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참여) 휴지부가 더 강한 효과를 주기 위해 중간의 비움을 준다는 건 어떻게 보면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용적으론 비운 게 아니고, 음악 안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인생에서도 시너지를 내기 위해 비움, 쉼을 가지는 것처럼요 그리고 마지막에 음악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냐고 믿냐는 물음에 그저 음악은 음악이란 대답을 하신 게 굉장히 인상 깊네요
백일챌린지참여)오늘 강의는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편안합니다. 중간 중간 아름다운 음악 덕분에 더욱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산을 바라볼 때 늘 알 수 없는 나머지의 한 면이 있듯이 음악도 인생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 알 수 없는 한면으로 인해 늘 새롭고 희망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음악은 음악 그 자체로 역할을 다 할뿐이지만 인종과 이념과 갈등을 넘어 모두의 마음에 평등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하죠.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자님이 단원들과 이뤄낸 작은 평화의 힘은 위대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50일챌린지:2/50] 어제에 이어 두 번째 위대한 수업을 맞이하게 되네요. 그런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가 중 한 명인 지휘자님의 위대한 수업이라니. *^^* 똑같은 곡을 많은 연주자들이 연주하지만 매 순간 똑같을 수 없고, 똑같은 곡을 한 명이 연주한다해도 매번 다르게 느끼고 연주한다는 것. 그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순간 순간을 사는 것처럼 매 순간을 새롭게 사는 것이고 역설적이게도 순간이 영원과 이어지는 것이 바로 음악을 통해서이기도 하죠. 또한 음악은 소리로 가득 채워진 것 같지만 실은 침묵과 소리의 균형이라는 사실. 그렇기에 너무 많은 소리만 가득하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닌 소음이고 우리 삶도 그러한 번잡함만 가득하다면 진정한 삶이 아니라는 것. 새삼 느끼게 됩니다.
50일 챌린지 1/50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어 오늘부터 위대한 수업 챌린지에 참여 해보려 합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뒷면이 존재한다. 그 보이지 않는 네번째 면에 담겨 있을 새로운 면을 보기위해 거장도 새로운 것을 보게끔 매번 다르게 연주한다는 것이 인상깊네요 반복속에서 새로움을 찾듯이 저도 똑같은 일이라도 방식을 달리해보며 변화하는 성장을 해보겠습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와..바랜보임지휘자님의 언어는 번역을통해 이해할수있지만, 바랜보임지휘자님의 사상적인 이야기는 번역이 없어도 이해가됩니다 지휘자 자리의 위대함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어가 다른 그 누구와도 평등하고 평화로움을 추구할수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바랜보임지휘자님을 기억하겠습니다
50일 챌린지 참여!! 음악에서 휴지부란 아무 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그 후에 오는 울림이 다음에 전개될 소리보다 크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음악에서의 휴지부가 우리의 삶 속에도 존재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음악가로서 이 참담한 현실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현실에 어떻게 기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50일 챌린지(2/50] 다니엘 바렌보임 음악은 엄청난 힘이 있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70년을 음악을 연주해도 늘 새롭게 느껴지고, 과거 현재 미래와 같은 영원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 얼마나 심도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음악은 우리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평등하게 감동을 주는 존재입니다. 인류를 화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음악이 있는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된 강의였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원래 1.5배속으로 영상보는데 오늘은 정속도로 들을수밖에 없었어요 알던 음악이지만, 스토리와 함께, 또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감정이 실려있는 것 같고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클래식이 주는 묵직함이 우리의 상상력과 내면의 감동을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음악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말 속에 음악 속에 인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음악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고 시도조차해서도 안된다는 그의 음악에 대한 확고한 철학에 매우 감동적이고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음악이라는 예술로 평화에 작은 기여를 할 뿐이라는 그의 겸손함이 오래 기억될듯하다.
