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밖에 모르는 못난 나임에도 하나님아빠는 날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회개하고 자복하지만 다시 나를 위해 사는 나를 봅니다.그렇지만 하나님은 그자리에서 그대로 나를 보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틀린말씀은 없지만 예수님이 없네요.못난 나를 그럼에도 사랑하신 예수님이오.그래서 예수를 믿는다지만 실수 하고 있는 내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제 믿음이 저 자신을 위한 가짜 믿음이었다는걸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 늘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까'를 화두로 두고 기도하며 고민해왔는데 어느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큰 울림 하나가 있었습니다. 왜 측량할 수 없는 큰 창조주 하나님을 먼지처럼 작은 피조물에 불과한 나의 작디 작은 인생 틀 안에 가둬두고 생각했던걸까? 내 인생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열정 그 자체에 단 한번이라도 내가 관심을 가졌던 것일까? 나의 일, 나의 건강, 나의 가족들과 지인들의 안위와 구원에만 신경쓰며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시각이 아닌 나의 좁은 틀안에서만 생각했다는걸 깨달았네요.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이 사시는 것!! 이것이 제게는 참으로 어렵네요. 회개의 은혜를 그저 간절히 구합니다. 누군가 이 강팍한 저를 위해 잠시라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셨으니 이미 은혜가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내마음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음을 자신이 아실터이니 턴하는 싯점에서부터 영적성장으로 간다고 봅니다. 제경우엔 그랬으니까요. 말씀을 보고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몰두하다보니 어느샌가 요동치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돼있는 자신을 발견케 됐음을 무한 감사했던... 고난을 통과하면서 또 자연스럽게 세상것 배설물로 여겨지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되는... 응원합니다 잠시라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응원할께요.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내 기도 많이 남을 위한 기도 끝에 조금.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옳은 방향으로 끌고 가시는 주님 이세요. 항상 겉껍질로 살아온 저인데 이제야 이런 설교들 들을 생각했다니요. 매일 회개하고 감사하는 삶의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은혜받고 갑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자신을 성경에서는 죽었다고합니다 그것을 믿는겁니다 롬 6장을 자세히 읽고묵상해보세요 내가 나를위해사는 옛사람. 죄죠 그 죄에대하여는 죽은자요 의에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하고 분명히기록되어있어요 여기는 믿음으로 사시고자유하세요. 자유하지않다면 약속의성취자로 오신 주예수께 주시라고기도하시면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기만당해 속아 자책하느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그리스도 를 누리지못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하시는 하나님의 의 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이미 님안에 계세요. 자신보다 그리스도를 믿으시면 됩니다.
일단 진짜가 가짜가 될 수 없고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을 도울 때 자기를 위해서 하는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에게 항상 눈길 주시고 관심 갖고 계시죠 그래서 우리에게 함께 해 줄 것을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요구에 자원하는 맘으로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억지로나 계산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니~^^ 자원하여서^^ 샬롬~♡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없습니다 진짜인데 자기가 진짜인지 모르고 가짜로 사는 경우도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순종입니다 그러한 삶을 죽음이 내 앞에 이르기 까지 계속 꾸준히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서야 내가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땅에서는 그 누구도 진짜 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샬롬~♡
빛과 착한행실은 그런 말이 아닙니다. 목사님이나 어떤 사람도 착한행실을 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빛과 착한행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착한행실은 믿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착한행실을 하여 멜기세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나타나는 행동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고, 이해는 하셔도 깨닫지는 못합니다. 깨달았다고 생각하셔도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성경을 착한행실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착한행실을 모르니까 많은 신학자들이 믿음이라는 것으로 먹고 살고 목사들도 먹고 사는 것입니다. 착한행실을 올바로 알아야 믿음을 아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감당하기 힘든 현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참으로 위로가 되겠습니다. 자기 중심적인것은 인간의 본성인데 이게 가짜라니.. 뭘 믿고 가짜믿음이라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건지.. 내 자신이 바로서고 잘되야 남도 돌아보고 남을 위하는거지 자신은 지지리 궁상인데 남을 위해 산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거? 그리고 본인이 잘못되었다는기복신앙도 목사들이 심어준건데 그걸 가르친 목사들은 가짜겠네요.
맞죠. 회개. 이론은 말하기 쉬워요. 이제 How가 남았네요. 여기서부터 다들 감정이나 종교적 행위로 들어가지 않나요? 열심히 눈물 흘려 회개하고 결국 교회 열심히 나가고 열심히 교회일하고 헌금 많이 하고. 그러다 지쳐서 눈 좀 돌렸다 우연히 설교듣고 또 회개하고 또 열심히... 언제까지... 회개는 삶의 페러다임이 바뀌는 걸 말합니다. 그냥 잘못했으니 용서를 비는게 아니라 생각의 틀이 바뀜을 말하는 것이죠. 그 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서죠.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해석이 필요한 암호 같은책이 아닙니다. 개혁개정이 어려우면 쉬운성경, 현대인의 성경 등 읽기 쉽게 나온 책이 많습니다. 필요하면 주석도 찾아볼 수 있고. 역사적 배경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짜믿음은 덮어 놓고 믿는 믿음입니다.
저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였습니다. 애통함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그 갈망이 성령의 주권적역사로 일어났습니다. 그와 거의 동시에 회개와 기도, 말씀에 갈급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설교를 들으며 그것이 거듭남이었구나를 깨달았죠. 2021년 저처럼 세상에 속하면서 교회에 한발 걸치고만있던 많은분들이 먼저 회개하고 주께 돌아올수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믿는 사람을 유툽에서 찾았더니 알고리듬이 여기를 찾아주네요. 저는 구원받는것과 믿고 사는것이 무엇인지. 많은 경우 하나님보고 교회가지 사람보고 가는것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살았지요. 과연 맞는 말인지... 4000년전 하나님께서 소돔성을 없애려고 아브라함에게 오셨을때 아브라함이 간청하였지요.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말해주었지요 무엇인가 결정하기 어려울때 셋이 동의하는가를 확인하라고. 1. 성경 말씀 2. 부모 말씀 3. 선생님 말씀 어린시절 아이들은 그렇게 살았으나 자라면서 자신의 인생결정에 위에것을 완전하게 버린것은 아니나 셋의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인이 되어 신뢰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신뢰할수 있는 세상인가요? 예수를 신뢰하되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은 신뢰하지 마라해야 하나요? 세상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누구를 신뢰하라 할수있나요? 산다는 것에는 일이라는 것이 동반하는데 .... 일을 함으로 돈도벌고 가정도 꾸리고 자신도 키우고 아빠도 되고 엄마도 되는데... 어디서부터 누구를 믿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나요?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지구를 구하는 일로 플라스틱이 지구를 오염시키는것 줄여주고 고기먹는 문화에서 야채먹는 문화로 바꾸어주고요. (한사람의 한끼의 고기식사를 만들어 내기위하여 소비되는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건강을 떠나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주님의 이름으로책임자가 되겠다면 생각해보세요) 이런 작은것을 실천에 옮기다보면 아브라함이 소돔성을 구하고싶어했던 마음을 조금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이들이 살아갈 지구가 너무빨리 망가져서...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면서 입양한 딸 정인이를 때려 죽인 크리스천 두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님 아들 딸이 신학대를 다니고 기독교 방송에서 일하면서도 사람을 헤쳤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삶을 실천해야 옳은데 오로지 집안과 나를 지키는 가택신 정도로 믿고 계시더라구요. 십자가가 신줏단지가 되어버린 한국 교회입니다.
