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본 영화를 볼 때면, 어쩔 때는 모든 인간성을 놓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어요. 한국영화가 주는 느낌과는 확실히 달라요. 한국영화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근경련이 일어나는 생고기를 씹어 먹는데, 이와 잇몸사이로 베어내는 뜨뜻한 피와 비린내와 구역질과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반면, 일본의 영화는 첫 맛은 화려하고 달콤했다가 갑자기 너무 소박하고 간소해져서 위안이 됐다가도 끝에 가서 인육을 씹어 먹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비려요 깨끗하지 못하고
가끔 일본 영화를 볼 때면, 어쩔 때는 모든 인간성을 놓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어요.
한국영화가 주는 느낌과는 확실히 달라요.
한국영화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근경련이 일어나는 생고기를 씹어 먹는데, 이와 잇몸사이로 베어내는 뜨뜻한 피와 비린내와 구역질과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반면,
일본의 영화는 첫 맛은 화려하고 달콤했다가 갑자기 너무 소박하고 간소해져서 위안이 됐다가도 끝에 가서 인육을 씹어 먹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비려요 깨끗하지 못하고
리뷰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쿠로키하루가 넘 이뻤던 영화 ❤
이와이 슌지 감독 의 작품이였던 것 같은데 !!?
쿠로키 하나 여주 님 너무 매력적임😊
이렇게 상징성이 강한 영화는 절대 요약으로 보면 안되는군요. 메시지를 전혀 알 수 없는 영화가 되버림.
편집 잘하셨네요 6년전 압구정 씨지브이 아트하우스에서 개봉했을때 봤었는데, 당시 러브레터 감독 어쩌고로 예고편에 낚였다는.....
풀영상은 너무 지루하고 난해하고 답답해요
잘보고갑니다
뭔내용임 이영화는...
스시는 맛있다라는 내용
15:13 100만엔의 여자들에 나오던 주인공 남자 소설가 랑 비슷한데 혹시 까메오로 나온건가 싶은.
맞어요! 래드윔프스의 노다 요지로입니다!
진짜 찌질하고 지리멸렬하고 답답하고.... 그야말로 조선시대 과거 20년 못 붙은 양반 사내같은....
잘보고갑니다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파루카' 네요, '기묘한 이야기'에서 그 폭탄 로봇 파루카! 그야말로 일본 아이답게 생긴 귀여운 여자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야말로 일본 아가씨 답게 생긴 귀여운 아가씨가 됐군요 ^^
잘말해주는현실
좋은영화❤
똥누다 덜 닦은 기분😢
러브레터부터 인연이 시작된 시노다 노보루 촬영감독을 잃은 뒤 만든 첫 일본 장편영화이기에 어찌보면 이와이 슌지에겐 큰 도전과 같은 영화
이상하게 그 느낌이 부족한 이유는 뭔지...
무슨내용인지이해가안간..
사춘기소녀가 밤새 쓴 시나리오
이런류의 영화가 간혹 있는데
영화 문외한이라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