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숨을 쉬면 안되는 장난감 공장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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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장난감 회사 속 고아원의 끔찍한 비밀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스토리"
게임 제목 : Poppy Playtime - Chapter 3
가격 : 16,500원
한글 : 게임 내 지원 (더빙지원)
평가 : 매우 긍정적 (84%)
플레이타임 : 2~3시간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
#파피플레이타임챕터3 #공포게임스토리 #파피플레이타임 #게임스토리
이번 이야기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파피 플레이타임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D
깜짝 놀라시는 걸 싫어하신다면 유튜브 자막을 키시길 권장드리며
이전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챕터1 스토리 : ruclips.net/video/osCm6gzlGvo/видео.html
챕터2 스토리 : ruclips.net/video/zYjcWSUWt9Y/видео.html
예전에 챕터2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
이번 챕터3는 한글도 지원하고 공포 연출도 더욱 강해진 만큼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챕터1과 2 때와 달리
난이도가 높아진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 점 주의 바랍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2555190/Poppy_Playtime__Chapter_3/
게임 깨시다고 고생많으셔네용 온다람님 4편이 빨리 나오면 좋게네용
자막 없었으면 쫄려서 못 봤을텐데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캣냅을 캣냇으로 읽으셔서 좀 불편했네요. 캣냅이라고 읽으셨다면 '캣냅이' 나 '캣냅을' 을 '캣내비' '캣내블' 로 읽어야 하는데.... 캣내시, 캣내슬로 읽으셔서
이런것도 못하면 스팀지우고 마크하러가야지..
27:34 원래 감전으로 인한 마비만 걸렸는데 타이밍을 보니 캣냅이 내뿜는 가스가 가연성이라서 스파크 때문에 불이 붙은것 같네요 몸에서 불이 꺼져갈때 입에서 불똥이 튀어나오기도 하고요
아 그렇구나
ㄹㅇ
가스 가스 가스!
오오
캣냅이 보스임에도 다른 애들보다 안 무서운 이유는,,, 다른 애들보다 프로토타입을 광적으로 신으로 모셔 수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 아닐지………………… 주인공을 먹으려는 것보단 행동저지가 목적인 것처럼 보였음. 환각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충분히 주인공을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 경고만 준 것도 그렇고..
보스전 디펜스가 좋은 이유 : 허기워기는 뭐 특별한 능력은 없어서 벤트 추격신으로 긴장감을 만들고, 마미는 거미라는 특성에 맞게 팔이 엄청 길어지고 해서 추격신을 더 재밋게 만들 수 있음. 근데 캣냅의 능력은 물론 추격신에 환각을 넣음으로써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만, 캐릭 특성상 디펜스처럼 하는게 캐릭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던거 같ㅇ므
진짜 게임 플레이도 긴장성 있고 아이디어 좋게 잘 만들고 스토리도 좋고 대단한듯 ㅋㅋ
22:06 대사 보니 확 와닿네요.. no ouchies or lost body parts.. 아야한데나 잘려나간 신체부위는... 어휘가 너무 아긴데 동시에 아기가 아니야ㅠ 잔혹해요..
16:35 미스 딜라이트가 볼땐 움직이고 보지 않을때 움직이는 이유는 기쁨의 날 이후에 캣냅이 딜라이트가 있던 학교를 폐쇄시켰고 자매들과 같이 갇혀버린 딜라이트는 자매와 식량 문제로 자주 다투었다고 해요.결국 다른 자매들은 딜라이트에게만 식량을 주지 않고 아사시킬 계획을 세웠고 굶주린 딜라이트는 자매들은 바브라고 이름 붙인 무기로 죽여 그 식량을 먹으며 생존했다네요.. 그리고 그때 자매들을 죽이려고 썼던 수법이 자매들이 쳐다볼때 가만히 있으면 자매들은 딜라이트가 서서 아사한 줄 알고 방심했고, 그때 뒤에서 습격하던 방법을 지금까지 이용하던 것 이라고 해요
@@Unknown-J0?
누가그럼...?
@@zxcsj 공식이
SCP 173
시작은 인디게임이었는데 갈수록 스토리가 다듬어지는 것 같네요 키야 정리도 너무 깔끔해서 잘봤습니다!
완성된 스토리를 차츰 공개해나가는 것 같네요 :)
그래서 더 사랑받고 오래가는듯
십십네 유치원같은 애들 때문에 챕터 형 게임들이 욕먹는거지 원래 벤디의 잉크가게 처럼 대부분의 챕터게임들은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챕터마다 개선되는 요소들이 눈에 띄는게 장점이죠 맘에 안들면 특정챕터는 안사면 되고요
@@Overlap-5그건 진짜 모든 챕터 다 묶어서 팔았어도 2200원에 팔릴거같은데..
