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짐 ㅡ 영혼과 영혼의 만남 ㅡ 현존성 ㅡ 밝음 ㅡ 본질 ㅡ본성 ㅡ 의미로움 ㅡ 어떻게 만나는지 배우지 못했다 ㅡ 느낌 ㅡ 보문산 쪽 산 너머 그리움이 닿을 것 같다 ㅡ6살 때 얼핏 바라본 영혼의 들판 ㅡ 영혼을 건드려주시는 이기웅한의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펼쳐진 내 삶의 한번 뿐인 놀이 즐겁게 어우러지겠습니다. 햇님쉼터한의원 축복합니다 온전한 내맡김의 삶을 실천하며 함께 영적 진화의 길을 함께 하자고 손 내밀어주시는 이기웅한의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인간은 물질(육신)과 비물질(영혼)을 말합니다. 영혼이 탁하면 병이오고 어려움이 옵니다. 영혼은 사람이 살아가는 현실에서 바른것을 알고 바르게 살아갈때 병이 없어지고 어려움이 없어집니다. 영혼의 맑음은 내가 바르게 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집 남탓 간섭 짜증 등 이러한 탁함을 표현하는 것이 병의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고집멸도 해서는 안됩니다. 고집을 부리면 망하는 길로 갑니다. 인간은 모든 어려움은 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 너무 좋았어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에대한 관점은 평소에제가 생각하던 관점이랑 같고....... 만족하면 세포가 열린다!! 라는 말을 듣고 전율이오네요 그리고 파동에 예민하셔서 젊었을때 형벌이였다 라는 부분과 예를 드신부분이 제가 정리했던 생각이랑 똑같아서.. 참 위안이되었어요 ^^ 한의사님 이라기보단 도인에 가까우신분 같네요 인연이되면 한번 만나뵙고싶은분이네요
이기웅 원장님과 써니즈님 두분이 너무 따뜻해 보이세요 ~^^ 영상 듣는데 나와 영혼의 만나니 저두 이세상 무엇보다 제일 행복한 시간 이라구 생각했는데 그말 듣는순간 눈물이 계속나요 감동 감동 입니다 ~♡♡♡♡ "영혼에 불이 켜진다 깊은곳 까지 본질을 건드려 주는것" 따뜻한 내용 정말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혼이 원하는 일'은 저의 인생 테마였어요. 진정한 만족과 자유에 대한 갈망은 자연스레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과 영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고.. 지금은 뒤늦게 얻은 편안함이 너무나 좋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진리를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세상 눈치, 에고의 규정에 묶여 오랜 시간 혼자 간직했죠. 작년부터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강의도 하게 되었구요. 한 사람의 영혼을 만나는 사건, 영혼을 가진 인간을 치유한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좋은 인터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기웅 원장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여운에 남고 감동스럽습니다. 가치와 의미는 모든 인간이 다 다르게 갖는걸 인정해준다는거.. 윤석렬과 국힘당,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혐오의 감정을 가진 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들만이 가진 삶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해주고, 좋다 나쁘다로 구분짓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제자신을 가르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고 영혼의 치유에 도움 받고 싶습니다.
생리학, 물질을 기반으로 발달한 것이 의학이라는 데 무릎을 치며 놀랐습니다. 심지어 마음을 살핀다는 정신과까지 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죠..! 물질 너머 영혼, 내면까지 신경쓰는 의학이라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삶의 대부분이 몸보다 정신, 생각에 의해 행동하는 것인데 몸만 볼 순 없는 것이죠. 된다면 선생님을 뵙고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 그저 예민함으로 비춰졌던 타인의 표정이, 어쩌면 저의 달란트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위안이 됩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병 원 치료를 받지 않았지만 불편했던 몸 이 나았어요 선생님 마음 에 공감 합니다 선생님 말씀 을 들어보 니 흔희 들을수 있는 예기가 아니죠 저도 그러한 부분 을 많이 공감 하고 있어요 영적인 질병과 육체 적인 질병 이 있다고 느꼈어요 저는 선생님 말씀 을 들어면서 아랬배쪽 앞 무슨 미세 한 움 직 임이 감지되고 있어 요 오랜만에 귀한분 말씀 듣네요 언제 한번 만나 뵙고 싶어요 귀에는 소리가 아닌 무슨 주파수를 느껴요
@@힐링의섬 음...제 경우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의지대로 밀어부치려는 듯한 힘 때문에요~ 주체성이 건드려지는 걸 원치 않는데... 나의 자유로움을 속박할까 싶어서 그런데 내 자유의지를 지켜내려면 갈등상황을 잘 넘겨야 하기에.. 그러기를 앞서 아예 피하는 마음으로 몸이 먼저 긴장하는 건가 싶어요...
