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ryun, if you want to know why you were born, it's a great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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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I hope everyone is always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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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질문을 저렇게 바로 현명한 답변이 나오는게 대단하네요
요즘 자꾸 생각이 드는 질문이었는데 법륜스님의 명쾌한 답변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스님의 답변을 몇 번이나 보고 듣고하며 되새김하다 보니 삶의 참된 의미를 좀 더 이해하게 됩니다. 주어진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며,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을 바꾼 법륜스님의 "나는 길가에 핀 풀 한 포기와 같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을 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롭고 그 때문에 결국 특별하지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이십대 중반쯤에 이 글귀를 보고 내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서른일곱인 지금에 돌아보니 정말 나에겐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천금같은 글귀였던 것 같아요. 부지런히 또 열심히 살아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네요,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나 ^^
ㅋㅋ~저와 반대군요~^^ 저는 전생이 있다면 사탄이나 마귀 같은 존재였을거라 생각한 적도 있어서 이 세상에 그 죄로 살고 있지않나 생각했고 비관하고방황하고 살았었는데 예수님 믿고 사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의붓아들)가 되서 이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데요~^^
@@yongjinkim8641소중한 당신의 삶을 사막민족의 호전적인 신께 위탁 하셨군요.
불교? 불교는 종교가 아니더군요.
진짜 큰 사업, 진짜 살아있는 사업은
무엇일까요?
김승호회장님 강의도 100%옳아요.
그러나 진짜 큰 확실한 세력, 진정한
세력과 연합하세요.
하나님과 연합하세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당신의 사업을
견인해보세요.
당신은 세상에서도 또한 영존하는
예수님과 동등한 상속권을 가지세요.
결국 삼성 애플보다 100,000배 큰 성공을 거두고
트럼프 보다 500배 큰 권력을 휘둘러본다 한들
헛되고 헛되니...
KJV흠정역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 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 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KJV흠정역 시편 19장
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00ㅔㅔ
이런사람의 댓글보면
슬프다
법륜스님 제 인생의 등불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삶은 이미 주어져있다.
어떤 삶을 살지는 내가 선택하는거다..
삶이 주어졌다가 이유고 축생으로 중생으로는 전생에 정해진 업이고 그업을 깨기위해 정진 수행하는것이 태어난이유 괴로운 삶을 선택하는 사람은없다 어떤 이유로 괴로운 삶을 택하게 되었지 또 먼 그럴사한 괘변의 끝판은 먼 빈공간이란 잡소리 이경규씨는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고 봉사하는 삶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마음을 변하지 않게 끝없이 수행 정진하는 맘을 가지는것이 살아가는 또하나의 이유고 태어난 이유는 수없이 많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살아가는것도 이유고 길거리 풀한포기도 이유없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게 불교라고 생각합니다 돌중축에도 못끼는 서양철학적사고 방식으로 섞어서 말장난에 현혹되지 마시길
이경규씨가 봉사하면 산다고요? 뭘 어떻게 봉사하는거죠? 댓가를 다 받고 하는 거 아닌가요? 일반 노동자보다 더 큰 그댓가 받고 사는 것이 봉사인가요? @@황재영-j1s
그니까 ~왜 나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태어나게 했냐고? ᆢ
@@무의탁노인너였으면 안 낳으셨겠지
낳고보니 넌걸 어떡해
삶이 주어졌다면, 그 삶을 주신 분을 생각하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사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ㅎㅎ 초딩같아요..
의미??
무슨. 의미찾아 뭘 합니까?
희망고문 이 될뿐!!
진리를 알고자 .
하면. 답이 보이지요..
하늘나라 비밀이라..
하나님을 믿고.
열려야. 알게되지요
보화기에..
숨겨져 있지요..
사람은. 그 과제를 몰라..
평생 나름. 헤매지요~~
" 진리를 알찌니..
그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나의 태어남과 죽음이 나의 선택이 아닐진데, 내가 모든것을 선택한단 생각은 도대체 무슨 근거인가?
나의 삶의 이유는 외계인을 찾고 싶은데
능력도 방법도 없음..
그래서 삷이 의미가 없음
그래서 현실도피라도 꿈에서라도 외계인을 만나는 게 삶의 이유임.
