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면서 싸움에서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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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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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겁도 없이 위험하게" 혼자서 여행 다니냐는 말 진짜 이해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이 처먹고 술에 꼴아서 어린 여자한테 더러운 추파나 던지는 잠재적 범죄자들이 나다니질 말아야죠....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여자를 탓하나요
'여자가 겁도 없이' 라는 말 진짜 여자 걱정해서 하난 사람 못봤음요.. 다 만만한 피해자 탓하려고 하는 말
딸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아들을 교육시키라는 말이 있죠..
그거 다 가스라이팅임ㅋㅋㅋㅋ 가지말라는 ㅇㅇ은 왜이렇게 가는지.. ㅇㅈㄹ 떠는 영상들보면 불편했던 이유.. 가스라이팅이기 때문
@@윤퓨리 ㅋㅋ 영상 댓글에 능지 + 공감능력 딸리는 소리만 여기저기 뿌려놨네 ㅋㅋ 가해자는 옹호하고 피해자들의 한탄에는 불편충 취급하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윤퓨리 응~ 아니야 니말 다 틀렸어~
술먹고 어디서 굴러먹던 드러운 버릇 나와서 일반 식당에서 여자들만 봐도 초이스를 하는 대한민국 중년남 클라스 ㅇㅇ 저런 놈들이 무슨 가장의 무게니 아버지의 책임감이니 이딴 소리 들으면서 꾸역꾸역 사회 한자락에 기생하는거 보면 노답 ㅋㅋ
ㄹㅇ 어디서 드럽게 놀다 온 티 자랑이라고 내고있어
우선은 찔러보고 보자는 심보^^
넘어오면 좋구, 안넘어오면 딴데 찔러보자는 심보^^
ㄹㅇ임 저러다 범죄라도 잡혀서 걸리면 66내가 가장인데..ㅠㅠ99이 ㅈㄹ 하는 게 특징임
전부 다 집에 와이프 딸 아들 다 있음 ㅋㅋ 심지어 며느리까지 있을 때도 ㅎ
스물 세살때 제주도에서 렌트를 했는데 저녁 열한시에 늦게 공항에 떨어졌어요.. 비가많이와서요..
근데 렌트카 아저씨들이 늦게 연락받고 와주신건 감사했는데.. ㅎㅎ날씨가 안좋고 제가 초보라고 하니까 제주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는게 좋겟다며 어차피 여기서 잘꺼면 술이나 같이 한잔 하자고 하는거에요..?! 진짜 너무 소름돋고 무서워서 ... 렌트카 그냥 공항에 세워놓고 택시불러서 숙소갔어요..
그당시에는 따지고 그럴생각도 못한게 넘 바보같네요
예뻐서 칭찬한건데 뭐어떠냐 피해의식이다 하는것들도 봤음 ㅋㅋ무슨 기사였던거 같은데. 당하는 사람은 진짜 기분나쁘죠. 안좋은 의도로 말하는거는 느껴지는데 말이예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진한보라빛 그러게여..어린애고 할머니고 성매수하는 놈들인데 좋아할듯여^^...
룸싸롱 초이스문화에 찌들은 중년남성층......진짜 더럽다
가랭이에 성ㅋㅋ병 득실거릴거깉음 ㄷㄷ
앜ㅋㅋ 표현력
모든남자가그런건아니에요 ㅠ 아로미님 짜증났겟다 저 아저씨 딸뻘한테 왜 추태야;;
개더러워 윽 ㅠㅠㅠ
@@름이-h6u 성매매 78%가 어디서 나온 오피셜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린데요 그건..
여자한테 웃지마라 여행다니지마라 훈수둘시간에 남자한테 성희롱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성폭행하지마라 말하고 다녀;
하 제말이 그말.... 진짜 열받네요 ㅠㅠ
@@trapdaddystax420 그런 부류의 남자한테 얘기하라는 뜻인걸 굳이 설명해줘야함? 왜 혼자 찔린양 난리?
ㅇㄱㄹㅇ
@@trapdaddystax420
그럼 여자가 전부 피해자냐??
이상한거걸고넘어지지마
저기서 여자는 피해자고 남자는 가해자남자를 말하는거자나 꼭 이딴거걸고 넘어지는인간들있지
말'해줘'
2021년 한국맞음? 돌았구나
집가서 술쳐드세요 아재요
5:46
이게 다 남자들 유흥문화때문이에요 여자를 사람으로 보지않고 십몇만원짜리로 보니까 그런거에요 돈으로 구매가능한 그저 상품 같은 거니까..오래전에 알바끝나고 친구들과 나오는데 50대아저씨들 무리가오더니 같이놀자는데.정말소름이..
@@항상부정적인새끼 무슨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설득할 이유가없단말은 이때써야하나봐요ㅎㅎ
네 평생 이렇게 사세요 ㅋㅋ
@@항상부정적인새끼 닉값하네
@@항상부정적인새끼 아이고 니들은 성욕제어도 못해서(통계 몰카가해자남98퍼,한사이트만해도121만이상) 허구헌날 성범죄 저지르냐? 그럼 니들은 짐승만도 못한취급받아야지 ㅋㅋ여자들은 니들보단 이성은 있잖아? ㅋㅋ 그리고 신체적 열등이 ex)근육량으로 정해지냐? 신체구조가 다른것뿐인데 니논리면 임신도 못하는니가 열등한건아닌지?
@@항상부정적인새끼 한남 부들부들 풉ㅋㅋㅋㅋㅋ 어디 더 개소리 지껄여봐
@@항상부정적인새끼 존나 주변에 여자 없나 보다 새끼야.. 욕도 박기 싫고 그냥 짠하다
저 고딩때 학원갔다가 광역버스타고 집오는데 거의 40분 내내 옆에있던 술취한 할아버지가 저한테 모텔가자고 숙녀분이랑 가고싶다고 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피할 곳이 없어서 싫다고하고 그냥 이어폰 끼고 눈말똥말똥 뜬채로 왔어요.. 그러더니 저보고 자기가 원래 내려야할 곳에서 안내렸다고 같이 가자고 그러길래 '왜 저래 싫다고했잖아요' 이랬는데 저 내릴때 따라 내리심... 모시고싶다면서. ㅅㅂ 다행히 아빠께서 마중나오셔서 아빠보고 도망가시긴했는데 정말 불쾌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정액낀 눈깔하고있는 개저씨들보면 진짜 때리고싶어요.
댓글들 진심 더 충격이네요 진짜 조두순만 욕할게아니네 술먹고 정신돈사람 여럿있네요..
와 ㅅㅂ....진짜 ................더럽다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마중나오셔서 다행이네요 학생인거 만만히보고 맘대로 할생각했다니 개자식
역겨움....
아 더러워ㅅㅂ
저러는 순간 와이프랑 딸한테 알림 가야됨... ㅉㅉ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나올까 대체? 한참 어린 여성들에게 추잡스럽게 들이대는 행태 정말 역겹다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가족들 통보되어야 정신차리지.😀
한 남전통임..
와이프랑 딸이 있긴할까?ㅋㅋㅋ
@@doharangg 있음...있는데 저러는 사람 많음...
돈 주고 강간하는게 습관이 되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다 몇만원짜리 물건으로 보이나봐요. 자기 맘에 들면 손댈 수 있는..이래서 성매매업소가 사라져야 함ㅠ 아로미님의 차분한 대처가 너무 멋지네요
지하철 역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엉덩이가 좋네! 이러길래 똑바로 쳐다보고 뭐라고요? 다시 얘기해보세요.하니까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한건데 왜 화를 내냐 그럼ㅋㅋ 경찰불러서 수갑 차고싶지 않으면 입 함부로 놀리지 말고 지금 당장 사과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존댓말 쓰면서 사과함ㅋㅋㅋ 젊은 여자애한테 그렇게 하면 아무 얘기 못할줄 알았으니 그런식으로 하는거..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것 처럼 어르신들이 정말 예쁘다고 해주시는게 아니라 추태였음.
