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물병원을 운영중인 20년차 수의사입니다. 5마리 고양의 집사이며, 1마리 노령견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부디 정성스럽게 만든 이 영상이 보시는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 문의사항은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되는대로 꼭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이어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양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가 입양된 후 2년정도 후에 둘째를 데려왔는데 합사를 너무 준비없이 진행했습니다 ㅠㅠ 따로 분리할 수 있는 방이 없어서 같이 놔뒀었는데 서로 냉전중인 상태가 1년 반이상이 흘러버렸습니다. 두 마리다 계속적으로 방광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고양이 합사를 한번 실패하면 다시 회복될 수 없는지, 실패한 합사를 다시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법이 있다면 방을 만들어서라도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3월경 유기될뻔한 6살 짜리 터앙을 데려와서 뫼시고 있는데요..바뀐환경 바뀐 집사..그로인한 식음전폐 일주일만에 지방간 증세가 보여 병원을 데려가보려 했으나 이동장만 보이면 공격성과 개구호흡..그리고 거품까지 물 정도여서 병원은 못데려가고 동물병원 돌면서 사진보여주고 사정 사정해서 지방간 약과 그외 구토예방약 등을 타와 먹이고 혈투를 벌이며 주사기로 강급하고 3주정도 후엔 스스로 밥도 먹게되고 저에게 공격성은 하루에 한두번 정도만 할정도로 좋아져서 지금까지 쭈욱 잘지내고있습니다 근데 올때부터있던 증상들이 자꾸 걸립니다..6년을 집냥이로 살아왔는게 귓에 까만 귀지? 가 귀청소를 수시로 해주는데도 없어지질 않습니다..올때부터 눈주변이 빨갛고 털빠짐 증상이 있었으며 눈근처가 빨갛고 털빠짐 증상과 빨갛게 올라왔다가 하얀 딱지가 나서 없어지고 가끔은 가려운지 그루밍하는것처럼 눈을 심하게 긁고..이게 무한 반복..병원에서 상처에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와서 발라도 낫질 않아요..허피스인가 했었는데 그것도 아닌게 기침같은건 없어요 콧물도 없구요 그냥 눈주변이 계속 상처가 생기고 없어지고 반복입니다..거기다 지방간 앓고 나서부터 생긴건데 사람이 무언가를 삼키듯 꿀꺽 하듯이 자주 그런 증상을 보입니다 구토는 하지 않고 변도 정상변을 보고 애가 처지거나 그렇진 않구요. 겨드랑이 부분도 털빠져잇었는데 그것도 여태 계속 빠진 상태로 털이 나진 않구요...제가 제일 걸리는건 눈과 귀지 그리고 꿀꺽~ 헛삼킴질을 하는건데..버려질때 공포가 느껴져서인지 이동장은 거부감이 너무심해 병원을 못데려갑니다...여태 시도를 50번을 넘게 했고..매번 전 피를 보고..울 냥이는 개구호흡과 가빠른 숨을 2시간을 하는..그런 처지..저증상들이 심각한 병일수도있을 확률이 있을까요? 그래서 병원을 무리해서라도 가야한다면 혹시 병원에서 아이가 좀 진정할수있는 약같은걸 처방해주는 경우도 있을까요?(병원이동을 위한 이동장에 넣기위에....) 이동장을 편해지게 하려는 간식요법 기타 등등 수의사분들이 해주시는 방법은 다 시도해 봤습니다...다 실패했구요...
이영상을보면서.....소변얘기가 나오는데...대변얘기가 없어서요.... 13년차 집사인데 무지할때 키우다가 키우면서 한참지나서 고양이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평소 케어를 잘해주는 집사는 아닌데 요새 대변을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나오는 경우가 두번있었거든요.. 변이 걸려있는 상태로요... 이건 왜그런건가요? 지금까진한번도 그런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변보는걸 가끔 봐달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이건 무슨의미인가요?
11년차 집사입니다. 삼인과 일냥이 가족인데, 냥님이 털을 입으로 뽑아요.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서 보습젤도 써봤는데, 소용이 없었구요. 피부병도 아니고.. 같이 살다가 오빠랑 제거 각자 분가하면서 분리불안 같은게 온건가 싶기도 한데, 심신 안정시켜준다는 간식 같은것도 사봤는데, 안먹어요.. 혹시 자기털 뽑는 냥이를 위한 방법같은거 없을까요? 벌써 3년정도 계속되고있어요. 간혹 한동안 안뜯을 때는 옆구리 털이 소복하다가 또 뽑고.. 또 뽑고.. 정확한 원인도 모르고, 어떻게 해줄 방법도 없고,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5:55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해서 붙인줄 ㅠㅠㅠㅠ 8년 여아 방광염 걸림. 여아는 굉장히 드물다며..... 첫번째 병원 - 약 먹으면 낫는다고 두주 먹음 두번째 병원 - 처방 사료 먹으면 낫는다고 3주 먹임 세번째 병원 - 결석(?) 겁나 많다고 수술진행 약을 안 챙겨줬고 이틀지나 물어보니 죄송하다며 그땐 이미 재발함 네번째 병원 - 세척(?) 다시 하고 완쾌 병원 참 고르기 어려움..... 깨달음
윤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체를 통해 종이 다른 생명끼리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시니까요^^ 무료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이지만 그 안에서 댓가 없는 진심과 사랑을 느낍니다. 그 마음을 저와 함께하는 이 작은 반려생명에게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상처받거나 마음 다치지 마시고 늘 이 세상 고양이들의 랜선 수의사님으로 함께해 주세요!❤
이거 여러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째8살 식욕 의욕 체중 화장실 외관상 이상 못느꼈는데 오늘 검사해보니 신장 수치가 너무 안좋아 약 2주치와 사료 받아왔습니다. 50그람정도만 물과 먹이고 한달 후 재검하라네요.. 스프레이는 8년내내 지랄맞아왔던지라 몰랐는데 요새 조금 실수가 많았고 말이 많던놈이 더더 많아져서 어디 아픈가 싶었어요 잘 먹이고 수치 좋아지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보구있어요 저희냥이가 길냥이인데 이제 4개월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울냥이가 11월초에 습식복막염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 약먹고 일주일에 한번 복수빼주고있어요 상태는 초반에 배가 부르더니 먹지않고 시름시름했고 일주일 지나서는 너무 잘놀아요 너무 잘먹고요.복수찬거 설사하는거 빼고는 아픈애같지 않아요 혹시 이러다 갑자기 확 나빠질수도있나요? 그리고 너무 잘먹어요 하루사료반컵 나눠주고 중간에 캔 아이스크림숟가락으로 한수저 안되게주고 한번 너무 보채면 두번주거든요.간식 4알 정도 주는데 이것도 모자르다고 계속 달라고해요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여기 의사샘은 더는 먹이지 말라고하는데 아픈애 먹겠다는데 안주기도 뭐하고 저도 너무 힘드네요
