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일본계 회사를 다닙니다. 다니면서 느낀 건 고질적 회식문화가 다 일본에서 온 거라더군요 임직원들은 일어로 대 놓고 성희롱하고 사장이 어여쁜 여직원과 일대일로 식사하는 일이 잦으며 회식때 아부잘 하는 사람이 승진하고요 또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일반화 의도는 아니지만 겪었던 일본남성들 전부 매너가 없었습니다. 술자리 에서 스킨십하려 했던 남자, 시간약속에서 두시간이상 지각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돌리고 기다리게 한 남자에 좋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게다가 여성이 피해를 본 사건에 당연히 여성의 탓으로 돌리는 반응들은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서주우유 애교를 비꼬아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애교가 아니라 목소리 자체도 소유아 목소리를 내며 행동도 어린아이처럼 행동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아이돌중 인기 있는 걸그룹은 완벽한 성인 여성이 아닌 불완전하고 아이같은 여성들이죠 그 말은 즉 자신들의 말에 토를 달거나 이이를 제기할수있는 여성들이 아닌 아이처럼 고분고분한 여성상을 추구 한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여성들이 차별과 불이익 성폭력을 당해도 고분고분히 참는 혹은 말잘듣은 아이처럼 행동 하길 사회적으로 강요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말씀은거 같습니다
서주우유 참...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제가 더 이상 할말은 없을거 같네요..이건 대졸이니 학력이 높은것과 상관없는 문제에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혀짧은 목소리가 아닌 그들이 어린아이의 목소리와 행동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그건 제 생각이 맞다 틀리다와는 다른문제에요 남여를 떠나서 다큰성인이 아이 흉내를 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서주우유 아니 그게 아니구요 ..제 가 말하고 싶은건 일본여 아이돌이 정신적으로 아이같은게 아닌 그런말투를하고 아이같이 행동한다는데 문제가 있다구 말하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그것을 소비하는 분들도 문제가 있어요 앞서 말했듯 자기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 여성이 아닌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여성성을 원한다는건 성폭력 성압력을 받아도 강한목소리를 내는 여성을 사회적으로 억압하고 있다고 있다라는것을 문제 삼고 싶은거에요
강간 당하고 신고 하면 강간을 두번 당하는꼴이라 치욕스러워도 그냥 넘어가버리는게 일본여성의 현실. 경찰에고발을해도 조사과정이 너무치욕스럽고 비인간적이라. 일본 여성이 참고넘어가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10년젠에는 일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했습니다. 강간피의자 재판만 봐도 강간범보다는 당한사람이 더치욕을 느끼게 하는 재판입니다
여성조사관이 보안장치가 잘된 공간에서 조용히 재연하는 건 어떨까요? 구체적인 행위도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성이 인정되는 장소 즉, 재판정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서는 구체적인 사건진술..해당행위의 세밀한 묘사를 애두른 표현으로 갈음(대체)하고 말이죠.. 성희롱이냐 성추행이냐 성폭행이냐.. 그 경계를 갈라야 할거 아닙니까.. 조사하되 최대한 피해자를 배려하는 방향으로..일본인이 잘 참나요? 자신보다 강자에게 그렇죠.. 바로 순응하는 것 같습니다..참는다기보다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Gustang Thumb. 정 끔찍하다면 하면 안되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두려움보다 분노가 크면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나도 두려움에 항상 맞서 싸울자신은 없지만 .. 두렵다고 눈을 감으면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단지 굳이 그런방법말고도 다른방법이 있으면 그걸 선택해야죠.. 그리고, 더 억장이 무너지는 일은 무섭고 두려워서 모른척 참고 넘어갔는데 자신한테 또 그런일이 생기는 거죠.. 실제상황이라든가..뭐 범죄관련 프로그램을 보면..더 기막힌 일이 많아요. 이 세상에는 진짜 악질들도 많아요.. 법이 범죄를 제대로 응징해주지 않으면 복수하겠다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걸 보다보니 저도 그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가구요.
그냥 개혁이라는 것 자체가 힘든 사회. 다들 '뭐 다들 알아서 하겠지', '내가 개입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겠지'이런 식으로 생각해 버리는 폐쇄적인 사회임. 후쿠시마 수산물 사태를 봐도 그렇잖슴. '정신력으로 방사능을 이겨내자.', '후쿠시마 수산물을 나쁘게 생각하는 한국이 잘못된 거다.'같은 일본 제국주의식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경제적으로나 성공했지 정치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후진국일걸요.