잘 하셨네요!👏👏👏
와 진짜 잘하셨네요 이렇게대처하면 다음엔 쉽게하지못하겠죠.
저는 가다가 긴머리가 아주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어요 70대 할아버지한테 절대 손녀처럼 예뻐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이상했던기억이 ㅠㅠ
보통 나이 많으신 분들이 젊은 사람 예쁘다고 하는 건 동성일때나 아유 젊은 아가씨 너무 예쁘다 인상도 좋고 한창 이쁠 나이여~ㅎㅎ이런 식으로나 하시지 어디 오해살만한 신체부위 언급은 전혀 안하심; 심지어 길지나가는 모르는 할아버지가 갑자기 대뜸 다가워서 아가씨 이쁘네 한다?그건 99퍼 이상한 뉘앙스임 원래 알고 있던 사이도 아니고 갑자기 왜 불쑥 다가와서 나 얼마나 봤다고 이쁘네 마네함 말도 안섞어본 사이에ㅠ
와 저도 이 댓글 기억하고 있다가 혹시 그런일 생기면 똑디 말해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이것도 유투버라 우연히 녹화를 해서 이렇게 올릴 수 있고 다같이 공유가 되는거지 결론적으로 한국에서도 여자끼리 다니면 이 지경인데 외국에서 여자 혼자다니지 말라고 아연실색하는 것도 참 웃기네요 걱정은 알겠다만...ㅋ
한국에서 이런일이 외국처럼 비일비재한건 아닌데 좀 확대해석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저 사람들 나이만큼 술 쳐 자신것 같은데 얼굴까서 지 마누라와 지 자식들한테 쪽팔려봐야 될것 같네요
@@고나-u1j 한국에서 이런일이 외국처럼 비일비재한건 아닌가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모델이 인터뷰한 영상을 본적있는데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하고, 방송관계자가 자신이랑 데이트하면 일 더 꽂아주겠다 연락오고, 거의 매일 인스타 DM을 받는데 돈 줄테니까 입으로 해달라 나랑 자면 돈 주겠다 이런 식의 내용이었다 하더군요 모델친구가 너도 이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연락받았냐고 하는 대화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있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자는 어딜가든 이런 일을 경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걱정하는 건 너무 이해가 되죠 외국은 더 위험한 게 맞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한국이라고 이런 일이 없는 경우도 아니며 개인마다 차이가 나기도 하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이 더 낫다"는 전제를 깔고 외국에서 어쩌구 하지말라는 뉘앙스가 참 웃기다는 거였습니다. 본문영상만 봐도 유투버가 한국에서 브이로그를 찍으려고 우연히 켜둔 캠에 저런 불쾌하고 무례한 사람이 담겼잖아요. 이건 그저 극소수의 경우일까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논점은 한국이 외국보다? 외국이 한국보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으로 여행 간 사람이나 한국에서 밥 먹으러 간 사람이나 저런 경험 안 당하는 게 맞는거죠 우리가 무언가 해야된다면 가해자들에게 손가락질하고 그들이 사죄해야한다는 거에요.
사실상 속에서 우러나오는 걱정도 아니에요 ㅋㅋ꼴에 여자가 하는 일에 지가 뭐 한마디 얹어보겠다고 오지랖부리는거지...여자들 겁줘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싶은게 목적이거든요. 여자가 자유롭게 누리고 사느라 즈그 남자 필요없어질까봐서요ㅋㅋ 그래서 옆에 남자없이는 어디 가지도 말아라 뭐 하지도 말아라 꼴에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실상은 남자가 여자 제일 많이 죽이잖아요? ㅋㅋ
@@고나-u1j 유치원 때 동네 할아버지한테 성추행당한 적 있고 초등학교 때 엄마랑 길걷다가 지나가던 아저씨들한테 휘파람 들어본 적 있고 중학교 때 택시기사한테 아빠처럼 잘 해주겠다며 명함 받은 적 있어요 고나님은 모르는 남의 삶이겠지만 성인되기전부터 비일비재 했답니다..
@@kang1309 ㄹㅇ 여자치고 이런 영상에서 '한국이 그래도 외국만큼 심하진 않죠~' 하는 사람 없지 전부 다 남자들이 그러고 있음 ㅋㅋ 당하는 여성들이 비일비재하다는데 가해 성별인 남자가 왜 적고 많음을 따지는지? 외국 머리채 잡고 와서 '한국이 이 정도면 살 만하지' 타령 좀 그만 ^^ 하긴 가해자 성별 90% 이상이 남성이어도 남성 차별 웅앵 남자도 피해자 웅앵 하는 애들이 뭘 알겠음
아니 뭐 니 마음에 들면 뭐 내가 황송해해야하냐? 졸라 짜증남 진짜ㅋㅋㅋㅋㅋㅋ 맘에 들어달라고 부탁했냐고여ㅋㅋㅋ 진짜 자신감 넘치네ㅋㅋㅋ 왜저럴까요 증맬,,ㅎ
그 와중에 두목님 대처 짱이셔,, 배워야지 더러운 눈빛을 보면 직원을 부른다,,!!!
남자들 이상형으로 고르는 나이? 그거 80 먹은 노친네까지 죄다 25세예요 ㅋㅋㅋ 그냥 토 쏠리고 개역겨움
구웨에에에에엑 🤮🤮
@@정-u9y 웩 토나오네요. 그래서 그렇게들 소아성도착증 질환을 '취향'이라고 포장하고, 그런 걸 보면서도 여자들처럼 분노하지 않는 거네요. 우웩. 그 속마음 좀 드러내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거르게
나이먹어서 다행이네 ㅅㅂ,,,,이상형에서 벗어났다!!!
전직장 대표가 58살 할배였는데 남자임원들만 데리고 19~20살 외국인분과 매칭해주는 매춘관광 갔었어요ㅠ 법만 없었다면 이상형이 미성년자까지 내려갈걸요..
젊고 잘생기고 이쁜거 좋아하는건 인간의 본성임 남녀노소;; 그걸 얼마나 이성적으로 컨트롤하냐 얼마나 교육 및 사회화를 잘받고 잘했냐의 차이지 ㅋㅋ20대지만 죄다 토쏠리고 역겹다니까 좀 그렇네요
나이 먹는다고 성숙하고 지혜로운 게 아님을 남자들을 보며 늘 깨달음.
난 맘에 안 드니까 면상 보기도 싫으니 원래대로 등 좀 돌려서 밥이나 먹으라고 해야지.
저런 것들은 바로바로 넌 깜이 안 된다고 거부를 해줘도 못 알아듣죠.
할배 근자감 역겨워 토나와 ㅠ
아 리얼 토나온다... ㅠ 개버지 면상에 침 뱉고싶음
한ㅋ남 전통..
여자고 남자고 걍 나이를 똥으로 쳐먹은 사람들 개극혐임 진짜 가까운 지인이 그러면 정뚝떨일 것 같다
고추달렸다고 오냐오냐 해주니 저렇게 늙지...
🤏진짜 이만한 미더덕 하나 달고 태어났다고 오지게 떵떵댐ㅋㅋㅋ 수컷으로써 최악 ㅋ
존나 이해 못하겠는거 두가지.
