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니 젊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될거예요. 50대 이상의 어머니들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정절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그런 교육을 받던 여성들의 아픔이었을 거예요. 여자의 일생이 너무 비참했던 때죠. 그런 환경 속에서 몸서리치게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얘기하죠.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래도 21세기 현재는 여성의 인권이 강화되고 여성들도 당당하게 사회를 살아가지만 격동기의 여성들은 알 수 없는 사회 속에서 여자인 게 죄로 그렇게 살아왔던 그 시절이 가련하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너무 나고 흐느껴 지네요...
세계적 으로 이런일은 절때로 없일 겁니다
양박사님 말씀 존경 합니당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요 양 박사님 ^~^.
가슴이 넘~아파요! 그리고
어구~ 스트레스 받네?
이거보고 혈압이 올라서 화가 납니다.
사연 속 주인공 분
왜 이런 선택을 하셨나요?ㅠㅠ
양심이 손상되지 않은,건강한 어머니의 모습을 ,이 패역하고 부패한 세상에서 볼수있어,진실로 기쁨니다!!!
안타깝네요 저라면 그밥 먹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왜 차를 함께 타고갔는지 저의 사고방식으론 이해불가
잘 해주는 사람 조심해라는 아버지의 말씀 70대에도 지키며 삽니다.
너무서럽네요
집짝이라는게그렇게무서울즐몰랐어요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네
세상에 이런 일이다
기가 차구만 현실에서 있을수 없는일
행복하게살수있었는데 그남다가얼마나원망스러웠을까요 의붓딸의 기도도그렇고 그를 용서하기까지 다시 그삶에 순응하며 신앙 으로 사시니 존경스럽네요 편하게 아이들 도 만 나시고 손주도 보시며 사셨으면좋겠어요 예수님께 용서받은죄인이니 너무 죄짐에 눌 려살지마세요
좀 이해할 수 없는 이이기네요. 감동보다 화가나네요. 실제상황에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같아요 ㅜ
저런미치경이 남자한테서 살바엔 죽는게낮겠다 고향에계신 부모님 가슴이 얼마나아푸실까 ㅠㅠ
사랑은 개쁘리 무슨사랑~스트래스 안보는게 상책
남의 가정을 파탄낸 나쁜남자와 사는것이 이해가 안되는데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헤어지더라도 해야죠
무슨 이런 삶이 있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저두 많이 울었어요 무슨 슬픔을 타고 났는지요ㅠㅠ
뭔가 얽힌것들을 풀지않고 모두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것같아 맘이 무겁네요
내용을 보니 젊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될거예요.
50대 이상의 어머니들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정절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그런 교육을 받던 여성들의 아픔이었을 거예요. 여자의 일생이 너무 비참했던 때죠. 그런 환경 속에서 몸서리치게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얘기하죠.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래도 21세기 현재는 여성의 인권이
강화되고 여성들도 당당하게
사회를 살아가지만 격동기의
여성들은 알 수 없는 사회 속에서 여자인 게 죄로 그렇게
살아왔던 그 시절이 가련하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너무 나고 흐느껴 지네요...
저도 시대적 배경은 이해하는데... 모든걸 다 잃고도... 가해자와 산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시대적 배경에 깔려있는 여성상을 빼고 생각해봐도 정말 납득할 수 없는 전개인데요? 등장인물들도 보면 너무 뜬끔없기 짝이 없는데 무엇을 보고 이해를 해야 할지 도통 그걸 헤아릴 수가 없군요
나도 그시절 사람인데
절대 공감 안가요
그래도 그시절 대학물을 먹었다면 바보도 아니고
가상소설입니다
잘 살아줘서 고맙고 건강하세요.모두가 행복한 날 올거예요.
친구가 오지 않으면 위험을 느끼고 빨리
가야지 남자 차 타고 가는건 뭐냐구
어구 말도 안돼
이미 잘 아는사람이니 의심을 안했겟지요?
남편병원 의료상사 같은 직종사람이니..
