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부럽습니다. 맥가이버 보다 나은 손재주를 가지신 남편 분, 개, 그리고 고양이와의 생활,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진 집 전경, 고생 많으셨을 거 같지만 보람이 더 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퇴직하고 산여님과 같은 좋은 생을 살고 싶은 데, 땅값이 넘 올랐어요. 아무튼 정말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koreancountrysidelife 선생님 저는 서울 용산에 아주 오래된 59년된 작은 낡은 일본식비슷한 2층집(대지14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개발?을 해야만하는 위치이나 안되고 있는곳입니다. 새로 지을래도 안되고 너무 낡아 들어가 살지도 못하고 비워두고 있는데 왠지 바깥 선생님께서는 저희 집을 1층 1명 2층1명씩을 살 수 있도록 고쳐주실 수 있을 듯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여쭤봅니다. 서울에 오셔서 쪼그만 집 공사를 좀 해주실 수도 있으신가요? 당연히 공사비용 드리는것이구요! 통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공일공 4사사둘둘삼하나 4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인 채송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계절에 맞는 먹거리를 스스로 만들기도하고, 재료도 풍부하니 정말 부럽습니다. 작년에도 죽순을 많이 수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골풍경에 연못이 오랫만에 영상에 나왔네요. 장독대풍경, 주변에 모든 사물들이 다 그림입니다. 냥이들마저 풍경속에 한 장면입니다~~^^ 꾸우밍님의 산골생활은 한가할틈이 없을만큼 바쁜일상일 것 같은데도 결과를 놓고보면 유유자적해보입니다. 정말 행복한 힐링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시다~~^^ 방배동 찐팬~~^^♡♡♡
🥰😊💖💕🤗😍🍀🌳🌲반갑습니다 산골 정원 푸른 산 저수지 뷰 분홍빛이 이쁜 채송화 노오란 꽃 이름은 모르지만 노란색이 진짜 이쁘네요 요즘은 비가 많이 않와서 너무 가뭄이 심하네요 비가 어느정도 와야 농작물이 좋아할텐테요 죽순을 따러 서산 근처에서 죽순 따고 삶아서 소포장해 냉동보관 젓갈 용 멸치 사서 소금으로 담아서 담가 놓으셨네요 그리고 딸기 밭 정리 탐스런 딸기 맑은 시냇물에 씻어 먹는 맛 시골이라 가능하죠 연이 탄이 가을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반려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삘기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삘기라는 말을 언제 들어보았는지 기억도 잘 안 날 만큼 진짜 오래되어서 잊고 있었네요 유년 시절 순을 씹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우후 죽순이라는 고사 성어가 생각나네요 죽순도 비를 충분히 맞아야 땅을 뚫고 무럭무럭 자라고 농작물들도 알찬 열매를 맺을 텐데~ 요즘 덥기도 많이 덥지만 개울물까지 다 마르고 너무 건조해서 걱정이네요 내일 남부 지방부터 비 소식이 있던데 대지를 충분히 적실 수 있는 시원한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꾸우밍 님~ 오늘도 좋은 영상 고먑습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도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생멸치 숙성 정말 좋은 음식👍 어릴적 엄마가 매운고추넣고 멸치찌게해서 상추쌈 먹은게 또 생각이 나네요. 영상 볼때마다 추억이 하나씩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성을 흔드는 산골언니님 즐건주말 보내세요. 우리 이쁜 아가 육남매 가을이💚연이💗탄이💚 곰탱이💗상추💙배추 에게도 주말 보내라고 ... 전한다고 .... ㅎㅎㅎ 😃크 으😃게😃 소리 칩니다. 🤗