오랜만에 신성스럽고 본질을 자극하는 대화입니다 뭔가 깊은 곳의 잠재된 울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투박하지만 만사 만남과 행동은,어떠해야 하는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큰 가르침을 주셨어요 여러번 돌려서 보게 되네요 원장님 뵙고싶어요 큰 가르침을 주실듯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는동안 내내 가슴이 진동하는 걸 느꼈어요. 이상하게 눈물도 나구요.. 선생님의 소박하고 허허로운 영혼의 품에서 저의 영혼이 숨을 쉰 것 같습니다. :) 영혼을 만나면 건강해진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영상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부분 공감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대후로 우연히 유체이탈1회, 한쪽귀로 큰소리 뭔지모를 지나가며 얘기해주며 지나가는 소리1회(당시 중국 큰지진 인명피해 많았던), 가위눌림 가끔씩 중 어느때 매일 지속되며 심해짐, 마지막에 어떤 계기 이후로 지금까지 가위눌림 없어요. 무튼 이런 일련의 일을 겪어보면서 어 뭔가가 거시적외에 세상도 있구나를 느끼며 종종 이런관련 영상들 보면서 힐링.맘공부 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거 엄청 힘든데 왜 살고 싶어할까요? 모두 존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하며 살아요 그렇지만 죽는날은 모르고 죽기 싫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죽어요 그런데 매일 갖고 싶은것들이 많아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는데 남겨진 사람은 남기고 간 사람들 물건을 보며 매일 슬퍼하고
견성하시지 않았음에도 영혼의품성중 영의 속성이 많이 드러나시는 선생님 이시네요. 저는 기 치유사 입니다. 기 치유를 할수 있는 이유는 영의 품성과 혼의 품성을 알면 그 이유를 압니다. 그리고 누구나 기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도 압니다 그 방법도 알게 됩니다. 안타까운것은 한의사 선생님께서 견성 하시게 되어 영과혼을 구별하여 알게 되시면 그리하여 영과혼의 품성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시면 지금 보다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게 되시고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 되어 갈것입니다. 더 확장된 세상을 보게 되시면 더 큰 능력이 발휘됩니다. 우물안에서 보는 세상과 우물 밖으로 나와서 보는 세상만큼 차이가 있으니까요. 예전에 무학대사라는 낫놓고 ㄱ 자도 모르는 깨친분이 계신 내용의 만화 인지 정말 계신분인지 모르지만 (가물 가물) 왜 무학대사는 어느분야의 어떤 고위 전문가가 와도 정곡을 찌르는 말씀을 하실수 있었을까요? 성인의 경지인 자신의 영과혼의 품성을 보셨고 남에게 그들 자신의 품성을 보게 했고 그 품성이 우주 전체의 품성임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9671-k3c 질문 감사합니다~^^ 이런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놓아버린다는것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놓을수 있을때 비워버릴 때가 있는겁니다. 우리의 기본 영(참나)과혼(마음)의 품성은 놓을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본래의 품성이기에 아무리 어떤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겁니다. 부처님은 일체유심조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마음을 놓아라 비워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안맞지 않나요? 그리고 아미타 부처님은 마음을 내어 극락세상을 만들었다. 라고 하면서 또 부처는 마음을 내지 않고 항상 여여 하다 아니 마음없이 어찌 극락세상을 만듭니까? 명상하는 분들은 알때도 있습니다. 아무마음도 들지 않는데 선명하게 알아차리고 있을때가 있어요 영의 속성이 드러나기 시작한 겁니다 그때 무언가 하고 싶었습니까? 우리는 마음이 안나면 어떤것도 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마음을 내되 집착하지 말란 겁니다.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인도에서 방편을 쓰신것을 불교에서는 진리인양 말하고 있어요. 이것은 우리나라 절에 산신각이 있는것이 불교라고 믿는것과 같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는 말은 이치를 깨달으라 라는 말로 바꿔 들어 주세요. 이치를 깨달으면 집착하던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합시다 저렇게 먹어 봤으면 하고 동경하고 간절히 바란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음식이 독이 든 음식이라고 안 순간 어떤 마음이 드나요? 마음이 놓아버려지죠. 그음식에 대한 마음이 비워버려지죠 불교의 가장 큰 교리가 무엇인가요? 중도죠? 치우치지 않은 바른 도 이치를 알아야 중도가 가능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할수 있습니다. 마음이란 비우는게 아니고 놓아버리는게 아니고 이치를 알아 다스리고 관리 하는겁니다
