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말씀에 공감이 가요. 헤매면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모든 종교를 접해봤는데 계속 뭔가 아쉽고, 뭔가 갑갑한 구속당하는 느낌도 있어서 전 그냥 다 믿는걸로.. 그리고 나를 규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규칙속에 있으면서 자유로움을 갈구하는 것도.. 자유로움 속에서 혼란스러워 규칙적인 것을 또 추구하는 것도.. 그냥 그때그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기로 했어요.. 내일 죽어도 별 상관 없게 그냥 지금 생각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살래요..
책임감과 느낌이 충돌할 때 느낌을 확 따라가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낌이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면 절대 잘 못될 일이 없고 더 큰 앎과 거 큰 기회로 이끌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함에 몸을 던지는 용기를 학습하면서 삶의 기쁨과 내 두려움의 민낯을 확실히 대면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두려움이 점점 낮아지고 생각만큼 삶이 위험해지지 않고 더 쉽게 저절로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책임감이 없다는 말을 극도로 두려워 하는 내 맘의 족쇄부터 풀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영혼의 에너지는 수시로 변합니다. 마음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아침점심저녁에 따라 어떤 공간, 어떤사람과 있느냐에 따라 모든 주변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매일이 자연환경이 다르듯 우리의 컨디션도 바뀝니다. 또 우리마음은 본디 수시로 변합니다. 이것이 분명히 좋았는데 이사람이 분명히 좋았는데 나중에 싫어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 마음의 속성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정말 좋기만 한것 싫어지지 않는것을 찾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것을 하는것이 덜 싫증이 납니다. 싫어지는것을 참고 견디며 잘하는것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순간 전문가가 되어 있죠. 그런데 만약 좋아하는 마음을 계속내려면 내가 하는것에 자리이타의 마음을 내는것이 가장 내마음이 만족되고 오래 하기가 쉽습니다. 내게만 이익되면 무언가 찜찜하고 남에게만 이익되면 나중엔 억울해 집니다. 그것이 우리 몸에도 가장 스스로 편안하고 가장 안정된 에너지를 내며 스스로 행복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살행이 자리이타 행입니다
@@뽀뽀글-f2o 질문하는 자세가 쫌~~~거슬리네요 내가 답해줄 의무가 있습니까? 뭘 답해 주세요. 라고 받아야할 빚이 있는것처럼 말하는것이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우리의 의식은 9식으로 나누기도 10식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나는 9식으로 나눕니다. 안이비설신의 육식 무의식 칠식 함장식 팔식 아뢰야식 구식 이 모든 식은 참나 또는 영의 속성입니다. 마음과 생각 뜻 의지 등은 식이 아니라 감정에 속합니다 이것을 혼이라 하죠 그래서 모든 알아차림은 영의 속성이며 거기에 좋다싫다 어쩌니 저쩌니 하는것은 혼의 속성입니다 그런데 영과혼은 항상 함께 작용합니다. 눈과귀가 항상 함께 작용해서 어떤게 눈인지 귀인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것 처럼요. 그런데 눈을 감고 귀로만 들을수 있듯 명상으로 우리 영을 보게 되면 구별할수 있게 되죠. 눈과 귀처럼 영과 혼은 함께 작용하는데 그 작용이 환경에 의해 마음에 의해 모두 변화하는 것입니다. 질문 할때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님 덕분에 영과 혼의 의미와 실체를 좀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좋아 하고 잘 하는것을 행하고, 그것이 곧 자리이타(보살행)가 되었을때 비로서 영혼이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다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의 경험상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님은 자유 자체일겁니다. 자유가 나의 바깥에 있다는 내가 허락한 분리와 한계의 체험을 통해 님이 자유 자체임을 기억하는 체험을 허락하는 걸겁니다. Suyoun Kim 님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 온전하고 멎지며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어릴 땐 책(만화) 보면서 행복했다. 교회가 새로운 세상이었고, 대학생땐 방황했다(문학, 영화, 음악, 무전여행) 학생이라면 따스하게 바라봐주던 어른의 시선!!! 집 학교 교회 책만 보다가 지리산과의 만남. 길을 통해 삶을 배웠다. 공간을 통해 의식의 자극을 받음. 여행자의 본질? 자유로움! 자유로움을 경험한 사람은 내면에서 뭘 원하는지를 알아요. 지리산을 종주하고 하산해서 버스타는 길에 얻어 탄 트럭에서 바라본 지리산(지난 인생)에서 호쾌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직업과 삶(인생)의 일치(균형과 조화!). 규칙과 질서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고요. 느낌은 영혼의 언어! 말은 왜곡, 느낌은 소통하는 방식! 막내라서 책임감이 없더라고요. 방향을 제시할 뿐~. 기계는 조작(통제)이 가능하지만~. 선택해야 만남(치유)이 가능하다! 절망과 희망의 에너지가 다르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이 만나뵙는 분들 덕분에 제가 여행다니는 느낌이 드네요. 써니즈님의 좋은 '귀' 덕분에 말씀하시는 분들이 더 편하고 자유롭게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기웅 원장님 말씀 듣고나니 내가 해온 선택과 경험에 더 감사하게 되네요. 한때는 너무 마음대로 돌아다닌게 아닐까... 생각한적도 있었거든요. 시야를 딱 트이게 해준 많은 자연 경관이 오랜만에 떠오릅니다.