삐비~~~저두 보드라운 새순 나오면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ㅎ.ㅎ 그리고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죽순 나물 해 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거의 못 먹어서 아쉽습니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서 멸치 젓갈 담궈서 딸네들 집집마다 나누어 주신..고마운 기억이 있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우리 아부지 멸치 액젓.. 이번 영상은 전부 아버지를 기억하고 고향을 기억하게 하는 영상이에요. 참 많이 부지런 하신분들. ^-^..👍👍👍
산골님 덕분에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 가는 기분이네요. 저희 경상도에서는 피비라고 불러요 어렸을때 많이 씹었죠 껌대신으로 까마죽도 많이 먹곤 했답니다. 저랑 나이도 비슷 하신데 멸치젓도 닮그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가 않은데 유일하게 산골님만 부럽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네세요.^^
자유러운 영혼 양이들. 탄이 연이 가을이. 도시에서 사는 고양이들과 달리 풀도 개구리도 나무에 올라가는것도 다 양이들 즐길 꺼리네요~모든것이 장난감 이 영상에서 큰 몱을 하네요^^ 모내기 할때쯤 삐비도 뽑아먹고 죽순도 수확 시기랍니다 예전에 엄마가 5~6월쯤 멸치젖 담그시고 조금 남겼다 졸여 주시면 밥 두그릇은 뜩딱했지요 지금은 예전맛이 아닙디다 농작물들은 주인들 발자국소리 듣고 잘 자란다는 말이 있는데 산골님부부 부지런 함으로 여러가지 작물들이 싱싱하네요~ 지금 농촌은 어떤것들이 자라고 어떤 먹을거리가 있는지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추억힐링 했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농사일끝도없는데.두분이서같이하니까 퍽퍽 하지는않겠네요.
ㅎ 그집 고양이들은 언제봐도 귀엽고 행복해 보여요 다른 모든
고양이들도 그렇게 행복한 날이
왔으면 하는바람을 가져봅니다^^~
거기엔 부지런하기만 하면 먹을게 지천이군요~
젓갈도 익으면 맛있겠고 농작물도
풍년이고 두 분의 사랑도 넘치고
거기가 지상낙원이네요~
말 잘듣는 남편분도 부럽고 고양이들까지도 사랑스럽네요~
아아 부럽습니다. 맥가이버 보다 나은 손재주를 가지신 남편 분, 개, 그리고 고양이와의 생활,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진 집 전경, 고생 많으셨을 거 같지만 보람이 더 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퇴직하고 산여님과 같은 좋은 생을 살고 싶은 데, 땅값이 넘 올랐어요. 아무튼 정말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연이 탄이 가을이
고양이들의 행복한 모습도 힐링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못하는게 무엇인가요?정말 대단합니다 풀인지 먹는건지 나는 도대체 알수가 없는데 대단함
오늘도 만나네요 꽃만봐도 힐링인데 냥이들 귀여움에 웃음이절로납니다 나무에 오르는 냥이 재롱지나 원숭이 같네요 지천에 널린 먹거리만큼 일은 해도해도 끝히 없네요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려 ^^^ 재밋게 잘봤습니다
대나무숲 속의 바람소리 좋네요.
멸치젓갈 아 맛있게 잘 익어라~~~^^
재롱둥이들 오늘도 힐링 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야옹❤❤❤
가을아 탄이야 연이야~~~건강해서 동물좋아하는 이모야들 오랫도록 힐링하게 해줘야되~~❤❤❤
정말 꿈꾸면 이루어질까요?
두분처럼 살아가는것이ᆢ
부럽고 또 이런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님 꿈을 꿔더니 정말 이루집니다. 그에 따른 부수적인것은 다 보상이 되더라구요!
@@koreancountrysidelife 선생님 저는 서울 용산에 아주 오래된 59년된 작은 낡은 일본식비슷한 2층집(대지14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개발?을 해야만하는 위치이나 안되고 있는곳입니다.
새로 지을래도 안되고 너무 낡아 들어가 살지도 못하고 비워두고 있는데 왠지 바깥 선생님께서는 저희 집을 1층 1명 2층1명씩을 살 수 있도록 고쳐주실 수 있을 듯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여쭤봅니다.
서울에 오셔서 쪼그만 집 공사를 좀 해주실 수도 있으신가요?
