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제가 새벽부터 일어나 차린 생신상이에요" 새 며느리가 차려준 생신상을 발로 걷어찬 시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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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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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셔어요 인생60부터 입니다 취미생활 여행 하시면서 즐겁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잘선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십니다 화잇팅!
ㅁ ㅅㅇㅅ임ㅅㅁㅣ❤❤
참잘 하셨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속이 확 뚫린것같습니다, 어머님의생각과 행동을 100프로찬성합니다,
정말
잘하신 선택!
응원합니다.
항상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온바른 선택을 하셨네요 ! 어쩌면. 그런 나쁜인간들있는지 ~
아주잘하셨어요. 60살 아직 청춘입니다. 홀로서기하세요.좋은일들이있어요 강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전며느리는 세상에 보기드문 좋은 며느리였네요 아들은 잘못된 선택을 했어요.
진정한 가족이란
혈연이 아닌 마음으로 이어진다!! 공감합니다!!❤❤
전 며느리는 어디서든 복받고 살검니다 세상 말세네요😢😢😢😢
60대 후반이면 아직
은 젊은 나이인데
혼자 사시면 편한데
즐겁게 사는데 뭣땜
에 같이 사세요
자식두고 혼자사세요
맙소사 팥쥐 며느리를 얻으셨네요
아들이 여자보는 눈이 빵점
새며느린 싹아지가 똥싸가지
이것도 이혼감이네요
저같았음 가만히 안있을듯.....
물건던져 겁주고 집에서 쫓겨낼듯요
네 이년 니죄를 니가 알렸다?!?!
첫째 며느리와 재결합하면 좋겠네요
잘해써요
아들이 착한 며느리두고 바람피우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결혼식을 올렸다는데서 부터 시어머니는 줏대없는 어른이였네요 그리고 왜 한지붕 밑에서 살았죠 ? 참 !!! 체신머리없이 처신하지마시길요!!!
아들은 착한 며느리를 복을 찿네요
맙소사 새상이 요지경이내기절초봉하갯내애후
다 큰자식은 남이라고 여기고 살아야 자신이 행복한 법이지요! 자신을 위해 사시길!
젊은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기본 예의가 없네요.
60대후반이면 아직은 절은나이인데. 따로살어가면 얼마나 편하고 줄겁게 살어가는데 뭣땜에 자식하고 갓치사나요. 따로나와 즐기면서 살어가세요 자식도 결혼시키면. 며눌이에 남편이람니다 어릴때. 내자식이다 생각하지마세요
며느리 구박은 내쫒기위한 방법을 눈치 채지 못하신 것이지요 결국 나오시지 않았습니까
😊
이런 며느리가 우리집에도 있어요ㆍ 완전 이중 인격자 아들 있을땐 엄청 시부모님께 상냥하고 모든걸 자기가 다 한듯 연기를 하고 아들이 없을땐 완전 돌변 한답니다ㆍ 그아들네는 아들2딸1명 있으니 꼭 저같은 며느리를 볼껍니다ㆍ
재산이 있으면서 뭐땜에 아들네 가셔서 그수모를 당하며 사셨습니까
같이 사는것부터 틀린거죠. 새며느리랑 살고 싶은가요? 참나 성격한번 좋네
남자가 어리석어서 눈앞밖엔 못보잖아요. 그래서 옛날 전처자식 구박하는 계모가 남자앞에선 잘하는척 하니 지새끼들 구박받는 줄도 모르고 애들만 두들겨 팼다죠.
녹음을 해놨다가 들려주든가
저런물건들은.친정엄마 와.살아야지.결혼
해서.남편 등골빼는
짓.할까.아직도한창
나이.60대인대.함께
사는걸까.나에생활도
중요해요..정신차리고.혼자살아가는.연습좀하십시요
첫째며느리가 아니라 전 며느리라고 해야 말이 되는거죠.
이혼하고 쫒아낼땐 언제고 이제와서 첫째며느리 타령인가요?
아들이란 인간은 바람펴서 이혼한거에요.
그리고 때가 어느땐데 아들며느리랑 합가해서 사십니까?
참 무슨 70년대 신파극 보는줄 알았어요😢😢
참한심 하네요 녹음해서 아들한태 알려야조
시어머님은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왜 같이사나요.
애유배우질못해서녹음한번못하구억울하게가네요😊
뭣땜에자식과함께살면서 며느리한테구박을받으시나요 요즘시대에결혼한자식들과함께한다는것이기이하네요 며느리는남이예요시댁부모자기친부모처럼생각하지않습니다 되도록이면안보고사는게 며느리들맘이예요 큰며느리같은여자도없네요
아들이 맹 하네요 여자보는 눈이 어쩜 ㅉㅉ
내보내고 혼자 살아요
나이도 아직절문데
답답한노인네야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뺀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네
자식하고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며느리 구박받으며 사느니 내인생을 개척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그연세 어디든지 일할수 있어요 스스로 사십시오 며느리 살이 하며 자존심을 구겨야 합니까 어디가서 그렇게 일하면 얼마든지 먹고살수 있습니다
세상말세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종부리듯 말하는 싸가지 우째 저런딸 낳은 에미 미역국 먹었나
젤 이해안되는건 왜 저리 자식들일을 대신하는 부질없는희생을 하며 사는지 이해불가~! 뭘 모르는 자식들에겐 첨부테 깨우쳐주는지혜가있으시길 바라요
왜 실컷 해주고 나중에야 깨닭았니어쩌니 ...안타까운 인생들이 이야기속에 질리게도 많네요~!!
며느리못때쳐뭇네
뭐하러 같이사세요 따로살면데죠. 녹취해서 아들한데 들려주든지 시엄마가 둔하네요
요즘은 7순잔치도 안해요 일도 70넘어도다닙니다 60초반이면 한창일할나이예요 뭔노인네 행세하고있나요?ㅋㅋ
❤😂❤❤❤❤❤❤❤
육십대가나이가들아다고하는지말소리도팔십노인갓타요
갖인 돈이 있었시면 따로사시고 아니면 전화기로 녹음해서 아들게 알리고 앞날을 의논하세요 왜 두번째는 독한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아들한테 녹음해서 들려주면되요
핸드폰 녹음기능
있잖아요 누굴탓하나요
쓰니님이 모자란걸요
가재는게편녹음이정답
왜같이사나요?
그런데재산이하나두없나요.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