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you 보고싶어도 못보는 나는 어떤기분이 겠어 Roling with me 난 계속 뱅뱅돌려도 정신만큼은 지켜 널 잊기 싫어서 바라봐줘 너와 함께하는 남자 어떻게됬는지 say my love is you uh 당당히 말해 넌 내꺼야 탐내려는 새끼들은 다 족칠거야 사랑해 라는 말만 해주길 원하면 해줄게 나만바라봐 몇십년이 지나가도 한눈안팔아 그러니깐 너도 내옆에서 가지마 Yo우린 통하잖아 텔레파시가 어딜가던 넌 내가 보여 귀여운 mama
TV가 있길래 한 번 켜봤어 / 이미 다 본 프로그램 다 재미 없어 / 지루한 시간엔 자기도 아까워 / 그냥 천천히 서성이며 머릴 굴려 / 지금 이 시간을 쟁겨놨다가 / 다음 주쯤 시간 없을 때 꺼내 쓰고 싶어 / 한숨이 시간을 내려놨잖아 / 아무것도 없어 내 시간은 텅 비어 있어 / 아파오는 등어리 너 참말로 왜 그러니 / 아마도 뜬금없이 떠나가고 싶은게지 / 적당하고 쉬운 벤치 너 나하고 같이 한 번 떠나갈래 또 반할래 복잡한 생각 안할래 / 심심해서 그래 너무 심심해서 그래 / 그래도 나 진지한데 왜 그래 나 진지한데 왜 그래 / 뭔가를 더 하고 싶지만 나 사칙연산도 못해 / 할 수 있는 거라곤 뚜벅이와 유튜브 밖에 / 갖고 있는 거라곤 잔머리와 솔직함 밖에 / 그래서 이 가사를 쓰고 있잖아 바로 날 위해 / 내 삶의 무게는 꽤나 무거웠기에 내 음악을 쉽게 들려줄 생각은 없어 그 시간에 운동해 / 1분이 지나갈 때 마다 1분을 버리게 돼 하지만 이 삶이 빨리빨리 가지 않길 이건 이기심인가? / 아파오는 등어리 너 참말로 왜 그러니 / 아마도 뜬금없이 떠나가고 싶은게지 / 적당하고 쉬운 벤치 너 나하고 같이 한 번 떠나갈래 또 반할래 복잡한 생각 안할래 / 심심해서 그래 너무 심심해서 그래 / 그래도 나 진지한데 왜 그래 나 진지한데 왜 그래
우리집안 장남 준영형도 이제 한아이의 아버지 가족을 위해 오늘밤도 불 못끄는 사무실 장난꾸러기 준영이형이 멋져 졌네 아무리 고달파도 힘든 내색감추지 결혼너무 축하드려요 죽음이 갈라 놓을때 까지 행복하길바래요 토끼같은 자식들 여우같은 마누라 가족들의 행복 평생토록 서로 남으라 조카야 너의 천사같은 미소는 나른한 바람에 춤추는5달의 사쿠라 조카야 꽃잎들을 질투하지마 너가 그보다 아름답단다 사진으로 밖에 못봤지만 서도 너의 눈은 형수님 닮아 사슴같고 크군 또 삼촌을 닮아 달덩이처럼 두상은 귀엽군 또 아버지를 닮아 키는 클꺼야 부품 색깔풍선이 하늘 날듯이 멋지고이쁘게 자랄꺼야 반드시 그리고 엄마 아빠 말씀 잘들어야해 또 밥숟갈은 크게 잘먹어야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해 꿈은 크게 갔길바래 곧 커서 유치원도 가고 학교도 가겠지 시간은 활을 떠난 화살 처럼 순식간에 휙 아기새 같은 너희들은 곧 창공을 날듯 꿈을 펼칠거야 그리고 부모님 선물해주시는 촉감 향기 잘간직하길 바래안녕~
(가사를 처음 써봐서 라임이랑 다 지루할텐데,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43초 Hey, everyone call me crazyyyy 나는 정신나간놈, 남들과는 차이가 많지 하지만 내가 이 beat 위에서 차를 drive 하면 격차가 벌어나버리지 Everyone, back off the new revolution is coming 나의 정신세계는 그 누구도 카피하지 못해, 해가 떠오르면 나는 가사를 적어, 적어도 힙찔이들과는 다르게 나만의 가사를 적어두지 1분 5초 (Hook) I’m