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자연을 봐도 파괴후 탄생이라는 자연의 법칙이 우주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지네요.. 사람의 시간과 나무의 시간이 다르고 지구의시간과 은하계의 시간 우주의 시간이 다를뿐이지 탄생과 소멸은 자연의 법칙인것같네요.. 빅바운스로 우주가소멸후 다시 탄생한 우주의 지구가 불교의 윤회에서 말하는 인간의 다음 운명일수도 있겠네요^^ 여기에서 시간은 중요한게 아닐듯 어차피 눈감았다가 뜨면 1시간이나 수조년이나 마찬가지이니..
만일 이렇다면 지금 현재 우리 우주는 몇 번째로 재구성된 우주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카드패를 셔플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카드패 자체도 매번 성질이 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우주들도 서로 분리된 채 동시에 존재한다면 이러한 우주를 묶은 상위 단계의 개념도 있겠죠? 또 그러한 묶음의 상위단계는?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의 기원을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 추론이 아닌 무지한 자나 어린이의 막연한 상상 수준으로도 아득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가 끝인지, 어디가 최초의 시작점인지를 헤아릴 수조차 없다니... 어쩌면 우주란 무한소수처럼 영원히 나열되고 있는 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아무런 일도 없는듯 지나가겠지만 빅 바운스가 되면 우리 이웃 수준이 아닌 은하단 또는 더 큰 규모의 초 은하단까지 하나로 뭉쳐지는 때라 말 그대로 블랙홀 중심에 있어지 거 처럼 되는거라 밀도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어지겠죠, 영화에서와 같은 엄청난 혼란이 눈앞에 펼쳐진다는게 이 걸 미는 천문학자의 주장에요 ㅠㅠ
참고로... 빅립이건, 빅프리즈건, 크런치, 바운스, 슬럽 이건간에... 우리우주 전체가 멸망하는 시기는 못해도 수경년, 길면 구골면이라는... 거의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뒤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종은 그전에 반드시 멸종 할 것이므로 못 봅니다. 당장(?) 지구에 생명체가 살수있는 기한은 약10억년 남았고,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팽창해서 지구가 태양에 삼켜질때까지는 약40억년 남았고, 약50억년 후에는 태양이 백색왜성으로 죽기 때문에... 지구의 종말은 약 40억년 이후이고, 태양계의 종말은 50억년 이후이며, 앞으로 10억년 안에 인류가 지구탈출 못하면 지구 생태계 전체가 멸망 입니다.
@이어파 까먹고 안적었는데... 인간이 인간 입장에서 살수있는 기한은 약 1억년 남았습니다. 1억년 이후 부터는 수분이 없어도, 열에강한 생물종만 살아남기 때문에, 인간의 지구탈출 기한은 1억년 입니다. 지금 인류의 행동패턴을 볼때 1억년 안에 스스로 멸종할 확률이 1억년동안 발전해서 성간항해 기술을 습득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종말이라는 말의 개념 조차도 너무나 나약하고 한정적일 정도로 세상이치는 어둡다. 완전한 無에서 有가 나타날 수 있을까? 또 인지조차 불가능한 완전한 無라는게 존재할까? 하지만 있다라고 한다면 그 순간 無는 有가 되어버리니 이또한 역설이다. 종말이라는 말 자체가 그러하다. 완전한 無를 지칭하는게 종말이라면 그 자체로 역설이고 실제 우주가 완전한 無의 상태로 된다고 한들
@@Cielo4885 에이 완벽하게 고립된 곳에서 발달한 종교가 아닌이상 다른 종교나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은 즁교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개신교만 해도 이집트 신화+메소포타미아 신화+유목민 문화로 만들어진 유대교 배이스에 예수님과 제자들 표 양념을 조금치고 그리스문화, 북유럽신화, 켈트신화를 버무리고 금욕주의로 포장한 다음 미국에서 숙성시킨 것을 한국식으로 간을 해야지 그제서야 한국식 개신교가 완성되지 않습니까
음 여기서 암흑이란 검어서 잘 안 보인다는 뜻이 아니란 건 잘 아실 거예요, 즉 있긴 있는데 당 도대체 그 정체를 특정하지 못하겠다는 뜻인데요, 이것에 대한 증거는 암흑 물질이나 에너지가 없으면 은하가 지금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라는 계산에서 나온 거긴 하죠, 결국 우주 배경 복사나 빛의 궤적이 왜곡된다거나 중성자와 양성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것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추론 하는게 맞을듯요 ^^
중력은 자연의 근본적인 힘이라고하죠! 사실 중력은 요것 때문에 생겨! 딱 꼬집어 말할 수 있는 게 아직 없다는 점에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공간의 곡률이니 뭐니 어려운 것 좋아하시는 분도 있지만 아직 아쉽게도 ... 중력의 정체를 밝히려다보니 덕분에 소립자 물리학이니 초끈 이론이니 암흑 물질이니 등등이 어부지리로 발전하게 되었군요^^
말장난 ...그냥 말장난 ....SF 소설은 그래도 나름 생각할수 있는것들을 조합한 이야기거리이지만 하루살이가 생물학적 인간의 태어나서 죽는것을 논하는것보다 더한 우주에 관한 아는것도 없고 한두가지 단편적인 지식으로 모든걸 가정법으로 얘기하는데 기승전결 모두 아무 의미 없는 아무말 대잔치임
개인적으로 차라리 이렇게 죽는게 모든 생명체들한테는 축복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고 정말 찰나의 순간.. 우리의 뇌가 고통을 인지할 새도 없이 사라지는거니까.