52/100백일 챌린지+ 2/50 50일 챌린지? 클래식은 늙지 않고 언제나 새롭다! 음악뿐 아닌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같은 곡이라도 연주할 때마다 다르다.. 어떤 부분이 그때의 나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고 새로운게 보임.. 이것은 살아가는데 담아두어야 할 말 같아요~ 항상 비슷하게 살아가더라도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때의 나를 뛰어넘을 수도 있게요! *다니엘 바렌보임:거장의 클래식 음악가는 모든 걸 한 번에 표현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해야 함. 산의 세 면을 보고 네번째 면을 알 수 없듯이..음악가에게 가장 큰 도전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무언가가 더 있다는 걸 아는 것. 내가 가진 능력을 넘어서는... 그래서 우리는 같은 곡을 수만 번 연주할 수 있음.매번 다르게 연주하다 보면 늘 새로운 게 보임. 그걸 다음 번에 시도해 볼 수 있다. 음악은 영원함. 특정한 시대를 위한 게 아님.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들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시대를 향하고 있고 다른 라나는 영원을 향하고 있다. 클래식은 늙지 않고 언제나 새롭다. 음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게 함. 곡에서 이미 연주된 한 악절은 과거이며 계속 곡이 연주되고 있으니 동시에 현재, 또 현재의 곡은 미래로 가는 길을 보여줌. 그래서 음악은 참 독특! 세상의 일부이기도 하면서 세상을 뛰어넘기도 함. 또 음악에는 휴지부라는 것도 있는데 휴지부는 음악의 유기적인 부분. 때로는 시끄러운 음악보다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완전히 고요한 상태가 될 수도 있음. 이처럼 휴지부는 매우 다양한 측면을 지님. 휴지부의 울림과 충격이 소리보다 더 크기 때문에 긴장이 한껏 고조되었다가 멈췄을 때 그 울림은 다음에 나올 소리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음. 음악은 세상과 인류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며 동시에 세상과 인류를 잊어버리게도 함. 음악은 인종, 나라, 갈등의 정치적 생각들도 모두 다르지만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모두가 한마음. 어떤 목적을 갖고 음악을 이용한게 아닌(음악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됨), 그저 사람들에게 모든 이가 평등하다면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줌.
50일챌린지 day2💙 우연히 유럽여행 중 조성진공연을 정말 가까이서 봤다. 나는 솔직히 음악에 대해 무지한 편이기 때문에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다는 느낌 밖에 들진 않았다. 그러나 가까이서 본 조성진님의 표정과 한 음 한 음 소중히 치는 듯한 집중력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 다니엘바렌보임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연을 봤던 그 순간들의 느낌들이 다시 떠올랐다. 어쩌면 음악 자체에 대한 감동도 있지만 음악을 향한 음악가들의 순수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지는 않을까 싶다.
50일 챌린지(2) / 모든걸 한번에 표현할수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무언가가 더 있다. 같은 곡을 연주해도, 매번 다르다. 클래식은 늙지 않는다, 언제나 새롭다. ... 등등, 오랜 시간을 경험해야만 알수 있는 것들을, 단순한 표현으로 전해들을때의 기분이란. 말보다 더 표현적인 것이, 어디 음악뿐일까요. 음악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053/ 100 ] 음악은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없으며 그런 시도조차 말라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단호함에 오로지 음악 그 자체로 세상에 평등과 평화를 느끼게 해주고싶은 깊은 마음이 전달됩니다. 영상 속 베토벤 합창의 연주에 순간 소름이 돋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계속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음악가는 ‘모든 걸 한 번에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언제나 모든 면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음악가 뿐만이 아닌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 더불어 살아가는 동안 생각해야하는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수업을 통하여 만나는 강연자들은 자신의 직업, 연구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이를 사회적으로 가치있게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51/100 ✨️ 80살이 넘어서도 같은 곡을 연주하는 것이 늘 새롭다는 말씀과 음악은 목적성을 띄어서는 안된다는 두가지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전자는 늘 겸허한 자세로 탐구하는 예술가의 모습에 감탄하게하고 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를 찔리게 하네요ㅜ 후자는 음악이 주는 순수한 감동, 그 자체의 힘을 믿는 바렌보임님의 태도가 느껴져서 특히 좋았어요. 오늘 퇴근하고 피아노 한곡 치면서 저를 다잡아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음악은 세상과 인류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며 동시에 세상과 인류를 잊어버리게도 합니다" 음악이라는 건 정말 신이 준 선물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악이 정말 다양하다는 걸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느낍니다 그 안에 있는 크고 작은 해프닝들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음악 내외적으로도 정말 즐길 것이 많죠 그리고 예술 중에서도 빛나는 음악은, 그 자체만으로도 조금씩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각자의 개성 모두를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내한도 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되어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래오래 음악을 이어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의 모든 면을 표현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수만번의 연주에도 질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이미 아는 음이더라도 그 이면에 다른 것이 있음을 알고 끊임없이 연주하는 정신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나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1월 13일 (51/100)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들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시대를 향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영원을 향하고 있다. - 다니엘 바렌보임 - "클래식은 늙지 않습니다. 