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soundeffects9965점점 예 가 없어지기때문이죠 시대가 바뀌었니 어쨌니 틀딱이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예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대한민국이라고 할수없다. 솔직함과 예의가없는것을 구분못하는 경우도 많고 충고하면 틀딱 꼰대 본인 스스로를 싼마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하는 고민정도는 하자 명품이고 외제차고 걸치고 다닌다고 명품이 되는것이 아니듯 내 자신을 명품을 만들도 싼마이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좀하자 진짜 점점 중국화 되어가긴한다 출산률빼고 ㅋㅋ
우리나라 배우들이 처음 할리우드 진출할 때 제스처나 표정 같은 비언어적 표현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어요. 처음에는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번역가로 20년 가까이 활동해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우리말은 그냥 말 하나로 작살내요. ㅋㅋ 거기에 과장된 표정이나 제스쳐 보태지 않아도.. 하고 싶은 표현 그냥 쌉 가능. 얼굴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상대방 심장을 쥐어뜯을 수도 있을 정도로 언어의 표현력 자체가 풍부함. 표정? 제스처? 성조? 그건 표현력 딸리는 언어에서 어쩔 수 없이 풍부해진 거임. ㅋ
몽고갔는데 길바닥에서 떠드는 중국애들 바로 패버리더라 몽골형들 우리일행한테도 지나가다 어디냐고 자주 몽골사람들이 물어보고 한국말쓰니 엄청잘해주고 몽골형들 한국어 하는사람 진짜많음. 관광하다 어디를가도 잘해주고 우연히 대화한 몽골아저씨 한국에서 공장 일했었는데 그돈모아 고향에 집짓고 어머니 치과 치료도 한국에서 받았다고 한국너무 사랑하고 좋은데 중국은 아니라고함 ㄷ ㄷ
2008년도엔 한국도 팼음ㅋㅋㅋㅋ 당시 한국인 사업가 인터뷰 기사 봤는데 서류가방에 쏙 들어갈 크기로 쇠파이프 두개를 잘라서 테이프로 손잡이까지 만들었다고 했음ㅋㅋㅋㅋ 당시에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ㅈ같은 사장 많이 만나서 한국 이미지 나락이라 만나면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팼어서 응급실 실려갔다 온 뒤 호신용품으로 쇠파이프 준비했다고 함
@@happy_youn일단 혐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고요(이것도 사드때문이고, 우리나라가 도발한건데 정치인이고 언론이고 중국욕만해대서 ㅋㅋㅋ, 근데 사드강요한 미국은 절대 험담 없슴, 역시 미식민지국다움 ㅋ), 윗분들이 말햇듯이, 기본적인 예티켓은 선진국과 연관돼잇는데 중국뿐아니라 인도차이나 동남아 사람들 예티켓이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한국사람중에도 주위 의식하지않고 통화 졸 시끄럽게하는 사람들 잇는데(물론 뒷담까임), 혐중인 우리나라에서 성조가 잇는 중국어는 더 싫어할수밖에요. 혐중 + 에티켓 + 성조어...혐중 up
예전에 한참 중국사람들 많이 놀러올 때 제주도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어딜 가나 중국사람들 천지였고 그들이 전부 쉴새 없이 떠들어서 고막이 아플 정도였죠. 여기가 제주돈지 중국인지 모르겠을 정도로 어디에서나 중국어가 시끄럽게 떠들어지고 있었던 기억밖에 없던 여행이었네요.
저는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주차안내를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롯데월드몰에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그중 상당수가 중국인들입니다 주위 사람들 신경 전혀 쓰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저도 근무설때 제일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욕부터 하고 싶었지만 계속 참고 있어요ㅠㅠㅠㅠ
중국 호텔 가면 더함... 아침에 조식으로 원형 테이블 의자 두개에 가방 하나씩 두고 그 옆에 캐리어 두고, 음식 푸러 갔다왔는데 그 자리 싹다 중국인들이 차지하고 있었음... 가방은 캐리어 위에 올려져 있고... 진짜 황당... 다른 자리도 많았는데, 나눠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면 간단한걸, 굳이 남의 가방에 손 대고, 지들끼리 앉아서 먹고 있는걸 보니.... 진짜 중국어 못해서 따지지도 못하고, 쫓겨난 느낌이라 기분 더러웠음, 한국에선 남의 물건에 절대 손 안대고, 짐이 있으면 그 자리는 사람이 있는 자리구나 라는 국룰인건데, 중국은 짐이고 뭐고 그런 개념이 없음 넘 짜증나서 엄청 째려봤는데도 뻔뻔하게 게걸스럽게 잘만 ㅊ먹음 아니, 막말로 두자리 남겨놓고 앉아서 먹으면, 언니랑 나랑 따른데 갈까? 하고 갔을텐데...... 진짜... 자리 뺏긴건데 뺏긴건데, 남의 짐에 손을 함부로 댄게 빡친 포인트...
@@달코미-m5y ㅋㅋ 저도 버스 내리는 뒷문 입구에서 내릴려고 보니 정류장 문앞에 수십명이 단체로 버티고 비키지도 않고 있다 문 열리고 미처 내리지도 않았는데 우르르 밀고 들어옴.ㅋ 가까스로 개몸싸움하고 내리긴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황당하네요...분명 타는문은 앞에 있는데...서로 밀치고 내리느라 정신 없어서 언어는 못들었지만 못들어도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알겠...진심 한국에서 수십년 버스타고 다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봤네요.남에 나라와서 왜들 그러는지...;;
젊어서 알바할 때 몽골형님이랑 일해봤었던 1인임. 일본인은 한국말을 해도 일본어 특유의 억양이 남아있는데, 몽골 형님은 그냥 들어서는 구분을 못할 정도로 한국말을 매끈하게 하셨다. 생긴 것도 한국인이랑 구분 못한다. 자기가 밝히지 않는 이상 구분 불가. 체력 좋고 일 열심히 하던 형님이셨음. 개인적으로 몽골인에 대한 기억은 좋은 편.
인정 ㅋㅋ글자수 존내 많음 발음은 한정적 근데 엄청 예전에 만든거라 나중에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한글은 중국어 기초하에 세종대왕이 더 편하게 개편한거기에 어찌 보면 상위호환된거라보면되겠네요..하지만 중국어는 한글처럼 완전히 싹다 뜯어고친적도 없고 그 큰땅에 이미 자리잡은 언어를 바꾸기에도 쉽지는 않았을듯하네요. 그래서 여지껏 불편한걸 알면서도 생활하는데 지장줄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쓰는듯
@@user-NSMfigure 한글의 우수성을 얘기하고, 심지어 다른 글자도 훈민정음(한글)으로 대부분 대체 가능하다는 댓글 적었더니, 어떤 이가 그러더군요. 한글로 영어 발음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다고, 영어 발음에는 f 발음 등등 있다고요. 대한민국에서 영어 공부로 배운 사람 중에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 인간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서로 의견 안들어주고 자기 의견만 말하니 조곤조곤 말을 할수가 없는것...큰 숟가락 한개로 나눠먹어야하는 천국과 지옥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됨. 중국어도 좋은 사람들이 쓰면 매력있지만 서로 들어주지 않고 저만 처먹으려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 같이 자기말만 하려니 목소리와 성조도 시끄러운 소음이될수밖에 없는것같음. 한자와 중국어 자체는 장점도 많은 문자와 언어라고 생각함..그러니 몇천년 쓰이고도 살아남았겠지요. 한국어는 요즘 인터넷시대에 최고인 언어와 문자인것이고..그리고 미국인들에게 물어보면 스페인어를 시끄럽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건 어떤 사용하는 사람들과 듣는 사람들의 인성 문제 아닌가싶습니다. 예전 홍콩영화 유행할때 듣기싫지 않았거든요..지금은 중국인들이 한국말쓰는것도 듣기싫음.
이걸 쓸래다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란 생각이 들어서 안썼는데 먼저 쓰셨군요.. ㅎㅎ 물론 한국어가 먼저고 그걸 쉽게 표현하기 위해 한글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한글이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라서 한국어가 유지될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글이 한자처럼 한정된 가짓수의 발음만 표현할 수 있는 문자였다면.. 한국어 자체가 문자화되는 과정에서 성조같은 개념이 충분히 생길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유승우-r1k 글자가 언어 자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분명 글자는 언어라는 큰 집합의 일부분이기에 구분해서 지칭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지칭하고자 의도했는데 히라가나 / 가타가나 / 가나라고 말하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영어의 특성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알파벳의 특성이라고 적어 놓는것을 생각해보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한국어에 대한 칭찬을 하며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게 감사하자는 말을 들을 때면… 한국어를 세종대왕이 만든 게 아닌데… 물론 한글 창제가 한국어 사용에 영향을 미쳤겠지만 중국어와 한국어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 건 한글이 창제돼서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모르는 언어 라서 더 신경쓰이는 겁니다 조용한 사람들은 그냥 모르고 지나가고 시끄러운 사람만 기억이 되죠 중국 빌리빌리사이트 에 한국 관한 영상보면 댓글도 여기랑 같은수준 한국사람이 떠든다 한국어 귀아프다 등등 서로 싸우는거죠 그냥 실제로는 한국어 자체는 부드러운데 한국인 몇명모이면 ㅅㅂㅅㅂ 하면서 떠드는거는 똑같애 특히 술집 가보면 소리 어찌 지르는지 특히아재들 ㅉㅉ
언어학과 졸업생입니다. 일단 언어에 최고느니 저열하느니 하는 등급이 있다는 것부터가 비과학적인 이야기인 건 둘째치고, 성조 이외의 어절/음절의 강약이 의미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다른 언어들도 마찬가지이며(대표적으로 영어의 악센트), 중국어가 유일하게 성조를 가진 언어인 것도 아닙니다. 또 권설음이 있어 시끄럽게 들린다는 얘기는 "일본어의 ぱ행이 영어의 p보다 유기성이 덜해서 일본어를 모국어로 쓰는 일본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강하다"는 시절 지난 한 때 밈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시끄럽게 얘기하니까 시끄러운 겁니다. 영상들 한 번 스윽 보니 자극적인 주제들로 어그로 끌어서 어디서 주워들은 것을 조합한 뇌피셜로 영상 만드시는 것 같은데... 제가 신경쓸 일은 아니지만 건투를 빕니다.