"회개는 사망의 문을 닫고 생명의 문을 여는 것" 이라고 주님께서 알게 하신 날이 있었습니다 유턴..........시작점이 올바를 때에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것이지만 문제는 모두 시작이 잘못되어져 있기에 돌이킨다는 의미가 좀 더 명확히 다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유턴의 방향이 인간창조의 목적인 근원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기를 바라나 그러나 복음은 변화가 아닌 죽음이기에, 십자가가 아니면 통과될 수 없는 것이므로 십자가가 실제가 되지 못한 이들에게 유턴이라는 의미는 합당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남편을 만나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아직 믿음을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아이 둘을 열심히 키우면서 살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저의 일상생활을 돌아보면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삽니다. 긍정적이고 부지런한 편입니다. 큐티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큐티 후 기도는 짧지만 주로 감사의 기도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요 설교 시간에 내가 죽어야 성령님이 일하신다는데..그럼 제가 열심히 하는 일 영어공부하기, 수영, 가정돌보기 등을 내려놓고 더 많은 시간 성경책을 보고 기도를 해야한다는 건가요? 그럼 제가 여태껏 살아온 삶이 무의미해지고 저의 인생을 부정당하는 것 같아..마음이 힘드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저는 일상을 열심히 살고 하나님과 같이 동역하는 느낌으로요. 저에게는 참 어려운 믿음이네요. 어떤 분은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그게 힘들어요TT 죄를 짓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완전한 죄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 만나 거의 10년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절심함과 열심이 부족했던 걸까요? 그동안 성경 2독도 하고 큐티도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했고..주일 성수고 하고 했는데.. 늘 제자리인 것 같아..너무 답답합니다.. 저 같은 분들도 세상에 분명 있겠죠? 말씀 듣고 더 답답해진 마음에 횡설수설했네요..TT
일상을 열심히 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가운데 주님과 교제, 동행하시며 사는게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계신것 처럼 내가 완전한 죄인임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하지만 매우 어렵고(이것 또한 죄),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잘하고 계시고, 다만 기도를 일상에서의 감사기도뿐만 아니라 작성자분이 고민하고 계시는 죄의문제를 가지고 기도하시면(ex. 주님 제가 완전한 죄인임을 인정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제 힘으로, 노력으로 할수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나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이 분명히 들으시고, 응답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죄의 문제는 절대로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해결될수 없습니다. 죄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주님도 원하시고 계십니다!
귀한 영상입니다. 오늘날 대형교회 작은교회. 아예 들어오는 헌금을 통장에 쌓아놓고 있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회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family business 를 하더군요. 목사가 여자분이면 남편인 장로가 재정관리. 헌금이 들어오면 당연히 어려운 이웃, 어려운 단체에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 통장에 몇억몇십억씩 쌓아놓고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을 위해 어느정도 예산을 저축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만 그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건... 하... 변질된 교회보면 화가 많이 납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맞나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조건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조건대고 핑계대고 안도와주는건 분명 나중에 심판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통장에 헌금 모아놓고 축적하는 행위. 100% 지옥행 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가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한 부족한 병상을 위해 예배당을 내줄 줄 알았습니다. 제가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거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교회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공간입니다 코로나병상 제공 공간은 어려울걸요. 저는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결과가 엉망인데 더좋은것을 준비하시는 예수님 이라는데 쉽게 이해안되서요 자기가 하고 싶은일 진행하는것 같은데 주님이 분명 말씀 하셨다 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잘 느껴서 세뇌가잘 되었으면 합니다
이성호목사님의 내가 죽는다의 의미는 이세상사람들의 목적은 나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나자신을 위해 인생의 모든것을 걸죠 그래서 이세상은 살기가 치열해졌죠 공무원시험이나 대기업들의 서비스싸움 대학시험이나 축구월드컵 ufc등등 항상 강한자가 약한자를 누르고 영광과 부를누리고 삶을 누리는 구조이죠 이게 성경에서 말하는죄이죠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지은죄가 하나님처럼 되기위해 선악과를 먹었죠 성경에서나 이세상에서의 선은 제가 님보다 낮아지고 섬기면 님관점에서는 선을 행한거죠 반대로 악이란 제가 님보다 높아지고 섬김받으려고하면 그게 악이죠 예로 예쁜여자연예인이 나오면 여자들이 질투하죠? 왜냐하면 이사람이 나보다 뛰어나서입니다. 그래서 아담과하와이후 역사를 보면 전쟁을 통해서 강한나라는 약한나라를 지배하고 약한나라는 고통을 받죠 즉 인간스스로가 하나님처럼 선악을 판단하고 내인생의 왕이된게 죄죠 근데 예수를 믿는것은 나자신이 죽는것이죠 내마음의 왕인 내가 죽고 예수를 왕으로 섬기고 그를 위해사는인생이 예수를 믿게된사건이라는것이죠
@@gt-sx8pw 제가 부정적으로 물어 보는 거는 아닌데 이해 해주세요,.. 위 댓글은 항상 보고 듣는 이야기 입니다.. 죽는다 번어게인 등등 많이 듣는 소리이고 읽는 글입니다.. 제 삶을 보면 죽는다는 것은 알이 안되서 현실로 보면 살기 위해 돈은 벌게 되고 살기위해 경쟁을 해야되요 당장 일을 안하고 경쟁을 안하면 다음달 월세와 등등 돈들어가는 것을 생각 해야 되요.. 살다보면 의식적이 아닌 무의식 적으로 교만해지고 욕심을 부리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더 치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 적으로 반응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는 밙대로 살고 있는 삶인데... 어떻하면 연속적으로 삶을 죽고,.,. 연속적을로 본 어게인을 유지 하며 살수 있는 방법을 여쭙고 싶은 거입니다,. 기도와 성경말슴읽기 등등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몇십번은 마음이 요동치며 성경속 반대 되는 삶속에서 타엽하면서 살아야 삶이 유지됩니다.. 어떠해야 목사님 말씀 처럼 마음의 죽음을 유지 하며 살수 있나요?