키시미시는 파피가 말리지 않았다면 주인공을 죽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족사진? 으로 추정되는 것을 보고 있었기도 하고 2편에서 눈물 자국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허기워기를 죽인 주인공을 죽이고는 싶지만 파피에게 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에 살려준 느낌이예요.
주인공을 죽이려고 할 때를 제외하면 의도적으로 주인공을 안보려고 하는지 거의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도 않고 파피가 허기워기를 언급하자 그립다는 듯이 다리를 잡는 것을 보면요
하퍼부인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중간에 딸 돌려달라면서 울던 부인이요. 하퍼부부가 허기워기랑 키시미시였던건 아닐지
마지막에 나온 소리 왠지 키시미시가 아닌 허기워기일것같은 느낌..
@@치즈케이크-ChesseCake아 저는 허기워기가 아니라 파피가 위장해서 죽인 것 같아요
@@I_AM_CUTE1217 순간 이해가 안됐는데 다시 말해주실수 있나요..?
@@치즈케이크-ChesseCake 아 저는 마지막에 나온 소리가 키시미시가 아니라 허기워기라는 어거지 추측이라는 글을 보고 비슷한 느낌으로 추측을 한건데 문제가 있으신가요?
확실히 2년 걸린 느낌이 확 들었음
스케일이나 퀄리티등 그냥 다를정도
다만 캣냅이라는 3 최종보스가 너무 애매했음.. 환각이란걸 좀더 기괴하게 표현해서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애매 해버렸는데
미스 선생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캣냅은 그냥 그런... 빌런으로 기억이 남아버림 ㅠ
그래도 퀄리티가 확 좋아진거랑 더빙 지원도 좋았고 2년 기다린 맛은 있었음
캣냅 괜찮긴 했지만 뭔가 참 아쉬운게 너무 남다..
이거 레알... 환각이라는 설정이였으면 추격전에서 누가 누군지 혼란스럽게 하거나 더욱 기괴하게 했으면 좋았을것만 일반 캣냅 불량이 하나도 없고 그냥 뼈쪼가리에 잼민이 좋아하게 생기게 만들어버림...
스킬?에 대힌 임팩트는 약했지만 비주얼 만큼은 임팩트 원탑이였네요…역안에 사백안,활짝 찢어질듯 웃는 입에 거대한 몸,긴 팔다리,뼈가 비칠 정도로 깡마른 몸,뼈마디가 드러나는 길고 큰 꼬리,기괴하고 큰 손…이 모든게 하나거 되어 캣냅이라는 기괴한 생명체를 만들었죠ㅠ
@user-yx9kb5hf7j헐 이거 좋다
마지막이 디펜스라고 불만 좀 있던데 늘 하던대로 추격적으로 나왔으면 추격전 진부하다느니 맨날 똑같다느니 똑같이 불만 나왔을 듯
적어도 추격전으로 나왔으면 지금보단 불만 없을듯ㅋㅋㅋ
맞음. 근데
솔직히 아쉬운건 맞는데.
어디까지나 이전작들에 비해서 아쉽다는거지
캣냅전 자체가 아예 다른 게임였으면 그거대로 호평 받았을듯.
유사 프레디
애초에 이번작은 추격전이 많은편 아니었나 여러 시설들 돌아다니면서...
@@Edward_Styles 전작들 메인 보스 추격전이 좋았다보니 그런듯
키시미시 너무 귀여워..
라고 적자마자 비명을 지르네... 키시미시 너무 귀여워서 나쁜일은 안당해ㅛ으면 했는데....ㅠㅠㅠ
ㄹㅇ... 너무 귀여워서 바로 최애됏는데 죽엇음...
허기랑 키시 디자인 처음 보고 게임 설정이라지만 어떻게 이렇게 기괴하게 생긴게아이들 장난감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키시 얌전한 거 보고 생각 싹 바뀌었어요 그냥 너무너무 귀여움…진짜 뽀뽀 해주고 싶음
개인적으로 캣냅전은 많이 아쉬움..