그렇게 사랑해놓고 본인이 잘못 한것도 아닌데 헌신짝 같이 버린 이남자ㆍ착한아네의 오명을 씻어 주지 못할 망정ㆍ헌신짝 버리듯 버렸네요ㆍ마음의 순결이 더 중요해요ㆍ
국가의 기본 단위인 "가정환경구축(家庭環境驅逐)"에서 용서(容恕)란 극(劇)에서 이루워진 것 처럼 긍정적인 이해보다는 법규를 떠나 비도적 및 비윤리적
내면도 강력하게 다루어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20년전얘기지만 그런인간하고 어찌 사는지…..신고해서 죄값을 받고 내인생을 찾았어야하는것 아니였나 생각이드네..한사람의 집착이 다른 한여자의 일생을 망친듯하네..
주인공에게 허술한 허점이 있었지
잘 해결될 수도 있었는데 무언가 다 드러내지 않고숨긴것 같애요
너무. 억울하게. 인생을. 놓쳐버렸네요
가슴이 넘~아프네요!
저런인간은 지금이라도
벌받게해야지
그여잔뭐야
공범 이잖아
열받네
바보도아니고 멍층이도아니고 남편한태 똑바로말을해야지~
버림밭을때 밭드라도 실지상황을 애기하고 돌아서야지 답답해서 못보겠네요 ㅠㅠ
나도또같씀,정말짜쯩난다
아니 그렇게 똑똑하고 능력 있고 개성이 있다는 여자가 그 남자 집에 함께 산다는 것을 이해를 할수가 없다 모두 꾸며낸 소설인가
계속협박하고 찾아다니면 어쩔수 없어요ㆍ
@@복성-i7g 어차피 쪽박난 인생--경찰에 신고해서 콩밥 먹어야죠!!
@@복성-i7g .$
구 강도같은 인간을 경찰에신고하고 어굴함이 발커질때까지 혼자살아야지요 왜같이살기는살아요 그러이같은공범자로인정이 되지요 죽어도 같이있지말고 당했다는것을 밝커야되지요 억굴하지도안해요 그런인간들은 세상에서살아저야 된니다
@@버들강아지-r1t .
댓글들이 부정이 많은데 그시절은 흔한 일이엇고 여자라는 이유로 감히 나서서 항변도 못하던 시절 여성은 그냥 숨죽이고 살아야했고 사람에따라 이게 내팔자인가 하고 순수하고 내탓으로 이해하고 살았던 시절 ..
아니요
나도 그시절 사람인데 이렇지 않아요
이건 가상 소설입니다
마자요 저땐 정말 미개 했었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많이 참고 참았던 시절 같네요,, 여자의 일생 뭐그런 책도 았었구요
싫은 남자 랑 어떠해 그 세월을 사세요. 이혼 후 혼자 자립할 수 없었던 건지??? 풀어야 할 숙제는 푸세요. 아이들에게도 전 남편에게까지도 상처입니다. 아무리 그 시대가 답답한 시대라고 하지만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보는 내내 답 답 했네요.
그 끔찍한 남자집에서 같이산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그렇게 구박했던 남의 아이가 장애인됬다고 갑자기 천사가되어 친자식도 안보고 돌보기로했다는 전반적인 스토리가 비현실적이네요. 솔직하게 범죄당했다고 얘기 안했던것도 말이안되는데 실화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실화 아니고 거짓말
ㅣ
⁸
ㅔㅣ
Drama name
고구마100개먹은것같네 ㅠㅠ
저런 범죄자와 어떻게 살아갈까 이해가 안된다
스토킹! 같이 안살아주면 일내는사람이니.. ㄷㄷ
대졸까지 그 시절에 공부한 여자가 참 헛똑똑이
실화 맞나요
남자잘못만나 망한여자는 있어도 남자 안만나 망한여자는 없음 ㅠ
명언이시오
그게 망한거에요ㅋㅁㅋ못만나는거겠지ㅋㅋ
전혀 '뭉클'하지 않네요 이 채널에서 영상 뻬야 할 듯해요 이건 현실이 아니라 무서운 소설 같군요
내생각도 이건 그냥 들라마 같네 왜, 사실대로 밝히지않고 죄인으로 사는지? 그리고 인생을 망친 남자와 같이산다는게 참 앞뒤가 안맞는 말인거같음 보고 오히러 답답
저걸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법이있다 억울하게살지마라
맨처음엔 마음 아팟는데 보다보니까 주인공땜에 화가나요.그남자땜에 억울하게 쫓겨나고 가정파탄낫는데그집에서살고잇는게이해가안가요
이 드라마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여자가 해명해야하는 과정이 빠져있고 비현실적이다.
