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30대 이승철 최전성기 가창력의 상징과도 같은 곡이죠. 도입부 잔잔하고 담담하게 독백하듯 말하듯 부르는 이승철 특유의 장점도 살렸는데다가 후렴에서 그누구도 소화하기 힘든 이곡을 이승철 특유의 높고 아름다운 톤으로 있는 힘껏 사자후처럼 질러버린 곡입니다만 그냥 막지른게 아니라 잘들어보면 구석구석 이승철 특유의 디테일들이 잘 들어가있습니다. 은근히 바이브레이션도 곳곳에 많이 들어가있구요. 이곡은 뭐랄까 녹음에서도 이승철이 대놓고 100프로 다썼구나 하고 느껴지는 유일한 곡입니다. 심지어 네버엔딩스토리나 다른노래를 들어봐도 100프로 진이 다빠질정도로 힘다썼다 이런느낌 없는데 이곡은 딱 들어보면 100프로 다썼어요 마치 나가수에서 가수들이 뒤안돌아보고 편곡해서 한곡에 힘다쏟듯이 말이죠.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이승철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톤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이고 이곡이 당시에는 큰히트는 못했어도 노래방에서도 인기있었고 오랫동안 사랑받는곡이죠. 그리고 한편으론 45살 잠실주경기장에서 25주년콘서트 그것도 이정이 나가수에서 불러서 히트친 이후에 무려 곡이 나온지 15년만에 제대로 라이브를 부른 덕분에 30대 이승철의 폭발적인 고음톤이 살아있던 목소리로는 라이브자료가 단 한건도 남아있지 않은 조금은 안타까운 곡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누구나 어려운 시기는 있지요?! 그런 상황들도 예전에 사랑한 이를 떠올리며...그 사람이 나에게 보여 줬던 꿈(이상)을 다시 되새기면 그게 다시 살아갈 계기가 되어 또 새로운 세상의 아침을 맞이할 힘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삶은 분명 이러한 관계(특히 사랑의 기억)에서 그 원동력을 얻고 매일 매일 새로워지는 것일 테니까요!! 안 그런가요?!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걸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이제 잊혀지도록
명곡을 핸드폰말고 스피커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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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노래지.. 요즘곡하고 차원이
다른 명곡이네. 자주 들으러 온다
오빠가 하늘에 간지 일주년
오빠가 좋아했던 노래 사랑할수록 말리꽃
비의랩소디 편지 .......................
추모공원 가면서 들으니
가슴이 메어지네요
노래방에서 줄기차게 부르던 모습
이젠 다시 볼수 없는게
이렇게 슬플지 그땐 왜 몰랐을까........
원래그런겨인생은
😭😭😭😭😭😭😭😭😭
27 클럽, 코로나, 등등 다양한 사망 요소들은 많아도 자살은 절대 안 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살할 마음을 기어이 녹여버렸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열 번 백 번 듣고 삶의 희망을 찾게 만든 노래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다른애들은 전부다 요즘 유행하는가수들 노래듣는데 왜 저만 이노래가 이렇게 좋을까요 얘들이 과거에서왔냐고 막 놀리네요 ㅋㅋ
노잘알 이라서 그럼
요즘노래는 너무 인스턴트같더군요. 참치캔, 3분요리 따면그만인데 예전노래들은 숙성김치찌개 같다랄까. 뭐 좋아하는거 듣고 맛보면됩니다.
진짜 말리꽃은 이승철외에는 그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명곡..