당연히 공사비용 드리는것이구요! 통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공일공 4사사둘둘삼하나 4번입니다
개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멋쩌브러요
구경잘햇습니다
죽순 비가 안와서 작을거예요
죽순 1개에 천안서 2천원 합니다
버찌 치은염에 좋습니다 ^^
연이 탄이 가을이
여전히 장난꾸러기들
그래두 세냥이
지상낙원
건강해라잉
팬이다
영상 올라 올때마다 항상 겁나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연이 탄이 가을이도 좋아해요. 몇일전 내 고양이가 새끼 5마리를 낳았어요.😁 덕분에 할머니가 되었네요.
와 일등
주변에 없는게,없네요 정말 ~산골마트 맞네요 ^^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듯합니다.
그곳이 천국이고 무릉도원입니다.
부러운 일상입니다.
정말좋네요.
참 열심히 사시네요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
꽃들이 이쁘고 냥이들도 이쁘요ㅎ 내가 본 냥이들중에 젤행복해보이고 이쁘요~~^^
우리 시골에 죽순이 없다고 해요 어제 한번 먹을양만 보내왔네요 ㅎ
항상 잘보고 있어요
두분 지내시는 영상 보고있으면 힐링도 되고 놀러 가고싶어요~~
힘드시겠지만 즐기시면서 지내시는 것 보면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인 채송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계절에 맞는 먹거리를 스스로 만들기도하고, 재료도 풍부하니 정말 부럽습니다.
작년에도 죽순을 많이 수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골풍경에 연못이 오랫만에 영상에 나왔네요.
장독대풍경, 주변에 모든 사물들이 다 그림입니다.
냥이들마저 풍경속에 한 장면입니다~~^^
꾸우밍님의 산골생활은 한가할틈이 없을만큼 바쁜일상일 것 같은데도 결과를 놓고보면 유유자적해보입니다.
정말 행복한 힐링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시다~~^^
방배동 찐팬~~^^♡♡♡
올해는 가뭄으로 죽순도 안나더라구요. 채송화가 하나둘씩 피는건 이제 본격 여름이라는 소리겠죠?😍😍
탄이 연희 가을이 넘귀엽고 평화롭네요^~^
연이 탄이 가을이 애교냥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삘기 오랜만에 들으니 유년기때
추억이 생각나요~~~ㅎ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모내기철도
다가 오는데....
너무아름다운산골..정겨운두분 영상보고있노라면함께빠져드네요..냥이들재롱에 웃음이나네요...
부럽습니다. 바람과 태양을 담고 자연속에서 사시는 모습 힐링받고 있어요.
매 새로운영상 올릴때마다
미소지으며 보고있답니다
두분의 일상과 냥이들의 일상이 마냥 행복해보이네요
연이는 나무도 잘타네 귀여워라 ㅎㅎ
애기때는 나무에 올라가서 못내려와 울더니 지금은 나무도 잘 탑니다!😍😍😍😍
🥰😊💖💕🤗😍🍀🌳🌲반갑습니다 산골 정원 푸른 산 저수지 뷰 분홍빛이 이쁜 채송화 노오란 꽃 이름은 모르지만 노란색이 진짜 이쁘네요 요즘은 비가 많이 않와서 너무 가뭄이 심하네요 비가 어느정도 와야 농작물이 좋아할텐테요 죽순을 따러 서산 근처에서 죽순 따고 삶아서 소포장해 냉동보관 젓갈 용 멸치 사서 소금으로 담아서 담가 놓으셨네요 그리고 딸기 밭 정리 탐스런 딸기 맑은 시냇물에 씻어 먹는 맛 시골이라 가능하죠 연이 탄이 가을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반려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애님 올해는 가뭄으로 죽순이 거의 없네요. 비가 오면 좀 나나지겠죠? 감사합니다~
ㅋㅋ 연이 연못에서 물고기와 노는게 정말 예쁘네용 ㅎ 연이 나무타기선수다냥 ㅋ 냥이들과 함께 놀면 시간가는줄 모를듯 ^^
연이가 요즘 연못에서 보초를 섭니다. 개구리때문인데 잡으려다가 뒷다리가 물에 빠진적도 있어요🤣🤣😍😍
@@koreancountrysidelife ㅋㅋㅋㅋ 너무 귀여울거 같은데 아웅 그장면을 못본다는게 넘 아쉬워요 ^^
멸치 젖갈 담는영상보니 친정엄마생각 많이납니다 엄마도 꼭직접담으셔서 김장하셨거든요!!!