중국어 공부도 안해본 사람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몇가지가 사실일런지는 몰라도 전부는 아니고요. 중국에서 배운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화적 소양이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소위 배운 사람, 예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중국어가 시끄러운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시끄러운 거라는 걸... 중국어 한글자, 제대로 된 중국인 한번 못 만나보고 이런 영상 싸지르는거... 참 한국인 망신 같아요. 이런 영상을 중국인들이보고 한국인들은 다 저런식이야라고 싸잡아 말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조가 제일 많은 지역 방언이 경상도 방언과 평안도 방언임 성조 갯수도 경상도 - 42개로 제일 많고 평안도 - 37개로 그 뒤를 이음 저 두 지역 다음으로 많다는 함경도 방언이 6개, 강원도 방언이 4개, 전라도 방언이 2개고 경기도 방언, 황해도 방언이 각각 1개 충청도 방언은 거의 없다시피함 성조가 많으면 정확한 의사전달이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산만하고 싸운다는 뉘양스가 있다는 단점이 있음 일례로 국조문과성보에 “한양에 과거시험을 보러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중 평안도 사람들과 경상도 사람들이 너무 시끄러워 집중을 할 수 없다 하여 그 지역 사람들만 따로 시험을 볼 수 있게 왕에게 상소를 올렸다“ 라는 기록이 수차례 있을정도
이 댓글 왜 안나오나 했음. 일단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가 나라말이 중국과 다른데, 그에 맞는 글자가 없었음.(사실 한글 이전에 중국 한자를 읽기위한 이두같은 글자가 있었음 이게 일본으로 넘어가며 히라가나, 가타가라로 됨) 그러다보니, 한글 이전에 발음은 자연스레 중국발음을 따라같음. 왜? 영상에서처럼 중국한자의 발음은 그 한계가 있어서... 한글이 발전하면서 기록한 한글에서는 성조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현대 한국어에서는 성조가 사라졌으나, 조선초에 한국어만 해도 중국이나 일본어와 의미가 통할정도로 한국어로 한자 발음을 했음. 현대 한글 이전의 한국어와 세종대왕 이전 한국어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발음, 억양이 다르다고 했음.
근데 난 약간 종특이라고도 느낀게 중국계 싱가포르 여자애랑 전철 타고 간적 있는데 그 동안은 시끄럽다고 단 한 번도 못 느꼈음. 근데 막상 전철 타서 얘기해보니까 혼자만 목청 크게 얘기한다고 느꼈음. 심지어 영어로 대화하는데도. 크게 말하는게 몸에 어느 정도 든 것 같음. 물론 본토 젊은 중국인도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 많음.
표의문자라는게 참 기능적으론 ㅈ같지만 회화적 특성을 강하게 가진 글자라 예술적인 매력은 있음. 암튼 저도 무시하고 싶은데 윗 대댓글 말대로 한국어 단어가 한자가 많기 때문에 똑바로 말하려면 한자를 알면 좋긴 함. 굳이 쓰고 읽기까진 못해도 예를 들어 독서가 읽을 독, 책 서라는 거 정도는 아는 게 좋음.
중국에 갔을 때 관광지마다 심한 두통이 일어나서 처음에는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중국 사람들 그 시끄러운 말소리에 두통이 일어난 것을 알게되었다. 이게 신기한 게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는 오히려 두통이 일어나지 않는데 사람많은 관광지에 내리기만 하면 두통이 일어났다라는 것이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구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중국어라고 항상 시끄러운 건 아님. 예를 들어 드라마 보면 조곤조곤 한 놈이 있고 아닌 놈이 있음. 걍 모든 인간 비슷비슷함 솔직히... 사실 이건 중국어 자체의 문제보다는 중국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ㅈ같아 보이는거임. 근데 거기서 나도 벗어나지 못함. ㅈ같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셔서 한국어가 지금도 세계언어에서 힘이 있는 거고 한글로 된 자료와 인터넷 글을 작성하는 등의 기록들로 한국어도 발전을 하는 건 맞죠. 한글이 없었으면 지금 우린 한자를 쓰면서 한국어의 발음과 말들도 다 바뀌었을 거고 오히려 발전을 못해서 중국어화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언어는 정신이고 그 언어를 기록하는 게 문자죠. 지금 제가 댓글을 달면서 머릿속으로 빠르게 정리하고 있는 제 생각을 바로 쓰는 것도 한글이 있기에 가능하죠. 한글이 있기에 한국어도 계속 발전하고 기록되고 세계에서 힘을 발휘하는 거 아닐까요? 일제시대 때도 한글이 있기에 사전을 만들면서 한글을 지켰기에 지금의 한국어도 자연스러운 언어로 보존 된 거 아닐까요? 바로 한글이라는 글자가 있었기에 말이죠. 한국에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 외국에서 한국을 더 무시했을 거 같은데요. 특히 중국이나 일본이... 그렇기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 감사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한국어를 세계언어의 하나로 내세울 수 있는 문자를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한글은 한국어를 표기하는 문자체계인거임.. 한국어=한글이 아니라고.. 음절수가 많은 것은 한국어의 특징인거고 그걸 받아내고 표기가능한게 한글인거임.. 진짜.. 제발 한글이 한국어라고 생각하지 좀 말라고 진짜.. 아..세종대왕님 위대하지.. 근데 한국어를 만들어낸게 아니라고.. 그게 맞는 표기법을 갖추게 해준거라고.. 언어는 누가 만들어내는게 아니야.. 진짜.. 이런 주제 볼때마다 한국어의 위대함 찬양하면서 뽕빠는 것도 ㅈㄴ 오그라드는데 거기에 세종대왕을 붙여 왜..
언어는 그나라의 글자의 영향을 받는다. 지금쓰는 모든 표현들과 단어들이 처음부터 있었는데 한글만 생겨난게 아니고 한글이 만들어짐으로써 수많은 표현들과 소통에 대한 언어들이 생겨나게 된거다. 한국어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그 증거이다. 한글이 쉬우니 표현이나 의사전달이 어마무시하게 다양해질 수밖에 없는거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한글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한국어가 탄생한거라는 거다.
@@daldaldal-e7w 1. 중국어는 왜 시끄러운 언어가 되었을까? -> 한자의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해 성조라는 것을 넣게 되었다. 같은 '가'를 발음해도 성조로 다른뜻이 되는거지.. 문자때문에 언어가 영향을 받은 사례다.. 2. 일본어는 어떠한가.. 동음이의어가 너무 많아서 우리나라처럼 한자를 배제하는것에 실패했다. 이곳도 어쩔수없이 성조로 동음이의어로 구분한다. (유튜브에서 일본어 동음이의어로 검색해봐라) 이런대도 문자와 별도로 자연발생하는거라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다.
0:05 쥐징이 1994년생
0:22 탕웨이 1979년생
0:25 저우동위 1992년생
0:27 강해림 1996년생
쥐징이 진짜 이쁘네요
@@Yeongsam000 4000년돌 이라는말이...
징징이ㅋㅋㅋㅋㅋ
탕웨이...너무이뻐...
쥐징이 전에 여자가 더 궁금한데ᆢ
중국어가 시끄러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만 갔더니 조용조용하더라구요. 그냥 중국이 존나 시끄러운게 맞습니다.
중국도 조용히 말하는 사람 많아요. 그냥 칭챙총 무개념 애들이 많아서 그래요.
ㅈㄹ
@@juhyonn1086 홍콩은 잘만 하던데...
@@Maybe-a-pineapple 사실 중국어보다 더 듣기싫은게 홍콩에서 쓰는 관동어임..예전에 홍콩느와르 영화가 붐일때 관동어의 어감때문에 수입된 영화 일부는 중국어로 더빙되서 수입했을정도..
