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신부님강의 밤낮으로 힘들때마다 듣고있습니다. 제가 광야의길로 들어섰어요.. 7년의 난임끝에 주님의 은총으로 임신하게되었고 곧28주까지 바라보고잇는데.. 상황이좋지않아서 제 안에서 아기가 잘 못자라고있어요.. 의사소견이 좋지 않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잇어요.. 불안하고무섭고 자주 무너집니다..신부님강의와 기도로다시일어나 회복하고 다시 무너지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이런 힘든가운데 제 비신지인 남편이 묵주를 잡고 저와매일같이 기도하고있습니다.. 아기가 버텨주길... 제발 조금 더 있다가 꼭 만날수있길..간절한 저희부부의 기도가 주님께 닿길 청합니다. 신부님 , 기도중에 안나와 뱃속아기 쑥복이를 기억해주세요.... 신부님 말씀대로 주님안에 머무르려고 더더욱 그분께 기도하고 노력할께요.
생각끝에 글올려요 혹시 내 글에 상처를 받으시면 어쩌나 고민하다 아기를 위해 올려요 지금 제일 무서운건 아기일 것 같아요 엄마는 아기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잖아요. 이제 엄마니까 굳은 마음으로 아기를 위해 강해지실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옴 몸으로 고통을 견뎌내고 있을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모임성미 오네시 네 진심으로 위해서 고민끝에 이야기해주신거 충분히 느껴집니다^^ 자꾸 무서워지고 두려워지지만 아기에게 힘이되어주려고 남편과 노력하고잇어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거란 믿음갖고 끝까지 가보려고합니다 오늘도 또 무너지고두려움에 떨고있었지만 신부님강의듣고 책읽고하면서주님말씀안에 머무르니 좀힘이나내요^^ 감사합니다
회개해야지요. 방향을 제생각으로만이 아닌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 머무르겠습니다. 마음으로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거듭 말씀을 듣다보니 조금씩 열립니다. 걱정.불안.모두 하느님께 드립니다. 신부님계신 본당은 절로 기쁘고 즐겁겠습니다. 아주 부럽습니다. 코로나가 매듭지어지면 계신 본당에 꼭 찿아뵙겠습니다. 여긴 전주입니다.말씀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나무 열매를 따먹으면 선과악을 알게 될 거라고 여겼지만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에게가 아니라 어리섞은 철부지들에게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더 순수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제가 어리섞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신부님 강론 말씀들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니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내 인생의 광야에 들어오신 예수님께... 만약 예수님과 광야에서 산다면 . 그래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예수님이 안계신 천국과 예수님과 함께인 광야 둘 둥에 고르라면 저는 예수님과 함께인 광야를 택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광야에 함께 있어 주겠다는 예수님의 사랑이란. 돌같은 내 맘을 녹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광야를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주십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이란. 비를 함께 맞아 주는 것이란 노랫말이 이해됩니다. 그래서 저는 내 인생에 나무를 심으며 살기로 했급니다. 장지오노의 나무심는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한 남자가 광야에 홀로 나무를 심었습니다 모두 비웃었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 숲을 이룬 그곳은 낙원이 되어 황폐한 사람들의 삶에 웃음을 찾아오게 했고 그곳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는 낙원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삶에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고 그 숲에 많은 사람들이 깃들 수 있도록 . 오랫만에 기타를 꺼내 노래를 불렀어요 날 위해 광야를 낙원으로 바꾸신 예수님과함께. 평화로웠어요 신부님. 그렇게 할께요 . 전갈과 방울뱀과 함께 사신 예수님처럼 광야에 나무를 심고 그들도 쉴 수 있도록 그렇게 할게요 나를 위해 광야라는 내 인생의 광야로 들어오신 예수님을 위해 작은 나무를 심겠습니다 신부님. 주님의 사랑안에 평화로운 휴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시리즈 1~5편 연속보기]](http://i.ytimg.com/vi/vZQZHURWhaU/mqdefault.jpg)
라파엘신부님
말씀밤낫으로덧고
하느님께로뺑감니다
천만번감사❤
샬롬~
듣는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저의 부족함과 필요한걸
꼭집어 말씀드리지 않아도 주님 알고계신다는 것에 이세상을 광야와 같이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말씀으로 은총을 받고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찬미 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하느님 신부님통해서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 꿀팁으로 죽을것
같은 절망감에서 한줄기의 빛으로
용기내어 미사참여하러 갑니다.