okay, 니들 일이나 concentrate I’m okay, 나는 가사를 trade 해 너들과는 다르게 hey I’m okay, I’m not afraid of 평론가들의 waves I’m okay, I’m located, 너희, 헤이트들이 닿지 못하는곳에 I'm okay, I'm okay, I'm okay, I'm okay, I'm okay, I’m located, 너희, 헤이트들이 닿지 못하는곳에 1분 27초 모두들 말하지, “너는 하지가 올때가지도 그정도 밖에 안될걸” But I say , “나는 이미 고지에 도달았어, 너희들이 발달해도 닿지못하는곳" I call that Utopia 너희들은 코피가 터지도록 노력해도 나의 실력의 피해자들 어쩔 수 없네 I am crazyyyy 이 무대는 너무 작어, I am a whale in a fish tank 너희는 노력하지 for a while 내가 와인을 마시는 동안 너희들은 뼈 빠지게 일하지 우리 사이에 있는 mile 을 커버하기위해 But, 너의 profile 일제히 거절당해 hey I am a real king here 모두들 hear 내 랩을 Hater 까지 나를 까지못하네 hey I’m crazyy I’m crazyy I’m crazyy 2분10초 나 제외하고서는 모두다 loosers 너의 랩 스타일 너무 loose 이거는 완전히 abuse Excuse Me Can u step off? This whole place is going off. 그리고 나의 랩이 kick-off 사람들이 모두 힉업해 해가 지든 말든 I don’t care, 나는 자유에 찌든 crazy boy 나는 자유에 찌든 crazycrazycrazy boy ("I'm okay" 파트는 베뎃님 아이디어에서 따왔습니당^^) (가사 사용 하실거면 꼭 어디에 쓰시는지 그리고 저한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봄이야 추운 겨울은 갔지 너의 일도 슬슬 끝나가면 좋겠는데 사무실에서 혼자 늦게까지 남아 일하는 네가 밉기도 하지만 알아 너와 난 항상 어디서든 이어져있다고 내게 말하던 너의 입가 그 목소리 때때로 전화하면 묵묵 부답 바쁜가 보다 생각하곤 만다 벚꽃은 한창 피고 네얼굴도 피고 좋은일 있나 한참 생각해도 보고 가끔 커피 사들고 회사들어 갈땐 여자동료는 없나 질투아닌 질투 아니 이건 절대 질투는 아닌데 어린애처럼 뭘 그런걸 다한대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심장은 왜 그런대 내 남친 남편 분명히 내 남자인데 왜 다른 여자를 보고 순수하게 웃어줘 그러지말지 안그래도 잘생긴 얼굴에 그렇게 웃으면 다 뿅 가버린다고 회사 끝나면 바로 집가서 연락해 폰붙잡고 침대에서 발만동동 구르다 겨우 걸려온 따뜻한 전화한통에 안심해서 잠들지 잠깐 나 왜이래? 아니 이건 절대 질투는 아닌데 어린애처럼 뭘 그런걸 다한대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심장은 왜 그런대 잘자라는 말 한마디에 배시시 웃고 그 귀여운 웃음에 너는 함박웃음만 짓고 내곁에 영원히 있을것만 같아도 또 그런건 아니더라 생각하며 조바심 내고 넌 내꺼 귀여운 소유욕을 불태워 함부로 웃지도말고 내자랑좀 하고 대리님 대리님 부르는 그 여자애 맘에 안드니까 저멀리좀 두고 이런 걱정 꼭 어린애 같죠 이불 폭 감싸고 하루종일 네 걱정 고민 근심 다 털어내려해도 요즘 이상한 여자애들 많다더라 조심해 아니 이건 절대 질투는 아닌데 어린애처럼 뭘 그런걸 다한대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심장은 왜 그런대 행복해 행복하지 우리 너무 좋다 벚꽃길을 손잡고 걸어가면서도 이남자가 내남잔가 언젠가 떠나려나 이런걱정 하며 더 꽉 부여잡는 손
