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오늘 영상은 한국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미국대학교 Top 5를 소개해드립니다. 학교도 명문이지만 실제 가보니 캠퍼스도 참 아름다웠어요. 학교 구경 재밌게 하셨음 좋겠어요. 미국유학과 이민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승대위 미국유학 미국이민에 있습니다.cafe.naver.com/captainseung
미국에서의 Falgship 주립대는 한국의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을 말함.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대학들대부분 University of State 이름 그리고 메인 학교 소재지.. 예외도 있음 Ohio State University at Columbus, LSU(루이지애나 주립)정도.. 서울시립은 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대학 개념임...
제 아들은 'UCLA 2017' 경제학과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전공을 바꿔서 아마존사 시애틀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어로 있죠. 한국인 학생이 UCLA를 선호하기에 많은 수가 다니는 것에 동의합니다. 위치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LA에 있는데다 명성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을 바꿔서 미국에 있는 글로벌 회사는 한국과는 달리 출신 대학이 어디냐 보다 실력을 갖춘것을 더 중요시합니다. 하버드대 출신이라고 우선적으로 뽑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한국인 사고방식으로는 대학의 명성이 직업을 잡는데 중요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는 절대아님이 분명합니다. 아마존사 입사에 컴퓨터학과로 전미 탑인 MIT나 에모리대 출신들도 떨어진 사례가 있거든요. 미국대학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미 사회는 학벌이 아니라 실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이의 부서 10명 중 나라별로는 인도 6, 중국 2, 미국과 한국인이 각각 1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California State University/University of California 수준차이가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전자는 취업목적으로 입학하고 후자는 연구중심의 공립대학교이기 때문에 졸업 후 대우를 받으려면 미국인이나 유학생이나 상관없이 후자로 많이 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에만 존재하는 주립대학 시스템입니다 전자는 석사과정까지만 개설, 후자는 박사과정까지 개설된 것이 특징이죠 미국은 특이한 것이 우리보다 편입학이 많아서 지인의 아들도 UC 같다가 앤아버로 옮긴 경우도 있고 그럽디다 편입학을 하려면 학점이 거의 4.0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편입학생이 수준이 낮을리가 없는 것이 우리 편입학과 틀린 함정입니다(미국 대학교는 A학점이 최고학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4.0이 만점이죠 특이하게 에이 플러스만 없지 에이 에이마이너 비플러스 비 비마이너 다 있습니다
그 대학들은 전세계인들이 가고 싶다고 발작하지만 못 가는 대학입니다 한국인만 유별나게 선호하는 게 아니죠 한국인들이 서울대 선호한다고 다 서울대 가나요? 당신도 대학 잘 못 갔잖아요 그래도 화교 할당제 없으면 지방사립대도 갈까 말까 하는 화교들보다는 훨씬 하버드고 MIT고 잘 가죠
72년 U of I 졸업했을 때는 미네소타 대가 한국 학생이 제일 많았을 때인데 U of I가 제일 많아질줄은 몰랐네요. 아마도 공대 때문이겠죠. 여기는 농촌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공부밖에는 할 것이 없답니다. 한국 대학들은 모두 강의실만 나오면 놀 것 투성이이니 교수고 학생이고 공부는 뒷전이라 나라가 발전할 리가 없죠. 한때는 데모만 했었구요. 우리나라 대학들은 모두 시골로 보내야 합니다. 공부밖에는 할 것이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Hoectun 콜럼비아대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 대학도 자기집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은 별로 없을듯. 우리 대학들은 교수고 학생이고 대부분 자기 집과 동네에서 등하교를 하니 교수, 학생 모두 공부에 집중하기보다 가정 생활과 중고 시절부터 사귀어 온 교우 관계에 많은 시간을 뺐기는 것을 나부터 경험해 왔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미국은 대학순위보다 단과대학 순위과 전공과 순위가 중요한듯 합니다. 한국은 대학 순위를 중요시하지만요. 하버드대가 종합 1순위지만 공대 같은 경우는 버클리나 엠아이티 같은데보다 훨씬 아래 순위죠. 단과대나 학과별 순위표를 참조하시면 합니다. 서울대 영문학과와 고려대 의예과와 비교 같은거죠.