우주가 없어지기 훨씬전에
우리와 모든 생명이 먼저
없어지므로 우주의 종말순간은
결코 볼수 없겠죠
한 낱 인간이 우주를 논한다는거 자체가 경이롭다
크기만 다를뿐이지 인간의 몸도 한낱 벌레의 몸도 또다른 우주라는 말도 있더군요..
크기와 시간은 우주의 법칙에서는 의미없는듯..
ㅋㅋㅋ
갑자기 지구,,,아니 우주가 없어지고 나와 세상 모든 인간들이 준비도없이 아무런 느낌없이 한순간 사라진다면....이걸 생각할때마다 너무 소름돋고 공포가 느껴진다 나도모르게 생각을 했던걸 떨쳐내기위해 고개를 저어본다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어느 세상에서도 그 무엇도 영원한건 없으니까요~
니 죽기전까지 이런일없는데 왜쫌
@@mr.park.3356 니 왜쫌쫌좀쫌 왜쫌 나대
개 ㅈ쓸데없는 걱정
이런걸볼수록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된다고느낌 우리가 90까지 산다한들 갓난아기시절제외 늙어서 거동 못하고 여행도 안다니는 노년도 제외하면 인간이 세상을 즐길수잇는텀은 정말짧음
빙고! 하루의 행복이 모여 평생의 행복이 되는거긴하죠^^
우주가 어떤 방식으로 최후를 맞이하던 일단 모든 물질은 양자터널링 현상 때문에 전부 유리화 되었다가 철로 변하고 마지막에 다시 블랙홀로 압축된 이후 증발하는 과정을 겪기 때문에 문명이 존재 할수 있는 시간은 한정 되어 있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우주 멸망에 공포느길 필요 없습니다. 우주멸망 훨씬 이전인 50억년 뒤에 태양이 부풀어 놀라 지구으 모든 생명이 사라질 겁니다.
인류 자체도 얼마나 견딜까요? 지구 멸망 훨신 이전에 사라질 것이 90% 이상 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요즘 잠올때 볼수 있는 채널이 너무 많아.. 멀골라야 할까나
자주 놀러오셔요 ^^
인간이 은하 밖으로 나가지 않는 한 우주가 어떻게 돼서 죽는다는 건 못 느낄 거 같은데,,
구골이 정말 쓰이네요 신기해요
지구의 자연을 봐도 파괴후 탄생이라는 자연의 법칙이 우주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지네요..
사람의 시간과 나무의 시간이 다르고 지구의시간과 은하계의 시간 우주의 시간이 다를뿐이지 탄생과 소멸은 자연의 법칙인것같네요..
빅바운스로 우주가소멸후 다시 탄생한 우주의 지구가 불교의 윤회에서 말하는 인간의 다음 운명일수도 있겠네요^^ 여기에서 시간은 중요한게 아닐듯 어차피 눈감았다가 뜨면 1시간이나 수조년이나 마찬가지이니..
어느 천문학자의 시간에 대한 책 내용처럼 언젠가는 확실시되는 우주의 운명에 시간이란 참으로 공허한 메아리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팽창하다가 엔트로피가 어느선에 달하면 다시 수축해서 빅뱅을 일으키고 이러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히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게 아니라 무한이 많은 유가 순환하는식으로
만일 이렇다면 지금 현재 우리 우주는 몇 번째로 재구성된 우주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카드패를 셔플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카드패 자체도 매번 성질이 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우주들도 서로 분리된 채 동시에 존재한다면 이러한 우주를 묶은 상위 단계의 개념도 있겠죠? 또 그러한 묶음의 상위단계는?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의 기원을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 추론이 아닌 무지한 자나 어린이의 막연한 상상 수준으로도 아득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가 끝인지, 어디가 최초의 시작점인지를 헤아릴 수조차 없다니...
