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맞는 얘기지만 또라이들은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를 안해요. 그래서 정상인들이 그런 또라이들 조심하고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람이 너무 순진해도 불리한게 상대방이 또라이여도 자기는 아니니까 설마라고 생각하거나 다 좋게 봐주다가 당한다는 거죠. 무조건 경계하고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정상도 아니고 별의 별 인간도 많다는거 항상 잊지말고 조심해야 안당합니다.
N Lee 조심해도 당하는 세상입니다 아무짓 안하고 길 걸어가도 칼맞아 죽는 세상입니다 세상에 또라이도 있는거 누가 모릅니까 다 압니다 그러니 조심히 살라는 말 수천수만번 듣고 삽니다 지겨우니까 그 소리 좀 그만하고 그 말 할시간에 가해자 같이 욕하고 그런 가해자가 돌아다닐 수 있는 법과 사회를 패자는 말 아닙니까 또라이는 또라이니까 건들지도 말고 교육시키지도 말고 정상인들이 알아서 조심해서 살자고요? 그 또라이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 일듯.
여자혼자 웅앵웅 훈계 하시는 분들 필독※ 가정폭력범죄 피해 심각, 2018년 한 해 112 신고 248,660건. 한 해 동안 남편(전 남편을 포함)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85명의 여성이 살해됐다. 주변인에 의하여 살해 당한 여성까지 포함하면 피해여성은 90명에 이른다 m.blog.naver.com/pcnorkr/221583959871 몰카, 지하철보다 '남친 집'에서 더 찍힙니다 작년 불법촬영 범죄 장소, 아파트 등 주택 798건 1위 실제 불법 촬영 범죄 5건 중 1건은 지인관계에서 발생.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붙잡힌 불법 촬영 가해자의 19%가 피해자와 아는 사이. 이 중 44%는 애인, 14%는 친구 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72200122#Redyho 7∼8월 두달간 데이트 폭력 2천명 입건...82명 구속 m.yna.co.kr/view/AKR20190905158000004 한국인 남성과의 국제결혼을 금지하거나 절차를 강화한 국가들.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513155&memberNo=33556940&vType=VERTICAL "한국도 코피노 문제 책임져라, 상식적 요구하는 겁니다" 필리핀에는 4만 명의 코피노가 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47/0002192090 국세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유흥업소는 24,295개(2012)에 이른다. 이는 국내 대형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 스타벅스, 이디야, 엔제리너스 등의 매장을 모두 합친 것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숫자 n.news.naver.com/article/015/0003001806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웹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공조수사. 주요 이용자 310명 중 70%인 223명과 사이트 운영자가 한국인 n.news.naver.com/article/025/0002945495 "너희도 공범이다"..양진호 '리벤지 포르노' 누가 봤나. 양진호 경찰조사, 웹하드로 연매출 554억원. 가입회원 500만명 news.v.daum.net/v/20181105093629222?rcmd=rn&f=m 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377 예방교육도 소용없었다…교대서 또 '단톡방 성희롱' n.news.naver.com/article/437/0000223991 실화탐사대 텔레그램n번방의 실체공개...여성인권의 사각지대 그곳에서는? 2020년 2월 9일 이용자 26만 명 중 운영자, 공범 16명, 아동성착취물 유통•소지 사범 50명 등 총 66명이 검거 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33#0Bt1 네이버 지식인 '성범죄 벌금형' 검색 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kin&sm=mtb_jum&query=%EC%84%B1%EB%B2%94%EC%A3%84+%EB%B2%8C%EA%B8%88%ED%98%95
여자혼자 여행이 잘못이 아니라.... 밤늦게 나온것이 문제인듯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다른나라가 우리나라와 같지 않죠.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이 한국와서 그나라에서 하는행동 하면 욕먹듯.... 마찬가지 같은데.... 한국처럼 왜 안전한 나라가 아니냐고 말하면 그건 말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여자 남자 성별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태국 코팡안 풀문파티 갔을때 친구들과 툭툭이 타고 숙소가는데 외국인들 먼저 다 내리고 우리만(여자셋) 남았는데 운전석과 조수석엔 남자둘. 느낌이 쌔해서 구글맵 켰더니 숙소는 이미지났고 주변엔 숙소가 없는곳으로 달리고 있었음 왜 이길로가냐 말하니 숙소 안다고 하고 가던길감. 계속 반대로 가길래 소리지르고 난리쳤더니 차돌려서 숙소앞에 내려줌. 개소름 ...
저 같아도 숙소문잠기고 연락안되고 타숙소에서도 안도와주고 남자무리들이 직원없는건물에 혼자 있는것까지도 다알았는데. 앞에 지나가는 교통수단 타고 2블럭 거리에 있는 지인집에 가겠어요. 그게 최선책이니까요. 본인 같으면 어떻게 했을건데요. 댓글 달아보세요. 저 상황에서, 이미 일어나 지나간 일을 일부러 어그로 끌 목적으로 위험지역에 들어간양 받아들여서 핀트 나간소리 하는 이해, 사회성 떨어지는것 처럼 댓글달면 그게 상대 얕잡아보고 못마땅해서 하는 말이지. 정말 상대 걱정하고 생각하면 그런말 안하죠?
저도 태국 혼자 갓는데 택시 기사가 나랑 호텔같이 들어가서 자고싶다며 택시 문 걸어잠그는데 무섭고 놀라서 소리치면서 울먹이니까 아무데나 내려주던데.. 다행히 호텔 근처엿음 ㅠ 호텔 로비 사람들이 문 열어주며 웃으며 인사건네는데 눈물 왈칵 쏟았던 기억나네요ㅎㅎ..또르르..
재업입니다. 영상이 스스로 비공개처리 되고는 공개처리가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제목에 ㄴ ㅏㅏㅂㅊ I 들어가서 그랬던것 같아서 제목 바꾸어 다시 올려봅니다. 혹시 또 비공개로 전환되면..또르르 - 그리고 이것보다 더한 진짜 나ㅂㅊI썰이 또 있다는거..... 무서운 썰들 엄청 많이 쌓여있으니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읍니다~
Your Neighborhood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여자가 조심하고 다니라고 이야기하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피해자가 욕 먹는거에요. 조심해야 되는 거 알죠 바보 아닌 이상 그걸 모르겠어요? 근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가해자가 잘못했다 피해자가 잘못한게 아니다. 라는 의견을 주장하자는 거잖아요 피해자가 조심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 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요. 생각하는게 여자가 아니라 뭔 이슬람 남자 같으시네요
ㅠㅠ 저 그 싸한 느낌 알아요. 저는 해외는 아니고, 예전에 일하는 곳이 청담동이라... 청담동은 역은 진짜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압구정 로데오역쪽은 붐벼도... 진짜 싸한 느낌이 드는 남자가 열차 안부터 칸을 바꿔타도 10분 넘게 계속... 쫒아와서 스타벅스 뛰쳐들어가서 모르는 사람한테 조근조근 사정 이야기하고 합석했는데 두세달뒤에 편의점에서 부녀자 강간 전단지에 그 남자 사진이 있더라고요... 진짜 무서웠어요.