@@김기김-q4h우리 선족게이 왔노.?😂
진짜 본토서 여성분 웃고 떠드는거 들으면 귀가 찢어지는듯해요. 비하해서는 안되지만... 확실시 귀는 아픔 ㅜㅜ
그냥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마시길
한국어와 한글은 달라요...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었지만 한국어는 아니죠@@dghaa1
@@dghaa1 세종대왕이 한국어 만들었냐?
@@비약-h5i모르는게 죄인가요?
한글이랑 한국어 차이 모르는 애들도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버즈나 이어폰 끼세요 그럼 좀나아짐
개인 택시기사입니다. 중국 여성 2명땜에 귀에서 피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ᆢ
ㅈㄹ
ㅋㅋㅋㅋㅋ
Rest in peace
ㅎㅎ한대패고 싶었겠어요😊
요새는 지하철 타면 열차 내에서 전화통화로 떠드는 언어가 한국말이 아니라 중국말이 대부분이다 ㅡㅡ
무리도 아니지. 한중일러의 한복판에 한국이 있으니. 세계가 한국인의 무대이고 한국이 세계인의 무대이고. 외국어가 안 들리면 그게 진짜 문제인 거임. 한국이 매력 없어졌다는 뜻이니.
제발 추방하자.
서울 수도권에서 지하철 타보면 큰 목소리로 전화 하며 떠드는 인간들은 죄다 경상도
경상도 = 중국
@@지나가는븅신새끼매력 없어도 좋으니까
중국인 따위는 없는게 100만배 이득임
뚜벅이 대림동 사냐? 어디가 중국어로 시끄러운데? ㅋㅋㅋㅋ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기본 매너나 예의가 없다는게 도 문제
공산당이 된 후 저질이 되버린 나라 중공.
ㅋ 근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리틀중국 수준
@@junsoundeffects9965점점 예 가 없어지기때문이죠 시대가 바뀌었니 어쨌니 틀딱이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예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대한민국이라고 할수없다.
솔직함과 예의가없는것을 구분못하는 경우도 많고 충고하면 틀딱 꼰대 본인 스스로를 싼마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하는 고민정도는 하자 명품이고 외제차고 걸치고 다닌다고 명품이 되는것이 아니듯 내 자신을 명품을 만들도 싼마이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좀하자 진짜 점점 중국화 되어가긴한다 출산률빼고 ㅋㅋ
@@junsoundeffects9965이러네 ㅋ
@@shade256진짜야….
우리나라 배우들이 처음 할리우드 진출할 때 제스처나 표정 같은 비언어적 표현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어요. 처음에는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번역가로 20년 가까이 활동해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우리말은 그냥 말 하나로 작살내요. ㅋㅋ 거기에 과장된 표정이나 제스쳐 보태지 않아도.. 하고 싶은 표현 그냥 쌉 가능. 얼굴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상대방 심장을 쥐어뜯을 수도 있을 정도로 언어의 표현력 자체가 풍부함. 표정? 제스처? 성조? 그건 표현력 딸리는 언어에서 어쩔 수 없이 풍부해진 거임. 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언어가 너무 훌륭해서 과장된 외적 표현이 필요가 없어진ㅋㅋ
이거지
그래서 영한 이중언어 세대들은 영어할때 답답함을 느끼죠.
성조가 의사소통의 전달력을 보완하려고 나온다고요? 그건 그냥 말할때의 톤 변동이 하는 일 아닌가요? 성조는 오히려 그걸 제한하지 않나
몽고갔는데 길바닥에서 떠드는 중국애들 바로 패버리더라 몽골형들 우리일행한테도 지나가다 어디냐고 자주 몽골사람들이 물어보고 한국말쓰니 엄청잘해주고 몽골형들 한국어 하는사람 진짜많음. 관광하다 어디를가도 잘해주고 우연히 대화한 몽골아저씨 한국에서 공장 일했었는데 그돈모아 고향에 집짓고 어머니 치과 치료도 한국에서 받았다고
한국너무 사랑하고 좋은데 중국은 아니라고함 ㄷ ㄷ
몽골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잘 하긴 함
2008년도엔 한국도 팼음ㅋㅋㅋㅋ
당시 한국인 사업가 인터뷰 기사 봤는데
서류가방에 쏙 들어갈 크기로 쇠파이프 두개를 잘라서 테이프로 손잡이까지 만들었다고 했음ㅋㅋㅋㅋ
당시에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ㅈ같은 사장 많이 만나서 한국 이미지 나락이라 만나면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팼어서 응급실 실려갔다 온 뒤 호신용품으로 쇠파이프 준비했다고 함
몽골사람들이 일 열심히하고 순박함
내몽골은 중국이랑 그래도 좀 교류가 있어서 그런지 덜하다던데 외몽골은 찐으로 싫어하는거 같더라고요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글자는 아직도 그림문자 쓰고있고
언어는 듣기싫은 말을 쓰고
문화는 바퀴벌레수준이고...
해박한 해석이네요.
한푸라는 의복도 신조어 라던데요 ㅋㅋ
치파오가 청나라 만주족꺼고
당나라는 알고보면 선비족인데
당나라때 의복?으로 신비화시킨?거던데
정확한 진단이네요
인구자체가 극혐. 바퀴수준
유튜브보다가도 중국어가 들리면 호감가던 영상도 정내미가 뚝떨어지게 만드는 마법의 언어임.
😂
ㄹㅇ야동도 안꼴림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다가 전화와서 받았는데,
1.Oh~! Chris!! It’s been a while, how have you been? >>오~ 외국친구도 있어??
2.춘링! 하오지우 부지엔러니, 니쭈이진 전머양아? >>시끄럽다. 빨리 끄던가 저리 가서 통화해라.
정내미 없는 언어를 가르켜주는 우리학교
@@Ilkeearth왜냐하면 외국 나가면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는 언어가 중국어거등요...
피시방에 중국인 출입금지 써있던곳 봤는데 어느 대학 근처
조선족 출입금지 ㅋㅣㅣ
오래전 피방 알바한적이 있는데 중국인 초개매너 격어보니 진짜 담가버리고 싶어지던데요.
너무 시끄러워서.버스 타는데 어떤 중국여자 뒤에서 중국말로 전화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음
어디임? 돈쭐내러감
그냥 외국인이 민폐인 경우도 많이 봄 냄새 ㅈ되더라
매일 새벽에 지하철 출근하는데, 그렇게 중국어가 많이 들리더군요. 5시 좀 넘은시간에 통화하고 틱톡하고 진짜;;
살려줘요
조용히 해달라고 직접 얘기 하세요.
@@pechacha8903 그런거 신경 쓰면 그짓 안해야
@@쿠키런pd최낙현 무슨말이야? 그짓이 뭐야?
@@pechacha8903중국인임?
@@pechacha8903그런 기본도, 상식도 개념도없는 무대뽀들이 하는행동들을보고, (짓들, 그짓들) 이라고 하지
시끄러운건 그렇다치고 냄새난다 씻고다녀라
이건 식생활하고 관련있는거라 까긴좀그렇지 한국사람한테 마늘냄새진짜많이난다고함 웬만한 음식의 베이스가 마늘이라 온몸에 마늘냄새베어있음 같은 한국사람끼리는 절대못맡음. 그리고 가정에는 매일하는 전기밥솥밥때문에 밥냄새진동
@@김멋진-q8u 그럼 중국으로 ㄲㅈ ㅋㅋㅋㅋ
아 중국인들이 한국오면 샤워 매일함~물어보니깐 물이좋다고 더구나 씻기 편하다고
쭝 씻기 시작 하면 전세계 물부족 됨 그냥 둬요
ㅎㅎ친구가 중국 여자하고
결혼 했는데 한달이 넘도록
속옥을 갈아입지 않아 죽는줄 알앗데
진짜 공감하는게 중국인 2~3명 있어도 주위 생각 안하고 시끄럽게 대화하는 꼴은 정말 싫더군요
밖에 안 다니시나요...
국내도 똑같아요...
식당가도 아재들. 아줌마들.
어우...
@@tikitaka111그래서 우리 선족이는 조용하노?ㅋㅋㅋ
@@tikitaka111 선족이 왜 자꾸 한국인인척 하니...
@@tikitaka111혹시 지금 촌철살인 한마디 했다고 생각하고 뿌듯해 하고 있니요?
에휴~ 이거 보소 , 한마디 했다고 막 달려드는... 국내도 안 조용함...
언어적으로 그렇다고는해도 최소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려는 '생각'을 (못)안한다는게 제일 문제임.
내가 중국갔을땐 친절한 사람이 더 많았는데...이런 댓글 많이보여서 맘이아프네ㅜㅜ
@@happy_youn?
@@happy_youn 중국인 전부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관광지에서 저런 중국인이 많은건 사실. 도리어 북경에 갔을때는 못느꼈는데 일본하고 한국에서 진짜 시끄러웠음. 왜냐하면 조용히 있어야하는 장소에서 엄청 시끄럽게 통화하더라...전세낸것처럼.😡
@@happy_youn일단 혐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고요(이것도 사드때문이고,
우리나라가 도발한건데 정치인이고 언론이고 중국욕만해대서 ㅋㅋㅋ,
근데 사드강요한 미국은 절대 험담 없슴, 역시 미식민지국다움 ㅋ),
윗분들이 말햇듯이,
기본적인 예티켓은 선진국과 연관돼잇는데
중국뿐아니라 인도차이나 동남아 사람들 예티켓이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한국사람중에도 주위 의식하지않고 통화 졸 시끄럽게하는 사람들 잇는데(물론 뒷담까임),
혐중인 우리나라에서 성조가 잇는 중국어는 더 싫어할수밖에요.