1. 갑자기 말걸어서 너 맘에 든다 예쁘네요 해놓고 기다리는 중년 아재
2. 번호주세요 하는거 거절하면 거기에 수긍 못하고 왜요 왜요 거리면서 스토커처럼 따라오고 화내는 청년 ㅋㅋ아재주제에 남 얼평하는거 특히 존나 기분더러워 본인 얼굴은 썩어가는 중인데 지 꼴에 여자보고 예쁘다 아니다 평가질이야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 남자들 자기 객관화 조오오온나 못함ㅋㅋㅋ물론 일부^^지만ㅋㅋ
아 진짜 둘 다 겪어봤는데 진짜 ㅈ 같음;;하..ㅋㅋ
아재주제?
당신 아빠한테 그런 얘기 해 보소
@@yjbk21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인생 똑바로 사세요 아재 주제에 ;;
@@dudkid4355 한남 보다는 나아 옘병아
역시 여자를 지켜주는건 여자 밖에 없다
진짜 인정하는게 남친의 전여친이라도 저런문제면 내가 도와줄수잇음
@@슈크림도어-d7w ㅇㅈ이요. 만약에 남친이 괴롭힌 거였으면 남친 버리고 전여친분 도우러감ㅎㅎ
아쉬운건 니들인데 니들 스스로 지켜야지 ㅜ 당연한 말을하노..
@@항상부정적인새끼 아쉬운게 여자라는 범죄자 마인드 ㅠㅠ
@@항상부정적인새끼 ㅋㅋㅋㅋㅋ으이그
한국남자들은 다 큰 성인이 되어도 자기들끼리 조용히 밥조용히 못 먹는게 자랑인가봐요ㅎ 이런거 봐도 여자가 뭐 차별받냐는 일부남자들이 너무 많음
ㅇㅈ
ㄹㅇ 이렇게 버젓이 증거영상이 있어도 일부 소수 웅앵거림. 뭐 전국민 여자들이 개인 유튜브 하면서 영상으로 증거제출해야 믿어줄건가 싶음ㅋㅋㅋ
@@래번클로 ㅇㅈ 진짜 유튜버처럼 매일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증거영상 찍어놔야 믿나봄ㅋㅋ 성추행 성희롱같은 크고 작은 성범죄부터 시작해서 저런 어이없는 추근거림까지 비슷한 일 단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여자 100명 중에 1명 겨우 되려나ㅋㅋ외모 관계없이ㅋ;; 죽어도 “일부” 남성만 이상한거라고 우기는 새끼들 개어이없음ㅋㅋ 그럼 그 “일부” 남성들이 일당 백 하고 다니는 건지ㅋㅋ 왜 나포함 주변 여자들 다 저런일 두세달에 한번쯤은 꼭 겪는거 같은지?ㅋㅋ
@pertz Ahas 님 같은 논리로면 후진국에서 굶어죽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한국인들은 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불평불만 없어야겠네요 그쵸? 항상 더 안좋은 거랑만 비교해서 뭐가 나아지는뎁쇼?ㅋㅋ 외국도 우리나라도 한참 멀은 거지 뭘 더 안좋은 사례도 있으니 입 닥치라는 뉘앙스로 댓글을 다세요 ㅉㅉ
@@gusdl2323 일당백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정합니다
딱봐도 나이많은개저씨인데 저렇게 찝쩍거린다고 자기한테 호감이라도 보일줄알아서 저러나? 진짜 왜저러나 궁금
222 모자이크 해놔도 술취해서 얼굴 시뻘건거 보이는거 진짜 찐짜증남ㅠㅠ
그냥 되는대로 생각 나는대로 뱉는듯요 ㅎ 부럽다~
호감이 아니라 저런소리 해주면 기분좋아하는 줄 앎. 좋으면서 왜이래. 이런식이죠-_- 증말 더러워..........
걍 룸싸롱 가서 돈 쓰면 어리고 예쁘장한 여자들이 웃어주고 오빠오빠하면서 앵겨주니까 현실감각이 안 돌아오는 듯..🔨🔨🔨✂️✂️✂️✂️✂️
저런걸 보고 개저씨라고하죠.. 영상으로봐도 음심이 느껴짐. 🐕 저씨들 ㅂㄷㅂㄷ...
직원불러 처리한건 현명한 방법이네요. 괜히 열내고나면 분위기도 망가지고 내기분도 상니까ㅋㅋㅋ진짜 4:09부터 두목님 눈빛발사ㅋㅋㅋ넘조아
술 취하면 더 가중으로 처벌해야
술 취해서 어쩔수없었다라는 멍멍이 소리도 덜할텐데요 에휴
욕보셨네요 고기는 맛있어서 다행이에요
ㅇㅈ 음주 가중처벌 시급해요
왠지 이댓글 보니까 딱 든 생각이 주류회사의 로비도 어느정도 있을듯 싶네요. 사람들이 술을 멀리하고 조심하게 되면 수요가 줄으니까 ..
진짜 저거 당해보면 기분 개더러워요.. 저는 이십대 초반에 친구들이랑 포차에서 한잔하고있었는데 옆테이블에서 최대로 적게 쳐줘도 30대후반인 아저씨가 맘에들어서그러는데 노래방같이가자고 하길래 진짜 어이없었던 기억이.. 그냥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니까 일행이 죄송하다고 데려가더라구요ㅋㅋㅋ참내 술맛 떨어져서 그냥 먹던거 다 놓고 바로 나갔던기억이.. 지금생각하면 그냥 대놓고 개소리하냐고 꼽줄걸 그랬네요ㅠ 이런아재들이 더 나이먹고도 영상속에 저 개저씨처럼 저러고 다닐생각하니 진짜..
로미님 잘 대처하신거같아요ㅠ 진짜 욕보셨네요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
남자들은 자기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을 못함.
자기들이 어렸을때 보던 늙고 배나오고 추한 개저씨 모습이 이젠 자기모습 이란걸 모름.
대화 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들을때마다 정말 의아했음.
확실히 여자들과는 많이 다름.
그건 오히려 여자들인듯 한디….20대 때의 풋풋함과 젊음이 아직 자신들을 떠난 것을 인지 못하고 근거없는 자신감과 20대들에 대한 끝도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있던디ㅜㅠ 볼 때 마다 정말 의아했음.. 확실히 남자들과는 많이 다름.
@@xx-cx1eq 한남의 무지성 쉴드
ㄹㅇ 그래서 늙은 아저씨들 자기객관화 못해서 어린여자들 만날려고 노력하지만 어림도 없는 소리;
진짜 객관적으로, 남자들의 근자감과 떨어지는 메타인지는 호르몬의 차이인지 뭔지 학문적으로 흥미로움
(이전세대여자들)여자들도 문제인게 자기아들낳고 지아들이 무슨 개존잘섹시잘난유전자인거마냥 주방도 못들어가게했던.. 남존여비사상탓도 큰거같아요.
기질형성 만3세면 80%끝나고 만10세면 99%끝나는데 그시절에 거울안보고 우리아들우리아들 소리듣고 컸으니 ㅉ
무슨 자신감이지 ㅋㅋ 모자이크 실루엣만봐도 아빠들나이 같아보임ㅋㅋ
하 시바 이거보니까 또 떠오르네... 대학교때 고깃집 알바하는데 뭔 4~50대 아저씨 혼자와서는 고기 2인분 시켜놓고 알바생 찾길래 갔더니 쌈싸줄테니까 한번만 먹으라길래 거절했더니 지랄지랄을 그땐 어리고 무서워서 내가 싸먹겠다니 지가 입에 넣어주겠다고 또 지랄지랄 하더라고요 짤리는게 무서워서 눈 딱감고 받아먹었더니 입에 쌈넣어주면서 손가락도 같이넣어 혀를 만지더라고요 기겁해서 뱉어냈더니 혀에 묻은 침냄새를 맡던 그 아저씨... 제발 유병장수 하시고 곱게 죽지 마세요.,. 최대한 더럽고 지독하게 죽으세요. 아저씨 가족들은 알까? 정말 법이없다면 지금이라도 죽이고싶어요 제손으로...
