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달리는 건, 나 자신!!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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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정오비디오
이 애니는 1996년작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AGA입니다.
여전히, 우승 향한 집념으로
성격을 죽이지 못하는 하야토가
진정한 레이스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스토리와
머신의 성능이 레이스의 전부인가하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네, 맞습니다.
TV판부터 벌써 4번째 입니다.
"머신의 성능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그리고,
"인간이 필요없는 레이싱 머신을 허용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뭔가 색다른 주제를 다루는 듯 싶지만,
"달리는 건 레이서인 나 자신"이라는
결과적으로 똑같은 답을 향해,
조금 다른 이야기로 진행했을 뿐이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랄까?
작화팀도 바뀌어
초반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특히, 아스카를 치마 입은 남자 같이 그리지만,
후반, 쿄코를 아름답게 그려줘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쩜오비디오
2단 부스터 처음 나왔을때 전율 느껴본 사람은 엄지 눌러보자~
근데 편집을 ㅈㄹ처럼 했음..다 놀라는걸 잊고 편집을했네..그게 핵심인데
스파이럴 부스터
이끄소! 스파이럴!!!
지려버렸었지
스파이럴!!!
11:31 2단 부스터는 지금봐도 진짜 너무 멋지다
17:17 그렇게 주위에서 무시당하던 신죠가 실력으로 오버 테이크하는 장면. 주인공이 무성의하게 리프팅턴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노력해서 저렇게 추월하는 모습이 더 낫더라.
아쉬운건 알자드의 목표가 아스라다를 박살낸다는 거 떄문에 후순위로 물러나서 생긴 콩고물이라는 거죠
또 말씀하신 그 장면 퀄리티가 좋았어요👍🏻
브레이크 패드 빨갛게 달궈지는 것 까지
개인적으로 처음 리프팅턴을 봤을때보다도 짜릿했던 장면이였음.
나중에 커서보면 쥔공 ㅅ찐따 핵고구마캐 ㅡㅡ ㄷㄷ
오히려 주변인물들이 훨씬 진국임..
@@limegill전 과정을 본다면 하야토가 정상인게 이상한상황
갑자기 출전하고 우승하고 아버지사망하고 제로의 영역가고 납치당하고...
다 떠나서 후반 쿄코를 아름답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로 모든 내용이 정리되고 깔끔하게 마무리된다는 것에 납득하게 됩니다.
바뀐 작화의 최대 수혜자 쿄코 그에반해 아스카는 떡락해버림
2:35 ㅋㅋㅋㅋㅋ 서울외곽 뉴욕
드디어 시작된 더러운
선풍기의 시작이군!!!!!
14:54 작중 란돌 제일 멋있었음
전설의 리프팅 턴
신으로 넘어가면 더러운 선풍기....ㅋㅋㅋ
@@dha752???:선풍기 핵 꺼지라고!
늘 보는데도 또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SAGA에서는 "선풍기 턴", "스파이럴", "마약주사주입". "AI 전용주행". "하야토의 질풍노도"를 보여준 내용이었죠.
선풍기 턴처럼 날라왔습니다
더러운 약물과 더러운 선풍기의 대결..에어컨이 웅장해진다
아직1개더 가야죠~~빨리보고싶퍼요 감사합니다
11:56 구데리안의 팩폭 ㅋㅋㅋㅋ
SIN에서는 카가까지도 팩폭하죠. 란돌은 하야토를 이길 수 없다고.
사포 세계관 2020은 마스크 쓸일이 없었구나
드디어 SIN 5화 오프닝을 볼 수 있겟네요.
평온한 일상과 카가가 체커기를 날리던 장면, 음악....
진짜 사이버포뮬러는 이시대의 진정한명작... 저 시대에 어떻게 저렇게 멋있고 디테일한 연출이 가능한지...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 만든 명작 !
봐도봐도 재미있고 전율을 느낍니다.
"이크조 아스라다! 부스트 온!!"
너무 좋아요! 이제 한개 남았네요!
20:09 와 차 키로수 보소...31만???택시부활차 사온듯...;;;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게 1996년 작이라는게..너무나 놀랍
역시 고전애니 리뷰는 정오느님!!
