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손님을 죽여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괴한 햄버거 가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ноя 2023
- 무인도에 나타나는 이상한 햄버거 가게 - Manny's 스토리
제목 : Manny's
가격 : 8,900원
한글 : 한글패치
평가 : 긍정적 (95%)
플레이타임 : 2시간 이상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25...
"Production music courtesy of Epidemic Sound "www.epidemicsound.com"
#Manny's게임 #매니의식당 #공포게임 #게임스토리 
Игры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
이번 이야기는 미스테리한 햄버거 가게의 이야기를 다룬
"매니스(Manny's)" 라는 게임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게임이 독특하면서 내용도 흥미롭고
한글 패치로 한글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독특한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게임을 직접 즐겨보시며
영상에는 담지 못한 "히든 엔딩"도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2518900/Mannys/
이거 왜 재밌냐ㅋㅋㅋ
마지막에 테일러가 희생 할때 나온 노래의 제목이 뭔가요?
@@user-no6gi9ji7w One Fine Line - Torii Wolf 라는 노래입니다 :D
감사 합니다.
@@ondaram
ㅋ
타일러 너무 현실적이야ㅋㅋㅋ 병가나 8개월동안 휴가 못가서 때려치는것도ㅋㅋㅋㅋ
ㅇㅈㅋㅋ
아또리 인정
제작자가 해보고 싶은 연출 다 때려넣은 갓겜
ㅅㅂ타일러 부활시켜요
@@user-od8so5yc3p 주인공보다 더 호감가는 인물
@@user-od8so5yc3p타일러 싸가지 ㅈ댐
뭔가 예전 게임 그래픽이라 마냥 무서울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표정이랑 행동 하나하나 다 섬세하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신선해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맨처음에 그래픽만 보고 기대를 크게 안했었는데
이 그래픽만의 매력으로 표정이랑 행동을 잘 표현해서 이야기에 몰입되는 게임이더라구요 :D
이번 이야기도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ㄷ
ㄹㅇ 이것 나름대로 감정이 다 표현됨 만든 사람이 진짜 능력자임
게임을 최대한 꼼꼼히 만들었다는게 보여서 호감이 감.
누전 차단기를 망가트릴 때 던진 콜라가 바닥에 그대로 나뒹구는 거나.
창고속 희생된 여자를 보여줌으로서 주인공의 죄를 다시 각인 시키려 했던 것 카메라 이동 경로나
연출 같은데 뭔가 최대한 노력했다 라는게 느껴짐
진짜 멋진그래픽은 아무쓸모없는듯 저런 디지털 쪼가리 그래픽이라도 스토리만 평타쳐도 공포게임 정석을 다한게임이면 돈값하는거제
아무쓸모가 없지는 않겠지....공포게임이라해도 그래픽이 좋아야 할 기분이 나는데
@@워노구근데 제가 아는 대부분의 공포게임은 저런 그래픽이 어울리긴 해요 뭔가 공포에 불쾌한 골짜기까지 더 해지면서 압박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랑 또 그래픽에서 나오는 특유의 고어나 잔인함도 아날로그 호러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4:48 이때 뒤의 배경이 다시 무인도로 변한것도 소름이였죠....
도시같은거는 착각이였던 건가?
뒤에 보면 빌딩으로 추측되는 불빛이 계속 보이는거 같아요
@@ababbaba1마지막에 보면 왼쪽 창문에 야자수 보임...