그러는김에 그 꿈이 꿈이 아니라 실제 다른 세계로 간거라면 좋고
@@김혜영-u3w아뇨 태어난것은 아무이유없이 태어난겁니다 태어난것에 의미를 너무 부여하시는데 진실은 아무이유없이 태어난거랍니다
@@김혜영-u3w빨리 하늘나라 가셔서 천국 실컷 누리시길 빕니다.
역시 법륜스님
최고의 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요 ❤❤❤❤
가끔 알고리즘으로 이분 강의같은거 하는 영상이 떠서 한번씩 들어보는데 대단한분인거 같긴 함.
이미 태어났기 때문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네요.😊
이미 태어난거랑 최선을 다하는거랑 뭔 상관임
@@나차단시암걸릴것ㅈ까치 사는거 보단 낫잖아
이미 주어졌으니 그냥 살으란건
예를 들어 누가 자신의 눈을 찔러 맹인이 되었다고 치자
그럼 이미 맹인이 되었으니 그냥 살아라?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부모때문에 태어나서 겪을 필요도 없는 고통을 겪고 늙어야하며
죽어야한다.
@@솔트-l3u 맹인이 된 상태면 그 주어진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야지 다른방법이 있나
@@솔트-l3u 맹인이 되었으면 그 상황에서 눈이 보일 수 있는 방법, 앞으로 더 나아갈 방법을 생각해야지, 내가 왜 맹인이 되었는가에만 집착하고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 아닐까요?
의미를 부여하면 무거워집니다.
법륜스님 말씀에 공감해요.
하루살이나 개미처럼 삶이 주어졌으니
살아가는거죠. 인간도 지구상에 작은존재로
잠시 머물다 가는거죠.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라고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신 거네요.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지-g5q틀렸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종교 서적을 다 읽어도 종교 자체는 인생에 대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하물며 성경 속에 답이 있다니 전 세계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왜 전세계적으로 무교인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을까요? 정말 종교가 특히 님 말대로 개신교와 성경이 답이라면 반대여야 하지 않을까요?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이런 저런 종교와 경전 등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저 나의 길, 나의 인생을 거기다 자기 스스로 종속시키고 그것만이 옳고 그것만이 답이라며 자기 세뇌시키는 행위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Ferocactus_horridus
성경,불경,경전 등등을 함번도 읽지않은분이라는게 확연히드러나네요.
그저 이거저것 남이하는말 눈팅에 님의생각이 짬뽕된결과가 게으름입니다.
성경을 읽어보기라도하시고 욕하세요.
전세계인 과반수이상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무슬림도 같은아버지에서나온 같은가지이지요.
"세계인이 님보다 머리가나쁜 바보일까요?"
삶은 이미 주어졌고 행복한 삶을 살지 괴로운 삶을 살지는 내 선택에 달려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저런걸 스한테 물어보면 아냐? ㅋㅋㅋㅋ
죽지못해 살아요
고마운사람때문에
살아계시는 붓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아멘
법륜스님은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밝은 빛을 켜주는 등불 같은 분이시죠
법륜스님 말씀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스스로 치유하게 만드는 명의시기도 하고요
말기암 환자분을 웃게 만드시고.. 자식의 죽음으로 비통에 하시는 어머니를 일으켜 세우시고..
사람에게 일어나는 수 많은 괴로움과 고통 갈등 미움을 자신 스스로 깨닫게 하고
치유 시키는 지혜를 가진 말로는 다할 수 없는 훌륭한 분이세요
공허함과 무의미함을 '빈공간 을 발견하는 것' 이라 표현하는게 너무 인상적이다. 괴로움도 기쁨도 숨겨져 있는 삶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
@@HIDEKILLER83말하고자 하는게 그게 아니잖아요..;;
빈공간 표현을 듣는순간.. 열반의경지 랄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HIDEKILLER83 '왜' 라는 질문을 '어떻게' 로 알아들으신 것 같은데, 잘못된 방향은 아니지만 딱히 의미 있는 생각은 아닌 것 같네요
빈공간이라는 그 표현이 뇌리를 탁 스치네요
@@HIDEKILLER83이렇게 생각해도 뭐 틀린게 있냐? 부모님께서 사랑하고 관계해서 내가 태어났는데 그걸 깨닫는다고 해서 내 삶이 변하거나 결과를 뒤집을 수 있냐? 이미 벌어진 일이라 없는 일로 만들 수가 없단 말이야. 근데 미래는 아직 없기 때문에 내가 맘대로 채울 수가 있으니까 결국 스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거지
왜 그러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하는 거란 말이지....정말 대단한 분이야....