혐중 + 에티켓 + 성조어...혐중 up
한국사람이라고 딱히 다르진않은거같아요
인구 5000만이니 이정도지 중국이랑 우리나라 인구 바뀌면 어쩔지 상상이 안간
예전에 한참 중국사람들 많이 놀러올 때 제주도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어딜 가나 중국사람들 천지였고
그들이 전부 쉴새 없이 떠들어서 고막이 아플 정도였죠.
여기가 제주돈지 중국인지 모르겠을 정도로
어디에서나 중국어가 시끄럽게 떠들어지고 있었던 기억밖에 없던 여행이었네요.
지금도 그래요
3D직종 80%이상 중국인
식당만 가도 일하는 사람들 거의 중국인입니다
두명만 모여도 머리에서 쥐남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쉬지않고 떠들죠
소음공해 장난아님
ㅎㅎ스위스 갔을 때도 중국사람들😱
와 개싫어
두 명이서 대화하는데 20명강도의 소리로 떠들어댐...진짜 멱살잡고싶었.. 게다가 포토스팟에서 사람들 줄 서있는데도 포즈 바꿔가며 계속 찍고 어마어마한 민폐끼침. 정말 사람같지도 않음
중국은 도덕적이고 예의라고는 눈꼽 만큼도 찾아 볼수가 없다 누가 있던 자기가 한 것은 다 하고 개의치 않게 생각하고 민폐란 짓은 다 한다 중국을 일반적으로 나쁘게 한쪽으로 편향하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 진짜 어디가나 크게 떠드는거 보면 죄다 중국인이다
저는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주차안내를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롯데월드몰에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그중 상당수가 중국인들입니다 주위 사람들 신경 전혀 쓰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저도 근무설때 제일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욕부터 하고 싶었지만 계속 참고 있어요ㅠㅠㅠㅠ
근무지 이동을 요청해주세요.
성수동도 외국인 많습니다. 진짜 다양하죠.
일본인 중국인 러시아 미국 스코트랜드 등
제일 불친절 1위는 당연 중.국.임
그냥 한국인 깔보는 게 기본이고
대꾸는 찾아보기 힘들고 걍 보자마자 기분 드럽죠. 겪어보셨으니 아실 겁니다.ㅎㅎ
욕은 진짜 참아야죠. 직원인데..
마오쩌둥의 문화혁명 이전의 중국은 이렇게 품위없지 않았지...2찍 계속 하면 우리도 이리됨^^
@@cherry-c-herry 여기서 1찍 2찍이 왜 나와. 정치병은 정신병이외다.
베트남은 6성조입니다.
중국 사람들 이야기하면 시끄럽다고 하네요.
내가 들을때 똑같이 시끄러워요.
광동어는 8성 본토인보다 더 시끄러움 ㅋ
ㅇㅈ 베트남어도 상당히 시끄러운 편인데
그 베트남인들도
중국사람들 말할때
개 시끄럽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도 마찬가지다 내로남불민족 ㅋㅋㅋㅋ
베트남어는 ㄲ. ㅋ, ㅍ, ㅊ 등 쎈발음과 받침이 많아서 듣기 거북하다고 느낌. 조용한 느낌이 안듬
ASMR 불가능함?
중국 공항갔는데 진짜 시끄러움
특히 우리뒤에 있던 중국 젊은여자 전화를 겁나 시끄럽게해서 한국 사람들이 그여자쪽으로 시선이 몰렸는데 쳐다보든말든
크게 전화를해서 이게 왠 민폐인가 했더니 중국 종특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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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한국이 제일 시끄럽다
웃기는건 중국인들도 한국인 말하는거 시끄럽다고 느낀다는점
@@문장 선족씨 어서오고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셨는데, 한글 이전에도 한국어는 있었죠. 한국어가 조곤조곤한 게 한글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대만갔는데 같은 중국어라도 조용하고 점잖았었음 그냥 중국종특으로 시끄러운거임
아마 대만은 만다린이어서 그럴지도요‥.
LilyBaek7아 ㅋㅋㅋ chinese 랑 mandarin는 같은거야 ㅋㅋㅋ
😂😂😂
만다린이 성조 더 많다 그런데 대만은 보통어 쓴다 만다린은 상하이나 그쪽 양즈강 남쪽에서 주로 쓰인다 상해 중심으로 그리고 또 지역마다ㅜ언어가 많이 다르다 ㅠㅜ 슬프다
경상도 말투 시끄럽고 중국과같다
목소리큰거 외에도 전에 우리 미용실에ㅠ중국 미용사들이 머리하러 왔었는데 자르는거 구경하면서 남의 장비(가위 빗 등) 동의 없이 함부로 만지는거 보고 할말을 잃음 ㅋㅋ
대만,홍콩여행 갔었는데 정말 조용했어요. 말들도 조용조용하게 하던데...
대만말은 좀 부드럽게 들려요. 홍콩은 좀 센듯
중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한족들이 한자를 만들었나 의심이 많이든다. 뭔가 빌려다 쓴 느낌.
같은 언어지만
시끄러운 중국과 조용한 대만의 차이는
무식 과시 허세 = 예의 배려 겸손
배움과 의식에서 그차이가 큰거 같다
민족성은 비슷할듯이요.
@@nojainnopain4485 무식한거봐라 진짜
@@nojainnopain4485대만 중국 둘 다 가본적도 없는놈이 무슨 ㅋㅋ
대만도 시끄러움
대만인 : 우리는 점잖다(태극기를 불태우며)
중국에서 사업한적이있어서 2년정도 배우고 그들과소통했는데
한국사람이 중국말하면 조용하단걸 깨달았습니다
그냥 시끄러운부류들은 시끄럽게 난리치는거고
현지에선 60프로정도 중국인들은 조용합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중 40프로가 시끄러운거면 진짜 겁나 시끄럽겠네
70% 가 시끄러워요
90% 시끄러움
@@KINGoftheworld-k4s니가 시끄러워
내로남불이네,동네까페 오전에 애들 등교시키고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에 귀에서 피나봐야 중국어 시끄럽단소리 안하지.
부모님 칠순이라 제주도 모시고 갔었는데
귀에서 피나는줄 예의도없고 양보도 없고
팍씨! 때리고 싶었음
거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지네나란지
졸꼴~
거기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놈을 잡아다 주리를 틀고 능지처참을 해애한다고 봄...
중국 호텔 가면 더함... 아침에 조식으로 원형 테이블 의자 두개에 가방 하나씩 두고 그 옆에 캐리어 두고, 음식 푸러 갔다왔는데 그 자리 싹다 중국인들이 차지하고 있었음... 가방은 캐리어 위에 올려져 있고... 진짜 황당... 다른 자리도 많았는데, 나눠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면 간단한걸, 굳이 남의 가방에 손 대고, 지들끼리 앉아서 먹고 있는걸 보니.... 진짜 중국어 못해서 따지지도 못하고, 쫓겨난 느낌이라 기분 더러웠음, 한국에선 남의 물건에 절대 손 안대고, 짐이 있으면 그 자리는 사람이 있는 자리구나 라는 국룰인건데, 중국은 짐이고 뭐고 그런 개념이 없음 넘 짜증나서 엄청 째려봤는데도 뻔뻔하게 게걸스럽게 잘만 ㅊ먹음 아니, 막말로 두자리 남겨놓고 앉아서 먹으면, 언니랑 나랑 따른데 갈까? 하고 갔을텐데...... 진짜... 자리 뺏긴건데 뺏긴건데, 남의 짐에 손을 함부로 댄게 빡친 포인트...
때리지 그랬어.데지기 싫으면...앞에서는 개소리 흉내도 못내면서 뒤에서 쥐새끼처첨 데게 찍찍대...
그게히롱이작품임
@@달코미-m5y ㅋㅋ 저도 버스 내리는 뒷문 입구에서 내릴려고 보니 정류장 문앞에 수십명이 단체로 버티고 비키지도 않고 있다 문 열리고 미처 내리지도 않았는데 우르르 밀고 들어옴.ㅋ 가까스로 개몸싸움하고 내리긴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황당하네요...분명 타는문은 앞에 있는데...서로 밀치고 내리느라 정신 없어서 언어는 못들었지만 못들어도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알겠...진심 한국에서 수십년 버스타고 다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봤네요.남에 나라와서 왜들 그러는지...;;
젊어서 알바할 때 몽골형님이랑 일해봤었던 1인임. 일본인은 한국말을 해도 일본어 특유의 억양이 남아있는데, 몽골 형님은 그냥 들어서는 구분을 못할 정도로 한국말을 매끈하게 하셨다. 생긴 것도 한국인이랑 구분 못한다. 자기가 밝히지 않는 이상 구분 불가. 체력 좋고 일 열심히 하던 형님이셨음. 개인적으로 몽골인에 대한 기억은 좋은 편.