YUJIN 글쎄요 2008년부터 살아온 저로써는 ...리버벨리 콘도를 살아도 그 돈만 많은 중국인기질을 많이 봐 왔고 사는 지역에 따라 위험지역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물론 다른 동남아시아지역과 비교할수 없게 작아 통제도 잘되만 그렇지만도 않구요. 사고나면 그 싱가폴친구들이 젤 잘하는 말이 말레이시아쪽에서 넘어와 저지른다 이지만... 예전에 아이 납치해 조호루바루로 데려가 돈요구한 케이스도 있었어요...가끔 클라키쪽에서 애들 풀어놓고 식사하는 어른들 보면 꼭 주의 드리고 싶네요... 어는나라든 범죄는 있고 그게 외국이면 주의하셔야죠. 싱가폴친구가 한말이 태형등 범죄처벌이 강한이윤 말를 잘 안들어서라고 하더라구요. 어디가서든 내나라 아님 조심하시길 빌어요.
이나스 영상에 가해자 뻔히 납치할려했던 남자 있는데 영상 제대로 보긴 하셨나요? 그리고 맥락을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저는 여자가 무슨 일 당할 뻔 했다고 말하면 그러니까 너가 조심했어야지 하면서 가해자 탓하는 게 아닌 피해자한테 책임 전가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저도 12월에 여자혼자 동남아쪽 여행갔는데(자주 혼자여행함) 숙소근처가 주택가고 식당도없고 밤에 가로등도 없어서 밤되면 골목이 무섭. 칠흑속의 골목. 다행히 근처에 한식당 하나 있어서 매일 저녁먹으러갔는데, 주인내외분이 신신당부하심 조심하고 현지인들 믿지말고 문 꼭 철저히 안전고리까지 다 잠그고자고 무슨일있으면 꼭 여기오라고. 그뒤로도 계속 매일 거기서 저녁먹었는데, 주인분이 그때서야 말씀하시길. 얼마전에 사고있었는데 혼자여행온 한국여자분이 호텔에서 자고있는데,호텔남직원이 문열고들어와서(방해금지푯말 문에걸어놓고 잤다고함) ... 한국여자분이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떠보니 자기옆에 누워서 옷벗고있었다고 그래서 놀래서 소리지르고 호텔에 항의하고했는데 호텔직원들이 아무일없었지않냐며 뭐어쩌라고식으로 호텔측은 무대응으로 일관. 가재는 게편. 여자혼자 뭐어쩌겠어 하는 식으로 얕본거같다고. 그 한국여자분이 직업이 교사였고, 교민들한테 도움청해서, 거기에 영사관은 없지만 영사업무봐주시는분이랑 교민분들이랑 호텔 찾아가서 항의하고 법적대응하겠다고 하니,그때서야 호텔측에서 사죄하고 꼬리내리더라는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혼자 여행온 제 걱정 많이 해주시면서, 무슨 일 있으면 꼭 식당으로 바로오고, 방안에서 안전고리까지 다 잠그고 자라고 하셨어요.
아로미님 이야기를 듣고 제 경험이 생각나서ㅠㅠ저는 해외봉사 가서 낮에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서 큰일 있을뻔 한 적이 있었는데 그 후에 벌벌 떨면서 한동안 집 밖에 못 나갔었어요ㅠ그런데 아로미님은 늦은 밤에 그런 일이 있으셨으니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지 상상이 안돼요ㅠ 그런 일 한번 격으면 빅데이터가 쌓인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ㅠㅠ정말 촉은 무시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저도 태국에서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그 이후로 동남아갈 땐 무조건 5성급 호텔로 부킹합니다. 태국엔 오토바이, 툭툭, 택시 기사가 서로 헨드폰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거 같더라고요. 더 웃긴 건 경철도 한패인 경우도 있습니다. 전 우리나라 국회의원 도움 요청해서 몸값지불없이 무사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태국 경찰 믿지마시고 밤늦게 혼자 다니면 안됩니다.
ㅠㅠ 아고 ㅜㅜ 진짜 ㅜㅜㅜ 속상하네요 ㅜ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아무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치앙마이 갔을 때 감기몸살로 아파서 굶고 오후에 병원가서 약 받고 제가 지내던 D콘도 주변에 있는 엄청 큰 백화점?에 가서 친구랑 밥먹었는데 그 때 너무 배고팠었는지 허겁지겁 많이 먹었나봐요,,, 밥 다먹고 나왔는데 진짜 배가 말도 아프게 아파서 일단 화장실로 갔는데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너무 아프고 엄청 울었어요. 겨우 화장실 칸에서 나와서 병원가러고 했는데 걸을 수가 없어서 주저앉아서 계속 우는데 진짜 사람 엄청 많고 직원도 엄청 많았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에요,, 흑 😭 친구가 너무 걱정해서 어떻게든 일어나서 택시타고 병원가려고 나갔는데 택시기사한테 울면서 병원가달라고 하니까 그 때도 바가지를 씌우더라구요,, 근데 뭐 너무 아프니까 그냥 가달라고 했죠 😭😭 병원 도착하니까 안 아파져서 다시 우버 불러서 간 기억이나네요,,😭 위경련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사람들 아무도 신경 안 써주고 쳐다봐도 다 무시해서 넘넘 속상했어요 ㅜ 흑
나라는 다르지만 저는 시칠리아에서 비슷한 경험 있어요... 그동네 사람들 참 별일 아니라는 반응도 비슷하네요. 여자혼자 여행하며 별일 다 겪는거 맞고 조심해야하는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꼭 억지로 동행을 구해서 떠날수는 없는데 피해자 탓인거처럼 참 사람들 쉽게 말하네요. 에잇 썽난다
아 그리고 태국 택시기사나 툭툭기사 길 모르면서 데려다 줄게 합니다. 그러고선 길 모르니 이길 인가 저길인가 헤메고 길몰라서 어떡하지 하며 내려서 담배피며 길 검색도 합니다. 그러곤 타서 또 유턴 헤메는...솔직히 이게 타는 사람은 무섭죠. 가다가 유턴하고 내려서 담배피고 핸드폰 하니 진짜 누구랑 이여자 납치할까 공모할수 있는 상황이랑 비슷 이게 대낮이면 아 길 모르는구나 (태국인은 잘 모르는걸 모른다 하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언더스텐 해요.) 밤이면 진짜 납치일수도 길 헤메이는거 일수도 그럴수도 있어요. 두가지 상황 다 예상가능하죠. 그래서 밤에 안나가요. 진짜 납치면 인생 망가지는거죠. 저도 들은게 있거든요.
