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문제는 음주만 있는게 아닌데.. 다양하죠 다른 나라도 공통이구요 그냥 본인이 술주정이 심하면 안마시는게 최선책 하지만 그걸 실행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 아무리 법이 쌔도 외국에서도 음주 할 사람은 다 하죠 해외 유명 배우들도 전과자들 널렸고 우리나라 현 상황 심각한건 알지만 너무 우리나라 문제로만 몰아가는걸 안좋아해서 적어 보네요 ㅇㅇ
일단 술맛을 전혀 모르고 안먹는 제가 봤을때 미국이 항상 합리적인건 아니었어요. 미국은 사회나 집단이 개인이나 자신의 행동범주를 막지 못하게 막는 문화인건 분명해요. 다만, 미국은 문제가 커진다 싶은 범주를 한정적으로 꼽아 의심되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성향이 있다는 정도죠. 한국과 비교하면 세부규정은 적고, 생각보다 책임으로 사람을 무겁게 만드는 경향이 적어요. 미국은 면책조항이 한국보다 많고 자유로워요. 다만, 특정 의심조항이 있을뿐이라고 봐요. 미국은 모든 성문화, 명예훼손, 취약층 경제 등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비교적 책임을 안지는 문화인 편이에요. 캡슐로 남을 보호하기보단 자기개척에나 집중 하죠. 그냥 금지이슈가 있으면 엄격하고 그렇지 않으면 놔줘요. 나라가 원체 커서 일일히 책임을 묻는게 아니라, 개척을 자신이 자유롭게 하고 시련을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나라에요. 한국은 반면 모든걸 사회에 의존하고 중앙집권체가 영역을 독점하고 민간의 새영역 개척을 금지하는 풍토가 있죠. 그래서 한국은 눈치가 빠르면서도 산업 영역의 확장성이, 자유성이 낮은 나라구요. 한국은 굉장히 많은 책임론으로 자유를 빼앗는 나라에 속해요. 미국은... 자유로운 개척은 좋지만, 연결망이 약해서 편리성이 낮고 고립이 심하구요.
미국은 확실히 사회적으로 술을 경계하는 면이 많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음주운전과 마약의 위험성 그리고 성교육을 학교에서 했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음주운전과 마약 관련 교육은 중학교때까지 틈틈히 학교에서 했던것 같아요. 대부분 즐거울때 파티에서 먹는 술은 좋아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가 슬프고 우울할때 술 마셨다 그러면 엄청 그러면 안된다고 걱정해주고 심리상담사 찾으라고 하고 그래요. 물론 조용히 한두잔 정도 하는건 위로 차원이니까 괜찮음
주류 구입에 관하여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주류 구입에 관하여 몇 가지 추가로 알려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마지막 부분에 차량 주류 운반은 오픈 컨테이너법(Open Container Law)에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오픈 컨테이너법은 주류의 봉인이 뜯어져 있는 경우 주행, 정차 및 주차 된 상태에서도 차량 내부에 보관이 불가능하다 입니다. 봉인이 되어 있는 주류는 차량 내부에 보관하고 이동해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것은 연방법으로 모든 주가 동일합니다. 대부분 주 들이 연방법을 따르고 있지만 주 법을 따로 적용하는 곳과 오픈 컨테이너법을 적용하지 않는 주 들도 있는데 연방법 들이밀면 답이 없습니다. 주 마다 주류판매점에서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해당 주 주류 구매 가능 시간을 미리 검색하시는게 좋습니다. 주 마다 레스트로랑이나 바도 마찬가지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미리 검색하시는게 좋습니다. 야외 주류 섭취는 주 마다 상의하지만 보통 지정된 구역 혹은 허가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가능한 곳은 미리 검색하시는게 좋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미국은 아니고 캐나다 밴쿠버 살때 황당했던 경험이었는데 거기도 길에서 술 못마신다는거였죠. 저도 딱 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스탠리파크 인근 바닷가 근처였나 암튼 대충 놀다가 맥주 홀짝거리면서 친구들이랑 길 걸어가는데 갑자기 언더커버 차량 한대(그때 언더커버라는것도 첨 알게됨) 내부 경광등 돌리면서 서더니 술 가르키면서 솰라솰라(당시엔 영어도 잘 못할때라 진짜 저런느낌)하면서 그냥 뺏더니 바닥에 주욱 부어버리더만요. 당시 같이 있던 유학생 친구들과 저는 개쫄아서 생각 나는 단어만 죽 말하고 (대충 머 한국에서 온 학생이다. 