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도 몇년전에 이런경우(어깨에 아이귀신)봤는데..실체가 보여서 더 소름이..그분께 미안했지만 그때 그분께 오른쪽 어깨 아프지 않냐고 하니 왜 갑자기 묻냐고 하길래 여기 5~6살쯤 되 보이는 남자아이가 앉아서 보고 있다고 하니 놀래심..안그래도 매일 아파서 힘들었다고..듣고 진짜 소름돋았음..진짜 이런거 안보고 싶음..
댓글 읽어 보았습니다 참 ~ 그냥 지나치려 하다 되 돌아 와서 댓글 올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잘 살아보려 노력 합니다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요 나를 돌아보며 발전적인 삶을 위해서쟈나요! 삶이 무엇인가요? 댓글 읽으며 가슴이 많이 아파서 댓글 올렸습니다 세상살면서 내맘과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나랑 다르다고 퍼붓기보다 이랬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견해의 오지랖에 대단히 송구합니다 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상담받으러 온 사람들이 짊어지고 온 통증과 감정을 고스란히 다 느끼셔야 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극심한 통증과 극한의 감정일테니 말이죠. 요즘도 똑같이 느끼시는지, 그래도 이젠 좀 괜찮아지셨을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조금 익숙해지는 것일 뿐.. 무뎌지진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건강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건강의 첫걸음은 숙면이니까 ^^ 편안한 밤 기분 좋은 꿈 꾸세요!
연속해서 영상 몇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피디님이 아~아~ 하는 소리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군요. 선의의 조언이 이렇게 많은데 왜 시정을 안 하시는지요? 영상의 주인공은 호신마마이지 피디가 아닙니다. 추임새가 너무 커요. 마이크를 5cm 만 떼어도 해결될 것을......조금은 답답하신 양반이시군요.
7:46 여기서 약간 저 피디 대화에 집중 안 하는 사람같다는 느낌이 듬. 물론 방송이기때문에 대본도 있고 편집도 있겠지만 오디오랑 무당님 손짓을 볼 때 편집은 없었고 그러면 대본 때문에 대화의 주제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쳐도 너무 정신없는 대본이고 대본이 있는 대화같지도 않았음. 이런 댓글이 하도 달렸는지 최근 방송에는 안 나오시네
불쑥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오래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한 십여년 쯤 전에 하도 상황이 안좋고 풀리는 일이 없어서 유명하다는 무당을 찾아가 점을 본적이 있었는데, 점을 보는 중에 그 무당 옆에서 한 할머니가 그 무당 귀에 대고 뭐라뭐라 얘기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저희 집안에 무속인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은 불교 집안이고 저는 천주교입니다. 다만 저의 어머니와 제가 예지몽 비슷한 꿈을 좀 잘 꾸는 편입니다. 어쨌든 그 때 점을 다 보고 나서 그 무당이 저에게 당신은 기도 많이해야 한다. 기도 열심히 하면 다 잘 풀리니까 이런데 찾아 올 필요 없다. 다시는 이런데 찾아 오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했던 걸까요…
@@basilio6959 저희 회사 언니랑 비슷하네요^^;; 그 언니도 예지몽이나 순간순간 떠오르는 느낌이 너무 잘 맞고, 설리 죽을 때도 갑자기 점심먹으러 들어간 식당tv에 나오는 설리보더니 "쟤 죽겠네~~"이러더라고요. 그러고는 기억을 못해요. 점집에 점보러가면 무당이 "니가 더 잘 아는데 왜 오냐?"고 뭐라고 한다고 하는데, 최근에 친한 박수무당이 언니 얘기 듣더니 반신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신이 반만 들어와서 그렇다고요. 대희님도 언니처럼 그런 게 아닐까요?
