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전 일이지만, 학교 교실에 마샬스피커 궤짝이 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궤짝에 250mW 출력의 라디오를 연결 했는데 나름 괜찮은 소리가 나더군요.. 점심시간마다그 쬐그만 라디오 연결해서 듣곤 했었네요.. 20대 초반엔 운(?)이 좋아 세운상가 드나들며 좋은 기기들의 소리를 들을 기회가 있었구요.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다시 음악을 듣기 시작하며, 나이가 들어 변해버린 귀에 플랫한 사운드를 인식시키고 있는 중 입니다만.. "내귀에 좋게 들리는 소리를 내어주는 스피커와 앰프가 제일 좋은 오디오 입니다. 선생님의 오디오가 저의 EL34싱글엔디드에 자작스피커 보다 못한 이유 입니다... 다른 이들에겐 아주 좋은 소리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름 괜찮은 해상도로 깔끔한 소리를 내어주어 제가 좋아하는 재즈와 팝, 소편성을 언제라도 편안하게 들려주니 저에게는 최고의 오디오 입니다.. 좋은 오디오는 내 귀가 편안하고, 음악이 거슬림 없이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들리는 만큼만 들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들을 수 있거든요.. 제 귀의 문제든 제 오디오의 문제든 제가 듣지 못하는 어떤 부분이 있다면 그냥 없는 것으로 칠려구요.. 지금 제 귓가를 흐르는 Lydia Gray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가 얼마나 예쁘게 들리는지는 절대로 모르실걸요...ㅎㅎㅎ
집 안에 집 몇 채 ? ㅎㅎㅎ 줏어온 높이 1 미터 인켈 스피커 , 엣지 수리만 직접 3 번 했구요(마즈막엔 헝겊 엣지라 더 안 망가질.......). 줏어온 롯데 인티앰프, 요건 말썽 안 부려 지금도 컴에 물려 자알 쓰고 이씸다요. 이게 진짜 빈티지 아인가유 ? ㅎㅎㅎ
ㅎㅎ 책을 한번만 본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본, 그리고 자기가 경험한 그것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 아집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정말 경험이 일천하지요 고전 000 3극관을 들어 본적이 없고, 000 같은 트랜스 소리를 들어본적도 없고, 그저 자기가 경험해 보았던 오디오 소리의 쥐꼬라지 같은 경험을 오디오 세계의 전부인냥 일반화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현대의 케이블 하나에 천만원이 넘는것을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300B 싱글 000 트랜스가 4~5천만원 하고 웨스턴 252A 메쉬 진공관 하나를 (한조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수천만원 하면서 구한다는것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오래된 기기와 부품들을 찾아 혈안이 되어 있는 미치고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그분들이 사실은 현대 오디오에 산전 수전을 다 겪어 보았고, 현대의 초고가의 오디오 기기들을 섭렵해 보았고, 수억짜리 현대의 시스템은 바로 구입할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기기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으며 그동안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오디오의 더 나은 소리를 위해서 고전으로 넘어 왔다는것을 받아 들이기 힘듭니다 오디오는 어떤 이론이나 수치보다도 직접 들어 보아야 합니다
오디오는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그냥 감성입니다. 스피커를, 앰프를, 고가의 케이블을 이야기 하지만, 그 소리를 녹음한 마이크를 이야기 하는이는 없더군요.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차는 절대로 아닙니다. 오디오에 수천 수억을 기꺼이 쓰고서라도 얻고싶은 것이 있는 분들이야 그리하면 되는것이고, 수십 수백만을 들이고서 만족 할수 있는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그리하면 됩니다. 돈 많이 들여서 좋은 장비로 좋은소리 듣는다고 인정 받고 싶다면 인정해 드리지요. 그러나 감성의 영역을 절대적인 것처럼 남들에게 강요하진 마세요. 감성의 영역에 있는 것을 들어 마치 알고 모름의 명제 인냥 말하고 남에게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오디오는 어떤 이론이나 수치보다도 직접 들어 보아야 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감성의 영역 이라서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