어쩌면 우주란 무한소수처럼 영원히 나열되고 있는 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최초의 우주는 어디서 생긴거임?
@@킬러조-l8b 최초라는 개념은 말이 안됨 빅뱅 이전엔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어서
나도 우주가 생긴 이유가
젤 궁금함.
다시 윤회한다는건 둘째치고
@@xxxkjames 그건 그냥 끼워맞추기 답변 아닌가요? 플로지스톤이나 에테르같은 Ad Hoc 가설처럼 들립니다. 빅뱅 이전엔 시간이 없었던건지 아님 잘 모르는건지 아니 애초에 시간이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우리가 알고 있긴 한가 의문입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타 은하들이 우리은하쪽으로 다가오면 그대로 큰 은하가 되지 않나요? 행성간 거리가 다 멀어서 그대로 큰 은하로 합쳐지는걸로 아는데
보통의 경우는 아무런 일도 없는듯 지나가겠지만 빅 바운스가 되면 우리 이웃 수준이 아닌 은하단 또는 더 큰 규모의 초 은하단까지 하나로 뭉쳐지는 때라 말 그대로 블랙홀 중심에 있어지 거 처럼 되는거라 밀도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어지겠죠, 영화에서와 같은 엄청난 혼란이 눈앞에 펼쳐진다는게 이 걸 미는 천문학자의 주장에요 ㅠㅠ
은하단 규모의 세계에서는 공간이 수축하는 빅크런치(+빅바운스) 그 외의 단위에서는 빚조차 도달 못할정도로 끊임없이 서로 멀어지는 빅립.. 아우 정신없 ㅋㅋㅋㅋㅋ
여기에 다중우주론까지 끼얹는다면..?!
@@invink6716 어느 순간 갑자기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보는 천문학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뭐 그냥 그러는가보다 하는 정도 ㅠㅠ 저도 정신없네요 ㅎ
@@invink6716 다중 우주론 까지 가고싶었지만 내용이 너무 사방팔방으로 뻗기에 일단 줄였습니다 ㅎ 실제 붕괴 시나리오중 다중우주론 까지 간다는 주장도 있긴 합니다 ^^
정말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렇죠?
너무 걱정 마세요 ㅜ ㅜ 진공 붕괴만 전혀 발생 여부를 감지 못할 뿐 나머지는 수백 만 년내에 발생 확률이 상당히 낮다는게 학자들의 주장요^^
와 영상 퀼리티 미쳣다
시간이 너무걸려 퀄을 많이 낮춰서 여러가지 허접한데 과찬이세요
@@5인분과학 혹시 노안가요?
다크매터가 걍 광자의 질량을 곡해했다는 주장이 요즘 탄력을 받고 있음.
애당초 다크매터가 실존한다면 왜 지표면 및 대기권에서 발견안되는 거임
그정도 질량이라면 전 은하에 균일하게 분포해야 말이 되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거 같네요.우주이야기중 나름 가장 희망적인 이야기여서 감사합니다 ^^
원자보다 작은 우주가 우연히 시작되었고 공간을 가진 채 종말을 맞이했고 무의 우주에서 다른우주가
빅뱅으로 시작하였고 또 죽음,
더큰 공간을 가진 우주가 빅뱅으로 시작하고
뭐가 답인지 모르겠으나 우주 붕괴를 볼 인간이 존재할지...답은 그때가봐야
길어봤자 몇십만년후 인간은 멸종하고
다른종이 지구를 지배하겠죠
인간은 우주의 끝을 보면 안된다 조만간 멸종해야 우주의 모든 물질과 존재에 이롭다.
열 죽음이 가장 현실성 있는 것 같아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기리 보전하세
그러니까요 지금의 이 시기가 정말이지 중요한 시기 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존재 하는 이유고 근거인 믿음을 가지고 사라지기 전에 하나님 믿고 사함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빅립이건, 빅프리즈건, 크런치, 바운스, 슬럽 이건간에... 우리우주 전체가 멸망하는 시기는 못해도 수경년, 길면 구골면이라는...
거의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뒤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종은 그전에 반드시 멸종 할 것이므로 못 봅니다.
당장(?) 지구에 생명체가 살수있는 기한은 약10억년 남았고,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팽창해서 지구가 태양에 삼켜질때까지는 약40억년 남았고,
약50억년 후에는 태양이 백색왜성으로 죽기 때문에...