그럴 수도 있지만 대기업에서 신입이나 경력직을 유학파를 많이 안뽑아 들어가기 어렵다고는 하나 임원의 30%정도가 유학파란걸 보면 유학파가 일단 취업하면 임원될 확율은 훨씬 높다합니다. 제가 회장이라도 그리할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임원이 될려면 외국을 잘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30%정도는..
정서가 달라요,경직되어 있고,암묵적 갑질이 통하고,사회주의적(?) 경향이 있으면 모를까,글쎄요,미국도 부장급 (manager) 이상되면 사내 인맥이 중요해지는 단점이 있어서 말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노력과 자율과 보수가 존중된다는 점에선 한국과 비교할 입장이 아니라 봅니다.
Kansas in-state tuition requirement 1년이 아닌가요? Continuous physical residency in Kansas for at least 365 days prior to the first day of classes for which a student is applying for residency.
@@J47532 따스한 날씨와 안전한 캠퍼스 환경과 학부때 학점 경쟁이 심한 버클리의 학업 환경등 때문에 동시에 두학교 합격한 학생들이 결정할때 ucla쪽을 택하는 학생들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LA쪽 인구가 SF쪽 인구보다 3배 이상 많기 때문에 더 많은 12학년생들이 가까운 우클라로 정하는 경우가 조금더 많은 것 같구요. 공대와 물리, 화학, 경영, Econ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중에는 버클리를 조금더 선호하는 것 같구요. 두군데 1학년 신입 학생들 대부분 똑똑합니다. 딸과 사위는 우클라, 아들은 버클리 나와서 모두 사회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각각 친구들 보니, 취직등 아웃풋은 버클리가 조금더 낳은 것 같구요.... 둘다 사립대에도 갈 수 있었지만 두군데 주립대 보낸 것 모두 만족합니다!
미국대학 학부는 3500개가 넘는 대학중. US News 랭킹 Top 20 - 탑스쿨(누구나 들어본 명문대, 상위 1%) Top 30 - 준탑스쿨(고교에서 탑권에 있는 아이들이 가는 마지노선, 상위 2~3%) Top 50 - 좋은 학교(규모가 있는 플래그쉽 주립대, 전통있는 소규모 사립대 상위 5~6%) Top 100 - 미국 취업 문제 없는 좋은 학교들 - 단, STEM!!! Top 200 - 여전히 나쁘지 않아요. -------->>>>>> 요즘은 SAT 보다 학교GPA, 학교석차(수준에 따라), AP성적, 과목 Rigor, Extra Cur., App.Essay, 수상내역등이 중요!!... 지원자는 갈수록 많아 지고 명문대 숫자는 적어 보통 Top30위 까지는 전쟁터라 보시면 됩니다. 많은 수의 중국 인도 천재,수재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ㅠㅠ 화이팅 하세요.
@@SUNGYO-b2p 학부는 전공순위는 보는거 아닙니다 입결자체도 전공 순위 낮고 종합순위 높은 대학이 훨씬 어려워요 전공순위 아무 상관없어요 공대 높은 uiuc입학 난이도가 건국대라고 치면 공대 낮은 와슈는 서울대 연대만큼 들어가기 힘듭니다 실제로 아웃풋도 종합 순위 따라갑니다
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오늘 영상은 한국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미국대학교 Top 5를 소개해드립니다. 학교도 명문이지만 실제 가보니 캠퍼스도 참 아름다웠어요. 학교 구경 재밌게 하셨음 좋겠어요. 미국유학과 이민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승대위 미국유학 미국이민에 있습니다.cafe.naver.com/captainseung
대학은 전공이 중요하죠.
전공랭킹 찾아서 지원해야
돈이 됩니다.
미국에서의 Falgship 주립대는 한국의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을 말함.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대학들대부분 University of State 이름 그리고 메인 학교 소재지.. 예외도 있음 Ohio State University at Columbus, LSU(루이지애나 주립)정도.. 서울시립은 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대학 개념임...