@@ababbaba1
브라이언 왔다감 메모 이후
왼쪽 창문에 야자수가 생겨납니다
헐뭐야 진짜 야자수 있네;;;
요컨대 '쉬지도 못하게 하고 8개월이나 부려먹는 사장에겐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는 게 게임의 요지로군요
사장이 매니일수도 있어요
오... 사장에게 따끔한 기관총 맛을
그래픽에 굴하지 않는 스토리와 캐릭터와 연출이 너무 재밌고 신선해서 좋았던 게임이네요ㅋㅋㅋㅋ
마냥 공포스럽고 기괴 할 것 같았는데 예상보다 밝은 전개라 놀랐네요
그래픽이 좀 무섭지만 표정변화나 스토리는 나름 매력적인거같아
특히 엔딩이 두개인거도 좋구
서로 죽이려다 갑자기 친구하자! 콘서트 보러가자! 하니까 읭? 했던...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급전개 억지감동이 좀 있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이제 온다람님도 깜놀주의는 유튜브 자막으로 하시나보네요 하긴 영상 따로 만들고 링크 다는게 많이 번거롭긴 할거에요 조회수도 불편하고
갑작스럽게 친구가 되는 진행이 급전개스러우면서
은근 이 게임 분위기랑 어울려서 더욱 독특하게 다가오더라구요 :D
몇 년간 도토리 없는 영상을 따로 만들어서 올려두었지만
도토리 없는 영상 조회수가
도토리 있는 영상 조회수의 0.01% 보다 낮을 때가 많고
영상에 들어온 후, 링크를 또 클릭해야 해서
결국 영상을 두 번 클릭해야 한다는 불편함
그리고 도토리 없는 영상을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시청자분들에게 좀 더 편하고 확실한 방법인 유튜브 자막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배트엔딩이 게임 스토리대로 만든거고
진엔딩은 그냥 제작자 만들어보고 싶었던거 넣은거같음
이 게임의 주제도 기괴하고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분위기라 오히려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몰입도 개 미쳤다....영상 퀄은 그렇치만 스토리와 음악과 ... 진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영화였습이다..마지막에 반전까지 ....대박이네요!!하트누르고 가겠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배경이 무인도인건 개추
초반에는 전형적인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했던 게임이
후반에는 장르가 바뀌는 참신한 전개로부터 여운이 많이 남았던 결말까지 여러모로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처음에 무감정해보였던 타일러가 뒤로 갈수록
순수하게 기뻐하거나 불평하며 성질을 내는 인간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던 점도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이번에 올리신 영상도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평범하게 흘러갈 줄 알았던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흘러가서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구요 :D
저도 특히 캐릭터의 변화가 더욱 즐겁게 다가오는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엔딩이 매우 재밌습니다.
물고기를 약 10마리 잡으면 매니의 상반신이 섬에 소환되고, 재채기로 브라이언을 죽일뻔한 뒤 그에대해 사과하죠. 그리고 자신은 감기 때문에 오해받을뿐 나쁜녀석이 아니라며 슬퍼하고 브라이언은 건조한 기후인 애리조나에 가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합니다. 매니는 "차타고 갈까요?"라는 농담을하며 브라이언을 태우고 애리조나로 수영해갑니다.😂
수영하는 매니의 몸에 올라가서 캐릭터 설정이랑 제작자분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게임 제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다룬 엔딩이어서 그런지 더 개그스러운 엔딩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히든 엔딩 조건도 독특한 물고기를 잡는 진행이지 않나 싶었어요 :D
유급휴가 때문에 죽인다고 했을때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8개월 연속근무는 인정이지...
애들 각진 감자같이 생긴머리에 얼굴사진만 그려넣은게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ㅋㅋㅋㅋ
와 오랜만에 보는 온다람님…딕션이랑 목소리,스토리 정리실력,편집실력 등 어엄청 느셨어요!!!대박 그래도 꽤 초기부터 부계로 봐왔던 저로써..채널과 함께 성장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앞으로 더 꾸준히 올려주세용!!❤❤
6만?정도 때부터 본것같아요…😊
아직 부족한 내레이션이랑 편집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서 게임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곧 찾아오는 12월과 함께 남은 2023년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D
흐어;; 그래픽 때문이지는 몰라도 훨씬더 기괴하게 다가온것 같아요 그래도 그 덕분에 게임이 더 무서웠던것 같네요~~ 후속작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후속작도 굉장히 무섭고 재밌을것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리뷰와 영상 감사합니다!!!
인정.. 연출이나 내용이나 다 기괴하고 잘 되있는데 그래픽만 싸구려인게 더 무서움
3:35 김준 뭐임 ㅋㅋㅋ
도토리 어디갔나했는데 자막으로 변경됐군용ㅋㅋㅋㅋ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솔직히 왜 다들 감동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웃겼습니다. 분위기를 갑자기 휙휙 전환하다보니 더 그런 것도 있고 클리셰같은 장면의 연속인데 뜬금없이 나와서 그런 것도 있고... 갑자기 친구먹는걸 보니 헛웃음만 나오고. 그리고 히든엔딩을 찾아보니 제작자 무서운 게임을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거 다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ㅋ 하고싶은거 다했대 ㅋㅋㅋ 우리 개발자님 하고싶은거 다 해~
처음엔 뭐이리 괴기한 그래픽을 썼나...했는데 어제 영상 한 번 보고 나니 얘네 얼굴이 그리워져서? 오늘 또 와서 보고 있음 ㅋㅋㅋㅋ
24:38 와 한국인도 왔다 갔나 보네..ㄷㄷ
김준씨...
와 이거 요약본 보고 싶었는데 온다람님이 뙇!!! 최고다...
처음에는 그래픽 보고 히죽거리면서 봤는데 이거 연출이 너무 좋네요!!!