써니즈님, 햇님쉼터 한의원을 알게 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이 영상을 알게된이후 매일 듣고 있어요.. 저도 평생 자유를 꿈꾸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는것이 내 안에 나를 억압하는 생각과 감정이 지금의 내 삶을 지배하고 있더라구요.. 써니즈님 말처럼 어떻게 자유를 찾고 누려하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미친년’으로 살라는 화두를 주셨는데 하나씩 시도를 해보려구요 방송댄스를 배워보라고 처방 해주셔서 먼저는 이것부터 ㅎ 써니즈님과 대화해볼 수 있을까요?
써니즈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했었네요 저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이걸 하면 좋아할까?'하면서 했거든요 남들이 좋다는거 다해봐도 저는 아무런 감흥이 없더라구요 같이 해보려고 스며들었다가 감흥이 없어 발뺄때가 고역이었어요 일에서 조차 책임감없는거 마음에 드네요 저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달렸었는데 주변이 나태해져 피해입는 상황이 자주 생겼어요 프로젝트 성공을 미리 상상으로 즐기는 건 좋지만 강박증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제가 접한 기독교는 사람의틀과 관념으로 노력하는걸 깨는거고 의지를 내려놓는거였어요 그게 곧 성령을 따라행하는 바탕이고..율법을 사람의 노력으로 이룰수없다는거고.. 근데 결국 자연스럽게 되어지게끔 되는거고.. 하나님의 영에 거점을 둘때 피조물인 세상속에서도 조화로움을 찾게끔 질서가 잡혀가구요 기독교를 단순히 얘기하는건 한차원에 보이는 코끼리의 단면일수있단걸 말하고싶습니다..저도 옛날에 명상,마음공부같은거 열심히 했었죠..친구가 너는 분명 뭔가 이룰거같애..라고했었죠..근데요즘 유독 놀라운 과학의발전과 세계흐름들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가 궁극에있는 큰흐름이 맞겠구나싶게 여겨지기도해요 .. 여기저기 단편단편 하나님의 원리들이 담겨있다고 여겨지기도하고.. 그냥 세상을보는 관찰자로서 개인의견입니다~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성경의길입니다~! 바리새인의 율법적인거 말구요^^ 원장님안의 느낌이 곧 성령의 메시지라고 여겨집니다. 성령이 빛이예요. 인간은 어둠에 묻혀 있는 경우가 많으나 환자가 자유의지로서 선택하듯이 내려놓고 비로소 묶임에서 자유해지고 치유가 따라옵니다. 영적인 묶임에서 질환들이 생기는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한알의밀알이 자신을 죽음에 내어줄때 비로소 거기서 싹이나고 후에 수많은 열매를 맺는것 그것이 내려놓음 입니다. 원장님안엔 거짓이 없고 진실의언어가 있으시네요~만나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저도 오랜세월을 절로 무속으로 헤매다가 미국에 가서 어릴적 만났던 하나님을 만나고 전율을 느꼈고 선교사 트레이닝을 받고 사명의길을 걷고 있습니다. 진리의 삶의 종착역은 한알의 밀알입니다. 원장님은 자신의 아집에 걸리지 않고 내면(성령)의 느낌(인도함) 따라 잘살고 계신 성도의길을 살고 계시다고 느껴집니다. 존중하며 축복합니다. 신에스더.