@@user-nx7xl3wh9r 뭐...주변 무당분들도 그렇고 신내림 받을 게 아니라면 천주교식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가장 큰 분이라 신내림를 받을 사람이어도 귀신이 사람을 못 건드린다고 하더라고요. 천주교식이든, 불교식이든, 무당들이 귀신을 달래는 식이든 기도는 상관없지 않을까 싶긴해요. 기도를 많이 하라고 하셨으면 본인에게 맞는 식으로 기도를 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귀신을 자주보거나 느끼고 가위도 많이 눌렸었는데 꿈에서도 모녀귀신이 나와서 저에게 해코지하려는데 제가 당당하게 전 하나님 소속이다!! 하고 외치니까 못 건드리고 사라지면서 깼었거든요. 지금은 물론 전혀 안 보여요. 기도는 하루에도 수시로 많이 하세요.
20대 여자분들 우리나라 낙태율이 거의 성행위 횟수에 비례할정도로 어마어마하다는데 매년 기념일, 봄, 무슨무슨 날이 지나면 그렇게들 산부인과가 전국적으로 낙태한다고 아주 바쁘대요. 참... 관계를 안할수도 없고 피임법도 사실 효과가 없어셔 확률적으로 남자친구생길때마다 무조건 꼭 임신하게 되있으니까 계획되고 준비된 상황이 아니라낙태안할수도 없고 참 삼신할매도 바쁘겠어요 그어느때보다 요즘 MZ들은 열심히고 개방적이고... 적나라한 세대라 간단히 말하면 낙태시술이 없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때마냥 자식이 7-8명 10명 15명도 요즘도 낳는거죠..
정말 저 와~~이러는분좀 ...방송보기가 너무힘드네요
마이크도 가장 가까워요
ㅋㅋㅋ 그러긴하네용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진짜 몇대 줘패고싶음
남자pd님..마이크에서 좀 떨어져서앉아주세여 너무 가까이 계셔서 추임새가 너무 커요 이야기에 집중이 안되요😩
저남자 pd 아직도 아 ~~소리
이젠 질리네요
제발좀 조용히잇기를
순간 채널 돌리게되는
나도 그게 특이해서
유난히 길게 ~~~~
아 ~~~~~~~~~~
아 ~~~~~~~
아악 ~~~~~~~~~
옆에서 소리내시는분 이영상뿐아니라
다른영상도보시면알겟지만 추임새
너무과하는디 영상보고.공부좀하시지여
제발 아아아 는 아니하심이
PD 추임새 목소리 없애주심 안될까요.제발요
PD님 아~~~~~쫌
아 ~̆̈ ~̆̈ ~̆̈ ~̆̈ 이런것 좀 어케 해주세요 제발 신경쓰이고 거슬려요
아~~~하는건 좋은데 소리가 좀 큰거같아 집중잘 안됨..
쳐듣지마
@@Zo_ok_Kim 너나
아아....어어.....아하... 피디 샷다마ㅇㅅ
어우진짜 집중좀하자 아~와~ 쫌 하지마쇼 정말 집중안되게하네
아~~소리 거슬리네요 남자분;;;
ㄹㅇ;;
아 ~ 소리가 굉장히 귀에 거슬려요 제발 그소리좀 자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아~~소리 나만 신경쓰이는게 아니였구나ㅠㅋㅋㅋㅋ 마이크에서 입냄새 날거같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아~ 소리 안하면 구독 눌려주까 하는데
저도 아~소리안하면 구독함ㅜㅜ
아 ~~~~~ 귀신
이 씌여서 그럼
어..나도 몇년전에 이런경우(어깨에 아이귀신)봤는데..실체가 보여서 더 소름이..그분께 미안했지만 그때 그분께 오른쪽 어깨 아프지 않냐고 하니 왜 갑자기 묻냐고 하길래 여기 5~6살쯤 되 보이는 남자아이가 앉아서 보고 있다고 하니 놀래심..안그래도 매일 아파서 힘들었다고..듣고 진짜 소름돋았음..진짜 이런거 안보고 싶음..
아~~ 남자분 제발 아~ 소리가 너무 커요!!!!!
제발 조그맣게 하시던지 아님 마이크를 떼고 해주세요... 아~ 소리는 안하시면 안될까요?