언제나 새롭죠." 음악은 우리를 세상 밖으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음악 안에서만 가능하고 음악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 있죠. 음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게 합니다. 교향곡에서 중요한 독주를 맡으면 모두가 행운을 빌어줍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우린 그런 식으로 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요즘 음악에 관심이 많고 음악회도 자주 보러 다니는데요, 그래서 더 반가운 강의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 지난 주에 보러 간 음악회에서 오보에 솔로 연주가 있기 전에 지휘자 분께서 설명과 함께 박수를 함께 쳐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두의 행운 🍀 과 함께 오보에 솔로는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 음악이 주는 힘은 위대해요. 저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은 음악회나 공연을 보러 자주 다닐 거예요. 음악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냅시다. @)-----
목소리에 에너기가 있고 톤에 표현력이 풍부하신거 같아요 마애스트로
100일 챌린지 참여)
휴지부가 더 강한 효과를 주기 위해 중간의 비움을 준다는 건 어떻게 보면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용적으론 비운 게 아니고, 음악 안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인생에서도 시너지를 내기 위해 비움, 쉼을 가지는 것처럼요 그리고 마지막에 음악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냐고 믿냐는 물음에 그저 음악은 음악이란 대답을 하신 게 굉장히 인상 깊네요
백일챌린지참여)오늘 강의는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편안합니다. 중간 중간 아름다운 음악 덕분에 더욱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산을 바라볼 때 늘 알 수 없는 나머지의 한 면이 있듯이 음악도 인생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 알 수 없는 한면으로 인해 늘 새롭고 희망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음악은 음악 그 자체로 역할을 다 할뿐이지만 인종과 이념과 갈등을 넘어 모두의 마음에 평등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하죠.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자님이 단원들과 이뤄낸 작은 평화의 힘은 위대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50일챌린지:2/50] 어제에 이어 두 번째 위대한 수업을 맞이하게 되네요. 그런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가 중 한 명인 지휘자님의 위대한 수업이라니. *^^* 똑같은 곡을 많은 연주자들이 연주하지만 매 순간 똑같을 수 없고, 똑같은 곡을 한 명이 연주한다해도 매번 다르게 느끼고 연주한다는 것. 그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순간 순간을 사는 것처럼 매 순간을 새롭게 사는 것이고 역설적이게도 순간이 영원과 이어지는 것이 바로 음악을 통해서이기도 하죠. 또한 음악은 소리로 가득 채워진 것 같지만 실은 침묵과 소리의 균형이라는 사실. 그렇기에 너무 많은 소리만 가득하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닌 소음이고 우리 삶도 그러한 번잡함만 가득하다면 진정한 삶이 아니라는 것. 새삼 느끼게 됩니다.
100일 챌린지) 같은 곡을 몇 십년간 연주하더라도 매번 새롭게 연주할 수 있고 질리지 않고 항상 새롭다니 멋져요! 그리고 음악이 전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니 정말 가치있는 것 같아요! 👍
50일 챌린지 1/50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어 오늘부터 위대한 수업 챌린지에 참여 해보려 합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뒷면이 존재한다. 그 보이지 않는 네번째 면에 담겨 있을 새로운 면을 보기위해 거장도 새로운 것을 보게끔 매번 다르게 연주한다는 것이 인상깊네요 반복속에서 새로움을 찾듯이 저도 똑같은 일이라도 방식을 달리해보며 변화하는 성장을 해보겠습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와..바랜보임지휘자님의 언어는 번역을통해 이해할수있지만,
바랜보임지휘자님의 사상적인 이야기는 번역이 없어도 이해가됩니다
지휘자 자리의 위대함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어가 다른 그 누구와도 평등하고 평화로움을 추구할수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바랜보임지휘자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챌린지 참여
거장의 음악 철학 잘 들었습니다. 70년이 지나 다시 연주하는 기쁨이라니 음악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거장이 왜 거장인지 알게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냥 클래식을 감상하는 것과 이렇게 내용을 보고 들으니 색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침묵또한 소리없는 강렬한 외침이 될수있음을 배워갑니다
(50일챌린지)베토벤의 곡이 왜 항상 들을때마다 울림을 주는지 이제야 알것 같아요. 음악 두얼굴 자신의 시대를 향하고 다른 하나는 영원을 향한다. 너무 멋진 말이네요💗
50일 챌린지 참여!!