리쿼스토어에서 산 술 마시면서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등등) 우리 먼가 ㅈ된거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는데 경찰아재들 솰라솰라 하는데 계속 부정형의 문장만 말하고는(일단 영어 안될때 부정형 문장만 들어도 긴장할때였음ㅋㅋ) 애들 어리버리한거 보고 그냥 훈방조치 당했더랬죠. 나중에 가서 보니 bc주도 길에서는 술 마시면 불법이었더만요. 보통 벌금 티켓까지 받는데 딱봐도 암것도 모르는 바보같은애들이라 불쌍해서 그냥 보내줬었나봅니다. ㅋㅋ 그외에도 재미난? 특이한 법들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것는데 대마를 피우는건 합법인데 거래하는건 불법이라하더라고요. 먼소리인가 할수 있는데 그냥 대마를 경찰 옆에서 피우는건 아무 문제가 없으나 거래하는걸 걸리면 바로 철컹철컹 한다고. 그게 뭐냐고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는구만요. 암튼 간만에 영상보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호주도 노상 음주 안돼요. 워킹 홀리데이 간 분이 그런걸 전혀 모르고 석양보며 캔맥주 마시는데 지나가던 경찰차가 바로 서더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노상 음주 적발시 경범죄 과태료를 30만원 가까이 내야 하는데 역시 어버버버하니 경고만 하고 맥주 뺏고 갔다고 합니다 ㅎ
미국은 연방법과 주법이 달라서 주마다 법이 다 다릅니다... open container가 아닐 경우에는 좌석에 술이 있어도 상관 없는 주도 있고요. 물론 주법을 매번 체크하기 힘든 경우에는 영알남님 말씀처럼 최대한 그냥 조심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ㅎㅎ 그냥 "미국은 이렇다" 라는게 꼭 맞는 말이 아니라서 글 남깁니다
다른 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텍사스는 따지만 않으면 차량 내부에 싣고 다녀도 문제 없습니다 ㅎ 다만 개봉한 주류는 트렁크에 넣어야만 하는 부분은 동일하죠. 하지만 한국 분들이야 여러 주들의 법률을 섭렵하며 여행하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으니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편이 안전하겠고, 그런 의미에서 유익한 영상인 것 같네요!
이 법또한 주마다 달라요. 플로리다 주의 경우 ABC liquor law로 인해 특별한 가계에 가야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liquor license만 취득하면 편의점이든 liquor shop이든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니 어느주에 여행하느냐에 따라 연방법 뿐만 아니라 그 주의 법을 이해하시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50개주중 42개주를 다녀봤지만 모두 다 달라요. 심지어 일요일 술판매 금지인 곳도 있고 술이 아예 불법인 지역도 있으니 꼭 목적지의 규칙을 확인하면 편안한 여행이 될거예요
안녕하세요. 영알남,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재미있게 간접적으로? 미국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3:32에 직원분께 What is your favorite first option? 이러시는데 구글 번역기에는 "추천"을 "Suggestion" 이라고 하더라고요. 4번 돌려서 들어봤지만 전혀 저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원래 미국에서는 저런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캐나다 어디에서도 식당서 먹다 남은 술은 밖으로 못 가져 나옴 정해진 지역(식당, 개인 주거지역) 외에서 음주시 처벌 받습니다 음주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취하게 되면 술을 대접하는 사람은 술을 더 이상 권하지 않습니다 술에 취해 사고가 나면 술을 대접했던 사람이 소송에 휘말리기도 하기에..
사실 여러주에 가봤고 최소 2개주에서 살아봤는데요 야외 음주에 관한 법은 항상 헷갈립니다😅 실제론 많이들 야외에서 음주를 하거든요 (야외 레스토랑외) 병이 보이게도여. 보통 마실수는 있지만 취하면 문제가 된다고 해요. 또 땅 주인마음 이기도 하고 어느 동네?에사 마시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요😂 강에서 보트타거나 캠핑가거나 해변같은데 놀러가거나 공원에서 생일파티하거나 하면 다들 마시거든여 맥주캔째로도요. 그래서 좀 헷갈리긴 합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는 새벽 2 지나면 맥주도 술도 못 쌈니다 가게서도 보여도 팔찌를 못합니다 불법이라서. 걸리면 가게서는 엄청난 벌금을 내야되고. 사가지고 가는 사람은 경찰서에 가고 벌금과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새벽 2시가 되면 클럽들이 문을 닫습니다 술 영엽금지기 때문에.
