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에게 빈궁마마라고 놀리던 시누이가 후회해야했던 이유 [카카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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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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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월급이 500 이하인 남자가 결혼을 생각하는 건 비양심적이라는 여자가 후회한 이유 [카툰커피]](http://i.ytimg.com/vi/ZZzHrP_skVU/mqdefault.jpg)
시어머니라도 정상이여서 다행이네..ㅠ
그러니까요ㅠㅠ
시어머니도 정상이 아니였으면 진심.....와....
그러게요 시어머니까지 인성쓰레기였으면
그 새언니분 2배로 힘들꺼예요
ㅇㅈ
판 자작이 여기서도 판을 치네
그러게 진짜 정상일수 밖에 없는게
싸이코는 돌연변이로 나오는거라서ㅜㅜ
*팩트: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모름*
이어서))이유:머리에든게없는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뇌가 없는 것 같은데....
*팩트: 펙트X 팩트O*
@김교만 아닙니당 팩트 스펠링이 fact인데 a는 ㅐ발음이 나고 e는 ㅔ발음이 납니당...
ㅇㅈ
며느리가 아닌 자기 딸한테 그러는거 보면 정말 정상적인 분이시다...
마리네뜨
마리네뜨
마요네즈
마가레트
ㅏㅏ마리네뜨 어디감ㅠㅠ
며느리 : 아가씨 무뇌마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쓰>
무뇌마마:너가 뇌를 덜어낸 맘을 아냐고 알아?며느리:농담이라구요ㅡㅡ 하 참 내
@@ut_9591 이어서)) 며느리:농담이라구요ㅡㅡ 하 참 내...선을 넘으시네;;;;;
어우 두분 싸우시는줄ㅋㅋㅋ
와며느리가참아주어서다행이지
@언제나우리즈원 영원해 크...큼..ㅇㅈ여 ㅋㅋ
와 자궁무게만큼 몸무게 줄어서 좋겠다고 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다..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bga6757 사람마디 다른데,보통은 닌소까지 적출함.그리고 자궁은 보텅 사람 주먹만한 근육덩어리라 1kg 정도 어쩌면 약간 그 이상 정도 된다고 알고 있음.
@@junyoungp09예
자궁을 적출했다라.....
남자로 치면 고자가 된
기분이겠지.............
근데 감히 그렇게 슬프고 힘들 사람한테
하는 말이 ㅅㅂ ? 하...........
그와중에 결혼했고 애까지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정검 로서 로서 사람으로서 제발 인간이나 역할한테는 로서 사물한테는 로써
고자된 사람한테 땅콩떼셨네요?ㅋㅋㅋ 하는거랑 똑같은..;;
(이해하기쉽게 말하면 빈땅콩님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시바 난 하나만 터졌는데 자살충동 오지게 오더라
@@ljh97416 진짜로 터지심?
저 시누이도 곧 빈궁마마 되기를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그대로 받아야 한다.
똑같아져도정신못차릴듯
주인공:아가씨도 이제 빈궁마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누이: 언니 언니일 아니라고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할수있어요??내가 지금 어떤심정인지 알아요?
주인공:(어이X)...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성품과
푼수라고 하기보다는 약간 또라이기질이
좀있는 성격이네요 이런성격들은 무슨잘못을 했는지 모르는성격이라 고칠수도없어요 그래도 시누이니 안보고살수도없고 집에 오는데 오지말라고 할수도없으니 이제 시누집에는 갈일없으니 오거든 똥개야 짖어라 세퍼트는 말이없다~하고 무시해보세여 저런부류는 자존심상해 ㄷ질꺼예요 아마 친구도 별루없을텐데요?^^
@@빛나는샤워리 이어서))
주인공:니는?
시누이:농담이었다고.
주인공:야. 내가말한건 욕이고 니가말한건 농담이냐?
시누이:아니 나는 농담이고 언니는 팩트잖아;;
주인공:(고운말을 씁시다)
시누이:뭐?
주인공:농담쓰
똑같이빈궁마마라고하시네요
시어머니 사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사이다 잘날리는 시어머니 물론 카카오 커피님은 더 ❤❤❤
@@crishere5331 (???????????)
예린 예린 왜 전 이걸 적은 기억이 없을까요?
도대체 어떤생각을하고살아야 저런말을서슴없이 내뱉는거지? 진짜 사람새끼인지 의심스럽다...
심지어 자기잘못 끝까지늬우치지도않고 당당하네...
@@긍정-r6y 실제사연바탕으로 만드는겁니다
@@긍정-r6y 사연받아서 만드는 겁니다 설명 나와있는데 안보셨나보네요
@@긍정-r6y 설명 보세여
@@긍정-r6y 아직도 윗글 보지도 않고 가짜라는 분이있네.