으악 너무 공감😂 저도 처음 간 베트남에서 위험할뻔한 일 당하고나선 베트남 가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ㅎㅠㅎ(심지어 혼자도아니었음). 치앙마이도 한달 다녀왔고 괜찮다고 느꼈는데 낮과 밤의 이중적인 모습이 남아 있을줄이야.... 여행하시는 분들 유명한 곳이라도 우리에겐 타지이고 외국인 신분이니 다들 촉 바짝세우고 조심하시길🙏🏾
피해자를 탓하는게 아니라 너무 상식 밖의 사람들이 많으니 밤 늦게 밖에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이고, 그런 상식 밖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자를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일수록 조심해야된다 는 말이 나오는건데 댓글에 여자라서 피해자임에도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저도 해외사는 여자인데 이건 남녀 갈등문제로 이어갈게 아녜요. 저렇게 사람들 노리는 범죄자들은 지금 서로 다투고 있는 그 누구의 범주에도 안끼는 사람들이라.. 물론 당한 후에 그건 너가 그랬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놈들은 개미친놈들인건데 사전에 주의하라는 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옴마ᆢ 정말 무서웠을거 같아요ㅠ 저도 친구랑 얼마전에 태국 방콕에서 택시기사가 터무니없게 첨에 100밧이라 했다가 내릴때 되서 너네둘 합해서 200밧 내 각각 100밧씩 내라고 하면서 못내리게하고 빡쳤던 기억이 나네요ᆢ 그때 갑자기 욱해서 까먹었던 영어가 본능적으로 나와서 막 눈부릅뜨면서 따지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내리라고 하드라구요🤨😬 그때 제 친구는 해외여행 첨이라 저한테 오히려 너 왜 싸우려드냐고 무섭지 않냐고 오히려 쫄아있는거예요ㅎ 물론 싸우는건 안좋지만 그때 태국의 실체를 알았어요ㅠ 여행이야 즐기고 체험하기 위해 간다지만 그래도 어딜가든 부당한 상황에서는 정신 똑바로 챙기고 기 싸움에선 밀리지 말아야 한다는걸 또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답니다ᆢㅎ 아로미님 그상황에서 정말 패닉이었을거 같은데 고군분투해서 무탈한거 정말 다행이고 대단해요!!
언제부터인지 치앙마이 한달 살기로 컨텐츠 삼아서 많이들 나오던데 이렇게 보니까 엄청 미화되고 포장된 얘기 같네.. (심지어 치안도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봤음) 난 차라리 안 좋았던 일들 말해주는 게 사람들한테 경각심 심어줄 수 있어서 훨씬 좋은 거 같음 근데 저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딸리는 건가? 어떻게 아무리 자기 일 아니라고 해도 저렇게 무심할 수가 있지.. 모든 태국인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저런 일이 흔하다 해도 저리 냉정할 수 있는 게 신기하네요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만 살아가는 사람들 같음
태국에서 생각보다 의문사 많아요. 콘도에서 추락사도 있는데 경찰도 짜고 자살로 처리되버림. 현지인하고 원한사면 무서운일 당할수 있는곳이죠. 길에서 시비되서 싸움나면 무조건 태국 주변인들 태국사람들과 한편이 되서 외국인 때림. 전에 영국 가족들도 당했고 아들 엄마 아빠 다 심하게 맞음.
고생하셨어요,,, 얘기만 들어도 소름돋는데 당사자였던 언니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ㅠㅠ 늦게나마 위로하고싶어요 ㅠㅠ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이런 사람들때문에 여행하지말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언니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여행 조심히 잘다니시길 바래요🙂😊
어휴 정말 많이 놀랐겠어요 저같으면... 어휴... 무서워서... 바로 짐싸고 한국왔을텐데... 이런일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다음에 다른분이 당하지 않을텐데... 아무튼 아무일이 없었다고 그나마 다행이긴하네요 하긴... 저나라에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달라질건 없을지도 몰라도, 그래도 신고는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선량한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면 안되니깐, 신고하고 잡히면 좋겠네요. 타지에서는 아무래도 늦게 다니는건 좋지 않을것 같아요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건 남자도 마찮가지예요 어제 뉴스 나오더라구요 총기사건 21명 사망자를 냈더라구요. 태국은 밤에 좀 위험해요. 타국이라 현지어를 모르면 더 큰 봉변을 당할수도 있구요. 아무튼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 하시길 ~ 아참 우한폐렴도... 조심하시구여
피해자 욕하지말고 그런생각한 가해자를 욕해야죠.. 저라면 집키 잃어버린 사람한테 나쁜짓 할 생각안해요.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그게 맞는거니깐요.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잘대처하셨습니다. 진짜 고생하셨어요.
분명 맞는 얘기지만 또라이들은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를 안해요. 그래서 정상인들이 그런 또라이들 조심하고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람이 너무 순진해도 불리한게 상대방이 또라이여도 자기는 아니니까 설마라고 생각하거나 다 좋게 봐주다가 당한다는 거죠. 무조건 경계하고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정상도 아니고 별의 별 인간도 많다는거 항상 잊지말고 조심해야 안당합니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조심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일은 생길수 있습니다. 다만 무슨일이 생기면 나쁜일 생기게 빌미를 줬다고 피해자를 욕하는 그런이야기를해 피해자를 두번 힘들게 하지말라는겁니다. 그런일을 벌인 가해자를 욕해야죠.
N Lee 조심해도 당하는 세상입니다 아무짓 안하고 길 걸어가도 칼맞아 죽는 세상입니다 세상에 또라이도 있는거 누가 모릅니까 다 압니다 그러니 조심히 살라는 말 수천수만번 듣고 삽니다 지겨우니까 그 소리 좀 그만하고 그 말 할시간에 가해자 같이 욕하고 그런 가해자가 돌아다닐 수 있는 법과 사회를 패자는 말 아닙니까 또라이는 또라이니까 건들지도 말고 교육시키지도 말고 정상인들이 알아서 조심해서 살자고요? 그 또라이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 일듯.
다들 잘 모르시는데 한국이 치안 좋고요. 그리고 무슨일이 벌어졌을때 한국사람만큼 도와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Inki Jung 그래서요? 갑자기 딴소리하시네
※그러니까 여자혼자 웅앵웅 댓글 사전 차단하고 가실게여-------------------※
웅앵웅충들 예방굿
👍🏻👍🏻👍🏻
ㅎㅎㅎㅎㅎㅎㅎ유쾌한 사이다 ㅎㅎㅎ
여자혼자 웅앵웅 훈계 하시는 분들 필독※
가정폭력범죄 피해 심각, 2018년 한 해 112 신고 248,660건. 한 해 동안 남편(전 남편을 포함)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85명의 여성이 살해됐다. 주변인에 의하여 살해 당한 여성까지 포함하면 피해여성은 9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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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지하철보다 '남친 집'에서 더 찍힙니다
작년 불법촬영 범죄 장소, 아파트 등 주택 798건 1위
실제 불법 촬영 범죄 5건 중 1건은 지인관계에서 발생.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붙잡힌 불법 촬영 가해자의 19%가 피해자와 아는 사이. 이 중 44%는 애인, 14%는 친구
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72200122#Redyho
7∼8월 두달간 데이트 폭력 2천명 입건...82명 구속
m.yna.co.kr/view/AKR20190905158000004
한국인 남성과의 국제결혼을 금지하거나 절차를 강화한 국가들.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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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코피노 문제 책임져라, 상식적 요구하는 겁니다" 필리핀에는 4만 명의 코피노가 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47/0002192090
국세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유흥업소는 24,295개(2012)에 이른다. 이는 국내 대형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 스타벅스, 이디야, 엔제리너스 등의 매장을 모두 합친 것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숫자
n.news.naver.com/article/015/0003001806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웹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공조수사.
주요 이용자 310명 중 70%인 223명과 사이트 운영자가 한국인
n.news.naver.com/article/025/0002945495
"너희도 공범이다"..양진호 '리벤지 포르노' 누가 봤나.
