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지 의견이 다르다고 댓글이 뭐가 무서워ㅋㅋㅋ 한국인이 얼마나 못된인간들이 많은데 지들이 언제부터 천사 였다고 애새끼까고 미국으로나 남의 나라로 보내지나마...ur opinion is ur mine is mine you can't criticize bcuz we not in same page ..lamo
전우원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더욱 꿋꿋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때려죽여도 분이안풀릴 박상아그년으로인해 이렇듯 반듯한. 한 아이를 또라이 인생만든 그 악마년 자식들 올바르게 안자랄거에요 더 비참한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 기도할게요 우원님 화팅하세요!!!!!!!!❤❤❤❤❤❤❤
입양한 아이가 자폐증, 남편과 헤어져서 까지 자폐증인 아이를 맡아 기르고 계신 천사 어머니, 어머니가 돈을 벌어 자폐증 아이를 특수 학교에 보내도 절대 정상인으로 살수 없고 정상인이 될 수 없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의 보호아래 모녀가 참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인간적으로는 어머니가 상처가 되고 소망이 없습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자양동우리동네군요.대단하신엄마에요.존경스럽네요.딸이더좋은모습으로변하여.엄마에노력에실망하지않겠금.영원히행복하시길
호복이 엄마 대단하십니다 ! 호복이 엄마님 존경합니다 ! 그것이 진정사랑이죠 ! 한번 가족으로 입양했음 영원한 가족이죠 ! 남편분과도 함께했으면 했으면 진정 행복했겠지만 많은 역경속에 입양한 딸을 위하여 헌신하신 당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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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니라봅니다.골치아픔인생
저런 분이 이 세상에 얼마나 계실까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네요 지금쯤 저때보다 두 분 더 잘 살아가시길 빌어봅니다
자기가 낳은자식두 버리는 세상인데 대단하십니다👍
자기가낳은자식도아니고 건강까지문제가있는아이임에도 굴하지않고 살뜰히보살피는 엄마라는분 정말대단하시네요 요즘엔 자기가낳고도 죄의식없이 버리는 인조풍시 시대인데 훌륭한어머니상이라도 받으셔야겠습니다 감동그자체입니다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한 남자의,아내로 사는것보다 한아이의 엄마로 사는삶에 가치를 두고 고생이 되도 보람을 느끼시는 분 이네요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남편분도 ...아내분도 ...호복이도 . . 모두행복하기를 .
남편입장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사랑의 정의를 일캐워 주네요
행복하세요
호복이 엄마
안타까운 마음이 영상을 잘 보고 있어요
남편도 참 불쌍하고 이해가됩니다!!
정말 존경해요 💕
와 대단하다.자신의 자식도 아니고
자폐증까지 있는 데 신랑하고 헤어
져야되는 입장에서도 신랑을 포기를
하고 아이를 선택 나라면 그렇게 못
할듯.내행복을 버리고 그러진못할듯.
대단하다.
남편을 버리면 안될듯한데,,,ㅠ
엄마을존경합니다키운정이하늘이감동합니다잘사세요보람있어요
뭐 그럼 애를 버립니까?!
당연하죠 애를 보내야지
호복엄아힘내세요ㆍ감사합니다ㆍ
고양시에 2000년에 살다가 파주금촌으로 이사갔음.. 중학교는 일산중학교에다니고 졸업해서 고등학교는 고양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거기 다니다가 일산정산고로 전학가고 졸업하고 끝났다.
같이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본인이 낳지않은 자식을 선택하고 남편을 버립니까?그건 아닌듯;;
저도 동의 합니다 남편은 무슨 죄 예요 부인 진짜 재수털리네요
여기 댓글들 무섭네요..
한번 입양했으면 온전히 내 자식으로 키우는겁니다. 힘들다고 자식을 버리나요? 그래서 입양은 신중 신중하게 하라는 거고요. 사연의 어머니께 존경을 표합니다.