엄청난 질문을 하셨고 지혜로운 답변을 주셨습니다 ❤
분열 번식 우주팽창 원리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흔한질문에 명답을 하셨네😢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엄청난 질문이지만 답변은 그리 지혜롭지 않음
근본은 우주 속성-꿀지구-
부모 때문 이유가 생김 법륜은 대적이 불가능함 존재임
정말 가슴에 울리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기 시작하면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기 때문에 인간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런 사실을 스님들이 어떻게 안다고 그런 걸 물어 보세요. 자 그럼 태어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그걸 스님들 수준에서 알 턱이 없을 듯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는데 모르니까 딴소리 하는 거에 뭐가 가슴이 울리니?
@@김용국-b9r원래 아는만큼 보여요 님 수준이
@@user-dc4br6ob7e 맘대로 생각하슈
님들이 원래 그렇죠 뭐 밑도 끝도 없는 소리들 하는거
그다지 별론데.뭔 가슴을 울리냐.
참 말씀 편안하게 듣기좋게 말씀 너무잘하시는듯 볼때마다 기분좋아지고 한번더 생각하게 하시네요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독후감대회도 1등했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라치지 마세요
@@cbhcbhcbh000괴롭게 사는 것을 선택하셨군요 😢
오...ㅠㅠ
이 영상보고 눈물 ㅠㅠㅠ
많은 걸 느끼게해준 질문과 답입니다 😂😂😂
삶의 이유는 내가 만드는 거죠. 결국, 나의 선택입니다. 명언이십니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게 아니거
우린 이땅에. 사명을 가지고
귀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뜻 에. 따라..
선택받은. 소중한존재!!
@@김혜영-u3w개독교새끸ㅋㅋ
@@김혜영-u3w사명이 머임?
@@김혜영-u3w개독
삶은 이미 주어져 있다 ㅜㅜ... 생각이 많아지네요. 부모님을 통행 이어진 나의 삶. 내 딸도 한 번 씩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겠죠. 당장부터라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감탄합니다.정말! 삶을 새롭게 생각하게 합니다.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스님.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번식본능 ㅜ 이로인해 살육경쟁, 노숙자, 자살자가 만들어지고 살아있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머물다 떠난다. 이게 인생이죠
걍떙중...티비매체에 그만좀나와라 스님이 절에서 도를딱아야지 왜자꾸 속세에 내려와서 저려냐..혜민풀소유도 똑같다..진짜 종교로 장사하는놈들 극혐이다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정말 현명한 대답
태어났기 때문에 이유가 생긴것
어떻게 살것인가가 중요하다
우리가 왜 태어났냐 라고 끊임없이 물으면 빈공간 망상 괴로움이지
울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바하노
토닥토닥
@@hokim7608 고맙습니다
@@리리미-t7d니인생은 망한거라고 티내지마셈
You 80살이구나?
얼마나 생각 번뇌 고민이 있기에 바로답이 나오는거 같네요 감탄했네요
정말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해요 ㅠㅠ 힘든세상이지만 소소힌 행복을 느끼며 그래도 세상 살만하다 라고 느낄 때도 많아요.
그냥 우연...
진짜 개망나니 부모 안만나봐서 이런 말이 나오지 다음생엔
우리 개망나니 아부지 자식으로 태어 나세요
법륜스님의 경지는 헤아릴수 없습니다
시절인연으로 만난것은 나의 행운입니다
부처가 쌓아올린것을 어깨넘어 본것입니다... 부처가 대단한거지요
@@신밧드-j4h그 어깨 너머도 아무나 볼 수 없음에 스님께 감사하지요~
건강은. 간단한 밥따로물따로를
하루하루 실천하면,
그냥 건강해지고 행복해갑니다.
행복져가면 모든 인연이 쉽게 닿아요.