먼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 냥이 중에 하나는 하루에 한두번 정도 기침을 하듯이 행행 하는데 한번할때 10회 이상 하는거 같아요. 유투브 찾아보니 천식이다 헤어볼토이다 말이 다른데 저희집 고양이는 그런 증상이후에 헤어볼을 토하지는 않고 입을 쩝쩝다시곤 합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도 천식의심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망고 공주 아빠 입니다 입양 한지 삼개월 되었습니다. 요즘 망고가 많이 아파요 . 정확한 병을 모르겠어요 아직 너무 애기 라서 선생님 병원 위치 알려주시면 방문 하겠습니다 . 정말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믿고 선생님 찾아가서 상담 받고싶어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생님
선생님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최근들어 옷을 벗어 놓거나 가방을 방바닥에 놔두면 그 위에 올라가서 소변을 봐요.(특히 점버나 가방 뒷면 또는 상의에요. 그리고 부드러운 이불에도 했어요.) 밥과 물도 잘먹고 화장실에서 대소변도 아무 이상없이 잘 보고 있어요.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인듯 싶다고 하는데 어디 아픈것은 아니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야 본 게 넘 아쉬울 정도에요!ㅠ 저희집 다섯 살된 냥이가 한 두달전부터 사료를 혼자 안 먹고 제가 밥그릇을 들고 있어야만 먹는데요, 이건 질병 보단 분리불안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지간히 배고픈게 아니면 제가 밥그릇 들어줄 때까지 계속 잔소리하면서 따라다녀요ㅠ 근데 또 좋아하는 간식이나 캔 섞어주면 안 들고 있어도 잘 먹더라구요...아침에 출근할 때 간식이랑 사료 섞어주고 가는데 최근 들어선 간식만 빼먹고 사료는 거의 그대로일때가 많아 병원 가봐야 되나 싶기도 하고...근데 스트레스 받음 바로 설사하고...고민입니다.
요즘 선생님 영상보며 많이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샴고양이가 비염이 있어서 매일 재채기와 콧물 증상이 있어요. 대략 샴이 4,5개월 정도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2년정도 되었습니다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을때만 증상이 호전됩니다 집에서 해줄 보조제나 방법이 있을까요?
8개월된 암컷 샴고양이 사료도물고 안먹고 토하고 설사해서 병원에 가서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가 매우 높다 하여 하루 입원 하여 수액을 맞고 염증 주사와 비타민을 맞고 퇴원을 했어요 이틀동안은 활발히 밥도 잘먹고 놀다 오늘 또 설사와 토를 하고 식빵자세로 움츠려 한자리에만 안자 있습니다 원장님도 피감사로만 염증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 하여 하나 하나 다 검사를 해봐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가 복잡하고 속상합니다 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 부탁드려요 수의쌤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양이가 토는 하지 않고 토할 것처럼 소리를 내고 무기력한 듯 눕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토는 한 적이 없고 많을 때는 하루에 2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1. 소변을 누려다 못 눈다 > 신장 2. 큰 소리로 운다 > 감각기관 이상 3. 입 주변 외가 지저분해진다 > 구내염, 관절염 4. 침을 많이 흘린다 > 구내염, 통증설 질환 5. 개구호흡 > 심장병, 통증성 질환 6. 밥을 안 먹는다 > 굉장히 심각 7. 앞다리 오다리 > 천식, 폐렴 8. 뒷다리 구부정 > 관절염 9. 대칭적으로 털빠짐 > 갑상선 질환 10. 체중 10%가 갑자기 빠짐 > 대사성 질환 11. 갑자기 식욕이 떨어짐 > 신장 12. 물을 갑자기 많이 먹음 > 갑상선 항진증, 당뇨 13. 변, 뇨 실금 > 치매 숙면, 쾌변, 쾌식을 하지 않으면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
쌤 오늘도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고양이가 갑자기 살이 쪄서 몸무게가 확 증가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식욕도 갑자기 늘어서 전 보다 배도 나왔어요. 동물병원에 가니 중성화 한지 얼마 안되어서 호르몬이 뭐 어떻게 되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는데 괜히 제가 불안해서요...ㅠ 그리고 매일 눈꼽이 심하게 낍니다. 제가 항상 닦아쥬는데도 눈물이 지물지물해서 항상 갈색 눈꼽이 끼는데 이건 괜찮은건가요? 시간 되실때 답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에서 돌보고 있는 냥이가 있는데 이번에 회사 사람이 애 데려가서 건강 상태 체크하고 털도 깎고 발톱도 깎아서 왔어요... 문제는 건강검진을 받은건지 의심이 되는 상태예요... 냥이가 병원 다녀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계속 냐옹냐옹하고 울어요ㅠㅠ 회사에서는 저랑 제일 친하고 가까운데 저만 보면 엄청 큰소리로 울고 무릎에 올라와서 계속 웅얼웅얼 보채요. 골골송은 하는데 어디가 불편한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등에서 엉덩이쪽을 쓰다듬으면 몸을 좀 떠는데 진동이 느껴질 정도예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가끔 꿀렁꿀렁 거리는데 토하는 건 못봤어요.. 제가 아이 데리고 병원 가봐야할까요..? 분명 건강 상태 체크했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애한테 아무 이상 없다고, 건강하다고 했다는데.. 