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할 때마다 하체가 휘청거린다면? ㅣ 자유형 자세교정(하체편)

[@alliswell8811]

제가 바로 영상에서 지적된 2-3년차 사이 수력으로 접배평자 가능하고 자유형 오래 돌 수 있는데 수영 실력이 늘지 않는 케이스에요~~ 호흡은 편해졌지만 장거리영법 기준 25미터 스트록수 (DPS) 세보니 이게 수력이 는다고 줄어들질 않네요.. 4비트 설렁 설렁 차면서 장거리 영법 기준 20번 넘게 젓더라구요... (6비트는 19번?) 수영 실력이 쪼오끔 늘면서 결국 편하고 오래할 수 있는 수영이 멋있어보이고 그걸 추구하게 되는데 그러면 결국 발차기를 덜 차면서 상체로만 가려고 하게 돼요~ 그런데 상체힘이 수영을 한다고 막 생겨나는 것도 아니고 장거리 하려면 오히려 힘도 빼고 하니 오래는 돌아도 빠르게는 못도는.. 이상한 정체기가 오는듯요~ 아마 체력 아끼려고 발차기 안하고 오래돌면서 코어에도 힘이 서서히 빠지면서 결국 하체가 가라앉은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물잡기를 잘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힘으로 하는 물잡기보다 저항 측면의 스트림 라인이 더 중요할 것 같거든요.... ) 발차기를 전혀 안하고 25미 16번 저어 계속 뺑뺑이 도는 사람도 봤는데 부럽기도하고 전 안되서 좌절감도 느꼈어요.
다시 기본부터 돌아가서 발차기부터 다시 해봐야겠어요.... 30프로에서 40프로는 발차기만 헤야겠어요. 1시간 수영이면 20분은 발차기네요😂

[@fatwallet7474]

하체가 흔들리거나 휘청거리는 이유라고 말씀하시고 설명은 온통 하체가 가라앉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심재철-i1j]

포기하지않고 꾸준이 하는중인데 감사합니다.

[@swimming_report]

응원하겠습니다 :)

[@fehan9]

선생님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

[@Redrose-mp5dm]

기초반이없어 혼자연습한지 3개월째입니다 킥판들고 발차기연습하고있어요 발차기가 들지않아 걱정입니다

[@보니또-t8b]

생유~😅

[@질풍-r6y]

강사님한테 머리가 들리는지 봐달라고?..뭔 소리지?

[@uni6286]

얼굴들고 자유형 할정도면 선출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