지구의 종말은 약 40억년 이후이고, 태양계의 종말은 50억년 이후이며,
앞으로 10억년 안에 인류가 지구탈출 못하면 지구 생태계 전체가 멸망 입니다.
@이어파 까먹고 안적었는데... 인간이 인간 입장에서 살수있는 기한은 약 1억년 남았습니다.
1억년 이후 부터는 수분이 없어도, 열에강한 생물종만 살아남기 때문에,
인간의 지구탈출 기한은 1억년 입니다.
지금 인류의 행동패턴을 볼때 1억년 안에 스스로 멸종할 확률이 1억년동안 발전해서 성간항해 기술을 습득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다른 종이 멸종했듯이
인간종도 길어봤자 몇십만년후 멸종함
그리고 40억년 뒤에 얘기라고함. 우린 이미 죽어있음.
궁금한게 아무리 Big Bounce를 반복한다 한들? 예전 우주와 같을 활률이 있을까요? 그리고 태양계가 존재할지도 의문이라 아무리 많이 반복했다 한들 누가 프로그램한게 아닌이상 우주 자체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바운스가 된다해도 리셋된형태라 지금과는 조금 다를거라에 500원 걸겠습니다 ^^
물질이라는 형태가 조금이라도 유지 될 수 있는 물리법칙을 가진 우주가 될 확률 자체도 매우 낮...
종말이라는 말의 개념 조차도 너무나 나약하고 한정적일 정도로 세상이치는 어둡다.
완전한 無에서 有가 나타날 수 있을까? 또 인지조차 불가능한 완전한 無라는게 존재할까? 하지만 있다라고 한다면 그 순간 無는 有가 되어버리니 이또한 역설이다. 종말이라는 말 자체가 그러하다. 완전한 無를 지칭하는게 종말이라면 그 자체로 역설이고 실제 우주가 완전한 無의 상태로 된다고 한들
글이 끊긴 순간 우리의 개념이 끊겼듯 더 이상 말로 형용할 수 조차 없는 無가
그냥 말장난
우주를 보고 있으면 사는게 참 하찮게 느껴진다.
머하러 그렇게 아둥바둥 화내고 슬퍼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 하고.
그저 잠시 왔다가 가는 인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다 가는게 가장 현명하다.
빙고! 그러게요.....^^
변하는 것이 진리라면 당연히 빅 바운스가 맞겠죠.
딸랑 한 번만 생겼다 소멸한다면 그것은 보편성이 아님.
따라서 수없이 생멸을 반복(윤회)해야 보편성임.
열죽음이 가장 가능성이 있져..
나중엔 블랙홀 마저 호킹복사로 녹아 없어지고 우주는 무한히 팽창하는 공간속에 입자들이 떠다니는 암흑상태로 바뀌는거죠.
그 이전에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있다면 다른 차원 다른공간에 우주를 생성하고 그쪽으로 이주를 했을 겁니다.
가장 과학적인 댓글
불교가 우주랑 연관이 많은 듯......사실 불교야 말로 ...이상할 정도로 숫자와 밀접하기도......
윤회라던지 이런것도 보면 결국 우리를 구성한 원자들이 돌고돈다는거자나요
그리고 우리모두에게 부처가 있다고 하는건 우리만의 우주를 말하는게 아닐까하고 떠들어봅니다
불교도 힌두교 짬뽕입니다~
@@Cielo4885 에이 완벽하게 고립된 곳에서 발달한 종교가 아닌이상 다른 종교나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은 즁교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개신교만 해도 이집트 신화+메소포타미아 신화+유목민 문화로 만들어진 유대교 배이스에 예수님과 제자들 표 양념을 조금치고 그리스문화, 북유럽신화, 켈트신화를 버무리고 금욕주의로 포장한 다음 미국에서 숙성시킨 것을 한국식으로 간을 해야지 그제서야 한국식 개신교가 완성되지 않습니까
숫자와 밀접하지 않은것이 있을까…
@@kampikrein 개독교
공포영화는 안 무섭지만
우주얘기는 무섭다
무라는것이 우주의 끝인것 같다
억겁후 무에서 다른 무언가가 생기고?공간의 크기란 의미없으니까 또 다른 우주가 생기고
그러게 말이에요^^
경이로운 우주...다시 한 번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우주가 붕괴한다면 다시는 재생되지 마라. 생명이 존재하면서 행복하던가? 끝도 없는 개고생과 고통과 두려움이다.
우주가 붕괴되기 전에 우린 이미 죽었.
그래서 오늘저녁은 뭐먹을까요?