전반적으로 말해주신 입학성적으론 유학생이 좋은과를 들어가기 힘듭니다. 저 성적은 아마 시민권이나 영주권가진 학생일거같고요. 인터내셔널 학생은 훨씬 더 높은 성적이 필요해요.
버클리는 종합순위보단 과 중심으로 봐야 그 대학의 위상을 알기 편할텐데요~^^
제 아들은 'UCLA 2017' 경제학과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전공을 바꿔서 아마존사 시애틀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어로 있죠.
한국인 학생이 UCLA를 선호하기에 많은 수가 다니는 것에 동의합니다. 위치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LA에 있는데다 명성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을 바꿔서 미국에 있는 글로벌 회사는 한국과는 달리 출신 대학이 어디냐 보다 실력을 갖춘것을 더 중요시합니다. 하버드대 출신이라고 우선적으로 뽑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한국인 사고방식으로는 대학의 명성이 직업을 잡는데 중요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는 절대아님이 분명합니다. 아마존사 입사에 컴퓨터학과로 전미 탑인 MIT나 에모리대 출신들도 떨어진 사례가 있거든요. 미국대학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미 사회는 학벌이 아니라 실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이의 부서 10명 중 나라별로는 인도 6, 중국 2, 미국과 한국인이 각각 1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미시간대 출신입니다. 설립연도가 1817년입니다 200년 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이 생각하다보니 승대위님 영상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California State University/University of California 수준차이가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전자는 취업목적으로 입학하고 후자는 연구중심의 공립대학교이기 때문에 졸업 후 대우를 받으려면 미국인이나 유학생이나 상관없이 후자로 많이 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에만 존재하는 주립대학 시스템입니다 전자는 석사과정까지만 개설, 후자는 박사과정까지 개설된 것이 특징이죠
미국은 특이한 것이 우리보다 편입학이 많아서 지인의 아들도 UC 같다가 앤아버로 옮긴 경우도 있고 그럽디다
편입학을 하려면 학점이 거의 4.0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편입학생이 수준이 낮을리가 없는 것이 우리 편입학과 틀린 함정입니다(미국 대학교는 A학점이 최고학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4.0이 만점이죠 특이하게 에이 플러스만 없지 에이 에이마이너 비플러스 비 비마이너 다 있습니다
UCLA좋죠. 바이오는 미국넘버6(?) 캠퍼스 예쁘고 날씨좋고 동양인 많고. 하지만 살인적 물가와 외국학생은 기본 1억이 넘게 드는 점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학에 하바드 예일 스탠퍼드 mit 컬럼비아 코넬도 포함되지 않나요? 선호는 하지만 들어가기가 힘들어 수가 적어서 순위에 없는건가?
그 대학들은 전세계인들이 가고 싶다고 발작하지만 못 가는 대학입니다 한국인만 유별나게 선호하는 게 아니죠
한국인들이 서울대 선호한다고 다 서울대 가나요? 당신도 대학 잘 못 갔잖아요
그래도 화교 할당제 없으면 지방사립대도 갈까 말까 하는 화교들보다는 훨씬 하버드고 MIT고 잘 가죠
5:47
한국은 오늘날 문송이라고 할정도로 대학레벨을 낮춰서라도 이공계 진학만을 원하는데 ᆢ한국국적 유학생들이 메이저대 이공계 진학률은 어떤가요?
열거하신 대학중에 학부생이 대학원생 보다 많은 대학은 어바나샴페인이죠. 제가 유학하던 시절에 농담으로 한국인 학부생들로 축구리그 만들어 시즌 리그전도 가능하다던 대학 ㅎㅎ 아 그리고 우클라도 있겠네요. 뭐 이유야 미국대학 좀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듯
유씨버클리 유씨엘에이는 올해 미국 대학 랭킹 공동 15위 입니다. 20위는 작년 자료인것 같아요. 매년 업데이트 되고 있거든요.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세계랭킹, 전공별 랭킹은
늘 버클리가 더 높게 나와서
유학생들은 버클리를 좋아하죠.