@@sungmwoo8888 님말도 맞아요 인간은 누구나 허물이 있어서 예수를 믿고도 죄를 범하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위목사님말씀은 여러분들이 예수를 어떻게 아냐는것이죠 하나님께서 단순히 요술램프지니와같은 소원을 들어주는 도구에 불과한지 아니면 내삶의 왕으로 살았던 나자신이 이제는 은혜와감격을 받고 삶의 목적이 나자신에서 하나님나라로 바뀌었냐는것이죠 근데 마음의 죽음을 유지한다는 참 성경이라는게 미묘하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아니요 이구절은 나자신의 삶의 목적이 바뀐건데 항상 우리인간은 누구는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고 누구는 죄의 유혹에 빠지기도 하죠 근데 님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정금처럼 연단하시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sungmwoo8888 지나가다 보았는데 중요한 질문인것 같아요. 예수님을 믿고나서 갑자기 내 자아가 죽고 주님을 위해사는 상태로 탈바꿈하지 않더라고요. 그건 절대 '나의 결심'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에요. 첫 시작은 거듭남입니다. 그 후로 천천히 가르쳐 주시죠. 과연 누가 주인인지, 주인이 바뀌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는데 그게 평생동안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실패도 하고 시행착오가 많이 일어나요. 성령님은 너무 좋은 선생님 같으세요. 실패해도 꾸준히 수준에 맞게 가르쳐주시니까요. 성령님이 내주하지 않으시면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적인 수준에서는 깨달아 지지 않아요. 중요한것은 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나야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니까요. 그 유일한 방법은 회개입니다. 거듭날때의 회개는 그냥 잘못했어요~ 하고 마음으로 후회하고 입으로만 하는 회개가 아닙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죄였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알려주십니다. 말씀을 통해서든 기도하는 순간이든 그 순간이 오는데 그건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죄를 깨닫게되어 엄청난 영적 돌이킴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회개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더이상 어제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거듭남으로 성령님이 함께 사시면 모든것을 알려주시고 결국 십자가에서 내가 죽었다는것도 알려주시더라고요. 저는 그 과정이 정말 한참걸렸지만, 질문자분에게는 빠를 수도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을 이미 믿고있다면 영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셔요. 참고로 저는 10대에 예수님을 만나 거듭났음에도 제가 십자가에서 죽었고 예수님만 사신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것은 30대 때였습니다. 많은 과정을 거쳐서 가르쳐주셨고 지금도 배우고있습니다.
예수는 믿어서는 않됩니다.. 예수는 죽으니까요. 사흘 뒤 그리스도로 사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만 이야기 한다면...그리스도를 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율법의 예수는 버리시고...진리의 그리스도를 아시면 믿음이 되고 다시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안에 사는 이 그리스도가 되야 합니다.아버지의 뜻은 그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그때 일생에 단 한번 회개를 경험하게 됩니다. 날마다 자신의 믿음 없음에 자신을 몰아 친다면 뉘우침일 뿐이죠. 회개(메타노에오)=성경을 성령으로 보고 깨닫는 것이죠.. 회개는 일생에 단 한번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날마다 하는 뉘우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면...그분이 빛이시고...그 빛을 나타내는 영적 삶을 증거 하게 됩니다. 사람의 삶은 실수 연발이니...그것으로 하나님은 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삶은 천천히 변화 될테니 걱정 마시고...그에 따른 뉘우침도 내려 놓으시고...내 안에 아버지의 언약...그리스도로 살았는가? 이것을 바르게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목사님.. 가짜가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회개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는 맞습니다. 회개는 자백이 아닌 유턴의 개념이 맞습니다. 회개가 유텬이라고 했을때 유턴은 목적지에 가다가 길을 잘못 진입해서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어 갔구나가 먼저 인지가 되어야 지만 유턴 즉 회개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제자들이 어느순간 에 유턴을 했습니까. 십자가 앞에서는 모두 무서워서 다 도망하고 숨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났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없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그게 그냥 실제가 되어버린 겁니다. 예수님이 정말 성경에 선지자들로 하여금 미리 약속된 그분이 그분이구나가 알아져 버린 겁니다. 그분이 그리스도 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이 관념이 아니라 진짜가 되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면서 하나님이 라는 사실이 알아지고 믿어지고 성령이 임하여 증인된 삶을 살다가 죽음 앞에서 그분을 위해 그냥 순교 하셨습니다. 가짜에서 진짜가 되기워해서는 단순히 회개 즉 유턴 해야 한다는 결과론적인 말씀에는 저 역시 아멘 입니다. 요한복음에 영생을 말할때 예수님께서 무조건 회개 하라고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영생은 유일한 하나님과 그 이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가 정확히 알아 져야만 회개가 일어나고 가짜에서 진짜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시실 그래서 교회에서는 그복음에 더욱 집중하고 선포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목사님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본질에 벗어 나간 것들에 집중들을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요즘 교회의 현실 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과진리 생명 이십니다..
@@Tale_of_night 네., 맞습니다. 저 역시 모태신앙으로써 .,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아니까 예수님을 믿는거라고 착각 했습니다. 저희 실체는 예수님을 머리로만 알고 있지 마음으로는 믿지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고 감사는 더더욱 없지요.. 예수님을 머리로 믿고 있는지 마음으로 믿고 있는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씀으로 확인 또 확인 해야 하는것 같아요..
한국교회는 이런 말씀 전해주는 목사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이말씀듣고 너무 챙피하네요... 이제껏 가짜믿음이였죠.. 한국교회 성도들은 진짜가 몇이나 될런지 진짜 궁금합니다... 심지어 제가 아는 형은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알면서 예수님을 카톡채팅속에서 조롱했던 형이죠... ㅡ.ㅡ 심각합니다... 저도 쓰레기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하고 같은 교회다녀야 할 지 고민입니다... 답변좀 주십시요...