어
사범 점박이 좋다던 중이네
불교에는 인생의 답이 없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답도 없습니다.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석가모니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죠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대석학들은 서로 교류가 없어도 뜻이 통하는게 있는데 놀랍도록 사르트르의 저 구절과 법륜스님의 말씀이 닮았네요. 항상 가슴에 새기는 구절인데 여기서 또 이렇게 들을줄은.. 종교를 떠나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정말 맘을 편하게 내려 놓을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쵝오^^
찐존경 법륜스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와 명언이다 그렇지 태어난 이유가 아니라 태어나고 보니 이유가 생긴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희대의.개소리인데
@@user-vi5ob1hx8e개소리는 맞지. 그냥 이유를 만들려고하는데 각자 삶의 질과양이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이유를 만들라고? 으으음..
사고의 되새김도 없이 순간 떠오른는
가벼운 생각을 입으로 뱉어내는것이
쿨하고 지적으로 보이는지
자신이 겪어야만 만족하는 사람들은
이미 많이 경험하면서 터득한 지혜를
고심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들이려 하지 않고 반복되어진 고난의 삶을 이어가면서 불평만 늘어가는거지
이런이들에게 역사는 쓸모없는 지식일 뿐이지
나의 태어남과 죽음이 나의 선택이 아닐진데, 내가 모든것을 선택한단 생각은 도대체 무슨 근거인가?
@@Kirk571일전에도 댓글 쳐달고 있었네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걍 이승하직하시죠?
살아있기때문에 왜 태어났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된거네요~ 죽으면 왜 태어났을까라는 생각도 못하게 되는거군요. 생각 이전에 존재가 있다는 말씀을 늘 명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무리 명언같은 말을 해도
그 해답은 영원히 못찾는다.
그건 예수그리스도를 못만났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싶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오늘도 긍정의 한줄을 배우고갑니다 🙏👏👍
우와. 진짜 절로 감탄사가...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이 힘들때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들고 맑아져요
내 사랑~❤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자꾸 과거를 궁금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고민해 보자.
정신과 의사들의 의료적 처방보다..
법륜스님 한분의 말씀이
더 치료가 된다..
딩동뎅ㅡ😅
헛소리
저분의 영상에 힐링받는 이유는 불교의 궁극적 목표가 '고통의 소멸'에 있기 때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비록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조금씩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빈공간을 발견한다는게 진짜 깨달은자의 대답같아서 너무 띵하다..
@user-fn7kh3dl3w그건아니고 화두를 왜 태어났냐로 잡다보면 불교의 공의 의미를 마주하게 된다는 것임
@user-fn7kh3dl3w그 빈공간은 영원히 찾을수 없는 무언가를 말합
니다. 주어진 삶에 의미를 부여하란 말임..삶의 전과 후를 알고자한다면 그냥 빈공간이며 우린 그걸 인지하지도 못한다는 말임
색즉시공 공즉시색
사무치는외로움과 두려움의 공간
쓰니야 나 머리가 띵해 ㅠㅠ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라는 말을 풀어서 해주신듯
생명을 얻으려고 태어났어요
내 영혼의 생명을 얻어야 인간은 가슴속에 빈 허공이 채워 집니다
그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의 영상이 진정한 쇼츠의 힘인듯👍
오랫동안~
'나는 왜 지금처럼 태어나서
현재 이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란 질문에 답을 찾고자했는데
스님의 마지막 말처럼
답을 알 수 없어
공허한듯 했습니다.
사고의 전환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책에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에 나와있습니다.종교상관없이 전세계베스트셀러이고 진리의 책 지혜의 책이라고도 하지요 지혜의 책 탈무드도 성경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 10분 20분걸리고 공짜입니다. ! 왜사는지 모르고 사는삶은 운전대 없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태어날거다 VS 안태어날거다 중에 사람들이 대부분 안태어난다고 선택한 통계가 있었지
이런걸 보면 모든 부모는 이기적인 살인자들이다.
