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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가족이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 - 공포영화 (유전) 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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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ноя 2019
- 안녕하세요 잼잼 꿀잼 명동선배입니다^^
평소에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데
구독자 분의 요청으로
이번 영화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낍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나누는 모임에서
친절한 이웃을 만나는데
상황은 더 안 좋아지기만 하는데요
무서운 장면 없이
소름끼치는 영화 유전입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영상이 괜찮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부탁드릴께요^^
다음 영상도 기대 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토킹 범죄가 무서운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NvPvxuIo7Uw/mqdefault.jpg)
![스토킹 범죄가 무서운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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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중 단연 최고라 생각되는 영화 [곡성/결말 포함]](/img/1.gif)
영화 2줄 정리
1.이상한 가족이랑은 빠르게 손절하자
2.과한 친절은 의심하자
ㅋㅋㅋㅋㅋ
장가잘못간 남편이 제일불쌍...
진짜 할머니는 처음 딸 결혼할때부터 오예 제물 득템 이런 생각하고 있었을 거 아냐 ㄷㄷ
남편이 제일 정상이엇는데..
ㄹㅇ 개미친년만나서 뭔 고생이냐
남편분 혼자 가정의 평화 지키려 노력하고 아들 코깨졌을때 슬프게 울고 아내한테 불타 죽임당한게 잴 불쌍했음
데드풀 번역가가 이거 번역하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데드풀 사진으로 도배하고 작업하셨다고...
중간에 포기 안한게 대단하죠 ㅜㅜ 영화 분위기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ㅜ
??????레전드 댓 님???!???????
헐ㄹ 레전드댓님...????? 우와ㅏ....
데드풀 도배 졸귀 ㅋㅋㅋ
누군진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데드풀도 사실 광기 그 자첸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는 내내 기분 나쁘기로는 곡성을 뺨 침.....
딸래미 떯떯거리는 것도 신경쓰이고 아들래미 점도 너무 신경쓰여서ㅋㅋㅋ
욱주발 어쩜좋아.... 아들 점..... 300년만에 빵소리나게 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곡성분위기.... 그 특유의 꿈도희망도없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떯떯 ㅋㅋㅋㅋㅋㅋㅋ한글최고ㅋㅋㄱㄱㅋ
떯떯 이 떯떯인지 소리내본 멍청이 요기잉네
악마숭배자인 할머니의 유전적 가족(엄마, 아들, 딸)에게만 빛(악마)이 지나가네요... 사위는 ㄹㅇ 뭔죄여ㅠㅠ
이건 완전 뻔한 클리셰 없음 뭐 가지말라는 집에 가는 둥 이런거 없음 완전 신선하고 완전 무서움 심지어 이 축약본도 무서워서 댓글보이는 창도 아니고 하단바로 내렸음
보통은 마지막까지 살리는 여자아이가 젤먼저 죽는 것, 주인공을 따르면 잘해결되긴 커녕 여기선 가족이 죽는 것도 클리셰비틀기
사회성은 또래 집단 모임도 아닌 10대 청소년들 파티에 어린 딸 데리고 가라는 엄마 부터 잘못된 거지
ㄹㅇ ㅋㅋ
엄마가 많이 불안함...하긴 엄마는 뭔가 꺼림칙하고 오빠가 자살하고 친척들은 다 정신병있고 이런 집안에서 정상이긴 힘들긴 하지만
엄마가 악마의 하수인이라서 그런거예요(물론 본인은 본인이 하수인인줄도 모르고 평소엔 모성애도 강함)
@@user-nn8vg9co1l 헐 그래서 그랬던거군요 무의식적으로 딸을 죽음으로 몰려고...헐
딸이 분장을 한건지 너무 기분나쁘게 생김...
분장은 아닌 듯...원래 얼굴이고 그 배우 인스타 가보면 지금은 외국 e girl이나 펑크스타일에 빠진 듯...
무슨 쇄골두개 이형증인가 실제로 있는 아이임
나는 아빠빼고 가족이 다 기괴하게 생겼던데 특히 엄마
찰리얼굴이 제일무서움 ㄹㅇ ㅠ
가족들 얼굴이 아빠 빼고 다 기괴하게 생겨서 엄청 무서웠음
맞아 ㅋㅋㅋㅋ
애니 = 개 악질 학대부모
찰리 = 사회성 제로 관상
피터 = 인생 바닥까지 추락한 알라딘
마지막씬 새벽에 피터의 집안 탐방씬은 진짜 보다가 노트북 닫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반까지 볼땐 아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주는 영화인가 싶었는데
그냥 존1나 무서운 영화였어
피터가 침대에서 깰때부터 어둠속에 자세히보면 엄마가 벽에 붙어서 기어다님. 이게 영화관에서 보면 어둠영역이 쎄서 많이 놓치는데 여기선 밝기가 높아서 보이네요
점 3개 재생속도를 1.25배로 맞추니 딱 듣기 적당하네요
저도 너무 속터져서 1.5배속
깜놀만 있는게 아니라 이런게 리얼 공포영화긴한데.. 볼때는 긴장되고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는 감정에 몰입감 있어서 재밌게 보는데 보고나면 찝찝해서 또 뭔가 본게 후회되고;;
다른 영화는 악마가 절대적 힘이고 재물도 강압적으로 바치는데 이 영화는 설계에 의해 서서히 옭아매는 느낌이 더 악마다운 방법같아 무섭네 😨😨😨
아니 아버지 뭐가 이리 불쌍하냐.....