제 생각엔.. '내 연락 무시해서 기분 나빠', '내가 더 잘해주면 관계 회복될까?', '그땐 그랬어야했는데..' 등 생각과 감정은 알아차림으로 가라앉히고 뿌리감정인 아픔(고통체)은 느껴줘야하는게 아닐지.. 한이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통터지잖아요? 그런 감정만 느껴주는거죠 느껴주는게 아니라 느껴지지 않을까요? 안느낄려고 거부하지 않는다면요 안느낄려고 거부할 때는 뚱해지거나 화가 나잖아요 위로해주고 마음 풀어주면 감정이 풀려나올거 같아요 평소엔 알아차림 또는 호오포노포노 하다가 감정에 도달하면 (감정 드러내도) 괜찮아 괜찮아 다독이면서 감정이 풀려나오게 하면 될거 같아요 * 예전에 상담받은 적 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 교통사고나서 죽는거 아니죠?'라고 말이 나온거예요 왜 갑자기 이런 말이 나온건지 모르겠어서.. 아니라고 무시해달라고 했는데 그 얘기를 더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소멸하고 싶었던 얘기를 했고 눈물이 났어요 내 목소리를 통해 말이 나오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눈물 나더라구요 만약 소멸하고 싶었던 기억을 머리로만 떠올렸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거예요 내 얘기를 어떤 마음으로 들어주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혼자 속으로 대화하더라도요
@@이영진-f5c 만약 필요에 의해 댓가를 지불하고 상담을 받거나 또는 다른 어떤 필요에 의한것들에서 자신이 어떤 만남보다도 마음이 열렸다면 그또한 거래에 의한 만남이니 애써 그 만남을 무시 해야 할까요? 전 어떤 종류의 만남이든 자신에게 의미가 있었다면 만남 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말씀하시는 만남은 … (제가 이해한 범위내에서만 답을 달아서 무척 허술할수있어용 홍홍) Give 인듯해요. 거래라는 단어자체가 give와 take가 기본이되잖아요~ 거래로 시작된 만남이지만 나의 바램이 사라지고 그저 만남자체에 집중하게 된다면 그때부턴 나에겐 만남이지않을까요? (상대의 마음에 관계없이) 거래 만남 이런 단어들이 가지는 의미보다는 나의 의도에 따라 말씀하시는 영혼의 만남인지 혹은 거래인지 알수있겠지요~본인만이 알꺼에요. 내마음이니까^^ 허접한 답변이네요 ㅎㅎ 굳밤되세용
★치유?~ 단순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허준과 같은 최고의 명의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가 어떤 병자를 치유해 줄려고 합니다!...그런데 그 병자는 돈과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면서 치유 받을 생각이나 마음이 없습니다!~그렇다면 최고의 명의도 그 인간을 치유해 줄수 없습니다!...여기에서 볼수 있듯이 이 세상의 병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첫번째는 스스로가 치유 받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훌륭한 명의를 만나 치유 받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본다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응해 있는 아픈 영혼들을 다 치유해줘서 구해줄려고 하는데 그 영혼들이 치유 받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지 않고 거부한다면~하느님조차도 그 영혼을 구제할수가 없는 것입니다!~고로 하늘의 덕은 한량없이 크고 넓으나...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인간들이 하늘의 덕을 받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유퀴즈온더블럭] 경희대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 1,300억을 기부한 이영림 한의사님😮 유재석도 깜짝 놀란 이란 왕실 주치의로서 제시 받았던 조건⁉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g4-m7HLfF7E/mqdefault.jpg)
인간은 자유로울때 세포가 열린다ㅡ만족스러우면 열린다ㅡ건강한상태
느낌에 집중하라!!~느낌이 곧 수신호이다
가수는 노래로 증명
의사는 치료로 증명
가장 좋은 치료방식ㅡ만남
영혼과영혼이 만나야 치료가됨
얼마나 본질에 가까운 만남을 하느냐에 따라다름 그리움을 지닌채...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만나짐 ㅡ 영혼과 영혼의 만남 ㅡ 현존성 ㅡ 밝음 ㅡ 본질 ㅡ본성 ㅡ 의미로움 ㅡ 어떻게 만나는지 배우지 못했다 ㅡ 느낌 ㅡ
보문산 쪽 산 너머 그리움이 닿을 것 같다 ㅡ6살 때 얼핏 바라본 영혼의
들판 ㅡ 영혼을 건드려주시는 이기웅한의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펼쳐진 내 삶의 한번 뿐인 놀이 즐겁게 어우러지겠습니다.