사람새낀가;;
시어머니가 참된 어른이시네 저런것도 내자식이라고 키우셨으니
지는 골빈마마면서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아이가 나왔는지 그저 신기하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쟤 하나 때문에 착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겠네
_골빈마마ㅋ 정답입니다_
@@지친영혼-q6p 글씨 기우는거 어떻게 하나요?
@@지친영혼-q6p _이거요?_
@@지친영혼-q6p 앗 되네요! *_감사합니다^^_*
@@근데약간..똥마렵당 -네~그렇게 하심대여-
엄마가 너무시원하고 요즘 초딩말하는것같아 그리고 시원해
저 여자는 입에 칼과 독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네요 응사에서 장면에 하늘이 여자로 살지마라 그러는데 어떡할까? 라고 울던 이일화씨가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에 분명 완전 사이다였는데 아직도 왜 기분이 더럽냐
시누이 진짜 생각 없네 자기 밖에 몰라... 똑같이 적출하면 통쾌할텐데
그러면 뇌ㄷ......아 뇌가 없었구나
시어머니가 짱이다!!!!!! 진짜 멋있어 , 딸분은 개념을 상실하신듯
애도 낳았으면 정신도 좀 차려라. 진짜 대못박힌다 ㅡㅡ
100개.만들었어용
@나락 ㅆㄴㅈ
그대로 받길 진심갈력으로 기원합니다
애기낳은 엄마가 할 소리가 아닌데..
저가 낳은 애기랑 나이를 같이먹어가는것같군요..
@이승현 키움당하는 ㅋㅋㅋㅋ 적절한 표현
출산할때 뇌도 출산해서 그래요
원래 여자는 애낳으면 철든다는데 저시누이는애낳으면서 인간이기를버렸네 할말못할말구분해서해야지
와.. 저런 딸년을 어떻게 데리고 키우셨을까.. 대단하시다 정말
저런 딸 키우다가
엄마가 보살이 됐을지도…
와 진짜 인성 최악이네 애도 있다면서 말을 어찌 저리할까 정신차리십쇼 말한마디가 내인생의 좌우하는거 우찌 저리 모를까
시어머니 진짜 멋지다!!
물론 가정교육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정교육도 천성은 못바꿉니다
성악설이 괜히 교과서에도 나올만큼
체계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했던게 아니죠
글로만 전할 때와 말로 전달할 때가 억양부터 전달하는 의미까지 차이가 나니까 글로 써보낼 때 더 신경을 써서 보내야 하는건데...이건 글이든 말이든 애초에 그걸 농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머리가 진심 대단한듯..
남한테 가슴 아픈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도 똑같이 되돌려받아야해요. 시누이 너도 자궁척출하고 빈궁마마 내가 네가 했던것처럼 막말 위로해줄게.
저건 진짜 머리에 뭐 들었는지 궁금하다 그나마 어머니라도 정상이셔서 다행이네
???: 아, 어디사는 누가 뇌우동사리 발언을 해서 갑자기 우동이 먹고 싶어지네. 이따 저녁으로 우동이나 먹자.
진짜 시엄마가 맘이 넓어 다행입니다 못된 시누이 저러고 싶을까 쯧쯧 인간이 덜된거 같아요 ㅋㅋ
어머니가 진짜 너무 머싰다
ㅇㅈ요
맞춤법ㅋㅋ
멋있다
음 저사람은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니가 이상한거다, 나는 다 맞고 완전 위로되는 말 해준건데 니가 빈궁마마라 성격 더러워진거다 입도 싸졌다 라고 지껄이는 사람이군요. 그러고도 모자라서 새언니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지 몸만 챙기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맘놓고 질싸 오히려 조아
ㄹㅇ 저게 바로 소시오패스지.
성악설이 생긴 이유가 저런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때문일거라고 난 생각함.
어머.....어머니 사랑해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역시 말조심이 답이네요 ㅎ
그와중에 시어머니는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진짜 사연인가요 ㅠ 아니겠죠.... 그런 분한테 어쩜 그런 딸이 나올까요
그렇게 개념없이 말하는 인간의 애들은 또 어떤 개로 키워질까 얼굴도 안봤지만 이런 시누의 애들한테 벌써 악담이 쌓이네 쯧쯧
이미 개로 크고 있겠죠
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칭찬만 하시네 개가 불쌍하다..
엄마 잘못만나 불쌍하다...
엄마가대단하시다
딸년에게대하는행동
통쾌합니다
그나마 시엄마랑 남편이 개념있어서 새언니가 산다 반대로 저 시누이 남편 불쌍해서 어케
안형근 끼리끼리라니까 같은 부류일수도....
제 친구 와이프가 살찍 골빈인데 친구 진짜 불쌍해여
100번째 좋아요!!!