아 진짜 하 진짜 아 개극혐 아............................... 상상만 해도 소름끼쳐요ㅠ 진짜
와 쌍욕나오네요
우웩
그냥 있는 힘껏 콱 물어서 씹어버리시지ㅠ 아이구 죄송해요 고기인줄 하시고 손가락을 절단내셨어야 했어요ㅠ
@@김토토-m6w ㅎㅎㅎ님아ㅎㅎ
1:14 이런 사람들은 꼭 미안하다는 소리를 먼저 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죠. 미안한걸 알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텐데.
ㅇㅈ 민폐인거 알지만 내가 민폐를 꼭 끼쳐야겠다는 거야 뭐야.. 그냥 안하면 될 일을 말이에요.
저도 저번주 비슷한 일 겪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친구랑 쭈꾸미 먹으러 갔는데 바로 옆 50대 할배가 대놓고 쳐다보는거에요. 그냥 쳐다보는건가 했는데 먹는 내내 얼굴 바로 옆에 있는줄; 겁나게 쳐다보면서 아 나도 장가 가야되는데 이러는데 개소름 ㅡㅡ
짜증나서 음식 막 씹다가 아~ 해서 보여줬잖아요
와 할배 소름끼치네;
이영상 보니 생각나네요. 비행기에서 옆자리 사람이 볼펜 없길래 빌려줬더니 안그럴거 같은 평범한 아저씨인데도 제가 호감있어서 빌려준줄 착각하셔서 몇살이냐 어디사냐 연락하고 지내자해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정말 미친놈들 많아요. 남자한테 선의를 베풀면 안된다고 배움.
저런 말보다 예쁘면 닥치고 나갈때 몰래 계산만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시원하다!
ㅆㅇㅈ 차라리 그딴 얘기할 자신감으로 계산이나해라 그럼 기분이라도 들 나쁘지
그니까 그니까 ^^
남자는 통금시간 만들고 그나마도 외출권 받은 놈들만 외출 가능하게 만들어야함
조선시대에 그럼
썸넬보고 빡쳐서 들어옴 진짜 말세다 ;;
한국에선 시펄 밥먹는 거 하나도 힘드네;; 꼭 유병장수했음 좋겠어여 저런사람들 재수없어 진짜
유병장수 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 놈들은 손가락 하나, 주둥이 나불댈 힘만 있어도 누워서 의료진, 간병인 희롱함 ㅋㅋ그냥 뒤지는게 도움됨
여자들 중에 살면서 성희롱, 성추행 등 성범죄 안 당해 본 사람 한 명도 없는 거 팩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 구라치지말라고 그러는 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안다고
남녀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이러니 대한민국이 남녀갈등이 더 심해지고 갈수록 더 후진국이 되는거죠.
@@pithecusaustralo4452 팩트가 언제부터 남녀 갈라치기가 됐지? 너무 예민하신듯
구라치지마
진심ㅎㅎㅎㅎ이거 팩트
길 가는 여자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초딩때부터 당했던거 술술 나올텐데 무슨ㅋㅋㅋ인도 걸어가는데 옆에 세워져있던 차에서 불러서 보니까 거시기 내놓고 만지고 있고 교복 입고 버스탔는데 엉덩이 치고 간 할배도 있고 우산인 척 하면서 손가락으로 엉덩이 계속 찌른 남자도 있었는데 진짜 지들이 안 당했으면 다 거짓말이지ㅋㅋㅋ
저런 아재들 어찌 그리 전국적으로 비슷비슷한지..?얼마전에 아파트 단지에 있는 호프집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다짜고짜 아프리카 방송 중인 카메라 들이대고, 화장실 갈 때마다 "자기야 어디가!!!" 이딴 말 짓껄이는데 사장님도 통제 안해주고 손님도 다 남자들이라 안주 다 버리고 나왔음.... 여자 혼자 동남아 조심하라고?ㅋ ㅈiㄹㅏㄹ하네 울 아파트 밑에서도 수준 떨어지는 쉰내 폴폴 나는 아재들 득실득실거림 ㅋ 아로미 언니 대처하시는 거 넘 멋져서 위안되네요 진짜ㅠㅠ
에휴 남자들은 이런걸 못 겪으니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릴하지 진짜 밥먹으러 가도 저런 상황오면 기분이 더러운걸 넘어서 나갈때 보복이라도 할까봐 공포감을 느껴는데 정말 현타온다
사람들없는 상황에서 저런일당하면 기분나쁜건 둘째치고 무서워서 멘탈털리고 벌벌떨림....가게에서 혼자 일할때였는데 자기랑 같이 사진찍어달라고 카운터로 들어오려던 미친놈생각나네 성희롱,성추행,캣콜링색기들 다 나가서 뒤졋으면
피해자들한테 "~~해서 당했네"라고 씨부리기전에 가해자들을 처벌하라고ㅡㅡ
저는 알바할 때 계산 안한다고 카운터에 침뱉는 ㅁㅊ놈 있었는데 남자직원 오자마자 정중하게 계산하고 나감...
@@GG_3535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남자 종나 찌랭이네요
@@GG_3535 강약약강..ㅠㅜ
@@GG_3535 아.... 아.... ㅠㅠ 너무 화나요 글만 읽어도 ㅠㅠㅠㅠㅠ
Not all men, but always men.
위에 NOT ALL MEN 이라 적혀있음 그리고 특정 한국 남자라 말한적도 없음 윗 첫 댓 인간이 이상한 고정관념 있나봄 .. 지 상상속에 남들이 “한국남자는 다 ooo하다” 란 부정적 댓을 단다라는 마인 셋 하고 답글 남겼나봄 ㅋㅋ ㅠ
그리고 경찰청 홈페이지인가 저런 희롱 범죄 남/여 비율 찾아보셈 나오니까 압도적으로 남자가 높은게 사실임 난 그저 본 사실 말한거니 여기서 남여 평 지랄은 안하길 ㅋㅋ
@해주세요 남자들이 다 그렇진 않죠 ....
성범죄 가해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뿐 남자들은 다 그렇지 않아요..
데이트폭력 가해자비율도 압도적으로 높을뿐 모든 남자가 그렇짐 않죠 ...
@해주세요 언제나 남자인 게 맞는데 왜 발작 버튼 눌렸지 ㅋㅋ ㅋㅋㅋ 모든 남자가 그런 건 아니라는 거 여자들도 알아요~ 일반화 당한다고 부들거리지 말고 자정을 하셈
@해주세요 왜 발끈해요~저기 어디에도 한국남자를 거론 한적이 없는데~
@해주세요 원댓에 모든 남자라는 말이 없는데 영어 9등급인가ㅋㅋ
스무살때 친구랑 여수여행갔는데 길거리에서 할아버지로 보이는 아저씨 두명이 계속 따라오면서 저기 노래방에서 같이놀자고 개소름 너무 무서워서 소리지르면서 둘이 뛰어갔음.. 밤도 아니고 7시였는데 진짜 더러운 기억..어휴
헐......
