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07-2 3년만 있다가 읍내로 나가자는 남편 말에 속아 40년째 오지에서 갇혀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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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최-e6n
    @최-e6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얼마 안남은 인생 읍내 나가셔서 마트와 병원 복지시설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보내시기를

  • @김옥자-g1x
    @김옥자-g1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버지님 어머님 대하시내요
    그레도 열심히 사시남편 멋지는데요
    좋은점도 서로서로 양면 복도많내요
    공기가 좋아 깨끗하고 물품들이 선명합니다

  • @pinklips1004
    @pinklips10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르신들 읍내로 이사가셨는지 넘 궁금하네용

  • @쏭지니-u1q
    @쏭지니-u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작 운전면허 따놓으셨음 되었을걸 지금이라도 읍내로 조그만 집이라도얻어 나가세요 몸아프면 병원가까운데가 제일입니다

  • @하슬라-h5t
    @하슬라-h5t 4 месяца назад

    손님 많이 오던데요
    주변에 내땅도 있고 돈이 되니깐 아들이 물려 받아서 하는거 아닐까요?

  • @린쟈오밍-m3n
    @린쟈오밍-m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면허를따시지

  • @멕시코세라Tv
    @멕시코세라Tv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저 첩첩산중 오지에서 뭐해서 먹고 사셨을까?
    농사도 없는거 같고 관광지도 아니라 숙박업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궁금하네
    가끔 오는 손님들한테 밥 팔라고 식당을 하는것도 벌이도 안될거 같은데

  • @purple9406
    @purple94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아들한테 화를내시는지..

    • @이룸-x5d
      @이룸-x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풀이대상으로 만만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