+다른 무서운 애들 좀 나외서 캣냅이 개인적으로 안무서웠음(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답글로 뭐라 하시면 슬퍼요)
전 추격전이던 1 2 편 이후에 디펜스 나와서 신선하더라고요
캣냅전은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패러디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긴장감이 너무 낮은거 같음 별로 안죽을거같은 느낌? 근데 추격전만 하면 그것도 진부하니까
오히려 추격전이였으면 그것대로 말 나올 듯
새로운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파피나 마미랑 했던 추격전에 비하면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는느낌이긴함. 난 재밌게 했음 근데
개인적인 추리인데. 허기는 모르겠지만, 파피, 마미, 캣냅, 미스 딜라이트 까지 싹 다 주인공을 알아봤음, 그러면 적어도 인형을 담당하는 부서 출신자거나 아예 보고를 듣는 고위직일 가능성이 높음,(이번 키시미시 습격 때 파피 말을 들어보면 "they" 라고 함, they는 직원들을 지칭 할 수도 있고, 진짜 원 댓글처럼 루드윅+ 누군가 믹스 됬을 가능성도 높음) 근데 지금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죄책감 이라는 단어를 보면 인형을 만드는 담당한 부서라고 생각 됨, 캣냅 영상에서 원래 이름(테드) 언급하는 거 보면 사람이 장난감으로 바꾸는 거 맞고, 캣냅 최종전에 전에도 이 방이 당신의 목숨을 구했다는 것을 봤을 때 플레이 케어를 자주 들락 날락 거리는 사람이며, 개인적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크게 3가지로 보임,
첫 번째로 스텔라, 누구보다 장난감으로 바꾸는 데 열성적이였던 사람에다가 중간 관리직인것으로 추정 됨(모든 테스트 내용을 스텔라에게 보고하라고 함) 캣냅 최종전 방에서 어떤 일을 당했던 것일 수 있다고 보임, 근데 이 인간이 죄책감을 느낄까 싶긴 함, 아닐 것 같음.
두 번째로 은퇴한다는 연구원, 애들과 자주 접촉했던, 그리고 프로토타입에 대해서도 대충 정보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고, 학살의 날(즐거움의 시간)에 회사에 없었음, 생존 가능하고 죄책감을 가질 만 하다고 봄, 하지만 후에 다룰 그랩팩 때문에 살짝 애매함(기억이 틀렸다면 유력하긴 함)
세 번째로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리치, 이번 작 영상에서 은퇴한다는 연구원의 자리를 이어받은 사람임, 지금 주인공을 보면 그랩팩을 자유 자재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음, 근데 그랩팩은 1에서 정비공들에게만 지급된다는 소리가 있던걸로 기억함(사람에게 쏘지말라고 하고 부상 위험이 있다고 함), 근데 리치가 원래 1, 2 에서는 관리자 쪽이였다가 정비공으로 떨어졌는 걸로 알고 있음(어째튼 정비공이긴 했다는 소리), 즉 파피는 모르겠지만 마미와 같이 플레이 케어에서 만났을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정비공으로 그랩팩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추후 연구원의 자리를 이어받는다면 아이들 관리 문제로 딜라이트와 접촉도 가능하고, (이번 편 올리 추정되는 애가 안자고 돌아다닌다는 비디오랑 동굴속 연구원 은퇴 비디오의 은퇴하다는 스튜랑 목소리가 은근 비슷함, 한국어 더빙만 들어서 다를 수 있음), 도그데이도 바로 알아보는것을 봤을때 도그데이랑도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캣냅 녹취 영상을 보면 니가 그 몸이 된지 4년이라고 했으며, 캣냅 이후 인형들이 추가됐다고 했음. 추가로 딜라이트 인터폰에서 바비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바비 입간판 누르면 날 두고 가지 마라고 함, 다른 애들은 다 비명으로 끝났는 데 바비만 비명이 없는걸로 보아 살아있다는 걸로 추측됨.) 아내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고, 아내를 위해 성질을 죽인다는 언급이 있었음(연구원 영상, 또라이가 아님을 증명 함,) 동시에 애들에게 필요한 건 햇살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이들에게도 호의적인듯 함, 죄책감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정직하게 바로 입으로 뱉는 단점 때문에 해고나 트러블이 있어서 회사를 나올 가능성도 극히 큼, 마지막으로 1, 2, 3편에 걸쳐서 비디오에 나오는 유일한 평사원임.루드윅은 죽었다고 했으니 개인적으로 리치가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은 듯.
은퇴한다는 직원이 가장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15:53 또로롱~ 순간 뭔가 해금되는 소린줄~ㅋㅋㅎㅋㅎㅋ
반반임?