Kyongsook Yoo 님말도 맞고 윗 분 말도 맏는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제국주의에 대한 반성이 없는 상황에서 일본은 역사 조차 제대로 배우지않습니다. 이건 역사교과서 하나만봐도 알수있죠 일본은 모든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잘못된 일이있다면 침묵할것을 강조하게되거 아이들은 은연중에 배우게됩이다. 이 뿐만아니라 여러 상황속에서도 침묵에 대한 자세는 굉장히 많은것같아요. 님말처럼 80년대 이후 경제불황이 극심해지면서 극우세력이 계속 집권한 것 역시 일본의 고령화과 진행되면서 전쟁 전후세대가 경험한 경제 성장의 판타지때문이죠. 경제성장에서 얻은 부와 명예들이 80년이후 한꺼번에 무너지게 지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빠집니다..강력했던 국가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믿을수가 없는거죠. 전쟁 후 제국주의에 대한 반성을 배우지도 해보지않은 사람들은 반성하는 것 대신 극우주의 세력들이 일제강점하에서 주장한 정책들을 지지하게되고 그들을 지지하면 다시 경제가 호황 될 꺼라 굳게 믿는거죠... 무ㅓ..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경제가 하도 여러우니까 전쟁 전 후세대들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경험했던 박정희 전두환시절때를 떠올리면서 박근혜를 대통령 뽑은거나..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거의 80년 넘개....오래동안 침묵이 이어져왔는게.....쉽게 변할수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코코님 좋은 지적이네요. 저는 침묵을 종용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봅니다. 침묵을 왜 종용할까요? 무엇을 얻기에... 일본인들이 침묵을 주지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와 또 그로인해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기에 타인을 공격한만큼 타인으로부터 공격받을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정보가 제약적이고 칼로 즉결처분이 가능했던 절대권위적인 과거의 시대에는 침묵이 일본 국민과 사회에 순기능이었겠지만 21세기의 지금에서는 이것이 큰 폐단을 사회 전반에 유착시키는 역기능을 유발하고 있다고 봅니다.
김탄 증거가 부족했으니 경찰에서 안 받아준거지. 한국처럼 증거도 없이 성폭력 신고하면 남자인생 조지는 핫바지 시스템인줄 아냐? 괜히 일본을 매뉴얼 사회라고 하는게 아니고 애초 미투운동이니 페미니즘이니 일본이 10여년 전에 먼저 유행했었다.ㅋㅋ된장녀같은 개념도 이때 일본이 먼저 생겨났었고. 2015년이면 안보법 문제로 여기저기 시위 일어나고 아베 총리 입지가 겁나게 흔들리고 위태하던 때였는데 아베가 뒤를 봐줄 짬이나 났을거 같냐?ㅋㅋ 하여튼 한국애들 일본 AV 하도 보니 뭔 성폭력 문제가 일본에선 당연한 줄 아나본데 우물안 개구리짓 하지말고 일본 가봐라. 한국에선 여자 사원은 야근, 잔업같은 힘든일 죄다 빼주지? 일본은 얄짤없다. 남자건 여자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대우받는게 일상화되어 있다.2016년에 광고회사 덴츠 다니던 도쿄대 출신 여자 신입사원이 잔업이랑 야근하다 스트레스로 자살했는데 일본 내에서도 잔업과 야근일수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문제로 지적했지 왜 여자에게 그런일 시켰냐고 지적 아무도 안했음. 왜?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왜 안되냐는 정서가 있으니깐. 한국 수준이나 걱정해라. 보빨남이라는 말 최소한 일본엔 없음.
저 분의 용기 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와 달리 저 분의 상황은 굉장히 힘든 상황이라 알고 있습니다. 거의 1인 운동에 가까운 행보에 현재 미국이나 우리나라 처럼 용기를 내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ㅜㅜ 정말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느낌일텐데 전 당신 같은 사람이 일본 여성 인권운동의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혼자 소리치는 용기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한국은 민주화를 이끄는 과정에서 대중들의 많은 희생이 따랐고 불의와 투쟁한 역사가 있는데.. 여성들도 여성의 인권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자에게 맡겨놓고 수수방관하지말고 자신이 직접 투쟁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특이할만한 시민들의 민주항쟁은 보이지 않고, 지나치게 정권에 순응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잘하고 있어서 굳이 투쟁할 필요가 없어서 일수도 있고..그러나 일본도 여성인권을 신장시키려면 일본여성이 스스로가 투쟁해서 쟁취하겠다는 마음가짐 없이는 저절로 얻기 힘들죠.. 한국사람은 힘으로 억압할수록 반발력이 생겨서 더 저항하는 경우도 있는데..일본사람들은 그런게 적은거 같아요..강자에게 굉장히 잘 순응합니다. 강자=정의, 약자=불의로 보는 듯요.. 이런생각을 해봤는데요,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는게 아니라.. 한국이 일본을 강점하게 되면.. 일본국민들은 저항하지 않고 잘 순응할것같아 보입니다. 지금 일본이 자국에 원폭두개를 투하한 미국에게 대하는 태도와, 마루타생체실험, 위안부강제동원, 군함도노동자강제동원등을 당하고.. 