그럴싸하게 꾸며도 이미 알맹이는 빼먹힘
퐁퐁남 도축론 마통론 이건 학문적으로 박사학위 적 이다
슬픈 이야기입니다ㅠㅠ
이제는 여자의 비혼을 존중해줘야죠
걸스캔듀 애니띵 이라메 남자따위없써도돼 남자의도움1도필요없써 걸스캔듀 애니띵 남여각자도생 이지
@@신남자의향기-d3y지지합니다
당장에 눈먼 사람은 취집 시켜주겠지.. 조심 또조심
자랑아닌 망신이지 그게 어디 망신 스러워서 낭중에는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다닐거 같은데 영포티 아재들~
설거지를 잘하기 때문에 퐁퐁남입니다.
부모가 결혼을 강요해서 마지못해 한 남자들도 있을듯..
그래도 부모님 말씀 거역할수는 없으니..
솔직히 외모도 그렇게까지 안예쁜 경우도 많음
그렇지 않은 대단한 여성분들도 있지
마니데여본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