내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인줄ㅋㅋ
내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인 줄 알고 뭐가 나온 거지 하고 한참 찾았던 ㅋㅋㅋ
마지막 편집본 영상 수정할 때까지 또로롱 소리가 안나서
댓글보고 게임 속 효과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윈도우 또로롱 소리가 나서 너무 놀랐어요 ㅠㅠ
수많은 게임을 편집하고 리뷰했었는데
편집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또로롱 소리 오류난 것 처음이어서 당황스럽네요
@@ondaram헐 와 전 alive 말하기 전에 강조하는 효과음인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알았네ㅜㅜ 타이밍이 아주 좋아서 신경 안 쓰인 듯해요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 더빙도 되어져서 그거로 봤었는데 영어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되어있네요😊❤
+한국어 더빙은 자막에 비해 의역이 많이 들어가서 말 흐름이 부드러우니 한 번 한국어로 하셔도 괜찮으실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플레이어에게 죄책감을 강조하고 여러 몹, 보스들이 플레이어가 여기서 일했다고 암시를 주는데
플레이타임 회사 인사중 챕터 3까지 내용이 적지않게 언급된 회사 사람이 엘리엇 루드윅, 로완 스톨 둘뿐인데
플레이어 캐릭터가 저 두명중 하나의 의식이 삽인된 캐릭터가 아닐까 살짝 추측해봅니다.
오~ 가능성 있는데요?
확실히 인간이 아닌 것 같긴함 정체가 전작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Edward_Styles미스 딜라이트가 주인공이 인간이라고 언급한 적 있어용
@@Sophialovelovelove 아 그래요?? ㄷㄷ
인간아닐거같아요. 올리가 중간에 걱정하면서 어디 떨어져 나간건 아니지? 이런식으로 걱정하던거같은데 보통 인간에게 그러기 보다 부품화되어있는 장난감에게 할법한 얘기같달까요
솔직히 이번 챕터 3는 미스 딜라이트가 역대급으로 무서웠어요;; 특히 죽기 직전 빠르게 움직이는 부분이 제 심장을 아주 제대로 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한국어 더빙은 개인적으로 꽤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번 챕터3은 미스 딜라이트가 가장 무섭더라구요
안보일때 움직인다는 공포감은 언제나 무서운 것 같아요
뒤통수 맞는게 그래서 좋지 않죠
오오! 파피 플레이타임! 이번에 역대급으로 호러스럽게 나온다고 하길레 기대하고 또 기대했는데 학교 파트부터 놀이방 파트 캣냅 전부 거를타선이 없네요! 특히 학교 파트는 리틀 나이트메어2가 연상되기도 했고 후반부의 비디오도 잔잔한 분위기의 학살장면이 심히 섬뜩했네요! 역시 여러모로 인디공포게임계의 큰별다운것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03 저렇게 생겼으면 나도 악몽 꾸겠다
저꼬라지로 생겼으면 좋은 꿈 꾸기가 더 어렵겠다
으왓 정말 빠르네요!!! 스토리 정리된 영상이 보고 싶었는데 게임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역시 없으려나 싶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
자막은 한글, 더빙은 영어. 이채널은 디테일함이 돋보이네요 두번 해야하는 일도 잘 해주시는😊
주인공은 여러모로 정말 수상한것 같네요.. 대부분의 장난감이 주인공이 공장에서 일했다는걸 알고있는거면 고위직이나 BBl(인간을 넣어서 만든 살아있는 장난감) 장난감들의 관리를 도맡아서 했을 가능성이 크고
주인공이 장난감이냐 아니냐도 눈여겨 볼 필요도 있고..
떡밥좀 더 풀어줬으면..
정말 온다람님 영상은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진짜 캐릭터 시점으로 영상을 보는 것처럼 추격전할 때 슬쩍슬쩍 뒤 돌아보는 거라던가 플레이케어로 갈때 갑자기 창문 밖이 새빨갛게 변하니까 놀라면서 뒤로 물러나는 제스처라던가 작은 디테일을 신경써주셔서 몰입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때, 프로토타입의 내려온 손말.
구원의 손은 주로 '오른손'인데, 프로토타입은 '왼손'으로 내밀었음...