미국에서 음주+자동차 관련 추가 정보 드려요: 술 마신 상태에서 자동차에 시동이 꺼져 있는 상태일지라도, 앉아있거나 주무시면 음주운전 으로 걸립니다. 시동이 켜져있다면 거의 확정이고, 시동이 안켜져 있어도 키가 손에 집을수 있을 거리에 있는 상태에서 경찰에 포착된다면 이것 역시 음주운전에 걸릴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정황(자동차의 위치, 운전자의 위치, 자동차 시동 켜짐 여부, 키의 위치, 등등..)을 판사에게 설명하여 항소에서 이기거나 벌금/실형을 줄여달라고 요청할순 있지만, 어쨌거나 일단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주운전이 "가능한 정황" 만으로도 티켓을 발부, 또는 체포 할수 있으니, 여러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선 그냥 술마실땐 차를 아예 안가지고 가시는게 상책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만있고 책임이없죠
갑자기 모녀가 음주차에 치여서 딸사망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음주운전이던데
제발 처벌좀 강하게했음 좋겠네요
진짜 강화해야함..
마스크착용잘하는뎅ᆢ
댓글알바 다 사라지겠네요 환영환영
술의 문제는 음주만 있는게 아닌데.. 다양하죠
다른 나라도 공통이구요 그냥 본인이 술주정이 심하면 안마시는게 최선책 하지만 그걸 실행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 아무리 법이 쌔도 외국에서도 음주 할 사람은 다 하죠 해외 유명 배우들도 전과자들 널렸고
우리나라 현 상황 심각한건 알지만 너무 우리나라 문제로만 몰아가는걸 안좋아해서 적어 보네요 ㅇㅇ
@@user-fu1wn1lb6s ?
뭔가 대리만족 되면서도 사소하지만 여러 꿀팁 알려주는게 너무 좋음
잘부탁드려요~!
직원분 친절히 알려주시는거 넘 감사하고
너무 친절 감사
이런 법들이 freedom이 아닌 liberty인 것 같습니다. 남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자유
크 배우신분
총을 쏠 수 있는 자유
@@진자림-f8e 총을 쏠 자유는 있지만
그 총으로 사람을 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는 없죠
해방
@@진자림-f8e 이건 중졸도 많이 쳐준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그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쵸 ㅎㅎㅎㅎ
술은 차 트렁크에 넣는게 가장 안전하다고....아주아주 오래전에 미국에 갔을 때 언니가 알려줬어요.
뜯지않은 술을 좌석 내 두는것도 안되지만 뚜껑으로 봉입할수 있는 술병은 한번 열었다가 닫은 상태로 좌석 내 두면 절대 마시지 않았더라도 경찰관이 발견시 더욱 큰일입니다! 주의하시고 건전하고 책임있는 음주 즐기길 바라겠습니다.
강의 중 최고의 선택
ㅋㅋㅋㅋ하이요
미국인들의 문화적 가치관을 적나라하게 볼수 있는 영상이네요!!
차안에서 손을 뻗어 술병을 만질수 있는 경우를 완전히 차단해버리는 합리성이네요~
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하죠~ 야외에서 마셔도 되고 드라마에도 술취한 장면 꼭 나오고 술먹고하는 예능도 있고. 음주로 인한 범죄가 넘치는데 법은 그대로.
술 이야기는 아니지만 코케인은 완전불법이고 대마초도 여러주서 불법인데 스모크샾에서는 코케인 대마초
흡입기구를 파는 해라 그러나 걸리지는 말아라하는 융통성까지~
일단 술맛을 전혀 모르고 안먹는 제가 봤을때 미국이 항상 합리적인건 아니었어요. 미국은 사회나 집단이 개인이나 자신의 행동범주를 막지 못하게 막는 문화인건 분명해요. 다만, 미국은 문제가 커진다 싶은 범주를 한정적으로 꼽아 의심되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성향이 있다는 정도죠. 한국과 비교하면 세부규정은 적고, 생각보다 책임으로 사람을 무겁게 만드는 경향이 적어요. 미국은 면책조항이 한국보다 많고 자유로워요. 다만, 특정 의심조항이 있을뿐이라고 봐요. 미국은 모든 성문화, 명예훼손, 취약층 경제 등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비교적 책임을 안지는 문화인 편이에요. 캡슐로 남을 보호하기보단 자기개척에나 집중 하죠. 그냥 금지이슈가 있으면 엄격하고 그렇지 않으면 놔줘요. 나라가 원체 커서 일일히 책임을 묻는게 아니라, 개척을 자신이 자유롭게 하고 시련을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나라에요. 한국은 반면 모든걸 사회에 의존하고 중앙집권체가 영역을 독점하고 민간의 새영역 개척을 금지하는 풍토가 있죠. 그래서 한국은 눈치가 빠르면서도 산업 영역의 확장성이, 자유성이 낮은 나라구요. 한국은 굉장히 많은 책임론으로 자유를 빼앗는 나라에 속해요. 미국은... 자유로운 개척은 좋지만, 연결망이 약해서 편리성이 낮고 고립이 심하구요.