음악에서 휴지부란 아무 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그 후에 오는 울림이 다음에 전개될 소리보다 크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음악에서의 휴지부가 우리의 삶 속에도 존재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음악가로서 이 참담한 현실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현실에 어떻게 기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52/100 챌린지참여) 이번엔 음악이군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의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음악을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없다, 음악은 음악이다는 말씀과 함께 흘러나오는 베토벤의 합창이 오늘따라 새롭습니다.
[50일 챌린지(2/50] 다니엘 바렌보임
음악은 엄청난 힘이 있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70년을 음악을 연주해도 늘 새롭게 느껴지고, 과거 현재 미래와 같은 영원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 얼마나 심도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음악은 우리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평등하게 감동을 주는 존재입니다. 인류를 화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음악이 있는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된 강의였습니다
100일챌린지참여💛 보이지 않는 네 번째 면을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주하는 것이 인생과 비슷하다 느꼈습니다. 같은 곡을 긴 세월 연주해도 늘 새로운 걸 발견하듯, 반복되는 일상들도 언제나 새로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0일 챌린지) 음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음악이 가진 힘이 대단한 것 같다고 오늘 강연을 보며 다시금 느낍니다
50일 챌린지
멋진 음악과 다니엘 바렌보임의 음악 대한 생각들을 듣고 음악에 대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52.다니엘 바렌보임
-15:13 에 나오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소름 돋게 멋지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네요.
100일 챌린지ing~ 가을의 끝자락에 음악이 가지는 큰 힘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입니다🍁 음악에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는 것을 길로 표현한 부분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어요!
내가 가진 상황과 시간에 흐름에 따라 또 다르게 느껴질 음악들이 기대됩니다💫
50일챌린지 ♡ 음악가와 음악을 하는 창작자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 다니엘 바렌보임 거장의 클래식! 잠시나마 클래식의 세계를 느낄수 있어서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원래 1.5배속으로 영상보는데
오늘은 정속도로 들을수밖에 없었어요
알던 음악이지만, 스토리와 함께, 또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감정이 실려있는 것 같고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클래식이 주는 묵직함이 우리의 상상력과 내면의 감동을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50일/100일 챌린지♡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 묵직한 이야기들 잘 듣고 갑니다!
[100일 챌린지참여] 클래식의 아름다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말 속에 음악 속에 인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음악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고 시도조차해서도 안된다는 그의 음악에 대한 확고한 철학에 매우 감동적이고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음악이라는 예술로 평화에 작은 기여를 할 뿐이라는 그의 겸손함이 오래 기억될듯하다.
100일 챌린지 42 / 네 면 중 가려진 한 면을 찾기 위해 매번 같은 곡을 연주해도 새롭다는 이야기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리사이틀을 보러가면 연주자마다 내 기분에 따라도 연주가 다르다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50일챌린지 _2/50] 음악은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분야여서 더욱 즐겁게 감상한 영상이었습니다. 음악이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말씀에서는 클래식은 아니지만, 88올림픽 노래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50일챌린지(2/50)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한장르에 푹 빠지게 될까요? 80년중에 70년을 음악과 함께 살았다니, 저도 저분처럼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생겨 어떤 목적없이 그저 즐기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 싶네요
52/100백일 챌린지+ 2/50 50일 챌린지?
클래식은 늙지 않고 언제나 새롭다! 음악뿐 아닌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같은 곡이라도 연주할 때마다 다르다.. 어떤 부분이 그때의 나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고 새로운게 보임.. 이것은 살아가는데 담아두어야 할 말 같아요~ 항상 비슷하게 살아가더라도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때의 나를 뛰어넘을 수도 있게요!
*다니엘 바렌보임:거장의 클래식
음악가는 모든 걸 한 번에 표현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해야 함. 산의 세 면을 보고 네번째 면을 알 수 없듯이..음악가에게 가장 큰 도전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무언가가 더 있다는 걸 아는 것. 내가 가진 능력을 넘어서는... 그래서 우리는 같은 곡을 수만 번 연주할 수 있음.매번 다르게 연주하다 보면 늘 새로운 게 보임. 그걸 다음 번에 시도해 볼 수 있다. 음악은 영원함. 특정한 시대를 위한 게 아님.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들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시대를 향하고 있고 다른 라나는 영원을 향하고 있다. 클래식은 늙지 않고 언제나 새롭다.