이미 태어났기에 괴롭게사는것보다 보다나은삶을 살수있도록 해야죠
내인생인데..선택의 여지가 없음😊
명강의😊
주변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면 행복하기 어렵지요.. 어떻게 사느냐의 선택이란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정말 혀를 차는 말씀이시다. 그걸 깨달았으니 큰분이시겠지만 주어진 삶을 즐겁게 보람되게 사는게 최고
'혀를 차다'는 부정의 뜻이구요, 이럴땐 '이마를 치다'가 적절한 표현입니다
아닙니다. 사방팔방 울부짖으면서 부랄을 찢고갑니다가 정확한 표현이며, 순화하면 좌부랄탁 우부랄탁 치고갑니다 입니다
아... 너무 존경스러워요ㆍ
말로 표현조차 안됩니다ㆍ
건강하세요🙏
우문현답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질문방향이잘못되면 공허하고 허무해지는거 맞는거같다 빈공간이란 표현이 너무 공감이 됨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말씀이네요.
그래도 전 태어난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를 찾아가는게 삶이라 생각해요.
삶의 끝자락에 도착해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사장에서 그냥 지나가다가 모래 한알 집어 들었을뿐 별다른 이유는 없는듯...
그 많은 모래중 한알 집어 올렸을때 우리의 생명이 불어넣어짐과 같을진데...
이유라면
그 많은 모래 알갱이중 선택되어짐??
왜 태어 났을까?수억마리 정자중에서도 니가,제일 헤엄을 잘 쳤었그덩
@@HD-je9gc 그래. 밥은 먹고 다니지...?
@@소다-e9u세상에 우연은 없고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생긴것도 단지 그냥 "뽝!!" 하고 생긴 우연일까요?
@@헬스팟 스님이 말씀하는데...원인 이유를 찾으면 불행해진다고..그냥 주어진대로 태어난거니깐 열심히 살라고..
저도 태어난대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답인지 아닌지는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고
고차원의 방식(신의 영역?)을 우리 머리(3차원방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게 사실이니깐...
난 신에 의해 선택 되어졌다.
많은 모래알갱이 중에 그 한알로...
이러고살면 자존감이 좀 올라가지 않을까함..
아 저의 젊으날의 고민이었는데
법륜스님 만나서 깨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부러워 하지말고 자기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세상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르고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하나 모두 특별한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태어나는것은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것입니다.
만들때부터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찾지않기때문에 방황하고 불안전한 삶을사는것입니다.
너무나도 훌륭하고 과학조차도 아직 풀지못하는 인체를 만든크리에이터의 목적과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맞는말이다 내친구들중에도 가정폭력에 불우한환경에 살았는데도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있다 그런친구가 항상 자랑스럽다
좋은 친구네요
나의 태어남과 죽음이 나의 선택이 아닐진데, 내가 모든것을 선택한단 생각은 도대체 무슨 근거인가?
아마 친구도 님에게서
삶의 방향성을 보았을 겁니다
@@Kirk57ㅇㅋ? 어떻게 인생이 되어도 그 삶에 대한 태도는 내가 정하는거다
너처럼 인생 망하고 염세주의 비관주의에 빠져서 그렇게 사는 거도 너의 온전한 선택이고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왜이렇게 눈물이나냐 ㅜㅜ
평생 왜 태어났는지만 물어보고 원망하며 살아왔는데 전제부터 틀렸던거였네 ㅜㅜ
태어났으니까 살지 왜 태어난게 어딨어
@@나차단시암걸릴것그쪽보단 이분이 깨달음이 더있으신분 같네요. 왜태어났냐는 질문은 철학적인 질문입니다. 태어나서 살고있는거 모르는사람 누가있음?
@@사또밥좋아 뭐가 철학적인 질문임 걍 쓸데없는 잡생각이지 세계인구가 70억인데 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나
@@사또밥좋아 넌 왜태어남 ?
종교를 떠나서 선인들의. 말씀은.
깊이 세겨들으세요.
이해 안돼도요~
내모습이 비참해 보이고 삶이 힘들때 내가 왜 태어났을까라고 한번쯤 생각하지만 그 질문이 잘못 됬다라는것을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 태어나서 어떻게 살것 인가를 다시 생각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내가 처음 스님을 알게된 방송. 이 인연 참 소중해.
이건 진짜 대박이다 모든 삶 자체를 관통하는 명언이시네.......