17:46 마미가 죽기전에 "그가 나를 그의 일부로 만들거야" 라고 한걸봐서는 딱봐도 저게 프로토 타입인거 같네요
개인적인 리뷰
ㆍ퍼즐이 뒤지게 많고 복잡하다
ㆍ캣냅은 사실상 들러리고, 딜라이트 쌤이 훨씬 더 무서웠다(진짜 존나게 무서웠음)
ㆍ마지막 보스전 난이도가 시리즈 최상의 난이도다
ㆍ다만, 한국 성우진이 꽤나 호화 캐스팅이고 연기도 수준급이며 의역이 정말 현지화가 잘 되었다
총평
ㆍ이번 챕3는 개별적 스토리라기보단, 챕4 ~ 5에 본격적으로 나올 프로토타입 떡밥 뿌리기 챕터의 느낌이 강했다
보스전 난이도 계속 비슷하게 가면 그거대로 욕쳐먹음 ㅋㅋ 원래 챕터형 게임들은 뒤로갈수록 어려워진다 ㅇㅇ
@@앙잉승땅깅랑뗑 근데 너무 어려워도 문제죠 공포게임인데 어려워서 진행 못하면 짜증나서 공포를 못느끼잖아요
@@김민주-i1u9x그짜증때문에 저 돈 버리는게 진짜 쟤네가 바라는 공포임 ㅇㅇ
@@김민주-i1u9x 그럼 애초에 챕터류 게임을 한하는게 맞음 ㅇㅇ
27:49 구원을 바라는 구워진 자에게 손킬을 건내는 프로토타입
라임 지린다
구워진 자 ㅋㅋㅋㅋㅋㅋㅋ
캣냅이 죽을 때 자기가 죽을 줄 알고 저렇게 자포자기를 한걸까 아님 전처럼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구해줬으니 구원의 손길일 줄 알고 행동한걸까 의문임.
경건한 자세 취한 거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 듯
하루만에 올라왔네요... 역시 빠르십니다. 이번 챕터3은 형식에서도, 난이도에서도 변화를 추구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적당한 퍼즐+기괴한 최종보스와의 추격전이 주가 되었던 챕터 1,2와는 달리 퍼즐의 난이도도 급상승했고, 추격전은 중간보스들한테로 넘어갔고, 최종보스인 캣냅은 세상 기괴한 형태로 처음 등장하면서 기대를 불러일으켰지만, 전투는 쉬운 디펜스 게임에 가까웠죠. 오히려 미스 딜라이트가 포스 쪽에서는 더 최종보스 같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픽적으로도 좋아졌고, 여러 떡밥을 뿌리고 또 회수하며 앞으로의 스토리를 매우 궁금하게 만들었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의 강점이라고 생각되었던 심리적 압박감은 조금 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챕터 3연속 최종보스 추격전으로 가는것도 조금은 루즈했겠지만, 캣냅이 외견으로는 기괴함 goat였던만큼, 최종 전투가 김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스토리 짜는 사람이 대박이네 챕터 끝날때마다 다음 챕터 너무 궁금함
무엇보다 도망칠 각을 주지 않기 위해 통풍구외엔 길이 없는 곳에서 급습한 허기워기나
플레이케어에서 희생당한 애들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라고 게임을 시킨 마미롱래그와 달리
캣냅은 왜 주인공을 두번이나 덮치고도 놓아주었는지 모르겠네.......
프로토타입의 명령을 광적으로 따르는것 뿐이지 살인 자체를 좋아하는 성격까진 아닐지도
프로토타입이 마지막에 캣냅을 데려가기 위해서 일부러 주인공을 놓아주라고 캣냅에게 시켰을듯?
애초에 저런거 준비 안 해도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을 가볍게 없애 버릴 수 있을텐데 저러는거보면 바라는게 있는 듯 보임
실험체의 기억때처럼 똑같이 가지고 노는 것 이거나, 프로토타입에 의해 무언가를 실험하는 과정일수도...
솔직히 캣냅은 디펜스전보다 파란 베터리 넣고 엘베도 막힌 상태에서 밖으로 도망치는데 가스가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다 홈스위홈으로 몰리게 되었고 티저2에서 나왔던 방식으로 보스전 했으면 좋았을듯 환각으로 눈동자 계속 보이게 하거나 살아생전에 실험당한 애들 울음소리로 캣냅이 다가오는 소리 줄이고 베터리 모아서 한곳에 집중시켜서 치도리 만드는것까지 간 다음 감전엔딩 그대로 가고 프로토타입이 손 내미는 장면에서 손 잡자마자 찢기는 엔딩이었으면 임펙트 크고 무섭지 않았을까 엔딩은 기쁨의 시간 테이프보고 난 뒤 엘베 타려고 하는 순간 정전되고 키시랑 누군가 싸우다 죽었는데 캣냅 눈동자 보이면서 끝냈으면 더 신선하고 무서웠을듯
퍼즐 요소는 복잡했던 것에 비해 보스전은 단순해서 너무 아쉬운 3챕터였습니다...
초중반이 진짜 무섭고 후반으로 갈수록 무서움이 극대화 되는게 아니라 떨어져서 아쉬움...제일 기대했던 방독면도 별거 없어서 아쉽고
1:13 에서 얘가 프로토타입 1006이라면 뭔가 딱딱들어 맞음..