햇님쉼터한의원 축복합니다
온전한 내맡김의 삶을 실천하며
함께 영적 진화의 길을 함께 하자고 손 내밀어주시는 이기웅한의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인간은 물질(육신)과 비물질(영혼)을 말합니다. 영혼이 탁하면 병이오고 어려움이 옵니다. 영혼은 사람이 살아가는 현실에서 바른것을 알고 바르게 살아갈때 병이 없어지고 어려움이 없어집니다. 영혼의 맑음은 내가 바르게 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집 남탓 간섭 짜증 등 이러한 탁함을 표현하는 것이 병의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고집멸도 해서는 안됩니다. 고집을 부리면 망하는 길로 갑니다. 인간은 모든 어려움은 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원장님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어린아이처럼 잘 웃으시구요.^^
초초초초민감자이신 듯합니다.
파동이 느껴져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아 너무 좋았어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에대한 관점은 평소에제가 생각하던 관점이랑 같고.......
만족하면 세포가 열린다!! 라는 말을 듣고 전율이오네요
그리고 파동에 예민하셔서 젊었을때 형벌이였다 라는 부분과 예를 드신부분이
제가 정리했던 생각이랑 똑같아서..
참 위안이되었어요 ^^
한의사님 이라기보단 도인에 가까우신분 같네요
인연이되면 한번 만나뵙고싶은분이네요
아름다운 분 소개해주셔 감사합니다 ~^^
이기웅 원장님과 써니즈님의 대화가 참 따뜻합니다.
영혼의 만남의 공간을 만들어 주신 써니즈 더욱더 고맙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영혼을 가진 인간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우리 안에 생명의 빛, 영혼의 빛이 있다는 말씀, 깊은 울림이 느껴집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아...머리카락 얘기 정말 와닿았어요. 도시에서는 누구나 거래만을 원하지 아무도 만남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씀도요. 이기웅 선생님 말씀들이 참 이해가 가서 좋네요. 그리움에 대한 얘기도 그렇고요.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 써니즈 님^^
아 한국에. 이런 훌륭하신분이있으시구나ㆍ도를 깨친분이시네요ㆍ
이기웅 원장님과 써니즈님 두분이 너무 따뜻해 보이세요 ~^^
영상 듣는데
나와 영혼의 만나니 저두 이세상 무엇보다 제일 행복한 시간 이라구 생각했는데
그말 듣는순간 눈물이 계속나요
감동 감동 입니다 ~♡♡♡♡
"영혼에 불이 켜진다 깊은곳 까지
본질을 건드려 주는것"
따뜻한 내용 정말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세포는 만족스러울때 자유로울때 열려있다.보통은 찌그러져 있다. 영혼의 작용 현존성 을 가진 인간은 만남을 통해 비ㅉ을 발휘한다
세포가 열린다 만족을하면..이건 기분이 아니다. 마음과 육체가 자유로운 진동을하고 영혼이 춤을춘다 만족한것이다 한번 찾아뵙고 싶은분이네요
진짜 멋진 분이세요! 꼭 한 번 만나보셔요~ 구들방에 누워 침을 맞고 스스륵 잠이 들어봐도 좋을거여요~
@@김정-d3e 근데 이분은 자유로운 영혼
@@쿠니-x6v 맞아요~
@@김정-d3e 영상에 시작은 화두를 던져 좋았는데 마무리에 뭔가 중요한게 전달이 안된건지 마무리가 아쉽네요
저도 만나뵈러 가야 겠네요.
써니즈님의 내려놓음에 대한 질문의 답은 얻지 못했지만 영혼에 가치를 두는 원장님이라서 말씀듣는 동안 마음이 아늑해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분의 맘과 생각을 비디오로 담고 사람들과 나눌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고 감사하네요...
'영혼이 원하는 일'은 저의 인생 테마였어요. 진정한 만족과 자유에 대한 갈망은 자연스레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과 영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고.. 지금은 뒤늦게 얻은 편안함이 너무나 좋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진리를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세상 눈치, 에고의 규정에 묶여 오랜 시간 혼자 간직했죠. 작년부터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강의도 하게 되었구요. 한 사람의 영혼을 만나는 사건, 영혼을 가진 인간을 치유한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좋은 인터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대화 속에 많은 깨달음들을 주시네요. 아마 제 세포들도 쪼그라져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원장님을 만나뵙고 싶네요. '만남'이란 단어가 새로이 와 닿습니다. 써니즈님 구독자하길 참 잘했죠. 늘 감사합니다 🙏
가슴을 울리는 말들이 곳곳에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한참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대화이네요~~~
인간의욕구와
영혼의 관계~~나는 무엇을 추구하는지~~~~감사한 영상입니다.