철학이 몸의 병을 낫게 해준다는 건.... 지나친 망상 아닐까요? 병 자체가 지니는 메시지가 있어서 사람이 철학자도 되고 성인도 되는 법인데요. 우리 삶 자체가 실수 연발이고, 정신적 심리적 영적 부족함을 기반으로 시작해서 평생 철 없이 살다가 죽기 전에야 겨우 깨닫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것은... 평생의 실수로... 다시 말해 learning by making mistakes 의 과정을 통해서 아는 거고, 그나마도 또 변합니다. 그냥 재미 삼아 얘기하는 건 항상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기대를 가져서는 실망만 하는 법이라.. 보다가 몇 자 남깁니다.
복이 많으신🦋
원장님 말씀에 공감이 가요. 헤매면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모든 종교를 접해봤는데 계속 뭔가 아쉽고, 뭔가 갑갑한 구속당하는 느낌도 있어서 전 그냥 다 믿는걸로.. 그리고 나를 규정하지 않기로 했어요. 규칙속에 있으면서 자유로움을 갈구하는 것도.. 자유로움 속에서 혼란스러워 규칙적인 것을 또 추구하는 것도.. 그냥 그때그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기로 했어요.. 내일 죽어도 별 상관 없게 그냥 지금 생각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살래요..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기분좋아지는 인터뷰입니다~~ 두분 다 멋지세요!!
"느낌은 영혼의 언어다"
"분명한 느낌의은 나의 존재의 소리다"
느낌만이 관계하는 소통하는 거다
정말 멋지세요~ 👍
김기웅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책임감과 느낌이 충돌할 때 느낌을 확 따라가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낌이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면 절대 잘 못될 일이 없고 더 큰 앎과 거 큰 기회로 이끌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함에 몸을 던지는 용기를 학습하면서 삶의 기쁨과 내 두려움의 민낯을 확실히 대면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두려움이 점점 낮아지고 생각만큼 삶이 위험해지지 않고 더 쉽게 저절로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책임감이 없다는 말을 극도로 두려워 하는 내 맘의 족쇄부터 풀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느낌이 영혼의 언어다 자유롭게 살며 감동을 느끼다...가슴이 울립니다 저도 그 느낌을 받고싶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크리스 마스 이브 날에 아직 동 트지 않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듣고 있어요. 아... 순수한 영혼과 마주하는 대화 ,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경험이 많고 오십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인생은 왠지 어렵고 힘드네요. 하지만 덕분에 마음에 자유를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영국에서
우리 영혼의 에너지는 수시로 변합니다.
마음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아침점심저녁에 따라 어떤 공간, 어떤사람과 있느냐에 따라
모든 주변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매일이 자연환경이 다르듯 우리의 컨디션도 바뀝니다.
또 우리마음은 본디 수시로 변합니다.
이것이 분명히 좋았는데 이사람이 분명히 좋았는데 나중에 싫어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 마음의 속성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정말 좋기만 한것 싫어지지 않는것을 찾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것을 하는것이 덜 싫증이 납니다.
싫어지는것을 참고 견디며 잘하는것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순간 전문가가 되어 있죠.
그런데 만약
좋아하는 마음을 계속내려면
내가 하는것에
자리이타의 마음을 내는것이 가장 내마음이 만족되고 오래 하기가 쉽습니다.
내게만 이익되면 무언가 찜찜하고
남에게만 이익되면 나중엔 억울해 집니다.
그것이 우리 몸에도 가장 스스로 편안하고 가장 안정된 에너지를 내며 스스로 행복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살행이 자리이타 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말씀 얻어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가알기는 생각과 의식은 다른에너지고 그중 의식을 영혼에너지라 이해하고잇는데 그영혼 에너지가 상태에따라 바뀐다는 건가요? 답 해주세여.
@@뽀뽀글-f2o 질문하는 자세가 쫌~~~거슬리네요
내가 답해줄 의무가 있습니까?