@@Now_WeAre 오디오를 하는 사람들이 마이크를 이야기 하지 않는것은 벌써 음반으로 나와 버렸기 때문입니다 음반을 선택하는 이외에 이미 녹음된 상태를 그리고 녹음 환경을, 마이크를 언급 한다는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리가 감성의 영역이 맞고 자기 혼자의 만족에 취해 버린다면 오디오를 할 필요도 없고, 다른 기기의 소리가 어떤지 관심 가질 필요도 없고, 아까운 시간을 할애하며 여기 오스카님을 비롯한 유트브의 오디오 사이트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혼자 듣고, 혼자 만족하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지내면 됩니다 나는 빈티지를 폄훼하는 사람에게 오디오의 세계는 무한히 넓고 우리가 모르는것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단정 지으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이지 내 생각을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는 고가의 오디오도 그런데로 공부할것이 있어 소리를 듣기 좋아 하지만 수십만원 하는 염가의 오디오 소리도 좋아 하면서 즐겨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또 나의 오디오의 상당한 구성이 그런 염가의 오디오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나오는 음악은 염가의 소리가 아니지요 그렇게 적은 비용으로 만족할수 있는 소리를 만들수 있었던것은 (내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입니다) 많은 오디오 견학을 하면서, 그리고 나와는 다르더라도 다른 분들의 의견에 열린 마음의 귀를 기울이면서 공부를 할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소신을 밝히는 오스카님이 내 생각과 일치 하던 안하던, 그분의 오디오 소리가 내귀에 좋게 들리던, 아니던 불구하고 그렇게 소신 있는 의견을 피력해 주는것이 고마운것입니다
오디오 하시는 분들 중에, 대편성 잘하냐? 그 스피커 대편성에서는 소리가 어떠냐? 굉장히 따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처럼 대편성을 거의 안듣는 사람은 참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ㅋㅋ 대편성만 위주로 듣는 사람들은 솔직히 음악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있냐 묻고 싶기도 하고요. 음악이 아니라 소리를 들으려는건지? 솔직히 오디오질 시작하기 전에도 대편성 그렇게 많이 듣긴 하셨나? 언제부터 대편성 그렇게 많이 들었는지 역으로 질문하고 싶기도 하구여 ㅋㅋ 오디오질 시작하면서, 아 해상도 좋고 하이파이인 스피커들로 대편성 들으면 좋구나. 하면서 기계가 먼저, 음악이 후에 따라온 그런 케이스들이 대부분일껄요.
@@harryyun5374 그러게요. 저도 고가의 장비들로 셋팅된 현대적인 오디오 소리들 들어 봤지만 특별하게 빈티지 오디오에 비해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결국 음악을 듣는 것은 감동을 받기 위해서인데요, 3극 싱글 빈티지 앰프에 궤짝 스피커로 듣는 대편성에 비해 감동이 더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특별하게 호기심도 없습니다.
@@heeyabooboo5954 1. 30,40년 이상된 제품 중 좋지 않은 것은 시장에서 거의 도태되어 거래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픔질이 검증된 좋은 소리 제품들입니다. 오래된 것일수록 귀하고 찾는 사람은 많아 가격이 오릅니다. 2. 상대적으로 동급의 소리를 듣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현대적 제품들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3. 다만 수리비가 들 수 있습니다. 폭탄도 가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품을 볼 줄 알면 빈티지로 큰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blog.naver.com/defunct/222838366627
40여년전 일이지만, 학교 교실에 마샬스피커 궤짝이 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궤짝에 250mW 출력의 라디오를 연결 했는데 나름 괜찮은 소리가 나더군요..
점심시간마다그 쬐그만 라디오 연결해서 듣곤 했었네요..
20대 초반엔 운(?)이 좋아 세운상가 드나들며 좋은 기기들의 소리를 들을 기회가 있었구요.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다시 음악을 듣기 시작하며, 나이가 들어 변해버린 귀에 플랫한 사운드를 인식시키고 있는 중 입니다만..