와 저도 편의점 오후 알바할 때 아재 두명이 일 몇시에 끝나냐고 자기들이랑 같이 근처 노래방 가자고 그랬었는데.. 극혐..
나이쳐먹고 참 ㅋ ㅅㅣ발 5~60대 할저씨 새끼들 지들 눈에는 20대여자애들이 죄다 노래방 도우미로 보이나 ?ㅋㅋ 여자 필요하면 또래 할머니들 찾던가 양심 어디갔노 ㅅㅂ
그지역 ㄷㄷ;;
고딩때 교복입고 집에가는데 술먹은 아저씨 무리가 지나가며 ''고것들 참 맛있겠다'' 고
한적도 있어요.30년이 지났어도 토나오고 끔찍함.
마트에서 일할때 할아버지쯤 돼보이는 아저씨가 예쁘다면서 손 더듬거리고 어깨랑 등 만지고 친한척하고 그랬는데 그당시에는 서비스직이었고 해서 손님한테 화내기도 뭐해서 좋게좋게 넘어갔지만 이 영상을 보니 좀더 나를 지킬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로미님의 빠른 대처가 너무 멋있어보여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그 더러운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ㅠㅠ. 제발 나이를 곱게 드셔주세요....
다 늙어서 내일 아침에 관짝 골라 들어가야 할 송장 같은 게... 주제도 모르고 ... 언니들 간만에 고기 잡수러 가셨는데 ... 저승길도 하이패스 끊어서 만나러 가고 싶나....
여자들 카메라 켜놓고 다녀야할거같아요 이런일도 말로만하면 남자들 안믿지
@해주세요 그런게아니라 저런아저씨들이 껄떡대는게 정상인이면 안하는 행동이니까 말로만들으면 믿기어렵다는 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해주세요 저는 그런갈등조장하는 사람아닙니다 단지 저런일을 남자들이 들었을때 참 놀라더라구요( 예를들면 할아버지들이 딸뻘 손녀뻘에 들이댄다거나..)님덕분에 댓글로 부연설명하게되서 잘 된거같네요
@tkfkdgogowndi ㅈㄴ 안믿던데요ㅋ 남초사이트만 가도 주작하지말라느니 ㅈㄹ 옘병들임.
@사람 🤏 : 꽃뱀이야 빼애애액
와~~아로미님 대응 진짜 신속해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벨 눌러 직원부르는 판단력 뤼스펙~!!
전 부평 술집에서 ㄹㅇ 진짜 틀딱 할배가 지나가다가 저를 쳤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 하니까 쓱 보더니 "아 미안~ 오빠가 취해서~" 이 지랄 떠는거예요.. 와 진짜 개빡쳐서 "뭐래 할아버지가;;" 하니까 진심으로 할아버지라는 단어에 충격을 받은 거 같았음 ... ㅋㅋ 아니 ㅁㅊ 내일모레 뒤지게 생겼더만 어디서... 하 줘패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충 극혐
빠가충 퇴치법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하나님 넘 사이다여요ㅎ ㅎ ㅎ 👍
내일모레 뒤지게 생겼. .
엌ㅋㅋㅋㅋㅋㅋㅋ속시원하다
21살때 밤늦게 번화가 고기집에서 친구랑 고기 먹는데 옆테이블 아저씨들이 자리뜰때까지 끈질기게 쳐다보고 말걸려고해서 개무서웠음.. 이영상 보니까 그때가 떠오르네요. 한국 치안 좋다? 여자들이 엄살떤다? 그건 실질적으로 안당해본 사람이 하는 말인거고ㅋㅋㅋ
지가 술취했으면 어쩌라고 ㅋㅋ 지가 맘에 들면 어쩌라고ㅋㅋ
진짜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쵸?
쌍욕이 절로 나오려는걸 일단 참아봅니다..... 욕보셨어요 진짜...😡😡😡😡😡
일하면서 얼굴몸매 평가, 성추행,성희롱은 물론 남자직원 한텐 아무 말 안하더니 나한텐 쌍욕을 하는 분들도 꽤 봤다 여기서 또 그말이 나오겠지 일부가 그런거지 왜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냐고ㅋㅋ
니들은 (병신:일반남자) 비율이 2:8 이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현실은 8:2 임ㅋㅋㅋ 한마디로 하면 난 남자 혐오함. 대부분이 병신이라서 소수가 있던말던 남자라는 성별이 싫어졌음..그 소수에 기대가 있겠음? 또 처음엔 겉으로 착한척 개념있는척 해도 자존심 조금 건들어 버리면 본성이 들어나는 사람이 태반이다. 이 시대에서 여성으로 살아본거 아니면 그냥 반박을 하지마세요
병신 2가 나가서 한명의 여자한테만 찝적거리는게아니라 10중 8의 여자한테 찝쩍거리기 때문에 여자들은 거의다 경험하는거같음
울과에두 어떤선배진짜 맨날 새내기찝쩍거리다가 잘안되니 타과로 타겟을 바꿨는데 대나무숲에 자기 룸메 건들지말라고 찝적거리지말라고 대자보올라옴ㅋㅋㅋㅋ 그 선배가 건드린 여자만 수를 세봐도 울과에만 6명이 넘었음ㅋㅋ
ㅠㅠ공감
하..저도 어제 뜬금없이 어떤 아재가 제 옆에 멈추더니 쌍욕을 허공에 하고 위협적으로 굴어서 너무 기분나빴네요.. 진짜 교묘하게 여자들 괴롭히는 한국남자들 진짜 많아요. 아는 사람도 아닌데 그냥 여자라면 여혐하고 싶어서 환장난거같음.. 여혐문화
. 진짜 괴롭습니다. 해외살때보다 더 해요 진짜. 한국여자로 한국살기 진짜 힘들어요
맞아요
저는 어제 버정에서 뜬금없이 쌍욕들었어요.진짜 넘 기분 나쁘고 무섭고. 20대정도로 밖에 안보였는데..진짜..맘편히 다닐 수도 없는건가요?
전에 친구랑 밤에 길걷다가 어떤 아저씨 일행이 노래방에서 막 나오는걸 마주쳤는데 아무렇지 않게 저희 가르키며 "야 쟤네가 더 나은데?" 하던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니네 노래방 나왔다고^^^^ 취해서 유흥업소에 있는지 야외에 있는지 구분도 못하나 나이가 들어서 노망이 왔나^^^^^^^
이런일 대한민국 사는 여자중에 대부분 한번쯤은 경험하신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 그런 남자가 대다수인건지 소수의 남자가 열심히 개처럼 매일 백명의 여자에게 짖고다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잘생긴 사람이 저렇게 다가와도 싫은데 개저씨가..
ㄴㄴ 어리고 잘생긴 남자애들은 괜찮을듯ㅋ
@@다람쥐무늬햄스터 그래도 한남이면 ㄴ
@@다람쥐무늬햄스터 그래도 무례한 거죠..지들끼리 낄낄대면서 누가 마음에 드네마네 우웩
@@다람쥐무늬햄스터 껍데기만 멀쩡하면 머하노ㅋ 그래봤자 한남임 🤏🤏🤏
@@다람쥐무늬햄스터 어리고 잘생기면 뭐하냐..애초에 그리고 그런 애들은 극히 소수이고 sm 지하실에 있음
혼자 여행갔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무슨 송장같은 틀딱 할배가 몸도 못가누고 지 아들 부축받으면서도 내 다리 만지고 가더라. 뒤지기 전까지도 성희롱에 성추행 성범죄 저지를 놈들 엄청 많아요
클린한 세상에서 살고싶다 진짜 제발
말세..