음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게 함. 곡에서 이미 연주된 한 악절은 과거이며 계속 곡이 연주되고 있으니 동시에 현재, 또 현재의 곡은 미래로 가는 길을 보여줌. 그래서 음악은 참 독특! 세상의 일부이기도 하면서 세상을 뛰어넘기도 함. 또 음악에는 휴지부라는 것도 있는데
휴지부는 음악의 유기적인 부분. 때로는 시끄러운 음악보다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완전히 고요한 상태가 될 수도 있음. 이처럼 휴지부는 매우 다양한 측면을 지님. 휴지부의 울림과 충격이 소리보다 더 크기 때문에 긴장이 한껏 고조되었다가 멈췄을 때 그 울림은 다음에 나올 소리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음.
음악은 세상과 인류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며 동시에 세상과 인류를 잊어버리게도 함. 음악은 인종, 나라, 갈등의 정치적 생각들도 모두 다르지만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모두가 한마음.
어떤 목적을 갖고 음악을 이용한게 아닌(음악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됨), 그저 사람들에게 모든 이가 평등하다면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줌.
50일챌린지 day2💙
우연히 유럽여행 중 조성진공연을 정말 가까이서 봤다. 나는 솔직히 음악에 대해 무지한 편이기 때문에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다는 느낌 밖에 들진 않았다. 그러나 가까이서 본 조성진님의 표정과 한 음 한 음 소중히 치는 듯한 집중력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 다니엘바렌보임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연을 봤던 그 순간들의 느낌들이 다시 떠올랐다. 어쩌면 음악 자체에 대한 감동도 있지만 음악을 향한 음악가들의 순수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지는 않을까 싶다.
50일 챌린지(2) / 모든걸 한번에 표현할수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무언가가 더 있다. 같은 곡을 연주해도, 매번 다르다. 클래식은 늙지 않는다, 언제나 새롭다. ... 등등, 오랜 시간을 경험해야만 알수 있는 것들을, 단순한 표현으로 전해들을때의 기분이란. 말보다 더 표현적인 것이, 어디 음악뿐일까요. 음악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네 번째 면에 대한 이야기와 휴지기의 강력함에 대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수업이지만 인생의 교훈도 많이 얻어가서 좋아요.
[ 053/ 100 ] 음악은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없으며 그런 시도조차 말라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단호함에 오로지 음악 그 자체로 세상에 평등과 평화를 느끼게 해주고싶은 깊은 마음이 전달됩니다. 영상 속 베토벤 합창의 연주에 순간 소름이 돋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계속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챌린지 참여) 둘째가 피아니스트가 되고싶어하는데 같이보며 끄덕끄덕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50일 챌린지 #1] 음악으로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분열된 사회의 화합으로 나아가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힘을 가진 음악은 음악일 뿐이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 다니엘 바렌보임도 수업하셨군요 😍 지휘자님 연주와 음악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넘 머찝니다
한마디 한마디 너무 주옥같고 감동적이다 차분하고 단조로운 그의 톤과 말들이 울림이 크네요 마치 휴지부처럼 클래식음악 애호가예요 운동하면서 볼 영상 찾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감동적인 모닝임 ㅠㅠ❤❤❤ 언제어디서든 역시 갓비에스 ❤❤❤잘 봠ㅅ습니다
[🎉43/100일 챌린지 참여🎉] 음악은 모두가 알아듣는 언어라더니요 저분의 베토벤은 300년 전의 베토벤이 무슨 감정을 갖고 있었는지를 알려주세요 저 분의 철학 역시 깊은 깨달음을 주네요
50일 100일 챌린지 참여_ 자신의 재능을 세상을 위해 기여한 클래식의 아이콘이시죠! 자기전에 피아노 연주 들으니 눈물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음악가는 ‘모든 걸 한 번에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언제나 모든 면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음악가 뿐만이 아닌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 더불어 살아가는 동안 생각해야하는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수업을 통하여 만나는 강연자들은 자신의 직업, 연구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이를 사회적으로 가치있게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100일챌린지) 음악은 음악으로 존재해야 하고 어떤 목적을 갖고 쓰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정말 거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전에는 클래식 공연도 자주 다녔는데...다시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지는 강연이네요
✨️ 100일 챌린지 참여 51/100 ✨️
80살이 넘어서도 같은 곡을 연주하는 것이 늘 새롭다는 말씀과 음악은 목적성을 띄어서는 안된다는 두가지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전자는 늘 겸허한 자세로 탐구하는 예술가의 모습에 감탄하게하고 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를 찔리게 하네요ㅜ 후자는 음악이 주는 순수한 감동, 그 자체의 힘을 믿는 바렌보임님의 태도가 느껴져서 특히 좋았어요. 오늘 퇴근하고 피아노 한곡 치면서 저를 다잡아야겠습니다.