실질적으로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국에 대해서는 찍어 누르려하고 억지주장을 펼치지요.. 일본에 대해 잘 알아야할거 같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난 일본여자들 좋다는 남자들 소름 돋음. 일본 문화 좋다는 남자들도 별로다. 음식이나 관광지 등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건 나도 좋아함. 당연히 일본 여성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본에서 소비되는 일본 여성의 이미지가 좋다는건데, 그 이미지라는게 얼마나 차별적이고 수동적이며 비인간적인지 가만보면 다 보이는것을... 그런 억압받은 여성의 이미지가 좋다고? 일본야동도 토나옴. 예쁜 여성이 나와 못생기고 배나온 남자한테 당하는거? 그러면서 좋아한다? 말도 안되는 폭력적인 그런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세상에 이렇게 변태새끼들이 많지. 삐뚤어진 성관념이 그렇게 자리잡히는거임. 다 큰 성인 여성이 애기 목소리 내면서 귀여운척하고, 얼굴은 고등학생인데 몸은 굴곡지고? 이런 이미지 자체가 여성인권을 대변하는거임. 여성을 동등한 권리를 가진 대상으로, 자기 목소리가 있는 성인으로 인식을 안하니까 그렇지. 일본은 비단 여성인권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뛰떨어져있음. 자기 목소리를 죽여야 살아남는 사회에서 누가 과연 권리를 부르짖음? 정치색도 드러내지 못하는데... 일본은 여행으로만 갈 뿐, 절대 살 곳이 못된다고 봄. 혈압으로 쓰러질듯...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진짜 일본은 남존여비 심각함. 여자가 자신의 의견을 내면 안 됨. 이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생각을 말했을 때 "내 생각은 조금 다른데" 라고 하거나 "나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다"하고 추가 설명은 덧붙이면 [키쯔이]한 여자가 됨. 키쯔이는 기가 쎄단 뜻. 여자가 의견을 낼 수 있는 정도는 "와~ 몰랐어. 나는 ~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도의 약간의 지식 뿐임. 우리나라에서 봤을 때 평범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 선배가 있었는데, 일본인들이 선배를 소개시켜주면서 단체로 한국인 여자는 키쯔이하잖아. 저 선배는 키쯔이해서 싫어. 라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 대하는 선배태도를 관찰해보니 오히려 그 선배는 한국인 중에서도 자기 의견을 안 내세우는 분이었음. 더해서, 나도 1~2주 쯤 지나니까 싫은 걸 싫다고 이야기 했단 것만으로도 좀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평범하게 이야기하다 아, 난 그런 건 별로 안 좋아해. 그런 건 좀 싫다. 하니까 어린 여자 후배 옆에 앉히려던 선배들이 날 제일 끝에 앉게 하더라. 옆에서 대화 끼는 것 자체가 귀찮단거지. 의사표시를 하니까. 좋은 것 좋다, 싫은 건 싫다하는 게 뭐가 문제지? 상대의 사고방식을 반대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취향 문제도 찬성만 해야해?
스스로 여자이면서도 일생 내내 가스라이팅으로 내가 나 스스로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저 사람이 나에게 한 행동이 범죄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특히) 일본 여성들.. 그리고 그걸 계속 유지하고싶어하고 이용하는 , 뻔뻔한 합리화로 어물쩡 넘어가는 일남들,,,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눈물로 밤을 지새울지 생각하면 나도 고통스럽다. 조금 더디겠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항상 응원합니다.
답답하다. 옛날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여성권이 낮았을때, 투표권이 없었고 사회활동을 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던 것에 비해 지금 많이 발전된 것에 비하면 과연 일본은?!?이란 생각을 한다. 예능이랍시고 가슴을 만지고, 발로 차고, 모욕을 주고... 물론 상대방이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성적으로 지켜줘야하는 가이드가 있는데, 가끔 세계 어떤나라에 가도 하지못하는 것을 일본방송에서는 서스름 없이 보여준다. 더군다나 이걸 보는 패널과 방청객이 웃는걸보면 미개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더욱이 우스운것은 이런 제 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하는 진보적 행동이 사회악이라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마인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은 숨죽여야 한다는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한참이나 말했던 '개돼지같은 국민의모습'과 얼마나 다를까 생각이든다. 시대와 사회는 계속 발전하는데 이 나라사람들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왜 자꾸 퇴보하는것같이 느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일본에 대학교 다니는 사촌동생이 말하길 일본에선 여자가 살곳이 못돼.. 자기 자취하는 동네에선 여자가 성폭행당하는것도 많이보고 무섭지않은남자가 여자한테 성폭행당하려는거 몇번도와줘서 쫓아냈는데 여자는 길가다 똥밟았다는 기분으로 신고안하고 없던걸로 생각한답니다. 동기들한테 물어보면 그거 다 여자인권생각안한다나.. 경찰이 쉬쉬한다나..