아 돌비님꺼 보다 넘어왔는데 말이 귀에 팍팍 박히네요
저도 돌비님팬이예요 두분 다 너무재밌네요👍🏻
저기.. 와... 아... 자꾸 하시는 분 좀 안나오시면 안되요?? 거 참 방송 보는데 집중하기 좀 힘드네요. 아.. 느므 듣기 싫어. 그 추임새.. ㅜㅜ
이건 그나마 무난하게 괜찮은편. 이정도면 약간은 대화체니까요.
이전에 물귀신 수살귀편이 엄청 심하게 튀셨음.
추임세가 들을수록 머리가 아프네요.. 저음이라그런가 섞여서 듣기힘드네요 ....
전 괜찮은데 사람들 마다 다 다른가 봐요 그래도 그렇지 빼면 안되냐고 말하시면 그분은 기분 좀 안좋으실듯 그냥 조금만 자제해달라고 하면 될거 같아요
저만 미간 찌푸린게 아니었네용ㅋ.ㅋ
무당채널을 이렇게 즐겨보기는 첨이네. ㅎㅎ
무당이 넘 예쁘고 맛깔나게 얘기하는데 이끌려 드뎌 오늘 구독과 종까지 타종. ㅋㅋ
나도 저분이랑 결혼하고싶음
와 말씀 진짜 집중되게 하시네요ㅎ 재미잇게보고가요~
이게 아마 무당분들마다 다르시겠죠? 아는언니는 점사볼때 선녀가 귀에대고 이야기도 해주고 이마에서 빛이나와서 영사기처럼 그림이나 상황이 막 지나간대요. 전 초능력같다고 생각함...
저는 가장 큰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신이 무당에게 의도하시는 바는 다 똑같은데 그걸 여러 무당이 다양한 방식으로 읽는것이죠.
끝까지 듣고보니깐 아~~~~~이소리가 좀 그렇네요,
최근에 알게된채널 구독 합니다
댓글 읽어 보았습니다
참 ~
그냥 지나치려 하다 되 돌아 와서 댓글 올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잘 살아보려 노력 합니다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요
나를 돌아보며 발전적인 삶을 위해서쟈나요!
삶이 무엇인가요?
댓글 읽으며 가슴이 많이 아파서 댓글 올렸습니다
세상살면서 내맘과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나랑 다르다고 퍼붓기보다 이랬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견해의 오지랖에 대단히 송구합니다
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공감 합니다^^
진짜 느낌적으로도 그렇지만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풀어주는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여 ❤
아~~~ 와~~~~ 집중력 확떨어집니다. 리액션이라고 하시나본데요. 목소리톤도 너무 거슬려요~~~
땡식씨 ㅎㅎㅎㅎㅎㅎ 출근전에 재미지게 듣다갑니다🙏🏻
저만 아~~~소리 거슬린게 아닌가 봐요~
췌장암이면 허리가 아파요ㅠㅠㅠ워낙 뒤쪽에 있는 장기라서 말씀하신것 처럼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프다하더라구요
상담받으러 온 사람들이 짊어지고 온 통증과 감정을 고스란히 다 느끼셔야 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극심한 통증과 극한의 감정일테니 말이죠.
요즘도 똑같이 느끼시는지, 그래도 이젠 좀 괜찮아지셨을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조금 익숙해지는 것일 뿐.. 무뎌지진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건강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건강의 첫걸음은 숙면이니까 ^^ 편안한 밤 기분 좋은 꿈 꾸세요!
아니 진짴ㅋㅋㅋㅋㅋ 계속 아아~~~하시는 분 추임새 좀 하지 마시든지 나오지 마시든지 좀 해주세요;; 영상 볼 때 마다 거슬리고 집중이 계속 깨져요;;;; 하...의견 반영 좀 해주시죠,,, 진짜 진심으로 짜증나요
아~~좀 하지마라..아
~~~~~~~~~~
ㅋㅋ 영원히 고통받는 피디님 😂
남자 오디오좀 줄였으면 좋겠다..집중 다 깨네
항상 재밋게 보고잇어요~ 저도 그 점사라는걸봐보곤싶네요^^
요즘 무속인 관련 프로 마니 보는데 마니 보면 안좋나요?