갑분몽골??😮
?? ㅋㅋㅋ
몽골인들 괜찮습니다..
중국인은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우랄알타이 어족이라고 합니다. 한국어와 같은 뿌리
몽골반점도 똑같이 생기고요
20대나이에 처음 공장에 입사했을때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옆방에서 쌸롸쌸롸떠드는데 한시간 동안 참다가 죽빵 날린기억이난다
잠든시간 외 계속 말한다
음식먹으면서 계속 말한다
교양없고 무식한탓
매번 느끼지만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한글도 영어만큼 세계인들이 모두 쓸수있는날이 오길~
세종대왕은 '문자창제'라구요 언어가 아니고.. 그리고 우리나라도 경상도 방언엔 성조가 있음
언어랑 문자랑 제발 구분 좀 하며 살아라. 그게 그렇게 어렵냐??
@@존레논-g3w 어릴 때부터 세종뽕 일괄대량주입시켜서 뭐가 뭔지 모르는 애들 많음 ㅋㅋㅋ 그니까 시도 때도 없이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하는데 정작 세종이 만든게 문자인지 언어인지도 모르는 아이러니..
이런 무식한 놈들 때문에 세종대왕도 맘 아프실거다. 지금 음성언어 이야기하는데 문자 만든 세종대왕에게 왜 감사인사를 하냐.
맞아요 중국가이드 애기듣자면 정말 시끄럽 더라구요ㆍ
글자수는 많은데(어렵고) 낼 수 있는 소리는 제한적이라니 이건 꼭 안좋은 점만 모아놓은 것 같네요ㅠ
인정 ㅋㅋ글자수 존내 많음 발음은 한정적 근데 엄청 예전에 만든거라 나중에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한글은 중국어 기초하에 세종대왕이 더 편하게 개편한거기에 어찌 보면 상위호환된거라보면되겠네요..하지만 중국어는 한글처럼 완전히 싹다 뜯어고친적도 없고 그 큰땅에 이미 자리잡은 언어를 바꾸기에도 쉽지는 않았을듯하네요. 그래서 여지껏 불편한걸 알면서도 생활하는데 지장줄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쓰는듯
아닌데 서로 마주보고 얘기해도 시끄럽죠 산위에서 하도 시끄럽길래 학생들 수학여행인가 했는데 올라 가보니 네 명이 있었음 암튼 중국어는 시끄러워 차안에서도 꼭 전화를 내내 하고 있고 감당이 안되는 나라
지구 최고의 명품 중 하나인 한글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 또 감사하고 있네요.
글짜도 즈
한국어도 성조가 있었다는 걸 조선인들은 알까요
@@user-NSMfigure 밤, 바암, ... - 똘똘한 한국인들은 그 성조에 큰 무게를 두지 않게 되었죠. 그것도 다 한글 덕분인 거 같아요.^^
@@user-NSMfigure 한글의 우수성을 얘기하고, 심지어 다른 글자도 훈민정음(한글)으로 대부분 대체 가능하다는 댓글 적었더니, 어떤 이가 그러더군요. 한글로 영어 발음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다고, 영어 발음에는 f 발음 등등 있다고요. 대한민국에서 영어 공부로 배운 사람 중에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 인간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ccwbros 훈민정음에는 조선어의 성조를 표기하는 점이 있었답니다^^
중국인 자체가 시끄러워 못살겠어요.
옆건물에 중국인들 캬~~~~악 퉷
아침부터 가래침 20번 뱉는소리로 시작해서 가지가지 쌍욕처럼
시끄러워서 이사 준비중입니다.
안산에서 대학 나왔는데
걍 종특임 주변 아예 신경 안씀
덜 배운사람 수두룩함 얘네도
교육수준 높아지면 시끄럽게 얘기안함
비정상회담 장위안이나 그담사람보면
알수있음
장위안도 시끄럽고 중화주의사상 개 쩔어서 좋아하는사람 한명도 못봤음
장위안도 중화사상개소리할땐
목소리크고 시끄러운본성이나옴
성조와 강약까지 같이 표현되는걸 우리는 노래라고 함.
그래서 시끄럽게 들리는거 ㅋㅋㅋㅋ
그냥 말하는것도 강조되어 들리고 집중하게 만들어서 ㅋㅋㅋ
그래서 경상도말도 시끄럽고 예의없게 들림 성조가 남아있어서 중국어랑 다를게 없음
@@머준석
응답하라 1988
엄마(이일화)가 경상도
아빠(성동일)가 전라도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밀낯 특정 사투리가 문제라고 한 적 없는데??
@@머준석
특정 사투리가 문제라고는 안했지만
그래서 경상도말이 시끄럽고 예의없게 들리는 군요
초등학교를 야간을 나오셨나?
국어를 중국에서 배우셨나?
@@밀낯 짜치는 성조를 안 쓰면 되는 거 아님? 중국인임?
중국갔다왔습니다 어떤 중국 아재가 호텔온천에서 담배피는거 보고 문화충격 받았어요
특정된 장소를 내놓고 중국에서 금연 구역은 눈감기에요
비행기도 인터넷도 없이
지들끼리 시끄럽게 살 때는 잘 몰랐는데
현대문명 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긴 하다..
80 넘은 엄마가 젊을 때 액션영화 좋아했는데, 중국영화 안 보심.
시끄러워서 정신없다고
그냥 서로 의견 안들어주고 자기 의견만 말하니 조곤조곤 말을 할수가 없는것...큰 숟가락 한개로 나눠먹어야하는 천국과 지옥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됨. 중국어도 좋은 사람들이 쓰면 매력있지만 서로 들어주지 않고 저만 처먹으려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 같이 자기말만 하려니 목소리와 성조도 시끄러운 소음이될수밖에 없는것같음. 한자와 중국어 자체는 장점도 많은 문자와 언어라고 생각함..그러니 몇천년 쓰이고도 살아남았겠지요. 한국어는 요즘 인터넷시대에 최고인 언어와 문자인것이고..그리고 미국인들에게 물어보면 스페인어를 시끄럽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건 어떤 사용하는 사람들과 듣는 사람들의 인성 문제 아닌가싶습니다. 예전 홍콩영화 유행할때 듣기싫지 않았거든요..지금은 중국인들이 한국말쓰는것도 듣기싫음.
언어에 대한 주제로 이뤄진 이 영상에서 자막 "한글"은 오류입니다
한글은 한국어를 글자로 표기하는 문자 체계의 이름이고, 한국어는 그냥 한국어입니다 (또는 그냥 국어)
이걸 쓸래다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란 생각이 들어서 안썼는데 먼저 쓰셨군요.. ㅎㅎ 물론 한국어가 먼저고 그걸 쉽게 표현하기 위해 한글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한글이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라서 한국어가 유지될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글이 한자처럼 한정된 가짓수의 발음만 표현할 수 있는 문자였다면.. 한국어 자체가 문자화되는 과정에서 성조같은 개념이 충분히 생길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고로 결론은 한글은 문자로써는 대단히 완성된 문자.. 인 거 같습니다..
@@유승우-r1k 글자가 언어 자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분명 글자는 언어라는 큰 집합의 일부분이기에 구분해서 지칭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지칭하고자 의도했는데 히라가나 / 가타가나 / 가나라고 말하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영어의 특성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알파벳의 특성이라고 적어 놓는것을 생각해보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한국어에 대한 칭찬을 하며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게 감사하자는 말을 들을 때면… 한국어를 세종대왕이 만든 게 아닌데… 물론 한글 창제가 한국어 사용에 영향을 미쳤겠지만 중국어와 한국어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 건 한글이 창제돼서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유승우-r1k 제가 시비거는건 아닙니다만 한글이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어의 음소 수도 여느 언어와 비슷합니다. 국제음성기호(IPA)를 보시면 대충 알 수 있는데 생각보다 모든 소리라 함은 굉장히 많습니다.
평택항 가면 중국 보따리상들 엄청 많은데 진짜 얼마나 시끄러운지 어지럽더라 특유의 냄새도 있음
맞아 중국회사 비행기 타면 냄새 그게 잘안씻어서 난 냄새라고 하던데
한국 식당에서 중국어 들리면 그 식당 안옵니다. 말소리 자체가 식욕을 떨어뜨리거든요
그냥 모르는 언어 라서 더 신경쓰이는 겁니다 조용한 사람들은 그냥 모르고 지나가고 시끄러운 사람만 기억이 되죠 중국 빌리빌리사이트 에 한국 관한 영상보면 댓글도 여기랑 같은수준 한국사람이 떠든다 한국어 귀아프다 등등 서로 싸우는거죠 그냥 실제로는 한국어 자체는 부드러운데 한국인 몇명모이면 ㅅㅂㅅㅂ 하면서 떠드는거는 똑같애 특히 술집 가보면 소리 어찌 지르는지 특히아재들 ㅉㅉ
국내 중국인노동자 아저씨둘이 식당에서 중국어로 말할땐 엄청 시끄러웠음 ㅎㅎ 그 테이블위에 간장가져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네 가져가셔도 돼요ᆢ 세상 부드럽고 조곤조곤했음 ㅎㅎ
언어학과 졸업생입니다.