왜냐면 프로토타입은 여러 목소리를 낼 수 있음 근데 왜 어린 목소리냐면
어린목소리여야 경계가 낮춰질테니까
아직 프로토타입이 완성형이아니라면 다른애들의 시체로 자신을 완성시킬테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못죽이는 애들을 주인공으로 다른 애들을 죽여나가고
그 얘들을 자신의 부품으로 만들어나가고 결국에는 주인공이 프로토타입을 도와주는 꼴이되는 거
캣냅은 자신의 신자인데 그냥 죽일 수 도있지만 오히려 캣냅을 이용해서
자기가 주인공의 조력자가 된것처럼 꾸미는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자식들이 사람을 보여줄리 없잖아-
해석 영상 준비하면서 게임 내용 되짚어보는데
저랑 똑같은 해석을 한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 들게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올리가 프로토타입이고 주인공을 도와주는 목적이 "(부품으로 쓸) 캣냅을 죽이기"라고 생각하면
사소한 것에도 "전력이 들어왔어!", "이제 ~ 하면 돼!" 하면서 말하던 올리가
캣냅이 죽은 직후이자 가장 중요한 가스 시설 작동을 했는데도
아무 전화도 안 하는게 딱 맞더라구요
좋은 해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근데 그럼 파피가 올리 알고있건 뭔가요?
@@applejyaem4441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주인공같이 전화기로 이용해 파피에게 접근한게 아닐까요
메인 제목이 파피의 플레이타임인데
어쩌면 파피가 모든 일의 흑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올리가 프로토타입인 것도 맞는 것 같고, 파피가 프로토타입을 수하로 부려 일을 꾸미던걸 모든 생존자들이 힘을 합쳐 막고 봉인했는데, 주인공이 파피와 프로토타입을 부활시켜버리는 스토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파피의 플레이타임, 파피의 대학살 시간
@@choiharlym9723이게 진짜면 뒤통수 장난아니게 얼얼할거같은데....
파피 플레이타임 3이나왔다길래 보는데 3:30초 고아원이 내가 한달전쯤 꿨던 악몽에 나온 건물과 정말 똑같이 생겨서 ㅈ나 무서웠음
다람님 주로 마이너 게임 위주로 리뷰하시는데 이렇게 때때로 메이저 게임 리뷰해주실때 너무 좋네요 인기 많은 게임 스토리 정리랑 해설 다람님이 해주시는거 자주 보고 싶습니다!
오 되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역시
다른 영상에서는 그냥 넘겼던 부분에 대한 의문점이 이 영상에서 다 풀렸습니다 역시 온다람님
제일 불상한 장난감이 도그데이인듯😢
수많은 작은 동물들이 몸 속에 들어와서 죽어가는 와중에도
주인공보고 "자신을 이미 틀렸으니 너라도 살아서 나가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더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ㅜㅜ 정말 고맙습니다!
챕터4는또언제기다린담ㅜㅜ 이번에 한글더빙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잘되서 1랑2도 더빙판나와줬으면하는 마미롱레그가 궁금해서리
본인은 개인적으로 말하는 녀석이 나오면 공포게임의 공포가 좀 덜해진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이 망할 공포게임을 벌칙으로 했을때 본인의 세상은 무너졌음
저런
제가 직접 해보고 싶어서 보지는 못하지만 끝내고 아주 재밌게 보겠습니다!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은 이렇게 만드는 거야 반반아;;;
나왔다. 나의 메인 삼시세끼 식사
부바 부바펀트 - 캣냅에게 네가 한 짓을 기억한다며 대들다 죽음
키킨 치킨 - 친구들과 밖으로 탈출하려다 죽음
호피 홉스코치 - (아마도 키킨 치킨과) 탈출 중 높은 곳에서 낙사
바비베어허그 - 크레프티콘과 숨었던 것으로 추정
크레프티콘 - 캣냅의 가스에 미쳐 그림을 그리다 빨간색의 바비베어허그를 죽임.
피키 피기 - 공복감에 친구들을 잡아먹거나 이미 죽은 친구들을 먹음. 하지만 결국 아사
도그데이 - 친구들을 도망가게 하고 자기가 희생해서 잡힘.
오피셜은 아닙니다
10:57 왜 they라고 했을까.. 올리가 설마 전화기형 장난감은 아닐텐데
도그데이…아마 여태 나온 애들 중에서 제일 좋은 애인듯….