어딜봐요 sexy lady /너앞에서 메이 데이인/ guys I see everydayeverywhere I go/에이형이야 네 미소를 볼땐/수줍은 너의 웃음에/ 난 모든 부탁을 수긍해/ 불타는 맘에 서두르다 넘어지는 나/School look 이 잘어울리는 너/wanna look so cool 카라올려 난 더/키도 딱 나랑 잘 어울리는 heigh/너란 자물쇠에 어울리는 열쇄잖아 나
봄 워 my first rap lyrics and its for you 사실 봄이 뭔지 잘 몰랐어 그냥 이쁜 꽃이 피는 계절정도? 고마워 고마워 내게 봄이 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고마워 내인생도 꽃이 피게 해줘서 너의 뒷모습만 보던때는 상상치도 못했던 우리의 만남 봄이라는 계절에 이루어 졌어 피곤해서 항상 먼저 자는 너의 모습 내 맘이아파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해 허리가 똑 뿌러질꺼 같다는 너의 농담 웃으며 넘기지만 정말로 걱정돼 넌 슬퍼했어 겨울이 벌써 다 지나가서 하지만 난 행복해 널 만난 봄이 다시 돌아와서 Im okay 우리가 가진게 하나도 없어도 Im okay 세상이 적이 된다 해도 Im okay 앞으로 미래가 밝지 않아도 Im okay 너가 옆에 있어준다면 너가 항상 하는말' 우린 다른점이 참 많아' 평소 잘' 지내다가도 싸울때면 툭 뱉는 해어지잔말' 상처를 받고 등을 돌리고 서로 얼굴도 보지않아 싸워도 우리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해 별거 아닌 농담에 배꼽 빠지게 웃는 너와나 널 보면 그냥 드는 생각이 하나 있어 단둘이 외딴 섬에 살아도 행복 할꺼같다는 느낌 매일밤 Dream속에 내가 그리는 행복한 그림 알아 너가 느끼는 불안감 혹시나 내가 떠나 갈까봐 내가 가장 외롭다고 느낄때에 내게 다가와준너 아직 모를꺼야 너가 내게 어떤 존재인지 세상 모든것이 미울때 하나님도 믿기 힘들었을때 어떤 위로도 전혀 소용없을때 내앞에 갑자기 나타났어 Im okay 우리가 가진게 하나도 없어도 Im okay 세상이 적이 된다 해도 Im okay 앞으로 미래가 밝지 않아도 Im okay 너가 옆에 있어준다면
![Mili - Iron Lotus [Library of Ruina Battle Theme] русский кавер от Marie Bibika](http://i.ytimg.com/vi/_toInL-kAjQ/mqdefault.jpg)
![☕ Hot Chocolate [lofi hip hop to relax/study/chill]](/img/1.gif)
Me and you 보고싶어도
못보는 나는 어떤기분이 겠어
Roling with me 난 계속 뱅뱅돌려도
정신만큼은 지켜 널 잊기 싫어서
바라봐줘 너와 함께하는 남자
어떻게됬는지 say my love is you uh
당당히 말해 넌 내꺼야
탐내려는 새끼들은 다 족칠거야
사랑해 라는 말만
해주길 원하면 해줄게 나만바라봐
몇십년이 지나가도 한눈안팔아
그러니깐 너도 내옆에서 가지마
Yo우린 통하잖아 텔레파시가
어딜가던 넌 내가 보여 귀여운 mama
수학여행 장기자랑때 이비트 쓸게요 너무너무 좋은 비트네요
최강 최고
음악하고있는데비트사용할께요!!정말잘쓰겠습니다
개쩔어요
이비트 출처남기고 유튜브나 사클에써도될까요?