I’m Michigan alumni. Class of 1993. It was established in 1817 not 1917.
사립대 좋죠. 한국 국적으로 말씀하시는 대학 이공계열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딸 친구가 미국 고등학교 전교 1등 항상요 그래서 최고로 간곳이 버클리 공대입니다
버클리면 잘간건데 뭘 더 바람?
현지에서 취업하고 싶으면 한국학생 적으며 교수대 학생비율이 낮은 대학교 찾아봐야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울아들 학교ucla💙 너무 좋아요 캠퍼스도 이쁘고. 똑똑한인재들 참 많구여^^
다음에는 시간 나시면 미국 최고의 공공도선관좀 소개시켜주세요. 눈요기라도 하게...미국은 비행기값 비싸 관광도 못가겠어요...
72년 U of I 졸업했을 때는 미네소타 대가 한국 학생이 제일 많았을 때인데 U of I가 제일 많아질줄은 몰랐네요. 아마도 공대 때문이겠죠. 여기는 농촌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공부밖에는 할 것이 없답니다. 한국 대학들은 모두 강의실만 나오면 놀 것 투성이이니 교수고 학생이고 공부는 뒷전이라 나라가 발전할 리가 없죠. 한때는 데모만 했었구요. 우리나라 대학들은 모두 시골로 보내야 합니다. 공부밖에는 할 것이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 말대로면 콜롬비아 대학교는 전세계에서 가장 공부를 못하는 대학이어야 하겠네요
말하는 거 보니 당신의 아이큐가 보입니다
한국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원래 낮았던 당신 아이큐는 퇴보하고 있지만요
내가 말하는 중국인에는 화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중국 피가 흐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Hoectun 콜럼비아대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 대학도 자기집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은 별로 없을듯. 우리 대학들은 교수고 학생이고 대부분 자기 집과 동네에서 등하교를 하니 교수, 학생 모두 공부에 집중하기보다 가정 생활과 중고 시절부터 사귀어 온 교우 관계에 많은 시간을 뺐기는 것을 나부터 경험해 왔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다 좋은 대학교들이죠, 이공계열로는 버클리, 미시간, 일리노이, 퍼듀 등 주립대로 가면 최고 아닙니까? 공대는 버클리 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버클리는 편입생들이 대세죠
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가 바뀌어서 듣기에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미국은 대학순위보다 단과대학 순위과 전공과 순위가 중요한듯 합니다.
한국은 대학 순위를 중요시하지만요.
하버드대가 종합 1순위지만 공대 같은 경우는 버클리나 엠아이티 같은데보다 훨씬 아래 순위죠.
단과대나 학과별 순위표를 참조하시면 합니다.
서울대 영문학과와 고려대 의예과와 비교 같은거죠.
Thank you for useful informations !!!
Information... uncountable noun...
UC계열은 sat, act점수 제출을 아예 안합니다.
요즘은 모르겠으나, 전에는 학부로 유학와서 교양과목 때문에 고생하다가 공부 접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이 보다 훨씬 쉽고 합리적인게 대학원 유학입니다. 이공계의 경우, 학부 성적 좋고 난이도 있는 기초 과목을 수강하면 미국 탑대학의 입학허가를 받기도 합니다.
대학원 한국학부나오면 좋은 대학원가기 어려움 펀딩받기도 어려움 서울대 나와도 uiuc공대 대학원가기도 어려움 ㅋ 과거에는 펀딩도 잘나왔지만 요즘은 펀딩도 안나오고 탑대학원 가는게 더 어려워졌다고
제가 아는 사람도 앤어버에서 공부한 후 추후 샴패인에서도 공부했다고 합니다.
승대위님이 말씀하신 5위와 1위에 들어있네요. UIUC가 그렇게 우리나라 학생이 많은 줄 몰랐어요
UC는 SAT점수를 최근 몇년간 안받았어요
Minnesota 그당시 공부할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때가 그립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지금은 미국 명문대 나와도 우리나라에서 취직 안됩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대기업에서 신입이나 경력직을 유학파를 많이 안뽑아 들어가기 어렵다고는 하나 임원의 30%정도가 유학파란걸 보면 유학파가 일단 취업하면 임원될 확율은 훨씬 높다합니다.