❤제게 회개의 영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저는 배우자기도 ㆍ직장 이직 기도로 힘들어하고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복음이 뭔지도 믈랐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 영광입니다
나밖에 모르는 못난 나임에도 하나님아빠는 날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회개하고 자복하지만 다시 나를 위해 사는 나를 봅니다.그렇지만 하나님은 그자리에서 그대로 나를 보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틀린말씀은 없지만 예수님이 없네요.못난 나를 그럼에도 사랑하신 예수님이오.그래서 예수를 믿는다지만 실수 하고 있는 내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빛을얘기하시는데 목사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보이네요
제가 지금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제 믿음이 저 자신을 위한 가짜 믿음이었다는걸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
늘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까'를 화두로 두고 기도하며 고민해왔는데 어느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큰 울림 하나가 있었습니다.
왜 측량할 수 없는 큰 창조주 하나님을 먼지처럼 작은 피조물에 불과한 나의 작디 작은 인생 틀 안에 가둬두고 생각했던걸까?
내 인생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열정 그 자체에 단 한번이라도 내가 관심을 가졌던 것일까?
나의 일, 나의 건강, 나의 가족들과 지인들의 안위와 구원에만 신경쓰며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시각이 아닌 나의 좁은 틀안에서만 생각했다는걸 깨달았네요.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이 사시는 것!!
이것이 제게는 참으로 어렵네요. 회개의 은혜를 그저 간절히 구합니다. 누군가 이 강팍한 저를 위해 잠시라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셨으니 이미 은혜가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내마음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음을 자신이 아실터이니 턴하는 싯점에서부터 영적성장으로 간다고 봅니다.
제경우엔 그랬으니까요. 말씀을 보고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몰두하다보니 어느샌가 요동치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돼있는 자신을 발견케 됐음을 무한 감사했던... 고난을 통과하면서 또 자연스럽게 세상것 배설물로 여겨지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되는... 응원합니다 잠시라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응원할께요.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샬롬❤
놀라운 은혜를 깨달으셨네요 감동입니다. 눈물이나네요.저도 비슷한 신기한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중보합니다
은혜받는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훌륭하신목회자님이십니다
예수 믿는 것은
나를 위하고 나밖에 모르던
내가 예수님만을 바라보면서
거듭나는 삶...🙏🙏
잠언님이 생각하시는 믿음은 무엇인가요 ? 저는 믿음에 대해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
교회 잘 다니고 하나님 믿으면 돼는줄 알았는대....아니였네요...😢😢 이밤에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깨닫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주 안에서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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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하고 교회잘다니는건 아무상관없음..올바른성경공부하세요..목사들 엉터리설교말고
말씀을 알면 세계관이 보입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가치관을 점검해보시기를 도전해드립니다. 화이팅! 성도님에게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드리십시다.
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보통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그랬다고 봅니다 우리삶속에 변화되는 신앙인이 되야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잘되있고 복받은
자였군요 ~ 회개 유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진짜 목사님이십니다. 하느님 안에서 진실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내 기도 많이 남을 위한 기도 끝에 조금.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옳은 방향으로 끌고 가시는 주님 이세요. 항상 겉껍질로 살아온 저인데 이제야 이런 설교들 들을 생각했다니요. 매일 회개하고 감사하는 삶의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정말 바른복음 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통하며 회개하는 삶으로
바꿔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며칠째 계속 목사님 말씀을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와! 스피닝 이성호목사님 말씀을
이렇게 전달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기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김성수 목사님같으신 분을 다시 알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명설교 이십니다🙏🙏
하나님 예수님에대해 말씀에대해 아는 목사들이 없으니 명설교 같이 들리는 것입니다
좀더 성장하면 예수님께서 빛이심을 알게 될것입니다
목사님 삶으로 설교하시는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힘이됩니다
주께서 주시는 오직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멘아멘
십자가의 복음을 만나서 진정한 유턴을 맞기를 간절히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신선하게 폐부를 찌르네요~
나는 없고 주님의 뜻만 있는 삶은 언제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짜 믿음으로 사는것 회계와 기도 순종 내생각 아닌 하나님 생각대로 사는것 명설교 감사합니다
참신앙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중요한말씀 ᆢ 엄지척구독꾹 동행 !!!
이성호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마다 왜 자꾸 찔리는지요?
U턴 하라는 끝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령에 의해 새로운 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말씀을 벗어나 돌아섰던 마음의 초점이 말씀으로 다시 돌아서서, 말씀에 뿌리내린 마음의 생각으로 새롭게 태어나 말씀이 머리되고 나는 몸으로 성령과 하나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귀한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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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유턴
진정으로 유턴이 있길 갈망합니다
말씀 잘 듣고 보고 느끼고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아멘!
시원시원합니다
이분 어느 교회 목사님 이십니까... 참으로 내맘에 합하신 설교내요 ㅋㅋ
지금은 홍대에서 크로스핏체육관을 운영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홍콩 🇭🇰 온사랑교회 담임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repentance
너무좋아 이런말❤
아멘~
너무 존경스럽다
아멘
아멘 입니다
Powerful word!!! Thank you!
은혜받고 갑니다
어려워요 ㅠㅠ😭 내가 죽는게 뭔지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뭔지ㅡ..ㅡ
1.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내가 죽는 것이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입니다.
2.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내가 살아있는 사람이며,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지 않는 사람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에 나오는 성품이 우리가 지향하는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하나님과 이웃 사랑…
아멘 ~ !!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대를 위한 사명을 나타내시는 진짜 목사님이시네요!
아멘아멘
❤
어떻게 예수님을 믿으면 빛이되는가요
예수님께서 주신것을 받아 행하는것이 믿음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날마다 살아서 문제 입니다.....
욕심이 날마다 살아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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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시면 됩니다
구원 받겠다는 욕심이 제일 큰데
그것도 버리셔야 됩니다
그거 갖고 있어도 하나님백성이 아니면 절대 주시지 않으시거든요~^^
다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샬롬~♡
아멘~~~!!!