일단 언어에 최고느니 저열하느니 하는 등급이 있다는 것부터가 비과학적인 이야기인 건 둘째치고,
성조 이외의 어절/음절의 강약이 의미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다른 언어들도 마찬가지이며(대표적으로 영어의 악센트),
중국어가 유일하게 성조를 가진 언어인 것도 아닙니다.
또 권설음이 있어 시끄럽게 들린다는 얘기는 "일본어의 ぱ행이 영어의 p보다 유기성이 덜해서 일본어를 모국어로 쓰는 일본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강하다"는 시절 지난 한 때 밈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시끄럽게 얘기하니까 시끄러운 겁니다.
영상들 한 번 스윽 보니 자극적인 주제들로 어그로 끌어서 어디서 주워들은 것을 조합한 뇌피셜로 영상 만드시는 것 같은데... 제가 신경쓸 일은 아니지만 건투를 빕니다.
공감합니다
멋있네요
실제로 베트남어가 성조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 5가지였나 6가지였나 그랬을걸
징짜 뇌피셜영상... ㅇㅈㅇㅈ
의미전달이 다 되는 언어 "한글" ㅇㅈㄹ 할때부터 이미...
고구려의 후손이라 그런지 중국어만 들으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그건 전세계 공통임
그건 그냥 미친놈아님?
@@쿠키런pd최낙현 청천강에 밀어넣고싶음ㅋ
분조장?
@@type_055 난독? 아니면... 천안문?
중국어 공부도 안해본 사람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몇가지가 사실일런지는 몰라도 전부는 아니고요. 중국에서 배운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화적 소양이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소위 배운 사람, 예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중국어가 시끄러운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시끄러운 거라는 걸... 중국어 한글자, 제대로 된 중국인 한번 못 만나보고 이런 영상 싸지르는거... 참 한국인 망신 같아요. 이런 영상을 중국인들이보고 한국인들은 다 저런식이야라고 싸잡아 말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아름다운 여성이 한국말로 노래부르다가 중국말로 인사하는데...젠장 넘겨버림~
한국어라 들리는건 상위권 이긴 해도 어차피 동양 언어라 칭챙총 소리 듣습니다 그래도 동족 언어를 까는건 에바라고 보네요;
@@물위를걷는고양이왕이 외교부장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물위를걷는고양이 저희랑 중국인이랑 동족인가요?😮
@@mohaji5968당신은 인간이 아니십니까?
@@mohaji5968 같은 동아시아인인데 사실상 동족이죠 생긴게 아에 똑같은 수준인데 그 예로 인도도 아시아인으로 취급되지만 유전학적으론 백인이라서 동족 이라 하기엔 좀 그런 감이 있죠
난 세종대왕 님이 가장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건 세종대왕하고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건 문자지 언어가 아니에요
세종대왕이 한국어를 만들었나요??
참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에는 한국어에도 중국어처럼 성조가 있어서 훈민정음 옆에 방점을 찍어 이를 표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gging771 그리고 한글은 초기에 동국정운이라 해서 당시 중세 중국어의 한자음을 재현하기 위한 표기법도 있었음.
의외로 조상님들은 지금 근본없는 강박관념에 빠진 한심한 후손들보다 한글을 유용하게 썼었음
@@Fugging771
맞아요.. 그 흔적이 지금의 경상도 언어.
여기 댓글들 무식한분들 많음
라멘집 줄 기다리다가 중국여자 두명 조온나 시끄러웟음 아무리 표정으로 티를내도 눈치가 조온내없음
자유민주주의 대만은 조용조용하던데~
사회민주주의 중국은 남 의식자체를 안함😂😂😂😂😂
시끄러운것도 시끄러운데 기본 인간이 매너와 예의는 눈꼽만도 찾아볼수 없다는게 문제
중국어가 문제가.아니라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문제임. 조곤조곤 얘기하면 세상 어떤 언어도 다 듣기 좋다. 영상 만드신분 반중 정서는 이해하는데 그 문화 자체도 우리의 선조들이 남기고 온 유산의 한 부분이임.
맞아요 중국 남방쪽 상해기준 같은 중국어지만 북방지역보단 뭔가 부드러워요 ㅎㅎ
@@호안-p2m 공감
대만 가보세요 다들 우리보다도 조용히 얘기합니다 진짜 문화충격 중국어도 이렇게 조용할 수 있구나 그냥 만악의 근원 공산당이 문제임
님이 중국 싫어하는 마음이 커서 그래 느껴지는듯;
전 대만 여행가서 중국어가 이렇게 듣기 싫고 시끄러운 언어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대만어가 한국보다 조용하다뇨ㅋㅋ
@@gogogo77넌 비행기 타본적도 없자나 ㅋㅋ
한국어도 경상도 방언이 표준어 였던때인
신라 시대에는 성조가 있어서 시끄러웠죠
"가가~가가가?"
@@gogogo77 저도 인정합니다 버스타는데 바로옆사람이랑 대화하는데도 너무 시끄럽고 저에겐 힘들더라구요
광둥말이 북경말보다 덜 날카로워서 그렇지 결코 조용하지는 않음
지하철에서 전화하는 중국인 보고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혼자 몇 십 분을 통화를 하는데...아...진짜 그 중국놈 시끄러웠습니다.
그냥 이야기해도 좀 시끄러운데 화난상태로 중국말하면 진짜 큰거보단 엄청 거슬리던데요ㅋ
공산국가들은 옛날에 여럿이 모여서 소근거리면 잡아갔다합니다 그래서 우리끼리 대화해도 멀리서 내용을 들을수있게 크게 하던것도 습관이 되었다 라고 하는설도 있더라구요
I’ve seen Korean tourist extremely loud in Beijing, so…
우리나라에서 성조가 제일 많은 지역 방언이
경상도 방언과 평안도 방언임
성조 갯수도
경상도 - 42개로 제일 많고
평안도 - 37개로 그 뒤를 이음
저 두 지역 다음으로 많다는
함경도 방언이 6개, 강원도 방언이 4개,
전라도 방언이 2개고
경기도 방언, 황해도 방언이 각각 1개
충청도 방언은 거의 없다시피함
성조가 많으면 정확한 의사전달이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산만하고 싸운다는 뉘양스가 있다는 단점이 있음
일례로 국조문과성보에
“한양에 과거시험을 보러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중 평안도 사람들과 경상도 사람들이 너무 시끄러워 집중을 할 수 없다 하여 그 지역 사람들만 따로 시험을 볼 수 있게 왕에게 상소를 올렸다“ 라는 기록이 수차례 있을정도
맞아맞아 경상도 비하하는건 아닌데 울아들 진주로 수료식 갔는데 경상도 사람들 대화하고 통화하는데 진짜 귀가 따가움.
부산쪽 말 한국말인데도 잘 못알아들을때 많음
이런 심심풀이 땅콩쇼츠에 고급진 학술댓글 적응 힘들어.
평안도가아니고 함경도.
경상도는 흉노라 당연한거고
@@estherkim8103
응답하라 1988
엄마(이일화)가 경상도
아빠(성동일)가 전라도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10여년 전 중국 상해 공항의 안내 방송은 정말 아름답다라는 느낌이었음. 성조를 고려해서 리듬을 타도록 문장을 만들고, 목소리 좋은 사람이 발음하면 정말 매력적으로 들리긴 함.
경상도도 그렇고 한국 사투리들은 특유의 운율이 있다. 그럼에도 운율을 유지한채 소곤소곤 말할 수 있다. 성조도 마찬가지다. 시끄러운건 그냥 주변 신경안쓰고 말하는사람인거다
왔따으메 듣기싫딴께 저끼 저소리는 듣기
싫단께 ㅡ그래도 친중들이 만단께 잉
경상도 사투리도 장난 아님
옛날 오랑케와 신라가 친하게 지내면서
억양이 변했나?
우리말의 음율과 지나의 성조와는 다름.
레알.. 수도권 사람도 시끄러운 사람은 시끄러움..
@@쎈크리닝
응답하라 1988
엄마(이일화)가 경상도
아빠(성동일)가 전라도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세종대왕님은 한글을 만든거지 한국어를 만든게 아니잖아…
그렇지ㅋㅋ 한국어 언급하면서 세종대왕언급은 한숨나옴
이 댓글 왜 안나오나 했음.
일단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가 나라말이 중국과 다른데, 그에 맞는 글자가 없었음.(사실 한글 이전에 중국 한자를 읽기위한 이두같은 글자가 있었음 이게 일본으로 넘어가며 히라가나, 가타가라로 됨)
그러다보니, 한글 이전에 발음은 자연스레 중국발음을 따라같음. 왜? 영상에서처럼 중국한자의 발음은 그 한계가 있어서...
한글이 발전하면서 기록한 한글에서는 성조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현대 한국어에서는 성조가 사라졌으나, 조선초에 한국어만 해도 중국이나 일본어와 의미가 통할정도로 한국어로 한자 발음을 했음.