양진호 경찰조사, 웹하드로 연매출 554억원. 가입회원 500만명
news.v.daum.net/v/20181105093629222?rcmd=rn&f=m
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377
예방교육도 소용없었다…교대서 또 '단톡방 성희롱'
n.news.naver.com/article/437/0000223991
실화탐사대 텔레그램n번방의 실체공개...여성인권의 사각지대 그곳에서는?
2020년 2월 9일 이용자 26만 명 중 운영자, 공범 16명, 아동성착취물 유통•소지 사범 50명 등 총 66명이 검거
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33#0Bt1
네이버 지식인 '성범죄 벌금형'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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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솔이 어머님은 남아공을 가도 안전하시겠네요~ 걱정 차단해드리고 갈게요~
여자 혼자 못가는 이유가 없지 ㅋㅋㅋ 여자 혼자가 왜? ‘여자 혼자’ 가 잘못은 아니잖아 남자가 문제있는거지
여자혼자 여행이 잘못이 아니라....
밤늦게 나온것이 문제인듯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다른나라가 우리나라와 같지 않죠.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이 한국와서 그나라에서 하는행동 하면 욕먹듯....
마찬가지 같은데....
한국처럼 왜 안전한 나라가 아니냐고 말하면 그건 말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여자 남자 성별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taeyeon0810 성별 문제 맞는데요..남자가 혼자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한가요?
여자 혼자 위험합니다,,동남아 트기 밤,,제경험입니다
@@하얀봄-o1b 남자도 위험하죠 장기매매이런거 당할지도 모르는데 다른 나라갈땐 누구든 조심해야됨
@@하얀봄-o1b 요즘에도 생각없이 이런 말하고다니는 분들 아직도있네요
하아,,, 납치 안 당하는 법,, 밤 길에 혼자 젊은 여자가 길을 가고 있으면 그냥 지나가기... 아무짓도 하지말고 갈 길 가기,, 한 밤중 패쇄적인 엘베에 노출 많은 옷을 입은 여자랑 같이 있게 되면 그냥 자기 층에서 내리기.......이걸 왜,, ㅇ몰라...?
ㄹㅇㅋㅋ 왜 피해자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피해자가 뭘 입고 있든 뭘 하고 있든 무슨 상황이든 가해하는 가해자 잘못이지;; 피해자 탓하는 ㅅㄲ들 김치싸다구 백대갈기고싶음
@@분모자-i6j 피해자 욕하면서 조심하랄땐 언제고 진짜 조심했더니 잠재적 가해자 취급 하지 말라고 하니까 뭐 어째야할지 모르겠음 약자들은 목숨이 달려있는데 남의 기분까지 신경써야하는지;;
@@albertusjung5983 거울이나 보시지.. 님은 댓글만 봐도 토나오는데 제발 여자들한테 관심 갖지 말고 혼자 쭉 사세요…
그게 된다면 이상적인 거고.. 그냥 본인이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김진성-n3p 대체 그게 왜 이상적인거임..?
아따마 여기 가해자한테 자아의탁하는 냄저들 왤케 많아
태국 코팡안 풀문파티 갔을때 친구들과 툭툭이 타고 숙소가는데 외국인들 먼저 다 내리고 우리만(여자셋) 남았는데 운전석과 조수석엔 남자둘. 느낌이 쌔해서 구글맵 켰더니 숙소는 이미지났고 주변엔 숙소가 없는곳으로 달리고 있었음 왜 이길로가냐 말하니 숙소 안다고 하고 가던길감. 계속 반대로 가길래 소리지르고 난리쳤더니 차돌려서 숙소앞에 내려줌. 개소름 ...
저 같아도 숙소문잠기고 연락안되고 타숙소에서도 안도와주고 남자무리들이 직원없는건물에 혼자 있는것까지도 다알았는데. 앞에 지나가는 교통수단 타고 2블럭 거리에 있는 지인집에 가겠어요. 그게 최선책이니까요. 본인 같으면 어떻게 했을건데요. 댓글 달아보세요. 저 상황에서, 이미 일어나 지나간 일을 일부러 어그로 끌 목적으로 위험지역에 들어간양 받아들여서 핀트 나간소리 하는 이해, 사회성 떨어지는것 처럼 댓글달면 그게 상대 얕잡아보고 못마땅해서 하는 말이지. 정말 상대 걱정하고 생각하면 그런말 안하죠?
진짜 지들이면 어떻게 했을건데 ㅋㅋㅋㅋㅋ걍 여자는 혼자 여행이고 뭐고 안해야함? 저런 남자들 때문에? 남자가 다 죽으면 될 일인거 같은데 왜 여자한테 뭐든 하지말래
저도 태국 혼자 갓는데 택시 기사가 나랑 호텔같이 들어가서 자고싶다며 택시 문 걸어잠그는데 무섭고 놀라서 소리치면서 울먹이니까 아무데나 내려주던데.. 다행히 호텔 근처엿음 ㅠ 호텔 로비 사람들이 문 열어주며 웃으며 인사건네는데 눈물 왈칵 쏟았던 기억나네요ㅎㅎ..또르르..
재업입니다. 영상이 스스로 비공개처리 되고는 공개처리가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제목에 ㄴ ㅏㅏㅂㅊ I 들어가서 그랬던것 같아서 제목 바꾸어 다시 올려봅니다. 혹시 또 비공개로 전환되면..또르르
- 그리고 이것보다 더한 진짜 나ㅂㅊI썰이 또 있다는거..... 무서운 썰들 엄청 많이 쌓여있으니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읍니다~
근데 ㄹㅇ 여자혼자 이러면서 피해자탓 하는 인간들보면 진짜 웃김ㅋㅋ밤에 혼자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 대상으로 범죄 저지르는 놈들이 문제인건데 은글슬쩍 피해자탓으로 돌리는거 보면 무슨 가해자편 드는 것도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밤에돌아다니면 피해자가 부주의한건 팩트...
@@을파소-c3t 가해자 대가리 관수나 잘하라 그러삼....
@@을파소-c3t 피해자가 부주의한게 아니라 가해자가 정신 나간거죠;어떻게 사람이 낮에만 돌아다닙니까
젊은햄스터 뭔 논리를 펼친다는거야;
Your Neighborhood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여자가 조심하고 다니라고 이야기하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피해자가 욕 먹는거에요. 조심해야 되는 거 알죠 바보 아닌 이상 그걸 모르겠어요? 근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가해자가 잘못했다 피해자가 잘못한게 아니다. 라는 의견을 주장하자는 거잖아요 피해자가 조심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 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요. 생각하는게 여자가 아니라 뭔 이슬람 남자 같으시네요
ㅠㅠ
저 그 싸한 느낌 알아요. 저는 해외는 아니고,
예전에 일하는 곳이 청담동이라... 청담동은 역은 진짜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압구정 로데오역쪽은 붐벼도... 진짜 싸한 느낌이 드는 남자가 열차 안부터 칸을 바꿔타도 10분 넘게 계속... 쫒아와서 스타벅스 뛰쳐들어가서 모르는 사람한테 조근조근 사정 이야기하고 합석했는데 두세달뒤에 편의점에서 부녀자 강간 전단지에 그 남자 사진이 있더라고요... 진짜 무서웠어요.
singasong 헉.......나쁜 일 안다와5ㅕ서 정말 다행이에요 미친놈이 ㅅㅂ
ㅠㅠ 무섭네요
헐.....
noeul kang 청담역은 또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정말 사람이 없고 역이 넓기만 하더라고요 ㅠㅠ 1시간 같은 10분이었어요 ㅜ
아시발 강남에서 저도 당할뻔햇어요
여자 혼자 다녀서 납치당하는거면 인신매매나 장기매매는 장기들고 다녀서 털리는거냐?