11:31 진짜 스파이럴 처음 나왔을때의 소름과 감동은 잊을수없음. 이악물고 알자드 둘다 순서대로 오버테이크.
제로의 영역과 리프팅턴은 개사기임...
제로보다 리프팅턴이 개사기임
제로없이 리프팅턴했다가는 바로 사고각임 ㅋㅋ
@@user-lk4ty8yw9o제로의 영역이 가능해야 리프팅 턴이 가능해요 ㅎ
@@Ganegs_Park 리프팅턴은 아스라다가 한거고 하야토 제로영역하고는 상관이 없다
@@user-qw7vf9ll9z 하야토가 제로의영역으로 하는게 아니고 아스라다 한마디 하면 아스라다가 해주잖아ㅋ
나구모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나구모 성우 분은 이케다 슈이치 라는 분으로 건담 샤아 이즈나블, 원피스 샹크스를 성우하셨던 분이십니다. 배우와 성우를 같이 하시는 분으로 유명하십니다.
변태 로리콘의 마력은 여기서도...ㅠ
지금 막 저녁 먹을려고 했는데 서울 외곽에세 반찬을 보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ㅋ
1편 오프닝에서 주제가인 Identity Crisis 들었을 때 이미 게임 끝인 시리즈. 아무리 찾아봐도 그 가수는 정말 이 시리즈 2곡만 부르고 사라진 듯...
맨 마지막에 드라이버들 인터뷰 장면에서, 란돌이 '세상 모든 일엔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제일 인상적이었다는...
다시봐도 사가의 여주는 쿄코임.
사가 처음 봤을땐 하야토가 아스라다에서 가랜드로 갈아타는거에 한번 충격이였고,
다시 아스라다로 돌아와 리프팅턴을 했을때 또 한번 충격이였죠.
어릴때 사이버포뮬러 봤을땐 2020년은 아주 먼 미래 같았는데, 이젠 2024년이라는게 참.... 여러모로 씁쓸하네요.
솔직히 하야토는 제로에서 이미 완성되서 끝났음…시리즈 계속 만들어야하다보니 결국 멘탈리셋시킨거고
7:44
그날의 피로는 반까이로 푼다~
박카쓰~
지금 보니 정말 선라이즈스러운 캐릭터 디쟌이네.. 저대로 건x을 타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듯..
애초에 재로의 영역 자체가 뉴타입의 오마쥬....
아스라다에 프리덤을 대입해 봐도 이질감이 없음. 나머지들도 로봇이 차로 바뀌었을뿐
@@jsk9534그러니까 내말이.. 딱 건담 시드 캐릭들
사가부터 캐릭터 디자인이 싹 바뀌어서 적응이 좀 힘들었음…
어릴적 SBS에서 했을때 이해도 못하면서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아니 이게 곧 30년되어가는 애니 맞냐고........
사가의 오프닝 곡인 identity crisis를 참 좋아했드랬죠
10:49 시리즈 최고의 개사기 기술의 탄생 ㅋㅋㅋ
02:35 서울의 외곽이 되어버린 미국의 뉴욕 ㅋㅋㅋㅋ 세계관 어마어마하다
@@leespect 서울은 어떤 곳일까...
@@또롱이-l9t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마계 서울..ㄷㄷ
진짜 란돌이 최고야~~~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하이넬은 구데리안을 다른쪽으로는 늘 무시하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히 인정하네.. 차빨도 있긴한데
구데리안은 카가제외하고 사이버포뮬러내에서 순수실력으로 제로의영역 하야토 누른 유일한 선수임..
하지만 작중 내내 둘은 개그 콤비
개그만담에 묻히긴 했지만 실력만 놓고보면 tv판 시절부터 구데리안은 늘 최상위권이었으니까...
성격이 상극이라 그렇지 센스랑 피지컬은 최고수준이니까
이제는 진짜 내의식이 어디든 서울 외곽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아..
나구모 목소리가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붉은혜성... 왜 이제서야 알았지
역시 세배 빠른 그분 ㅋㅋ
하지만 이 양반은 보라색을 좋아합니다.
