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확실한건 ㅋㅋㅋ 본인이 잘생겻어도 여자가 먼저대쉬 안하면 이걸로 아난못생겻구나 하고 판단하고 지얼굴 어떤지 모르는사람 진짜많음 사실 여자가 대쉬하는게 무조건 잘생겨서가 아닌데 게다가 누가봐도 잘생겻다고 할만한 사람은 사실상 희기에 가깝지 다들 제각각 스탈이잇고 그런데 누구눈엔 어이없게도 내가 아이돌로 보이는경우도 잇단걸 여친사귀면서 경험해봄 덕분에 아내가 외모 괜찮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누구눈엔 나보고 평범하다 이러고 걍 확실한 답이없음 전 이말 인정하는게 다들 좋아하는 장원영 카리나 대표로 미인으로 뽑던데 난이둘보고 그런생각은 못해봄 내스탈과 너무멀어서 알고보면 차은우 조차 호불호가 엄청갈리던데 차은우 별로란 사람도 정말 많이봄 남자같다기보다 여자로 보여서 매력이 없다래나?? 여튼 모든사람 눈에 만족감을 주는 외모는 없다는건 분명함
저는 유치원 시절 여자아이들이 저랑 짝 하려고 싸우다. 선생님이 집으로 전화해 하루씩 돌아가며 짝을 시키고 싶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부모님께 들은 적 있고 초딩때는 엄마가 단발머리로 길러주셨어요. 그래서 인지 그날부터 잘생겼다 기생오라비 같다 여자 많을거 같다. 왜 여친없냐 말듣고 게이냐 등등 각종말 다들었고 혹여 여친이 생겨도 바람필거 같다 불안하다 말이 많아 폰검사 당하고 영통은 기본으로 당합니다. 잘생긴 사람이 잘생긴지 모른다는것은 실제로 잘 모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를 잘생겼다 할수없으니까요. 주변에 이성이 꼬인다는건 피곤한겁니다.
@@fany880305 피곤합니다. 친구 여친이 잘 생겼다고 날리나고 둘이 데이트할때 저른 불러보라고 하다 둘이 싸우고 친구가 좋아하는 여사친이랑 술마시다 제가 나타나면 그 여자가 관심주고 번호따려 해서 그 친구랑 우정에 금가고 좆같습니다. 무슨 죄라고 미움받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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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이 있는듯
나는 눈이 치켜 놀라간
고양이상 말고 사막여우상 얼굴의 여자만 보면
그냥 무조건 예뻐보임
오 ! 진짜 본인만의 스타일 확실한 분들도 많아요 😄
말할때마다 베시시 웃기 좋아하면 저절로 그렇게되죠 공감되네요 ㅋㅋ
공감되시다니 😉 이런 모습 보셨군요 ㅎㅎ
그래봤자 은우가 눈앞에 나타나면 바로 침질질흘리며 옆에있는남친이 오징어로 보이는게 현실임
그리고 잘생긴걸 모르겠다는 기준은 10명의 남녀가 있다고 치면 7은 잘생겼다 할수있지만 잘모르겠다 혹은 아니다 하는 사람이 3명이 있거나 있을수도 있으니 모르겠다 하는겁니다. 자기가 확신이 없는데 어찌 대답하나요? 아침마다 거울로 보는 얼굴 어찌아나요
근데확실한건 ㅋㅋㅋ 본인이 잘생겻어도 여자가 먼저대쉬 안하면 이걸로 아난못생겻구나 하고 판단하고 지얼굴 어떤지 모르는사람 진짜많음 사실 여자가 대쉬하는게 무조건 잘생겨서가 아닌데 게다가 누가봐도 잘생겻다고 할만한 사람은 사실상 희기에 가깝지 다들 제각각 스탈이잇고 그런데 누구눈엔 어이없게도 내가 아이돌로 보이는경우도 잇단걸 여친사귀면서 경험해봄 덕분에 아내가 외모 괜찮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누구눈엔 나보고 평범하다 이러고 걍 확실한 답이없음 전 이말 인정하는게 다들 좋아하는 장원영 카리나 대표로 미인으로 뽑던데 난이둘보고 그런생각은 못해봄 내스탈과 너무멀어서 알고보면 차은우 조차 호불호가 엄청갈리던데 차은우 별로란 사람도 정말 많이봄 남자같다기보다 여자로 보여서 매력이 없다래나?? 여튼 모든사람 눈에 만족감을 주는 외모는 없다는건 분명함
아이돌로 봐주는 여자친구 ! 넘 좋은데요 ㅎㅎ!
영상으로 담아도 분위기 담아낼수없는데 사진은 오죽하겟누.. 사진으로 보니까 별론대?이말나오는게아닐지 사진은 어케찍느냐에따라 천차만별임
직접 봤을때 보여지는 분위기 무시 못해요 👏🏻
시선 처리, 손끝, 네??
머릿결 뭐라고요?? 아, 네;; 네..
허리는 잘록하게 나름 라인은 보이게...
아 그렇구나.. 네??? 몸매요??
하...이런거 1도 모르겠는데
이런 걸 몰라서 그런건가;;
그냥..미혼주의자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걸로 ^^;;
이런 경우도 있지만 !
사람마다 보는 여러 매력이 있으니까요 ㅎㅎ !!
이런걸 모른다기보다 참고해보실 뿐 !
매력 알아주고, 나도 뽐내고 싶은 사람 만나는게 더 좋죠 😊
저는 유치원 시절 여자아이들이 저랑 짝 하려고 싸우다. 선생님이 집으로 전화해 하루씩 돌아가며 짝을 시키고 싶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부모님께 들은 적 있고 초딩때는 엄마가 단발머리로 길러주셨어요. 그래서 인지 그날부터 잘생겼다 기생오라비 같다 여자 많을거 같다. 왜 여친없냐 말듣고 게이냐 등등 각종말 다들었고 혹여 여친이 생겨도 바람필거 같다 불안하다 말이 많아 폰검사 당하고 영통은 기본으로 당합니다. 잘생긴 사람이 잘생긴지 모른다는것은 실제로 잘 모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를 잘생겼다 할수없으니까요. 주변에 이성이 꼬인다는건 피곤한겁니다.
부럽네
@@fany880305 피곤합니다. 친구 여친이 잘 생겼다고 날리나고 둘이 데이트할때 저른 불러보라고 하다 둘이 싸우고 친구가 좋아하는 여사친이랑 술마시다 제가 나타나면 그 여자가 관심주고 번호따려 해서 그 친구랑 우정에 금가고 좆같습니다. 무슨 죄라고 미움받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하늘사랑-d2h 오우...
@@fany880305 친구사이 금가고 술자리에서 여사친 좋아하는 남자가 뺏길까봐 시비걸고ㅅㅂ 적당히 생가게 최고임
오우,,, 오히려 피곤한 경험도 ㅜㅜ !! 있으시군요
외모에 따라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