50일 챌린지) 오케스트라의 화합이 서로의 평등을 기반으로 한 점이 멋지네요!
50일 챌린지 2일차 참여합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100일 챌린지 참여]
"음악은 세상과 인류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며 동시에 세상과 인류를 잊어버리게도 합니다"
음악이라는 건 정말 신이 준 선물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악이 정말 다양하다는 걸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느낍니다
그 안에 있는 크고 작은 해프닝들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음악 내외적으로도 정말 즐길 것이 많죠
그리고 예술 중에서도 빛나는 음악은, 그 자체만으로도 조금씩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각자의 개성 모두를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내한도 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되어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래오래 음악을 이어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52.다니엘 바렌보임
-15:13 에 나오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소름 돋게 멋지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네요.
클래식은 늙지않는다!! 요즘세상에 베토벤같은 천재는 왜 안나올까? 생각했는데 나올 필요가 없었네요. 지금 이순간 베토벤과 함께있으니까!!
음악의 모든 면을 표현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수만번의 연주에도 질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이미 아는 음이더라도 그 이면에 다른 것이 있음을 알고 끊임없이 연주하는 정신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나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참여 52/100) 이름만 들어본 음악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내용에 나오는 활동들을 보고 당연히 음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라고 여겼는데 마지막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위대한수업_50일챌린지
뭐라 할 말이 없어요 그냥 우와~ 할 뿐!
#50일챌린지 _ 2/50
이번 주제는 음악이네요!! 클래식은 영원하다!
선생님의 베토벤 소나타는 정말 언제나 새로워요
50일챌린지_0일
뒤늦게 알고 시작해서 밤 12시도 넘어버렸고 내일부터 1일에 50일은 다 못채우겠지만 이런거 아주 좋네요💜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꾸준히 보도록 할게요.
100일 챌린지 참여❗️51일차⭕️ 음악의 영원한 생명력, 그 힘을 아주 믿습니다 그래서 더 살고 싶어진달까요
50일 챌린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1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ㅎㅎ
100일 챌린지 이제 봤을까요^^
넘 좋은챌린지네요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
영상을 보다 보니 직접 가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싶어지네요!
음악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50일 챌린지 2일차 도전!!
100일 챌린지)음악이 세계를 바꿀필요까지가 있을까요...시대를 뛰어넘는 곡들을 연습하며 훈련한 전세계의 음악가들이 정치를 뛰어넘어 공연하는 공간 자체가 새로운 세계가 아닐까싶어요...클래식은 잘모르지만 짤막하게 들리는 음악들이 밤에 듣기좋네요..
다니엘 할아버지의 지휘보다 유명한 러브스토리도 찾아보시어요 첼린저 여러분
챌린지 참여 / 아직 보지 못한 네번째면. 모든 걸 한번에 표현할 수는 없다.
같은곡을 연주해도 지루하지않다 왜냐면 응악에는 4면이 있는데 3면은 동일해도 나머지 1면은 연주할때마다 재해석이 틀리다는말에 같은일만 계속하는 나에게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50일 챌린지 참여합니다 (2)
미쳤다..
100일 챌린지
천재가 가장 잘 하는 분야에서 빛나는 것은 물론 그가 얻는 행복을 평화에 기여함을 알려주고 활동하는 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위대한수업_50일챌린지#2
11월 13일 (51/100)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들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시대를 향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영원을 향하고 있다.
- 다니엘 바렌보임 -
"클래식은 늙지 않습니다. 언제나 새롭죠."
음악은 우리를 세상 밖으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음악 안에서만 가능하고 음악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 있죠.
음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게 합니다.
교향곡에서 중요한 독주를 맡으면
모두가 행운을 빌어줍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우린 그런 식으로 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요즘 음악에 관심이 많고 음악회도 자주 보러 다니는데요, 그래서 더 반가운 강의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
지난 주에 보러 간 음악회에서 오보에 솔로 연주가 있기 전에 지휘자 분께서 설명과 함께 박수를 함께 쳐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두의 행운 🍀 과 함께 오보에 솔로는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
음악이 주는 힘은 위대해요. 저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은 음악회나 공연을 보러 자주 다닐 거예요. 음악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냅시다. @)-----
100일챌린지참여!
50일 챌린지 2일차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