명작은 명작이다 정말 보고 또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명작
어르신 설명 잘하시네요
아스카는 진짜 제로때 이뻤는데 ㅠㅠ
근데 쿄코는 사가부터 리즈임 ㅎㅎ
씹사기 스킬 리프팅 턴
90년대에 사이버포뮬러 봤을땐
2024년 지금쯤 되면
저거 같은 사이버포뮬러 현실화 될줄 알았는데
Ai 보편화 되기 직전이긴한데
그래도 아직 사이버포뮬러는 실현이 안됐네
SAGA는 그전과 다르게 머신의 성능과 레이서에 대한것에 포커싱이 되있어서 저는 기억에 많이 남는듯 싶네요
여기서 미모가 업그레이드된 쿄코는 신에서 결국 여주로 승격
어 그리고 보니 쿄코가 아스카보다 예쁘잖아! 여주교체다
앞으로 시리즈 마지막 신이 남아네요...저는 OVA중 신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정오님 역시 남자네요....ㅋㅋㅋㅋㅋ
그디어 마지막 Sin(신)이 남았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09 암 ~ 늘 변덕이 죽 끓듯 했지 ㅋㅋㅋ
크으ㅡㅡㅡㅡㅡ 기다렸슴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SAGA도 역시 명작이네 마지막 SIN까지 기다립니다!
3:53 레이스에 어느 정도 알게 된 후 다시 보면, 이건 하야토의 정당한 항의가 맞습니다.
안그래도 성적이 뒤처지는 사람 멘탈 케어는 안 해주고, 거기다 한두해도 아니고 TV 시리즈 이전 부터 계속 정비를 해오던 메카닉이 본사에 일일이 전화해대며 정비한다는 게 말이 안 되긴 합니다.
뭐 그땐 또 하야토 저거 중2병 도졌구만 하고 욕을 했지만요.
빡칠만은 한데 지난번에 성장이 끝난줄 알았더니 왜 또 저래, 식으로 표현이 되긴 했으니까요. 그리고 뭐 시작부터 주변에서 달래줘도 승질만 오진장 내기도 했고
사가가 진지한데 중간중간 개그신 나오는게 너무 좋았음 ㅋㅋㅋ
아오이 쿄코는 점점 이뻐지내
시간을 거스르는 미녀, 아오이 쿄코.
TV판이 제일 나이 들어 보임.
그리고 갈수록 예뻐지는 중...
신에서는 여왕님이 아닌 웬 청순한 미녀로 나오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몰라도
나이트 슈마하 부분으로 슈고 오사무를 진짜 열받게 하는 부분은 진짜.......
오죽하면
클레어 포트란과 에달리 부츠호르츠조차도
슈고 오사무를 말리는 부분은........
그리고 그 둘은 슈고 오사무와 절친이자 동료이기도 하니............
선생님 건슬링거 걸도 리뷰 한번 해주십쇼
이그죠~ 스파이럴!!
일종의 소년만화라서 성장 드라마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ova에 숫자나 부제 달리 붙인다고 메인 주제가 바뀔 수는 없음. 그리고 굉장히 좋은 스토리였고.
저 마지막의 드라이버 인터뷰는 다른 어느 애니메이션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씬이라서 정말 기억에 크게 각인되어 있음. 캐릭터성을 다 살리면서도 스토리의 메인 주제에 대해 주인공 이외에도 서사가 담겨져서 좋았음. 이 시리즈가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가 아마 캐릭터를 막 쓰고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함.
그 대표적인 캐릭터가 블리드 카가. 결국 주인공까지 꿰어차는 출세니.
인공지능과 결합된 -더러운- 선풍기가 최강~~
드디어 사가까지 왔네요.. 이제 막바지에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10:54 더러운 선풍기의 시작
아 너무 좋다 이대로 SIN까지~~
사가는 ova중에서 다소 박한 평가를 받지만 스토리도 그렇고 스파이럴이나 더러운 선풍기 등 머신의 연출도 그렇고 사이버포뮬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캐릭터나 머신에 대한 중요한 이미지들을 많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드디어 신만 남았는데 대미를 장식하는 의미로 30분으로 늘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9:45 클레어의 혼신의 연기 12:56 클레어 웃음 벨.. 11:52 지켜보고 있다
제 웃음 포인트는 대부분 클레어가 있는 장면이군요 은근히 개그캐릭터일지도..?
드디어 시작된 더러운 선풍기!