제 친구가 일본계 회사를 다닙니다. 다니면서 느낀 건 고질적 회식문화가 다 일본에서 온 거라더군요 임직원들은 일어로 대 놓고 성희롱하고 사장이 어여쁜 여직원과 일대일로 식사하는 일이 잦으며 회식때 아부잘 하는 사람이 승진하고요 또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일반화 의도는 아니지만 겪었던 일본남성들 전부 매너가 없었습니다. 술자리 에서 스킨십하려 했던 남자, 시간약속에서 두시간이상 지각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돌리고 기다리게 한 남자에 좋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게다가 여성이 피해를 본 사건에 당연히 여성의 탓으로 돌리는 반응들은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26살 아이돌이 아기처럼 혀짧은소리를 내는것이 당연한 나라가 일본이다. 저만큼 경제성장을 이뤄놓고도 여성인권 성장이 더디게 항상 답답했다 이제 일본 여성이 스스로 인권을 챙겨나가길 바란다
서주우유 님 아이돌이란 직업이 문제가 있는게 아님 도희니이 하고 싶은 말은 그들이 “유아” 흉내를 낸다는걸 말하고싶은거임
서주우유 애교를 비꼬아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애교가 아니라 목소리 자체도 소유아 목소리를 내며 행동도 어린아이처럼 행동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아이돌중 인기 있는 걸그룹은 완벽한 성인 여성이 아닌 불완전하고 아이같은 여성들이죠 그 말은 즉 자신들의 말에 토를 달거나 이이를 제기할수있는 여성들이 아닌 아이처럼 고분고분한 여성상을 추구 한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여성들이 차별과 불이익 성폭력을 당해도 고분고분히 참는 혹은 말잘듣은 아이처럼 행동 하길 사회적으로 강요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말씀은거 같습니다
서주우유 참...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제가 더 이상 할말은 없을거 같네요..이건 대졸이니 학력이 높은것과 상관없는 문제에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혀짧은 목소리가 아닌 그들이 어린아이의 목소리와 행동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그건 제 생각이 맞다 틀리다와는 다른문제에요 남여를 떠나서 다큰성인이 아이 흉내를 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어.. ruclips.net/video/poOUO3xLbm0/видео.html 이 영상 보시면 제가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이해 되실거에요 교수님이 말하는 일본 아이돌의 문제점 이 들어가 있거든요
서주우유 아니 그게 아니구요 ..제 가 말하고 싶은건 일본여 아이돌이 정신적으로 아이같은게 아닌 그런말투를하고 아이같이 행동한다는데 문제가 있다구 말하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그것을 소비하는 분들도 문제가 있어요 앞서 말했듯 자기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 여성이 아닌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여성성을 원한다는건 성폭력 성압력을 받아도 강한목소리를 내는 여성을 사회적으로 억압하고 있다고 있다라는것을 문제 삼고 싶은거에요
강간 당하고 신고 하면 강간을 두번 당하는꼴이라 치욕스러워도 그냥 넘어가버리는게 일본여성의 현실. 경찰에고발을해도 조사과정이 너무치욕스럽고 비인간적이라. 일본 여성이 참고넘어가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10년젠에는 일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했습니다. 강간피의자 재판만 봐도 강간범보다는 당한사람이 더치욕을 느끼게 하는 재판입니다
긴말 없이 지금 대댓글 단 두분 이 기사좀 읽어봤음 싶다...news.joins.com/article/22404608 일본 여성인권 불쌍한 수준 맞음. 강간성폭행천국인거도 맞고. 한국도 별반 다르진 않으나 일본은 그에 따른 피해자에 대한 의식이 재앙수준임.
내가 뱀노리는 몽구스다 개새끼야
힘내시고 많은 일본여성들이 용기네시기를!!!!
신유겸 내시길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ㅠ 일본 만큼은 아니지만..빨리 한국을 떠야지
일본인들은 세계인들 눈에 일본이 천국처럼 비춰지길 바라는거 같다 안에선 곪아 터지고 썩어문들어져도 그저 별일 아닌척 행복한척.
잘못되고 부끄러운 것 들을 인정하는게 그들에겐 죽기보다 싫은일같다.
일본에서 강간 당한 여성이 신고하면 직접 시연하게 하는것 부터 없앴으면 좋겠네요..
너무 황당 그 자체.. 일본 사람들은 너무 참고 너무 인내하는 경향이 많아서... 난 조금 불쌍함...
여성조사관이 보안장치가 잘된 공간에서 조용히 재연하는 건 어떨까요?
구체적인 행위도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성이 인정되는 장소 즉, 재판정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서는
구체적인 사건진술..해당행위의 세밀한 묘사를 애두른 표현으로 갈음(대체)하고 말이죠..
성희롱이냐 성추행이냐 성폭행이냐.. 그 경계를 갈라야 할거 아닙니까..
조사하되 최대한 피해자를 배려하는 방향으로..일본인이 잘 참나요?
자신보다 강자에게 그렇죠.. 바로 순응하는 것 같습니다..참는다기보다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그래도 직접 재연은 아니라고 봐요...게다가 일본는 피해자탓하는 경향도 많이 있고...
직접재연을 피해고소인이 꺼려하면 그것마저도 안해야죠..
다른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해야겠죠. 한국도 피해자 탓하는 정서가 있습니다..
그런 풍토부터 사라져야 당당하게 나서서 신고하겠죠..
재연이라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필요에따라 해야될수도 있겠지만 끔찍한 기억을 다시 해서 재연하는건 2차피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Gustang Thumb. 정 끔찍하다면 하면 안되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두려움보다 분노가 크면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나도 두려움에 항상 맞서 싸울자신은 없지만 .. 두렵다고 눈을 감으면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단지 굳이 그런방법말고도 다른방법이 있으면 그걸 선택해야죠..
그리고, 더 억장이 무너지는 일은 무섭고 두려워서 모른척 참고 넘어갔는데 자신한테 또 그런일이
생기는 거죠.. 실제상황이라든가..뭐 범죄관련 프로그램을 보면..더 기막힌 일이 많아요.
이 세상에는 진짜 악질들도 많아요.. 법이 범죄를 제대로 응징해주지 않으면 복수하겠다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걸 보다보니 저도 그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가구요.
이거 기사나 일본인들 댓글 반응 여기저기서 보니.. 오히려 이 여성분을 욕하던데.. 부끄럽지도 않냐는둥 원인 제공 했을 꺼라는둥 쯧쯧..
그러니 위안부 문제도 전혀 관심도 사과할 생각도 없지...국민들 대다수가...
그냥 개혁이라는 것 자체가 힘든 사회. 다들 '뭐 다들 알아서 하겠지', '내가 개입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겠지'이런 식으로 생각해 버리는 폐쇄적인 사회임. 후쿠시마 수산물 사태를 봐도 그렇잖슴. '정신력으로 방사능을 이겨내자.', '후쿠시마 수산물을 나쁘게 생각하는 한국이 잘못된 거다.'같은 일본 제국주의식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경제적으로나 성공했지 정치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후진국일걸요.