호복이화이팅 엄마 위대하네요
말씀 잘하셨어요! 여기 댓글 골때리네요.. 애땜에 불행하다고 버리라니..
그럴수도 있지 의견이 다르다고 댓글이 뭐가 무서워ㅋㅋㅋ 한국인이 얼마나 못된인간들이 많은데 지들이 언제부터 천사 였다고 애새끼까고 미국으로나 남의 나라로 보내지나마...ur opinion is ur mine is mine you can't criticize bcuz we not in same page ..lamo
@@leahgil2417 니가 더 골때려 너와 의견이 다르 다고 골때려 니년리 더 골때려
진정한 사람
음 ㅠㅠ 남편을 택해야죠 ㅠ 저 아이로 불행이 오 건데요
안타깝네요.. 회사사업이 부도나고
옆사람이중요하지,남편.뭔죄여
지금이라도 포기하세요 친엄마도 알고 버렸잖아요 남편찾아여
제말이요. 말이 않되죠 친 애미가 장애 있는것 알았던거 아닌가요... 버려라. 장애 있는 남의새끼를 미련한 아내.
옛날 서울역이 나왔네요...
내자식인데 그럼 포기할꺼가? 부모는 살만큼살았지만 아이는 안된다 특히 엄마라는존재가 아빠보다 큰이유가 내배아파서 내몸에서 낳은 자식이니 엄마는 자식과 각별한존재이죠
간본숟가락 씻지도않고 손님음식에 담그네 ㅎ
ㅋㅋㅋ 진짜 구질구질 추접 스럽네요
ㅋ
전우원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더욱 꿋꿋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때려죽여도 분이안풀릴 박상아그년으로인해 이렇듯 반듯한. 한 아이를 또라이 인생만든 그 악마년 자식들 올바르게 안자랄거에요 더 비참한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 기도할게요 우원님 화팅하세요!!!!!!!!❤❤❤❤❤❤❤
1999년쯤 입학한 고양고등학교 선배가 저희 장애인회사에 나왔어요..
선진학교는 경기도 안산시에 있네요...
이건진짜모르겠다
친자식이면다르겠지만
난남편선택할듯
🥕 저도 남편.. 자페증 전 되질것 같아요
참나 남편은 뭐가되…
버리라는게 아니라 센터에 맡기면 지원 받아 치료도하고 교육을하면 될텐데…
자폐 는 은행가면 지폐로 줍니다^^
입양한 아이가 자폐증,
남편과 헤어져서 까지 자폐증인 아이를 맡아 기르고 계신 천사 어머니,
어머니가 돈을 벌어 자폐증 아이를 특수 학교에 보내도
절대 정상인으로 살수 없고
정상인이 될 수 없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의 보호아래
모녀가 참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인간적으로는 어머니가 상처가 되고 소망이 없습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졋빠아 인생아
저는 파주로 떠나고 화성시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고양고등학교 선배님께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있어요...
남편하고 아이랑 바꾸고
글도
배우자가있기에.자식도있는거지
나도몰겄다.다들.인생관이틀린게. 갑갑허네
버리는게 맞아요 남편은 뭔죄 입니까...다들 의견은 틀리지만 전 간사한 인간 이라 보낼것 같아요 I'm not an angel
광진구에 특수학교 다니네요...
오 특수대박
교통사고로 아이도 자폐성 장애가 있음.
가시밭길을선택한여자천사라기보다바보네요장애있는남에자식을남편을포기하면서까지자신도포기했네요
27:10
보복? 이름이 보복.보복하다
69 자세를 해야지^^
이맹자아침
더보기가.짜증나
비려쳐묵을 보리뭉댕이 팔자여
드러운 나라다
아기를 외국으로 팔아넘기는것은 뭐냐
욕하지마라
무시하지마라
토막친다
눈빼먹는다
조심해라
졋빠아 비려쳐묵을 보리뭉댕이 팔자여
조강지처 버리면 안돼지만 남편도 버리면 안돼는데.천벌받을 , 특수 기숙학교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