밤새 고통과 번민으로 뒤척이다가
주옥같은 신부님말씀으로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라파엘신부님강의 밤낮으로 힘들때마다 듣고있습니다. 제가 광야의길로 들어섰어요..
7년의 난임끝에 주님의 은총으로 임신하게되었고 곧28주까지 바라보고잇는데.. 상황이좋지않아서 제 안에서 아기가 잘 못자라고있어요.. 의사소견이 좋지 않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잇어요..
불안하고무섭고 자주 무너집니다..신부님강의와 기도로다시일어나 회복하고 다시 무너지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이런 힘든가운데 제 비신지인 남편이 묵주를 잡고 저와매일같이 기도하고있습니다.. 아기가 버텨주길... 제발 조금 더 있다가 꼭 만날수있길..간절한 저희부부의 기도가 주님께 닿길 청합니다.
신부님 , 기도중에 안나와 뱃속아기 쑥복이를 기억해주세요....
신부님 말씀대로 주님안에 머무르려고 더더욱 그분께 기도하고 노력할께요.
김지혜 신부님 말씀에 힘을 갖길 바래요
저역시 힘든일이 있었을때 신부님 말씀 듣고 이겨내고 있답니다
지금도 역시 그렇구요
아이의 일이 부모로서는 제일 힘든일이지요
분명 잘 이겨 내실거에요
힘내세요
김지혜
기도할게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생각끝에 글올려요
혹시 내 글에 상처를 받으시면 어쩌나 고민하다 아기를 위해 올려요
지금 제일 무서운건 아기일 것 같아요
엄마는 아기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잖아요. 이제 엄마니까 굳은 마음으로 아기를 위해 강해지실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옴 몸으로 고통을 견뎌내고 있을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모임성미 오네시
네 진심으로 위해서 고민끝에 이야기해주신거 충분히 느껴집니다^^ 자꾸 무서워지고 두려워지지만 아기에게 힘이되어주려고 남편과 노력하고잇어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거란 믿음갖고 끝까지 가보려고합니다 오늘도 또 무너지고두려움에 떨고있었지만 신부님강의듣고 책읽고하면서주님말씀안에 머무르니 좀힘이나내요^^ 감사합니다
Lucia Lee
네 감사합니다
모든 어려움 주님께 맡기고 같이 노력해보아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오늘 하루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방향 전환이 필요한 지금 순간에 이 영상이 뜨다니.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오직 주님께서 절 맡아주소서! 늙어도 철이 없는저! 주님의 뜻데로 살고싶어요!🙏💘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웃음으로 ❣ 듣는마음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미사안에서
듣는마음
듣는마음
역 시 신부님 강론 듣는게 삶이 새로 태어나게 만드는것같습니다
회개해야지요. 방향을 제생각으로만이 아닌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 머무르겠습니다. 마음으로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거듭 말씀을 듣다보니 조금씩 열립니다. 걱정.불안.모두 하느님께 드립니다. 신부님계신 본당은 절로 기쁘고 즐겁겠습니다. 아주 부럽습니다. 코로나가 매듭지어지면 계신 본당에 꼭 찿아뵙겠습니다. 여긴 전주입니다.말씀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보호자이신
예수님을 이길수 있는 것들은 없을것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나의 주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 고맙읍니다 아멘 🙏
신자들을 위하시는 이시대의 진정한 신부님 최황진~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느님을 믿습니다
겸손한마음으로 주님께 맡길께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
샬롬~
아멘~♡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병원안가고 공항장애도 극복하고 행복합니다.
