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이 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든 시도에 늘 강하고, 유능하고, 완벽한 우리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만, 그 이상적인 기준에 달하지 못 해서 결국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고 불평하면서 '존재의 문턱’에서 기다리기만 합니다. 이 시는 진실과 취약성이 오히려 힘이라는 걸 또 새로 상기시킵니다. 여러분도 이 시를 듣고 작은 '띵' 순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0월 21일 제 다음 워크샵이 시작됩니다. 아내의 공부 때문에 미국에 있게 되어 내년에 한국에서 8기를 워크샵을 개최할지 아직 불확실해서 오래전부터 참가를 고려하신, 의지 강한 분들이 이번 기회에 꼭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higherself.co.kr/Workshop
제가 너무 처음부터 완벽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잠깐 작은 실패를 하면 내가 무가치하다고 전부 실패했다고하면서 낙담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게 2칸을 전진하기 위한 1칸의 후퇴라는 것을 요즘 조금씩 느끼는 것 같습니다. 늘 빠른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에서 시행착오로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하겠습니다. 늘 힘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스스로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남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타인에게 막상 인정받으면 그렇게 원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타인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성격적으로나 성장하는 부분에서 참 취약한 부분이죠, 하지만 이 고통은 피하지 않고 안고 가야 할 거 같습니다
3보 앞으로 2보 뒤로..와 알렉스님 저 어제 모닝페이지 쓰면서 앞뒤가 꽉 막힌 기분을 막 쏟아냈거든요. 무언가 하나를 창조했고 거기서 즉각적인 성과가 쨘 하고 나타나길 바랬는데 현실은 그저 묵묵부답, 통로 한개만 겨우 뚫린상태라 거기에 또 노오력과 쥐어짜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현타가 왔었거든요. 이게 초등학생시절부터 학습된 성과주의였네요..ㅎ 인스턴트 자판기 뽑듯이 즉각적인 성과만을 찾고싶어하는 저의 솔직한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해주니, 알렉스님 영상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었네요. 이런걸 동시성이라고 할까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억할게요! 3보 전진 2보 후퇴❤
마침, 존재의 문턱에서 망설이고 있던 제가 알렉스님의 시를 듣는 동안 (구독자들에게 바라시던) 띵~ 하는 영감뿐 아니라 쿵~ 하는 울림에 가슴 가득 환희의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집니다. 귀한 시를 통해 저의 취약성을 확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명상에 관심 가진지 꽤 됐음에도, 알렉스님의 영상이 추천된 건 한 두달 전이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알렉스님의 영상을 접했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알렉스님의 책을 다 읽고 나니 더 느껴졌어요. 그 어떤 다른 책들보다 제게 많은 깨우침을 주신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알렉스님 감사의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스스로를 엄청나게 밀어붙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조건 한번에 성공해야 해 넌 특별하니까” 라는 이상한 쓸데없는 관념이 마음속에 이렇게나 크게 들어있는지 놀랐습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생각과 행동이 너무 따로 놀아서 갑갑해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정말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잘 앍고있어요!!!❤
알렉스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6일전에 올라온 영상이 있어서 반갑게 들어왔습니다. 댓글을 남긴 이유는 감사함을 전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진실성 있는 내용과 편안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을 보고 있자니 왜 눈물이 날까요. 너무나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제가 몇년 사이에 알게 모르게 여러 실패들을 겪으면서 내면의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눈물을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그 내면의 상처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4년,5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되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건강해졌었거든요. 그때 정말 행복했고 삶이 즐거웠습니다. 다시 오랜만에 찾아뵈니 그 당시의 저도 떠오르고, 안식처에 돌아온 것 처럼 너무 편안한 감정을 느끼네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댓글들을 읽으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감동을 느끼셨네요. 알렉스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압박을 내려놓기가 너무 어렵네요 생각날 때만 급하지 않아! 하면서도 어디선가 읽은 '10년치 계획을 왜 1년으로 줄일 수 없는가?' 이런 구절을 읽는 등의 일로 다시 스스로 급해지고.. 100이 아닌 6~70을 보자. 해도 이걸로는 당장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이걸 이뤄낼지도 의심들고 이뤄낸 다음의 미래도 기대가 안돼요.. 징징대는 게 너무 싫은데!!! 습관이 됐네요 어케 고쳐야할까요 우선순위를 스스로 자꾸 엎어버리니 안중요한 목표의 구분도 없어지고..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이라 주변 가까운 환경에서는 수능에 온신경 팔려있고••• 제 인생 주도적으로 살고 선택에 책임지자는 머리로는 이해돼도 몸으로 절대 안되는 일상에 무력해져요ㅠㅜ 작은 성공이 득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하고.. 같은 사람도 같은 말을 다르게하고. 물론 맥락 따라 다른건 알겠지만 그마저도 이미 제 온 신경이 분산된 삶 속에서 어떤 것도 어떤 도움이 되기 어려워요.......... 당장 배운 걸 당장 안 쓰면 언젠가 잊어 결국 다시 봐야하고ㅠ 이렇게 장기기억에 넘어가는 걸까요.. 이런 의식의 흐름 댓글 죄송해요ㅠ
@@oz6408 떠오르는 단어들(명시,동사)을 종이에다 직접 필기로 적어보시고 그 단어들을 다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세요 현재 그런 직업이 없다면 관련 과들을 계속 다니는 것도 좋죠 그러다가 지식이 융합되어 대체될 수 없는 당신의 미래가 그려질 겁니다. 원데이클래스나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왜?라는 생각과 호기심과 지치지 않을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꼭 마음속에 지니고 사시길 바라요...