"내귀에 좋게 들리는 소리를 내어주는 스피커와 앰프가 제일 좋은 오디오 입니다.
선생님의 오디오가 저의 EL34싱글엔디드에 자작스피커 보다 못한 이유 입니다...
다른 이들에겐 아주 좋은 소리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름 괜찮은 해상도로 깔끔한 소리를 내어주어 제가 좋아하는 재즈와 팝, 소편성을 언제라도 편안하게 들려주니 저에게는 최고의 오디오 입니다..
좋은 오디오는 내 귀가 편안하고, 음악이 거슬림 없이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들리는 만큼만 들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들을 수 있거든요..
제 귀의 문제든 제 오디오의 문제든 제가 듣지 못하는 어떤 부분이 있다면 그냥 없는 것으로 칠려구요..
지금 제 귓가를 흐르는 Lydia Gray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가 얼마나 예쁘게 들리는지는 절대로 모르실걸요...ㅎㅎㅎ
그럼요 암요. 편하게 들을수있는 시스템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저런 좋은 스피커로 들려 주셔도 마지막에 듣게 돼는건 내 작은 컴터 스피커 ㅜㅜ
소리 좋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결국은 자기 만족 아닐런지요^^
솔찍히 천상의 소리를 찾아 헤메이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집 안에 집 몇 채 ? ㅎㅎㅎ
줏어온 높이 1 미터 인켈 스피커 , 엣지 수리만 직접 3 번 했구요(마즈막엔 헝겊 엣지라 더 안 망가질.......).
줏어온 롯데 인티앰프, 요건 말썽 안 부려 지금도 컴에 물려 자알 쓰고 이씸다요.
이게 진짜 빈티지 아인가유 ? ㅎㅎㅎ
ㅎㅎ
책을 한번만 본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본, 그리고 자기가 경험한 그것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 아집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정말 경험이 일천하지요
고전 000 3극관을 들어 본적이 없고, 000 같은 트랜스 소리를 들어본적도 없고, 그저 자기가 경험해 보았던 오디오 소리의 쥐꼬라지 같은 경험을 오디오 세계의 전부인냥 일반화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현대의 케이블 하나에 천만원이 넘는것을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300B 싱글 000 트랜스가 4~5천만원 하고 웨스턴 252A 메쉬 진공관 하나를 (한조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수천만원 하면서 구한다는것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오래된 기기와 부품들을 찾아 혈안이 되어 있는 미치고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그분들이 사실은 현대 오디오에 산전 수전을 다 겪어 보았고, 현대의 초고가의 오디오 기기들을 섭렵해 보았고, 수억짜리 현대의 시스템은 바로 구입할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기기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으며 그동안의 많은 경험을 통해서 오디오의 더 나은 소리를 위해서 고전으로 넘어 왔다는것을 받아 들이기 힘듭니다
오디오는 어떤 이론이나 수치보다도 직접 들어 보아야 합니다
오디오는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그냥 감성입니다.
스피커를, 앰프를, 고가의 케이블을 이야기 하지만, 그 소리를 녹음한 마이크를 이야기 하는이는 없더군요.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차는 절대로 아닙니다.
오디오에 수천 수억을 기꺼이 쓰고서라도 얻고싶은 것이 있는 분들이야 그리하면 되는것이고,
수십 수백만을 들이고서 만족 할수 있는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그리하면 됩니다.
돈 많이 들여서 좋은 장비로 좋은소리 듣는다고 인정 받고 싶다면 인정해 드리지요.
그러나 감성의 영역을 절대적인 것처럼 남들에게 강요하진 마세요.
