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 해결하자고 하나님께 기도 했지만 그걸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나님 원망하고..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 없이도 나는 잘 할수 있어! 난 무너지지 않아 라고 교만했었던 제 자신을 되돌아 보기 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돈이 있던 없던 밥을 굶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절대 포기 할수 없었고 뜨거운 신앙을 갖고 무엇을 하든 어떤 생각을 하든 뭐든지 하나님께 기도로 물어보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간음했을때 즉각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 했던 과거의 저를 이성호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뼛속까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에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듣고 머리로 그렇구나,가 아닌 가슴에서 눈물이 올라오기까지(회개)반복 반복 백번 천번 들어야..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설교자는 죽었다 살아났기 때문에 이런 설교가 나오는것입니다.고통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절망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보화이신 예수를 만난 자 만이 다 버리고 왕으로 모시고 살수 있습니다.
청년들아 회개란... 내가 가는 길이 틀렸구나를 깨닫고 유턴하는거야 다시말해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여 죽을듯이 그리스도예수라는 문을 두드리는 거야 그러니 말씀을 읽고 듣고 상고하며 믿음으로 성령을 달라고 그리고 내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달라고 기도하렴~~죽을 듯이 그럼 다 주신다잖아
네 그게 자기중심 신앙인것 같습니다 기도라는것은 내 뜻보다 선하시고 완전하신 주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교정해 나가는 것이 기도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배우자기도,대학합격기도를 할수있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것만을 주시는 분이라는것을 안다면 대학이 떨어진것이 나에게 가장 선한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같습니다
배우자 기도, 대학합격 모두 기도할 순 있지만 하지만 그 기도를 하기전내가 왜 배우자 기도를 하는지 내가 왜 대학합격기도를 하는지 그 목적을 생각해보고 하나님 중심이 되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인간은 나약하기에 나의 생각이 먼저 앞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자신을 스스로 인지하고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바꿔주시지 않을까요.
진정한 기독교가 기복신앙이 아닌것은 맞죠. 그러나 주님은 기복신앙의 어리석은 초신자의 기도를 사랑으로 들어주시기도 하죠. 왜냐하면 초신자의 그 기도가 성화되길 기다려주시기때문이죠. 너는 가짜라며 내치지 않으십니다. 이성호 목사님의 진심어린 믿음의 옳은 말씀중에도 위험하고 독선적인 독사의 모습이 함께 느껴져서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키우며 복된 인생이 되길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모습과 같습니다. 다만, 하나님 주시는 축복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는것, 그 축복은 감추어진 보화이며 의 말씀처럼 위장된 축복(?)의 모습을 취하고 있지요. 이성호목사님은 아마도 그 하나님의 근원적인 복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 가치에 물든 잘못된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많이 경험하면서 어떤 트라우마 같은것이 생기신것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잘못된 기독교인의 믿음을 바로잡기 위해 마치... 이성호목사님은 사랑하는 한국 기독교 전체를 향해 심장을 꺼내보이면서 "자, 제 심장을 온전히 도려내어드립니다. 따뜻한 피가 식기 전에 어서 드시죠" 이런 느낌?
목사님 설교 잘 듣다 삼천포로 빠지셔서 말씀 드립니다. 복음은 로마서 10장9-10절 말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룰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 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고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이것이 Good News! 진정한 복음 입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게 복음이 아닙니다! 이건 행위 구원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그딴거 없습니다. 카톨릭에서 나온 비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유아 세레도 카톨릭에서 나온 누룩인것 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정의로우신 분 이십니다. 툭별히 누구만 뱃속에서 선택해서 구원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느정도 성장해서 자신의 Free will을 가지고 예수님이 냐 아님 사탄이냐를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시대별로 잘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우리는 값없이 주신 은혜복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있습니다. 분명히 기억 하십시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겁니다. 내가 어떤 미신적인 체험으로 방언으고 구원받은게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내의지를 버리고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훌려 죽으시고 묻히시고 죽은자들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셨고 이제 다시오셔서 우리를 곧 데려 가실 우리 예슈님을 믿는자들만이 진정한 천국 시민자권자 인것 입니다.
![[다음세움] 세상의 빛이 된다는 것 By 이성호 목사 (좁은길교회)](http://i.ytimg.com/vi/aM1RuLItuaI/mqdefault.jpg)
![[다음세움] 세상의 빛이 된다는 것 By 이성호 목사 (좁은길교회)](/img/tr.png)
![[소망교회] 네 겹의 기도 / 딤전 2:1~4 / 새해감사설교 / 김경진 목사 / 20250101](http://i.ytimg.com/vi/ZFumAfVfwYY/mqdefault.jpg)
대한민국에 이런 귀한 목사님이 계셨네요.감사드립니다.
복음~듣기싫은데 내게 보약이 되는 말씀.예수를 믿는다는건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것.
정말 많이 깨지네요.... 이 설교를 듣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지독하게 나밖에 모르는 내가 ....나밖에 모른 내가.. 주님을 이용해 먹는 내가
오늘 이말씀을 듣게 해주신 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부터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아멘
내 상황 해결하자고 하나님께 기도 했지만 그걸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나님 원망하고..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 없이도 나는 잘 할수 있어! 난 무너지지 않아 라고 교만했었던 제 자신을 되돌아 보기 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돈이 있던 없던 밥을 굶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절대 포기 할수 없었고 뜨거운 신앙을 갖고 무엇을 하든 어떤 생각을 하든 뭐든지 하나님께 기도로 물어보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간음했을때 즉각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 했던 과거의 저를 이성호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뼛속까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에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유덕 아멘
아멘!