말여서 볶으면 맞 있어요
가까운곳이면 가고싶은 마음이지만 영상을보며 부러워합니다 죽순캐는거며 멸치젓 담그는거는 엄마생각이 나네요
산골여자님은 맥가이버십니다. 늘반갑습니다
요즘 날씨가 가물어서
난리인데도 거기는계곡에
물이흐르네요.
정말좋은데 사시네요~^^
연탄가을이가 랜선냥이들중에 제일 행복해보이고 예뻐요
저 화덕이 너무 부럽다
삘기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삘기라는 말을 언제 들어보았는지 기억도 잘 안 날 만큼 진짜 오래되어서 잊고 있었네요
유년 시절 순을 씹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우후 죽순이라는 고사 성어가 생각나네요
죽순도 비를 충분히 맞아야 땅을 뚫고 무럭무럭 자라고 농작물들도 알찬 열매를 맺을 텐데~
요즘 덥기도 많이 덥지만
개울물까지 다 마르고
너무 건조해서 걱정이네요
내일 남부 지방부터 비 소식이 있던데 대지를 충분히 적실 수 있는 시원한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꾸우밍 님~
오늘도 좋은 영상 고먑습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채송화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곧이어 연이~^^
죽순을 채취하셨군요
싱싱한 딸기를 개울에 씻어 부부가 나눠드시면 어느것이 허니맛이고 어느것이 달콤함인것인가..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해피님 죽순이 많이 안 나네요! 비가 오면 좀 나오겠죠?
😍😍😍😍
고양이 천국이네요 보기 너무 좋네요
삐비 어렸을때 참 많이 뽑아먹었는데~ㅎ
냥이들도 넘~예쁘고 사랑스리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골이 그리워 지더라구요 시골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부부..
부러운 일상들..
영상 참 반갑습니다
열심희 사는 모습 보니 감동 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도구독 꼭누르고있습니다 시골에서의 일상생홝들 재미있게보았어요 주변풍경들 두분이서로필요한점들을 도와가면서 재미있게 사시네요 나도이곳에서 한국야채여려가지심었는데 금년에는 오이호박이많이 매달려서재미있어요 힘들다면 여기는겨울에우기고 여름에는전혀비가내리지않아 매일오후에 한시간반정도 호수로물을주어야하니까 그전이 제일힘이듭니다하루만 걸러도 태양빛이쎄서작물들이 시들시들하니까 매일물주는일이 일과가돼버렸어요 그곳은가끔단비를 내려주니부럽습니다 재미있는 영상잘보고갑니다
여기하고 반대네요. 물주기 보통아니죠! 가뭄속에 내리는 비는 정말 단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배경음악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탄이가 출연 분량 욕심을 많이 내는군요.
두분이 살아가는 일상은 평온하게 다가와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축복의 땅입니다
없는게 없네요
부러워라
나도 농사짓고 살고 싶었는데 어느덧 무릎이 아픈 나이가 되었네요
오뉴월 햇살
산딸기, 매실 영글때..
땅속의 애환 담은 죽순
기지개 켜고,
고양이 게으른 하품에
텃밭 식물 도란도란 웃음꽃피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사님 두분다 뭘하셔도잘 하시네요 동물농장 하셔도 잘하시겠어요 사랑으로 잘하시니 ㅎ
네 맛아요. 전북에서는 그걸. 삐비라고햇어요 그걸빼서. 불다가. 뱀이 제발등으로지나가는데. 기절할뻔햇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도 늦도록 죽어라 일하고 왔는데 힐링되요~~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너무행복해보여요
오늘도 산골여자님의 영상을 보면 부러워하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옹이 연이탄이 또한마리 이름 모름 너무예쁘게 생겼어요 여사님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ㅎㅎ
가을입니다😍😍
도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생멸치 숙성
정말 좋은 음식👍
어릴적 엄마가 매운고추넣고 멸치찌게해서
상추쌈 먹은게 또 생각이 나네요.