你說的是錯的
손승연 唱的干脆,很好听
@@Geniusqldcoco 늑윿맋
이지훈
@@Geniusqldcocoyour mom boom
이곡은 30대 이승철 최전성기 가창력의 상징과도 같은 곡이죠. 도입부 잔잔하고 담담하게 독백하듯 말하듯 부르는 이승철 특유의 장점도 살렸는데다가 후렴에서 그누구도 소화하기 힘든 이곡을 이승철 특유의 높고 아름다운 톤으로 있는 힘껏 사자후처럼 질러버린 곡입니다만 그냥 막지른게 아니라 잘들어보면 구석구석 이승철 특유의 디테일들이 잘 들어가있습니다. 은근히 바이브레이션도 곳곳에 많이 들어가있구요. 이곡은 뭐랄까 녹음에서도 이승철이 대놓고 100프로 다썼구나 하고 느껴지는 유일한 곡입니다. 심지어 네버엔딩스토리나 다른노래를 들어봐도 100프로 진이 다빠질정도로 힘다썼다 이런느낌 없는데 이곡은 딱 들어보면 100프로 다썼어요 마치 나가수에서 가수들이 뒤안돌아보고 편곡해서 한곡에 힘다쏟듯이 말이죠.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이승철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톤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이고 이곡이 당시에는 큰히트는 못했어도 노래방에서도 인기있었고 오랫동안 사랑받는곡이죠.
그리고 한편으론 45살 잠실주경기장에서 25주년콘서트 그것도 이정이 나가수에서 불러서 히트친 이후에 무려 곡이 나온지 15년만에 제대로 라이브를 부른
덕분에 30대 이승철의 폭발적인 고음톤이 살아있던 목소리로는 라이브자료가 단 한건도 남아있지 않은 조금은 안타까운 곡이기도 합니다.
진짜 요즘노래보다 예전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그렁께요
요즘은 들을 노래가 없습니다. 감수성 감성이 없습니다.
@한민 음 약간 예전 노래는 부드럽고 가슴에 맴도는데 요즘 노래는 울퉁불퉁 한 느낌에 비슷한 반주여서 그런 것 같네요
요즘은 걍 개나소나 전부 이별노래만 부르니까 망한거같음
요즘 노래 반주도 멜로디도 다 비슷하고 가사는 그냥 술과 사랑노래 헤어지거나 그리워하거나.. 멜로디가 다 똑같아
믿었던친구 와 믿었던후배한테 1주일동안에 배신당햇는데 발등엄청아프네요
갑자기 이노래생각나서 왓습니다
무슨 사연인가요
아직도 기억난다.. 때는 2011년도 고1 시험기간에 공부하기 너무 싫어서 몸 베베꼬다가 이승철 노래나 좀 더 찾아들어볼까 했을때 우연히 찾아듣고 창문바깥에는 고요하게 햇빛만이 내리쬐던 풍경. 가요 들으면서 멍한 충격 받은 몇 안되는날들 중 하나였다
중2병인가?
@@한아로-z6r zz
낭만..
@@고건-u1y 따봉👍
예술은 그런 힘이 있지요
이노래 커버가수들 노래 다 들어봤는데~ 헬로트롯 국민투표 1위 김현민 가수가 이승철 가수님과 가창력 감성 음색이 제일 비슷하게 잘 부르는듯~~~
이승철 노래는 희한하게 다른 사람들이 부른거 듣다가,다시 찾아 듣게 되네.
수천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노래!!!이승철님 노랜 그누가 불러도 원곡느낌 살릴만한 가수 없는 같아요.
지금은 질리노?
@@user-iu4mv3ti5m 3일에 한번 들으면 안질린다 게이야..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O
늘리굥ㅋ
내가 누르니까 좋아요 400개됨
❤
이승철 노래를 이승철보다 잘 부를수 없는 이유는 음색 때문입니다. 이미 이승철의 음색에 매료된 원곡은 그렇게 귀에익어 다른 누가 더 잘부르더라도 그 음색이 아니어서 와닿지 않는것이죠
이렇게 목 놓아 노래 한번 부를수 있다면 한이 없겠다
2024년에도 듣는사람 손
✋
✋️
✋️
✋️
✋️
역대급 커버니 뭐니 해도 그냥 원곡이 제일 좋구나
온 몸이 부드러움을 입으면서 경직되였던 뼈가 유연해지다가 어느순간 온 몸의피가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는 묘한 느낌 잘듣고 갑니다
이승철씨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내 이름은 다니엘이야, 네 이름은 뭐니
나도 그 노래를 좋아한다
@@daniellee6160 안녕하세요 다니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너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얻을 수 있을까, 더 잘 이야기하자
나는 너를 좋아하고 우리가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
막내딸이를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항상 힘을내야 합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가사속에 맘을 담습니다
취준생입니다. 노랫말이 너무 와닿네요.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오늘하루도 힘내야 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해라
힘내세요♡할수있다!