😊😊
범죄자석기를 좋다고
설치던 중
@@찢뽕준섹왜구는 너거나라 가거라 여기너 얼쩡거리지 말고
여기서 이런 댓글 다는 당신은 누구요
왜 태어났어요
세상에서 젤 한심한 인간 같아요
법륜스님에게는 당신같은 사람도 부처님으로 보이겠지만
@@무명-y4m 본인에게 하는 말씀이신가요?
질문도 좋고 답변도 좋습니다. 사는데는 끝없이 의문이고 방황하고 기왕 태어났으니 즐겁게살다 갈수있으면 행운이겠죠.
이 짧은 영상에 ... 제 자신이 지나온 인생의 온 나날들이 순간 함축되어 생각을 가지게합니다
힘과 울림이 있는 지혜입니다..
여운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여운 10분컷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저도 이유가 생기게되네요 내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
테니스코치는 저의 천직입니딘
끊임없는 물음과 답을 찾는과정에서 해탈에 이르기까지. 지혜가 느껴집니다.
신에게 모든것을 묻고 의지하는게 아니라, 자기나름의 답을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야 어떻게 사는게 옳은지 알수있을듯합니다.
태어난김에 산다는 말이 전혀 틀린말은 아니네요..
즐겁게 사느냐 괴롭게 사느냐의 차이는
정말 마음가짐인듯합니다 스님
정말 명쾌한 답변 .. 감사합니다
전
돈이 적당히 잇으면
즐겁읍니다 ㅎ
비를 맞으며 왜 비가 내리는가에 중점을 두면 비가 구름과 기후때문에 내린 줄 알 수 있겠지만,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할 순 없다
이미 내리는 비에 더 이상 젖지 않게 우산을 준비하는게 삶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일것이다
크....멋지네요 배우고 갑니다
밥륜스님 못지
않으십니다 ^^
@@트은진 그것을 극복하고 이롭게 하는것을 노력하는 사람이 과학자이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정치인입니다.
그쵸..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먼저 질문 부터 잘못된게 사람이 왜 태어났을까를 사람한테 묻는 자체가 잘못 됐고, 거기에 대한 대답 역시 태어났기 때문에 이유가 생겼다는 말도 이상한게 물건도 이유가 있어서 이유에 맡게 만들어서 사용하지 그냥 만들고 난 후 이유를 만들어서 사용하지 않죠.
그리고 시작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빈공간을 발견한다고 하시는데....아무것도 없는 빈공간, 시작이 없는데 뭔가가 생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어쩜 그렇게 멋진 대답을 하시는지?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부실문도 명답 으로 마무리 하시는데 감동먹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고 옳은 길잡이 오래오래 도움 받고 싶어요
삶은 선택하는것.
훌륭한 말씀입니다.
성경책에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에 나와있습니다.종교상관없이 전세계베스트셀러이고 진리의 책 지혜의 책이라고도 하지요 지혜의 책 탈무드도 성경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 10분 20분걸리고 공짜입니다. ! 왜사는지 모르고 사는삶은 운전대 없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왜 태어났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신의 섭리.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분.
그분은 알고 기억하는 것이 지혜롭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삶이 복된삶이다. 아멘 🙏
저희집은 가난했지만 전 공주처럼 컸어요
부모님이 누구보다 절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늘 행복해요💖
얼굴은 금수저네.. 개부럽
자식이 이런 마음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부모님들은 다 보상받은 기분일거 같아요
@kingpin3712 그러니까요 가난했지만 행복은 제 선택이잖아요 😘
@@yojunfp저도 반평생 살아보니까… 다음 생은 뭘 선택할래?? 돈 ??? 부모의 사랑??? 중에 당연히 부모의 사랑을 선택할래요,, 결국 죽을땐 그 사랑받은 에너지 하나 가지고 떠날꺼같아요,,
아아아 주일날에. 스님이 깨달음을 주시네요 이번주에는 모두 즐거운 일들만...
예수가 왜 예수인지 이름의 뜻도 모르고 종교생활 하시는분이신가봐요 ㅎㅎㅎㅎ 그냥 불교로 개종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일은 뭔 주일이에요 ㅎㅎ
@@Chemi_Cross니같은거 때매 개독이된다
맞아요 태어나서 이유가 생겨버렸내요 늘 새롭게 바뀌는 아름다운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모든걸 바라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건강한것도 행복하고요 ~
진짜 내 마음도 그래요.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아름다운 이 세상 즐기다 가고 싶어요.