한국에서 하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검열이라고 개지랄납니다
@@sunhojung6803 와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말씀이신지 확실하게 전달 됩니다! 해외여행 못해봤는데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오~ 정말 중요한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리여행 너무 좋아 형...ㅠㅠ❤❤
고마워~!
한국도 저런 법이 시행된다면 좋을거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법인듯
근데 우리는 솔직히 어떤곳에서 마시고 음주운전 하는 경우가 많죠.
@@papa-daughter어 .. 선생님 오해하신거 같으신데 저는 그냥 오늘 영상에서 미국 음주에 관한 법이 소개되서 저런 법이 있다면 하는 상상일뿐입니다
갑자기 그런 댓글을 남기신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기가 좀 힘든거 같습니다
남의 술 따가지고 버리면 소송걸고 난리 나죠;;
@@papa-daughter 개솔ㄴ
영알남님과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하이요 솔로몬님
해외여행 갈때 주의 해야 할 사항들 알려주시니 꿀팁이 많이 될 거 같네요 저 말고도
자주 들어주세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미국은 확실히 사회적으로 술을 경계하는 면이 많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음주운전과 마약의 위험성 그리고 성교육을 학교에서 했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음주운전과 마약 관련 교육은 중학교때까지 틈틈히 학교에서 했던것 같아요. 대부분 즐거울때 파티에서 먹는 술은 좋아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가 슬프고 우울할때 술 마셨다 그러면 엄청 그러면 안된다고 걱정해주고 심리상담사 찾으라고 하고 그래요. 물론 조용히 한두잔 정도 하는건 위로 차원이니까 괜찮음
허걱 되게 엄격하며 체계적이네요
이런데서 문화 차이가 나네요. 우리나라 드라마에는 꼭 헤어지고 술 사리분별 못할때까지 마시는 장면 나오죠. 이러니 외국인들이 유흥문화 최고라고 하나봐요.
술을 반드시 트렁크에 넣으라고 하는 법은 진짜 좋네요 음주운전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만든법 같아요 아무래도 눈에 보이면 먹고 싶으니까요
주류 구입에 관하여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주류 구입에 관하여 몇 가지 추가로 알려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마지막 부분에 차량 주류 운반은 오픈 컨테이너법(Open Container Law)에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오픈 컨테이너법은 주류의 봉인이 뜯어져 있는 경우 주행, 정차 및 주차 된 상태에서도 차량 내부에 보관이 불가능하다 입니다.
봉인이 되어 있는 주류는 차량 내부에 보관하고 이동해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것은 연방법으로 모든 주가 동일합니다.
대부분 주 들이 연방법을 따르고 있지만 주 법을 따로 적용하는 곳과 오픈 컨테이너법을 적용하지 않는 주 들도 있는데 연방법
들이밀면 답이 없습니다.
주 마다 주류판매점에서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해당 주 주류 구매 가능 시간을 미리 검색하시는게 좋습니다.
주 마다 레스트로랑이나 바도 마찬가지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미리 검색하시는게 좋습니다.
야외 주류 섭취는 주 마다 상의하지만 보통 지정된 구역 혹은 허가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가능한 곳은 미리 검색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경찰들이 차 내부를 볼 수 있다는 가정이 있으니까 차량 창문 선팅 기준도 있나요? 우리나라처럼 짙게하면 안된다고 본것같은데 정확한건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주류의 봉인이 뜯어져있다는게 먹다만 술을 트렁크에 넣어도 불법이라는거죠?
@@qazwsxedcrfv-i1y
기준이 있어요. 몇 퍼센트이상일 경우 다시 썬팅하고 경찰서 가서 확인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beautiful-worry 오픈컨테이너법은 차량 내부만 적용되고 운전중 손을 댈 수 없는 트렁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다 먹지못한 술이 있으시면 이동시 트렁크에 적재 후 이동하면 됩니다.