뭘 답해 주세요. 라고 받아야할 빚이 있는것처럼 말하는것이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우리의 의식은 9식으로 나누기도 10식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나는 9식으로 나눕니다.
안이비설신의 육식
무의식 칠식
함장식 팔식
아뢰야식 구식
이 모든 식은 참나 또는 영의 속성입니다.
마음과 생각 뜻 의지 등은 식이 아니라 감정에 속합니다
이것을 혼이라 하죠
그래서 모든 알아차림은 영의 속성이며
거기에 좋다싫다 어쩌니 저쩌니 하는것은 혼의 속성입니다
그런데 영과혼은 항상 함께 작용합니다.
눈과귀가 항상 함께 작용해서 어떤게 눈인지 귀인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것 처럼요.
그런데 눈을 감고 귀로만 들을수 있듯
명상으로 우리 영을 보게 되면 구별할수 있게 되죠.
눈과 귀처럼 영과 혼은 함께 작용하는데
그 작용이 환경에 의해 마음에 의해 모두 변화하는 것입니다.
질문 할때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님 덕분에 영과 혼의 의미와 실체를 좀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좋아 하고 잘 하는것을 행하고, 그것이
곧 자리이타(보살행)가 되었을때 비로서
영혼이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다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의 경험상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진영혼이십니다^^
느낌이 신의표현이다.
느낌은 영혼의 언어다(신나이)
느낌이 곧 기도다(디바인매트릭스)
진리에는 공통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user-balami-z7r 이해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무의식세상을 마주함으로 일체유심조가 이해되었습니다.
@@user-balami-z7r 감사합니다 🙏
책임감이... 없어요.ㅋㅋㅋㅋ
솔직 순수하셔서 자유롭고 편안합니다.^^
느낌이 신의 언어, 영혼의 언어. 감동의 영향력..
원장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귀한 영상으로 좋은 인연 만나게 해주시는 써니즈 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게 되어 기쁨니다
자유 내게 자유가 있는가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기웅님 참 멋지십니다 ♡♡
님은 자유 자체일겁니다.
자유가 나의 바깥에 있다는 내가 허락한 분리와 한계의 체험을 통해
님이 자유 자체임을 기억하는 체험을 허락하는 걸겁니다.
Suyoun Kim 님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 온전하고 멎지며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messagefromthestars5471
감사합니다 별님
오늘 몸상태가 안좋아서 더 자유란 단어가 꽂혔나 봐요.
평온한 하루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응원할게요 😄 수고하셨습니다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멋있어요 본받고 싶어요~ 자유로움,만족감 제 생활에도 실천해봐야겠어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인도식 진리를 깨달으려 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자괴감이 들던 중인데 뭐 제멋대로 깨닫고 인정받지 못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제멋대로라 계율을 극혐하고 느낌대로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이 또한 괞챤을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드네요. 인생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모든 얘기가 다 와 닿고 공감되는^^♡
살아 움직이며 매 순간 재생되는 사람은 기계처럼 의사가 고칠 수 없다 넵^^
이 분은 영성모임에서 만나고 싶네요 대전으로 이사하고는
참여 하는 모임이 없다보니
그 리 워 서 요~~~^^
소개받고 싶습니당
누굴 가르치려하지않고 자신의 애기를 하면서 소통하려하면서 자신의 철학과 신념이 너무 좋아요..빛과어둠이 공존하는말씀이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이기웅원장님, 오랜만에 뵈니 좋네요!♡
'최고의 의사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 The Best Doctor is Within You.'