오랫동안 이 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든 시도에 늘 강하고, 유능하고, 완벽한 우리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만, 그 이상적인 기준에 달하지 못 해서 결국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고 불평하면서 '존재의 문턱’에서 기다리기만 합니다. 이 시는 진실과 취약성이 오히려 힘이라는 걸 또 새로 상기시킵니다. 여러분도 이 시를 듣고 작은 '띵' 순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0월 21일 제 다음 워크샵이 시작됩니다. 아내의 공부 때문에 미국에 있게 되어 내년에 한국에서 8기를 워크샵을 개최할지 아직 불확실해서 오래전부터 참가를 고려하신, 의지 강한 분들이 이번 기회에 꼭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higherself.co.kr/Workshop
시행착오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특권인데, 우리가 종종 잊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내 유용성을 증명하기에 빠지는 순간, 휘청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늘 아직..아직이야..
하면서 문으로 들어가지 않았었어요.
(기록 23.10.12)
-취약성 받아들이기
-실패를 통한 시행착오 겪고 보완하며 성장하며 창조 만들기
제가 너무 처음부터 완벽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잠깐 작은 실패를 하면 내가 무가치하다고 전부 실패했다고하면서 낙담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게 2칸을 전진하기 위한 1칸의 후퇴라는 것을 요즘 조금씩 느끼는 것 같습니다.
늘 빠른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에서 시행착오로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하겠습니다.
늘 힘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하면서 들으면 명상도 되고, 오전에 걸으면서 들어요🚶♀️➡️🌳
삶에 의미있는 주옥같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1일1영상 꼭 하고있습니다!❤
자의식 해제하고 당장 할 걸 실현하라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스스로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남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타인에게 막상 인정받으면 그렇게 원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타인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성격적으로나 성장하는 부분에서 참 취약한 부분이죠, 하지만 이 고통은 피하지 않고 안고 가야 할 거 같습니다
원하는 삶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작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견뎌내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실수하는 제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겠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용기를 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3보 앞으로 2보 뒤로..와 알렉스님 저 어제 모닝페이지 쓰면서 앞뒤가 꽉 막힌 기분을 막 쏟아냈거든요. 무언가 하나를 창조했고 거기서 즉각적인 성과가 쨘 하고 나타나길 바랬는데 현실은 그저 묵묵부답, 통로 한개만 겨우 뚫린상태라 거기에 또 노오력과 쥐어짜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현타가 왔었거든요. 이게 초등학생시절부터 학습된 성과주의였네요..ㅎ 인스턴트 자판기 뽑듯이 즉각적인 성과만을 찾고싶어하는 저의 솔직한 마음을 인정하고 표현해주니, 알렉스님 영상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었네요. 이런걸 동시성이라고 할까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억할게요! 3보 전진 2보 후퇴❤
알렉스님 한국 사람들을 위해 멋진 헌신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취약성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려면 영상을 몇번 더 봐야할거 같지만 영상에서 따뜻한 마음과 사랑, 사려깊음이 느껴져 왜인지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위로받고 응원한답니다~
마침, 존재의 문턱에서 망설이고 있던 제가 알렉스님의 시를 듣는 동안 (구독자들에게 바라시던) 띵~ 하는 영감뿐 아니라 쿵~ 하는 울림에 가슴 가득 환희의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집니다.