제가 학생이라서 그러는데 하..
이런 상황 오면 보복해야하나요...? 너무 화나고 그럴텐데 가만히 있나요..? ㅠㅠㅠㅠㅠ
@@odd9209 솔직히 보복은... 어렵고 그냥 피하는 게 상책같아요. 불쾌한 접촉이 있으면 즉시 자리를 떠나는 게 제일 좋을 듯 ㅠㅠ
@@yeongseonkim8643 ㅠㅠㅠ너무 억울하네요 ㅠ아무것도 안했는데 어떻게 보면 길에서 성추행 당한 건데 그냥 피하기만 해야한다니....
@@odd9209 아니면 큰 소리 내기?? 저도 성인이지만 저렇게 당당하게 대처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ㅜㅠ
모든남자가 가해자는아니지만........
모든가해자는 남자더라...................
진짜 저희 부모님도 식당하셔서 자주 도와주는데 아저씨들 대화하는거 보면 가관임
더군다나 사장 딸인거 알면서도 예쁠거 같은데 마스크 내려보라느니 개소리 하는 사람도 은근 많고
대놓고 제 손 쓰다듬은 미친놈도 있었음
덕분에 앞으로 연애 생각도 싹 사라짐 ㅎ
진짜 그런 사람들보면 평소에 술 쳐마시고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부르고 안마방가고 이렇게 놀던 버릇 나오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역겹고 토나옴
ㄹㅇ나 그냥 간단하게 술 마시는 동네 노가리파는 호프집에서 직원으로 일 하고있는데 삼촌 뻘 되는 새끼가 내 손 은근슬쩍 잡을려 그러고 또 왔을 때는 내가 계속 피하니깐 나갈 때 나 볼려고 카운터로 얼굴 들이밀고;; 언제는 홀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데 어떤 덩치 큰 남자애가 술겁나 마시고 개취해서 내 손목 휙 잡아끌어서 귀에다가 번호 알려달라했었음 나름 이런거 내성생겼다 생각했는데 그 때 손이 덜덜 떨렸음 글고 사람시선 진짜 못 느끼는 편인데 일하는거 존나 뚫어져라 쳐다보질 않나;; 유부남아저씨가 여자사장님번호 어떻게 알았는지 차 한잔 마시자하고 연락하고..ㅋㅋ존나 환멸남;;
(댓글 공감가서 넘 길게 썼네요 ㅈㅅㅈㅅ..생각하니깐 갑자기 빡쳐서ㅠ)
‘보복?ㅎ 보복은 무슨’ 그 뒤에 고추를 찹찹 가위로 자르는 장면이 너무 웃겨요 ㅜㅜㅜㅜㅜㅜㅜㅎ
아로미님 진짜 현명하게 대처하신 모습을 보고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진짜 길 다니기만 해도 더러운 눈으로 위아래로 훑으며 완전히 시선에서 벗어날 때까지 쳐다보는 정신 나간 xx들 너무 많아요.
저는 그 때 그 x의 눈을 똑바로 쳐다봐요. 열의 일곱정도는 시선을 급하게 거두더라고요. 진심 그 눈알을 뽑아버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긴 대한민국이니...😥
식당에서 쭈꾸미먹는데
나이많이드신 내나이뻘 딸있을것같은 분들이있었는데
내친구가 이런애가아닌데 너무맘에든다고한다고
여기는우리가계산할테니 이차로 호프나 노래방가자고할때 진짜 멍잣같았어요 너무싫었거든요
그 친구라는분은 부끄럽다는듯 고개숙이면서 웃는
장발을한아재였는데 아직도 너무거지같아서생각나요
저런경우는ㅡㅡㅋㅋㅋㅋㄲㅋ더러워
진짜 짜증나셨겠다;;;; 부끄러워한 장발이란게 킬포 으으
밥값으로 나이트온 줄 아나 역겹네 아오
킹받아
대박 무슨 레파토리가 나이 상관없이 똑같냐..
걍 젊을 때 그지랄한 애들이 커서도 그지랄하니까 그렇겠지,,, 대박싫네
지들이 어린여자한테 인기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나이 먹으면 자신감만 늘어나나보네 마리에는 똥만차고
여자들이 저런남자를 음식물쓰레기보다 더럽다고 생각하는걸 지들이 알까 자존감하나는 정말 존나게 대단하다
어딜가든 그성별이 문제
이제는 화내기도 싫어서 그냥 개큰 소리로 예에 !!할아버님 !!!감사합니다!!! 저희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요. !!!!그냥 아예 화살을 바꿔요. 화나는것도 짜증나고 내가 관심집중되는게 아니라 가해자한테 관심집중되도록 가해자 외모를 더. 크게 평가해줘야 관심이 그족으로 쏠라면서 지가 외모평가 당해봐야알아요
ㅋㅋㅋㅋ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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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래서 8개~ 늙고 축쳐지고 짧!은! 곧휴 이모지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ㅠ
🤏🤏🤏🤏🤏
락스로 박박씻어도 똥내 찌릉내나는 것도 추가하셔야죠^^
이목구비 흐리게 처리 해 놔도
토쏠리는데
저런것들
싸지르듯 태어나서 평생 그 특유의
똥내진동하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 문장부호로 표현 가능요😜
저런남자들 중동남자 욕할자격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생각엔 별반 다를거없는데?ㅋㅋ
맞아요 터키를 형제국가 ㅇㅈㄹ 하는데 똑같음
소주병으로 대가리 쳐버릴까 ;; 이와중에 아롬님 대처법.. 또 하나 배우고갑니다
용기있게 말 잘하셨어요
모르는 남자가 칭찬이고 뭐고 추근대면서 다가올 때 여자들한테는 위협적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여자로 살아봐야 깨닫지 않을까 싶네요
난 가끔 길 걸으며 세상에 남자가 사라지는 상상을 함
길빵 덜 당해도 되고 캬약 퉤 더러운 가래침 뱉는거 안봐도 되고 노상방뇨하는 인간들 안봐도 되고
어디가든 긴장 덜하고 심신이 평화로울것 같음
난 여자만 있는 마을 동네 상상하는데
나중에 씹 부자 되면 그런 마을 한번 만들어봐야지 ㅎ
와 진짜 아찔하다.. 추접스럽게 왜 저래 아저씨들....... 아로미님 초기대응 너무너무 잘하셔서 박수 2000만번입니다 저도 혹시 저런 일 생기면 바로 큰 소리로 직원 불러야겠어요
고딩때 남녀 분반인 학교 다녔는데 하교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계속 옆에서 엄한 놈한테 당하지 말고 나랑 하자 늘러붙길래 개무시가 상책이다 하고 피해다녔는데 옆칸 까지 따라옴....어쩌지 하고 있는데 생전 처음 본 우리 학교 남학생들이 (분반이라 3년 내내 아는 남자애 한명도 없었음) 자기네들 사이에 넣고 그 아저씨한테 쌍욕해줌. 너무 고마웠는데 일단 너무 당황스러워서 대충 인사하고 내림.... 한국만 이야기 하는거 아니고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작은 성희롱 안 당해본 사람 없을걸...? 나에게 지하철 사건은 솔직히 그냥 가벼운 해프닝정도임...
그와중에 그 남자애들이 어른들한테 쌍욕하는거만 어디 찍히면 세상 패륜아들 ㅋ
그래도 구해준 그들에게 감사는 전했기를...