진솔한 의사시네요! 고맙습니다!
소박하고 한가롭고 허허로운.. 🍚🌳 많이 느끼고 가요~ 🙏🏻
그리움 그 감정은 결국 나 자신의 영혼만남을 그리워 하는 내영혼의 편지였군요!...
저랑 비슷한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 기분좋은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미지않고 내세워 지는게 없는 진실한 마음 의 대화 듣노라니 정화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음의 진료를 의뢰하고 싶어지네요
만나뵙고싶은 분입니다
맑음 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기웅 원장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여운에 남고 감동스럽습니다. 가치와 의미는 모든 인간이 다 다르게 갖는걸 인정해준다는거.. 윤석렬과 국힘당,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혐오의 감정을 가진 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들만이 가진 삶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해주고, 좋다 나쁘다로 구분짓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제자신을 가르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고 영혼의 치유에 도움 받고 싶습니다.
저는 반대로 이 나라에 진정한 좌파가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종북, 내로남불, 생계형 좌파를 증오하고 있는데 저도 반성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 덕분입니다
로고테라피의 정수를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생리학, 물질을 기반으로 발달한 것이 의학이라는 데 무릎을 치며 놀랐습니다. 심지어 마음을 살핀다는 정신과까지 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죠..!
물질 너머 영혼, 내면까지 신경쓰는 의학이라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삶의 대부분이 몸보다 정신, 생각에 의해 행동하는 것인데 몸만 볼 순 없는 것이죠. 된다면 선생님을 뵙고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
그저 예민함으로 비춰졌던 타인의 표정이, 어쩌면 저의 달란트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위안이 됩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병 원 치료를 받지 않았지만 불편했던 몸 이 나았어요 선생님 마음 에 공감 합니다 선생님 말씀 을 들어보 니 흔희 들을수 있는 예기가 아니죠 저도 그러한 부분 을 많이 공감 하고 있어요 영적인 질병과 육체 적인 질병 이 있다고 느꼈어요 저는 선생님 말씀 을 들어면서 아랬배쪽 앞 무슨 미세 한 움 직 임이 감지되고 있어 요 오랜만에 귀한분 말씀 듣네요 언제 한번 만나 뵙고 싶어요 귀에는 소리가 아닌 무슨 주파수를 느껴요
영혼이 있는 인간🖼
축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할게요
"인간은 자유로울때 세포가 ,열린다"
감사합니다 자유롭고 싶은 때가 있었는데‥‥
저 또한 사람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힘들어요 ㅜㅜ
저두요 ㅎ 그래서 사람 최대한 안만납니다ㅠㅜ
초민감자 😢
저도 강한 에너지 느껴지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같은 공간에 있으면 힘들어요..
@@minjjang9870 강한 에너지 분들은 왜 그럴까요? 저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쎄고 탁한 느낌 들거든요. 근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개인차 인가요?
@@힐링의섬 음...제 경우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의지대로 밀어부치려는 듯한 힘 때문에요~ 주체성이 건드려지는 걸 원치 않는데... 나의 자유로움을 속박할까 싶어서 그런데 내 자유의지를 지켜내려면 갈등상황을 잘 넘겨야 하기에.. 그러기를 앞서 아예 피하는 마음으로 몸이 먼저 긴장하는 건가 싶어요...
너무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롭고 허허한 상태일 때 영혼의 자유함과 열림!! 인터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가 됩니다~^^
유튭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에너지가 전달되는것같아요. ^^
가을의 구절초 향기가 향그런 대화입니다 ᆢ영혼을 만나면 불이 켜지는 완성된 상생! 느낌이 와닿아 여여해집니다 ^^!
정말 타고나신 분이신거같아요...
노력으로 안되는것도 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사를 안하고나와서 다시 쓰고가요~~~
감사합니다 🙏💕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에 부디 인연이 닿으시기를...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영혼의 깊이가 정말 깊은 분 같아요. 상당히 영적 감각이 예민하고 발달하신 것같고요.