귀한 시를 통해 저의 취약성을 확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내가 원하는 삶을 섬기고
취약성 받아들일것 ᆢ
본성에서 숨고 도망가고 싶을 때
우리 모두를 진실한 자신과 마주하도록
해주는 시를 😮 듣게 되었습니다.
심오하고 위대한 일깨움 알렉스님
참 감사드려요😊
와... 왜 나한테 주도권을 내가 스스로 버리고 있나 생각이들었는데. 취약성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그런거었어요!
너무 감동받았어요😢
알렉스님의 책 ‘의미있는 삶을 위하여’ 와 유튜브영상들은 제 삶에 너무 큰영향을 주었습니다.
인생에서 어려움이 찾아와 주춤할때마다 이따금씩 책과 영상을 들여다보며 방향을 바로잡곤합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본질. 수능 만점 비법. ( 5:18 ) 가장 많은 도자기를 만든 그룹. 시행착오. 탁월한 작품. ( vs. 완벽한 작품. 압박감. 훌륭한 작품 X )
항상 진실의 편에서 서서 묵묵히 존재의 문턱으로 3보 앞으로, 2보 뒤로🦋 우리의 투명함이 우리 스스로를 더욱 빛나게 해주니까❤ 고마워요😊
명상에 관심 가진지 꽤 됐음에도, 알렉스님의 영상이 추천된 건 한 두달 전이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알렉스님의 영상을 접했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알렉스님의 책을 다 읽고 나니 더 느껴졌어요.
그 어떤 다른 책들보다 제게 많은 깨우침을 주신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와 사람을 살리는 진실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게 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어제도 몇번 돌려보기 했는데 오늘도 보러 왔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정말 큰 힘이 될 내용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약성을 간직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때 잃기 쉬운게 진실성과 취약성에 대한 인정임을 깨닫고,
힘듦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진실성과 취약성에 대한 인정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감사의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스스로를 엄청나게 밀어붙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조건 한번에 성공해야 해 넌 특별하니까” 라는 이상한 쓸데없는 관념이 마음속에 이렇게나 크게 들어있는지 놀랐습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생각과 행동이 너무 따로 놀아서 갑갑해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정말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잘 앍고있어요!!!❤
너무 따뜻한 영상입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고마워요 알렉스.
진짜 그런 것 같아요. 모든 긍정과 에너지가 집중된 느낌
알렉스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6일전에 올라온 영상이 있어서 반갑게 들어왔습니다.
댓글을 남긴 이유는 감사함을 전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진실성 있는 내용과 편안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을 보고 있자니 왜 눈물이 날까요.
너무나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제가 몇년 사이에 알게 모르게 여러 실패들을 겪으면서 내면의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눈물을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그 내면의 상처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4년,5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되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건강해졌었거든요.
그때 정말 행복했고 삶이 즐거웠습니다. 다시 오랜만에 찾아뵈니 그 당시의 저도 떠오르고, 안식처에 돌아온 것 처럼 너무 편안한 감정을 느끼네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댓글들을 읽으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감동을 느끼셨네요. 알렉스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뼈를 때리네요.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좌절보다는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인드를 세팅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학생인데 성적에 부담되던 찰나에 영상 덕에 위안이 되었어요
멋진 시에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했던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를 읊어주시네요
큰 울림이 있는 감동스러운 순간입니다❤
오늘도 삶의 에너지 얻어 갑니다.
^-^(두손모아꾸벅)
강의를 듣고 많은걸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말씀하신 도자기 관련한 예시를 듣고 띵 했습니다. 제가 요즘 어떤 결과물을 내야하는 과정에 있는데, 가장 완벽한 하나의 도자기를 만들려고 하니 힘들었던 것 같네요..
도자기 얘기에서 전 당연히 B의 결과물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충격 받았습니다
알렉스 당신의 처음 영상부터 보고 많은 용기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워크샵을 열기 전부터 노트를 다운 받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번은 용기를 내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우나 너무 제 진실에 가장 관통하는 말인거 같아요 너무나 회피하고 살아서 전 결국 취약하나 취약할수 없는 인간이 된거 같아요...아무 준비를 못한채 그리고 그 결과 이미 직장에 짤리게되엇어요...앞이 너무 깜깜해요
너무 좋네요..❤
더닝 크루거 효과가 생각나네요 나락까지 빠지고 자신의 취약점을 인정하였을 떄, 깨달음을 위한 고행길을 떠나고 안정화를 거듭할수록 현자에 가까워지고,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1:18 2:04 새로운 시도할 때 첫시도의 실패를 두려워해 시도를 안한다.. 해도 당연히 얻는 실패로 행동반겅을 제한시킴. 잘못된 자기보호 전략.