윤샘 영상보니까 더 걱정되네요ㅠㅠ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고양이가 컨디션은 좋고 잘 먹고 잘 싸며 잘 지내는데 건강 검진차원으로 저번주에 혈액과 엑스레이 검사를 하였습니다. BUN수치는 20대초반으로 정상인데 크레아티닌 수치가 2.4max에 3mg/dl로 무척 높게 나왔습니다ㅠ 그런데 X-ray상으로는 신장의 모양이나 결석 같은 비정상적인 부분이 관찰되지 않는다며 SDMA검사만 권유 받았는데요. SDMA는 11로 정상수치였어요 그래서 안심하라고 별다른 조치하지않고 3개월 뒤에 재검사 다시 혈검 해보자고 하시는데 인터넷에는 SDMA는 변동이 큰 수치라 초음파까지는 해봐야 안다는 의견이 많네요... 검사 전날과 검사 당일에도 격한 운동을 했으며, 당일엔 화장실에 가기전에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였는데, 혹시 이것이 크레아티닌 수치가 3이나 나오게 할 만큼 영향이 있는지...ㅠ (5kg 코숏으로 뚱뚱하진않고 덩치가 좀 있는 편입니다) X-ray로 신장의 모양이나 크기를 확인했으니, 초음파를 해보지않아도 확실한 판단이 가능할까요? 아직 4살로 나이가 많지않아서 그런것인지...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저희집 냥이가 방광염에 걸려 요도 폐색까지는 안갔었지만 슬러지와 플러그가 많이 생겨 두달정도를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방광이 깨끗해졌구요. 다만 처방사료인 힐스를 평생 먹어야하고 간식은 절대 평생 주지말라는 처방을 받았어요. 냥이가 다행히 힐스도 잘먹어주는데 대변크기가 예전 사료(웰츠)를 먹일때에 비해 눈에 띄게 작아졌습니다. 먹는양은 크게 안줄었는데도요. 주치의쌤은 절대 간식 금지라고 하셨는데 혹시 방광염을 주의해야되는 고양이들용으로 나오는 유리너리 간식들을 먹이는건 안될까요?? 지금은 간식은 아예 못주다보니 유리너리 습식을 간식삼아 주고있습니다. 주치의쌤이 너무 보수적이신건지 유리너리 간식을 조금은 먹이는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평생 간식을 못먹는다고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ㅜㅜ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도.. 갑자기 여기저기 설사에 소변을 싸고 혈변까지.. 병원에서 원충에 감염되었다고 하셔서.. 구충제 처방.. 한번 투약으로 증상이 없어졌지만.. 일주일정도 먹였습니다. 고양이 2개월때..(6주정도로 추정될 때 입양했어요) .. 이 후 한번도 설사하는 일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구충제는 연중 몇회 먹여야 할까요? 저희집 체리는 화분 흙을 자주 긁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럴 때마다 기생충 감염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도 잘 달아주시는 것 같아서 핰번 남겨봐요. 지금 1살 중성화한 고양인데 애가 가끔 발을 탈탈 털고 그루밍을 심하게 할때가 있어요. 그루밍 심하게 하는 부분 보면 털이 빠질정도로 그루밍을하는데 젤리부분에 검은 깨처럼 생겨서 간지러운지 상처도 내고 그러거든요. 등 움찔거리면서 엄청 뛰어다닌 적도 있는데 이게 스트레스때문일까요?? 펠리웨이 해서 증상이 조금 가라앉았는데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라서요....
서울에서 동물병원을 운영중인 20년차 수의사입니다.
5마리 고양의 집사이며, 1마리 노령견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부디 정성스럽게 만든 이 영상이 보시는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 문의사항은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되는대로 꼭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이어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양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가 입양된 후 2년정도 후에 둘째를 데려왔는데 합사를 너무 준비없이 진행했습니다 ㅠㅠ 따로 분리할 수 있는 방이 없어서 같이 놔뒀었는데 서로 냉전중인 상태가 1년 반이상이 흘러버렸습니다. 두 마리다 계속적으로 방광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고양이 합사를 한번 실패하면 다시 회복될 수 없는지, 실패한 합사를 다시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법이 있다면 방을 만들어서라도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3월경 유기될뻔한 6살 짜리 터앙을 데려와서 뫼시고 있는데요..바뀐환경 바뀐 집사..그로인한 식음전폐 일주일만에 지방간 증세가 보여 병원을 데려가보려 했으나 이동장만 보이면 공격성과 개구호흡..그리고 거품까지 물 정도여서 병원은 못데려가고 동물병원 돌면서 사진보여주고 사정 사정해서 지방간 약과 그외 구토예방약 등을 타와 먹이고 혈투를 벌이며 주사기로 강급하고 3주정도 후엔 스스로 밥도 먹게되고 저에게 공격성은 하루에 한두번 정도만 할정도로 좋아져서 지금까지 쭈욱 잘지내고있습니다 근데 올때부터있던 증상들이 자꾸 걸립니다..6년을 집냥이로 살아왔는게 귓에 까만 귀지? 가 귀청소를 수시로 해주는데도 없어지질 않습니다..올때부터 눈주변이 빨갛고 털빠짐 증상이 있었으며 눈근처가 빨갛고 털빠짐 증상과 빨갛게 올라왔다가 하얀 딱지가 나서 없어지고 가끔은 가려운지 그루밍하는것처럼 눈을 심하게 긁고..이게 무한 반복..병원에서 상처에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와서 발라도 낫질 않아요..허피스인가 했었는데 그것도 아닌게 기침같은건 없어요 콧물도 없구요 그냥 눈주변이 계속 상처가 생기고 없어지고 반복입니다..거기다 지방간 앓고 나서부터 생긴건데 사람이 무언가를 삼키듯 꿀꺽 하듯이 자주 그런 증상을 보입니다 구토는 하지 않고 변도 정상변을 보고 애가 처지거나 그렇진 않구요. 겨드랑이 부분도 털빠져잇었는데 그것도 여태 계속 빠진 상태로 털이 나진 않구요...제가 제일 걸리는건 눈과 귀지 그리고 꿀꺽~ 헛삼킴질을 하는건데..버려질때 공포가 느껴져서인지 이동장은 거부감이 너무심해 병원을 못데려갑니다...여태 시도를 50번을 넘게 했고..매번 전 피를 보고..울 냥이는 개구호흡과 가빠른 숨을 2시간을 하는..그런 처지..저증상들이 심각한 병일수도있을 확률이 있을까요? 그래서 병원을 무리해서라도 가야한다면 혹시 병원에서 아이가 좀 진정할수있는 약같은걸 처방해주는 경우도 있을까요?(병원이동을 위한 이동장에 넣기위에....) 이동장을 편해지게 하려는 간식요법 기타 등등 수의사분들이 해주시는 방법은 다 시도해 봤습니다...다 실패했구요...