자유로움을 경험하게 하시는 귀인을 뵙게되니~~
책임감으로 경험한 세상들을
느낌을 알아차림으로서 굳어진 세포들이열리는듯 해집니다~~~
써니즈님!덕분입니다_()_
오랜만에 신성스럽고 본질을 자극하는 대화입니다
뭔가 깊은 곳의 잠재된 울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투박하지만
만사 만남과 행동은,어떠해야 하는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큰 가르침을 주셨어요
여러번 돌려서 보게 되네요
원장님 뵙고싶어요
큰 가르침을 주실듯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는동안 내내 가슴이 진동하는 걸 느꼈어요. 이상하게 눈물도 나구요.. 선생님의 소박하고 허허로운 영혼의 품에서 저의 영혼이 숨을 쉰 것 같습니다. :) 영혼을 만나면 건강해진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영상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이런 한의사 분도 계시군요. 사상이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진짜 의사이시네요. ^^
사람을 만남이 더피곤할때가 많습니다 왜냐면 코드가 안맞는사람들 인거같아서 그냥 혼자있을때가 평온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오늘 아침이 행복합니다♡♡
멋진분이십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귀한 만남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이기웅원장님을 찾고, 인터뷰하신 써니즈의 열정이 대단하세요.
오늘 만남 귀중 합니다 !
참 따뜻한 분 이시네요.^^
너무 멋지시네요.. 한의학의 접근의 시작도!! 아름다운분이십니다~~
어쩌면 저와 같은 느낌과 경험을 살고 계신지 정말로 경이롭습니다. 정말로 찾아 뵙고 싶은 분이십니다.
너무 감동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은 관 한다거나, 놓아 보낼 수 없습니다. 본래 생각의 뿌리가 없습니다. 즉 생각이라고 할만한 자성은 없습니다~ 이미 찾을수 없음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소리의 순수함 ..말을통해 나오는 겸손함...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매우 흥미있는 말씀입니다~~
신선합니다. 고민을 많이한 분이라서 흔한 내용이 아니네요!🍅🥨🍋
써니즈님 채널 늘 구독하는데, 이 처럼 와닿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꼭 뵙고 싶어요.
썸네일에 영혼을 가진 인간은 어떻게 치유 할 것인가 라는 문구와 한의사 내면의 이야기가 어쩜 우리 인간들의 잠재 의식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어 치유 할수있는 내용이 공감이 되는군요
태어날때부터 높은 영적 지능을 갖고 태어나신 분이 이기웅 원장님이시군요.
많은부분 공감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대후로 우연히 유체이탈1회, 한쪽귀로 큰소리 뭔지모를 지나가며 얘기해주며 지나가는 소리1회(당시 중국 큰지진 인명피해 많았던), 가위눌림 가끔씩 중 어느때 매일 지속되며 심해짐, 마지막에 어떤 계기 이후로
지금까지 가위눌림 없어요.
무튼 이런 일련의 일을 겪어보면서
어 뭔가가 거시적외에 세상도 있구나를 느끼며
종종 이런관련 영상들 보면서 힐링.맘공부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상처받을 때 육신의 질병으로 나타난다는...
색즉시공공즉시색
감사합니다ㅎ
10년전에 읽은 의 작가님을 뵙네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대단합니다
이 분이 저를 건드려주시네요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인연은 마음으로 간직하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만남이 이루어진다, 단지 시간이 문제지만
진솔하고 감동적인 인터뷰입니다!
힐링코드라는 책을 읽는 중인데,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많아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책 내용에 더욱 신뢰가 가네요 ㅎㅎ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파도(기쁨, 희망,욕망, 화)가 치면 바다 깊은 곳을 볼 수 없듯이 나의 내면에 파도가 일렁이면 내면을 볼 수 없다,
선생님께서 진정한 의사입니다 ~^^
이분을 보며 저랑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써니즈 관리자님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영상은 영상일뿐 현실로 만나면 다 똑 같은 인간일뿐입니다ㆍ절대로 도인인척하는 사람을 잘 구분해야합니다~진정한 도인은 세상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도인인척하지도않습니다ㆍ
제 마음에 와닿고 일깨우는 생생하고도 깊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야겠지요.
어두운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밝은 에너지를 얻을 수는 없을 거니까요.
깨달은 스승 옆에만 있어도 불이 옮겨붙어서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을 오쇼 라즈니쉬 책에서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거 엄청 힘든데 왜 살고 싶어할까요? 모두 존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하며 살아요 그렇지만 죽는날은 모르고 죽기 싫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죽어요 그런데 매일 갖고 싶은것들이 많아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는데 남겨진 사람은 남기고 간 사람들 물건을 보며 매일 슬퍼하고
인간은
자유로울때 세포가 열린다.!
제 영혼과 通함을 느낍니다.
제가
평생을찾아 헤메던 분을
비로소 유툽에서 뵙게되다니...