저도... 같이 힘냅시다!!!
지금은 취업했노?
명수옹 말리꽃 진짜 잘부르시네요
진짜 명곡이지.. 노래방 가면 이런 노래들 자주 부르게되는듯 ㅋㅋ
국민가수 김동현이 부르는거 듣고 오랫만에 이승철님 원곡들으러 왔네요~~
학생때 팬이었었는데 역시 이승철님하고는 감히 비교불가네요.
목관리 잘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마니 들려주세요♡
Magnifique sublime le coeur se sert les yeux s'embrument il pleut sur mes joues ❤️🙏❤️🙏
I know how you feel ^^
멋지노❤
제대하고 내 2차 변성기 오게 했던노래..
노래방에서 어찌나 꽥꽥 안되는 고음을 불러댔던지 쉰목소리가 3일 가드만...
내가 젤좋아하는노래 700번은 들은거같다 이승철 이 정말 잘불른것도 있지만 작ㄹ곡가 이근상도 대단한듯
작곡도 대단하지만 사실 이승철 빨이 더 큼
.. 애초에 이승철 부르라고 만든 노래임
eize H 어
서시
그래서 그대는
이근상 작곡가 작품
이승철이 그래서그대는 부르는거
들어보고싶다
진짜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더 좋음 요즘 노래는 아무리 좋아도 듣다보면 질림 근데 옛날노래는 좋은 노래는 계속 들어도 안질림
이아침에 몸이 힘드니 말리꽃이 더 좋네요ㆍ 이승철님보이스는 강한음악과 만날때 미성과 묘한 조화를 이뤄 남이 흉내낼수 없는 분위기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노래듣고 눈물을 흘려봅니다
그 누가 커버를 해도 원곡을 이길순 없다
@@모서리-4u 불명때 이정이 인연 커버했는데 바로 그 다음에 이승철이 직접 불러서 잊게 만들었던 기억나네..
정승환 고딩 말리꽃이 커버중 원탑임
@@심심할땐유튜브-e6i 들어봤는데 정승환은 음색이 좀 그럼..
명수옹
정홍일.
나중에 아주 나중에 .. 웃으며 볼 수 있을까..라고 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지났구나. 세희야.. 보고싶다
정말 정말...좋아해요
영화보다 ost가 더 유명해지고 빛을 봤던 대표적 케이스
서쪽하늘도ㅋㅋㅋㅋ
우연히 커버듣고 나면 꼭 듣고 싶어지는 원곡ㅜㅜ 정말 이곡만큼은 원곡만한 커버가 없는듯
ㅇㅈ
@@injak5895 원곡에 견줄말한 커버는 없다는 뜻이죠
어릴땐 가사가 잘이해가안갔는데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가는것같다. 나이에따라 느껴지는 감성이 노래마다있는거같아
나는 이 노래의 매력이 울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약간 콘서트장에서 부르듯 울려퍼지는게 좋음.
최고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와 서쪽하늘을 들으면 젊은나이에 돌아가신 故장진영씨와 김주혁씨가 생각나네요
일하먄서 슬픈가요 메들리 듣는데 이 노래가 귀에 확 꽂히길래 제목보니 그유명한 노래 말리꽃 ㅎㅎ 평소에는 잘 못느끼다가 왜 길가다 아님 매장안에서 들으면 더 확 오잖아요 ~~그래서 이승철 이승철 ...그만의 갬성ㅠㅠ
이승철 노래를 이승철보다 잘 부르는 사람 본 적 없다.