영상 볼때마다 추억이 하나씩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성을 흔드는 산골언니님
즐건주말 보내세요.
우리 이쁜 아가 육남매
가을이💚연이💗탄이💚
곰탱이💗상추💙배추 에게도
주말 보내라고 ... 전한다고 .... ㅎㅎㅎ 😃크 으😃게😃 소리 칩니다. 🤗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우후죽순이란 말처럼 또 내일은 얼마나 커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맞아요. 날이 가물어서 많이 올라오지 않았더라구요!😍😍
가뭄이 심한데 거기계곡은 흐르고 있네요 정말 물이 많은 곳인가봐요 이 저녁 이리 영상보니 흐뭇하니 기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
세상에서 제일 평화로운 냥이 녀석들 ㅋㅋㅋ
삐비.
아...죽순 방금 삶아서 초장 찍어 먹음 맛있는데.....항상 힐링이 되요~👍
젓갈도 담그시고 하루하루가 😄보람된 일이 있어요! 냥이들도 자주등장하고 이젠 안나옴 많이 보고싶을꺼같네요😍😍😍
한마디로 부 럽 다 입니다
두분 참 행복한 삶을 사시네요.
남편분은 옆에서 모두 다 도와주시고 ... 농사일이라 힘들지만 고요함에 새들의 지저귐, 평화로운 냥이들... 한폭의 그림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늘도 가슴 따듯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
네 별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삶
보기 좋아요
어디 사시는데 주변에 먹을거리가 넘쳐나네요.👍
수확하는 양이 어마어마.. 부럽네요.😍
샤론님 전남 순천입니다!
@@koreancountrysidelife
좋은 곳에 사시네요.
풍경도 좋고
사람도 좋고.👍
부러운 부부일상 참좋아요
좋은영상 반가워요 부러워라~~~
시골 생활이 엄청 부지런 해야되는데.
영상으로는 너무나 여유로운것 갔아요~~
저도 준비중인데 부럽 습니다 ^^
나는 나이가 70이 넘었는데도 어떤게 먹는건지 다풀같아보여서 평생을 그렇게 살다고니 산골여사는
제가
희망하는 삶을 살고계신두분
정말부럽고 행복해보입니다
저도 몇년뒤 귀촌하는게 꿈입니다
많은걸 보고배웁니다
힐링입니다~~^^
어정말공기 가 너무좋ㅎ네요 시골 생각이 절로나네요
제가 본 전원생활 영상중에서 최고입니다. 들꽃같이 순수하면서 예쁜 풍경의모습들. 두분은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고향이신가 봐요. 그리고 농사 지으신거 판매는 안하시나요?
탄이 애교 폭발♥
삘기 껌 자연껌이죠
산골님의 식재료는 보약입니다 비도오지안아 내륙지방은 걱정인데 계곡에물도 마르지않고 어쩜 영상내내 부러워하다 끝이낫어요 잘보고갑니다
필기 어릴때 껌처럼 십던일이 생각나게 해서
잠시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
삘기의 부드러운 풀맛이 그립네요.
어릴때 동네 친구들이랑 저수지 둑에서 삘기 많이 뽑아 먹었네요.
그리고 깐밥이라고 다 익은 까만 풀도 훌터 먹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먹거리죠? 편안한밤 되세요~
삐비~~~저두 보드라운 새순 나오면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ㅎ.ㅎ
그리고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죽순 나물 해 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거의 못 먹어서 아쉽습니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서 멸치 젓갈 담궈서 딸네들 집집마다 나누어 주신..고마운 기억이 있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우리 아부지 멸치 액젓..
이번 영상은 전부 아버지를 기억하고 고향을 기억하게 하는 영상이에요.
참 많이 부지런 하신분들. ^-^..👍👍👍
오늘도 즐청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볼때마다 신가한거투성이네요
죽순채취하는것도 첨봐요
젖갈담그는것도
냥이들이 너무행복해보여서. 참감사하고 두분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두분건강허세요 감사합니다
수영님 저도 추억이 생각나는 시간였답니다!