성철,법정 스님의 말씀은 고고하고 정확한데 듣기에
따끔하고요
법륜스님의 말씀은 버터같이
부드러워요.ㅎㅎ
단순한듯 엄청난 말이네요.
왜 태어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나이트시티에서는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하죠
그게 전설로 남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어떻게 죽어야하느냐가 더중요함
그래서 왜 태어냤냐고 ㅋㅋㅋㅋ
@@EdgeRunner97그게 낭만이니까...
진짜 명언이십니다
찐 명언일세~~~
나도 어릴도 저런 생각했음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훗 날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내가 알게된거죠 하나님이 내 어미의 모태의 태에 나를 잉태하게 하셔서 이 땅에 한 인간으로 태어 났다는걸 그리고 창조주를 믿고 순종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다 준비 하셨다는걸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게 하심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도구는 만들어질때 부터 그 본질이 정해져있다. 하지만 인간의 본질은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있지 않다.
-샤르트르
짧은 영상이지만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 받았습니다.
구라 ㄴㄴ
태어난 김에 사는 제게 깊은 감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세기 1장 1-2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더라.
@@그리스도인-z4i그딴거 없음 나도 교회 십수년 다녔었음 성경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삶의 지혜와 상식 습득용 정도로 받아들이는게 베스트임
@@그리스도인-z4i 욕본다. 수고.
불교 기독교나 다 같은 종교 라고 생각하면 편함
다 같은 뿌리이고 우리 삶을 열심히 살고 목표를 잡고 사는데 모두 도움이 됨
여기서 중요한 건 서로 가 자신들의 종교만이 진리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종교적 가르침
@@그리스도인-z4i 난 하나님을 믿는데 성경을 들이미는 이는 믿지안음. 성경을 믿었다면 예수를 못박거나 마녀 사냥이 이해가 됨? 사람이 신을 이해한다는게 이미 신이아닌데 신을 참칭해서 인간을 다루려는걸보면 이해는감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에 감사하며..
살고픕니다~~~♡
지혜롭게 ..세상을 바라보며.
시선으로 ~
참으로 현명한 대답입니당 존경하고 사랑해요 스님
마치 자신의 의지로 태어났다고 착각하는 인간...그 착각이 괴로움의 근원....그냥 살면 돼...다른 세상 만물처럼...그냥 살어 되도록이면 즐겁게 살도록...ㅎㅎㅎ
날 즐겁게 하는게 묻지마 킬부림이면요?
@@davidchung8835
순간의 칼부림은 즐거울 수 있겠지만 나머지 삶은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타인의 결정으로 나의 삶이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다 실천 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남의 삶에 이유 없이 간섭하고 그들의 삶에 고통을 주면 나도 누군가에 의해 삶의 선택이 박탈되고 고통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삶을 올바르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의지로 태어났다고 착각하는 인간은 없어요, 부모의 의지로 태어났으면
모를까, 뭘 깨달으신거죠?
@@davidchung8835 남을 상처입히거나, 죽이거나, 거짓말하거나, 성적으로 강제하거나, 말로써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은 누구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태어났다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Kimareg 저기 나열하신 행동들은 왜 하면 안되는건가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 영광을 위해 살때 진정한 행복과 참 즐거움을 맛보게 됩니다 경험해 보세요 저는 경험을 하고 답을 하는 겁니다
왜 태어났느냐하면.. 1등을 했기 때문이죠.. 기억은 못 할지라도 그 순간 만큼은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던 거죠
난 저런 대단한 진리 같은 복잡한 말보다,, 이게 더 명언같네요 ㅋ
와~ 그순간만은 최선을 다했다
결혼하고 남편일로 몇년간 힘들때 법륜스님 영상을 보고 괴로움에서 벗어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육아도 스님 말씀듣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도 종종 찾아보며 괴로운 길을 택하려할때 즐거운 길로 다시 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실을 통찰하는 말씀후에, 본질을 직시하는 말씀 던져주는게 너무 좋다.. 훌룡하신분이에요.. ^^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스님 눈빛만 봐도 울컥 하네요
우울증?