일본이 세계에서 성범죄률이 상위권이라고 생각함
일본이 국민성이 어느 부분에서는 선진국이 맞으나.. 역사 인식이라거나 이지메, 성차별, 정치 등등 일그러진 부분이 많음...
일본은 힘들거 같아요 여성인권이 바닥이라
우리나라 가족부장관이 유엔어디 참석했다가 어버버해서 혼났다던데 기술발달이나 경제수준에 비해 여성인권이 낮아서
일본은 더 크게 혼나야 될듯
일본의 국민성은 국가적인 국민의 우매화에 있는것 같다........제국주의에서 패배한 자격지심으로 온 국민이 똘똥뭉쳐 지금까지 이어져온 나라.............점점 불행해지는 나라..........안타깝다...........
일본에 삽니다. 그게 아니구여, 70년대 이후로, 일본은 오랜 극우세력의 집권으로 민주세력이 거의 힘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나마 일시적으로 정권을 잡았을 때 국민을 실망시켰던 전력이 있어서 더이상 신임을 받기 어려운 상태인데다 대안세력이 없습니다.
에..
.....밀 당신은 rok.?
Kyongsook Yoo 님말도 맞고 윗 분 말도 맏는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제국주의에 대한 반성이 없는 상황에서 일본은 역사 조차 제대로 배우지않습니다. 이건 역사교과서 하나만봐도 알수있죠
일본은 모든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잘못된 일이있다면 침묵할것을 강조하게되거 아이들은 은연중에 배우게됩이다. 이 뿐만아니라 여러 상황속에서도 침묵에 대한 자세는 굉장히 많은것같아요. 님말처럼 80년대 이후 경제불황이 극심해지면서 극우세력이 계속 집권한 것 역시 일본의 고령화과 진행되면서 전쟁 전후세대가 경험한 경제 성장의 판타지때문이죠. 경제성장에서 얻은 부와 명예들이 80년이후 한꺼번에 무너지게 지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빠집니다..강력했던 국가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믿을수가 없는거죠. 전쟁 후 제국주의에 대한 반성을 배우지도 해보지않은 사람들은 반성하는 것 대신 극우주의 세력들이 일제강점하에서 주장한 정책들을 지지하게되고 그들을 지지하면 다시 경제가 호황 될 꺼라 굳게 믿는거죠... 무ㅓ..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경제가 하도 여러우니까 전쟁 전 후세대들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경험했던 박정희 전두환시절때를 떠올리면서 박근혜를 대통령 뽑은거나..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거의 80년 넘개....오래동안 침묵이 이어져왔는게.....쉽게 변할수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일본도 국민의 민주화 힘으로 극우독재정부를 향한 반란이 일어나야 또 하나의 조은 명분과 미래가 앞장선다.
코코님 좋은 지적이네요. 저는 침묵을 종용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봅니다. 침묵을 왜 종용할까요? 무엇을 얻기에... 일본인들이 침묵을 주지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와 또 그로인해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기에 타인을 공격한만큼 타인으로부터 공격받을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정보가 제약적이고 칼로 즉결처분이 가능했던 절대권위적인 과거의 시대에는 침묵이 일본 국민과 사회에 순기능이었겠지만 21세기의 지금에서는 이것이 큰 폐단을 사회 전반에 유착시키는 역기능을 유발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본은 미투운동 확산되면 좆될텐데ㅋㅋㅋ 한국보다 개판이라ㅋㅋ 일본의 미투에 지지 응원합니다! 일본여성들 파이팅.
일본 수준.
김탄 증거가 부족했으니 경찰에서 안 받아준거지. 한국처럼 증거도 없이 성폭력 신고하면 남자인생 조지는 핫바지 시스템인줄 아냐? 괜히 일본을 매뉴얼 사회라고 하는게 아니고 애초 미투운동이니 페미니즘이니 일본이 10여년 전에 먼저 유행했었다.ㅋㅋ된장녀같은 개념도 이때 일본이 먼저 생겨났었고. 2015년이면 안보법 문제로 여기저기 시위 일어나고 아베 총리 입지가 겁나게 흔들리고 위태하던 때였는데 아베가 뒤를 봐줄 짬이나 났을거 같냐?ㅋㅋ
하여튼 한국애들 일본 AV 하도 보니 뭔 성폭력 문제가 일본에선 당연한 줄 아나본데 우물안 개구리짓 하지말고 일본 가봐라. 한국에선 여자 사원은 야근, 잔업같은 힘든일 죄다 빼주지? 일본은 얄짤없다. 남자건 여자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대우받는게 일상화되어 있다.2016년에 광고회사 덴츠 다니던 도쿄대 출신 여자 신입사원이 잔업이랑 야근하다 스트레스로 자살했는데 일본 내에서도 잔업과 야근일수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문제로 지적했지 왜 여자에게 그런일 시켰냐고 지적 아무도 안했음. 왜?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왜 안되냐는 정서가 있으니깐. 한국 수준이나 걱정해라. 보빨남이라는 말 최소한 일본엔 없음.