@@한정렼 한국어를 독학으로 배워서 틀리는게 많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술알남형 유용하네 여윽시👍👍👍
오늘도 너무 귀엽다⭐️
😍😍😍
옛날생각나네요.
미국은 아니고 캐나다 밴쿠버 살때 황당했던 경험이었는데 거기도 길에서 술 못마신다는거였죠.
저도 딱 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스탠리파크 인근 바닷가 근처였나 암튼 대충 놀다가 맥주 홀짝거리면서 친구들이랑 길 걸어가는데
갑자기 언더커버 차량 한대(그때 언더커버라는것도 첨 알게됨) 내부 경광등 돌리면서 서더니
술 가르키면서 솰라솰라(당시엔 영어도 잘 못할때라 진짜 저런느낌)하면서
그냥 뺏더니 바닥에 주욱 부어버리더만요. 당시 같이 있던 유학생 친구들과 저는
개쫄아서 생각 나는 단어만 죽 말하고 (대충 머 한국에서 온 학생이다. 리쿼스토어에서 산 술 마시면서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등등) 우리 먼가 ㅈ된거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는데
경찰아재들 솰라솰라 하는데 계속 부정형의 문장만 말하고는(일단 영어 안될때 부정형 문장만 들어도 긴장할때였음ㅋㅋ)
애들 어리버리한거 보고 그냥 훈방조치 당했더랬죠.
나중에 가서 보니 bc주도 길에서는 술 마시면 불법이었더만요. 보통 벌금 티켓까지 받는데
딱봐도 암것도 모르는 바보같은애들이라 불쌍해서 그냥 보내줬었나봅니다. ㅋㅋ
그외에도 재미난? 특이한 법들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것는데 대마를 피우는건 합법인데
거래하는건 불법이라하더라고요. 먼소리인가 할수 있는데 그냥 대마를 경찰 옆에서 피우는건 아무 문제가 없으나
거래하는걸 걸리면 바로 철컹철컹 한다고. 그게 뭐냐고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는구만요.
암튼 간만에 영상보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값진 경험이네요.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주도 노상 음주 안돼요. 워킹 홀리데이 간 분이 그런걸 전혀 모르고 석양보며 캔맥주 마시는데 지나가던 경찰차가 바로 서더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노상 음주 적발시 경범죄 과태료를 30만원 가까이 내야 하는데 역시 어버버버하니 경고만 하고 맥주 뺏고 갔다고 합니다 ㅎ
한국도 외국인들 깽판치면 바로 바닥에 술, 담배 버리고 벌금티켓 주면 좋겠네...
어릴적 써리에 살때는 몰랐던사실이네요!! 지금 술 이렇게 좋아하는데 다커서 살았으면 한번 경찰서 방문했겠어요 ㅎㅎ ㄷㄷ
와우 새로운 문화상식 알았네요.
술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니 그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 같네요.
역시 선진국 답네요.
0:45 너무 자연스럽게 말해서 딕형이 태클걸어주기전까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마지막 버려버리는것까지 완벽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중국차라고 왜 놀렸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들 여행다니는거 진짜 너무좋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인가요?
@@Youngalnam 행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나도요 뭐가 잘못된건가 한참 멍 때림 ㅋㅋ
정말 유익하네요!! 형님최고💚
ㅋㅋㅋㅋㅋㅋ 흥미를 끄는 썸네일부터 반전결말까지 완벽하네요ㅋㅋㅋㅋㅋ
😍😍😍
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래서 미국인들이 한국오면 밤문화와 술문화를 그렇게 좋아한다합니다. 새벽에 홍대나, 이태원, 연남동에만 가봐도 술병들고 길가에서 나발부는 미국인들 많이 볼수 있어요 ㅋㅋㅋ
영알남씨 늘 흥미롭고 좋은정보팁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댓글 덕분에 힘 얻고 있어요
4:50 쯤에 캐셔 아주머니 앞에있는 문장, 영어공부 하는데 너무 유용합니다.
최근에 회화 용도로 precaution이랑 associate란 단어 공부했는데 이걸 이렇게 또 한번더 각인시키네요.