의사는 이것을 환자에게 알려주고 '당신의 몸에는 놀라운 치유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원장님말씀 너~~무 좋으네요.근래 최고의 울림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는내내 울면서봤 습니다~~자유롭지못한 제자신을 봐서입니다~~영상 고맙습니다^^
‘감동되는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이제라도 감동되는 삶을 선택하고 경험하겠습니다!🙏
어릴 땐 책(만화) 보면서 행복했다. 교회가 새로운 세상이었고, 대학생땐 방황했다(문학, 영화, 음악, 무전여행) 학생이라면 따스하게 바라봐주던 어른의 시선!!! 집 학교 교회 책만 보다가 지리산과의 만남. 길을 통해 삶을 배웠다. 공간을 통해 의식의 자극을 받음. 여행자의 본질? 자유로움! 자유로움을 경험한 사람은 내면에서 뭘 원하는지를 알아요. 지리산을 종주하고 하산해서 버스타는 길에 얻어 탄 트럭에서 바라본 지리산(지난 인생)에서 호쾌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직업과 삶(인생)의 일치(균형과 조화!). 규칙과 질서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고요. 느낌은 영혼의 언어! 말은 왜곡, 느낌은 소통하는 방식! 막내라서 책임감이 없더라고요. 방향을 제시할 뿐~. 기계는 조작(통제)이 가능하지만~. 선택해야 만남(치유)이 가능하다! 절망과 희망의 에너지가 다르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질문도 좋고 선생님 답변도 좋네요. 생생하고 명확해요.
오늘도 고마운영상 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진정 자유로움을 느끼고 사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종교가 때론 구속을 주기도 하지요 .
내생각과내마음과 행동이 나의에너지룰만든다 네 감사합니다
원장님 말씀에 제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길 만한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셔서 생각해 볼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느껴보고 깨달아 봐야 알듯 하네요. 공간에 의해 생각이 자극 받는다는 말씀은 맞는듯..강연 감사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준것은 자유의지‥
느낌이 신의 언어다
오늘도 영상과 인터뷰를 통해 느끼는 시간됩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자신을 감동시킬 수 있은 삶💙💚
모든것을 에너지적 관점어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핵심이군요!
나이들었을 때 원장님같은 분위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원장님에게 감동받았습니다. 감동을 추구하며 사는 삶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자유로움을 아는자만이
나의 내면이 진정원하는것을 알수있다는거~~^♡^
언제나 좋은 에너지를 선물해주는 영혼청정기 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세상속에서 보는 원장님 더 드러나네요
멋 있어세요 ! ! ~ ~
신뢰 합니다~ 인터뷰!!
써니즈님이 만나뵙는 분들 덕분에 제가 여행다니는 느낌이 드네요. 써니즈님의 좋은 '귀' 덕분에 말씀하시는 분들이 더 편하고 자유롭게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기웅 원장님 말씀 듣고나니 내가 해온 선택과 경험에 더 감사하게 되네요. 한때는 너무 마음대로 돌아다닌게 아닐까... 생각한적도 있었거든요. 시야를 딱 트이게 해준 많은 자연 경관이 오랜만에 떠오릅니다.
써니즈님,
햇님쉼터 한의원을 알게 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이 영상을 알게된이후 매일 듣고 있어요..
저도 평생 자유를 꿈꾸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는것이 내 안에 나를 억압하는 생각과 감정이 지금의 내 삶을 지배하고 있더라구요..
써니즈님 말처럼 어떻게 자유를 찾고 누려하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미친년’으로 살라는 화두를 주셨는데
하나씩 시도를 해보려구요
방송댄스를 배워보라고 처방 해주셔서 먼저는 이것부터 ㅎ
써니즈님과 대화해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써니즈님?덕분으로 복인 많은 사람이엿음을 다시 알게 되엇네요.감사합니다.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요.
@@정연지-s1n 맞습니다 써니즈 채널 관리자님께서 올려주신 영상 덕에 이기웅 선생님을 뵙게 되었네요
어느 선사님 말씀 못지않게 ...!! 잘 듣습니다🐦🐸
써니즈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했었네요
저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이걸 하면 좋아할까?'하면서 했거든요
남들이 좋다는거 다해봐도 저는 아무런 감흥이 없더라구요
같이 해보려고 스며들었다가 감흥이 없어 발뺄때가 고역이었어요
일에서 조차 책임감없는거 마음에 드네요
저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달렸었는데
주변이 나태해져 피해입는 상황이 자주 생겼어요
프로젝트 성공을 미리 상상으로 즐기는 건 좋지만
강박증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영상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자유인 이십니다!
뿌리가 썩는데 열매가 열리겠는가..........의식,자유를 찾는데 자신의 몸과 의식에서 연꽃이 피겠는가...