왜이리 여자들 납치 강간관련 사건은 이유가 여자탓이야?
쌩얼을 봤으면 절대 안당했을텐데
@@jangbumik여자들한테 평생 멸시받으니 죽고싶지?
호텔있던게 진짜 신의 한수...
진짜 여자일이라고 공감하나도 못하는거 빡치네요
여자 일 이라고 공감 못하는게 아니라 너무 상식밖의 일이라 공감을 못 하는거다.
세상 문제가 다 남녀문제로 보이는 정신병자야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이예요.. 싱가폴도 태국도 베트남도 한국인 많으신데요... 안전하지 않아요 한국처럼... 해외니까 좀더 신경쓰셔야 하는데 무신경한 분들이 많으셔요..
피해자 탓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일 당해도 꼭 자기탓하시길 바래요. 아로미님 힘드셨던 경험 공유해주셔 감사해요.
YUJIN 글쎄요 2008년부터 살아온 저로써는 ...리버벨리 콘도를 살아도 그 돈만 많은 중국인기질을 많이 봐 왔고 사는 지역에 따라 위험지역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물론 다른 동남아시아지역과 비교할수 없게 작아 통제도 잘되만 그렇지만도 않구요. 사고나면 그 싱가폴친구들이 젤 잘하는 말이 말레이시아쪽에서 넘어와 저지른다 이지만... 예전에 아이 납치해 조호루바루로 데려가 돈요구한 케이스도 있었어요...가끔 클라키쪽에서 애들 풀어놓고 식사하는 어른들 보면 꼭 주의 드리고 싶네요...
어는나라든 범죄는 있고 그게 외국이면 주의하셔야죠. 싱가폴친구가 한말이 태형등 범죄처벌이 강한이윤 말를 잘 안들어서라고 하더라구요. 어디가서든 내나라 아님 조심하시길 빌어요.
아로미님 이런 썰 푸시는거 어려운 일인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태국사람들은 하도 흔해서 저런 반응을 보인 걸까요... 이것도 엄청 충격이고 무서운데 더 무서운 이야기도...있다구여..?
태국 너무 좋아하고 그중에 치앙마이 제 최애여행지였는데 이 영상보니 정이 다 떨어지네요.. 어쩜 자기네 나라에 와서 큰일 당할뻔 한 관광객한테 이렇게 무심한지.. 무사하셔서 진짜 다행입니다!!ㅠㅠㅠ
이지영 ㅇㅈ 내가 당사자라면 정 다 떨어져서 못갈 듯
그게 태국이에요
@@sesh9461 근데 다 왜 그런거예요?? 납치같은게 너무 흔한일이라 그런건가요?
피해자를 왜 욕해요!
저도 현재 여행중이지만 남자인데도 힘들고 빡칠때가 많습니다.
별 일 없으셔서 다행이예요!
@@이나스-d6y 진짜 가해자,피해자 온 댓글서 난리시네 이분ㅋㅋㅋㄱㄱㅋㅋㅋ 아예 뭐 님도 큰일당할뻔 하셨을때 피해없으니 가해자도 없다 뭐 이런ㄱㅐ소리 듣고사시길바래요☆
@@이나스-d6y 범죄자에 감정이입 지린다 진짜 이정도면 사이비종교같은 무언가네 .. 인셀 무섭다 무서워 ㅋㅋ
ㅇㅈ
대답 할 가치가 없다ㅉ⬆️
@@이나스-d6y 별일없어서 다행이라는댓에 아직 피해자도가해자도 아닌데 이지랄.. 진심으로 묻고싶은건데 그렇게 혼자 이성적인적 하면서 댓글마다 댓 다 달고다니면 행복함?
웃으면서 얘기하시지만 진짜 무서웠을거 같아요 역쉬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 야무지고 똘똘한 신아로미언니 뤼스펙합니당~~
토끼들의대장 너무 현실적이시네요...
팔방미인프리지아 토끼라서 그래요
여자로 태어나서 이런일들을 겪네요..
범죄안당하는 당연한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더 힘내서 기본인권 누립시다.
두둥탁 여자로 태어나서가 아니라 타국에서 밤늦게 다니면 남자도 위험하고 오해를 사는 일이 많습니다 제발 논점 파악좀;;
이나스 여자가 강력범죄 대상되는건 통계로도 나와있는데 ㅋㅋㅋ
Youth _ 강력범죄요??출처좀요!! 강력범죄 살인을 당하는 비중이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신건 아시죠??
@@이나스-d6y 진짜 뉴스 좀 보고살아 미친놈아 골빈거 티내지말고
조안나 여자입장은 여자만 대변할수있는건가요?! 아직 제 성별을 밝히지도 않았는데 대단하시네요ㅋㅋㅋ여자만 당하는 특정범죄인건 뭡니까?! 성에 관련된???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남자가 당하는사례도 꽤 많으신거 아시죠??
언니 무사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ㅠㅠ 근데 가해자에 이입하는 애들은 예비 범죄잔가ㅋㅋ 피해자한테 그러니까 왜 그랬어 ㅇㅈㄹ. 🔥위험한 일에 말려들지 않는 법:피해자가 조심한다(X) 가해자가 하지 않는다(O)
서연seoyeon 이 영상에 아직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습니다..
이나스 영상에 가해자 뻔히 납치할려했던 남자 있는데 영상 제대로 보긴 하셨나요? 그리고 맥락을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저는 여자가 무슨 일 당할 뻔 했다고 말하면 그러니까 너가 조심했어야지 하면서 가해자 탓하는 게 아닌 피해자한테 책임 전가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저도 12월에 여자혼자 동남아쪽 여행갔는데(자주 혼자여행함) 숙소근처가 주택가고 식당도없고 밤에 가로등도 없어서 밤되면 골목이 무섭. 칠흑속의 골목. 다행히 근처에 한식당 하나 있어서 매일 저녁먹으러갔는데, 주인내외분이 신신당부하심 조심하고 현지인들 믿지말고 문 꼭 철저히 안전고리까지 다 잠그고자고 무슨일있으면 꼭 여기오라고. 그뒤로도 계속 매일 거기서 저녁먹었는데, 주인분이 그때서야 말씀하시길.
얼마전에 사고있었는데
혼자여행온 한국여자분이 호텔에서 자고있는데,호텔남직원이 문열고들어와서(방해금지푯말 문에걸어놓고 잤다고함) ...
한국여자분이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떠보니 자기옆에 누워서 옷벗고있었다고
그래서 놀래서 소리지르고 호텔에 항의하고했는데
호텔직원들이 아무일없었지않냐며 뭐어쩌라고식으로 호텔측은 무대응으로 일관. 가재는 게편.
여자혼자 뭐어쩌겠어 하는 식으로 얕본거같다고.