곧 뵈러 가야 겠습니다...
소박하고
한가롭고
허허로운 땅.!
저두요..*)
●:진정한 자유인을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
🌳🌳🌳
천국에는 웃슴소리가 나지 않는다.
웃슴짓는 영혼은 없다.
영성공부, 수행은 죽을때까지..
아니 세세생생 해야하는 것이지만,
그게 어려우신 분들은 그럼, 딱 세가지만 하세요,,
• 호흡, 명상(단, 힐링용 제외)
• 선업
• 감사하기
육체는 잠시 쓰다 버리는거라 집착하지 마시고,
우리의 혼(魂)이 무한루프의 윤회를 거듭하는 것이니, 내 안에 참나(영)가 늘 여여함을 믿으시고,
닦음없는 닦음, 노력없는 노력으로
일상의 모든 시간을 '선한 카르마'로 이루시길.. ♥️
오늘도 역시 기분좋게 출근합니당~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사랑 가득한 시간들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견성하시지 않았음에도 영혼의품성중 영의 속성이 많이 드러나시는 선생님 이시네요.
저는 기 치유사 입니다.
기 치유를 할수 있는 이유는 영의 품성과 혼의 품성을 알면 그 이유를 압니다.
그리고 누구나 기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도 압니다
그 방법도 알게 됩니다.
안타까운것은 한의사 선생님께서 견성 하시게 되어 영과혼을 구별하여 알게 되시면
그리하여
영과혼의 품성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시면
지금 보다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게 되시고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 되어 갈것입니다.
더 확장된 세상을 보게 되시면
더 큰 능력이 발휘됩니다.
우물안에서 보는 세상과 우물 밖으로 나와서 보는 세상만큼 차이가 있으니까요.
예전에 무학대사라는 낫놓고 ㄱ 자도 모르는 깨친분이 계신 내용의 만화 인지 정말 계신분인지 모르지만 (가물 가물)
왜 무학대사는 어느분야의 어떤 고위 전문가가 와도 정곡을 찌르는 말씀을
하실수 있었을까요?
성인의 경지인
자신의 영과혼의 품성을 보셨고
남에게 그들 자신의 품성을 보게 했고
그 품성이 우주 전체의 품성임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와..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공덕장님의 놓아버림이란 어떤것인가요?
매번 공덕장님 글에서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671-k3c 질문 감사합니다~^^
이런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놓아버린다는것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놓을수 있을때 비워버릴 때가 있는겁니다.
우리의 기본 영(참나)과혼(마음)의 품성은 놓을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본래의 품성이기에 아무리 어떤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겁니다.
부처님은 일체유심조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마음을 놓아라 비워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안맞지 않나요?
그리고 아미타 부처님은 마음을 내어 극락세상을 만들었다.
라고 하면서
또 부처는 마음을 내지 않고 항상 여여 하다
아니 마음없이 어찌 극락세상을 만듭니까?
명상하는 분들은 알때도 있습니다.
아무마음도 들지 않는데 선명하게 알아차리고 있을때가 있어요
영의 속성이 드러나기 시작한 겁니다
그때 무언가 하고 싶었습니까?
우리는 마음이 안나면 어떤것도 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마음을 내되 집착하지 말란 겁니다.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인도에서 방편을 쓰신것을 불교에서는 진리인양 말하고 있어요.
이것은
우리나라 절에 산신각이 있는것이 불교라고 믿는것과 같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는 말은
이치를 깨달으라 라는 말로 바꿔 들어 주세요.
이치를 깨달으면 집착하던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합시다
저렇게 먹어 봤으면 하고 동경하고 간절히 바란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음식이 독이 든 음식이라고 안 순간
어떤 마음이 드나요?
마음이 놓아버려지죠.
그음식에 대한 마음이 비워버려지죠
불교의 가장 큰 교리가 무엇인가요?
중도죠? 치우치지 않은 바른 도
이치를 알아야 중도가 가능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할수 있습니다.
마음이란 비우는게 아니고 놓아버리는게 아니고 이치를 알아 다스리고 관리 하는겁니다
@@gongdeokjang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덕장님,
'영의 품성', '혼의 품성'이 각각 무엇인지 혹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만나고 싶은 분이네요.
만남 파동의 교류 공감 에너지 조화로운 삶
돈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의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제 생각엔..
'내 연락 무시해서 기분 나빠', '내가 더 잘해주면 관계 회복될까?', '그땐 그랬어야했는데..' 등 생각과 감정은 알아차림으로 가라앉히고 뿌리감정인 아픔(고통체)은 느껴줘야하는게 아닐지..