감사합니다bb
정:정말 널본 14년9월부터1일부터 잊지못해 바울에서 배웅하던 내모습과니모습 그리고티격태격생겨났지 모순
은:은진아 그땐참 미안했어 덜컥 생겼어 아이가 울컥
한심정이었지만 줄곧 했겠지 그녀는 걱정
진:진심으로사랑해
진짜 좋네요!!👍👍
비트 쓸수있다면 써도 될까요?? 정말. . . 말이 안나오게 좋은 비트네요ㅎㅎ
TV가 있길래 한 번 켜봤어 / 이미 다 본 프로그램 다 재미 없어 / 지루한 시간엔 자기도 아까워 / 그냥 천천히 서성이며 머릴 굴려 / 지금 이 시간을 쟁겨놨다가 / 다음 주쯤 시간 없을 때 꺼내 쓰고 싶어 / 한숨이 시간을 내려놨잖아 / 아무것도 없어 내 시간은 텅 비어 있어 / 아파오는 등어리 너 참말로 왜 그러니 / 아마도 뜬금없이 떠나가고 싶은게지 / 적당하고 쉬운 벤치 너 나하고 같이 한 번 떠나갈래 또 반할래 복잡한 생각 안할래 / 심심해서 그래 너무 심심해서 그래 / 그래도 나 진지한데 왜 그래 나 진지한데 왜 그래 / 뭔가를 더 하고 싶지만 나 사칙연산도 못해 / 할 수 있는 거라곤 뚜벅이와 유튜브 밖에 / 갖고 있는 거라곤 잔머리와 솔직함 밖에 / 그래서 이 가사를 쓰고 있잖아 바로 날 위해 / 내 삶의 무게는 꽤나 무거웠기에 내 음악을 쉽게 들려줄 생각은 없어 그 시간에 운동해 / 1분이 지나갈 때 마다 1분을 버리게 돼 하지만 이 삶이 빨리빨리 가지 않길 이건 이기심인가? / 아파오는 등어리 너 참말로 왜 그러니 / 아마도 뜬금없이 떠나가고 싶은게지 / 적당하고 쉬운 벤치 너 나하고 같이 한 번 떠나갈래 또 반할래 복잡한 생각 안할래 / 심심해서 그래 너무 심심해서 그래 / 그래도 나 진지한데 왜 그래 나 진지한데 왜 그래
이비트로 믹테좀 써도될까요 !
이 비트 쓸게요~~~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완전잘만드십니다!!!
믹테로 사용해도되나요?
GRboy에 예쁘잖아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좋네여 :D
이 비트 약간 자이언티 느낌나는거 같아요ㅋㅋㅋ
What a wonderful beat! Could I use this for my song? If you want, I'll send the song after complete it
우리집안 장남 준영형도 이제 한아이의 아버지
가족을 위해 오늘밤도 불 못끄는 사무실
장난꾸러기 준영이형이 멋져 졌네 아무리
고달파도 힘든 내색감추지
결혼너무 축하드려요
죽음이 갈라 놓을때 까지 행복하길바래요
토끼같은 자식들 여우같은 마누라
가족들의 행복 평생토록 서로 남으라
조카야 너의 천사같은 미소는 나른한 바람에 춤추는5달의 사쿠라
조카야 꽃잎들을 질투하지마
너가 그보다 아름답단다
사진으로 밖에 못봤지만 서도 너의 눈은 형수님 닮아 사슴같고 크군 또 삼촌을 닮아 달덩이처럼 두상은 귀엽군 또 아버지를 닮아 키는 클꺼야 부품 색깔풍선이 하늘 날듯이 멋지고이쁘게 자랄꺼야 반드시 그리고 엄마 아빠 말씀 잘들어야해 또 밥숟갈은 크게 잘먹어야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해 꿈은 크게 갔길바래 곧 커서 유치원도 가고 학교도 가겠지 시간은 활을 떠난 화살 처럼 순식간에 휙 아기새 같은 너희들은 곧 창공을 날듯 꿈을 펼칠거야 그리고 부모님 선물해주시는 촉감 향기 잘간직하길 바래안녕~
비트사용하겟습니다
이야 좋군요! ㅋ
비트 정말 좋아요! 출처 남기고 써도 될까요??
비트정말좋네요
와 진짜 비트 잘 뽑는다 ㄷㄷ
이 비트 써도 되나요?
듣기좋다
비트 사용해도 되나요?
Bro this is amazing..Can I use this beat? of course for non profit.
와...대박... 말도않나와.. just simply amazing.. where about do you live?
비트 쓸게용 감사합니다
I think it’s the one you were working on when you uploaded a video of making a hiphop beat
Good!!