이성호 목사님의 진짜 가짜 설교는 들어도들어도 찔림이되고 눈물로 듣게되는 설교네요~가끔 신앙생활 이대로 좋은가를 생각할때마다 이성호목사님의 찔러주시는 설교듣고 정닌차릴려고 찾아 듣습니다 감사해요 코로나라 체육관은 어찌되는지~도움못드려죄송합니다
교회 다니면서 아이돌 음악을 즐기고있어요 다른건 끊어도 아이돌은 못 끊고있어요ㅜ 끊고싶어도 반복적으로 짓게되니.. 😂 저는 가짜였네요ㆍㆍㆍ
목사님의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전 제가 언제나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늘 이문제를 고민하면서 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짜가 될수있는 구체적인 일상의 사건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남을 도울때에도 나를 위해서 하는거 같아서 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자신을 성경에서는 죽었다고합니다 그것을 믿는겁니다
롬 6장을 자세히 읽고묵상해보세요
내가 나를위해사는 옛사람.
죄죠 그 죄에대하여는 죽은자요 의에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하고 분명히기록되어있어요
여기는 믿음으로 사시고자유하세요.
자유하지않다면 약속의성취자로 오신 주예수께 주시라고기도하시면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기만당해 속아 자책하느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그리스도 를 누리지못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하시는 하나님의 의
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이미 님안에 계세요.
자신보다 그리스도를 믿으시면 됩니다.
일단 진짜가 가짜가 될 수 없고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을 도울 때
자기를 위해서 하는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에게 항상 눈길 주시고 관심 갖고 계시죠
그래서 우리에게 함께 해 줄 것을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요구에 자원하는 맘으로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억지로나 계산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니~^^
자원하여서^^
샬롬~♡
난 가짜입니다
난 나를 위해 삽니다
나를 고쳐주소서
빛 ....되게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없습니다
진짜인데 자기가 진짜인지 모르고 가짜로 사는 경우도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순종입니다
그러한 삶을 죽음이 내 앞에 이르기 까지 계속 꾸준히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서야 내가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땅에서는 그 누구도 진짜 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샬롬~♡
@@존경하는-l3b 알수있을수도있지않을까?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오또케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도 아닌데요?
죽어 보면 알 수 있겠죠~^^
저는 가짜였음을 깨닫습니다ㆍ유턴하게이끄시는 성령님의 은혜 감사합니다ㆍ진리만전하시는 목사님 👍
이 세상에 진짜가 있을까요.?
우린 진짜가 되기위해 노력할뿐입니다.
공감합니다. 우리 주님은 미쁘셔서 가짜였던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대속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기만 하면 의롭다고 칭해 주시니 그 아가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겠지요.
목사님말씀듣고제자신이두렵고예수님믿는다면서제자신이가짜인지돌아보게되고내자신을온전히죽고예수님생명으로살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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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찬양하고 성경읽는것은
바리새인도 이단들도 하는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예수님믿는삶과 가짜 예수님믿는사람의 차이가 궁금했습니다.
해답의 실마리를 잡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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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음이 있으면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성령께서 내주하시므로 감사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해서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큰충격이내요 하지만 모든 자기의 자신을 버리기엔 두려움이 큽니다 복잡하내요
좁은문, 좁은길 가는 복 된자가 되시길 바래요.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만 내 안에 살게되면 느낄수 있는 참 기쁨과 평안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빛과 착한행실은 그런 말이 아닙니다. 목사님이나 어떤 사람도 착한행실을 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빛과 착한행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착한행실은 믿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착한행실을 하여 멜기세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나타나는 행동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고, 이해는 하셔도 깨닫지는 못합니다. 깨달았다고 생각하셔도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성경을 착한행실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착한행실을 모르니까 많은 신학자들이 믿음이라는 것으로 먹고 살고 목사들도 먹고 사는 것입니다. 착한행실을 올바로 알아야 믿음을 아는 것입니다.
진짜 목사님 맞지요? 말씀대
로 실면 큰교회되기 어렵습
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
신다 선포하니 다 떠나버렸
습니다. 모든 큰교회는 다
예수님믿고 복받으라고 설
교합니다. 사람들이 떠나갈
까봐 진짜 예수님말씀을 소
개하지 못합니다.
오직예수님 오직믿음
할렐루야!!!
내 자신도 감당하기 힘든 현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참으로 위로가 되겠습니다. 자기 중심적인것은 인간의 본성인데 이게 가짜라니.. 뭘 믿고 가짜믿음이라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건지.. 내 자신이 바로서고 잘되야 남도 돌아보고 남을 위하는거지 자신은 지지리 궁상인데 남을 위해 산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거? 그리고 본인이 잘못되었다는기복신앙도 목사들이 심어준건데 그걸 가르친 목사들은 가짜겠네요.
맞죠. 회개. 이론은 말하기 쉬워요. 이제 How가 남았네요. 여기서부터 다들 감정이나 종교적 행위로 들어가지 않나요? 열심히 눈물 흘려 회개하고 결국 교회 열심히 나가고 열심히 교회일하고 헌금 많이 하고. 그러다 지쳐서 눈 좀 돌렸다 우연히 설교듣고 또 회개하고 또 열심히... 언제까지... 회개는 삶의 페러다임이 바뀌는 걸 말합니다. 그냥 잘못했으니 용서를 비는게 아니라 생각의 틀이 바뀜을 말하는 것이죠. 그 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서죠.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해석이 필요한 암호 같은책이 아닙니다. 개혁개정이 어려우면 쉬운성경, 현대인의 성경 등 읽기 쉽게 나온 책이 많습니다. 필요하면 주석도 찾아볼 수 있고. 역사적 배경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짜믿음은 덮어 놓고 믿는 믿음입니다.
저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였습니다. 애통함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그 갈망이 성령의 주권적역사로 일어났습니다. 그와 거의 동시에 회개와 기도, 말씀에 갈급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설교를 들으며 그것이 거듭남이었구나를 깨달았죠. 2021년 저처럼 세상에 속하면서 교회에 한발 걸치고만있던 많은분들이 먼저 회개하고 주께 돌아올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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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개는 반드시 회개의 열매를 동반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을 유툽에서 찾았더니 알고리듬이 여기를 찾아주네요.
저는 구원받는것과 믿고 사는것이 무엇인지. 많은 경우 하나님보고 교회가지 사람보고 가는것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살았지요.
과연 맞는 말인지...
4000년전 하나님께서 소돔성을 없애려고 아브라함에게 오셨을때 아브라함이 간청하였지요.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말해주었지요
무엇인가 결정하기 어려울때 셋이 동의하는가를 확인하라고.
1. 성경 말씀
2. 부모 말씀
3. 선생님 말씀
어린시절 아이들은 그렇게 살았으나 자라면서 자신의 인생결정에 위에것을 완전하게 버린것은 아니나 셋의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인이 되어 신뢰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신뢰할수 있는 세상인가요?