그 한국여자분이 직업이 교사였고, 교민들한테 도움청해서, 거기에 영사관은 없지만 영사업무봐주시는분이랑 교민분들이랑 호텔 찾아가서 항의하고 법적대응하겠다고 하니,그때서야 호텔측에서 사죄하고 꼬리내리더라는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혼자 여행온 제 걱정 많이 해주시면서, 무슨 일 있으면 꼭 식당으로 바로오고, 방안에서 안전고리까지 다 잠그고 자라고 하셨어요.
아 맞아요.
호텔 직원중 이상한 사람들 있을 수있어요.
그래서 문고리 꼭하고 잡니다.
그리고 가끔 테이블에 이상한 물이나(내물아닌데.) 이상한 알약있으면
마약일수 있어요.
마약놓고 함정수사식으로 해서 돈 뜯거나 인생망가 질수 있는....보통 파타야 쪽에서 많죠.
@@이나스-d6y 비꼬는거봐ㅋㅋㄱㅋㅋㄱㅋ니가 찾아봐요 저렇게는 아니어도 외국서 성범죄당한 여행자분들 수두룩하니까
무섭네요ㅠㅠ한국도 무서워서 밤에안다니는데 외국은 저같이 겁보들은 패키지가야할듯~
이나스 ..증거를 말하고 싶나봄
개인주의 진짜 심하네 남에일에 전혀관심없고 위험한 상황인데도 내일아니니까 하는거 같다
진짜 정털리네
그건 개인주의가 아님
지능이딸려서임
개인주의->이기주의
저도 한국에서 그럴 뻔 한 적이 있었어요,,,정말 말도 안되는,,,겨우 도망쳤던,,,굴구
쎼한 촉이 오더라구요,,,ㅠㅠ
무섭네요ㅠㅠ
한국에서?실화임?신고해야져~~쓰레기 인생종치게~~
@@euna4138 신고해도 진짜 피해 입지 않는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법 때문에 인생 종치게 하긴 힘들거같아요ㅠ.. 정말 화나네요
들으면서 내내 맘 졸이면서 봤어요..ㅜㅜ 제발 괜찮겠지, 별 일 없겠지란 생각말고 몸 조심히 항상 주의하면서 여행하세여 아로미님ㅜㅜㅜㅜ
어느 여행지든 밤엔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ㅠㅠ 트라우마기억일 텐데 힘들게 꺼내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여행지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언니❤
아로미님 이야기를 듣고 제 경험이 생각나서ㅠㅠ저는 해외봉사 가서 낮에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서 큰일 있을뻔 한 적이 있었는데 그 후에 벌벌 떨면서 한동안 집 밖에 못 나갔었어요ㅠ그런데 아로미님은 늦은 밤에 그런 일이 있으셨으니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지 상상이 안돼요ㅠ
그런 일 한번 격으면 빅데이터가 쌓인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ㅠㅠ정말 촉은 무시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조심은 당사자가 하니까 공감과 위로만 하면 되는거예요~ 친구가 어떤일을 겪었는데 거기다대고 '난아닌데~왜그랬어?다음부터 그러지마' 그럽니까? 사회성 없는 티 내지 말자고요
17분 내내 한번도 빨리감기 안하고 다 봤어요 개무섭..
와 씨 진짜 개쫄면서 봤네요 겁먹을때 진짜 쫄지말고 아로미님처럼 더 쎄게 나가야겠다 험한세상 ㅠㅠㅠㅠㅠㅠ 여러가지 많이 알고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저도 태국에서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그 이후로 동남아갈 땐 무조건 5성급 호텔로 부킹합니다. 태국엔 오토바이, 툭툭, 택시 기사가 서로 헨드폰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거 같더라고요. 더 웃긴 건 경철도 한패인 경우도 있습니다. 전 우리나라 국회의원 도움 요청해서 몸값지불없이 무사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태국 경찰 믿지마시고 밤늦게 혼자 다니면 안됩니다.
잘생겼다
ㅠㅠ 아고 ㅜㅜ 진짜 ㅜㅜㅜ 속상하네요 ㅜ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아무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치앙마이 갔을 때 감기몸살로 아파서 굶고 오후에 병원가서 약 받고 제가 지내던 D콘도 주변에 있는 엄청 큰 백화점?에 가서 친구랑 밥먹었는데 그 때 너무 배고팠었는지 허겁지겁 많이 먹었나봐요,,, 밥 다먹고 나왔는데 진짜 배가 말도 아프게 아파서 일단 화장실로 갔는데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너무 아프고 엄청 울었어요. 겨우 화장실 칸에서 나와서 병원가러고 했는데 걸을 수가 없어서 주저앉아서 계속 우는데 진짜 사람 엄청 많고 직원도 엄청 많았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에요,, 흑 😭 친구가 너무 걱정해서 어떻게든 일어나서 택시타고 병원가려고 나갔는데 택시기사한테 울면서 병원가달라고 하니까 그 때도 바가지를 씌우더라구요,, 근데 뭐 너무 아프니까 그냥 가달라고 했죠 😭😭 병원 도착하니까 안 아파져서 다시 우버 불러서 간 기억이나네요,,😭 위경련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사람들 아무도 신경 안 써주고 쳐다봐도 다 무시해서 넘넘 속상했어요 ㅜ 흑
아이구ㅠ 타지에서 넘 서운하고 속상하셨겠어요ㅠㅠ 나라를 불문하고 그런 아픈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려 하지 않다니..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토닥토닥ㅜㅜㅜ 저도 최근에 여행 갔다가 배 엄청 아파서 고생만 미친듯이 하다 와가지구 더 감정이입 되네용...앞으로 안전한 여행만 해요 우리☆
감사해요 엉엉이 😭💜💜💜💜💜💜
진짜 소름ㅜㅜㅜㅜㅜ 툭툭이ㅅㄲ는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게 가끔 그런 일 있어라고 말하는 호텔직원도 소름돋네요 ㅠㅠ 그래도 아로미님이 야무지고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였을텐데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전하게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태국인들 개인주의도쩔고 사기도심하고
한국인이라하니까 부자라고그러곸...
얼마나호갱이많은건지...껄껄
나라는 다르지만 저는 시칠리아에서 비슷한 경험 있어요... 그동네 사람들 참 별일 아니라는 반응도 비슷하네요. 여자혼자 여행하며 별일 다 겪는거 맞고 조심해야하는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꼭 억지로 동행을 구해서 떠날수는 없는데 피해자 탓인거처럼 참 사람들 쉽게 말하네요. 에잇 썽난다
그래서 저는 여자 혼자 일때는 24시간 프런트 운영하는 호텔 묶는게 나을꺼 같아요 ㅜㅜ 세상에 나쁜사람도 넘 많고 위험해서요ㅜㅜ
@@김준우-y2d2g 얘 왜이래... 여자 혼자는 위험하다는 댓에 아득바득 남자도 위험하다 하는건 뭐야 너 남자지? 니 몸은 니가 알아서 지켜 애먼 댓글에서 징징대지 말고
@@김준우-y2d2g 너 대학 안 다니지? 고졸이지? 토론 안 해봤지? 논리력 개떨어지는거 알고있음?