내가 이런 노래 나왔을때 급식이었어서 그런가 생각을 많이해봤는데 그게 아니었다 90년대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가 한국가요 최전성기였다. 상업적으로는 지금 k pop이 최고지만 노래의 감동만큼은 이때가 최고다. 그 대표적인 노래중 하나가 바로 이 노래다
그냥 세대가 달라서 이해를 못하는 거일 수도. 나도 89년생이라 이런 노래가 취향이긴 함. 요즘 아이돌 노래 들으면 그냥 혼란함. ㅋㅋ
그 시절 히트곡보면 번안곡에 표절곡에 난리도 아님.. 특히 일본곡 새벼온개 많음. 일본감성이 우리나라에 지속 불가능하니까 판이 바뀐 것. 그게 그리운 사람은 사실 일본 감성이 그러운거니 Jpop 찾아서 들으시면 됩니다.
비교대상이아이돌이라서 그런게아닐까..아이돌은 아무리잘해봐야 한계가 명확하고 비교하려면 요즘 실력파로 불리는뮤지션들과 비교하는게.. 뭐 하다못해 신용재 이런라인정돈돼야..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짙은색 화면에 오오오 우워워어 이거 너무 정직하게 나와서 ㄹㅇ웃음참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노
ㄹㅇㅋㅋㅋ
진짜 이승철씨 노래중에 불새 ost 젤 좋아했는데 이젠 말리꽃됨.. 울엄마도 이승철팬이었는데 나도.. 팬이돼버림
죽은 연인의몸을 '꽃이 진다' 라고 표현하네.. 가사 예술이다 진짜
박명수 말리꽃 알고리즘 떠서 들으러옴요 ㅋㅋ
태어나서 이노래보다 좋은 노랠 듣지 못했습니다
이승철님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요^^
신이 내린 음색.
노래 진짜 잘함.
2023년에야 감동하며 더 듣네요- 감사합니다.
재능 하나만큼은 인정
이병헌을 연기로 깔수 없는것처럼,
이승철을 노래로 깔수는 없음.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보컬중 한명.
그럼 대통령은 뭘로 깜
@@김주헌-c1w대통령은 좆까야지
@@김주헌-c1w 시비터는 니놈은 뭘로 까야할까
@@김주헌-c1w대갈이로 이마까라 ㅡ 축구화로 발등까라 ?
이노래 1000번은 들었다 그래도 아직도 좋다
정말 악마의 재능이야
와 명품 보이스.. 정말 최고
2022 듣고있네요...
후회된 예전을 생각하면서
현실된 현재를 노력하면서
이노래부르다 지쳐쓰러져 되돌아간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다시 부르러 되돌아오실꺼죠?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나칠수 있었던 이노래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가사가. 역시 이승철은 발라드의 황제. 여기 계신분들 모두다 건강한 나날 되십시요
눈 크게 뜨기 눈알 생기있게 돌릴기
눈섭 선하게 만들기 항상 웃고있기 얼굴
생기있게 만들기 늘 기분좋게 다니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한 상상하기
가진거에 만족하며 쓸대없는거 신경쓰지
말고 남눈치보지말고 재밌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호호하하😆😁😄 하면서 살기^^
😄👍
잘하고있어 거의다 끝나가고있는거 같아 더
힘내보자!..
하이! 내가 좋아해서 그렇게한거야 ㅋㅋㅋㅋㅋ
나만 오분순삭보다가 명수옹보다가 박명수가 말리꽃 부르는거 보고왔나..
저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소름
어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2023년에도 들으시는분 손..
후렴구보다 앞부분이 더 어려운 노래... 도저히 앞부분의 살살 느낌을 낼수가 없다 ㅠ
ㄹㅇ
뭘 좀 아시는 분이네
이시대 특유의 에코 목소리 울리는게 너무좋음
쓸쓸할때 승철이오빠 노래 최고.
듣고있으니 서쪽하늘 or그리고 this song is good feel nice in.
이승철님 노래는 다 좋아요 👍👍
내 이름은 다니엘이야, 네 이름은 뭐니
지금 저 49세
15세때 소녀 팬
지금 다 중년길에서
맘 갚은 감명
글쿠 요즘 티비 모습 좋아요
역시 이승철 국보급 가수
말리꽃은 이승철이 안부르면 느낌이 안남
커버곡 가수들꺼 다봤는데 이승철의 다 못미침 이승철 미성은 진짜 타고남
박명수는 탈랄라가 제일 어울림 ㅋㅋㅋ
박명수
진짜 청량한 고음 개지린다
저런 목소리였다면...