인간은 걱정안해도 된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몇백억년후에일을 왜 걱정해 지금당장 살기도힘든데
지금이야 죽어도 원자가 남아서 우주를 떠돌다가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생명을 얻게 될거라 생각하지만, 우주가 붕괴되면 원자도 사라지고, 윤회고 뭐고 끝인겨?
처음 cg 90년대 한국영화cg 보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흑에너지.암흑물질은 발견이 아니고,
추측 추론 아니에요?
음 여기서 암흑이란 검어서 잘 안 보인다는 뜻이 아니란 건 잘 아실 거예요, 즉 있긴 있는데 당 도대체 그 정체를 특정하지 못하겠다는 뜻인데요, 이것에 대한 증거는 암흑 물질이나 에너지가 없으면 은하가 지금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라는 계산에서 나온 거긴 하죠, 결국 우주 배경 복사나 빛의 궤적이 왜곡된다거나 중성자와 양성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것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추론 하는게 맞을듯요 ^^
우주를 해체할 생각입니다!
아아아 멋지다..얼른 보고 싶어!!!
저기 근데 중력은 왜 생기죠?
중력이라는 힘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 건가요?
중력은 자연의 근본적인 힘이라고하죠!
사실 중력은 요것 때문에 생겨!
딱 꼬집어 말할 수 있는 게 아직 없다는 점에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공간의 곡률이니 뭐니
어려운 것 좋아하시는 분도 있지만
아직 아쉽게도 ...
중력의 정체를 밝히려다보니 덕분에 소립자 물리학이니 초끈 이론이니
암흑 물질이니 등등이 어부지리로 발전하게 되었군요^^
@@5인분과학 아하 아직 중력의 힘은 미스테리 군요..
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무한힘은 중력 그리고 자석의 척력과인력
그리고 자기장 같아요..
모든게 시작이고 끝이있다 만물에법칙
이런것도 지식이라 할 수 있을까?
설마
김춘삼 때문에 과학유튜브는 이제 의심부터 드네
춘삼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유료 소스 쓰다보면 비슷한 장면들이 좀 보여 오해들 하시더군요 , 한땀한땀 직접 cg작업한 영상들이고요 참고로 10초 만드는데 2시간 걸리네요 ㅠ
인간들의 추상이다
아놔… 자막에 뭐 이리 오타가 많나요…
검사기 돌린것을 검증없이 올렸더니 오늘 내로 다시 수정해놓을께요
성경에 모두 나와있는 말씀이네요
오히려 하나님의 예지력에 감동받고 갑니다📿🧬🔭🔬📡🛰️
일주일뒤에 유성하나 떨어지면 인류는 끝인데. 뭐 빅까지도 안가지
짜피 우리세대에선 볼 수 없눈 관경
메이드 인 헤븐이 "일순"시키는것이다
빅맥이 땡긴다
유튜버님 그래봐야 우리가 살고 또 대대로 삼대 오대까지 가더라도 그러한일은 없을꺼에요 백년도 못살꺼면서 천년을 걱정하는구나 에이구 그리고 당신이 말한거 다 다른 유튜버님들께서 설몃한거고요 식상하다요
노아?
추장관이 생각난다 크크크 하하하하하
너들이 볼수 있다면 지구 재일
나 중이구나
우주는 성주괴공 합니디ㅡ.
생겼다 소멸을 반복합니다.
국내연구에서 우주는 팽창하지도 않고 암흑에너지도 없다는것을 밝혀냈습니다. 유투브에서 봤습니다.
참고로 본 영상은 천체물리학자 케이티 맥의 주장을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봤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뭐지 이 틀딱이는; 관련 논문 찾아보기라도 하셨어?
@@user-vk5fg3ly9d 네 논문 참조입니다
말장난 ...그냥 말장난 ....SF 소설은 그래도 나름 생각할수 있는것들을 조합한 이야기거리이지만
하루살이가 생물학적 인간의 태어나서 죽는것을 논하는것보다 더한
우주에 관한 아는것도 없고 한두가지 단편적인 지식으로 모든걸 가정법으로 얘기하는데 기승전결 모두 아무 의미 없는 아무말 대잔치임
아래적은 해외 천체물리학자의 주장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풉 웃다갑니다
쓸데없다
인트로 하이라이트 부분 너무 갑자기 나와서 당황했음 굳이..? 안넣고 빼도될거같아요!
아 그랬군요 ^^ 영상 제작시 참고하겠습니다. 요즘 좀만 지루하면 가차 없는 세상 이라요 ㅠㅠ
우주, 사라지지..않습니다..걱정마세요..
우리생에 걱정은 필요없을듯요 ㅎ
이론이 제대로 이해가 안된 상태네요
본 영상은 천체물리학자 케이티 맥의 주장을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