현대 한글 이전의 한국어와 세종대왕 이전 한국어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발음, 억양이 다르다고 했음.
@@GINGERLEMON77 추측일뿐 사실은 아무도 모를듯.
세종대왕 만드신 문자 훈민정음 조선글입니다 .한글? 한국이라는 나라가 생겼으니까 조선글을 한글이라고 부르는거 아닌가 조선시대 세종대왕 만든 문자 어떻게 한글이라 부른건가
한국어는 단군왕검께서 만드심😊😊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이라는 글자를 만든 거지 한국어를 만든 게 아니다
훈민정음 창제 이유에도 우리말이 중국말과 다르다고 나와있다
한국말이 조곤조곤한 것은 세종대왕의 한글 때문이 아니다
원래 말은 글케 했는데 표기를 한자로 한 걸 한글로 바뀐거지 글을 쓸 수 있게
@@shghkwns "원래 말은 글케 했는데"가 언어라는 거고, "글을 쓸 수 있게"가 글자라는 거다
왜 니가 직접 씨부리고 있는데도 이해를 못하냐ㅋㅋㅋ
누가 뭐래?
훈민정음 시절에도 성조가 있었다고 아는데 잘 모르긴 함. 내가 보기엔 일제에 쳐 맞으며 중국을 벗어나고 각종 짬뽕이 되어가며 현대 국어를 만들던 학자들에 의하여 우리나라의 훌륭한 한글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저도 이 말 하고 싶었음. 왜 그 두개를 혼용하는지
베트남어도 만만치 않음 개시끄러움 진짜
인정합니다 옆에서 떠드는거 들었는데 웃기면서도 귀가 급나 아프더라구요
세종대왕님이 한국어를 만든게 아니야... 한국어에 맞는 글을 만드신거야... 한자와 중국어는 구분하는데... 왜 한국어와 한글은 구분을 못하니...
보면서 나도 웃음 ㅋㅋ
세종대왕께선 훈민정음 창제에 앞서 전국팔도의 모든 방언과 소리들은 취합해서, 일종의 표준어를 정립 함으로 조선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거 맞아요.
또한 우리의 글이 없었다면 현재의 체계적인 우리말이 있을 수가 없어여.
세종대왕께 감사해야 하는거 맞아요.
@@기록록 그렇게 확대해석할거 같으면 세종대왕뿐만 아니라 중국에 흡수되지 않고 우리말을 지켜온 조상님들께 감사를 해야지.
@@nala-b8l 세종대왕의 업적이 한글창제만 있는줄 아는사람들이 "세종대왕이 글을 만들었지 말을 만들었냐" 말하는 거고 재위기간 내내 끈임 없이 조선말을 연구하고 발전 시켰는데 어디가 확대 해석이죠?
맞는 말임.
세종대왕 이 전에도 어머니는 어머니라고 불렀음.
그 어머니를 표기하는 법을 만든거고...
중국인 아주머니들 3~4명 뭉쳐서 떠들고 있으면 그것은 지옥이됨...가뜩이나 씨끄러운 언어 목청 큰 아주머니들이....어휴..
@youtuba814파리갔을때 중국인 단체여행객 vs 한국 등산복차림 노인단체여행 이렇게 있었는데 진심 한국인이 그렇게 조용하다는 걸 중국인들보고 느낌
홍콩 갔다가... 진짜 중국어 + 그릇 치우는데 부시는 소리 때문에 정신나갈뻔
홍콩은 광둥어씁니다 중국 광주쪽에도 광둥어쓰긴하지만 대부분 현재 우리가알고있는 니츠팔러마 가 중국말입니다 홍콩언어는 중국어랑 다르게 고급지고 멋있습니다
@@이성운-n1r광동어도 중국어 방언중 일부인데 우리로 치면 표준어랑 제주말 차이
신기하게 광둥어 구사하는 사람들은 성조가 9개 임에도 많이 시끄럽지 않음 심지어 같은 뿌리를 가진 태국도 중국 만큼 시끄럽진 않음
@@이성운-n1r홍콩에서도 중국어는 씁니다 자기들끼리는 월어로 말하겠지만 다른 성이나 보통화할 줄 아는 외국인한테는 보통화로 말합니다
제가 중국에 사는 학생인데요 사실…그렇긴 합니다… 저도 중국어 배울 때 성조 하느라 겁나 불편하거든여ㅠㅠ
근데 난 약간 종특이라고도 느낀게 중국계 싱가포르 여자애랑 전철 타고 간적 있는데 그 동안은 시끄럽다고 단 한 번도 못 느꼈음. 근데 막상 전철 타서 얘기해보니까 혼자만 목청 크게 얘기한다고 느꼈음. 심지어 영어로 대화하는데도. 크게 말하는게 몸에 어느 정도 든 것 같음. 물론 본토 젊은 중국인도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 많음.
동의 불가. 베트남어, 태국어 모두 성조가 있지만 시끄럽지 않음. 중국어는 쓰는 중공 사람이 교양이 없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음. 같은 중국어를 써도 대만 사람이나 홍콩 사람은 시끄럽지 않음.
님이 특히 중국이 싫어서 그럼 동남아사람들끼리 통화하는거 들어보면 중국이나 동남아나 똑같이 시끄럽다는거 알거임
그런거 같네요
옛날 홍콩느와르 보면 홍금보만 시끄럽고 나머지는 다 멋있음..
맞아여 옛날 홍콩영화 배우들이 쓰던 중국어는 멋졌음
이상하게 중공 유학셍 관광객들 중국어는 듣기가 거슬림
베트남 말도 듣기 거슬립니다
최국 처음 갔을때 시끄러운 소리가 중국말인줄 알았더니 베트남말.. 그땐 구별을 못해서.
제 귀엔 비슷하게 들렸어요
고등학교 중국어시간에 원어민교생선생님 오셨는데 조용히 말하니까 충분히 멋있음.
중국어의 문제는 대부분 중국인이 무례하고 자기 외에 다른사라은 신경쓰지 않는다는것같음
그래두 역시 싫은 중국어
그냥 🇨🇳 자체가 씨끄러워 유적지 가는데 🇹🇼 사람인가 그냥.조용히 얘기하더라 중국어로 얘기하는데 아~대만 사람이구나 그냥 우리나라에. 🇹🇼 🇭🇰 많이 왔으면 🇨🇳 은 한국에 안왔으면 좋겠고
공연장메 갔는데 귀청이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귀를 막고 있었죠.
지금도 폰 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귀가 이상해지네요.
한국어가 비교적 좋은 것에 세종대왕이 나와 감사해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한글 이전에도 한국어는 있었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 주인장부터가 고구마...
음성언어라는 장점이 있겠지요. 한글은 그 언어를 글자로 표현해낸 문학식이고, 한국어는 고대부터 있던 음성어였습니다
한글로는 대부분의 소리음을 글자로 표현할수 있기에 에어비앤비같은 곳의 후기에서도 다소 난해하게 표현된 글조차 한국인들은 모두 이해가 가능합니다. 읽음과 동시에 소리가 연결되기때문에요.😊
고로, 세종대왕이 한글로 길을 열어 준것이 아주 감사하고 역사적일이며, 그 이전 삼국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모두 한국말은 사용되었습니다. 작은 예로 할배, 할매, 마누라 등은 신라시기 주요 언어였습니다.
고헌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언어가 통한 순 우리말이었던것으로 보아 한국어= 한반도 언어 = 정제된 기간 후, 한글창제 로 보아주시면 좋겠네요.
세종대왕님ㅜㅜ
독도랑관순이 교육잘시키고 잘키울게요
제 주변에 중국인 친구들이 좀 있는데 그 친구들이 중국어로 대화하는것을 들었을땐 굉장히 조용하게 말하더라구요! 모든 중국인들이 조용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모든 중국인들이 시끄럽다는 말도 아니지요 ^^ 그러니까 너무들 욕하지는 맙시다 ㅎㅎ
글쎄요.. 중고등학교때 한자가 필수교육이었던 제 입장에서는 한자야말로 제일 거지가튼 문자예요..
그.. 듣기 싫은 언어라고 했지 문자라고는 안했는데요
우리가 쓰는 단어 70%이상은 무조건 한자에서 따온거예요. 한자가 많이 어렵고 외우기 힘들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문자예요
표의문자라는게 참 기능적으론 ㅈ같지만 회화적 특성을 강하게 가진 글자라 예술적인 매력은 있음. 암튼 저도 무시하고 싶은데 윗 대댓글 말대로 한국어 단어가 한자가 많기 때문에 똑바로 말하려면 한자를 알면 좋긴 함. 굳이 쓰고 읽기까진 못해도 예를 들어 독서가 읽을 독, 책 서라는 거 정도는 아는 게 좋음.
한달전 남편이랑 음식점갔었는데 바로뒤 중국인 4명이 오더니 그중 한명이 전화통화하는데 완전 시끄러웠음. 남편보고 중국어 진짜 시끄럽다고 얘기함.