한이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통터지잖아요? 그런 감정만 느껴주는거죠
느껴주는게 아니라 느껴지지 않을까요? 안느낄려고 거부하지 않는다면요
안느낄려고 거부할 때는 뚱해지거나 화가 나잖아요
위로해주고 마음 풀어주면 감정이 풀려나올거 같아요
평소엔 알아차림 또는 호오포노포노 하다가 감정에 도달하면 (감정 드러내도) 괜찮아 괜찮아 다독이면서 감정이 풀려나오게 하면 될거 같아요
*
예전에 상담받은 적 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 교통사고나서 죽는거 아니죠?'라고 말이 나온거예요
왜 갑자기 이런 말이 나온건지 모르겠어서.. 아니라고 무시해달라고 했는데 그 얘기를 더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소멸하고 싶었던 얘기를 했고 눈물이 났어요 내 목소리를 통해 말이 나오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눈물 나더라구요
만약 소멸하고 싶었던 기억을 머리로만 떠올렸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거예요
내 얘기를 어떤 마음으로 들어주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혼자 속으로 대화하더라도요
대전 부사동 압니다.
갑자기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당신의 그리움
이몸의 그리움
이제
모두와 살가움
모두를 살갑게
살갑게 대하기.
이곳은 어딥니까 ?
만나고 싶은 분이내요ㆍ
원장님은 자연을 통달하신 진정한 의사입니다. 영적으로 발달하신 신의제자 이십니다
제가 공부한바로는 우리는 조상들의 영혼들하고 같이 왕래하며 살아갑니다 신동은 신과함께 작업하기때문에 신들린듯 하다고 하지요
영혼을 이해해야지 치료할수있습니다 이유없이 아픈이유는 신병이라서 병원에서는 치료를 못합니다
거래엔 만남이 없단 말씀이 저는 현실에 와 닿지 않네요.요즘은 필요에의해 거래를 통해서도 만남을 가지려하고 그 속에서도 만남이 느껴지기도 하던데요~
제 생각엔 거래엔 거래가 주목적이니 거래가 주일뿐 진솔된 영혼의 만남은 갖기 힘들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영진-f5c 만약 필요에 의해 댓가를 지불하고 상담을 받거나 또는 다른 어떤 필요에 의한것들에서 자신이 어떤 만남보다도 마음이 열렸다면 그또한 거래에 의한 만남이니 애써 그 만남을 무시 해야 할까요? 전 어떤 종류의 만남이든 자신에게 의미가 있었다면 만남 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당사자 본인의 생각이 중요한거죠 본인의 삶
말씀하시는 만남은 … (제가 이해한 범위내에서만 답을 달아서 무척 허술할수있어용 홍홍)
Give 인듯해요. 거래라는 단어자체가 give와 take가 기본이되잖아요~
거래로 시작된 만남이지만 나의 바램이 사라지고 그저 만남자체에 집중하게 된다면 그때부턴 나에겐 만남이지않을까요? (상대의 마음에 관계없이)
거래 만남 이런 단어들이 가지는 의미보다는
나의 의도에 따라 말씀하시는 영혼의 만남인지 혹은 거래인지 알수있겠지요~본인만이 알꺼에요. 내마음이니까^^
허접한 답변이네요 ㅎㅎ 굳밤되세용
@@카야-w6v
??
¿?
???????
그렇죠. 각자 쓰임의용도가다르죠. 살아보니정답은각자의몫이죠
분명한건 편안함과 여유로움은내영혼의 칼날을 무디게만드는 위험한유혹인건
이기웅 원장님댁에 놀러가려면 어떻게 갈 수 있어요?
연산 사포리에 한의원있습니다.
★치유?~ 단순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허준과 같은 최고의 명의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가 어떤 병자를 치유해 줄려고 합니다!...그런데 그 병자는 돈과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면서 치유 받을 생각이나 마음이 없습니다!~그렇다면 최고의 명의도 그 인간을 치유해 줄수 없습니다!...여기에서
볼수 있듯이 이 세상의 병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첫번째는 스스로가 치유 받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훌륭한 명의를 만나 치유 받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본다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응해 있는 아픈 영혼들을 다 치유해줘서 구해줄려고 하는데 그 영혼들이 치유 받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지 않고 거부한다면~하느님조차도 그 영혼을 구제할수가 없는 것입니다!~고로 하늘의 덕은 한량없이 크고 넓으나...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인간들이 하늘의 덕을 받고자 하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 한번 만나뵙고싶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