피디 목소리좀 아놔
오늘은 좀 늦었죠?! 이제 봤네용 ㅎㅎ 역시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매일 올라왔음 좋겠지만 참고 다음 영상때까지 견뎌볼게요!! >< 늦었지만 좋은하루 보내세욤
귀에 속속들어와서 아~~절로 입에서 아~이러고 있습니다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이거 유튜브 자주보면 귀신붙나욤.....T_T 귀신얘기 좋아하면 잘 찾아온다그래서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저두용…
저는 무당인데 다늣겨짐니다 낙태하면거이 태아령있습니다
들으면 잠잘와서 항상 듣고자요 ㄷㄷ
귀신 얘기 하는거 안좋다고 했는데 유튜브 영상 보는건 괜찬은가요? 이어폰 끼고 봐야 되나요?
추임새제발요;
이분 진짜 솔직하신분 같다
조상귀신도 차원이높으면 잘붙지않고 붙어도 말귀를 잘알아듣고 단순하지 않고 수긍도 잘합니다
혹시 조상귀신이 괴롭힐 수도 있나요?
몸 아프게요..
초창기 영상도 잘 정주행 하고 있으니 재미나네용
저는 평소에 단순한 사람들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귀신들이 그렇게 단순하군요😅
무섭네요~ 진짜로 그래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직접 무당이 말씀해주신게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근데 궁궁한데 그냥 귀신이야기 공포영화 보는거 귀신들이 들을까봐 이어폰 끼고 듣는데 그냥 봐도 되나요?
귀신얘기듣는걸좋아해서 자주듣는데 그건괜찮겠죠…?
공포라디오 다봣어요ㅠㅠ 더올려주세요ㅠㅠㅠㅠ
저는 오또케 보이신거짐?🤔
이거 다시 보니 애동점사 무슨뜻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영상 이네용🤩
그놈의 아 좀 하......거참 댓글을 아예 안읽은시는건가
응 니들 열받으라고 계속 하는중
인터뷰 형식이라 괜찮구먼...이러네.
적응 되니까 괜찮은데ㅋㅋㅋㅋ 첨에 진짜 당황스러웠음
연속해서 영상 몇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피디님이 아~아~ 하는 소리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군요. 선의의 조언이 이렇게 많은데 왜 시정을 안 하시는지요? 영상의 주인공은 호신마마이지 피디가 아닙니다. 추임새가 너무 커요. 마이크를 5cm 만 떼어도 해결될 것을......조금은 답답하신 양반이시군요.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도저히 아~~ 하는소리
넘.신경쓰이는군여
왜?시정을안할까요?
계속 댓글올려야겠네요!
진짜.거슬리네요.짜증나
욕나옴ㅋ
정말 PD님 아~~~~하지말아주세요
저는 아가 좋네요 쓸데없는 추임새가 아니라 너무 시청자 입장에서도 명확한 포인트에서 딱딱 반응을 하셔서 그리고 심지어 아 소리를 듣지도 못했네요 인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 이사람들이 이야기에 집중을 안하고 엉뚱한것에 집착을 하고있구나 싶네요
피디님아 입 집중 깨지 말고 추임새 넣지말고 질문도 소곤하게 하세여 ㅡㅡ ㅈㄴ 빡치니깐
응 니 개빡치라고 하는거
쌤 건강괜찮아지신거보니 기쁘네요~귀신얘기하시니 저어제 꿈꿨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하얀색후드티같은롱포옷을입은 모자쓴 사람형체가 얼굴은없고 내손에 뽀뽀를하려고해서 너무놀라 소리치며 깨어나 잠을 못잤어요~내가 본게 귀신이겠죠?