이영상을보면서.....소변얘기가 나오는데...대변얘기가 없어서요....
13년차 집사인데 무지할때 키우다가 키우면서 한참지나서 고양이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평소 케어를 잘해주는 집사는 아닌데
요새 대변을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나오는 경우가 두번있었거든요..
변이 걸려있는 상태로요...
이건 왜그런건가요?
지금까진한번도 그런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변보는걸 가끔 봐달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이건 무슨의미인가요?
@@lovelycatS3 다른 채널보니깐 진정제를 처방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11년차 집사입니다. 삼인과 일냥이 가족인데, 냥님이 털을 입으로 뽑아요.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서 보습젤도 써봤는데, 소용이 없었구요. 피부병도 아니고.. 같이 살다가 오빠랑 제거 각자 분가하면서 분리불안 같은게 온건가 싶기도 한데, 심신 안정시켜준다는 간식 같은것도 사봤는데, 안먹어요.. 혹시 자기털 뽑는 냥이를 위한 방법같은거 없을까요? 벌써 3년정도 계속되고있어요. 간혹 한동안 안뜯을 때는 옆구리 털이 소복하다가 또 뽑고.. 또 뽑고.. 정확한 원인도 모르고, 어떻게 해줄 방법도 없고,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1. 소변을 잘 보지 못함 -> 신장계 이상
2.여기저기 소변을 본다 -> 방광염 등등 이상
3. 큰소리로 운다 -> 감각기관 이상 ,치매, 심한 통증
4. 입주변 제외 다른 곳 더러워짐 -> 구내염, 관절염
5. 잘 먹지 못하고 피흘림 -> 구내염, 잇몸 문제
6 빠른 호흡 40회이상 -> 심장병 천식 호흡곤란
7. 개구호흡 -> 심장병 등등
8. 2~3일 안먹으면 병원으로
9. 앞다리가 휘어있음 -> 호흡곤란 폐렴 심장병 폐수종
10. 뒷다리 구부정 -> 관절염
11. 비대칭적 탈모 -> 세균성 피부염, 긁어서
대칭 털 빠짐 -> 갑상선 질환 부신 피질등 호르몬 이상
부분부분 털 빠짐 -> 곰팡이성 질환
12. 갑자시 사나워지거나 스스로 때림-> 구내염 통증성질환
13. 갑작스러운 체중 줄었음-> 대사성 질환
14. 식욕변함-> 치과 바이러스 세균 등등 질환
15. 체중 안늘음-> 갑상선 당뇨병 기생충
16. 물 많이먹고 소변 많이 봄 ->대사계질환
17. 멍울 또는 혹 ->종양
18. 변 실뇨 -> 치매 통증
19. 노령묘 웅크리고만 있음 -> 관절질환
깔끔한 정리에 감사 드립니다. 이건 2편 준비중이에요..
정리 감사해요
@@아디오스-y4t .
병원 가서 피검사 다했는데
병명을 잘 모르더라고요....
대충 해열제나 주고 ㅜㅜㅜ
휴 너무 원망스럽네요
지금보니 갑상선 병이었던것 같네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에 대한 발현 증상도 포함해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아파도 티가안난다고 알고잇어 매일 아이가 불편한데 못알아채는게아닐까 불안하고 정말 궁금한게 많았는데 핵심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도 아픈거 티 안내다가 한순간에 세상 떠났어요 꼭 자주 잘 살펴보아주세요
5:55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해서 붙인줄 ㅠㅠㅠㅠ
8년 여아 방광염 걸림.
여아는 굉장히 드물다며.....
첫번째 병원 - 약 먹으면 낫는다고 두주 먹음
두번째 병원 - 처방 사료 먹으면 낫는다고 3주 먹임
세번째 병원 - 결석(?) 겁나 많다고 수술진행
약을 안 챙겨줬고
이틀지나 물어보니 죄송하다며
그땐 이미 재발함
네번째 병원 - 세척(?) 다시 하고 완쾌
병원 참 고르기 어려움..... 깨달음
방광염이 어려워요..치료보다 재방방지 가 더 어려워요.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 하셔야해요
저희집 아이 6살에 만성신장질환 진단받았어요 ㅠㅠ..큰병원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ㅠㅠ
저희집 아가도 여아인데 방광염..처방사료받고 물약2주먹이고 낫네요 화장실상태도괜찮고 음수량도 제법있는데 크게 스트레스만 받으면 방광염이 오는거같아요ㅠㅠ 멘탈이 두부보다약함ㅠㅠ 의사쌤도 엄살심한편이라고 하셧고..ㅠㅠ
5:57 부터 오른쪽 하단에 시선 강탈이.... ㅎㅎㅎㅎ 너무 이뻐서 자꾸 선생님 말씀 안듣고 고양이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 ' ㅋㅋ 이뻐라 >
5:54 자막오른쪽 고양이 cg인줄알았어요 ㅋㅋㅋㄱㄱ귀욥
감사 합니다
맞아여 ㅋㅋ 저도 CG 인줄 ㅋㅋ 넘귀엽땅
귀여워 ㅋ
진지한 얘기중에 5:55 뿅💕 나타나 ㅜㅜ 졸귀ㅜㅜ
J K ㅎㅎㅎㅎ 넘 귀여웟어요
아앜ㅋㅋㅋㅋㅋㅋㅋ몇번을 돌려보게되는지🥰🥰🥰🥰🥰🥰🥰🐈🐈
넘귀욤
효과음까지 완-벽ㅋㅋㅋㅋ
합성한거같이 넘 귀여움...💕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옆 아가 처다보다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5:55 너무 귀엽잖아요 스티커 붙여놓은줄 ㅠㅠ
우와!! 정말 귀여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샘 ^^
예비집사예요~ 맨날 눈팅하면서 준비중요 ^^ 마지막 5:55부터 같이 나오는 치즈냥 넘 기여워여 💖
감사 합니다
너무 잘보고있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관심 방문 시청 모두 감사 드려요
13년을 애기들을 키우고 있지만 모르는것이 너무많았는데 채널보고 많이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은영상이라 구독합니다 초보집사라 냥이를 잘 관찰하고 신경써야겠네요 근데 원장님옆에 고냥이 너무 시선강탈이예요 너무 귀여워 어떡해!