피해당한사람 욕하는 사람특:내일 아니니 알바 아니고 내가 당하면 짜증나고 화나고 공감해줘야함 ^^공감능력부족자인가
그런 사람들 특 성별이 남자임 ㅜ
한남의 한계 ㅜㅜ
와 ..진짜 외국은 없던 정도 다 떨어지네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비정상인데 그런 일이 많다고 정상적인 일이 되는 괴이한 현상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행다니면서 딱히 큰 일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그게 정상이지만;) 이런 이야기 듣고 더 정신차리게 됩니다!!!!!!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용기내서 말해줘서 고마워요 ㅜㅜ그래도 위기를 잘 넘겨서 다행이예요.. 항상 어느나라든 여행 다니실때 조심. 안전하시길 기도할께요♡
정말 심장떨리는 일이내요 ㄷㄷ
아무렇지않아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무섭내요 . .. 조심!!@
언니 혹시 호신용품이나 그런거 들고다니셔요??호신용 스프레이같은거 꼭 들고다니세요!!진짜 미친놈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ㅜㅜㅜ
아 그리고 태국 택시기사나 툭툭기사 길 모르면서 데려다 줄게 합니다.
그러고선 길 모르니 이길 인가 저길인가 헤메고 길몰라서 어떡하지 하며 내려서 담배피며 길 검색도 합니다.
그러곤 타서 또 유턴 헤메는...솔직히 이게 타는 사람은 무섭죠.
가다가 유턴하고 내려서 담배피고 핸드폰 하니 진짜 누구랑 이여자 납치할까 공모할수 있는 상황이랑 비슷
이게 대낮이면 아 길 모르는구나
(태국인은 잘 모르는걸 모른다 하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언더스텐 해요.)
밤이면 진짜 납치일수도 길 헤메이는거 일수도
그럴수도 있어요.
두가지 상황 다 예상가능하죠.
그래서 밤에 안나가요.
진짜 납치면 인생 망가지는거죠.
저도 들은게 있거든요.
아로미님 진짜 위대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처벌받고 욕해야 할 사람은 범죄자이자 가해자입니다 피해자는 일상으로 가해자는 감옥으로 아로미님 잘 하셨어요
역시...나 태국싫어...ㅜㅜ
시민의식이 저정도인거는...
심각한거아님.....
너부 부패한 느낌임...
태국 윤락가도 보면서..와..
혀를차고 고개를 심각하게 젖게했었고...
완전..
너무 부패해고 타락한 느낌이고
부정적인 느낌의나라..
참고로 치앙마이는 윤락가 한국의10분의1도안됩니다. 12시넘어서 술파는집도 겨우겨우찾아가야되고 윤락가 환락가 작정하고 뒤지지않는이상 없어요. 파타야 방콕쪽 다녀오신듯..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진짜 무섭네요ㅠㅠ 태국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밤에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곳이군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유투브에 온통 치앙마이 한달 살기 영상 보면서 로망 생겼는데 덕분에 가기 싫어졌어요
듣는 사람도 가슴 두근 거릴정도로 무섭네요 ㅠ
위험한 나라는 내가 스스로 조심해야 할 수 밖에 없는듯.. 그 남직원이 말한거 보니 무섭다.. 잘 대처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치앙마이 한달살기때 진짜 이상한사람 만났었어요..오토바이타고있었는데 큰거리에서부터 인적없는 골목까지 계속따라왔더라고요..따라온지도몰랐는데 4번이나말걸어서 알앟ㄴ어요 ..진짜소름돋그ㅡ무서웠어요ㅠㅠ사람디ㅡ없는데 지집여기라고 하고ㅠㅠ휴ㅠㅠ언니 진짜다행이에요ㅜㅠ
저도 완전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태국인은 아니고 인도계 사람이었고 낮이고 인적이 드문곳이었어요
이런 얘기가 진짜 현실 도움됨
어쩌 한사람 인생도 구할수도 있음.
저 다니는 회사에 태국 남자애 있어요. 진짜 싸가지 너무 없고 개념 빵이고! 진짜 그남자애보면서 (한국나이
로 29쯤? 19살인가 20살에 애 낳아서 애가 10살 넘어요) 진짜 태국 남자들 아니, 태국 사람들 다시 보고있습니다
와.. 치앙마이 평화로운 곳인줄 알았는데 너무 무섭네요
와 진짜 너무 무섭다ㅜㅜㅜ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너무 무서웠겠어요ㅜㅜ
ㅠㅠㅠㅠ다행이에요 역시 사람은 촉을 믿어야해....
으악 너무 공감😂 저도 처음 간 베트남에서 위험할뻔한 일 당하고나선 베트남 가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ㅎㅠㅎ(심지어 혼자도아니었음). 치앙마이도 한달 다녀왔고 괜찮다고 느꼈는데 낮과 밤의 이중적인 모습이 남아 있을줄이야.... 여행하시는 분들 유명한 곳이라도 우리에겐 타지이고 외국인 신분이니 다들 촉 바짝세우고 조심하시길🙏🏾
다행이네요ㅠㅠ 촉 무시하면 안되겠어요 현명한 대처로 벗어나서 천만다행 나쁜놈들,,,
너무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에요
말씀하기 힘드셨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와.... 태국 치앙마이는 그냥 쉼같은? 릴렉스할 수 있는 한달살기 성지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이런일도 있군요..... 조심해야겠네요ㅠㅠ 아로미님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
소름끼치는 일 ㅠㅠ 그래도 정신 똑띠차린 아로미님 대단하네요! 이런거 여자혼자 웅앵웅 그러니까 거길 왜가 시부렁 거리면 진짜 ㅋㅋㅋㅋ 대가리 우동인가 인증 알죠?ㅋㅋ
근데 일부러 밤중에 툭툭 탈려고한것도아니고 실수로 키 안갖고 나와서 그렇게 된건데 조심하고말고 할게 있나...
피해자를 탓하는게 아니라 너무 상식 밖의 사람들이 많으니 밤 늦게 밖에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이고, 그런 상식 밖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자를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일수록 조심해야된다 는 말이 나오는건데 댓글에 여자라서 피해자임에도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저도 해외사는 여자인데 이건 남녀 갈등문제로 이어갈게 아녜요. 저렇게 사람들 노리는 범죄자들은 지금 서로 다투고 있는 그 누구의 범주에도 안끼는 사람들이라.. 물론 당한 후에 그건 너가 그랬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놈들은 개미친놈들인건데 사전에 주의하라는 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딱 말레이시아에서 그랬어요 ㅠㅠ 다행히 촉이 딱와서 안타고 도망쳤는데 ㅠㅠ 다녀와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외국여행을 못했어요 너무 무섭고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정이 털려가지고 ㅠㅠ
말레이시아에서도ㅠㅠ 안전한 곳이 없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사람과 듣지 않은 사람은 대비능력이 많이 다를거예요
조심할것은 조심해야지요
저도 스리랑카여행 할 때 과민보호 받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차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 때 도움주셨던 분들 매우 고마웠단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옴마ᆢ 정말 무서웠을거 같아요ㅠ 저도 친구랑 얼마전에 태국 방콕에서 택시기사가 터무니없게 첨에 100밧이라 했다가 내릴때 되서 너네둘 합해서 200밧 내 각각 100밧씩 내라고 하면서 못내리게하고 빡쳤던 기억이 나네요ᆢ 그때 갑자기 욱해서 까먹었던 영어가 본능적으로 나와서 막 눈부릅뜨면서 따지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내리라고 하드라구요🤨😬 그때 제 친구는 해외여행 첨이라 저한테 오히려 너 왜 싸우려드냐고 무섭지 않냐고 오히려 쫄아있는거예요ㅎ
물론 싸우는건 안좋지만 그때 태국의 실체를 알았어요ㅠ 여행이야 즐기고 체험하기 위해 간다지만 그래도 어딜가든 부당한 상황에서는 정신 똑바로 챙기고 기 싸움에선 밀리지 말아야 한다는걸 또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답니다ᆢㅎ 아로미님 그상황에서 정말 패닉이었을거 같은데 고군분투해서 무탈한거 정말 다행이고 대단해요!!