온다람님 떡밥 해석영상 기대하고있습니당ㅎㅎ 온다람님 해석이 제일 조아여👍🏻
2편은 상상을 펼칠 수 있는 해석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3편은 캐릭터들이 말을 많이 하고
대놓고 진실을 보여주는 부분이 많다보니
과연 " 3편에서 해석할 부분이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었는데
챕터3에서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해석으로 바라보니
해석할 부분이 조금은 있더라구요 :D
파피 해석 빨리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치만 아쉽게도 2편 해석보다는 참신한 해석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다른 유튜버들이 올려도 온다람님만큼 몰입도 지리는영상이 없네요
솔직히 3은 살짝 아쉬웠음.. 보통 퍼즐 깨고 보스전은 추격전이라 재밌고 짜릿했던 건데 그것마저도 도망치면서 퍼즐 요소를 넣으니까 살짝 재미가 없었음
유일하게 재밌던 게 선생님 파트임
챕터 3는 진짜 넘사벽인....4에서 아마 실험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도그데이도 챕터 4에서라도 다시 보고 싶은...ㅠㅠㅠㅠ 심지어 전 그 철제 손이 프로토타입이란거 처음 안 듯요...;;;;;;; 그와 동시에 프로토타입의 본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Poppy Playtime 3 목차 (대표적)
0:25 쓰레기 처리 시설
2:41 play care 소개
6:19 home-sweet-home
7:26 악몽
9:10 악몽 허기워기 추격전
14:55 학교
17:00 미스 딜라이트(짧은)추격전
18:01 놀이방
19:24 도그데이
20:39 도그데이 추격전
23:12 상담실
23:47 악몽 2
26:01 캣냅
26:40 캣냅 디펜스전
27:36 캣냅의 최후
29:42 '기쁨의 시간'
32:24 승강기
다 좋았는데 가스를 사용한 허기워기같은 공포요소가 생각보다 적었던거같아요ㅠ 그게 3챕터의 메인 테마가 되어야 하는건데
도그데이 진심 너무 불쌍함... 진짜 착한앤데...
솔직히 도그데이를 포함한 일곱 웃는 인형들 불쌍합니다..ㅠ
이거 ㄹㅇ 웰메이드 게임이네,,
진짜 온다람님 리뷰 영상 보려고 꾹 참았다..🥹 공포게임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는데 온다람님 영상 보면 심장 덜 쫄리게 게임 스토리 즐기기 편해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저의 콩알심장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이번에 더빙 되어있던데..넘나 좋은것 모브 엔터테이먼트 체고
도그데이 부분 너무 충격적임
조금씩 뜯어먹고 있었단거잖아...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하루에 파피플3를 올렸는데 그중 한분이 온다람님이라 너무 행복해요 진심 진짜
무슨 장난감을 저리 튼튼하게 만들어서 인간을 종이장처럼 찢고 어린애처럼 들고 던져 ㅠㅠ 좀 말랑말랑하게 만들라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지막에 키시미시는 그 작은 웃는 에들 인가 게내한테 당했을거같아요 다른적이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은 생각으론 그렇습니다 그 도그인가 계도 조종당한거 보면 다음에 키시미시도 적으로 나올수도? 근데 상처가 없는거 보면 새로운적 아니면 우는쪼꼬미 들이 물어 뜯인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일 뿐이고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악플 달지 말아주세용 ㅠㅠ
@@masimulro에이.. 추측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에요! 의견 좋네요! 싸우는 소리가 아닌 죽어 나가는 비명소리만 들리니 그럴 수 있겠네요
이번에는 뭔가 많이 무섭다기보단 스토리가 많이 진행된 거 같아서 나름대로 좋은 거 같다
진짜 기괴하게 게임 잘만드네 ㅋㅋㅋ
프로토타입의 인간을 사냥하듯하는 학살영상은 좀 섬뜩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키시미시의 비명은 프로토타입의 공격이 있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박시부?일 수더 있을거같아여
키시미시가 주인공을 잡았을때 왜 they 라고 말했을까요?
주인공이 인형이라서?
@@라니단 그럴수도 잇겠네요. 아님 성별을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they라고 칭했을수도…
1편은 그나마 귀여웠고 2편은 그나마 신사적이였지만 3편은 진짜 공포 게임의 정석이네
(대충 영상 볼 생각에 입꼬리 안 내려간다는 글)
진짜 파피는 명작인거 같음 1,2,3, 4도 기대되네
가면갈수록 업그레이드가 되는 퍼피 플레이타임. 4부가 정말 기대되네요.