예수를 신뢰하되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은 신뢰하지 마라해야 하나요?
세상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누구를 신뢰하라 할수있나요?
산다는 것에는 일이라는 것이 동반하는데 ....
일을 함으로 돈도벌고 가정도 꾸리고 자신도 키우고 아빠도 되고 엄마도 되는데...
어디서부터 누구를 믿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나요?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지구를 구하는 일로
플라스틱이 지구를 오염시키는것 줄여주고
고기먹는 문화에서 야채먹는 문화로 바꾸어주고요. (한사람의 한끼의 고기식사를 만들어 내기위하여 소비되는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건강을 떠나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주님의 이름으로책임자가 되겠다면 생각해보세요)
이런 작은것을 실천에 옮기다보면 아브라함이 소돔성을 구하고싶어했던 마음을 조금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이들이 살아갈 지구가 너무빨리 망가져서...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
근데 자꾸 불사신처럼 내가 살아납니다. 어려운 말입니다
😭😭😭😭
빛된 삶을 사는것보다 빛이신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먼저입니다.~
영상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 요17:3)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를 위해 사는게!!!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면서 입양한 딸 정인이를 때려 죽인 크리스천 두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님 아들 딸이 신학대를 다니고 기독교 방송에서 일하면서도 사람을 헤쳤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삶을 실천해야 옳은데 오로지 집안과 나를 지키는 가택신 정도로 믿고 계시더라구요. 십자가가 신줏단지가 되어버린 한국 교회입니다.
"회개는 사망의 문을 닫고 생명의 문을 여는 것" 이라고 주님께서 알게 하신 날이 있었습니다
유턴..........시작점이 올바를 때에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것이지만 문제는 모두 시작이 잘못되어져 있기에 돌이킨다는 의미가 좀 더 명확히 다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유턴의 방향이 인간창조의 목적인 근원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기를 바라나 그러나
복음은 변화가 아닌 죽음이기에, 십자가가 아니면 통과될 수 없는 것이므로 십자가가 실제가 되지 못한 이들에게 유턴이라는 의미는 합당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마서 10 9 입니다 마음으로
부활을믿는거요
크로스핏체육관 운영하시며
복음 증거하시는 이성호목사님이십니다
모든사람은전부어둠이다
어둠의특징은자기사랑 자기를위해서 사는것이다 자기가주인되서사는것이다
빛은예수님의 빛이다
믿는것과따름이 같은걸까
예수님이주인되기를 거부한다
예수님이주인되면 내마음대로 못산다
자기가중심이다
믿음은 내가주인인것을 부인하고
하나님이 주인이되시는것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주님을위해서 산다는것은요
안녕하세요..저는 남편을 만나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아직 믿음을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아이 둘을 열심히 키우면서 살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저의 일상생활을 돌아보면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삽니다. 긍정적이고 부지런한 편입니다. 큐티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큐티 후 기도는 짧지만 주로 감사의 기도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요 설교 시간에 내가 죽어야 성령님이 일하신다는데..그럼 제가 열심히 하는 일 영어공부하기, 수영, 가정돌보기 등을 내려놓고 더 많은 시간 성경책을 보고 기도를 해야한다는 건가요? 그럼 제가 여태껏 살아온 삶이 무의미해지고 저의 인생을 부정당하는 것 같아..마음이 힘드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저는 일상을 열심히 살고 하나님과 같이 동역하는 느낌으로요.
저에게는 참 어려운 믿음이네요.
어떤 분은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그게 힘들어요TT 죄를 짓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완전한 죄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 만나 거의 10년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절심함과 열심이 부족했던 걸까요? 그동안 성경 2독도 하고 큐티도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했고..주일 성수고 하고 했는데.. 늘 제자리인 것 같아..너무 답답합니다..
저 같은 분들도 세상에 분명 있겠죠?
말씀 듣고 더 답답해진 마음에 횡설수설했네요..TT
일상을 열심히 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가운데 주님과 교제, 동행하시며 사는게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계신것 처럼 내가 완전한 죄인임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하지만 매우 어렵고(이것 또한 죄),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잘하고 계시고, 다만 기도를 일상에서의 감사기도뿐만 아니라 작성자분이 고민하고 계시는 죄의문제를 가지고 기도하시면(ex. 주님 제가 완전한 죄인임을 인정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제 힘으로, 노력으로 할수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나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이 분명히 들으시고, 응답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죄의 문제는 절대로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해결될수 없습니다. 죄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주님도 원하시고 계십니다!
어텋게하루를 사셨나 증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빛이 라고 말 할때 하나님이빛 이시다 마태복음 을볼때 주님 의 완전한 인성 을 볼수있습니다마태복음오 장 칠장 까지 일 거보셔 요 말 씀 이하 나님이 십니다 성 경 을보면서우리 마음을 말씀 에비추어 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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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성령으로나서만나는하나남이참하나님이시다 나머지는자기하나님신념인이지요
귀한 영상입니다. 오늘날 대형교회 작은교회. 아예 들어오는 헌금을 통장에 쌓아놓고 있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회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family business 를 하더군요. 목사가 여자분이면 남편인 장로가 재정관리. 헌금이 들어오면 당연히 어려운 이웃, 어려운 단체에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 통장에 몇억몇십억씩 쌓아놓고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을 위해 어느정도 예산을 저축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만 그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건... 하... 변질된 교회보면 화가 많이 납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맞나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조건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조건대고 핑계대고 안도와주는건 분명 나중에 심판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통장에 헌금 모아놓고 축적하는 행위. 100% 지옥행 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가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한 부족한 병상을 위해 예배당을 내줄 줄 알았습니다. 제가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거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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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공간입니다 코로나병상 제공 공간은 어려울걸요.
저는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결과가 엉망인데 더좋은것을 준비하시는 예수님 이라는데 쉽게 이해안되서요
자기가 하고 싶은일 진행하는것 같은데 주님이 분명 말씀 하셨다 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잘 느껴서 세뇌가잘 되었으면 합니다
온전한 믿음도 아니고 빛에대해 온전하게 알지도 못하고 이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빞이십니다
하나님에대해 예수님에 대해 깊이 알아야 빛이 무엇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이라고 욕먹었던거구나.
