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양이가 여러분과 함께 잘까요? 고양이의 잠자리 위치가 여러분과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들 | 고양이 언어 | 고양이 행동 | 고양이 건강 | 캣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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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집사연구소 입니다!
    고양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번 영상을 통해 고양이 정보 알아가시고
    전보다 더 좋은 집사가 되길 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1

  • @monicapark7502
    @monicapark75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우리냥이는 꼭 내 머리 맡에서 베개 같이 배고 잡니다.
    두다리 쭉뻗고 배내놓고 자네요.너무 예뻐요.

  • @user-zo8jo1ko2o
    @user-zo8jo1ko2o Месяц назад +5

    울 냥이 잘시간되면 제앞에 다가와서 들어가자고 야옹거립니다ㅋㅋ

  • @고예찬-k1f
    @고예찬-k1f Месяц назад +10

    우리 냥이는 나랑 자는데.....너무 좋아요.

  • @김용태-r2y
    @김용태-r2y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ㅋㅋ 맞자요 저희 양이하고 항상 같이 자고 있거든요

  • @user-zg8ek4ww1b
    @user-zg8ek4ww1b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울집고양이 4년차인데... 지 혼자잔다 ㅋㅋㅋ

    • @byoungeseo5487
      @byoungeseo5487 Месяц назад +3

      🤣🤣🤣❤

    • @rokseong3984
      @rokseong3984 Месяц назад +2

      손바닥에 올려놔도 손바닥이 남는 사이즈일 때 버려진 애 데려왔는데 첫날부터 같이 잔다고 침대에 발톱꽂고 영차영차 기어올라와 아침에 벼게 아래서 발견했을때 질식사로 죽었나 깜짝 놀라게 하던 애가 나랑 17년 살았는데 거실 불 끄면 먼저 안방으로 달려갔는데 죽기 3년전부터 혼자 자길래 이제서야 어른이 되었나 생각했어요. 아픈 것이었어요. 어느날 배에 엄지 손톱만한 혹이 난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유방암이라고 보통 6개월뒤쯤 죽을거라고 하더군요. 수의사가 수술해도 재발한다고 포기하는 쪽으로 부드럽게 리드하는데도 미련한 내가 완치를 기대하며 수술시켰어요. 한 1년은 멀쩡하게 살았는데 이젠 배에 작은 혹이 몇개 또 나오더군요. 내 욕심에 또 수술시켰어요. 거짓말같이 멀쩡해져서 생기가 돌더군요. 결국 6개월쯤 지나 결과는 예상대로였고 고름도 나오고 너무 말라가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한 1주일 기력을 회복할거라고 영양주사를 주더라구요. 두달정도 너무 멀쩡하게 잘 지내더니 다시 힘든상황이 되어 울면서 보내기로 맘먹고 병원에 갔지요. 그냥 고생시키지 말고 초음에 수술도 시키지말고 그냥 좀 짧게 살더라도 고생시키지 말고 보내줄걸 하는 생각에 참 미안하더라구요. 고양이는 아프면 혼자 잔다고 하더군요. 한번 병원가서 첵업하시길 권합니다.

    • @최민식-b5q
      @최민식-b5q Месяц назад +2

      별거중이시네요

  • @고만던져슈비알
    @고만던져슈비알 Месяц назад +4

    우리고양이는 첨엔 제 옆에서 골골거리며 자다가 내목위로올라외서 엉덩이를 얼굴로 누르며 점점 뭔가 나를 밀어냄.. 일어나보면 제 침대 딱 중간자리에서 제베게를 베고 사람처럼 누워서 고양이주인님이 자고잇습니다 ..

  • @t67890p
    @t67890p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분 고양이에 대해 잘 조사하셧네 인정

  • @user-vt3on4sh6f
    @user-vt3on4sh6f Месяц назад +4

    울집 아가들 7 냥이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침대에서 잡니다. 내 머리맛 어깨 위 내 발밑 침대 모서리 쪽으로 뺑 돌았어요. 어떤 때는 아이들 7 냥이 가 다 올라와서 포위하고 잡니다

  • @천손유주
    @천손유주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여름이라도 수면시 에어컨이 안 좋을 수 있겠네요~

  • @user-tb6rz3db8c
    @user-tb6rz3db8c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양이 키워도 혼자 자라 제발 이러는데 새벽에 자고있음.배위에.다리사이에 팔옆에
    와서는 자고있네요
    여러번 네 집서자라 하고 내려줍니다.
    4달된고양이인데 그러네요.
    여름이라그런지 자기집안에안들어가요.
    담요도 자기입으로 끌고 빼서는 바닥에서 자네요.

  • @immo904
    @immo904 Месяц назад +2

    내다리밑에서만잠.. 일어날때 밟을까봐 맨날 겁남

  • @user-ow1zv9hw6q
    @user-ow1zv9hw6q Месяц назад +2

    울집 고양이는 내가 잘려고 침대 누워있으면 내 배위에서 꾹꾹이 조금 하다가 내 얼굴쪽 쳐다보면서 배위에 그대로 누워서 잠..가끔 내 머리쪽으로 오기도 하는데 내 머리뒤에서 혓바닥으로 내 머리카락 털고르기 해주고 배로 돌아감..

  • @user-su-ki010I
    @user-su-ki010I Месяц назад +1

    깔리지않는 각도에서 가급적 근처에서 자길 원할수있어요.
    왠지 그쪽으로 에어컨 각도 틀어져있을것같음 ㅋㅋㅋ

  • @user-vj4yr5bb5j
    @user-vj4yr5bb5j Месяц назад +2

    랜덤박스 다리사이나 다리옆이 주고
    이따금 머리위에..

  • @user-ep2dw7po1p
    @user-ep2dw7po1p Месяц назад

    잘때 살짝 거리는 두고 옆에서자요~근데 하나 궁금한거는 주방 발매트 자주 물고 제앞에 두고 가는데 왜 그런거예요?입양 초보 집사라서요~😢

    • @집사연구소
      @집사연구소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혹시 고양이가 발매트를 자주 이용할까요?
      그렇다면 단순히 놀아 달라는 의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user-se7be2kt8k
    @user-se7be2kt8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는 그냥 캔따개와 난로인건가....

    • @집사연구소
      @집사연구소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음...아닐거에요!
      사랑하는 가족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