감성의 영역에 있는 것을 들어 마치 알고 모름의 명제 인냥 말하고 남에게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오디오는 어떤 이론이나 수치보다도 직접 들어 보아야 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감성의 영역 이라서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
@@Now_WeAre
오디오를 하는 사람들이 마이크를 이야기 하지 않는것은 벌써 음반으로 나와 버렸기 때문입니다
음반을 선택하는 이외에 이미 녹음된 상태를 그리고 녹음 환경을, 마이크를 언급 한다는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리가 감성의 영역이 맞고 자기 혼자의 만족에 취해 버린다면 오디오를 할 필요도 없고, 다른 기기의 소리가 어떤지 관심 가질 필요도 없고, 아까운 시간을 할애하며 여기 오스카님을 비롯한 유트브의 오디오 사이트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혼자 듣고, 혼자 만족하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지내면 됩니다
나는 빈티지를 폄훼하는 사람에게
오디오의 세계는 무한히 넓고 우리가 모르는것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단정 지으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이지 내 생각을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는 고가의 오디오도 그런데로 공부할것이 있어 소리를 듣기 좋아 하지만 수십만원 하는 염가의 오디오 소리도 좋아 하면서 즐겨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또 나의 오디오의 상당한 구성이 그런 염가의 오디오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나오는 음악은 염가의 소리가 아니지요
그렇게 적은 비용으로 만족할수 있는 소리를 만들수 있었던것은 (내는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입니다) 많은 오디오 견학을 하면서, 그리고 나와는 다르더라도 다른 분들의 의견에 열린 마음의 귀를 기울이면서 공부를 할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소신을 밝히는 오스카님이 내 생각과 일치 하던 안하던, 그분의 오디오 소리가 내귀에 좋게 들리던, 아니던 불구하고 그렇게 소신 있는 의견을 피력해 주는것이 고마운것입니다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왼쪽 창가 쪽에 보이는 초록색 모노블록 앰프는 신도인가여?
모노모노 300B 파워 앰프와 셋트인 신도 복각 프리 앰프입니다.
오디오 하시는 분들 중에, 대편성 잘하냐? 그 스피커 대편성에서는 소리가 어떠냐? 굉장히 따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처럼 대편성을 거의 안듣는 사람은 참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ㅋㅋ 대편성만 위주로 듣는 사람들은 솔직히 음악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있냐 묻고 싶기도 하고요. 음악이 아니라 소리를 들으려는건지? 솔직히 오디오질 시작하기 전에도 대편성 그렇게 많이 듣긴 하셨나? 언제부터 대편성 그렇게 많이 들었는지 역으로 질문하고 싶기도 하구여 ㅋㅋ 오디오질 시작하면서, 아 해상도 좋고 하이파이인 스피커들로 대편성 들으면 좋구나. 하면서 기계가 먼저, 음악이 후에 따라온 그런 케이스들이 대부분일껄요.
감사합니다 ☺️
좋은 빈티지 시스템으로 대편성 들어보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vintage-audio
주로 오디오 업자들이 고가 팔아먹기 위하여 퍽이나 대편성 따집니다.
연주회 연간 몇번이나 가서 듣고 그런 소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harryyun5374 그러게요. 저도 고가의 장비들로 셋팅된 현대적인 오디오 소리들 들어 봤지만 특별하게 빈티지 오디오에 비해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결국 음악을 듣는 것은 감동을 받기 위해서인데요, 3극 싱글 빈티지 앰프에 궤짝 스피커로 듣는 대편성에 비해 감동이 더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특별하게 호기심도 없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집안 거덜내는게 12가 도박 골프라면
이게 3인가?
빈티지 오디오는 돈 많이 안 들이고 좋은 소리 들을 수 있어요. 중단하실 때도 물건 값이 떨어지지 않으니 큰 손실 없습니다.
@@vintage-audio 아날로그라서 중고가 방어가 좋다? ㅇㅅㅇ 그러시군요 지식이 늘었다
@@heeyabooboo5954
1. 30,40년 이상된 제품 중 좋지 않은 것은 시장에서 거의 도태되어 거래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픔질이 검증된 좋은 소리 제품들입니다. 오래된 것일수록 귀하고 찾는 사람은 많아 가격이 오릅니다.
2. 상대적으로 동급의 소리를 듣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현대적 제품들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3. 다만 수리비가 들 수 있습니다. 폭탄도 가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품을 볼 줄 알면 빈티지로 큰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