구독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양이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도요...ㅠㅠㅠㅠ 방문에 감사 드려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윤샘의 설명에 집중하는데 어려워지네요. ^^ 어쩜 똘망똘망 카메라?를 바라보는지... ^^
딱 정리해서 핵심만 완전 유익하네요 저희집냥이들이도 이제5살이 넘어가서 건강관리하는데 큰도움되겟어요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두고 생각날때마다 봐야겟습니당 ♥
아휴 야옹이들 나이들어갈수록 덜컥 겁이나서요 ㅠ..ㅠ
ㅎㅎㅎ 이걸 지금봤네요....감사 합니다. 뉴판님.
5:55 갑자기 나와서 넘모 귀엽자너 cg인줄
말이 빠르셔서 안지루하네용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감시합니다~^^
반려묘가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윤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체를 통해 종이 다른 생명끼리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시니까요^^
무료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이지만 그 안에서 댓가 없는 진심과 사랑을 느낍니다.
그 마음을 저와 함께하는 이 작은 반려생명에게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상처받거나 마음 다치지 마시고 늘 이 세상 고양이들의 랜선 수의사님으로 함께해 주세요!❤
우와 선생님, 이런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냐옹이와 더 건강하고 함께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윤샘의 유툽광고는 항상 끝까지 유일하게 시청하고 지나갑니당♡
오늘도 좋은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귀에.쏙쏙~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걸 지금봤네요
윤샘~~!!! 오늘도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잘배워갑니다!!!😀😀
05:54 띠용🐱
5:55 미치게 귀여운 고양이 등장
선생님,업로드 감사합니다~~^^
ㅠㅠ진작 공부안한 집사로 인해 우리 냥이 신부전이 왔어요 ㅠㅠ 앞으로 관리 잘해서 안아프게 도와줄 거에요 ㅠ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보고 있습니다 ^_^
고양이가 이 한마디만 할수있었으면 “나 아파”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소중하고 알찬정보 쏙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뒤에 식사하는 냥이들 시선강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고양이 입술 주변에 점이 생겼는데
찾아보니 입에 있는 점은 괜찮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아기가 골골소리를 코 막힌 소릴내요 소리도 작아지고요
2:44초 의심은 되는데 잘 모르겠어요ㅠ
너무나도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초보 집사인데 선생님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이 됬어요 감사해요
아침에 일아나서 다섯가지 항목 하는지 한번 잘 지켜봐야겠네요~~
현실적 정보라 가장 찾아듣는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
정말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까운 병원 데리고 가보세요... ㅠㅠ 길고양이는 어케해야하나요 ㅠㅠ
두마리 돌봐주고있는데요 기생충약.사상충약,다쳤을때 항생제.등등
먹이는 방법좀요ㅠㅠ 곰팡이성 피부병 걸린거 같은데 항생제.소염제만 생선에다져서 섞어 먹이고있어요
병원에서 곰팡이성 피부병약 지어다 먹이세요....병원에 데려기보는게.최선이에요. ㅠㅠ 안되면 약 지어다 먹이세요
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냥이는 사료, 간식을 먹은후에 바로 비닐을 씹는데요.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비닐을 씹음으로써 치아에 낀 음식물을 제거해서 케어(?)를 하는걸까요?
비닐이 좋지않은데.. 걱정이되용ㅜㅜ
비닐 식감에 집착하는거에요 발전하면 강박증으로 될수있으니 치워주시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안좋은 습관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우리집 냥이들은 이상없네용😍😍😍
너무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거 여러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째8살
식욕 의욕 체중 화장실 외관상 이상 못느꼈는데 오늘 검사해보니 신장 수치가 너무 안좋아 약 2주치와 사료 받아왔습니다. 50그람정도만 물과 먹이고 한달 후 재검하라네요..
스프레이는 8년내내 지랄맞아왔던지라 몰랐는데 요새 조금 실수가 많았고 말이 많던놈이 더더 많아져서 어디 아픈가 싶었어요 잘 먹이고 수치 좋아지면 좋겠네요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와요. 아참 우리 냥이는 변을 잘 못봐요. 로얄캐닌 건식 먹이고 있는데, 습식,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무거나 주식캔이요...로얄케닌이든 퓨리나든. 네추럴발란스든 큰 회사 주식캔이요
오늘 방송의 결과 고양이에게 크고작은 변화나 문제가 보이거나 발견이 된다면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보구있어요 저희냥이가 길냥이인데 이제 4개월됐어요 다름이 아니라 울냥이가 11월초에 습식복막염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 약먹고 일주일에 한번 복수빼주고있어요 상태는 초반에 배가 부르더니 먹지않고 시름시름했고 일주일 지나서는 너무 잘놀아요 너무 잘먹고요.복수찬거 설사하는거 빼고는 아픈애같지 않아요 혹시 이러다 갑자기 확 나빠질수도있나요? 그리고 너무 잘먹어요 하루사료반컵 나눠주고 중간에 캔 아이스크림숟가락으로 한수저 안되게주고 한번 너무 보채면 두번주거든요.간식 4알 정도 주는데 이것도 모자르다고 계속 달라고해요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여기 의사샘은 더는 먹이지 말라고하는데 아픈애 먹겠다는데 안주기도 뭐하고 저도 너무 힘드네요
제 영상중 고양이 복막염편 참고해보세요. 신약이 의외로 효과는 좋더라구요. 까페같은데서 정보한번 얻어보세요
12년키운 여아를 일주일전 보낸사람입니다 두마리 키우다 한 마리가 죽였는데 넘 좋은 정보에요 ㅜㅜ더일찍알았으면 참좋았을텐데 ... 고양이끼리 죽음은 어떻게 대쳐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자매인데 외로워하는것같아서요 나머지 고양이가 슬퍼하는건아닌지 걱정입니다
넘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 꼭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만 하나요? 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진작 알았으면 저희 집 아이 신장질환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ㅠㅠ
ㅠㅠㅠㅠㅠ
먼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 냥이 중에 하나는 하루에 한두번 정도 기침을 하듯이 행행 하는데 한번할때 10회 이상 하는거 같아요. 유투브 찾아보니 천식이다 헤어볼토이다 말이 다른데 저희집 고양이는 그런 증상이후에 헤어볼을 토하지는 않고 입을 쩝쩝다시곤 합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도 천식의심이되나요?