우린 어렸을때 삐삐라고 했어요
여기만오면 왜이렇게 좋을까요
아껴뒀다가 보는중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경하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어느 드라마 영화보다 너무 힐링되고 몇시간도 보고 싶어요
냥들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두분 일상도 좋아보이고
항상 잘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저희도 오늘 죽순따왔는데 막내딸이 재밌겠다며 껍질벗기다 애벌레보고 꺅하고 도망가네요^^ 이것도 벌레가 먹는지 첨알았어요. 뭐든 첨이에요^^지쳐 냇가에 앉아있는 모습이 낯설지않네요.시원한 비를 바래봅니다♡
초록님 가뭄에 죽순도 없어요. 아이들은 벌레 기겁하죠😁😁😍😍
두분은 천국에서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어디사시는지 가보고싶네요
고양이 와 개구리가 정말 감동 이네요
못하시는건 뭐가인나요?
학교갔다 오다가 삘기많이 뽑아 먹었는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거긴 아직두 삐삐가 있네요 어릴적 많이 먹었는데...집사복이 많은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이네요
죽순 껍질도 건강에 좋은데 버리시네요. 덕어서 차로 드셔보세요.피를 맑게하고 노화 항암에도 좋다네요~^^ 늘 부럽습니다~ㅎㅎ
죽순껍질을 차로 먹다니 처음 들었어요. 정말 버릴게 없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귀촌생각하고있는데뎃세때문에극정이네요
산골님 덕분에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 가는 기분이네요.
저희 경상도에서는 피비라고 불러요 어렸을때 많이 씹었죠 껌대신으로 까마죽도 많이 먹곤 했답니다.
저랑 나이도 비슷 하신데 멸치젓도 닮그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가 않은데 유일하게 산골님만 부럽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네세요.^^
내내 엄마께 가져다 먹다가 담궈봅니다. 시골이라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 여름의 시작인가봐요.
산천 곳곳이 푸름푸름합니다.
멸치젓갈이 맛있게 익어 겨울 김장할 때 요긴하게 쓰임을 받겠죠~
좋은영상 감사해요 ^^
금랑님 처음 담궈 본거라 은근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
@@koreancountrysidelife 솜씨가 좋으셔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삐비 얘기 오랫만에 듣네요 저두 전라도라..
와~~~ 진짜 못하는 음식이 없으신듯 ㅎ 멋지셔욤^^ 젓갈담는거 첨봄
야옹이가 촣겠다 차도없고 사방이 놀이터네 사람이던 짐승이던 좋은환경에서 살아야지 야옹아 부럽다
현자님 저희 산골 최고 장점이 차가 많이 없다는겁니다.😁😍
자유러운 영혼 양이들.
탄이 연이 가을이.
도시에서 사는 고양이들과 달리 풀도 개구리도 나무에
올라가는것도 다 양이들 즐길 꺼리네요~모든것이 장난감
이 영상에서 큰 몱을
하네요^^
모내기 할때쯤 삐비도 뽑아먹고 죽순도 수확 시기랍니다 예전에 엄마가
5~6월쯤 멸치젖 담그시고
조금 남겼다 졸여 주시면
밥 두그릇은 뜩딱했지요
지금은 예전맛이 아닙디다
농작물들은 주인들 발자국소리 듣고 잘 자란다는
말이 있는데 산골님부부
부지런 함으로
여러가지 작물들이 싱싱하네요~
지금 농촌은 어떤것들이
자라고 어떤 먹을거리가
있는지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추억힐링 했습니다~^^
어릴때 보지 않았으면 모를 삐비나 죽순 멸치젓을 산골에 와서 다시 경험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과거 추억은 정말 소중합니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전원생활 부럽습니다. 주위 환경 넘 잘꾸며놨고.무농약 먹을거리 풍부하니 아파트 몇채가 부러울까요, 매번 힐링하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도 많이 먹어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