제가 회장이라도 그리할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임원이 될려면 외국을 잘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30%정도는..
미국대학에서 한국명문대 대학원으로 학벌세탁 후 취직하기도 합니다.
정서가 달라요,경직되어 있고,암묵적 갑질이 통하고,사회주의적(?) 경향이 있으면 모를까,글쎄요,미국도 부장급 (manager) 이상되면 사내 인맥이 중요해지는 단점이 있어서 말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노력과 자율과 보수가 존중된다는 점에선 한국과 비교할 입장이 아니라 봅니다.
좋은 미국 대학 졸업해서 미국에 취직을 해야 우리나라 발전에도 도움 되는거 아닌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Kansas in-state tuition requirement 1년이 아닌가요?
Continuous physical residency in Kansas for at least 365 days prior to the first day of classes for which a student is applying for residency.
6개월 전 캔사스 시티에 있는 대학교에 문의해 보니 6개월로 답변 주더라고요. 각 대학 별로 다른가 보네요.
난. 미국의 내집주변에있는 대학에 자식을 유학시키고싶은데. 그게 더 편하질않을가요? 기숙사보다 제집에서 출퇴근하면... 물론 원하는 과만 있다면요
미국 유학시키는데 자가가 미국에 있다니...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는데 말이 되는 글을 쓰려 노력해 보세요 😂
선생님...혹시 O-1 비자 낼때 어떻게하는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하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에~ 내가 졸업한 UIUC가 1등이네,,
UC버클리는 랭킹이 UCLA와 같으나
세계학계에서는
명문사립대와 랭킹 1.2위다투는 학과가 많아요.
UC버클리 가는 학생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우등생인들이 많아요
애초에 cal 자체가 uc 중 학부 탑은 맞는데 대학원이랑 비교하면 학부는 탑사립 학부랑은 급차이가 좀 나죠. 물론 대학원은 스태퍼드랑 비교 가능할 정도로 탑대학임.
한 5년전부터 학생 선호도는 우클라가 앞서는듯 근데 여전히 졸업생 아웃풋은 버클리가 나은듯함
@@J47532 따스한 날씨와 안전한 캠퍼스 환경과 학부때 학점 경쟁이 심한 버클리의 학업 환경등 때문에 동시에 두학교 합격한 학생들이 결정할때 ucla쪽을 택하는 학생들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LA쪽 인구가 SF쪽 인구보다 3배 이상 많기 때문에 더 많은 12학년생들이 가까운 우클라로 정하는 경우가 조금더 많은 것 같구요. 공대와 물리, 화학, 경영, Econ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중에는 버클리를 조금더 선호하는 것 같구요. 두군데 1학년 신입 학생들 대부분 똑똑합니다. 딸과 사위는 우클라, 아들은 버클리 나와서 모두 사회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각각 친구들 보니, 취직등 아웃풋은 버클리가 조금더 낳은 것 같구요.... 둘다 사립대에도 갈 수 있었지만 두군데 주립대 보낸 것 모두 만족합니다!
미국대학 학부는 3500개가 넘는 대학중.
US News 랭킹 Top 20 - 탑스쿨(누구나 들어본 명문대, 상위 1%)
Top 30 - 준탑스쿨(고교에서 탑권에 있는 아이들이 가는 마지노선, 상위 2~3%)
Top 50 - 좋은 학교(규모가 있는 플래그쉽 주립대, 전통있는 소규모 사립대 상위 5~6%)
Top 100 - 미국 취업 문제 없는 좋은 학교들 - 단, STEM!!!
Top 200 - 여전히 나쁘지 않아요.
-------->>>>>> 요즘은 SAT 보다 학교GPA, 학교석차(수준에 따라), AP성적, 과목 Rigor, Extra Cur., App.Essay, 수상내역등이 중요!!...