영알남 형님 닉값(?)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영상 속 our associates 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출장가서 마트에서 장보는데 아무 생각없이 뒷자리에다 싣고왔는데 걸렸으면 곤혹을 치를뻔했네요.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꼭 조심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흔히 우리가 아는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자유가 아니라,
절제와 질서, 책임이 있는 자유라는 점이 신선하네요!
불편하겠지만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어야 하는 법이라 생각됩니다.
그건좀;; 님 혼자 트렁크에 두세요. 왜 남들까지 불편하게 하시려는지...
헿헤헿 고삐풀려서 나대다가 뒤지는것도 내 책임아님? 자유니까!!!
한국은 서로 고발고소가 심함
@@qqq-c3c 미국도 심함. 국뽕도 문제지만 국까도 문제야
대리만족중입니다~
리쿼 스토어 직원분들
술에대해 많이 알고 친절하셔요
커스터머가 오히려 그렇게 물어보고 메너있게 하면
나중에 샘플용 ? 위스키도 서비스로 넣어주시곤해요
미국에 사는데도 몰랐던 1인 ㅎㅎㅎ감사요~^^
혹여나 술을 살 생각이 없거나 마실 생각이 없어서 신분증(여권)없이 동행하게 되면 리큐어샵에서 구매자체를 못 하게 하기도 하죠ㅎㅎ
맞아요 무조건 여권 있어야..
나이가 많이들어 보이는 경우 바에서는 신분증요구를 않하는 곳도 있습니다.
영알남!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늘~좋은정보 감사해요 ^^
💓
미국은 연방법과 주법이 달라서 주마다 법이 다 다릅니다...
open container가 아닐 경우에는 좌석에 술이 있어도 상관 없는 주도 있고요.
물론 주법을 매번 체크하기 힘든 경우에는 영알남님 말씀처럼 최대한 그냥 조심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ㅎㅎ
그냥 "미국은 이렇다" 라는게 꼭 맞는 말이 아니라서 글 남깁니다
꿀팁이네요 👍
하이요
술은 트렁크에 두는게 법이긴 하지만 사실 대부분 현지인들도 술 하나 사면서 일일이 트렁크 열기 귀찮아서 먼곳까지 가지 않는 이상 조수석에 두긴 합니다 ㅎㅎㅎ
😍😍😍
마지막 헤브 어 나이스 데이에서 뽱 터졌네요~~ ㅎㅎㅎ 잘보구가요~~
감사합니다~!
다른 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텍사스는 따지만 않으면 차량 내부에 싣고 다녀도 문제 없습니다 ㅎ 다만 개봉한 주류는 트렁크에 넣어야만 하는 부분은 동일하죠. 하지만 한국 분들이야 여러 주들의 법률을 섭렵하며 여행하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으니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편이 안전하겠고, 그런 의미에서 유익한 영상인 것 같네요!
오 좋은 정보 감사~~~~^^
결론: 길에서 술을 들고 다니면서 마시거나 차량 좌석에 술을 올려두는것 보다 두리안과 함께 미국을 돌아다니는 것이 더 위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안 슬러시 가 맛있다고 해서 샀다가, 대체 어디서 구린내가 나는걸까 하다가 원샷 하고 치워버린적이 있네요.
대리여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5:20 해외에 있을 때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네요! 형들은 술 잘 챙기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항상 조심조심 경찰조심
진짜 좋아요. 구독 ^^
이 법또한 주마다 달라요. 플로리다 주의 경우 ABC liquor law로 인해 특별한 가계에 가야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liquor license만 취득하면 편의점이든 liquor shop이든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니 어느주에 여행하느냐에 따라 연방법 뿐만 아니라 그 주의 법을 이해하시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50개주중 42개주를 다녀봤지만 모두 다 달라요. 심지어 일요일 술판매 금지인 곳도 있고 술이 아예 불법인 지역도 있으니 꼭 목적지의 규칙을 확인하면 편안한 여행이 될거예요
This is the correct answer.
이런 정보 영상들 너무 좋아요! 영알남님 감사해요!!!
주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안뜯은 술이 차량 안에는 상관없고 open bottle만 아니면 괜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Open bottle은 빈병 포함이어서 이부분도 알고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지들 주 법도 모르는 멍청한 경찰들이 ego만 가지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너무많아서 리스크 감수 할 필욘없죠
주마다 달라요.