할 일을 마친 범부 가 떠오르는 좋은 분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느낌 이라는 단어가 주는 왜곡된 전달이 있는데, 말로 전달되지 않는 총체적 심상을 말하는듯, 제3의 눈 같은 것을 말하는것 같다
원장님 저랑 비슷하신..... 저도 그럼 도시와 멀어져야 하나요 ㅋㅋㅋㅋ
자유를 경험하다니?
자유는 만물의 본성이다.
제가 접한 기독교는 사람의틀과 관념으로 노력하는걸 깨는거고 의지를 내려놓는거였어요 그게 곧 성령을 따라행하는 바탕이고..율법을 사람의 노력으로 이룰수없다는거고.. 근데 결국 자연스럽게 되어지게끔 되는거고.. 하나님의 영에 거점을 둘때 피조물인 세상속에서도 조화로움을 찾게끔 질서가 잡혀가구요 기독교를 단순히 얘기하는건 한차원에 보이는 코끼리의 단면일수있단걸 말하고싶습니다..저도 옛날에 명상,마음공부같은거 열심히 했었죠..친구가 너는 분명 뭔가 이룰거같애..라고했었죠..근데요즘 유독 놀라운 과학의발전과 세계흐름들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가 궁극에있는 큰흐름이 맞겠구나싶게 여겨지기도해요 .. 여기저기 단편단편 하나님의 원리들이 담겨있다고 여겨지기도하고.. 그냥 세상을보는 관찰자로서 개인의견입니다~
이수진 님 처럼 종교를 갖고 누리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우며 비난 무시 외면이 아니라 ^^
네 맞습니다 ^^
트럭에 태우고 한바퀴 돈다는 말씀에 손뼉을 쳤습니다
세포파장이 열려야 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내안의 의사를 만나도록 안내해 주시는 분!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성경의길입니다~!
바리새인의 율법적인거 말구요^^ 원장님안의 느낌이 곧 성령의 메시지라고 여겨집니다. 성령이 빛이예요.
인간은 어둠에 묻혀 있는 경우가 많으나 환자가 자유의지로서 선택하듯이
내려놓고 비로소 묶임에서 자유해지고 치유가 따라옵니다. 영적인 묶임에서
질환들이 생기는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한알의밀알이 자신을 죽음에 내어줄때 비로소 거기서 싹이나고 후에 수많은 열매를 맺는것 그것이 내려놓음 입니다. 원장님안엔 거짓이 없고 진실의언어가 있으시네요~만나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저도 오랜세월을 절로 무속으로 헤매다가 미국에 가서 어릴적 만났던 하나님을 만나고 전율을 느꼈고 선교사 트레이닝을 받고 사명의길을 걷고 있습니다. 진리의 삶의 종착역은 한알의 밀알입니다.
원장님은 자신의 아집에 걸리지 않고 내면(성령)의 느낌(인도함) 따라 잘살고 계신 성도의길을 살고 계시다고 느껴집니다.
존중하며 축복합니다. 신에스더.
영혼이 덜덜헌게 자유로운가요?
여행이 자유인가요?
결국 느낌이
나의 영혼의 메세지 라는 말씀
왠지 좋은느낌 왠지 않좋은 느낌?
에너지관찰로 치료을 한다는데 책임감이 없다는말은 굳이 안해도 되는 말같은데요
기독교의핵심지리도율법신앙에서벗어나자유를누리는것이라생각해봅니다
보기에도 지키기힘든걸소유한 늙은이가 자유로운영혼을이야기한다 놀부가흥부론을쓰겠네
철학이 몸의 병을 낫게 해준다는 건.... 지나친 망상 아닐까요? 병 자체가 지니는 메시지가 있어서 사람이 철학자도 되고 성인도 되는 법인데요.
우리 삶 자체가 실수 연발이고, 정신적 심리적 영적 부족함을 기반으로 시작해서 평생 철 없이 살다가 죽기 전에야 겨우 깨닫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것은... 평생의 실수로... 다시 말해 learning by making mistakes 의 과정을 통해서 아는 거고, 그나마도 또 변합니다.
그냥 재미 삼아 얘기하는 건 항상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기대를 가져서는 실망만 하는 법이라.. 보다가 몇 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