어머어머 ㅠㅠ 조마조마하며 봤어요 ㅠㅠ 저도 치앙마이 한달살기 했는데요
여행은 진짜 안전이 우선입니다 ㅠㅠ
새벽 늦은밤 돌아다니지않고 위험하다는곳 가지않고 조심또 조심하셔야해요 ㅠㅠ
언제부터인지 치앙마이 한달 살기로 컨텐츠 삼아서 많이들 나오던데 이렇게 보니까 엄청 미화되고 포장된 얘기 같네.. (심지어 치안도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봤음) 난 차라리 안 좋았던 일들 말해주는 게 사람들한테 경각심 심어줄 수 있어서 훨씬 좋은 거 같음 근데 저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딸리는 건가? 어떻게 아무리 자기 일 아니라고 해도 저렇게 무심할 수가 있지.. 모든 태국인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저런 일이 흔하다 해도 저리 냉정할 수 있는 게 신기하네요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만 살아가는 사람들 같음
힘든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정신 안차리면 큰일날수도있겠어요
태국에서 생각보다 의문사 많아요. 콘도에서 추락사도 있는데 경찰도 짜고 자살로 처리되버림. 현지인하고 원한사면 무서운일 당할수 있는곳이죠. 길에서 시비되서 싸움나면 무조건 태국 주변인들 태국사람들과 한편이 되서 외국인 때림. 전에 영국 가족들도 당했고 아들 엄마 아빠 다 심하게 맞음.
2024년 영상에서 이영상까지 알고리즘이 절 이끌었어요~~ 여러가지 경험담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4년전 풋풋한 아로미님 너무 귀여워요ㅎㅎ
와우 뭐 이딴 미친 나라가 다있지.. 평생 후진국인데엔 이유가 다 있음.
한국도 이런일 많은데?
와.. 언니 진짜재밌어요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한달살기에 대해서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경각심을 갖게되는 영상이었어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했어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로미님 다행이에요 진짜 ㅠㅠ
고생하셨어요,,, 얘기만 들어도 소름돋는데
당사자였던 언니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ㅠㅠ
늦게나마 위로하고싶어요 ㅠㅠ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이런 사람들때문에 여행하지말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언니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여행 조심히 잘다니시길 바래요🙂😊
태국 무섭다 어릴때 가보고 언젠가 또 가봐야지했ㄴ느데 인간들 정뚝떨..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난이도가 쉬워 보이는 나라여도 조심해야할 것은 조심해야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어요.
로미님이 가볍고 혼자있다보니 노린듯...ㅠㅠ 건강하세요ㅠㅠ
정말 다행이에용 ㅜㅜ....
아는내용인데 또 들으니까 재밌어요 ㅋㅋㅋㅋ마치 무도같은존재 ..♡
동남아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생각 개념 넘 많이 달라요. 조심 하시는 게 상책이예요
눈물난다 진짜....천만다행....
신아로미님ㅋㅋㄱ왜케 말 잘하세요 흥미지지
여행썰 들을때마다 한국이 진짜 치안하나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어떻게 잘 해결하셔서 넘 다행이에요 저였으면 머리 하얘지고 내리지도 못했을듯ㅜㅜ
무서우셨겠어요 ㅠㅠㅠ
저도 후진국 여행해봤는데 후진국은 후진국인 이유가 분명 있어요 ㅋㅋㅋ 진짜 경험해보면 뼈저리게 느낄수 있음.. 느린 일처리+범죄따위는 아무것도 아님+상식 이하 수준
진짜 저라도 정 다 털릴거예요.. 아... 그래도 도망쳐와서 다행이에요 저라면 울면서 어버버할지도 몰랐을텐데 아로미님 보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든 정신 잘 차리고 쎈척해서 빠져나오자!!!!! 마음먹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건 상당히 용기죠! 누구나 할 수 없구요 우리 모두 불완전한 사람들이죠 핀잔이나 비난을 하기 보다는 격려가 필요하고 오히려 도움 되는 영상에 감사하네욤⚘
진짜 소름이네요ㅜ 얼마나 그런 일이 많으면 태연할까 ㅉㅉ 무사히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런곳은 가시면 안됩니다 나쁜 태국 치앙마이 말씀 참 똑 부러지게 잘하시네요
절단 날뻔 했네요
현실적인 여행자의 모험담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네요. 항상 조심해서 여행하시고, 이런 컨텐츠도 종종 올려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소름 큰일날뻔 했네요ㅜㅜ
이런 얘긴 아주 감사히 들어야죠
누가 해주겠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다행이에요
근데 구독이 왜 풀렸을까요?
어휴 정말 많이 놀랐겠어요 저같으면... 어휴... 무서워서... 바로 짐싸고 한국왔을텐데...
이런일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다음에 다른분이 당하지 않을텐데... 아무튼 아무일이 없었다고 그나마 다행이긴하네요
하긴... 저나라에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달라질건 없을지도 몰라도, 그래도 신고는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선량한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면 안되니깐, 신고하고 잡히면 좋겠네요.
타지에서는 아무래도 늦게 다니는건 좋지 않을것 같아요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건 남자도 마찮가지예요
어제 뉴스 나오더라구요 총기사건 21명 사망자를 냈더라구요. 태국은 밤에 좀 위험해요. 타국이라 현지어를 모르면 더 큰 봉변을
당할수도 있구요. 아무튼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 하시길 ~ 아참 우한폐렴도... 조심하시구여
헉 저도 치앙마이 최근에 2주 정도 혼자 다녀왔는데 이런일이 있으셨다니..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해서 맘편히 다녔는데 덕분에 다음에 갈땐 더 경각심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어딜가나!!
좋은영상 올려줘서 고맙죠
누군가에게 일어날수도 있는일인데 이영상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밤거리안전에 소홀할수도 있어서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사고 나겠어요 진짜로
저도 태국에 한달정도 여행갔다왔는데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도 대부분이었지만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려 노력했어요ㅜ
잘 벗어나셔서 다행이에요...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태국트라우마 생길만 하네요ㅠㅜㅜ
안녕하세요 😁👋
정말 멘붕 😱
촉을 믿어야해요 ㅎㄷㄷ;;
추운겨울 남량특선 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어휴 진짜 무서웠겠어요. 치앙마이...전 사람들 불친절하고 공기도 안좋고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고..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너무 좋아서 한달도 산다는데 난 이상한가...하고 넘어가긴 했지만요.
헉 아로미님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얘기하기 힘드셨을텐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