좋은 정보네요~
차 너무 좋아요ㅋ
잘부탁드려요
스카치는 언뜻 봐서는 한국 마트가랑 큰 차이가 없어뵈긴 하네요.(캐나다는 오히려 비싸요 ㅠ) 그래도 역시 미대륙에서 나오는 술들 가성비는 압도적이죠 ㅋㅋ 엔젤스엔비 맛있어요! 이 동네에선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림의 떡 ㅠ
ㅠㅠㅠㅠ사가야겟다
제주도도 한번 못가본 나에게
미국여행 대리만족
고맙습니다.
이날 걸어왔음.. 하 진짜..
저랑 여행영어 하시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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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걸었어요? 흐미야
진짜 버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아 진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에미에 오면 carajo카라호 한번은 가야함. 거기는 고급식당과 술집 그리고 주유소가 합체한거라서. 박에선 반바지입고 주유중에 돈네려 건물에 들어가니까 완전 이세계.
음주에 관한 신기한 법이네요... 미국 초심자에게는 중요한 영상이네요 !
3:54 혹시 그 감성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envy (질투) x > NB > Noise Basement (시끄러운 지하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남에 이어 술알남ㅋㅋㅋㅋ
하이요 ㅋ
에이비씨디 술알남~
불어알려주는 불알남도있는데
쑤랄남
그러면 술알려주는남자임?ㅋㅋㅋㅋ
오늘 방학식 하고 왔으니 오늘부터 더 열심히 챙겨 볼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환영해요 자주봐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 너무 웃김
이번 영상 진짜 유용하네요..!!!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 흥미로워요💓 술알남님~ 감사해유
플로리다 끝나가유ㅜ
유익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알남,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재미있게 간접적으로? 미국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3:32에 직원분께 What is your favorite first option? 이러시는데
구글 번역기에는 "추천"을 "Suggestion" 이라고 하더라고요. 4번 돌려서 들어봤지만 전혀 저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원래 미국에서는 저런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What is your first option to suggest? 를 줄여서 얘기한거 같네요.
여러가지 옵션중 제일 첫번째 옵션은 뭔가요? 라고 보시면 돼겠네요.
라마오빠 진짜 내 인생 유튜버야
윤지쨩 갑자기 왴ㅋㅋㅋㅋ
미국가서 추천 버번은 잭다니엘 싱글배럴 배럴프루프, 메이커스마크 캐스크 스트렝스, 올드그랜대드114 정도 되겠네요. 한국에는 정식수입되지 않기도 하고 진짜 맛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보니까 머리가 얌전해 지셨네요 ㅋㅋㅋ
ㅎㅎㅎ더 낫나요?
@@Youngalnam 훨씬 이쁩니다 지금이
밖에서는 술을 못마시게 한다는게 너무 좋다
1분전은 못참지👍
참치는 tuna지
한국엔 잘 없는 위스키도 싸고 많아서 선물용으로 좋죠~
ㅎㅎㅎㅎ 😍😍😍
크리스마스에 뭐했어요 우리 알남이오빠형~❤️
일했어욘
우리나라도 음주나 술에 대해 엄격해야함!
아빠 생신때문에 어제 양주 알아보고 있었는데 왠지 반갑네요ㅋㅋ
하이요 ㅋㅋ
주 마다 다른데 거의 Las Vegas, and Mississippi 빼고는 야외 (Certain places like state park, late park etcs are allowed) 는 불법 입니다 ㅎ
캐나다 어디에서도 식당서 먹다 남은 술은 밖으로 못 가져 나옴 정해진 지역(식당, 개인 주거지역) 외에서 음주시 처벌 받습니다 음주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취하게 되면 술을 대접하는 사람은 술을 더 이상 권하지 않습니다 술에 취해 사고가 나면 술을 대접했던 사람이 소송에 휘말리기도 하기에..
사실 여러주에 가봤고 최소 2개주에서 살아봤는데요 야외 음주에 관한 법은 항상 헷갈립니다😅 실제론 많이들 야외에서 음주를 하거든요 (야외 레스토랑외) 병이 보이게도여. 보통 마실수는 있지만 취하면 문제가 된다고 해요. 또 땅 주인마음 이기도 하고 어느 동네?에사 마시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요😂 강에서 보트타거나 캠핑가거나 해변같은데 놀러가거나 공원에서 생일파티하거나 하면 다들 마시거든여 맥주캔째로도요. 그래서 좀 헷갈리긴 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오늘은 술에 대해 알려주시네요 근데 요즘 음주운전으로 말이 꽤 있던데 처벌이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강화해도 된다고 봄
0:45 순간 매리큐르 라고 하셨나? 했다 문장쪽에서.. 점점 현지화가.. 좋은 여행 영상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집에서 3분거리에 리쿼샵있는데 미국 7년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다는 ㅎ 이영상 보니 한번 가볼까 싶다는
가보셔요 ㅎㅎ 둘러보는 재미가 잇음
진짜 꿀팁이네요!!