자기도 힘들텐데 가족을 위해서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7:09 자기 딸 목이 날아간 장면을 미니어쳐로 만드는 중
헐.,헐..
유전애서 무선운건
1) 찰리역 아역배우 얼굴자체가 기괴함. 심지어 분장이 안님 진짜얼굴.
2) 불탄아빠를 발견시
피터뒷편에 천장구석에 매달린 엄마
3)천장에 매달려 머리로 노크하는 엄마 (겁나빠름)
4) 줄톱으로 자신의 머리를 써걱써걱 썰고있는 엄마
5) 목이 없는채로 공중부양을 해서 나무 오두막으로 올라가는 엄마
피터가 깨어나는 침실부터 벽면에 자세히보면 붙어있음. 그다음 씬에서는 문쪽으로 기어감
대체 아들에게 동생을 파티까지 데리고가게한건..문제가 많네.
그게 악마의 하수인이라 ㅜㅜ
영화를 보고 나서 리뷰를 보니 내용이 이해가 가고 놓쳤던 부분을 다시 보게 되어 좋았어요. 우리나라도 신병이 대물림 되듯이. . 외국에서도 그런가 봅니닺
14:55 아니 천장에 진짜 있네...
목소리 좋으시네요.조금 빨리 진행하셨음 더 좋을거같아요. 1.25배속도로 들으면 딱인듯
저도 공감입니다
정신이 제일 멀쩡한 남편이 불쌍하다
애니라는 캐릭터도 개소름...
얼굴이 말라서 그런지 표정이 더 기괴하게 보임
0:24 왠지 캡틴아메리카가 있을것만같은 모임
목소리가 좋고 전달력도 좋으시네요
잼있게보고 구독했습니다
애 알러지 있으니 조심하라고 평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했을 건데...
나도 공포영화 매니아지만 이 영화는 무섭기 보단 그냥 보면서 뭔가 기분이 좆같음
아 느려요... ㅠㅠ 답답..
1.5배
숨막히듯 조여오는.
공포를 느끼라는거.
와 너무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혹시 '디스 이즈 디 앤드' 영화 리뷰 가능하실까요 !!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ㅋㅋㅋ
악마를 숭배하고 악마한테 가족까지 바쳤는데
세계제일 부자거나 권력자되야하는거 아님??
아들이 악마의 현신이 되었으니 어떻게보면 세계최고 권력자 맞죠
악마가 현세에 강림했으니 다음 목표는 세계정복 ㄱ일테니 권력자가 될수도
솔직히 내 감상평은 미드소마보다 더 징그럽고 찝찝하고 기분이 않좋았음 근데 15세라는게 아이러니하다 ㅋㅋㅋ
악마를 숭배하다니...미친거죠..ㄷㄷ
더빙 코멘트 말이 너무 느려요
좋은 리뷰 잘보았습니다!
15:27 동아리 선배가 "딱따구리"라고 말한 이후 이 영화를 진지하게 볼 수가 없다...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 하셔서 듣기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포킬러인 내가 손에 꼽는 영화!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무씁따........
편안한 울타리가 되어야 할 가족이 공포의 대상이라니..........
남편 빼고 다 비호감 극혐...영매(무당 점장이)에게 의지하는 순간 그 영혼은 이미 지옥으로 들어선 것
잘보고가용 ᆢ 약간의 소름이 ㅜ
공포영화에 순수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이 가미되어 더 무서워요~^^
앞으로 공포영화 리뷰 기대할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등~ 처음이야~^^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국어책 읽는것도 앤고
짜증나서 못보겠네
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아빠만 불쌍하네
악마숭배하는 인간들은 무엇보다 미친인간들이야. 정해져 있는 운명을 왜 따라가나? 지옥행.지옥이 무슨 장난인줄 아나.
과몰입 ㄴㄴ
할머니 노답이네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와씨 나 무서운거 잘보는 편인데 이거 넘 소름돋는다,,,,,,새벽이라 엄마한테 가지도 못하는디ㅠㅠㅠㅠㅠ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모르고 봤는데 오래전 이미 봤던거네. 근데 그때 영화로 봤을때도 굉장히 찝찝하게 느껴졌었는데 말야.