힘내세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님두 힘내세요
지나 갑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그러다보니 또 살아갈 힘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그냥그냥 삽시다
퐈이팅하세요
좋은 날이 올거예요^^
법륜스님은 질문이 주어지면 답변이 바로바로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거기에 대한 답이 스님책안에 있습니다. 스님도 치열하게 중생에 대한 고난을 어떻하면 해결해줄까 하고 절치부심한 끝에 얻은 결과물입니다. 세상에 그냥 나오는게 어디있겠어요.
@@thobecthistar3222🫰🏻
깨달은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어떤스님이 생불이라불리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스승에게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갑니까?"
스승이 답했습니다.
"나는 현생(현재삶)도 다모른다~ 하물며 저세상을 내가 어찌알겠노? 몰라~"
질문을했으면 대답을 똑바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리주변의 모든종교서적을 다뒤져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왜 태어난겁니까?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려고~
자신을닮은 유일한존재로 우리인간을 자녀로 지었다"
@@지-g5q 예수쟁이 어서오고
결국은 인간 존재의 이유는 모르신다는 말씀이네요. 무엇이든 존재의 이유가 있어요. 하물며 의자도 만들어진 이유가 있죠. 앉는 용도로 공장에서 만들죠. 이유없이 먼저 만들어 지지않죠
그런데 고차원의 사고를 가진 인간이 그냥 만들어졌을까요? 인간도 당연히 존재(탄생)의 이유와 창조주가 있죠. 그리고 창조주한테서 그 답을 찾아야하구요. 무엇보다 창조주를 찾는 게 우선이겠죠?
당신 부모님이 당신을 목적을 갖고 낳으셨나요? 생명의 탄생에는 이유가 없고, 앞으로 찾아가는 것이 의미입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가치 철학입니다. 종교 싸움 걸지 맙시다.
저도 천주교입니다만 성경에 사랑을 실천하라하듯 삶은 서로 보듬어야합니다.
사람이 태어난 이유를 부모가 낳아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차원은 이경규가 질문한 의도를 모르고 하는 애기다. 인간은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 분명히 있다.
진짜 명언이군요
👍
결론은 법륜스님도 인간인데 어찌 알겠어요.태어나서 살고 있으니 의미와 이유를 부여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답이 너무 현명하니, 철학적인 질문이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크... 태어났기 때문에 이유가 생긴 것 , 감사합니다
성경과 완전 다르구나. 태어난 이유가 목적이 있다고하는데 태어났으니 이유가 생긴거라고하네.
부모님 욕정 때문에 태어남....내가 결혼해보니 이때 쯤에 애가 생겨도 괜찮을거 같다 생각하고 피임안함 생기면 좋고 아니면 말고 부부생활하다 보면 생김 뭐 생명의 고귀함 이런생각 안함 태어나고 보니 책임감이 생김 날 닮은 생명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함
완전 공감하고 맞는 말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남을 너무 철학적으로 해석하거나 의미를 두려고 할 필요나 이유가 없죠
@@yonoh1976 참 답답한 사람이네
글 쓰신분도 그렇고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태어남에 큰 의미를 부여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 비하하는 뜻은 없는 겁니다
이해를 못하고 융통성 없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니 할 말이 없네요.
융통성없는 꼰대시 키 ㅋㅋ
태어나기 전에는 부모에게 삶의 전부이자 희망이었다.
세상에 나고 열심히 기르며 보석보다 애지중지한 자아를 가진 생명으로서 태어난 의미는 이미 비슷하게 가지고 나온 것임을.
아름다움만 보고 살면 세상의 전부가 아름다움 뿐인 줄 알테고
척박한 모습만 바라보면 세상이 무너진 듯이 보일텐데
좋지 않은 것을 보며 좋은 생각하는 방법을 물으면 누구도 대답하기 어려울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분명 이유를 가지고 태어났고 태어나기 전의 이유는 나를 낳은 사람의 이유고 이후의 의미는 내가 만들어가는 이유일꺼라 생각됩니다.
태어났기에 이유가 생긴거......뭔가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이유가 있어서 태어 나는거임
할말이 없다!
감사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