주님 자비를~~~~~~
.감사함니다
신부님 불면증에 너무힘이들어요
밤에 잠을 못자고
신부님의영상 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도
하는 뉴욕에서
스사나 가드림니다
신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과 함께하시는 신부님~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저의 신앙생활의 방향을 가르켜주시는 신부님..
오늘도 제 생활을 깊이 묵상하게 되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샬롬~
저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주님, 이번에는 꼭 제 평생의 소원성취하게 해주세요. 아면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
지금이 제일 행복 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께서 얼마나 깊게 성경을 묵상하시는지를 모든 강론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강론은 특별히 그 묵상의 깊이가 깊게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우연히 신부님의 강론을 듣게
된것도 주님의 이끄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목말라 하던 제게 단비와 같은 말씀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감사하며.
신부님의 강론을 듣기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어쩜 힘들때마다 제마음을 다잡아 주시는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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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라 행복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베플면 살기를 주님께 맡깁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나무 열매를 따먹으면 선과악을 알게 될 거라고 여겼지만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에게가 아니라 어리섞은 철부지들에게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더 순수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제가 어리섞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신부님 강론 말씀들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니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최고에요~^♡^
역시 명강사이십니다.ㅎㅎ
듣는내내 은혜롭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강론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열심히 따라하다보니 저의 기도가 변화 되는것을 스스로 느낄수있어 감사할뿐입니다. 영세받고45녀누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오늘도
복음말씀
진실햐
마음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참으로 찰지고 맛있는 말씀입니다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고..겸손되이 하느님께 의탁하나이다
행복은 나입니다
치명자산에 돌계단 사이에서 피어난 제비꽃의 연보라색의 꽃잎처럼 길고 추운겨울을지나
잠시 잠시 따사로운 볕을 따라온것처럼 행복은 나입니다
사순사기를 주님과함께! 아멘
우연히 신부님 말씀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살겠습니다~
모든것을 하느님께 맡긴다.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는다. 베풀며 산다
내 인생의 광야에 들어오신 예수님께...
만약 예수님과 광야에서 산다면 . 그래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예수님이 안계신 천국과 예수님과 함께인 광야 둘 둥에 고르라면 저는 예수님과 함께인 광야를 택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광야에 함께 있어 주겠다는 예수님의 사랑이란. 돌같은 내 맘을 녹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광야를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주십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이란. 비를 함께 맞아 주는 것이란 노랫말이 이해됩니다.
그래서 저는 내 인생에 나무를 심으며 살기로 했급니다. 장지오노의 나무심는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한 남자가 광야에 홀로 나무를 심었습니다 모두 비웃었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 숲을 이룬 그곳은 낙원이 되어 황폐한 사람들의 삶에 웃음을 찾아오게 했고 그곳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는 낙원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삶에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고 그 숲에 많은 사람들이 깃들 수 있도록 .
오랫만에 기타를 꺼내 노래를 불렀어요 날 위해 광야를 낙원으로 바꾸신 예수님과함께. 평화로웠어요
신부님. 그렇게 할께요 . 전갈과 방울뱀과 함께 사신 예수님처럼 광야에 나무를 심고 그들도 쉴 수 있도록 그렇게 할게요
나를 위해 광야라는 내 인생의 광야로 들어오신 예수님을 위해 작은 나무를 심겠습니다
신부님. 주님의 사랑안에 평화로운 휴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 올려주셨어요...
저도 광야길에있는데 어떤 뜻인지알거같아요 저는 아직 많이부족하여 자주무너지내요 그래도그분안에 머무르고내맡기기위해 끝까지 주님과 함께할거에요^^
깊은 묵상 감사합니다
Gian Catholic Church 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지혜
안나님 가족들을 그 숲의 제일 처음 손님으로 초대합니다 ^^
자매님 아기 손잡고 놀러 오세요
산들바람부는 숲에서 함께 노래하고
차도 마셔요 아기가 다람쥐보고 쫓아가는 모습도 보면서요
그런 날이 올거예요
자매님 함께 기도할게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