ㅇㅈㅇㅈ
이 노래 진짜 사기적이네 언제 들어도 기억에 남는 명곡이야 ㅠㅠ
그 누가 커버하구 커버해도 원곡이젤가슴을아려오는 느낌이다..
우리나라도 진짜 천재 가수 많았음
팝이 먹어버린 대중 음악속에서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무도 모르게 노래하고 있을지도 모름
그게 나야 둠비둠비두비두바
@@baaaaaaaaaaamm 귀엽네 ㅋㅋ
곧. 숨어서안하고 데뷔할께
크으 .. 이제 17살이지만 이노래는 취합니다 ㄹㅇ
소주두병 먹고 눈감아 누워 들으니 천국에 있는것같다..
멜로디가 워낙 잘나왔지만 가사도 정말 좋음
옛날 노래 너무 좋아요
지구상 그 누가 부른 말리꽃도 이승철의 반도 못따라옴. 어느 소절 하나 비는 음색하나가 없음.
이곡은 꽃말에 의미를..
명곡이였죠 승철형님 꽃미남일때~^^
누구나 어려운 시기는 있지요?! 그런 상황들도 예전에 사랑한 이를 떠올리며...그 사람이 나에게 보여 줬던 꿈(이상)을 다시 되새기면 그게 다시 살아갈 계기가 되어 또 새로운 세상의 아침을 맞이할 힘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삶은 분명 이러한 관계(특히 사랑의 기억)에서 그 원동력을 얻고 매일 매일 새로워지는 것일 테니까요!! 안 그런가요?!
대한민국 가수중에서 이렇게 진실성있게 노래를 부를 가수 누가있을까
임재범
@@adfghyffh 임재범은 성대가 딣고 발음이 무뎌져서 댄스곡을 못불러요 목이 가사 빠름을 못잡고 목에 힘만들어감 ㅠㅠ
이승철은 댄스가수임? 뭔 갑자기 진정성 찾다가 댄스곡이 나옴?
@@adfghyffh 이승철은 원래 댄스도 완벅히 소화했슴
@@리들리-z4d 이 노래가 댄스 곡이 아닌데 갑자기 댄스가 왜 나옴?
대한민국에서 노래를 가장 듣기 좋게,
본인은 너무 쉽게 부르는 가수
드디어 찾았다 이 노래... 말리꽃이었구나 너무 좋아...ㅠㅠ
이승철 노랜 언제나 전설 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불러도 원곡의 감성은 따라올수가없네요.ㄷㄷ
인정..이승철의 음색은 3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중성적 voice color는 천부적..
박명수
후렴부분 시작할 때 날씨가 흐렸다가 갑자기 햇빛비치는 날씨가 연상됨
지금도 듣고 있고 앞으로 들을수록 더 좋아진다.
전 세계 모든 쟝르의 소리와 음악에 관심있는데~
국내에서 꼽으라면 몇몇 곡이 있기는 하나...가수를 뽑으라면 이승철님,그 분의 음악은 거의 날 내버려두지않아......
나는 내 아내를 찾은 것 같다
네 말이 맞다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진짜 희대의 명곡이다..
운전하면서 듣는데 중학교 생각나네요
듣다보니까 필름처럼 머리속이 그려지면서 허허 너무 좋습니다
마치 득음한 듯한 목소리. 호흡도 엄청길고~ 노래로 이미 신선의 경지에 오른듯
14년을 함께한 친구의 18번입니다.
이제 나의 18번이되었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또 즐감요
완전 좋아요~^^
예전 노래들의 그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진짜 이승철 말리꽃 명곡오브명곡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걸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이제 잊혀지도록
제가 좋아하는 남상진이 좋아하는 박태연형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입니다
목소리가너무좋아요 ~그리고내가제일좋아하는노래요🥤
2022년 현재도 띵곡인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