성희롱 추행 안당해본 여자없다 공감
와 저도 친구들이랑 제주도 갔는데 고기집에서 똑같은 일 있었어요.... 아빠보다도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ㅅㅂ 저도 대놓고 ㅈㄹ할까 하다가 여행 첫날이고 친구들도 같이 기분 상할까봐 참았는데 다행히 식당 아주머니가 고기 구워주시면서 다 막아주셨어요 그래도 기분 나쁜건 여전하고,,
똑같은 일 겪으신거 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더 빡치네요ㅜ
난 2021년도에 "딸같아서 좋아 애인삼고싶어"를 들었는데 너무 현실적이지 못해서 벙져있었음ㅋㅋㅋ 실제로 인터넷에서만 보던 말을 들으니 헛웃음? 하고 아 저런 늙은병신들도 있구나 하면서 가엽든데 ㅋㅋㅋㅋ 인생이 얼마나 하찮으면 저럴까 싶기도하고
아빠랑 밥약속하고 식당에서 먼저 기다리는데 개저씨가 존나 내앞자리 앉아서 아가씨 혼자왓냑 어쩌고 이지랄하는데 울 아빠 땡땡아~~ 하면서 들어오자마자 존나 호닥닥 놀래서 지자리감ㅋㅋㅋㅋ 아빠한테 말하니까 아빠가 일부러 어떤 버러지같은 새끼고??? 점마가???!! 말해바라 확마!!! 하니까 존나 코박죽 하면서 고기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준내무서운데 함 걸려야 하는데 후 스벌ㅡㅡ 개저씨들 술마시면 걍 마시고 집가서 발닦고 영면하세용^^...
영면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요
호닥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혼자왓냑 부터 영면하세용^^... 까지 너무웃겨욕ㅋㄱㅋㄱㅋㅋㄱㅌㄱㅌㄱㄱ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진짜 그런사람들 걍 다 한자리 모아서 지들끼리 사랑하게 해야함ㅡㅡ
저도 20살 때 어떤 나이 40세초반 아저씨에다가 사회적으로 배척당한 이미지로(위생상태 최악) 이쁘시다며 말을 걸어오는데 굉장히 기분이 드러웠던 기억이...그냥 말 걸지 말아주셈 실례임 ..
똑부러지는 언니 멋져 정말루 🔥
현재 연령대가 높은 손님이 매장에서
일하는데 ㅋㅋㅋ이런 상황 익숙하네요
하루에 한 번은 경험하는..
자기 손녀 같다면서 손을 쓰다듬거나
카드 서명란에 하트를 그리고..
일 끝나고 뭐하냐는 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극혐 입니다
소주병으로 뚝배기 날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근데 솔직히 한국에서 살면서 성희롱 한 번도 안당해본 여성 없을 것 같은데. 당장 나만 생각해도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기억나는 사건만 몇 건인데 ㅋㅋㅋㅋㅋ 초딩 학교가는 길에 어떤 남자가 뜬금없이 나 끌어안음, 중딩때 버스에서 내리려고 일어나는 데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할배가 내 똥꾸명 쓰다듬음, 반바지라도 입으면 내 소중이 부분으로 시선gang간 개쩖, 찜방 여자 수면실에서 자고 있는데 남자가 들어와서 내 몸 더듬음 등등등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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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두목님. 분노가 일지만 욕 없이 팩트만 조진 나, 제법 젠틀해요.😎
제 댓글 왜 없어졌나 했더니 ㅋㅋㅋ
꺄 라방에서 제가 말한 제목이 채택될줄은 ㅎ
성덕됨요
+뷔페갔다가 아저씨들 시선 더러워서 밥맛떨어진적 있는데 진짜 억울했었어요 날 싸우게 만들어...
저축산마트 가게 오딘지알려주실수있나요 ㅜ
누나 저어때요?
친구들이랑 놀고 택시잡으려는데 반대편에서 개저씨들이 먼저 택시를 잡고 갑자기 부르더니 자기들이랑 같이가자고(놀자고) 소리소리를 지르더라구요. 택시도 타다말고 다시 나와서 택시 기다리게 해놓고 말이죠. 새벽이라 주변에 아무도 없어 정말 더럽고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냥 한마디 던지고 가는것도 아니고 작정하고 진짜 여기로 넘어오려하길래 112에 전화를 했고 개저씨들은 눈치를 채고 도망가더군요. 경찰서에서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면 출동이 어렵다는 대답이나 하고(이때도 개저씨들은 안 간 상태). 심지어 경찰서랑 가까운 곳이었어요. 이런 분노들이 하나둘씩 쌓이다보니 이제 다 필요없고 하루만 마동석으로 변해서 다 조패고 다니고 싶습니다.
술 취하면 감형말고 가중처벌 했으면 좋겠음
맨 정신으로도 못할 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면 안되는거지ㅎ 진짜 온 마음을 다해서 존나 싫다
와... 로미누나 넘머싯어...🤭
드로우님 또 왜 여기서 나와..
그러게요,,
아니 드로우님..!!!
ㅡㅇ@'
전에 고깃집에서 저것보다 더 심하게 당한 적이 있었는데...결국 경찰 불렀고 경찰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들도 되게 찝찝한데 현행법상 저런 경우 벌금5만원에서 끝난다고합니다. 와중에 경찰들 오자마자 그 분들에게만 죄송하다고 봐달라고 하더라구요...^^...열받아서 큰소리 내도 적반하장으로 뭐라고 하던데... 남자들한테는 깨갱하더라구요..ㅋㅎ 아 개찌질행
아 더러워
썸넬보고 유머인줄 알았는데 실화라니.,.. 할말은 많지만.. 휴... 짜증나셨을텐데 잘 대처하셨습니다 ㅜㅜ 근데 저기 고기 엄청맛있어보이네여...
더럽다 할아버지🤮🤮🤮
상황은 너무 화나는데 바로 직원 불러서 대처하는 거 멋져요 두목ㅠㅠ 짜증나 진짜 카메라 켜놔서 다행이에요
이 영상 보고 제가 중년남성에게 공포감이 있는건 어릴적 트라우마라 그런가했는데 그냥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이 겪는 일이란걸 알았어요ㅜㅠ 진짜 그런 세상에 사는게 슬프네여ㅜㅜ
누구나 유사한 일을 겪죠.
어릴 때 더 많이 겪는 것 같아요.
개저씨가 꽤 많은
진짜 예전에 홀서빙할때 주방에 계시는 아저씨직원분이 날 항상 은근하데 쳐다보더니 말 한마디 안섞다가 회식때 밤에 개인톡으로 "나이차이는 있지만 사귀어보자"해서 진짜 그이후로 트라우마(?) 심해지고 더럽고 ....알고보니 돌싱남에 얼마안가 새로운 여친 생겨 가게로 델꼬오고 진짜;;;;댕판이었음
진짜 씹던 고기도 밥맛 떨어졌겠어요;;;;; 곱게 취할 것이지 자기 분수를 몰라 (개)저씨들.....하
대처 훌륭하네요.배우고갑니다~ 👍
저는 대학병원 진료실 앞 대기중에 맞은편에 앉아있던 나이든 개저씨께 꼭 연락달라는 말과함께 쪽지를 받은적이 있는데 깜짝놀라서 쪽지 던지고
자리를 옮기는순간
진료실에서 초췌한 모습으로 와이프 되보이는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정말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네요. 으휴 😩
여자가 상품이냐 맘에든다고 건드려도 되고 ? 아재들 정신 차려요
1:26 표정 굳고 바로 벨 누르는거 정말 멋져요 저도 꼭 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도움 요청할게요
술처먹고 깝치다 경찰부르면 꼬무륵 ㅠ
전 술집에서 취한 남자들이 자꾸 말 걸고 저랑 친구들 사진 찍고 이래서 직원 불러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 얘기했는데 별다른 액션을 취해주지 않아서 옆자리에 있던 커플이 더 열내줬었던 기억이 있어요..ㅎ핸드폰 내놔라 뭐냐 나가라 이러면서..