간만이시네여ㅎㅎ
너무좋네요!
연락할수 있을까요
메일이나 다른 연락망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작품 제출용으로 랩을 내야하는데 이 비트좀 쓰겠습니다!!물론 출처도 남길게요!!!감사합니다
이거 그 비트만들기 동영상에 나왔던 비트네요!!!
프라이머리 스타일같다
다이나믹듀오 ?랑 비트가 비슷하네요
이비트 출처 남기고 쓸게요!!!!
(가사를 처음 써봐서 라임이랑 다 지루할텐데,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43초
Hey, everyone call me crazyyyy
나는 정신나간놈, 남들과는 차이가 많지
하지만 내가 이 beat 위에서 차를 drive 하면 격차가 벌어나버리지
Everyone, back off the new revolution is coming
나의 정신세계는 그 누구도 카피하지 못해,
해가 떠오르면 나는 가사를 적어,
적어도 힙찔이들과는 다르게 나만의 가사를 적어두지
1분 5초 (Hook)
I’m okay, 니들 일이나 concentrate
I’m okay, 나는 가사를 trade 해 너들과는 다르게 hey
I’m okay, I’m not afraid of 평론가들의 waves
I’m okay, I’m located, 너희, 헤이트들이 닿지 못하는곳에
I'm okay, I'm okay, I'm okay, I'm okay, I'm okay, I’m located, 너희, 헤이트들이 닿지 못하는곳에
1분 27초
모두들 말하지,
“너는 하지가 올때가지도 그정도 밖에 안될걸”
But I say , “나는 이미 고지에 도달았어, 너희들이 발달해도 닿지못하는곳"
I call that Utopia
너희들은 코피가 터지도록 노력해도 나의 실력의 피해자들 어쩔 수 없네 I am crazyyyy
이 무대는 너무 작어, I am a whale in a fish tank
너희는 노력하지 for a while 내가 와인을 마시는 동안 너희들은 뼈 빠지게 일하지
우리 사이에 있는 mile 을 커버하기위해
But, 너의 profile 일제히 거절당해 hey
I am a real king here
모두들 hear 내 랩을
Hater 까지 나를 까지못하네 hey
I’m crazyy
I’m crazyy
I’m crazyy
2분10초
나 제외하고서는 모두다 loosers
너의 랩 스타일 너무 loose
이거는 완전히 abuse
Excuse Me
Can u step off? This whole place is going off.
그리고 나의 랩이 kick-off
사람들이 모두 힉업해
해가 지든 말든 I don’t care,
나는 자유에 찌든 crazy boy
나는 자유에 찌든 crazycrazycrazy boy
("I'm okay" 파트는 베뎃님 아이디어에서 따왔습니당^^)
(가사 사용 하실거면 꼭 어디에 쓰시는지 그리고 저한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쓰셨당
이제 봄이야 추운 겨울은 갔지
너의 일도 슬슬 끝나가면 좋겠는데
사무실에서 혼자 늦게까지 남아
일하는 네가 밉기도 하지만 알아
너와 난 항상 어디서든 이어져있다고
내게 말하던 너의 입가 그 목소리
때때로 전화하면 묵묵 부답
바쁜가 보다 생각하곤 만다
벚꽃은 한창 피고 네얼굴도 피고
좋은일 있나 한참 생각해도 보고
가끔 커피 사들고 회사들어 갈땐
여자동료는 없나 질투아닌 질투
아니 이건 절대 질투는 아닌데
어린애처럼 뭘 그런걸 다한대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심장은 왜 그런대
내 남친 남편 분명히 내 남자인데
왜 다른 여자를 보고 순수하게 웃어줘
그러지말지 안그래도 잘생긴 얼굴에
그렇게 웃으면 다 뿅 가버린다고
회사 끝나면 바로 집가서 연락해
폰붙잡고 침대에서 발만동동 구르다
겨우 걸려온 따뜻한 전화한통에
안심해서 잠들지 잠깐 나 왜이래?