2단 부스터의 단점
기존 부스터는 총 30초 였음 그다음 제로에서 부스터 시간이 단축 되며 27초로 줄어듬
이후 20초간 1단 2단은 7초를 동안 2단 부스터를 사용하는데 이 7초가 아스라다의 리프팅턴 조합으로
넘사벽이 되버림.
최근 F1 막스 베르스타펜을 보면 더블 챔피언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긴 개뿔.. 빨리 못 달리니깐 인성질 하는 거 보면 하야토도 인성고증 확실한 거 같기도.....?
버려진 반지는 누군가에겐 득템의 기회가~~
란돌 개인용병 클래스 생각나네요
이 다음편이 그 레전드구나!!
오오 바로달려온
사가 싫어하는 분도 많지만 갠적으로 레이서 자신이 달리는 마지막의 인터뷰들이 너무 좋았음
제가 기억하기론 이제 하나 남았군요...진주인공 카가...
아무리봐도 이떄 퀄리티가 너무 그립다. 진짜 요즘 애니에 비하면 진심 너무 좋다
00:03:50 팀미캐닉이 저러는건 진짜로 개 찐빠 낸거 맞다 ㅋㅋㅋ
그리고 하야토가 찌질한 게 아니라 화내야 하는 게 맞다.
봐도봐도 멋있어 아스라다
17:12 진짜 믓찐 란돌
이제 마지막 신~~~~~~
괴물들 사이에서 분투하는 신조의 모습은 마치 내자신을 보는것처럼 리얼리티했음
2019년배경보다 미래라 슬프다
sin 하시면 역순으로 몰아봐야지. sin 내용도 내용이지만 둘이 미친듯이 싸우는게 넘 재밌었음. 오거가 제 최애기체
드디어 시작된 더러운선풍기(리프팅턴) 등장
ㅋㅋ 적폐임 진짜 주인공버프
신은 길게 해주세요 20분은 너무짧아용
사이바 포뮬러 시리즈는 지금 봐도 재미있오
1:25 목소리가 샹크스같은데
더러운 선풍기가 드디어 나왔!!!😂😂😂
하지만 그와동시에 개간지 스파이럴도 등장😳
5:50 저 머리띠가 지금 보면 촌스럽지만, 그 당시에도 촌스러웠습니다.
진짜 다 좋았는데 하야토를 또 18살에 찌질이로 만들어놓고 시작한 스토리가 별로... 하야토를 굳이 찌질이로 만들지 않고도 다르게 짤 수 있는데 그 부분은 많이 아쉬웠음. 2단 부스터는 진짜 처음 봤을 때 전율.
마지막 SIN 이 진국. 진정한 주인공은 팔색조 머리 다.
솔직히 하야토가 개불쌍하죠. 자기팀 능력 부족으로 세계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실력 갖고도 개같이 털리는데...
제로의 영역 개사기 능력 갖고도 차 성능 부족으로 뉴비한테도 닦이고, 치프 메카닉은 머신 손 보는 방법도 몰라서 레이스 중간에 엔지니어한테 전화나 박고 있음 ㅋㅋㅋ
애초에 리프팅 턴 또한 상대방 다음 선택을 읽을 수 있으니 쓸 수 있는 기술이고 미래 예지 능력 없으면 그냥 자폭기에 불과함...
그림체 점점 달라지는 맛도 맛도리
진짜 어릴때 뭣도모르고 재밌게본거 커서 다시봤는데 더 재밌게봤던 기억이..
사실 제로에서 하야토의 내면적 성장은 끝났는데 후쿠다 감독이 스토리 늘릴 때 쓰는 방법이 이미 성장한 캐릭터를 리셋 시키고 다시 성장 시키는거라...
최근 시드 극장판도 그랬고
어른이된 지금은 안다 란돌이 최고다....
5:23 3배 더 빠른 약효과를 원해
아스카가 하야토 손을 핸들에 묶어주는게 또 명장면인데 ㅎㅎ
90년대 만화 수준이 지금의 미래를 그냥 발라버리네...
치마 입은 남자~~~~ㅋㅋㅋㅋㅋㅋ
작화팀이 바꼈던 거구나.
25년만에 알게됬네
10:54 더러운 선풍기 적폐기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