너무생생해서 소름이 돋아요 무섭기도하구요~
이런꿈꿨을때 어케하면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ㅎ나쁜꿈이 아니라니 다행이예요~남친생기면 좋겠어요ㅎㅎ
아~
그럼 이거보는 지금 귀신도 같이 듣는건가
7:46 여기서 약간 저 피디 대화에 집중 안 하는 사람같다는 느낌이 듬. 물론 방송이기때문에 대본도 있고 편집도 있겠지만 오디오랑 무당님 손짓을 볼 때 편집은 없었고 그러면 대본 때문에 대화의 주제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쳐도 너무 정신없는 대본이고 대본이 있는 대화같지도 않았음. 이런 댓글이 하도 달렸는지 최근 방송에는 안 나오시네
아~~~~~
아~~~~~~~~~~
음~~~~~~~~
네
하~~~~~~~~~~~~~
아~~~~~~네
진짜 욕나온다
그럼 이런 무속 프로그램 시청 많이하는것도 않좋을까요?
듣다듣다 집중이 너무 안되는데 남자분 계속 아아아~~~~~~~~ 아~~~~ 하는거 이야기 듣는거에 너무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안나오시는 것 같고 이 영상이 2년전 영상이네요. 댓글에 저같은 반응이 많네요. 사람들 느끼는게 다 비슷한듯.
재! 밌! 어! 요!!!! 진짜 거의 다봤네요
불쑥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오래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한 십여년 쯤 전에 하도 상황이 안좋고 풀리는 일이 없어서 유명하다는 무당을 찾아가 점을 본적이 있었는데, 점을 보는 중에 그 무당 옆에서 한 할머니가 그 무당 귀에 대고 뭐라뭐라 얘기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저희 집안에 무속인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은 불교 집안이고 저는 천주교입니다. 다만 저의 어머니와 제가 예지몽 비슷한 꿈을 좀 잘 꾸는 편입니다. 어쨌든 그 때 점을 다 보고 나서 그 무당이 저에게 당신은 기도 많이해야 한다. 기도 열심히 하면 다 잘 풀리니까 이런데 찾아 올 필요 없다. 다시는 이런데 찾아 오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했던 걸까요…
보통 용한 무당은 어떻게 알게 되는 건가요..? 일이 너무 안풀리는데 용한 곳을 알 턱이 없네요..
@@수성못-x7q 주변에 물어 보고 소개 받는게 가장 흔하겠죠
@@basilio6959 저희 회사 언니랑 비슷하네요^^;; 그 언니도 예지몽이나 순간순간 떠오르는 느낌이 너무 잘 맞고, 설리 죽을 때도 갑자기 점심먹으러 들어간 식당tv에 나오는 설리보더니 "쟤 죽겠네~~"이러더라고요. 그러고는 기억을 못해요. 점집에 점보러가면 무당이 "니가 더 잘 아는데 왜 오냐?"고 뭐라고 한다고 하는데, 최근에 친한 박수무당이 언니 얘기 듣더니 반신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신이 반만 들어와서 그렇다고요. 대희님도 언니처럼 그런 게 아닐까요?
무당이 말했던 기도를 많이하라는게 천주교식 기도를 많이 하라고 했던건가요?
@@user-nx7xl3wh9r 뭐...주변 무당분들도 그렇고 신내림 받을 게 아니라면 천주교식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가장 큰 분이라 신내림를 받을 사람이어도 귀신이 사람을 못 건드린다고 하더라고요. 천주교식이든, 불교식이든, 무당들이 귀신을 달래는 식이든 기도는 상관없지 않을까 싶긴해요. 기도를 많이 하라고 하셨으면 본인에게 맞는 식으로 기도를 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귀신을 자주보거나 느끼고 가위도 많이 눌렸었는데 꿈에서도 모녀귀신이 나와서 저에게 해코지하려는데 제가 당당하게 전 하나님 소속이다!! 하고 외치니까 못 건드리고 사라지면서 깼었거든요. 지금은 물론 전혀 안 보여요. 기도는 하루에도 수시로 많이 하세요.
전화점사도 그런게 보이나요?
아.. 정주행하고싶은데 저 남자pd 소리거슬려서 못보겟네. 재편집본없나요
오디로 가면 점 볼 수 있나요!?
공포라디오 좋아ㅠㅠ
아~~~음~~~~와~~~
음성도 안좋고 목소리톤도 안좋고
자꾸 사연 푸는 대목 대목마다 추임새 넣어버리니 듣다 도라버리겠네
여기만 아니라 다른 영상에도 ..