맞씀니다,맞자요
뭔가 떳떳치 못하니 실물도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20년전의 영상이니 현재 이가족의 근황이 어찌 되었는지요~병환중인체로 투병중인지 아님 일상 생활 하는지 궁금 합니다 의술이 많이 발전 했으니 나았다고 믿고 싶어집니다~부디 힘내세요~
저도 먼발치에서 20여년을 아이들을
응원하면 기다리고 간절했는데 저에겐
용서가 없네요 바람도 범죄도 하지도
안았는데 단지 이혼하고 떠나왓다는게
아이들에겐 큰충격이였나봅니다 😢
함내세요
이것이 인생이다는 실존인물이 나오는데 실존인물이 안 나오는거보니 이건 소설이네. 범죄가 티비로 방영되는거 보기 거북하다.
남자들 다 늑대야 짐승이 많다고..자기의지는 아니었지만..
어떻게 그놈 집에서 같이 살 수가 있느냐구?
있을 수 없는 허구네 허구
어떻게 그놈 집에서 살아?ㅠ
그시절에 대학 나올정도면 할 말 다 햇네..
이건 범죄다
방송에 나오는것 자체가 문제
돌은 인간ㆍ세월이 약.
달린놈들은 예나 지금이나 눈에 띄는 여자는 앞뒤 생각없이 어떤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건드리는구나..
무서운 집착 스토킹
말도안되는 스토리네
못난엄마다.세월이약이라했건만.애들도 다커서 모든거이해할수있을텐데.못만나는게아니라 안만만나는거라 여겨진다
이 무슨 드라마 같은
운명인가요
엄마가 무슨 죄가 있어
눈물로 고통의 삶을
살아야 하나요
넘 안타깝네요
이건 뭉클 티비가 아니라 완전 어거지로 꾸며낸 이야기인것같다
구혜진 배우입니다
남의여자인줄알면서 그여자가못됐다 뻔히 유부녀인줄 알면서 속닥속닥해 범재를 여자를 찿아 감옥에 처 넣어야지요
에그 한 남자로인해 행복한가정이 망가졌네요 인간의욕심은 채울수있는게있고 없는게 있는데 완전 원수하고 사누만
안타깝네요~~
프로포즈는 아무나 사랑할수가 없다.
이주인공의경우라면 누구라도 실제모습을. 드러낼수 없지요~~
공영 방송 부끄럽지도 안나
어떻게 이런내용을 세상이 부끄럽쇼
내가 이것이 인생이다 재방송을 하나의 낙으로 느끼고 하나하나 싹싹이 찾아보고 있는 시청자로써
정확한 해맹을 듯고싶소
뭔데 저남자집에서 살아요?너무 개연성없네요 혹시 진짜 불륜인건데 극중 작위적으로 꾸민건가요?이상하네요 그리고 친엄마가 살아있는데 새엄마를 저렇게 따른다고요?비위도 좋네요 이상한 내용 꼴같잖게 잘도 꾸몄네요
그러니깐요 첨에보다 저여자가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실존인물도 안나오고 말이 너무안됨~자기한데 잘해준것도 아니고 저렇게 차갑게대하는데 저여자때매 자기엄마가 나갔는데~??
있을수있는일이네요 우리가 다 알지못하는 세상이있어요 여차여차하면 이런일이 생길수있어요
이해 할수없은 사연
말안한다고 누가 알아주길바라는건 기적 바라는거랑 뭐가다르지.
참,, 희안한 업보로세~
범죄자로 잡아서 처 넣어도 주인공의 가정이 온전하게 살아질까,
끝은 결국 이혼일 것이다,
만나게 해준 c블 욘이 참 나쁜 욘이네~
그리 똑똑하다면서 식구와 경찰에 알려서 악인 먼저 죽였어야지.
멍청이구먼! 김지미씨도 저런 적 없을건데, 비현실적이구먼.
엄마야.같이가.어디로가셨는지날두고어디로가는지.엄마보고싶어요
꾸며낸 이야기 같네요
에이 이건 아니다
자기 인생 망가뜨린 인간이랑
살수있나요 이건 실화가 아니다 거짖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드마마인지 인생이다 드라마 망치는거네요
보는 동안 소름 끼쳤다. 스토킹도 모자라 유뷰녀를 ..악마다.
