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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우의 나시찬님과 김란영님의 명연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어릴땐 김난영을 싫어했는데 항상 표독하고 앙칼지고 식모역할이나 억센 이웃역이 많고 또 생긴것도 한혜숙이나 김지미같이 예쁘지도 않아서 인데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사람보는 눈도 나이를 먹고 다시보니 참으로 정겹고 예쁘고 그립습니다!
나시찬님을 뵐 수 있다니...!
이 작품 출연진중 무려 두분이 고인 ㅜㅜ
구름이 가안다. 하늘도 푸르다. 강 건너 용사들은 전선을 가안다. 저 푸른 고지 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은 어느새 고향을 가안다. 전우 소대장님. 빡꼴.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끊는 용사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첫 장면에 고인이 되신 2분이 등장하네요. 고 나시찬님(80년에 작고), 고 김난영님(85년에 작고)
전설의고향 분위같네
와 그레고리펙인줄..
와 전우의 나시찬님과 김란영님의 명연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어릴땐 김난영을 싫어했는데 항상 표독하고 앙칼지고 식모역할이나 억센 이웃역이 많고 또 생긴것도 한혜숙이나 김지미같이 예쁘지도 않아서 인데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사람보는 눈도 나이를 먹고 다시보니 참으로 정겹고 예쁘고 그립습니다!
나시찬님을 뵐 수 있다니...!
이 작품 출연진중 무려 두분이 고인 ㅜㅜ
구름이 가안다. 하늘도 푸르다. 강 건너 용사들은 전선을 가안다. 저 푸른 고지 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은 어느새 고향을 가안다. 전우 소대장님. 빡꼴.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끊는 용사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첫 장면에 고인이 되신 2분이 등장하네요. 고 나시찬님(80년에 작고), 고 김난영님(85년에 작고)
전설의고향 분위같네
와 그레고리펙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