물론 전 게임 못할 것 같습니다
1은 장난감 공장, 괴물 등 게임 시작과 정체성 2는 각 중간보스들과 최종보스까지 진행이 재밌었고 3은 이게 공포게임이다를 알려줌… 1 2랑 비교도 안되게 호러틱함
쫄보라 공포게임은 잘 못하는데 온다람님 덕에 항상 스토리 재미있게 봅니다
3편을 보고 전 이 게임 못 깬다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8:51 이말은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맞이하기위해 자신이 직접 나서는게 아닌 다른 인형들을 이용하는것을 말하는거 같네요
2가 공포겜이 아니라 퍼즐겜이라고 욕을 먹어서 그런가 이를 갈고 나온 느낌이네요
2에서 좀 실망했는데 3는 재밌었음 근데 마지막 캣냅은 좀 아쉬움
12:51
허기 얘기 꺼내니깐 파피 쳐다보고는 웅크리네
영상 잘봤습니다. 떡밥이랑 이스터에그 담은 온다람님표 해석 영상도 기대합니다.❤
괴물놈들은 문이라도 열어주고 나가라고 하지 문 꽉 닫고 앞에서 버티고 있으면서 나가라고 하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프로토타입이 애들 죽이고 시체 데려가는거 애들 시체로 뭔가 만들고 있거나 자신의 몸을 만들고있는거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인공은 장난감이 맞을것 같음
미스 딜라이트가 다른 인간들같다고 했을 뿐이지 주인공이 인간이라는걸 못박은적은 없다보니까.
솔직히 인간이라면 체력이나 신체 내구성이 말이 안되긴함 보라색 점프만하더라도 인간이라면 몇번 뛰면 이미 인대 작날나고 병원신세임
딜라이트가 제일 무서움 ㅠㅠㅠ
캣냅이 프로토타입을 숭배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프로토 타입(prototype) 의 스펠링을 유심히 보시면 p와t, o가 가장 많은것을 알 수 있죠. 네 그렇습니다. 캣냅은 p(raise) T-o(ne), 신을 숭배하는 아주 당연한 행위를 하는 귀여운 고양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행위를 기습적으로 목격했을 뿐. 저희는 목숨받쳐 숭배를 이어나간 캣냅의 정신을 본받아야합니다..
프로토 타입 이자식은 시체 모으는 취향 이 있을까?
취향참 특이하네..
마지막에 키시미시 너무 불쌍하다 ㅠㅠ
아잇 감질나게 거기서 끝내버리네ㅜㅠ
이번에는 키시미시가 직접적으로 등장하고 편이 생겼기에 색다르고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16:49 주의
근데 허기워기랑 키시미시가 같은 편인게 아닌가여? 훠기워기는
주인공을 죽이려들었고 키시미시는 아니고
챕2 떡밥편에서 다룬 적 있는데
허기는 장난감 인격 다 사라지고 인간 인격만 남아서 사냥본능만 남게 되고 키시는 장난감 인격이 잘 유지됐던것 같음 케바케일지도
많은 뜻이 담겨있는 작품이에요 기다린만큼 결과가 엄청났기를 기원해요
캣냅보다도 중간에 환각으로 나온 허기워기가 더 기억에 남음
20:15 소개판 음성으로 들어보면 돼지 캐릭터가 도그데이랑 캣냅을 제외한 나머지 크리터즈를 다 잡아먹었다는 추측이 있던데 진짜면 좀 소름 ㅠ
한글 더빙있었는데 한글더빙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프로토타입이 영생하고 싶었던 사장아닌가? 그러다가 잘못되어서 기괴하게 되었고. 그리고 플레이타임이라는 공간이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 생체실험 현장이고. 프로토타입은 여전히 되살아나거나 새로워지려고 이사건이 발생한거고.
사장이 영생하고 싶다는걸 추측할수있는 부분을 말해줄수있음?
@@라니단 공장을 만든게 사장일테고 굳이 장남감공장에서 생체실험하면서까지 사람을 인형과 일체하는 생명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사장이 무슨 목적이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도그데이가 몸의 반이 잘렸다가도 조그만 인형들에 의해 다시 활동이 가능해지는 걸 보면 세뇌의 역할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 죽음에 가까운 상태에서 부활로도 보여서요.
캣냅이 마미보다 임팩트가적어서 아쉬운..그냥 프로토타입을 강조하기위한 캐릭터인거같음
갠적으로 캣냅 다가오는 동작을 더 역동적으로 만들거나 다가오는 느낌을 확실히 줬으면 더 무서웠을듯
파피의 유킬 마미!이거 먼가 ㅋㅋ
아니 이 게임 하는거 볼때 인형보다 방독면 쓸 때 겁나 놀랐어여 어케 방독면이 더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