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60대 남자와 모텔을 들락거리는 동서를 우연히 목격하고 양심에 걸려 잠을 설치는데 "서방님! 나 할 말이 있어요" 그 사실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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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칠성김-l4e
    @칠성김-l4e 23 часа назад +13

    세상은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분노와 질투심 은 추방 되어야 합니다

  • @우석-g2m
    @우석-g2m 18 часов назад +3

  • @바우h9s
    @바우h9s 15 часов назад +5

    듣는거만으로도 행복합니다~~좋은사연 감사합니다^^~~

  • @김연진-c3b
    @김연진-c3b День назад +21

    댁같은여자들만,있으면세상이행복하겠네요,좋은일만가득하시길.,.

  • @소통-o2j
    @소통-o2j День назад +12

    행복하세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День назад +13

    사연자께서는 오지랍인가요? 아니면 사랑이 많으신분 인가요? 종잡을 수가 없네요? 시모께서도 뭔가 이상 합니다
    시동생과 사연자께서는 남매 사이처렴 우애가 좋아 보입니다

  • @박규식-y9f
    @박규식-y9f 23 часа назад +6

    스토리 전개가 더 짜증나게 한다. 시간 때우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