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시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 가며 앞으로의 희망을 품고 있다! [KBS 20021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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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opong112
    @Popong112 21 час назад +10

    요즘 병원24시 자주 올라와서 넘 좋아요 ㅠㅠ감사

  • @안유리-g2e
    @안유리-g2e 10 часов назад

    천사. 부인.
    복많이. 받고.
    건강하셔요~~~♡

  • @bca8897
    @bca8897 18 часов назад +5

    근황이 궁금하네요..

  • @김범준-y1l
    @김범준-y1l 22 часа назад +5

    청개구리 민우의 자장가 아낌없이 주는 사랑 새엄마 아빠와 크레파스 한철이네의 특별한 여름 스무살의 봄 기저귀 찬 공주님 혁진이의 희망이식 공룡 그리는 아이 엄마와 개똥벌레 가시고기 아빠 엄마의 선택 영준의 홀로서기 열다섯 연희의 마지막 소원 10살 소리의 일그러진 상처 기저귀 찬 공주님 울엄마 거인병 김사균씨의 두가지 소원 스물여덟 미연씨는 중학생도 올려주세요

  • @foliinorderbfs11
    @foliinorderbfs11 12 часов назад +3

    장애인을 떠나 이기적이네. 엄청... 타고난 본성은 안바뀌는듯. 저시대는 역으로 너무 착한사람도 간혹 있었는듯. 거의 호구처럼.

  • @불독-n3i
    @불독-n3i 6 часов назад

    언제적 프로인가요?90년대 인가?

    • @yunalove686
      @yunalove686 6 часов назад +1

      2000년대 프로에요. 저기는 '2012년 11월 1일'이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사실 병원24시 프로그램은 98년도부터 시작을 하여 00년대까지 했기 때문에 저기 적혀진 2012년은 잘 못 적혀진 것이지요.

    • @불독-n3i
      @불독-n3i 6 часов назад +2

      @yunalove686 네~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