그건 저도 몰라요, 천식인지 헤어볼인지 검사를 해봐야 할거같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망고 공주 아빠 입니다
입양 한지 삼개월 되었습니다.
요즘 망고가 많이 아파요 .
정확한 병을 모르겠어요 아직 너무 애기 라서
선생님 병원 위치 알려주시면 방문 하겠습니다 .
정말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믿고 선생님 찾아가서 상담 받고싶어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생님
고양이 키운지 4개월되었습니다
암컷 새끼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웠는데 윤샘 유투브로 많은 도움 얻고있습니다
좋은정보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고양이를 자주 안아주는데 가끔 배속에 뼈가 불룩튀어나와있는데 왜런지 병원가봐야하는지요?
선생님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최근들어 옷을 벗어 놓거나 가방을 방바닥에 놔두면 그 위에 올라가서 소변을 봐요.(특히 점버나 가방 뒷면 또는 상의에요. 그리고 부드러운 이불에도 했어요.)
밥과 물도 잘먹고 화장실에서 대소변도 아무 이상없이 잘 보고 있어요.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인듯 싶다고 하는데 어디 아픈것은 아니겠지요?
글세요 질병이나 스트레스 아니면 뭔가 문제가 생긴걸거에요. 확인이 필요해요.
제 영상중 공양이 스트레스편, 고양이 화장실편 참고해보셔야 할거같아요. 고양이 방광염편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야 본 게 넘 아쉬울 정도에요!ㅠ 저희집 다섯 살된 냥이가 한 두달전부터 사료를 혼자 안 먹고 제가 밥그릇을 들고 있어야만 먹는데요, 이건 질병 보단 분리불안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지간히 배고픈게 아니면 제가 밥그릇 들어줄 때까지 계속 잔소리하면서 따라다녀요ㅠ 근데 또 좋아하는 간식이나 캔 섞어주면 안 들고 있어도 잘 먹더라구요...아침에 출근할 때 간식이랑 사료 섞어주고 가는데 최근 들어선 간식만 빼먹고 사료는 거의 그대로일때가 많아 병원 가봐야 되나 싶기도 하고...근데 스트레스 받음 바로 설사하고...고민입니다.
사료 한번 바꿔보세요. 어디 아픈가 진료도 받아보세요
코로나때문에 문제인데 고양이들 코로나안걸리게하는 가장좋은방법은 뭐가있을까요?
흠...영상을 보니 자주 크게 우는 것도 걱정이고 요즘들어 부쩍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걱정...🤣🤣 잘 먹고 잘 놀면 괜찮은거겠죠?ㅜㅜㅋㅋ
울막내가 재채기, 기침을 해요. 작년엔 감기땜에 입원시키고 치료했어요. 항체검사했는데 허피스 항체만 없어서 따뜻해지면 다시 접종하려고요. 재채기보다 기침은 일주일에 세번정도 하는듯요. 작년에 임보냥이땜에 감기 걸려서 입원치료하느라고 고양이 기침을 알았죠. 청소는 자주 해주는데 그냥 넘어가도 되는지요? 작년에 너무 침을 흘려서 병원에 입원시켰더니 병원에선 괜찮았고 탈수가 심해서 당뇨수치가 높았는데 지금은 괜찮은듯요... ㅡ.ㅡ 너무 예민하게 보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 제가 수의사가 아니여서요.
선생님 저희 아이가 허피스라 지금 치료중인데 지금 치주염도 좀있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치료해주는게 좋나요...?
나이에따라 답변이ㅜ달라져서..ㅠㅠ
허피스하고 치주염은 나이대가 다른 질환이라..
우리 첫째가 오른쪽눈만 눈물이나고 흘러요ㅜㅜ 8살 여자아이인데,, 왜그런걸까요ㅠㅠ 티슈로 닦아주면 갈색이 비쳐요ㅠㅠㅠ 밥은 잘먹고 잘움직여요
1. 결막염. 2. 사료 알러지. 3. 허피스
가까운 병원에ㅜ한번 방문해보세요
갑자기 전날 볼쪽에 지저분한게 묻어있길래 닦아주고 빚질을 해주었는데 오늘 보니 불룩 튀어나와있어요ㅠ 지금 병원 데려가려는데 가는길인데 너무 걱정되네요ㅠ
아이고 어제 영상보고 월요일날 병원가야지 했는데 퇴근해보니 현관에서 눈을 동그랗게뜬째 죽어있네요
어떻게살죠ᆢ
와~자식도 보내고 살았는데 고양이도 다식못지않네요
정말 저걸보내고 어찌살까요~ㅠㅠ
요즘 선생님 영상보며 많이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샴고양이가 비염이 있어서 매일 재채기와 콧물 증상이 있어요. 대략 샴이 4,5개월 정도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2년정도 되었습니다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을때만 증상이 호전됩니다
집에서 해줄 보조제나 방법이 있을까요?
글세요. 친료받던 병언에서상의해보셔야 할거같아요. 가습기와 알러지성비염같으니 알러지편 영상도한번 참고해보세요. 사료도 한번 바꿔보고 모래도한번 바꿔보세요
8개월된 암컷 샴고양이 사료도물고 안먹고 토하고 설사해서 병원에 가서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가 매우 높다 하여 하루 입원 하여 수액을 맞고 염증 주사와 비타민을 맞고 퇴원을 했어요 이틀동안은 활발히 밥도 잘먹고 놀다 오늘 또 설사와 토를 하고 식빵자세로 움츠려 한자리에만 안자 있습니다 원장님도 피감사로만 염증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 하여 하나 하나 다 검사를 해봐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가 복잡하고 속상합니다 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 부탁드려요 수의쌤
우리애기도 지난금요날왓는데 여기저기노란색토를하구 이후로 아무것도안먹고있어요 ㅠㅠ 겨우물만조금씩먹고 계속잠만잘려고하는데 큰병은아닌가? 걱정도되네요 ㅠㅠ 병원델고갔는데 10만원이상나올꺼같으면 그냥 안락사시키는게 무조껀답인거같아요..
전 병원비10만원이상나올꺼같으면무조껀 그냥 안락사시키는게답인거같아요..하루라도 편안하게보내주는게답이라고개인적인생각입니다..