저 분의 용기 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와 달리 저 분의 상황은 굉장히 힘든 상황이라 알고 있습니다. 거의 1인 운동에 가까운 행보에 현재 미국이나 우리나라 처럼 용기를 내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ㅜㅜ 정말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느낌일텐데 전 당신 같은 사람이 일본 여성 인권운동의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혼자 소리치는 용기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OECD국가중 성범죄가 가장낮은나라 일본
뭔개소리? 성범죄 피해자가 모든걸 증명해야하는 시스템
현재 일본 사회에서는 justice를 찾아볼 수 없음.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곳에나 있을까...
일본의 미투가 성공할리가.. 강간제국 아니였던가. 그리고 그게 전통이자 여자의 숙명이라 생각하는 곳.
일본이란 나라는 옛부터 여성 인권이란게 없던 나라.. 귀한 손님이 오면 손님에게 아내나 딸을 동침시키던 성풍속이 존재함
아 맞네...저들은 자국민조차 범죄로부터 지키지 못하는데 위안부문제를 이해하고 포용하길바란게 애초부터 불가능이었으려나... 저 여성분은 얼마나 치욕스러울까.. 다늙어가지고 어딜건드려.
강간 성폭력 대국 일본이 이것을 숨기기에 급급하네 일본의 민주주의와 여권이 살아나길
기대합니다
여섬인권보건기구에선 저런거 안보고 한국만뭐라하든데 진짜 일본에서 미투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엄청날거다아마
Monggor bluemask 아마 한국보다 심할걸요. 그래도 한국에선 신고를 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일본은 극소수에 방송중에도 성추행을 하니..
화이팅!
귀여움을 여성 최고의 미덕으로 보는 일본을 보면 남존여비 사상이 뿌리깊게 박혀있는것 같다.
한국은 민주화를 이끄는 과정에서 대중들의 많은 희생이 따랐고 불의와 투쟁한 역사가 있는데.. 여성들도 여성의 인권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자에게 맡겨놓고 수수방관하지말고 자신이 직접 투쟁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특이할만한 시민들의 민주항쟁은 보이지 않고, 지나치게 정권에 순응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잘하고 있어서 굳이 투쟁할 필요가 없어서 일수도 있고..그러나 일본도 여성인권을 신장시키려면 일본여성이 스스로가 투쟁해서 쟁취하겠다는 마음가짐 없이는 저절로 얻기 힘들죠.. 한국사람은 힘으로 억압할수록 반발력이 생겨서 더 저항하는 경우도 있는데..일본사람들은 그런게 적은거 같아요..강자에게 굉장히 잘 순응합니다. 강자=정의, 약자=불의로 보는 듯요.. 이런생각을 해봤는데요,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는게 아니라.. 한국이 일본을 강점하게 되면.. 일본국민들은 저항하지 않고 잘 순응할것같아 보입니다. 지금 일본이 자국에 원폭두개를 투하한 미국에게 대하는 태도와, 마루타생체실험, 위안부강제동원, 군함도노동자강제동원등을 당하고.. 실질적으로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국에 대해서는 찍어 누르려하고 억지주장을 펼치지요.. 일본에 대해 잘 알아야할거 같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예능에서 여자 엉덩이 가슴 주무르는 걸 웃음 코드로 만드는 나란데. . .
요바이 문화 인가 알고 개충격이였다. 니들이 짐승새끼냐 성문화 존나이상하게 자리잡음
포르노 수출국이 미투를 하면 무엇으로 생계유지하겠나 ㅋ
포르노는 직장. 미투는 강간, 성폭행을 당했을시 하는것.
법 자체가 우리나라는 성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처벌하는데 일본은 성 판매자만 처벌하는 법임
일본 그 변태같은 예능을 먼저 없애야 하지 않음? 아무리 저런거 해봤자 예능 같은 곳에서 그러고 노는데 뭐가 달라짐
요바이를 꿈꾸는 나라. 요바이의 전통이 살아숨쉬는 나라. 일본으로 오세요.
유전무죄
권력자 패씽
ㅎㄷㄷ
너무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긴하지
미투의 불씨가 꺼지지 않길~~~
에이치제이님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뿌리가 일본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납치 강간 근친 이런거는 일본의유산 입니다 우리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돼요.유네스코에 등재할 일본의자랑 입니다
일본이야 말로 쉬쉬하는 문화가 있지...한국과는 반대...저렇니 일본사회는 발전할 수 가 없고 촛불집회는 상상도 못하지.
일본은 아직도 태평양전쟁속에서 살고 있구나.
화성스파이 뭔 전쟁이냐?
일본의 "민도"라는게 불평,불만을 드러내지 않는것이 주다. 일본정부놈들의 우민화가 거의 성공적인듯.
후쿠시마 방사능도, 사회전반의 문제들도.....저들은 사계절이 있다고 말한다. 아무 생각도 않고.입 다물고...
뭔가 동떨어진 야리꾸리한 일본인들의 정서..광적 극우파..오타쿠 소시민...것다르고 속다른 일반인...
..
일본이 준법정신이 높다고 예전에 얘기를 들었지.
하지만, 반대로 체제에 너무 순종적이라 공적사회가 폐쇄적이라는 문제도 있지.
찾아보면 사법쪽 문제도 많다. 유명한 것은 "원죄"
참 불쌍하다 일본은 우익과 아베만 없면 자유를 얻을건데 흠
성진국 강간대국 니뽄말인가?