우리나라 국어사전이나 법전에도 한자어 없애는 작업해야 합니다. 같은단어 다른뜻 너무 많아 뒤에 한자를 써 넣는데 궂이 그럴필요 있습니까?😅😅
중국에 갔을 때 관광지마다 심한 두통이 일어나서 처음에는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중국 사람들 그 시끄러운 말소리에 두통이 일어난 것을 알게되었다. 이게 신기한 게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는 오히려 두통이 일어나지 않는데 사람많은 관광지에 내리기만 하면 두통이 일어났다라는 것이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중공애들은 말하면서 저주파도 내는 모양임.
중국에서는 크게 말해야 복이 들어온다는 미신을 믿고 있어서 크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 어른들이 크게 말하니까 똑같이 배우기도해요
시끄럽고 더럽다.
한국 말하는거지?😂😂
@@RepublicofChina1 ㅄ ㅋㅋㅋㅋ
@@RepublicofChina1 긁혔어? ㅋ
@@RepublicofChina1 긁긁? ㅋㅋㅋ
시끄럽고 더럽다 + 구라 많이 친다
아 ㅡ그래서 중국어가 시끄럽고 듣기싫었구나 !!!
탕웨이가 중국말 할때 디게 우아하고 고상하던데 중국말 저렇게 이쁜게 말하는사람 처음봄❤❤
중국어가 잘못된게 아니라 생각의 차이인듯.
구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중국어라고 항상 시끄러운 건 아님. 예를 들어 드라마 보면 조곤조곤 한 놈이 있고 아닌 놈이 있음. 걍 모든 인간 비슷비슷함 솔직히...
사실 이건 중국어 자체의 문제보다는 중국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ㅈ같아 보이는거임. 근데 거기서 나도 벗어나지 못함. ㅈ같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솔직히 중국여배우들 얘기할때 보면 시끄러운줄 모르겠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른듯
ㄹㅇㄹㅇ한국어도 중국어처럼 시끄럽게 하면 똑같음 말투가 중요함@@이름-w6v3i
@@이름-w6v3i 중국 여배우 여아나운서 말하는 거 보면 우아해보임
베트남은 6성조인데?? 그냥 중국이 시끄러운거임
솔직히베트남어도옆에서듣고있으면엄청시끄럽고짜증나는소리임
베트남이 더 심함
내 와이프 베트남인데 머리아퍼...
목소리 엄청 크고 억양 강하고 높낮이도 심하고....😊😊😊
베트남이 중국보다 더 시끄러움 둘이 비슷한 종족이라 그런듯
베트남은 관심 밖이다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신 분이지 한국어를 만든 사람이 아니에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셔서 한국어가 지금도 세계언어에서 힘이 있는 거고 한글로 된 자료와 인터넷 글을 작성하는 등의 기록들로 한국어도 발전을 하는 건 맞죠.
한글이 없었으면 지금 우린 한자를 쓰면서 한국어의 발음과 말들도 다 바뀌었을 거고 오히려 발전을 못해서 중국어화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언어는 정신이고 그 언어를 기록하는 게 문자죠.
지금 제가 댓글을 달면서 머릿속으로 빠르게 정리하고 있는 제 생각을 바로 쓰는 것도 한글이 있기에 가능하죠.
한글이 있기에 한국어도 계속 발전하고 기록되고 세계에서 힘을 발휘하는 거 아닐까요?
일제시대 때도 한글이 있기에 사전을 만들면서 한글을 지켰기에 지금의 한국어도 자연스러운 언어로 보존 된 거 아닐까요?
바로 한글이라는 글자가 있었기에 말이죠.
한국에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 외국에서 한국을 더 무시했을 거 같은데요.
특히 중국이나 일본이...
그렇기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 감사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한국어를 세계언어의 하나로 내세울 수 있는 문자를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City_Walker27어디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네 진짜 틀니 압수하고 싶다.
그와중에 한자 또한 동이족 즉 한국계인 은나라황제가 갑골문자를 체계화해서 만든 문자임 문자도 만들어본 놈이 만든다고 한자도 한글도 다 한국인이 만든 것
한글에 사라진 모음과 자음을 부활시키고, 조합형으로 만들면 표현 가능한 음이 50억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국인이 발음 하지도 못하는 것인데 무슨 의미임
ㅈㄹ
@@사이사이-d2h 한글이 만들어진 이유는 모든 발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인류 공동의 진보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완성형이 아닌 조합형으로, 원래 한글이 지닌 다양한 자음 조합 기능과 모음 조합 기능을 다시 제자리로 잡아야 합니다.
한글은 조선 백성들 말을 표기하기 위한것이지 모든 발음 표기가 아님 뭔 훈민정음 목적을 니 마음대로 정의하냐
인류의 진보가 아니라 글을 못읽는 조선인들을 위해 만든 거 아닌가.. 어차피 한굴은 자모음의 조합으로 한 자를 만드는 문자여서 애초에 모든 문자를 대체하는 건 어려움. @@lielhan5290
틀린 얘긴 아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편견은 가지지 않아야겠죠. 한국사람 전부가 매너있고 예의 바른건 아니듯이 개인적인 경험 상으론 중국도 지역,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세종대왕이 한국어를 만들진 않았어요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한글"을 만들었다 라는 부분에서 언어는 한국어를 사용했다는걸 알수있죠
마지막 부분이 뜬금없네요
누구나 쉽게 영상을 올릴 수 있으니 ㅋㅋ
먼 친인척중에 중국인계시는데 조곤조곤 말 잘하심 막상 중국가보면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고
태국,베트남도 딱딱 소리가 정말 정신없습니다.
태국은 아님
태국도 성조랑 발음 강세 심한거 맞는데 태국인들 성향이 비교적 조용할 뿐입니다. 그런데 태국인들도 친한 사람끼리 모여서 시끄럽게 떠들면 다 똑같습니다.
경상도인들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시댕 시댕 시파 시파
콧소리 믾이 쓰고 시끄러운 프랑스어가 받는 대접 고려하면 더럽운 생활습관 및 태도도 반영됌. 대만인, 홍콩인, 싱가포르인들은 상대적으로 덜 시끄러움!!
동남아 국가들 언어도 그 특유의 강한 비음때문에 귀에 거슬리지!
중국~일본~~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역이고싶지않는나라들만 모여서 그런가 요즘 한국도 시끄러워지고있다.
시내버스에서 휴대폰으로수다떠는 중국여대생 어찌나 시끄럽던지,귀에서 피가
한글은 한국어를 표기하는 문자체계인거임.. 한국어=한글이 아니라고.. 음절수가 많은 것은 한국어의 특징인거고 그걸 받아내고 표기가능한게 한글인거임.. 진짜.. 제발 한글이 한국어라고 생각하지 좀 말라고 진짜.. 아..세종대왕님 위대하지.. 근데 한국어를 만들어낸게 아니라고.. 그게 맞는 표기법을 갖추게 해준거라고.. 언어는 누가 만들어내는게 아니야.. 진짜.. 이런 주제 볼때마다 한국어의 위대함 찬양하면서 뽕빠는 것도 ㅈㄴ 오그라드는데 거기에 세종대왕을 붙여 왜..
언어는 그나라의 글자의 영향을 받는다.
지금쓰는 모든 표현들과 단어들이 처음부터 있었는데 한글만 생겨난게 아니고
한글이 만들어짐으로써 수많은 표현들과 소통에 대한 언어들이 생겨나게 된거다.
한국어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그 증거이다. 한글이 쉬우니 표현이나 의사전달이 어마무시하게 다양해질 수밖에 없는거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한글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한국어가 탄생한거라는 거다.
@@briansong9088 한글이 한국어에 영향을 준건 다음 문제고 한국어는 자연발생이다.. 당연히 문자도 언어에 영향을 주기야 주지 근데 그렇다고 그 문자가 그 언어를 만들었다고 말하는 건 걍 생각하고 싶은 방향대로만 보고 있는거다.
로마자만 보면 영어라 하질 않나 말과 글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긴 함ㅋㅋㅋㅋㅋ 한국어는 언어고 한글은 글자인데 혼용하는 심리가 궁금함
@@키인-g5l 저 윗놈과 같은 멍청이들이져 뭐
@@daldaldal-e7w 1. 중국어는 왜 시끄러운 언어가 되었을까? -> 한자의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해 성조라는 것을 넣게 되었다. 같은 '가'를 발음해도 성조로 다른뜻이 되는거지.. 문자때문에 언어가 영향을 받은 사례다..
2. 일본어는 어떠한가.. 동음이의어가 너무 많아서 우리나라처럼 한자를 배제하는것에 실패했다. 이곳도 어쩔수없이 성조로 동음이의어로 구분한다. (유튜브에서 일본어 동음이의어로 검색해봐라)
이런대도 문자와 별도로 자연발생하는거라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다.
난 왜 싸우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싸우면서 웃는거 보고, 아ㅏ 지금 대화하고 있구나 라고 알게 됐음. 절대 싸우는게 아님....ㅋㅋㅋ
그건 외국어라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지..시끄러운거랑은 상관이 없음. 유럽에 살때 조용조용 말해도 표정살벌하면 싸우는가 싶은데 그러다 웃어서 엥? 한적 여러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