감정 몰입이 잘된다.. ㅋㅋㅎ
타일러 그곳에서는 행복해라 콘서트도 꼭 보고 ㅠㅠ
생존물인가 했더니... 굉장히 독특하군여
다른 유튜버 채널에서 봤다가 그래픽 너무 후져서 개웃었는데 아이디어 자체는 신선한거같아뇨ㅋㅋㅋㅋㅋ
아....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대로 알고싶었던 게임이었거든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ㅠㅠㅠ
진짜 스토리며,엔딩까지 개뜬금 없네ㅋㅋㅋ
오히려 뜬금없어서 게임 분위기랑 더욱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ondaram °○°¡!하트 감사합니다! 온다람님!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가끔 영상 보다보면 "아...온다람님이 이런거 해주시면 재밌을텐데..."하는데..혹시 가끔 커뮤로 게임같은거 추천받는게 어때요?^^;
그리고 가끔 공포겜 영상 볼때마다 온다람님은 항상 이런 무서운 공포겜을 깨야하는거라 생각할때 가끔 공포겜 말고도 다른 게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예를들어 힐링,액션등을 자주 플레이)
Ps.혹시 다음에 몬헌생각 없으 ㅅㅣㄴ...ㅈ..ㅣ....ㅈㆍㅣㅣ..발..하..ㄴ..버..ㄴ
오..... 독특한 그래픽이라 칠라스게임처럼 기대하고 봤는데.... 오....음.....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가요.... 스토리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후반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히든엔딩이 있다고 하니 다시 기대해보고 플레이해보겠습니당 ㅋㅋㅋ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데, 요즘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해서 감기걸리기 쉽더라고요.. 감기조심하시고 재밌는 스토리 또 들려주세요
히든 엔딩이 가장 개그스러운 엔딩이어서
은근 이 게임만의 매력이 있는 엔딩이더라구요 ㅋㅋ
맞아요 요즘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해서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저도 감기 조심해서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자주 들려드리겠습니다 :D
히니유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타일러의 인간미가 참 재미잇네요 ㅎㅎ
진짜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이네요
귀신 깜놀이 아니더라도 사소하게 놀랄 수 있는 부분마다 도토리 자막을 달아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24:05 이렇게 잘 끝난 듯하다가 섬뜩한 분위기로 다시 돌아가는 엔딩 맛있네요
오늘도 정말 신선한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예상을 뛰어넘는 진행을 가진 게임이어서
저도 신선하게 다가오는 게임이더라구요 :D
다음에도 이번 게임처럼 독특하고 신선한 게임 발견하면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ㅠ
0:37 뭘잡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처음-공포
초중반-심오
중반-개그
중후반-감동
마지막-당황
와 스토리 쩐다
기괴하면서 마지막에 슬프다ㅠㅠ
묘하게 매력적인 게임..
와씨 개재밌네 후속작 없나??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을거같은느낌 ㅋㅋ
재밌게 봤어요^^ 게임 신선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하지만 온다람시청료는 공짜지롱
"도비는 무료로 해줍니다"
구름 보는 것도 공짜
별보는 것도 공짜
개미 구경 하는 것도 공짜
@@user-qv1dh1pw4n셋 다 눈이 보여야 할수있는데? 시각장애인들은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내야 볼수있는것들임.
@@user-qv1dh1pw4n
공포, 개그, 감동까지.. 갓벽하다
24:39 잠만 김준이라는 한국사람도 왔다갔네?!
21:56 ㅋㅋㅋㅋ 매니의 식당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같은 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감동적인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 왔다감 개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
고전게임 느낌나고 독특한 게임이네요
그래픽 보고 짧겠지 했는데 25분ㅋㅋ
뭔데 재밌냐ㅋㅋㅋ
후반부 노래 좋다~
24:39 여기에 김준 뭔데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보고 잘 못 봤나 해서 다시 봤는데 한글이네
직장부하한테 잘해야되는이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온다람님 ㅎㅎ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야말로 이번 이야기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다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또 들려드릴게요!
병맛게임 ㅋㅋㅋㅋㅋ풍씨가 하는거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기괴한 느낌도 있어서 기분이 오묘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냥 병맛,공포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냥 갓겜이네
마지막에 식당 다시 등장하는게 아무리 잊으려 해도 죄는 사라지지 않는 다는거같음
그래픽이 예전꺼인데 그특유의 그그래픽 캐릭터중 타일러가 가장 매력있네요
뭔가 고전 단편 영화 한 편을 본 느낌..