진짜 말 싸가지 없게 한다 보는내내 내가 속 다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시누이 쳐돌았네 어떻게 아픈사람한테 저런 모독을 주냐
이거보니 갑자기 제친언니생각나서 눈물날려하네요 제가 자궁암걸렷을때 저는가족이라곤 언니뿐인데 수술할때 싸인도안해주고 더러운병잘걸렷으니 잘뒤지라고 하던말생각나네요~아는오빠보고 싸인해달라고부탁햇는데 흔쾌히해주셔서 지금은완쾌됫어용
저런 시어미 만나기 힘듦
갈릴레오 흫 ㅋㅋ
어머 어머니 되게 찰지시넼ㅋㅋㅋ 그 입으로 언젠가 조질날 온다고 했지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
와 시어머니 너무 착하시다 ㅠㅠ
인생 조질날 ㅋㅋㅋ 시어머니 통쾌 상쾌
사이다
진짜 저렇게 나 생각해주는 시어머니 만나면 세상 행복할듯.
이런 영상들을 보면 나중에 내가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이런 말을 해도 저 사람이 이렇게 반응할까? 저렇게 반응할까? 라는 걸 잘 알려줌.
와...시누이 인성 진짜냐?아주 내옆에 있었으면 조사불었을텐데.
쪼사버린다구여? ㅎㄷㄷ
저도 최소한 쌍욕 퍼부을 듯
재떨이로 뚝배기 깨질년이죠 저건. 새언니가 재떨이로 아구창을 날려도 할 말없는데 저건.
저는 주먹으로 있는힘껏 뚝배기 박살냈을듯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배우고 갑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궁 척출 수술을 하셔서 아는데 저거 엄청 아프고 속상해 하셨는데 저건 아니죠.. ㅜㅜ
저런 시어머니 보기 엄청 힘든데,,
@@user-xk3eb7tt4x 그런걸 보고 가정교육이안됐다
뭐라 하는거죠.
@@홍이정-u6n 됐
@@맑음이의러브펜슬 저가 맞춤법이 안좋은데
그걸 고치고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어떤 마인드로 꽉차 있으면 그렇게 말하는지 참 궁금하네
저런 시어머니 보기 엄청 힘든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다는걸
알고있고 그렇게 생각할텐데 박서희 당신은 어떤 마인드로 현재 살고있길래 이리 적었는지 심히 궁금해지네
저 딸년이랑 같은 마인드라 그리 적었나??????
@@ReversiWar 어디있음?
세상엔 진짜 상종못할인간이많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더라도.. 개념은
탑재되있어야지
입궁마마가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게 더 신기하네 ㅋㅋ
아무리 열린 입이라고 하고싶은말 막하는 사람들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일까 남이야 상처를 받든말든 다시한번더 생각하고 이야기 합시다
진짜 사람이 아니네... 와 답이 없어... 애엄마라고 생각도 못함... 그래도 시어머니는 좋으시네
정말 간혹 말 생각없이 내뱉고..나중에 상처받은 사람에게 자긴 진솔하고 솔직하다며 오히려 그럴의도없었다는듯이 말하는 사람들 있죠.. 근데 그런사람들 자기들은 상처받는거 그렇게나 두려워하더라구요
빈땅콩이라 하는거랑 똑같은데
참는게 대단하다 ㅆㅂ..
엄마한테 상처주고 나만 차별해! 으앙! < 특 : 지가 이미 엄마한테 자궁적출 가족력 있냐고 물으면서 상처줌 ㅋㄱ ㄱ
다 지어낸 이야기인데 이거 은근 재밌음 ㅎㅎㅎ
05:02 언젠가 인생 조질 날 온데ㅌㅋㅋㅋ 어머님 굿
어머니 대박 사이다
빈궁마마들 놀러가는데 입궁마마가 왜 끼어요 ㅋㅋㅋ
팩트 폭행👍👍👍
뇌 필터를 거치지 않고 내 뱉은 말을 들은 사람은 흙탕물을 필터에 갈지 않고 마시는 것 보다 기분이 더러워 진답니다^^
어머니가 참된분이시네요... 어떻게 자식은 저리 자랐을지
남의 아픔 가지고 함부로 말하면 진짜 개념 없는 **입니다...
시엄마 완전멋쟁이네요 홧팅입니당 며느님 자궁적출한건 같은여자로서 맘아푸지만 시어머님은 정말잘만나신듯 효도하시면서 오순도순사셔요 ㅎㅎㅎ
우리 어머니께서도 적출 수술 받으셔서 그런지 사실이라면 더 화가나네 저게 사람새1낀가
시어머니가 참된 분이네요^_^
골빈마마
시어머니 말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개웃기네 입궁마마
선은넘지맙시다.
서로가 웃어야 장난이지.
하는사람만웃으면 장난이아닙니다.