Stop에서 무조건 멈추는거 좋은듯 아마 브레이크 등 들어 오는 것 까지 확인하겠죠
네 ㅋㅋㅋ
알차네요 !! 포르쉐 후기 잘봤습니다 !
미국에서 주차할때 웬만한 귀증품도 트렁크에 넣길 추천합니다. 좌석에 두었다가 창문이 깨지고 물건이 없어질수가 있답니다.
둘이 티격태격 재밌네요~
영알남님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코로나 시국인 2년전부터 자주봤는데 어느새 벌써 다음주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네요 항상 즐거운 양질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2022년 새해 보내세요 !
아 함께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계속 함께해주세요 군대 가셔서 연락ㄱㄱㄱ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시게
@@TangJJa 감사합니다 ㅎㅎ
@@Youngalnam 넵 ㅎㅎ 감사합니다 !
나라 지키러 가시는 대한민국 청년들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함미다!
몸 건강히 다치시는 일 없이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감사함미다 :-)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는 새벽 2 지나면 맥주도 술도 못 쌈니다 가게서도 보여도 팔찌를 못합니다 불법이라서. 걸리면 가게서는 엄청난 벌금을 내야되고. 사가지고 가는 사람은 경찰서에 가고 벌금과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새벽 2시가 되면 클럽들이 문을 닫습니다 술 영엽금지기 때문에.
언제쯤 여행 편하게갈 수 있을까요?
영알남님 대리만족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 미국 산지 15년 됬는데 저런 법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꿀팁 감사
미국은 맥주 술 밖에서 못마시고 무조건 가려서 마셔야 됨 절대 술은 앞좌석 운전수가 닫을수 있는대 놓으면 걸리고 트렁크에 놯야 되고
참된 여행유튜버
하이요 ㅋ
술 구입법을 알려 주는데 내 가슴이 웅장해진다
킹장 웅장
좋은 거 배웠네요
한국이 얼마나 술에 관대한지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음주 운전 처벌도 어떤지 설명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군들 한국와서 1달지나면 아예 패트 소주병을 들고다니면서 마십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딕 헌팅가셨죠?
네~!😍😍
형 술 좋아하니깐 콘텐츠로 술 리뷰영상 찍어주라 ㅋㅋㅋ
미국술???
@@Youngalnam 형 다른나라 갈때마다 꼭 술을 마시니깐 여행하면서 술 마시는 콘텐츠 하면 좋을 것 같아
저희동네 오셨었네요... 재미있게 놀다 가셨길 바랍니다. ㅋㅋ
😍😍
미국에서 음주+자동차 관련 추가 정보 드려요: 술 마신 상태에서 자동차에 시동이 꺼져 있는 상태일지라도, 앉아있거나 주무시면 음주운전 으로 걸립니다. 시동이 켜져있다면 거의 확정이고, 시동이 안켜져 있어도 키가 손에 집을수 있을 거리에 있는 상태에서 경찰에 포착된다면 이것 역시 음주운전에 걸릴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정황(자동차의 위치, 운전자의 위치, 자동차 시동 켜짐 여부, 키의 위치, 등등..)을 판사에게 설명하여 항소에서 이기거나 벌금/실형을 줄여달라고 요청할순 있지만, 어쨌거나 일단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주운전이 "가능한 정황" 만으로도 티켓을 발부, 또는 체포 할수 있으니, 여러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선 그냥 술마실땐 차를 아예 안가지고 가시는게 상책입니다.
무조건 트렁크에!!! 진짜 꿀팁이네요 ㅎㅎ 오늘도 미국여행 뽐뿌 받구 갑니다앗 ~
아주 좋은 법이네요. 차 안에 있기라도 하면 싹다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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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국인들중에 신기해하는게
우리나라에서는 밖에서 음주가 허용 된다는거...
다른나라 다 그런줄은 모르겠는데 몇몇나라는 불법인가보네요 ㄷ.ㄷ
네..ㅋㅋ
그래서 울나라 유흥문화 좋아하더라구요. 코로나 전에는 24시간 남의 나라에서 눈치안보고 망나니처럼 놀아도 되고요ㅜ
술 개 좋아하는데 이런영상 너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