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구 렌즈 리뉴얼! 시그마 24-70mm F2.8 DG DN II Art | 시계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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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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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미러리스 #SIGMA2470 #표준줌렌즈
00:00 SIGMA 24-70mm F2.8 DG DN II
06:52 광학 성능
14:56 근접 촬영 성능
18:27 HLA 모터와 세미파포컬
22:48 렌즈 인터페이스
28:47 누구를 위한 렌즈인가?
33:43 아쉬운 점 
Хобби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능다재다능렌즈^^ 기본표준렌즈24-70~~ 시그마도 이젠 멋지게 나오네요^^
다재다능 렌즈죠
아웃오브안중 정말 오랬만에 듣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저도 ㅎㅎ
시그마2나오는거 보고 금령2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답을얻은듯. 하네요
도움되는 정보였길 바래요
오 리뷰 감사합니다 안사도 되겠네요!!! GM2 로 구매결정!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렌즈 디자인은 진짜 멋지네요. 와우
이거 저거 들어갈꺼 다 들어가면서 디자인이 더 알차진거 같아요
오 시그마 한번 써봐야긋다ㅋㅋ
GM2 쓴다면서요
@@카설남 한번써본다고요. 내꺼는 gm2고
😂 와~ 역시😅^^
1세대 렌즈가 얼마나 잘나온 렌즈인지 새삼 느끼네요 ㅎㅎ
1세대도 괜찮은 렌즈죠
같고 (x)
갖고 (o)
L마운트에 드디어.. 축복이..
L 마운트 사용자라면 만세를 부를 렌즈죠
이동네(카메라쪽) 직구는 갠찮으려나~?
안괜찮을뻔 했네요
삼계륵2 기대해야지
진짜 삼양 2470 2 가 나을듯ㅇ
삼양은 갈길이 많이 머네요..
아... 사진 이제 막 입문해서 시계륵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dg dn 2 나온지 몰랐으면 dg dn 샀을텐데 선택장애오네요 흑흑... 중고매물도 거의없고
가성비의 1세대냐 성능의 2세대냐~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손이안가😢 1635에 걸치고 70200에 걸치고 50표준렌즈애 겹치고
2470의 숙명이죠
먼지 유입 개선을 공식적으로 언급만 해준다면 걱정없이 바로 지를텐데......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탐계륵으로??
먼지 유입의 경우 1세대에서도 뒤에 생산된 렌즈들은 개선되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졌나보네요👍시그마에서도 35-150을 내줬으면 좋겠어요 1.8~2.8로요🤣
20-200이 1.4조리개로 나욌으면 좋겟네요
저는 10-500 F0.2로 ㅋㅋ
저는 12-400 f2.8 이요
10-500 f 1.0에 100g 이너줌으로 나와줬으면
아니 ㅋㅋ왜 다들 현실성 없는거로만🤣
갖고 있으면~~ 오타 작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24-70을 계륵이라 부르는걸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마도 DSLR이 아마추어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남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니 사긴 했는데 사진을 찍을줄 모르니 화각 탓을 해야하다 보니 나온 말이 아닐까 싶어요. 이만한 전천후 렌즈가 없습니다. 사실 50mm 렌즈 하나만 가지고도 부족함 없이 얼마든지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고, 그래야 사진가라 할수 있죠.
다른 렌즈가 많아지면 점점 손이 안가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천후 렌즈긴 한데, 아마추어 취미가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정직하게 찍히다보니 다른 렌즈들에 비해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렌즈들 처럼 여러 포커스 처리를 하기에는 밝기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는 느낌이고 다른 화각대 줌렌즈는 피사체를 완전히 왜곡 시켜버린다던지(12-24 같은) 아니면 완전히 멀리 있는걸 땡겨오는(70-200 같은)것 처럼요.. 그런 의미에서.. 너무 정직하게 내가 보이는것을 보이는 그대로 찍어버리니 계륵이라는 말이 붙지 않았나 추측되네요.... 단렌즈만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필요성을 엄청느끼고 있어서 20-70이 모델들을 알아보고있긴 한데, 계륵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수 있으니 이 의견 이해합니다.
맛은 있지만 살이적고 먹기가 불편해서 계륵이라는 말이 생긴것처럼 이것도 많이쓰는 화각을 커버하는건 좋지만, 화질이나 무게나부분에서는 단렌즈보다 성능이 떨어지다보니 붇은거죠. 2470 구간은 보통 단렌즈로도 많이 가지고 있는구간이다보니 계륵이라는 이름은 꽤 잘 붙은거라고 생각해요. 촬영하다보니 35-50구간 을 많이 찍게되는 날이면 "아 그냥 35나 50미리짜리 들고와서 찍었으면 더 잘나왔을걸 어차피 오늘은 70미리 구간은 안찍었는데 "뭐 이런식으로 생각되는 일들이 꽤 많이 발생하거든요.
없으면 안되고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니 계륵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
그렇다고 없으면 또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