성폭행 당한거 창피하지 말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아직 이 세상에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잘먹고 잘살더라도 그들의 마음의 양심의가책은 항상 따라 다닐테니!! 응원해드릴게여 아직까지 스시녀가 좋은~^^
저게 나라지
힘내세요. 하나의 힘이 원인이 되어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미투운동하기에는 성진국이라는 오명을 너무 오래 유지됀 나라라서 좀 어색하다 ㅋ
일본에서 미투운동이 성공한다면
2차대전 모든 피해국과의 관계를
풀어나갈수있는 역량을 갖춘 진정한 강대국으로 거듭날수있다
그러나 ~그런일은 절대일어나지 안을꺼다
내 생각에 일본은 아직 먼것같은데... 미투운동 확산될것 같지 않은데 저 여성분한테 오히려 피해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에휴 용기내심이 대단하신데 끝까지 잘 버티고 힘내셈
명확한 증거가 있어도 저렇게 되는 어이없는 나라. 옛날엔 조선여자들을 성노예로 갖은 흉악범죄를 저지르더니 이젠 자국민여자들을 상대로 하는구나. 뭔 더러운 조상을 만나 저렇게되었나. 저나라의 약자들만 불쌍하다
미투운동은 성범죄 신고율이 낮은 일본에게 꼭 절실히 필요할것같네요 일본은
피해자에게 당시에 당했던
상황재연이나 정액을 재취해야 하는데 이런 잘못된 수사방식 때문에 신고율이 낮은 이유같음.
일본의 뿌리는 왜다~왜는 요바이 문화가있었다 ~일본남성은 그습성을 버리지못하고있고 일본여성도 요바위상징인 기모노를 아직도 잘입고다닌다~ 지금이라도 허리두루고다니는 천쪼가리를 버리는게 좋지않을까~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에서ᆢ
많은것도아니고 한명인데 소수는 그냥 무시해도 되지않을까요
성범죄가 드문 나라라............정확한표현은 아닌것같다.
원래 일본은 아직까지도 여성인권이....좀... ㅇㅇ... 그래서 일본여자가 한국남자와 결혼하면 성공하고 한국여자가 일본남자랑 결혼하면 망한다는 말이 너무 많이 돌았지... 실제로 성폭행 대응하는거 보면 괜히나온 말도 아니고
조두순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일본이 성범죄가 적은까닭이 피해자가 신고를 안해서 적다고 어디서 본적이..
우리나라 정권안바꼈으면 미투없었을지도 정권안바꼈으면 서지현검사가 jtbc나와서 인터뷰했을까?
공산화 되가는 나라에 자유가 있을리가.
존나 미개하구만 한때 저런 나라를 질서 있고 도덕심 강한 강대국이라고 생각했었다니ㅋ 후진국도 저런 후진국이 없네
아니 그 기모노에 이블 매달고 다니는거 보삼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알고는 있었지만 쓰레기네ㅋ 나라가
이토의 이름이 역사에 남을거다
완전범죄강간의 소굴
미투가 뭐냐 ㅋㅋ
아무리 그래봣자 가해자인남자말곤 아무도 관심갖지않는거 뭐이리 난리냐
난 일본여자들 좋다는 남자들 소름 돋음. 일본 문화 좋다는 남자들도 별로다. 음식이나 관광지 등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건 나도 좋아함.
당연히 일본 여성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본에서 소비되는 일본 여성의 이미지가 좋다는건데, 그 이미지라는게 얼마나 차별적이고 수동적이며 비인간적인지 가만보면 다 보이는것을... 그런 억압받은 여성의 이미지가 좋다고? 일본야동도 토나옴. 예쁜 여성이 나와 못생기고 배나온 남자한테 당하는거? 그러면서 좋아한다? 말도 안되는 폭력적인 그런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세상에 이렇게 변태새끼들이 많지. 삐뚤어진 성관념이 그렇게 자리잡히는거임.
다 큰 성인 여성이 애기 목소리 내면서 귀여운척하고, 얼굴은 고등학생인데 몸은 굴곡지고? 이런 이미지 자체가 여성인권을 대변하는거임. 여성을 동등한 권리를 가진 대상으로, 자기 목소리가 있는 성인으로 인식을 안하니까 그렇지. 일본은 비단 여성인권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뛰떨어져있음. 자기 목소리를 죽여야 살아남는 사회에서 누가 과연 권리를 부르짖음? 정치색도 드러내지 못하는데... 일본은 여행으로만 갈 뿐, 절대 살 곳이 못된다고 봄. 혈압으로 쓰러질듯...
이 일을 계기로 일본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진짜 일본은 남존여비 심각함. 여자가 자신의 의견을 내면 안 됨. 이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생각을 말했을 때 "내 생각은 조금 다른데" 라고 하거나 "나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다"하고 추가 설명은 덧붙이면 [키쯔이]한 여자가 됨. 키쯔이는 기가 쎄단 뜻. 여자가 의견을 낼 수 있는 정도는 "와~ 몰랐어. 나는 ~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도의 약간의 지식 뿐임.
우리나라에서 봤을 때 평범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 선배가 있었는데, 일본인들이 선배를 소개시켜주면서 단체로 한국인 여자는 키쯔이하잖아. 저 선배는 키쯔이해서 싫어. 라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 대하는 선배태도를 관찰해보니 오히려 그 선배는 한국인 중에서도 자기 의견을 안 내세우는 분이었음.