끝까지 보면 브라이언과 타일러가 진짜 미남으로 보임
리뷰보기는 A급게임보다 이런 B급게임이 더 으스스하고 잼있네요
뭔가 마지막에 비행기 잡히고나서 희생할때 울컥하네요 😢
혹시 무슨 노래인지도 알수있을까요
One Fine Line - Torii Wolf 라는 노래입니다 :D
잘 보고 갑니다
한국어 - 도토리 귀엽네요ㅋㅋ
테일러 희생씬 노래선택 진짜 지리시는 것같습니다 ㄷ
3:33 김준좌 ㅋㅋㅋㅋㅋㅋ
"매니의 식당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개같은 자식아"
휴가 받기 더럽게 어렵네.
타일러~~~~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되게 신선한 게임이었네요 그래픽도 표정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클라이브 바커의 소설이자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생각이 나네요. 크툴루 신화도요.
캐릭터의 성향이나 대사 좋네요.
휴가를 가고 싶다든가 메니의 식당에 어서 오세요, ㄱㅈㅅ이라든가. 타일러 진주인공이네.
마지막까지... 이런 게 진짜 공포지.
0:35 오우...
마지막에 되게 짠하다...ㅠ
근데 식당이 아직 있다는건 매니가 살아있다는 뜻.....?
와 이거 만든 제작자 폼 무엇?
신전 같은 곳에서 들리는 노래 되게 "월~요~일~~"처럼 들리네요 ㅋㅋㅋㅋㅋ
아 캐릭터들 표정 진짜 호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든엔딩 보시면 본편 엔딩이 왜 저렇게 됐는지 알수 있어요
ost가 미쳤음
이렇게 휴가 없이 일만 시키면 붉은 혁명의 정신이 깃드는 겁니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온다람님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노래가 너무 제 취저라..ㅠ😢
영상 아웃트로에 나오는 노래는 "Would You Stay - Mindme"
게임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노래는 "One Fine Line - Torii Wolf" 입니다 :D
뭐랄까, 친구의 공연을 가기 위해 일했던 타일러가 청력을 잃었다는것부터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죽는군요... 거기다가 이미 두명을 죽였다는건 그 여성이 임신중이었던 걸까요?
두명을 죽였다는 건 임신 중이었다는 걸 말하는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충격 받은 브라이언이 구토까지 하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이런건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최신겜입니다 ㅋㅋ
타일러 싸울때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게임 노래인가요?
One Fine Line - Torii Wolf 라는 노래입니다 :D
왜 타일러가 갓캐라고 하는지 알겠다..희생+성격좋아서 갓캐라도 하는거였구나 ㅋㅋ
타일러야?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면 돼잖아... 😢😢😢
이거 다른 유튜버 분이 플레이 하는거ㅠ봤는데 타일러 너무 웃겨서 아빠랑 돈가스 먹다가 뿜어버림 ㅠㅋㅋㅌㅌㅋㅋㅋㅋ
마지막에 브라이언이 포스터 보는장면 나만 가게 창문으로 무인도 보였나?😅😅
너무 감동이다 마지막
이게임을 모든직장인에게 받칩니다
현실적인 요소가 거의 모두 들어간겜
다음은 퍼펙트 아포칼립스 3편 올려주세요
와 노래 디게좋다
와 이거 같은 게임회사에서 카페랑 스토킹 주제로도 게임 하나 더 있지 않나? 공포 게임 맛집인 듯ㅋㅋㅋ
칠라스 아트 회사?
초반에 물고기 크기가ㄷㄷㄷㄷ
저번에 스트리밍으로 이 게임을 보고 "갓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연출도 스토리도 좋더라고요
히든 루트는 옛날 영상처럼 영상 말미에 링크해주시는 식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게임하는건 안좋아하고 보는 것만 좋아해서...
이번 게임의 히든 루트는 스토리와 전혀 연관없이
게임 제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다룬 엔딩이어서 따로 링크를 달지 못했습니다 ㅠㅠ
만약 다음에 스토리와 연관된 히든 루트가 있는 게임을 리뷰하게 되면
링크를 연결하거나 혹은 여러 루트를 하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묶어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아니그냥개웃긴데 실화냐ㅠㅠㅠㅠ
초반분위기나 스토리나 그래픽이나 각잡고 공포게임 만들었으면 충분히 무서웠을거같은데 제작자가 게임만들다가 휴가없는 인생에 무슨 심경의변화같은게왔던건지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감동+코메디로 되버린게 외려 아쉬운듯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ppap 발라드 버전 목격했을때의 당혹스러움이 다시금 느껴진다
뭐야 이거 장르 탈선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