행복합니다^^
참고 들어볼라고 햇는데 자꾸 짜증이 올라오네요
아 하는 남자분. 목소리톤도 너무 낮고 담배많이피는 가래낀 목소리라 굉장히 거슬리네요
자기가 못해보고 죽었으니까 같은 핏줄을 통해서 그걸 채우는 거죠.
음 아아~~~ 와~~ 하.. 카~~… 진짜 어느 영상에서도…ㅠㅠ
아......
저는 예지몽?촉?이 남다른건 때론 무섭고두렵네요
오늘도 그랬고 항상 그렇네요
영이 맑아서 그런가요ㅎ
그렇다고 아는 보살언니가 그러던데 여튼 남다르긴해요ㆍ
귀신은 단순하다! 라는 프로그램 하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귀신들은 저승을 안 가고 사람들에게 왜 자꾸 영향을 미치는 거요 요즘 유튜브에 무서운 이야기 많이 있잖아요 여러 모습 봐서요 현실 세상 있어서는 귀신보다 사람이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귀신도 살아생전엔 사람이었잖아요
죽어서 아무나한테 붙어서 괴롭히진 않아요
귀신한테 괴롭힘 당한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이 귀신한테 뭘 잘못한게 있는지? 본인의 가족이나 조상대까지도 생각해보셔야됩니다
귀신이랑 나랑 전생이나 현생에서의 인연이나 악연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보시면 돼요
죽고 저승에 바로 못간 이유는
저승차사나 사자를 못만나서 떠도는 경우, 생전 못다한 풀어야할 한이 있거나, 저승가서 벌받기 무서워서 도망친경우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긴 문장 잘 받고요 이 세상에는 더 힘들고 고통 받은 사람도 귀신으로 안 나타나서 저승으로 갈 사람도 많아요
마마님 너무 이쁘시다
와~~~~~ 진짜 이 남자땜에 못듣겠다 ...댓글 안읽나?? pd같은데 전에 방송에서도 그러더니 계속 그러네 ...왜 방해를 합니까?? 역겨워
난 지금 이야기를 듣는건지 호신마마 얼굴을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남자만 만나면 몸이고 정신이고 아픈데.. 이건 뭘까요... 남자만 그런건 아니고 사람도 그러긴해요. 남자가 유독 심하고요..
지기를 느끼는구나...신기하다◇▽◇✨
저는 리액션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
아아 좀 그만해줬으면...
그럼 이런것도 보면 안되는건가요
굿 👍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듣기싫어!!!!!!!!!!!!!!이 남자야 ...짜증나!!!!!!!!!
무서우니까
예약 하고싶어요 알려주세요
그리고요 귀신들이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왜 영향을 주는 거요
진짜 잘 보긴 한다.
느낌적인 느낌 인건가
남자분 아아 듣기 싫네ㅡㅡ그냥 안들을래징그러워요
아 와좀 그만하세요 ㅡㅡ
태아령👻
조상신
이마를 드러내는 게 더 인물이 훤해 보여요.
리액션 쫌😢
20대 여자분들 우리나라 낙태율이 거의 성행위 횟수에 비례할정도로 어마어마하다는데 매년 기념일, 봄, 무슨무슨 날이 지나면 그렇게들 산부인과가 전국적으로 낙태한다고 아주 바쁘대요.
참... 관계를 안할수도 없고 피임법도 사실 효과가 없어셔 확률적으로 남자친구생길때마다 무조건 꼭 임신하게 되있으니까 계획되고 준비된 상황이 아니라낙태안할수도 없고 참 삼신할매도 바쁘겠어요 그어느때보다 요즘 MZ들은 열심히고 개방적이고... 적나라한 세대라 간단히 말하면 낙태시술이 없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때마냥 자식이 7-8명 10명 15명도 요즘도 낳는거죠..
저만 아~~~~ 소리 신경안쓰이나요? ㅋㅋㅋㅋㅋ별생각안드는데..
남자분 좀 과하게 리액션 해서 듣기 거북햐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