새벽 헬스장 가는 길에 아저씨 대여섯명이 앉아서 술마시고 있었어요.
지나치는데 '그뉜 엉덩이 토실하네' 하면서 낄낄거리며 시선이 따라붙는데 그걸 헬스장 친한 삼촌한테 이야기 했더니 '엉덩이가 이뻐서 그냥 칭찬 한거지' 라는 말 듣고 내가 예민한건가? 했지만 불쾌한 마음에 새벽에는 항상 큰 잠바를 입고 다녔어요. 그런 일 있고 며칠 후에 또 그 아저씨들을 봤지만 그냥 무시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처도 못한 저한테 화나고 후회스럽네요.
다른 남녀분들은 남의 의견보다 먼저 저 자신이 불쾌하다 느끼시면 바로 대처하시길 하는 마음에 적어보네요.
전 여자사람이고 수능끝나고 갓 스무살때 빵집 알바 마감해가지고 밤 11시?쯤 알바 끝나고 집에 걸어가는데 치킨집 앞에 야외테이블해놓고 40~50대 남자 아저씨들 6명정도 술마시고 있었는데 이어폰 꼽고 가고있어서 바로 듣지는 못했는데 뭔가 뒤에서 이상한 느낌? 같은게 들어서 뒤를 쳐다봤더니 아저씨 하나가 제 바로 뒤에서 깔깔 웃으면서 뭐라뭐라 하고있었고 그래서 이어폰 뺐더니 아이고 이리와서 앉으세요 이 ㅈㄹ하면서 온갖 성희롱 시전 다하고있었네요. 그러면서 테이블로 데리고 가려는 리액션? 시늉?같은거 하면서 처웃고있었어요. 그 테이블에 앉아있던 5명정도 되는 아저씨들도 저 쳐다보면서 깔깔거리면서 웃고있었고.. 그때 알바할때 남자아저씨 취객들 진짜 진상들 많아가지고(계산다끝났는데 안가고 카운터앞에서 눈빛날리면서 아가씨 웃어봐하면서 개소리 시전, 술처먹고와서 빵먹고간다고 테이블에 앉더니 빵가져다주니까 여기좀앉아봐 라는둥. 이 ㅅㄲ들 특징이 반말이 기본임.)가뜩이나 혐오증+분노로 가득차있었는데 그 꼬라지를 보니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멍하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 테이블을 한참동안 바라봤어요.. 그때 수능끝나고 용돈이나 벌어볼까 하고알바했던게 아니고 집안사정으로인해 하루하루 개고생하면서 오픈알바 마감알바 주말알바 다 하면서 온갖진상들 다 만나면서 억지로 하던 알바였는데 가뜩이나 힘든시기에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테이블을 한참동안 바라보면서 참 많은생각을 했었네요.. 무튼 깽판을 치라면 칠수도있었어요.. 그 인간들이 가게에 온 손님들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마주친 인간들.. 그당시 악 밖에 안남았었는데 못할것도 없었죠.. 근데 그냥 그렇게 한참을 서서 그 테이블을 바라보고만 있었어요..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허탈한 기분같은게 들더라구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들..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더니 자기들끼리 어찌할바를 몰라하더군요.. 저한테 와서 그 ㅈㄹ하던 아저씨도 자리로 돌아가서 앉고.. 그뒤로도 그렇게 한동안 계속 쳐다보다가 테이블이 조용해지고 옆테이블 손님들까지 분위기가 싸해지고.. 그리고 전 끝까지 아무말안하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 제가 지금 30살이니까 10년정도 된 얘기네요ㅎㅎㅎㅎ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 그 어이없고 더러웠던 기분이..ㅎㅎ 치킨집 이름도 다 생각나네요 다사랑치킨 우리집가는 길 길목에 있던거.ㅎ 저 영상보니 생각나서 댓글 적어봤습니당ㅎㅎㅎ 기분 더러우셨겠네요... 그와중에 쌈 입에 넣으시는거 넘나 귀여워욤ㅋㅋㅋ
또래 남자가 갑자기 저래도 불편한데 개저가 저러면 진짜 불편 수준이 아니라 혐오스러움... 본인들은 모르고 저러는 건가 의문 ㅋㅋ 모르면 진짜 문제 많은 건데
저도 20대중반에 여자4명이 궁평항에 쭈꾸미샤브먹으러갔다가
호객행위 엄청열심히하시는 아저씨한테 걸려서
서비스많이준다고해서 먹었는데 (실제로 맛있게 푸짐하게먹음)
잘먹고 계산할때 감사하다고 잘먹었다고하는데
갑자기 귀에다대고 "내 애인하면 더 잘해줄수있는데 "이 ㅈㄹ 함 ㅡㅡ
그아저씨 50정도로 보였는데 그래서 바로 미친이라고 욕하고
친구들한테도 이새끼가 뭐라했는지아냐고 큰소리내니까 멋쩍어하던데
씩씩거리면서 나오긴했는데 진짜 엎어버릴껄 후회...
곧 한국남자들이 몰려올 영상입니다. ^^ 두목들은 모두 성지순례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이거보니 또 생각나네요 .. 지금은 딸은 둔 애엄마라서 더 속이 터집니다 ㅜ
학생시절 차이나 레스토랑 같은데서 알바할때
50대 아저씨 제 앞치마 건드리면서 허리 만지고 키크고 잘 빠졌다 했을때 .. 진짜 세상 일이고 뭐고 도망치고 싶었네요 ..
또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맛있다며 자기네들끼리 웃으면서 얼른 따라주라고 농담 칠때도 진짜 더러웠습니다 ..
진짜 딸 낳아보니 더 알겠더라구요 ㅜㅜ 세상 참 무섭네요
03:42 편집 도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여기 나만 쓰레기야?
아 볼땐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친구랑 굴찜 먹으러갔는데 기분좋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 남자분들이 얼큰하게 취해서 합석하자 찝쩍거리길래 순간 너무 놀래서 고함지르며 벌떡 일어서니 매장안 사람들 다 쳐다보니 자기들도 민망했는지 미안하다고 하던데 저런일 당하면 진짜 기분 더러움🤬🤬
개념은 저승으로 가고 육신만 이승에 남아있네...어휴 지 가족들이 저러고 돌아다니는걸 실시간으로 봐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저런 남자사람 너무 많은데 지적하면 문제점을 이해 못해서 진짜 갑갑해요.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이뻐서 칭찬한거라고ㅡㅡ 누가 칭찬해달랬냐고.. 남자분들 진짜 좀 찌질하게 지나가면서 들리는말로 맘에든다 이쁘다 뭐먹고있음 아 맛있겠다 이딴것좀 하지 마세요 !
맘에 들면 차라리 맨정신에 매너있게 용기내서 당당하게 말을 하세요. 더럽게 찝쩍대는거 진짜 구질구질 찌질해서 짜증나거든요 ㅋㅋ
진짜 어디 아픈 분들 많다는 게 맞는 말이네요.
저 사람들은 도대체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많이 화나셨겠습니다. 맛있게 식사 드셔야 되는데 밥맛 뚝떨어지셨겠어요.
상처받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거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도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네요.
작게나마 위로 드리고 싶어서 광고 스킵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