둘째를 들이고부터 첫째가 처음듣는 소리를 내면서 엄마처럼 그루밍을 해주더니 목이쉬었어요 맑은 소리로 엄마~하던애가 감기걸린애처럼 허스키하고 긁는소리를내요
밥 물 노는거 자는거 배변도 다 그대론대ㅠ목소리만..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양이가 토는 하지 않고 토할 것처럼 소리를 내고 무기력한 듯 눕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토는 한 적이 없고 많을 때는 하루에 2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귀안 청소 자주해도 자주 생겨요 귀안에 귓밥이 자주 생기는 고양이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5:54 띠용!
범백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 주세요.
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겪어서. 꼭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할것 같아서.
체중도 너무 줄고 식욕도 줄었는데 (근데 또 새로운 사료나 간식 사주면 일시적으로 잘먹긴 해요) 병원 가보니 이상이 없대요…
집에 강아지 고양이가 많아 도움이 될것 같아서~구독하고가요~~^---^
완전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으로 열심하 계속 올리겠습니다.
잘놀고 잘먹어요...갑자기 혼자 골방에 식빵 자세로 있고 작은소리로 울어요ㅡㅡㅡ
7개월됐어요,코숏이애요ㅡ수컷 이에요 3일됐어요
고양이들도 치아 아플때나 시려서 고통받을떄은 어떻게 알수가있나요?
아이를 2틀전에 길에서 데려왔는데 길고양이는 아닌거 같고 집고양인거 같아요 ! 근데 오늘 아침까진 엄청 잘 놀고 그러다가 갑자기 저녁 됬는데 기운이 너무 없고 계속 잠만 자고 장난감에 관심도 없네요 ㅜㅜ 병원 가봐야 할까요 ??ㅜ
오늘까지도 밥안먹으면 바로 병원데려가셔야 해요
잘 봤습니다
아이들이 아프다고 예기해주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는 못하니
항상 염려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항상 지랄맞게 잘 지내는거 보니
아프지는 않아 보입니다^^
영상보고 궁금한게 있어요!
우리 고양이는 물을 자주 마시는편이예요 그러고 화장실 소변만 하루에 2-3번은 가는데 이게 문제인가요??
정상 입니다.
오! 저도 정상 음수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고양이가 오줌을 거의 하루에 한 번만 싸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못보는 건아니고 콸콸 싸거든요?
이 경우도 문제가 있을까요?ㅠㅠ 모래도 벤토고 평판형 화장실 사용중이에요..
그래도하루 한번은 너무 참다가 싸는건데.....흠..
1. 소변을 누려다 못 눈다 > 신장
2. 큰 소리로 운다 > 감각기관 이상
3. 입 주변 외가 지저분해진다 > 구내염, 관절염
4. 침을 많이 흘린다 > 구내염, 통증설 질환
5. 개구호흡 > 심장병, 통증성 질환
6. 밥을 안 먹는다 > 굉장히 심각
7. 앞다리 오다리 > 천식, 폐렴
8. 뒷다리 구부정 > 관절염
9. 대칭적으로 털빠짐 > 갑상선 질환
10. 체중 10%가 갑자기 빠짐 > 대사성 질환
11. 갑자기 식욕이 떨어짐 > 신장
12. 물을 갑자기 많이 먹음 > 갑상선 항진증, 당뇨
13. 변, 뇨 실금 > 치매
숙면, 쾌변, 쾌식을 하지 않으면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
쌤 오늘도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고양이가 갑자기 살이 쪄서 몸무게가 확 증가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식욕도 갑자기 늘어서 전 보다 배도 나왔어요. 동물병원에 가니 중성화 한지 얼마 안되어서 호르몬이 뭐 어떻게 되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는데 괜히 제가 불안해서요...ㅠ
그리고 매일 눈꼽이 심하게 낍니다. 제가 항상 닦아쥬는데도 눈물이 지물지물해서 항상 갈색 눈꼽이 끼는데 이건 괜찮은건가요? 시간 되실때 답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중성화후에는 제내 대사율이 바뀌어요 당연히 식욕증가와 살이 질수밖에없어요 중성화후에는 보통 20% 적게 먹이셔야 살이 안쪄요. 중성화고양이 전용사료 따로나온답니ㅏㄷ. 로얄케닌인가에서요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지금 로얄캐닌 인도어랑 뉴트럴초이스 섞어 먹이는데 말씀하신 제품으로 바꿔봐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보감사드려요 :)
저는 1살고양이의 집사입니당! 저의 첫자식이라 모르느게 너무많은데. 애가 뭘먹고난뒤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먹고 잇는데 입맛을 다시고 혀로 날름거리고 그러는데 그게 건강 적신호중 하나인가요!? 너무 헷갈리네요..
잘들었어요.오른쪽에가많이있는고양이ㅋ방송을아는듯 넘귀욤ㅋ그리고우리집고양이가한번씩 현관문앞에어 울어요 왜그럴까요?ㅡㅡ
글세요..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16주 아기고양이가 어느날 보니 발톱에 비늘같은게 떨어지더라고요~
새발톱이 나려고 그러는 거겠죠?
안녕하세여 평소에 장난많고, 간식소리들으면 먼저 달려와서 야옹거리, 사람근처에와서 자는데, 엊그제부터 외진곳가서 잠만자고, 사료도안먹고, 물도 조금 마시고, 그루밍도 안하고, 골골송도 안하고, 간식소리들어도 안내려와요. 그나마 츄르같은 간식은 먹는데 ...ㅜㅜ
소변은 봐요. 똥은 잘모르겠어요
병원가서 기본적인 피검사(cbc)만해서 만성소화기관이 안좋다는게 나와서 지사제 먹이고, 스트레스주사랑, 무슨주사 맞춘거같은데 하루 지났는데, 애가 상태가 좋아지지가 않네요
왜그럴까요ㅠㅠ
회사에서 돌보고 있는 냥이가 있는데 이번에 회사 사람이 애 데려가서 건강 상태 체크하고 털도 깎고 발톱도 깎아서 왔어요...
문제는 건강검진을 받은건지 의심이 되는 상태예요...
냥이가 병원 다녀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계속 냐옹냐옹하고 울어요ㅠㅠ 회사에서는 저랑 제일 친하고 가까운데 저만 보면 엄청 큰소리로 울고 무릎에 올라와서 계속 웅얼웅얼 보채요. 골골송은 하는데 어디가 불편한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등에서 엉덩이쪽을 쓰다듬으면 몸을 좀 떠는데 진동이 느껴질 정도예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가끔 꿀렁꿀렁 거리는데 토하는 건 못봤어요..
