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시나리오도 좋고 연출을 잘했음 몰입감이 장난 아니였죠. 거기에 송중기 연기 잘하고 최성은 너무 이쁘고 연기잘하고 처음엔 최성은인지 몰랐음 시동에 나왔던 그 여자랑 동일인인줄 몰랐는데 진짜 연기 잘했음 의미도 있는 영화이지만 연출과 연기력이 빛나는 영화
2018~19년 쯤부터 중국 공안들이 한국대사관 진입로를 철저히 봉쇄하고 있습니다. 한국대사관으로 진입하는 탈북민들을 강제 체포 후 북환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사람만 매해 500명 가까이 됩니다. 심지어 공관으로 발을 들인 탈북민 조차 공안들이 수시로 난입하여 강제로 끌어내어 (참고로 공관부지는 대한민국의 허가 없이는 들어올 수 없는 엄연한 국제법 위반입니다.) 북으로 강제송환하는 일까지 있었죠. 그나마 우리나라 정권이 바뀌고는 공안들이 공관을 침범해서 끌어내는 만행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는 있습니다만 대신 이전보더 더 촘촘하게 거의 100m 간격으로 공안을 깔아 진입 자체를 원천봉쇄하고 있다고 합니다. 탈북해서 우리나라 공관을 찾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못 찾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대사관에서 직접 망명을 신청하는 것은 공식적인 절차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탈북자가 벨기에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하는 것은 한국의 정책상 어렵고, 벨기에 정부의 망명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태국과 미얀마를 비롯한 일부 동남아 국가들은 탈북자에 대해 중국처럼 강제 송환하지 않고, 탈북자들이 한국 대사관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거나 눈감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탈북자들은 종종 제3국을 거쳐 태국이나 미얀마로 입국한 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보호와 지원을 받으며 한국으로 이송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벨기에 같은 유럽 국가에서는 이런 특별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그 지역의 탈북자는 벨기에 한국대사관에서 망명 신청을 직접 접수하기가 어렵습니다. -------------- 검색해보니 이렇다고 하네요
✔본 영상은 스포일러와 결말을 포함하고 있으며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로기완
좋은 영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먹먹한 영화를 봤네여.. 엄마라는 이름이 사무치게 만드는 영화 잘봤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시나리오도 좋고 연출을 잘했음 몰입감이 장난 아니였죠. 거기에 송중기 연기 잘하고 최성은 너무 이쁘고 연기잘하고 처음엔 최성은인지 몰랐음 시동에 나왔던 그 여자랑 동일인인줄 몰랐는데 진짜 연기 잘했음 의미도 있는 영화이지만 연출과 연기력이 빛나는 영화
잘보고 갑니다
재미 있네요..감동도있구요..
좋은 영화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아니..... 중기형은 이제 곧 40인데도 아직도 20대같냐....ㅎㄷㄷㄷㄷ
영상 보기 전에 이 댓글 보고 에이 뭐 그렇게까지나 하면서 봤는데 진짜네..
항상 이채널잘보고있슴다잉
야 이거 되게 잼있다 야!! 로기완 동무!
와 개인적으로 빛도 희망도 영화내내 없는 이런거 안보는편인데 처음 조금 보자마자 빠져들어서 끝까지 다 봐버렸네요
우리나라는 이렇게 암울한 느낌의 영화를 안좋아함 현실이 너무 암울해서
걍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 엄청 암울한 영화인 조커랑 기생충은 흥행했음
로기완 좋은영화지요.
너무 잼있게본 영화입니다
맞아요 😊
저두요~😊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삶은 처절할수록 이길 수 있는 참 행복이 있다
그래서 제목은?
설정 짜치긴한데 여주가 굉장히 매력적이긴하지
송중기 배우의 안목에 심심한 감사를 보냅니다.
로기완 재있죠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명작들이 많은가봅니다.
중국인임? 명작 뜻 모름?
@@kimmadam442 그래그래 너 한자 잘안다 근데 명작이라는 뜻은 지나가던 우리나라 초딩보단 그냥 중국인이 더 잘알지 않을까?
@@NPC-oi6pz 밥잘챙겨먹어라
사상물은 원래 흥행을 염두하고 만드는 게 아님 세뇌를 위해 만드는 거지
설정도. .애매...캐릭터도 애매... 스토리도 애매... 촬영감독만 힘드신게 느껴지네요.
시나리오 탈북민이 썼나요? 후우...