아니. 바보처럼 왜 사실대로 말을 못하는지. 참 답답하네. 본인 의지하고 상관이없는 일인데. 저건 범죄이니 신고을해서 보호을 받아야하는일 아닌가.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고 용서가 되나
똑똑한 여자니까 말을 못하지
그 시절 군사독재정권 시대에 신고한다고 해서 해결 됩니까?
신고 해야지
헛똑똑 이네
해명한거같네요...어머님이랑 아이들이 하는거보니 ..친구란고모도 안타까우니까 전한거아닐까요 ...
소재가 없으니 소설을 쓰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인공으로 나온 배우 얼굴이 너무 이뻐요 이 분 이름이누구인지 궁금해요
저도 알고싶어요
언니가 갔으면 바로 나올것이지
밥은 왜먹고 그남자 차는 왜타며
커피주는건 왜 마시는지?
지 팔자 지가 꼬는 행동임.
헛똑똑이다.
어머님이 누구지 미인이시네
저건 범죄잖아요ㅡ.ㅡ
스토커
저여인도 참 이해가 안간다
저남자랑 산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리 똑똑하게 살았는데
왜 첨엔 신고를안하고
도저히 이해불가
슬프다
소개해준여자도 못된여자 남자 악마..세상엔별일도다있네요 ..가족이다...상쳐만 ..있겠어요 ..
진짜 실화라면
여자가 어물쪼물 바람끼가 있었고
자기헙리화로
아이들볼 짝이 없어서 미화된사연
여자분이 엄청난 미인이었나보네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부모교육이 가정환경이 우선적이라는거다
정말그렇게 싫으면 어디론가 숨어버리지 같이산다는게~
자녀들이 장성하면 엄마를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요 남편분 시어머니도요 ㅠ
시어머니는 돌아가셨다고 나오는데요~극중 1년전에요
똑똑 한 여자 맞아~????
초면에 외간 남자 랑 잘한다 ㅁㅊ
답답해요....남편에게얘기하고....신고하시지......
이런실화는없다.당연히소설이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요
보다가 뒤로가기누르긴 처음
뭐 이런 일이 다 있나요? 임신한 유부녀에게 반하고 수면제 타서 성폭행하고... 그리고 유부녀 소개 시켜 준 여자는 또 머야...
말도안되는스토리
딸는 교통사고로 다리절단하는 장애인이 되었지만
이혼하더라도
자초지종얘기하고
사실대로밝히고죄인은죄를받게하고
일을풀어나가야지
죄인하고한집사는건뭐고
또 순순히이혼해주는건뭐고
어째보는내내답답하네요
이
불륜이였거나
최소한 호기심에 만났던 사이..
이혼까지 할맘은없었는데
불륜남한테 사진까지 찍혀서
인생망친 케이스
불륜남도 이여자 때문에 이혼함..
그래서 남편이나 시댁에
변명도 못한거임
뜬금없이 모르는 남자집에 살고
그남자 애가 엄마라고 부르다니
앞뒤도 안맞음
사람이 포장하고 거짓말하다보면
이렇게 앞뒤안맞는 스토리가
발생함
남편없을때 심심했나봄
당장 죽을정도로 좋아한건 아니고 어떻게든 건드리려고 머리를 굴리네.술이야 먹을 때만 괴롭지..깨고 나면 도루묵이지. .
이건 가짜같아요
소설인듯
저남자는자신이여자를좋아한다고여자도자신을좋아한다고착각을하는번큰오산
바람핀것도 아니고 당한건데 그냥 용서하고 감싸주고 같이 미국으로 떠났어야지ㅜ
아니 무슨 어느정도 말이돼야 말이지. 순 엉터리 삼류작가가 쓴 소설같메요
실화 맞나요?이해가 안가네요
범죄자랑 어찌살까?끔직한 일을 당하고 ㅠㅠ 소설같아 보입니다
이쁜여자 밝히지마라.손탄다.불행의 시작이다. 본의하고 관계없이 불행이 온단다. 오늘 우리 평범한 마눌얼굴보고 그냥 웃음이 나온다
그남자 집에서 같이 있는자체가 이해불능
어리고 착한아이가 불쌍하다
영화제목:조가튼인생
태*아 나쁜 님이 생각나네요
이할미도 젊을때 본방송을 봤는데 이해가 안되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