때린 사람은 기억못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기지만 맞은 사람은 평생 기억하고 평생 뿐만이 아니라 죽어서도 한이 남아있을겁니다.
새언니: 빈뇌마미?
농담이요 뇌 없는 줄
아 사이다~ 저 나이 먹고 저런 소리를
개념 없네 그와중에 얘도 있고 심각하다
시어머니 최고최고
ㅇㅈㅇㅈ
아 진짜 아가씨는 뇌가 없나?
진짜 나는 할말 못할말 잘 가려서 남 상처 안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아니 안줘야겠다
그래도 시어머님이 진짜 좋은분이시네
시엄마는 다행이 정상이네😆
그래도 어머니가 정상이라 다행이다...
뭔가 시원한 사이다그런게 아니라 뭔가 답답하다 저 딸이라는 년도 똑같이 당해봐서 고통을 느껴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시어머니가 착해서 다행
시어머니 너무 착하셔 ㅠㅠㅠㅠ
오늘도 선댓후감상 카커루~(카카오커피님 하이루)입니다💕💕
이분 이채널에 자주보이네ㅋㅋ
@@나락-j7c 카커님 팬이기도하고 유튜브를 많이하니까요 ㅋㅋㅋ
엄마하고 딸이 완전다르네ㅋ딸이 입이 방정이구먼 ~ㅎㅎ
8:33 때 빵 터졌다 ㅋㅋ
빈궁마마요? 아가씨는 빈골마마시네요 호호 드립 개웃겨 증말
마지막 존나 사이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가 정말 속 시원 하게 하네요.
*ㅠㅠㅠㅠㅠ골빈마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니가 훌륭하시네 ㅜㅜㅜㅜ❤️❤️ 이런사람들⍤⃝𓂭 있어서 대한민국⍤⃝𓂭 살지
아무리 엄마라도 주둥아리 그따구로 놀리는데 누가 딸 편을 들어줌?
비슷한 사례가 있었죠
병문안 온 병원 휴게실에서
수술환자 앞에두고
"다 들어낸" 지인들
누가 있나
줄줄 읊어대던 시누들
주변에 많이들
"들어낸 사람"이 많다며
정말 그들의 뇌를 들어냈어야...
애당초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 또 선을 넘었어도 그 상황에 따라 넘어갈수도 있고 민망해질수 있을텐데 저 막말은 안할말과 선을 동시에 넘어버렸네?
같은 뇌를 가진 사람으로써 소름 돋네. 저런년은 왜 뇌를 가지고 태어 났을꼬..?
그냥 말투에서부터 어쩜 저렇게 생각 짧고 골비었다는 게 티가 날까 ㅋㅋㅋㅋ 진짜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너
헐 저 여자가 결혼했다는게 더 놀랍다 진짜 개념없어ㅋㅋㅋ
드라마에서만 일어났으면 좋겟어요..
제발 현실에서 이런일...아니 나라 어디에서도 일아나지 않길 바래요 ㅜ
와우... 시누이 할많하않이다
톡소설이라는 걸 알면서도..불닭볶음도 , 고구마도. 사이다도..먹고 마시고..시모님 최고.
저걸 농담이라고ㅡ.ㅡ
끝까지..자기가 잘못한걸 모르네ㅡ.ㅡ
응 그게 인간이야^^ 사람 잘 안변해~~
나락 이새끼는 여기서도 또 삐었냐 골빈새끼 너만 그래요 너만~
여기도!
이분이 있네...
ㅎㅎㅎ
시누이 지는 선을 넘어도 제대로 넘었구만
*할* 말은 *많* 은데 무슨 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하* 지 *않* 겠다
와...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다..
저도 자궁이 안좋아서 적출직전에 12년만에 기적적으로 들어선 둘째가 세상에 근종을 다흡수 했어요 학회까지 올린다며 교수님이 논문쓰셨구요.. 근데 실제 빈궁마마 모임이 있어요.. 둘째가 11살이니 벌써 12~3년전일이에요 그당시 슬픔을 잊자라는 취지로 가입했었죠
그리고 낳지 않는것과 못낳는건 정말 틀린것같아요.. 그리고 애낳았다고해서 알수없는 감정이기도하구요.. 전 큰애낳고 후에 불임판정에 자궁적출 권고까지 받았기때문에 너무나잘알고있죠..
둘째 문제 없죠...?
@@SUNSET_JGS 심장 이나 신장쪽에 문제 있을꺼라했는데 다행히 다른곳은 모두정상이고 소화기쪽만 좀 약하게 태어났어요 정말 천운이었죠 그리고 4년뒤에 셋째가 찾아왔는데 굉장히 건강한아이죠 셋다 1년에 한번 감기걸릴까 말까 할정도로 건강하답니다
@@애완닭쫑이 소화기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네요...
어머님 진심 개사이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