지원자는 갈수록 많아 지고 명문대 숫자는 적어 보통 Top30위 까지는 전쟁터라 보시면 됩니다. 많은 수의 중국 인도 천재,수재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ㅠ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시간대는 1917년이 아니라 1817년 설립입니다
100년을 깎았네요.
혹시 Michigan state university 를 오인 하는 듯 합니다 u of Michigan 하고 msu 하고 달라요. Msu 가 오래된 land grant university 입니다
@@박성열-q2p U of M 설립연도가 1817년입니다. MSU는 찾아보니 1855년이네요. 이 두대학을 혼동하지는 않죠. 제가 U of M에서 포닥을 했거든요.
학비가 보통 한 학기 기준이죠?
Berkley 한표
UIC는 시카고시내에 잇고
우리아들도 UIUC 졸업하고 왔습니다
UC는 SAT블라인드예요
인 스테이트로 주립대 갈려면 그 주에 몇년을 살아야 조건이 되는지요?
주마다 틀립니다. 캔자스 주 경우 6개월이에요.
@@CaptainSeung 혹시 캘리포니아나 뉴욕주는 사전거주기간이 어떨까요?..그리고 체류시 자격이 필요한가요?..달랑 여행와서 거주한다고 되는건 아니겠죠?,,~
학비가 연간 학비인지, 반학기 학비인지? 기본이???
연간 학비입니다.
🎉🎉🎉🎉🎉🎉🎉
학비는 1년 등록금을 말하는거죠?
네 맞아요.
유엔 유네스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이공계에서 동부 아이비리그가 " UC버컬리" 근처에도 갈 수 있는 대학은 던 한개도 없습니다. 하버드 생물학/컴푸터, 프린스턴 수학 등 자연과학분야에서 경쟁이 됨
~~~~~
UCLA 캠퍼스 절말 멋있습니다.
주립대 마지노선은 딱 미시간 까지지 그 아래 주립대는 돈값 하기 힘듦
미국에서 산지 얼마나 됐나요? 여기서 말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학 말고도 좋은대학 아주 많습니다. 주로 백인이 많은 대학, 소규모 대학 등등
한국인 특징이 순위를 많이 매기던데… 미국은 학부 대학원 직장 각 단계별로 노력이나 능력에 따라 기회가 있습니다. 대학 어디를 나왔다고 보장되는건 없습니다.
미시건은 학비로치면 사립이죠 그값을 생각하셔야지 공대갈거면 학비싼 uiuc 퍼듀 조텍 가죠 ㅋ
유학생이 주립 가는건 캐쉬카우임 사립가세요
us news나 일반적으로도 공대는 대체적으로 주립대가 강세입니다.
포브스 선정 new주립아이비 리스트에 Gtech,uiuc,미시간,ut어스틴,..이 들어간 이유는 다 공대가 강세라서입니다.
@@SUNGYO-b2p 학부는 전공순위는 보는거 아닙니다 입결자체도 전공 순위 낮고 종합순위 높은 대학이 훨씬 어려워요 전공순위 아무 상관없어요 공대 높은 uiuc입학 난이도가 건국대라고 치면 공대 낮은 와슈는 서울대 연대만큼 들어가기 힘듭니다 실제로 아웃풋도 종합 순위 따라갑니다
@@SUNGYO-b2p 그리고 주립대는 그주 주민을 위한겁니다 재정도움 받을려고 유학생받는거고요 인턴십이나 리서치 기회도 전부 주민위주고 유학생은 찬밥입니다 또 수업 인원수도 수백명짜리 수업도 많고 학생수준도 엉망입니다 ucla든 버클리든 학생수준이 지잡부터 상위층까지 너무 안맞아요 교수들은 연구한다고 ta가 가르치는 수업이 많습니다
일리노이는 명성에 비해 순위는 그닥이네.
저 순위는 예전거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최신 정보가 아니애요
지금은 35위로 NYU와 같습니다
미시건 괜챦은 주립대.. 동부에서는 걍 좋은대학정도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