여주 이쁘네요
이거 여주가 묘해~~매력이 있음
그냥 딱봐도 존예ㅋㅋㅋ
짧게 사건 전개만 보니까 재밌네 생각해보면 재판과정 진짜 답답했을거임
그 답답한게 제대로 된 연출이었을거고
저 처럼 뻔한 사랑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잼나게 볼수 있어요, 연기도 외국인 배우들 빼고 다좋음
워 좋은 배우님들 많이들도 나오시네요..
주 조연 할거 없이 다들 감사합니다.
진짜..
여배우 단발머리하고 나온작품 인상깊게본거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이안나네ㅜㅜ
시동
안나라수마나라?
이거 잼있는데
넷플 뜨자마자 본거 같네요
숨겨진 명작~
숨겨지지 않았음 그냥 재미가 없던거지
와 이런 작품이 다 있었네.
남로완
봤는데 그냥 그럼
와.. 최성은 진짜 예쁘당 😮
여주가참 이쁘고연기도잘하네
명작이라 3번밧어요
한국와서 이만갑출연하고 유튜브시작하면 될텐데 둘다 미남미녀라 ㅎ
로기완 좋았었는데..
와 미쳤네 몰입 .. 송중기는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었다 .
이 영화는 왜 흥하지 못햇을까..
대상혁
한국 여잗들은 왕자가 나와야지 좋아하는데 거지가 나오니 별로였나봄
통역사 요리사아니가 흑백요리사 중식하는여자
여배우 설리 가 보임
아니 여주 연기잘하고 너무이쁘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는데 시동에 빨간머리여자였누 ㄷㄷ
아...
이거 재밌게 봤는데 왜 흔행안됐는지 이해가안감.. 평보면 억지 전개라는데 전혀아닌데..
요즘사람들은 도파민에 쩔어 살다보니 ... 잠시도 지루한걸못참음
얼굴이 송중기인데 돈이뭐시중한데
송중기는 연기폭은 좁지만 연기 자체는 너무 잘함 사랑스러운 배우
송중기 연기 잘하는데.
@@MrSinusu 연기 잘하는데, 페이스의 한계(퇴폐미 같은 게 적은 순둥한 느낌의 잘생김)로 역할적으로 느낌이 맞는 역의 폭이 정해져 있다는 뜻 같음요.
드라마 여신강림 꼴인듯
이거밧는데
망한 이유가 있네 .
감독의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
좀만 잘만들었어도 괜찮았을 영화긴하네
그냥보다. 혹한
걍 사람들 기준이 너무 높음
볼만하다? 걍 똥망작
류시진 동무
노잼
그냥 북한말 약간 썪었는 서울사람같음
평양에서 쓰는 말은 억양 제외하곤 서울말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함
딩징
흥행의 실패는 개연성이 떨어져서 인것 같네. 탈북했으면 왜 우리나라 대사관을 찾지 않았지? 이상해.
2018~19년 쯤부터 중국 공안들이 한국대사관 진입로를 철저히 봉쇄하고 있습니다. 한국대사관으로 진입하는 탈북민들을 강제 체포 후 북환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사람만 매해 500명 가까이 됩니다. 심지어 공관으로 발을 들인 탈북민 조차 공안들이 수시로 난입하여 강제로 끌어내어 (참고로 공관부지는 대한민국의 허가 없이는 들어올 수 없는 엄연한 국제법 위반입니다.) 북으로 강제송환하는 일까지 있었죠.
그나마 우리나라 정권이 바뀌고는 공안들이 공관을 침범해서 끌어내는 만행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는 있습니다만 대신 이전보더 더 촘촘하게 거의 100m 간격으로 공안을 깔아 진입 자체를 원천봉쇄하고 있다고 합니다.
탈북해서 우리나라 공관을 찾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못 찾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대사관에서 직접 망명을 신청하는 것은 공식적인 절차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탈북자가 벨기에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하는 것은 한국의 정책상 어렵고, 벨기에 정부의 망명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태국과 미얀마를 비롯한 일부 동남아 국가들은 탈북자에 대해 중국처럼 강제 송환하지 않고, 탈북자들이 한국 대사관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거나 눈감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탈북자들은 종종 제3국을 거쳐 태국이나 미얀마로 입국한 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보호와 지원을 받으며 한국으로 이송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벨기에 같은 유럽 국가에서는 이런 특별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그 지역의 탈북자는 벨기에 한국대사관에서 망명 신청을 직접 접수하기가 어렵습니다.
--------------
검색해보니 이렇다고 하네요
삼촌이 벨기에를 제3국으로 추천해서 그런 듯
근데 나도 마지막 파트 즈음에선 남한 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저는 올해 재미없게 본 영화중에 하나 로기완;;
연기참
변함이 없어
얼굴마담이군..
각본보고 읽으면서 배역 맞게 하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