외국 공포영화중 제일 무섭네요 요약편만보는데도 와..ㅜㅜ
어휴 아빠랑 아들이 젤 불쌍하네. 이상한 집안하고 엮여서
아빠를 제외하고 다 영매체질이에요. 딸 아들다 유전됨. 아빠가 젤 불쌍하죠. 젤 아무잘못도 없는데
아들 역할로 나오는 배우 쥬만지에 나오는 배우네용~~
흠.... 무서운 장면이.... 너무 많아요 ㅠㅠ 15세라길래 봤는데 찰리 목이 나뒹구는거 보고 뇌정지옴....ㅠㅠ.
ㅇㅈ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길래 엥 했음 ㅋㅋ 내용은 사실 별로 무섭진않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랑 연출(음향, 타이밍)이 무서웠음
확실히 15세는 좀... 아닌듯합니다.. 장면묘사도 묘사인데 심리적인 트라우마나 폭력성에 있어서도 19세 이상이 적합한 영화라 봅니다.
방통위 심의가 진짜 이상한게 19세 달아야 하는 작품은 안달고 달필요없는 작품은 19달음.
15:17 소름.....
영화 리뷰 동영상들 많이 보는데 명동선배님 동영상 접했는데 뭔가 목소리가 차분한????그래서 전 좋은거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내내 가족을 지키려는 아빠가 너무 불쌍함 ... ㅠ
15:17 얘는 뭐인가요..?
영화 보시면 장례식에서 소름끼치게 웃고있던 남성이 나체로 서있는겁니다
영화리뷰 채널 구독 몇 분 해놓았는데 명동선배님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편집도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알람설정까지 해보았어요!! 응원합니다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5:17 이거 뭐야.........
눌렀는데 조용하길래 음 했는데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와씨 아빠 죽고 난 후부터 무서워 디지겠음…
찰리 머리 길가에 버려져있는 장면보고 충격
우연히 TV에서 보고 겁나 소름 ..엄마가 지목 자르는 장면 개소름..
어찌보면 러스티 레이크 루츠랑 비슷하네요. 가족이 제물이라는 점에선...
멀쩡한 사람은 남편뿐... 그리고 가장 불쌍하게 당함.
유전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영화인데 나레이션 말투가 뭔가 해맑아서 무섭지 않게 보고갑니다😃
목소리 빨리 해앴지마안~~
전 촛불씬 엄마가 애에애애애..거리는 그 섬뜩함이 잊혀지질 않네..진짜 경악함..
"똑"
와..이 영화뭐야 미쳤다;
목소리 너무 귀여우시고 또박또박 잘 들려서 좋아요🤗🤗🤗
느린말투가 처음엔 이상했는데 듣다보니 매력적이네요ㅎㅎ
목소리 되게 해맑으셔 ㅋㅋ
말 넘 느려요
말 좀만 빠르게 하셔도 좋을듯요
이 영화 여동생 얼굴이 그냥 호럼 ㄹ임
“오베라는 남자” 리뷰해주세요!
엄마가 천장 기어다니는 장면 삭제됨
저런 생각 어떡게 하지? 존나 이토준지 급인듯
그 순진한 목소리로 이 무서운 영화를 리뷰하냐??.....목소리에 속아 계속 듣다 오줌 지렸잖아~!!!
오~ 감사합니다~
속답답해서 못 듣겠어여
너무 무서워서 영화 못봤는데 말투가 무신경하고 굉장히 내용에 집중 안되게해주는?? 처음으로 결말까지 봤어요 공포영화 보고싶은데 못보는 분들께 추천 ... 몰입도를 낮춰 주셔서 오히려 전좋아요
재생속도 무조건 빠르게 1.5배!!!!!
친구가 추천해 줘서 그저 심리적인 압박감이 강한 미스터리 영화 정도 되려나 하고 보다가 ㅋㅋㅋㅋㅋ 아 이거 대놓고 오컬트구나 싶었음 ㅋㅋ 주인공 아줌마 연기 진짜 극찬할만하고 중반부까지 고조되는 심리적 압박 그리구 후반부에 몰아치는 잔혹한 오컬트묘사 . 제겐 이런류 영화에선 수작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영화는 새벽에 꼭 봐야함😱
우리 할머니는 하나님 믿으셔서 정말이지 다행이다ㅠㅠ 어우 이게 이런영환지는 몰랐네 나중에 남친생기면~같이봐야지 ㅎㅎ
빤스목사도 하나님 믿는다고 말은 해요
와..
0.25배로 봐야 진짜 공포
말이 좀더 빨랐으면 좋겠어요
ㅈㄴ 느림 무슨 배속했나..
알러지있는애들 에피네프린 안가지고 다니나봐여
911 은 괜히 있나...
보다가 머리잘린거보고 15세라메시발ㅠㅠ했슴
식스센스 어머니시네
이영화는 효과음이 죽임
👍🙏
충청도스타일인가요
여자아역 얼굴 너무 섬뜩하게 생김
전 부모를잘못만나 불행
말이 너무너무너무 느려서 못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