아니 이건 절대 질투는 아닌데
어린애처럼 뭘 그런걸 다한대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심장은 왜 그런대
잘자라는 말 한마디에 배시시 웃고
그 귀여운 웃음에 너는 함박웃음만 짓고
내곁에 영원히 있을것만 같아도 또
그런건 아니더라 생각하며 조바심
내고 넌 내꺼 귀여운 소유욕을 불태워
함부로 웃지도말고 내자랑좀 하고
대리님 대리님 부르는 그 여자애
맘에 안드니까 저멀리좀 두고
이런 걱정 꼭 어린애 같죠
이불 폭 감싸고 하루종일 네 걱정
고민 근심 다 털어내려해도 요즘
이상한 여자애들 많다더라 조심해
아니 이건 절대 질투는 아닌데
어린애처럼 뭘 그런걸 다한대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전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심장은 왜 그런대
행복해 행복하지 우리 너무 좋다
벚꽃길을 손잡고 걸어가면서도
이남자가 내남잔가 언젠가 떠나려나
이런걱정 하며 더 꽉 부여잡는 손
어딜봐요 sexy lady /너앞에서 메이 데이인/ guys I see everydayeverywhere I go/에이형이야 네 미소를 볼땐/수줍은 너의 웃음에/ 난 모든 부탁을 수긍해/ 불타는 맘에 서두르다 넘어지는 나/School look 이 잘어울리는 너/wanna look so cool 카라올려 난 더/키도 딱 나랑 잘 어울리는 heigh/너란 자물쇠에 어울리는 열쇄잖아 나
비트들으면서 연습하려고 써논거야 ㅄ아 남인생에불만ㅈㄹ많네
세상삐뚤어져보이냐? 존나주관적으로~생각하면서~남이뭘하든 거슬리는거 넷상이라고 툭툭 건드리며 사세요~ㅋㅋㅋㅋㅋㅋㅋ^^
준에이치 쓸수도있지 지는 얼마나 힙합잘안다고 힙합을떠나서 이것도 하나의 댓글인데 병신이란 저급한 욕이나 툭툭 뱉고 안봐도 현실 찐따
다좋은데 카라를 올리다니...
비트가 너무 좋아^^ 미숙하지만 ㅠ 작업 한번 해봤습니다!
ruclips.net/video/O8Krs3KKNzE/видео.html
와
가사 써 놓은거 왜 이리 오글거리냐
봄
워 my first rap lyrics
and its for you
사실 봄이 뭔지 잘 몰랐어
그냥 이쁜 꽃이 피는 계절정도?
고마워 고마워 내게 봄이 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고마워 내인생도 꽃이 피게 해줘서
너의 뒷모습만 보던때는 상상치도 못했던
우리의 만남 봄이라는 계절에 이루어 졌어
피곤해서 항상 먼저 자는 너의 모습
내 맘이아파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해
허리가 똑 뿌러질꺼 같다는 너의 농담
웃으며 넘기지만 정말로 걱정돼
넌 슬퍼했어 겨울이 벌써 다 지나가서
하지만 난 행복해 널 만난 봄이 다시 돌아와서
Im okay 우리가 가진게 하나도 없어도
Im okay 세상이 적이 된다 해도
Im okay 앞으로 미래가 밝지 않아도
Im okay 너가 옆에 있어준다면
너가 항상 하는말' 우린 다른점이 참 많아'
평소 잘' 지내다가도 싸울때면 툭 뱉는 해어지잔말'
상처를 받고 등을 돌리고 서로 얼굴도 보지않아
싸워도 우리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해
별거 아닌 농담에 배꼽 빠지게 웃는 너와나
널 보면 그냥 드는 생각이 하나 있어
단둘이 외딴 섬에 살아도 행복 할꺼같다는 느낌
매일밤 Dream속에 내가 그리는 행복한 그림
알아 너가 느끼는 불안감 혹시나 내가 떠나 갈까봐
내가 가장 외롭다고 느낄때에 내게 다가와준너
아직 모를꺼야 너가 내게 어떤 존재인지
세상 모든것이 미울때 하나님도 믿기 힘들었을때
어떤 위로도 전혀 소용없을때 내앞에 갑자기 나타났어
Im okay 우리가 가진게 하나도 없어도
Im okay 세상이 적이 된다 해도
Im okay 앞으로 미래가 밝지 않아도
Im okay 너가 옆에 있어준다면
joey1839 가사좀 써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