더해서, 나도 1~2주 쯤 지나니까 싫은 걸 싫다고 이야기 했단 것만으로도 좀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평범하게 이야기하다 아, 난 그런 건 별로 안 좋아해. 그런 건 좀 싫다. 하니까 어린 여자 후배 옆에 앉히려던 선배들이 날 제일 끝에 앉게 하더라. 옆에서 대화 끼는 것 자체가 귀찮단거지. 의사표시를 하니까. 좋은 것 좋다, 싫은 건 싫다하는 게 뭐가 문제지? 상대의 사고방식을 반대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취향 문제도 찬성만 해야해?
미투운동이 메이와쿠니까 안일어나는게 당연하겠죠.
변태나라 그러니 위안부에대한 죄의식도 없지
일본은 계속 그렇게 살아라 신경 안쓸께
우리나라가 이정도인데 일본에서 밑. 확산되면 나라 망하지 않을까?..
역시 자국의 국민도 창녀 취급하는 클라스 대단하디ㅏ
힘내세요
일본은 배울점 많은 나라이지만, 절대 배울 필요도 없는점도 많은 나라... 결론은 존경 받을수 없는 나라중 하나!
스스로 여자이면서도 일생 내내 가스라이팅으로 내가 나 스스로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저 사람이 나에게 한 행동이 범죄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특히) 일본 여성들.. 그리고 그걸 계속 유지하고싶어하고 이용하는 , 뻔뻔한 합리화로 어물쩡 넘어가는 일남들,,,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눈물로 밤을 지새울지 생각하면 나도 고통스럽다. 조금 더디겠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항상 응원합니다.
답답하다.
옛날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여성권이 낮았을때, 투표권이 없었고 사회활동을 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던 것에 비해 지금 많이 발전된 것에 비하면 과연 일본은?!?이란 생각을 한다.
예능이랍시고 가슴을 만지고, 발로 차고, 모욕을 주고...
물론 상대방이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성적으로 지켜줘야하는 가이드가 있는데, 가끔 세계 어떤나라에 가도 하지못하는 것을 일본방송에서는 서스름 없이 보여준다.
더군다나 이걸 보는 패널과 방청객이 웃는걸보면 미개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더욱이 우스운것은 이런 제 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하는 진보적 행동이 사회악이라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마인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은 숨죽여야 한다는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한참이나 말했던 '개돼지같은 국민의모습'과 얼마나 다를까 생각이든다.
시대와 사회는 계속 발전하는데 이 나라사람들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왜 자꾸 퇴보하는것같이 느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힘내주세요.....!
한국은 개신교 여성들이 힘을 내야 발전함
응원합니다. #withyou
캬 역시 일본 클라스 어디 안가지 ㅋㅋㅋ 민도가 인도수준인듯
She is brave!! 화이팅~!!
하긴 전쟁 내세워 자기 나라 국민도 위안부로 보냈던 나라잖아.
일본이 드러나지 않은 범죄가 세계에서 재일 높은건 아시는지요?
고이즈미 전총리도 지가 성폭행했다고 자랑하는 나리니...
미친 먼저 유혹한거 아니냐느니 개인적 아픔을 고백하냐니,,,,진짜 말이 안나온다,,,이젠 일본 여성들 인식조차도 썩은것같다
미투운동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에 시급한 운동인데 일본여성이 안타깝다
미국하고 한국...또 어디인가요?
워애로 중국에서도 하고있습니다.
일본에 대학교 다니는 사촌동생이 말하길 일본에선 여자가 살곳이 못돼..
자기 자취하는 동네에선 여자가 성폭행당하는것도 많이보고 무섭지않은남자가 여자한테 성폭행당하려는거 몇번도와줘서 쫓아냈는데
여자는 길가다 똥밟았다는 기분으로 신고안하고 없던걸로 생각한답니다.
동기들한테 물어보면 그거 다 여자인권생각안한다나.. 경찰이 쉬쉬한다나..
ㅋㅋㅋㅋ 저게 전무후무한 일임? 나라 꼬라지봐라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힘있는 서검사가 용기있게 나와서 이렇게 된거지 그전엔 어떻습니까?
소름끼치는 나라네 맙소사..
일본사는 여자분들 피해고발에 당당해지세요 무슨죄졌습니까? 크게 목소리내서 더러운인권침해를 알려야합니다
우리가 손을 잡아야될건 일본쪽의 여성들 아닐런지 ㅎㅎ
겉만 선진국
자막이 너무 빨라요 다 못읽..
워낙 성나라다 보니 일상화된 안~돼요~돼요~ 이게 강간인지 좋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분간이 안되는 나라
일본은 성진국인 것을 알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얘네 진짜 웃긴 게 우리나라 뭔 일만 있으면 심층분석까지 해 가며 보도하기 바쁘면서 요즘 화두인 미투운동은 보도 안 하더라. 일본에서도 미투운동 바람 불까 두려운지ㅉㅉ
일본이 선진국 소리 못듣는 이유다. 유사민주주의.
우리나라 룸문화도 일본에서 들어온건데 뭐.
이것이 일본이다.
극히 이성적인것같으면서도. 비 이성적인.
개인의 인간존엄성에 앞서. 국가를 내세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