1:04 2:13 2:23 창조를 못하게 되니 ‘정해진 길’ 따르려 하게됨
3:11 3:40 위대한 걸 창발시키려면, 시행착오필요.
4:04 창조 = ¹시도 > ²실패 > ³수정 > ⁴향상 > 반복
인내와 용기......··· .
5:08 양 ➝ 질의 전환
내 기준에서 좀 큰 실패라고 생각한 일이 있었는데 알고리즘이 나에게 이걸 보여주네하하 알고리즘이 정신차리란 건가봐요
압박을 내려놓기가 너무 어렵네요 생각날 때만 급하지 않아! 하면서도 어디선가 읽은 '10년치 계획을 왜 1년으로 줄일 수 없는가?' 이런 구절을 읽는 등의 일로 다시 스스로 급해지고.. 100이 아닌 6~70을 보자. 해도 이걸로는 당장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이걸 이뤄낼지도 의심들고 이뤄낸 다음의 미래도 기대가 안돼요.. 징징대는 게 너무 싫은데!!! 습관이 됐네요 어케 고쳐야할까요
우선순위를 스스로 자꾸 엎어버리니 안중요한 목표의 구분도 없어지고..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이라 주변 가까운 환경에서는 수능에 온신경 팔려있고••• 제 인생 주도적으로 살고 선택에 책임지자는 머리로는 이해돼도 몸으로 절대 안되는 일상에 무력해져요ㅠㅜ 작은 성공이 득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하고.. 같은 사람도 같은 말을 다르게하고. 물론 맥락 따라 다른건 알겠지만 그마저도 이미 제 온 신경이 분산된 삶 속에서 어떤 것도 어떤 도움이 되기 어려워요.......... 당장 배운 걸 당장 안 쓰면 언젠가 잊어 결국 다시 봐야하고ㅠ 이렇게 장기기억에 넘어가는 걸까요.. 이런 의식의 흐름 댓글 죄송해요ㅠ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서 .. 요즘따라 타고난 예민함을 핑계로 제 나쁜점을 퉁치려하는 것만 같네요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ㅠ큐큐ㅠㅠㅠ 아는만큼 살기, 겉핥기식으로 아는 것 뿐이라ㅠ 올해 일본어회화독학 초보딱지를 반쯤 떼어낸 작은성공을 이뤘는데 그뿐... 유튜브인스타등 sns 도파민에 중독 때문에 이런걸까여🫥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으신지 다시 한번 목표와 방법을 진지하게 설정하시고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조성하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ssoulplayer깔끔히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우선순위 1위는 제가 뭘 추구할지 정하는거 같아요..
@@oz6408 떠오르는 단어들(명시,동사)을 종이에다 직접 필기로 적어보시고 그 단어들을 다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세요 현재 그런 직업이 없다면 관련 과들을 계속 다니는 것도 좋죠 그러다가 지식이 융합되어 대체될 수 없는 당신의 미래가 그려질 겁니다. 원데이클래스나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왜?라는 생각과 호기심과 지치지 않을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꼭 마음속에 지니고 사시길 바라요...
👍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마워
감사합니다
i wish i knew what u r talking about, it sounds interesting
내용도 너무 마음을 울리지만 아름다운 우리말을 한국사람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구사하셔서 매번 제자신이부끄러워지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취약해지는게 참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오신다고요? 혹시 Fullerton 근처로 오시게 된다면 여기서 워크샵을 하실 계획은 혹시 없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젊은시네요.
인내하라 제국은 하루 아침에 건설 되지 않눈다!
너무 두려워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신데, 혹시 진짜 수염이에요??? 이게 좀 많이 궁금해요.
❤❤❤ㅌㅐㅇ큐
학교 시험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실패자와 낙오자 취급받는답니다~ 부모, 친구의 시선에 위축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선 어떡해야 할까요?
스스로 위축시키는 관념을 허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패자, 낙오자로 취급받는 자아의 한 부분을 특정한 내가 아닌 나의 거부감으로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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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bility =complex?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