제가 아이 데리고 병원 가봐야할까요..? 분명 건강 상태 체크했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애한테 아무 이상 없다고, 건강하다고 했다는데.. 윤샘 영상보니까 더 걱정되네요ㅠㅠ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고양이가 컨디션은 좋고 잘 먹고 잘 싸며 잘 지내는데 건강 검진차원으로 저번주에 혈액과 엑스레이 검사를 하였습니다.
BUN수치는 20대초반으로 정상인데 크레아티닌 수치가 2.4max에 3mg/dl로 무척 높게 나왔습니다ㅠ
그런데 X-ray상으로는 신장의 모양이나 결석 같은 비정상적인 부분이 관찰되지 않는다며 SDMA검사만 권유 받았는데요. SDMA는 11로 정상수치였어요
그래서 안심하라고 별다른 조치하지않고 3개월 뒤에 재검사 다시 혈검 해보자고 하시는데 인터넷에는 SDMA는 변동이 큰 수치라 초음파까지는 해봐야 안다는 의견이 많네요...
검사 전날과 검사 당일에도 격한 운동을 했으며, 당일엔 화장실에 가기전에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였는데, 혹시 이것이 크레아티닌 수치가 3이나 나오게 할 만큼 영향이 있는지...ㅠ
(5kg 코숏으로 뚱뚱하진않고 덩치가 좀 있는 편입니다)
X-ray로 신장의 모양이나 크기를 확인했으니, 초음파를 해보지않아도 확실한 판단이 가능할까요? 아직 4살로 나이가 많지않아서 그런것인지... 걱정이네요
8년된 냐옹이 집사입니다..
한쪽귀에서 경련이 보입니다..
사람들 마그네슘 부족일때
근육 움직이는것처럼요..
머리에서 귀가 시작되는 부분이 한쪽만..경련이 일어요..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나 도움 받을수 있을까해서
문의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저희집 냥이가 방광염에 걸려 요도 폐색까지는 안갔었지만 슬러지와 플러그가 많이 생겨 두달정도를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방광이 깨끗해졌구요. 다만 처방사료인 힐스를 평생 먹어야하고 간식은 절대 평생 주지말라는 처방을 받았어요. 냥이가 다행히 힐스도 잘먹어주는데 대변크기가 예전 사료(웰츠)를 먹일때에 비해 눈에 띄게 작아졌습니다. 먹는양은 크게 안줄었는데도요. 주치의쌤은 절대 간식 금지라고 하셨는데 혹시 방광염을 주의해야되는 고양이들용으로 나오는 유리너리 간식들을 먹이는건 안될까요?? 지금은 간식은 아예 못주다보니 유리너리 습식을 간식삼아 주고있습니다. 주치의쌤이 너무 보수적이신건지 유리너리 간식을 조금은 먹이는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평생 간식을 못먹는다고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ㅜㅜ
샘 동물병원은 눈탱이 맞는다는데 치료비 너무 비싸요? 좋은방법이 있나요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도.. 갑자기 여기저기 설사에 소변을 싸고 혈변까지.. 병원에서 원충에 감염되었다고 하셔서.. 구충제 처방.. 한번 투약으로 증상이 없어졌지만.. 일주일정도 먹였습니다.
고양이 2개월때..(6주정도로 추정될 때 입양했어요) .. 이 후 한번도 설사하는 일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구충제는 연중 몇회 먹여야 할까요? 저희집 체리는 화분 흙을 자주 긁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럴 때마다 기생충 감염 걱정이
됩니다.
매달 레볼루션 해주시면 되요.
혓바닥을 내밀고 켁켘 기침을 하는데 무슨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도 잘 달아주시는 것 같아서 핰번 남겨봐요. 지금 1살 중성화한 고양인데 애가 가끔 발을 탈탈 털고 그루밍을 심하게 할때가 있어요. 그루밍 심하게 하는 부분 보면 털이 빠질정도로 그루밍을하는데 젤리부분에 검은 깨처럼 생겨서 간지러운지 상처도 내고 그러거든요. 등 움찔거리면서 엄청 뛰어다닌 적도 있는데 이게 스트레스때문일까요?? 펠리웨이 해서 증상이 조금 가라앉았는데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라서요....
스트레스 맞는듯해요. 일단 부분적으로 피부질환이 생겼다면 치료햊시고 펠리웨이 이상의 더 뭔가 필요할거에요. 많이 놀아주세요
선생님 저희 아이는 유기묘 페르시안친칠라인데요 데려온진2달넘었고 나이는2-3살추정인 고양이예요 이아이가 적응기간이 완료되고나서 부터 사료도 엄청잘먹고 수다도 많고 캣타워도 잘올라가고 물도엄청먹고 쉬도엄청싸는데요 쉬아를너무 많이싸서 걱정이었는데 그만큼 물도 많이먹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거든요? 근데 몇주전에 새끼고양이들을 잠시임보하다가 입양을보냈는데 그때 하악질과 스트레스가 심해보여서 빨리 입양을보냈는데요 그뒤로 아이가 캣타워도안올라가고 움직이지도않고 무기력해보이고 사료도 잘안먹고 잠만자요.. 어디아픈건지 너무걱정되는데 전에 영양실조로인해 빈혈이있어서 검사와치료는 다끝낸 상황인데 또 무슨문제가있는걸까요?? 잘하던 골골송도안하고 하루종일 힘이쭉빠져보여요.. 그냥 페르시안이 활동성이없다고 하긴했는데 처음이랑 너무 달라보이네요..
제가 반년동안 해외에 오게되었는데, 한국집에있는 고양이가 너무 걱정이되어 질문드려요..ㅠㅠ..해외에 오기전에 저희집고양이가 매일 기침을 3,4번이상하길래, 걱정되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열도있고 감기라해서 약처방받고 약먹이고 잠시 기침이 가라앉고.. 안심하고 왔는데.. 아직도 기침을 한다네요......몇달동안 계속..설사도안하고 밥도잘먹고 하는데 왜이러는걸까요..?? 2달뒤 건강검진 해도 늦진 않을지....답장주시면 감사합니다 ㅠ
글세요..ㅠㅠ 진료를 해보기전에는 모르는 문제라서요. 어픈상태니 빠른 검진을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