믿음이 무엇인가요
믿음에대해 가르쳐야 합니다
믿음 믿음 말해도 어떻게 믿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교회를다니고 하나님예수님 이라 말한다고 믿음이 아님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믿으면 당연히 복받아 살수있는것입니다
복받지못하면 왜 예수님을 믿는가요
복받지못하는 믿음은 천국도 가지못합니다
나를위해살던내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건 성경말씀 내용대로 사는것인가요? 하지말라. 하는거 하지말고 해라. 하는거 하고? 예를들면 십계명을 어떤일이 있어도 지키는것. 이것이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할수있는건가요?
회개 하고 회개의 열매, 성령의 열매가 맺히면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되므로 십계명은 최소한의 기준이 됩니다. 회개한 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소홀하고 이웃의 것을 탐내거나 할 수 없지요
가짜 믿음은 설명을 잘 하셨지만 내가 죽는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
이성호목사님의 내가 죽는다의 의미는
이세상사람들의 목적은 나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나자신을 위해 인생의 모든것을 걸죠 그래서 이세상은 살기가 치열해졌죠 공무원시험이나 대기업들의 서비스싸움 대학시험이나 축구월드컵 ufc등등 항상 강한자가 약한자를 누르고 영광과 부를누리고 삶을 누리는 구조이죠
이게 성경에서 말하는죄이죠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지은죄가 하나님처럼 되기위해 선악과를 먹었죠
성경에서나 이세상에서의 선은 제가 님보다 낮아지고 섬기면 님관점에서는 선을 행한거죠 반대로 악이란 제가 님보다 높아지고 섬김받으려고하면 그게 악이죠
예로 예쁜여자연예인이 나오면 여자들이 질투하죠? 왜냐하면 이사람이 나보다 뛰어나서입니다.
그래서 아담과하와이후 역사를 보면 전쟁을 통해서 강한나라는 약한나라를 지배하고 약한나라는 고통을 받죠
즉 인간스스로가 하나님처럼 선악을 판단하고 내인생의 왕이된게 죄죠
근데 예수를 믿는것은 나자신이 죽는것이죠 내마음의 왕인 내가 죽고 예수를 왕으로 섬기고 그를 위해사는인생이 예수를 믿게된사건이라는것이죠
@@gt-sx8pw 제가 부정적으로 물어 보는 거는 아닌데 이해 해주세요,..
위 댓글은 항상 보고 듣는 이야기 입니다..
죽는다 번어게인 등등 많이 듣는 소리이고 읽는 글입니다..
제 삶을 보면 죽는다는 것은 알이 안되서 현실로 보면 살기 위해 돈은 벌게 되고 살기위해 경쟁을 해야되요 당장 일을 안하고 경쟁을 안하면 다음달 월세와 등등 돈들어가는 것을 생각 해야 되요..
살다보면 의식적이 아닌 무의식 적으로 교만해지고 욕심을 부리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더 치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
적으로 반응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는 밙대로 살고 있는 삶인데...
어떻하면 연속적으로 삶을 죽고,.,. 연속적을로 본 어게인을 유지 하며 살수 있는
방법을 여쭙고 싶은 거입니다,.
기도와 성경말슴읽기 등등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몇십번은 마음이 요동치며 성경속 반대 되는 삶속에서 타엽하면서 살아야 삶이 유지됩니다..
어떠해야 목사님 말씀 처럼 마음의 죽음을 유지 하며 살수 있나요?
@@sungmwoo8888 님말도 맞아요
인간은 누구나 허물이 있어서 예수를 믿고도 죄를 범하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위목사님말씀은 여러분들이 예수를 어떻게 아냐는것이죠
하나님께서 단순히 요술램프지니와같은 소원을 들어주는 도구에 불과한지
아니면 내삶의 왕으로 살았던 나자신이 이제는 은혜와감격을 받고 삶의 목적이 나자신에서 하나님나라로 바뀌었냐는것이죠
근데 마음의 죽음을 유지한다는
참 성경이라는게 미묘하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아니요 이구절은
나자신의 삶의 목적이 바뀐건데
항상 우리인간은 누구는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고 누구는 죄의 유혹에 빠지기도 하죠
근데 님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정금처럼 연단하시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sungmwoo8888 지나가다 보았는데 중요한 질문인것 같아요.
예수님을 믿고나서 갑자기 내 자아가 죽고 주님을 위해사는 상태로 탈바꿈하지 않더라고요. 그건 절대 '나의 결심'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에요.
첫 시작은 거듭남입니다. 그 후로 천천히 가르쳐 주시죠. 과연 누가 주인인지, 주인이 바뀌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는데 그게 평생동안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실패도 하고 시행착오가 많이 일어나요.
성령님은 너무 좋은 선생님 같으세요. 실패해도 꾸준히 수준에 맞게 가르쳐주시니까요. 성령님이 내주하지 않으시면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적인 수준에서는 깨달아 지지 않아요.
중요한것은 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나야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니까요.
그 유일한 방법은 회개입니다.
거듭날때의 회개는 그냥 잘못했어요~ 하고 마음으로 후회하고 입으로만 하는 회개가 아닙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죄였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알려주십니다. 말씀을 통해서든 기도하는 순간이든 그 순간이 오는데 그건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죄를 깨닫게되어 엄청난 영적 돌이킴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회개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더이상 어제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거듭남으로 성령님이 함께 사시면 모든것을 알려주시고 결국 십자가에서 내가 죽었다는것도 알려주시더라고요. 저는 그 과정이 정말 한참걸렸지만, 질문자분에게는 빠를 수도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을 이미 믿고있다면 영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셔요.
참고로 저는 10대에 예수님을 만나 거듭났음에도 제가 십자가에서 죽었고 예수님만 사신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것은 30대 때였습니다. 많은 과정을 거쳐서 가르쳐주셨고 지금도 배우고있습니다.
@@Tale_of_night 저도거듭남에대해너무깨닫고싶고 가짜믿음으로가고싶지않은사람입니다.정말많이아시는거같은데혹시메일로도여쭈어볼수잇을까요?초신자입니다ㅜㅜ
?? 아...섞인복음...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는 울 삶을 위한 종교여야한다. 가나안 종교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인상 쓰지말기? 님 우거지상 보고 누가 예수 믿겠나?