세상에 태어나서 예수를 알고 진정한 나를 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나의 존재의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오늘 내가 사는 이유는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함인 것을 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아 멘 😊😊
왜 눈물이 나죠...ㅜ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예수님은 제 삶의 주인이시고 왕이십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내가 왕이 아닌 에수님을 왕으로 모시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빛을 드러내게 하소서.🙏
정말 찔리네요
진리를 진심으로 진정 하게 진술 하심 진짜 진국 복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성호 목사님 영상은 꼭 보게되요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존재
아멘
정말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회개합니다 내삶 전부를
감사합니다 내삶 전부를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
아멘.!
회개의 결단을할 용기조차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제 마음에 찾아와주시어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만이 왕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번듣고 머리로 그렇구나,가 아닌 가슴에서 눈물이 올라오기까지(회개)반복 반복 백번 천번 들어야..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설교자는 죽었다 살아났기 때문에 이런 설교가 나오는것입니다.고통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절망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보화이신 예수를 만난 자 만이 다 버리고 왕으로 모시고 살수 있습니다.
대박~^^인생 살기 참 어렵습니다~^^
🙏
부모님,선생님,목회자님,사모님,장로님,집사님,전도사님,선교사님,회장님,의원님,장관님,대통령님..
하나님께 "최상의 존경어"의 표시는
소위 "바른믿음의 그리스도인"의 너무나 당연한 기본 마음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청년들아
회개란...
내가 가는 길이 틀렸구나를 깨닫고 유턴하는거야
다시말해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여 죽을듯이 그리스도예수라는 문을 두드리는 거야
그러니 말씀을 읽고 듣고 상고하며 믿음으로 성령을 달라고 그리고 내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달라고 기도하렴~~죽을 듯이
그럼 다 주신다잖아
아멘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예수님 세워두고 박대했네요..문 두드리는 못 박힌손을 잡습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전도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선한행실.좋은열매.기도..^^
모태신앙 젊은이들의 소위 신자 부모님들이 잘못 인도한 책임도 큽니다.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안내한 것이 아니라 그냥 종교생활을 강요한 것이 대부분이지요.
목사님의 어릴 적 경험처럼 말입니다.
의문이 드는데..
그럼 배우자 기도나, 대학 합격에 대해 기도를 내 중심으로 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아름 가장 중요한건 예수님을 잘 믿어야한다는것 같아요 배우자를 잘만나기위해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는말씀 아닐까요? 나를위해 살지말고 모든 중심에는 예수님이 있어야 한다는것 같아요
네 그게 자기중심 신앙인것 같습니다
기도라는것은 내 뜻보다 선하시고 완전하신 주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교정해 나가는 것이 기도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배우자기도,대학합격기도를 할수있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것만을 주시는 분이라는것을 안다면 대학이 떨어진것이 나에게 가장 선한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같습니다
당연하죠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그 목적을 이루기위한 목표이자 수단입니다
단지 내 자신의 성공과 번영을 위해 구하는 것은 참된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알라딘의 램프가 아닙니다
배우자 기도, 대학합격 모두 기도할 순 있지만 하지만 그 기도를 하기전내가 왜 배우자 기도를 하는지 내가 왜 대학합격기도를 하는지 그 목적을 생각해보고 하나님 중심이 되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인간은 나약하기에 나의 생각이 먼저 앞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자신을 스스로 인지하고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바꿔주시지 않을까요.
진정한 기독교가 기복신앙이 아닌것은 맞죠. 그러나 주님은 기복신앙의 어리석은 초신자의 기도를 사랑으로 들어주시기도 하죠. 왜냐하면 초신자의 그 기도가 성화되길 기다려주시기때문이죠. 너는 가짜라며 내치지 않으십니다. 이성호 목사님의 진심어린 믿음의 옳은 말씀중에도 위험하고 독선적인 독사의 모습이 함께 느껴져서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키우며 복된 인생이 되길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모습과 같습니다. 다만, 하나님 주시는 축복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는것,
그 축복은 감추어진 보화이며 의 말씀처럼 위장된 축복(?)의 모습을 취하고 있지요.
이성호목사님은 아마도 그 하나님의 근원적인 복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 가치에 물든 잘못된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많이 경험하면서 어떤 트라우마 같은것이 생기신것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잘못된 기독교인의 믿음을 바로잡기 위해 마치... 이성호목사님은 사랑하는 한국 기독교 전체를 향해 심장을 꺼내보이면서
"자, 제 심장을 온전히 도려내어드립니다. 따뜻한 피가 식기 전에 어서 드시죠" 이런 느낌?
ㅡㅡㅡ
목사님 설교 잘 듣다 삼천포로 빠지셔서 말씀 드립니다. 복음은 로마서 10장9-10절 말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룰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 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고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이것이 Good News! 진정한 복음 입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게 복음이 아닙니다! 이건 행위 구원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그딴거 없습니다. 카톨릭에서 나온 비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유아 세레도 카톨릭에서 나온 누룩인것 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정의로우신 분 이십니다. 툭별히 누구만 뱃속에서 선택해서 구원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느정도 성장해서 자신의 Free will을 가지고 예수님이 냐 아님 사탄이냐를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시대별로 잘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우리는 값없이 주신 은혜복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있습니다. 분명히 기억 하십시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겁니다. 내가 어떤 미신적인 체험으로 방언으고 구원받은게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내의지를 버리고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훌려 죽으시고 묻히시고 죽은자들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셨고 이제 다시오셔서 우리를 곧 데려 가실 우리 예슈님을 믿는자들만이 진정한 천국 시민자권자 인것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