온전한믿음은 무엇일까 내가성전이고 성령이 함께하고 예수의영이 함께하는걸 믿으며 예수를 신랑으로 모시고사는자 구원론은 내가죽는것이다 육신의죄성이 죽고 하나님아들예수와함께사는것이다
구원의 원리 물속에 장사지내고 나를
십자가에 예수와함께 못박혔나니 나를 부인하는것 마귀의 본능인육신을죽이고 성령으로 다스림받는것이다 예수님은독사의 새끼들 이땅을 불사르게 준비되었고
죽어서도 불인것이다 독사를보면 우린 돌로 쳐죽이고싶은데 하나님은 죄짓고 악을행하고 독사의혜바닥으로사는인간들 가짜교인들 빛이나는 독사들 다육신적 마귀적 욕망이 하나님을밀어버린다 믿음을 버리는행위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며 믿음에서 떠나 자신을 찔렀도다 또부자되려는 자들은 자신의양심을 찔렀도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없다
육신적인것 물질적인것 세상의것을 사랑하면 예수믿는다해도 가짜믿음인것이다 믿음을떠나는 것은 육신으로사는것이다 육신의생각은사망이요 육신대로살면
반드시죽으려니와 영으로서 육신의행위를죽이면 살리니 . 날마다
육신을 다스리고죄성를 죽이는 거룩한삶 산제사 죽어드리는예배가아닌 살면서죽이는 산제사 영적예배의거룩한삶이 있어야지 날마다 주의날하루만거룩한가 안식일처럼 아니다 모든날이 거룩한날이 주의날이다 목사30분설교가 예배인가.. . 안식일개념일뿐이다
예배 주일지킴 십일조 이런것은 율법적 제도이고 사람이만든종교행위로서 사람들 종교노예만든것이다 다율법적이므로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나가는짓이며
모든제도를 말한이없으며 신약에 누가예배드렸다 예배드려라 한이가 없고 주일지켰다 주일지켜라 말한이없고 십일조 받았다 내라한이없으며 이러한것들이 구원과 상관이없으며 바울의자유 예수님의진리가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도대체무슨자유를 얻었는가
성경과다른가르침과 성전도아닌곳에서 무슨예배며 성전건축은 또불법적이묘 모든불법적 교회에 예수도구원도 성령도없는 귀신의 처소가된것를 안탑깝기 그지업고 . 마귀세상에서 . 구원받는자. 귀하고드물다 예수말씀
내가올때에 믿는자를보겠느냐 노아의 때와같으리라
하나님이 인간 및 삼라만상, 시공간을 왜 창조하셨는지 이유를 알면 번영신학따위가 설 자리가 없죠.
예수는 믿어서는 않됩니다.. 예수는 죽으니까요. 사흘 뒤 그리스도로 사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만 이야기 한다면...그리스도를 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율법의 예수는 버리시고...진리의 그리스도를 아시면 믿음이 되고 다시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안에 사는 이 그리스도가 되야 합니다.아버지의 뜻은 그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그때 일생에 단 한번 회개를 경험하게 됩니다.
날마다 자신의 믿음 없음에 자신을 몰아 친다면 뉘우침일 뿐이죠. 회개(메타노에오)=성경을 성령으로 보고 깨닫는 것이죠..
회개는 일생에 단 한번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날마다 하는 뉘우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면...그분이 빛이시고...그 빛을 나타내는 영적 삶을 증거 하게 됩니다.
사람의 삶은 실수 연발이니...그것으로 하나님은 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삶은 천천히 변화 될테니 걱정 마시고...그에 따른 뉘우침도 내려 놓으시고...내 안에 아버지의 언약...그리스도로 살았는가?
이것을 바르게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가짜였음을 회개한 우리... 진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짜가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회개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는 맞습니다. 회개는 자백이 아닌 유턴의 개념이 맞습니다. 회개가 유텬이라고 했을때 유턴은 목적지에 가다가 길을 잘못 진입해서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어 갔구나가 먼저 인지가 되어야 지만 유턴 즉 회개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제자들이 어느순간 에 유턴을 했습니까. 십자가 앞에서는 모두 무서워서 다 도망하고 숨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났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없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그게 그냥 실제가 되어버린 겁니다. 예수님이 정말 성경에 선지자들로 하여금 미리 약속된 그분이 그분이구나가 알아져 버린 겁니다. 그분이 그리스도 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이 관념이 아니라 진짜가 되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면서 하나님이 라는 사실이 알아지고 믿어지고 성령이 임하여 증인된 삶을 살다가 죽음 앞에서 그분을 위해 그냥 순교 하셨습니다.
가짜에서 진짜가 되기워해서는 단순히 회개 즉 유턴 해야 한다는 결과론적인 말씀에는 저 역시 아멘 입니다. 요한복음에 영생을 말할때 예수님께서 무조건 회개 하라고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영생은 유일한 하나님과 그 이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가 정확히 알아 져야만 회개가 일어나고 가짜에서 진짜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시실 그래서 교회에서는 그복음에 더욱 집중하고 선포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목사님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본질에 벗어 나간 것들에 집중들을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요즘 교회의 현실 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과진리 생명 이십니다..
예수님에 대한 앎이 우선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유턴의 회개를 하고나면 아 이제까지 내가 예수님을
안다고 생각했던게 아는게 아니었구나를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을 앎 (말씀을 통해서) -> 진정한 유턴의 회개 -> 예수님을 진정으로 앎(인격적으로) 인것같습니다.
@@Tale_of_night 네., 맞습니다.
저 역시 모태신앙으로써 .,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아니까 예수님을 믿는거라고 착각 했습니다. 저희 실체는 예수님을 머리로만 알고 있지 마음으로는 믿지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고 감사는 더더욱 없지요.. 예수님을 머리로 믿고 있는지 마음으로 믿고 있는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씀으로 확인 또 확인 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럼 목사님 자본주위인 세상에서 태어나 너무힘들어서 하나님께 경제적인것 아이들 잘되는것 가족들건강 등등 기도도리는데 그러는저는 가짜죄인인겁니까!!그럼 힘들때는 누구를 붙잡고 기도해야하나요 그냥 속으로 삭혀야하나요 내가힘들때 아버지께 매달리지않으면 누구한테매달리나요
그럼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건 뭔가요
회개합시다 즉 유턴합시다
한국교회는 이런 말씀 전해주는 목사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이말씀듣고 너무 챙피하네요... 이제껏 가짜믿음이였죠.. 한국교회 성도들은 진짜가 몇이나 될런지 진짜 궁금합니다... 심지어 제가 아는 형은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알면서 예수님을 카톡채팅속에서 조롱했던 형이죠... ㅡ.ㅡ 심각합니다... 저도 쓰레기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하고 같은 교회다녀야 할 지 고민입니다... 답변좀 주십시요...
하나님이 어디 있나 ? 모든 것이 사기이고 위선 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