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랄한 역작 "V-280 Valor" / 미군이 작정하고 만든 미친 미래 헬기!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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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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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벨 항공 공식 홈페이지
신개념 미래 헬기 美 V-280 시대 눈앞, 신인균
미국, 차세대 헬기 벨텍스트론의 'V-280 밸러' 선정, 박희준
블랙호크 대체기로 선정된 V-280 밸러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Sikorsky-Boeing SB 1 DEFIANT™ Helicopter Achieves First Flight, Boeing
US Army Taps Bell Textron for Helicopter of the Future, Bloomberg
Sikorsky, Boeing Selected to Build Technology Demonstrator for Future Vertical Lift SB 1 Defiant expected to fly in 2017, Sikor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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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TT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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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machinima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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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밀리터리 #4차산업 
Развлечения
![[밀리터리]'아바타'에 나오는 헬기를 현실로…미국이 선택한 차세대 헬기는?](http://i.ytimg.com/vi/vx_8DE8_ubY/mqdefault.jpg)
미육군이 저런 틸트로터를 쓰면 미해군은 씨호크대체용으로 어떤걸 선보일지 궁금하네...
이미 취역한 구축함이나 전투함 헬기데크를 모조리 뜯어고칠거 아니라면 기존의 블랙호크계열과 유사한 크기에 강한 바다바람에도 뚫고 나갈 강력한 엔진과 장거리 이동은 분명 요구할거라 과연 어떤 괴물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한때 이런 틸트로터 타입의 함상 대잠기에 관한 루머가 돌았던 적이 있죠. 물론 함정에 격납해야 하니 로터나 주익이 접히는 건 기본이겠지만 주익 및 메인로터 길이 또한 각각 다소 줄인 형태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가 돌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워낙이나 전통적인 회전익기에 비해 장점이 확실한터라 이미 취역한 함정에 넣는건 어렵겠지만 신규 건조되는 함정 위주로 어떻게든 격납고에 우겨 넣을 수 있도록 방안을 찾을거라 봅니다.
알벅이랑 줌왈트, 컨스텔까진 시호크 기준이라 바꾸긴 힘들겠지만 어차피 항공기를 많이 적재가능한 항공모함+상륙함에 이미 구축함에서 운용중인 무인헬기가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듯.
해군은 격납고 특성상 디파이언스 쪽으로 갈수도 있지않을까요....전고가 너무 높으려나...
러시아 카모프 ㅋㅋ
2:34 사실 헬기도 엔진 멈춰도 오토로테이션으로 개활지만 있으면 비교적 안전하게 착륙이 가능함
동축반전은 러시아 헬기 ka-32로 산불 화재때 잘 써먹었지 헬기가 힘이좋아서 화재 상승기류와 난기류에서도 잘버텼다고 함. 다만 러시아가 전쟁 하는 바람에 부품 금수여서 지금은 다 퇴역시킨다 함
카모프가 힘도 좋고 난기류에도 버티기도 잘하긴 했지만 부품 내구성은 물론이고 유지보수하는데 러시아산 답게 그지같았다고 하죠
@@buckston201이걸 국산화 시키기는 너무 힘들었던걸까요.
상승기류 난기류 때문에 헬기 사고로 순직하신 분들 보면 안따까움이 생겨서 말이죠 ㅡㅡ;;;
동축 반전이 만들기 까다롭다는것도 알고는 있지만 말이죠
@@user-rz6bj6ek7h 이제야 겨우 로터와 테일을 갖춘 헬기를 국산화 시작했는데 동축반전헬기를 만든다는건 다른 문제이죠
잘 모르는데 중요 부품 은 100여대 이상 보유 하고 있기에 LG 인가 에서 생산 하고 있어요.
내구성은 잘못된 이야기다라고 관계자가 말했죠. 많이 쓰니 많이 수리한다다인데 이걸 내구성과 연관 시킨 언플이라고
오스프리 사고가 꽤 있었던탓에 밸러 설계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설계가 꽤 들어갔던걸로 아는데 실전배치 후 실제로 얼마나 사고를 줄여줄지 지켜봐야겠죠. 결국 민간용 uam도 로터의 개수정도가 차이 있을 뿐 틸트로터 타입이 적잖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 어차피 틸트로터는 군용, 민간용 가릴것 없이 앞으로 많은 곳에 활용될 것이라 봅니다. 재밌는건 통상적으로 비좁은 공역 헤집고 다니는건 반전로터 타입이 틸트로터 타입에 비해 유리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정작 고층 빌딩이 즐비한 도시 하늘을 헤집고 다닐 uam에서 반전로터 타입의 기체가 시도되는건 보기 힘들다는거...
V-280은 양쪽에 엔진이 두개씩 들어가 있고 전에는 엔진을꺽어서 움직였지만
이번에는 엔진은 고정해서 로터만 움직이게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만들었고
양쪽으로 연결해서 한쪽이 완전히 나가도 한쪽만 살아만 있으면 로터가 작동이 되게 만들어졌음.
과부제조기에서 변화가 많음.
UAM은 엔진사용이 아니라 전기모터 사용이고, 동축반전로터는 설계상 복잡하죠
거기다가 V-280은 로터가 두개지만 UAM은 로터가 여러개이구요
육군 항공학교 고기동과학기술그룹 에서도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업체 관계자들까지 초청하여 토의를 했었는데, V280과 시콜스키사의 기체를 분석한 바 있습니다.
우리 항공학교분들도 장비별 장점이 있다보니 꽤나 긍정적인 방향이긴 했지만 업체들에서는 기술확보 차원에서 컨소시움을 맺는것에 대해 걱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기존 헬기의 작동방식이 아닌 틸트로터와 동축반전 두가지에 대한 연구를 새로 진행해야 하고, 제작까지에 자본이 들어가야 하니깐요.
진짜 천조국 넘사벽인듯
0:43 시콜스키-보잉이 블랙호크를 만든게 아니라 블랙호크를 만든건 시콜스키고 그 시콜스키는 2015년 이후로 록히드 산하입니다. 이번 새로운 플랫폼 입찰에 시콜스키랑 보잉이랑 콜라보한거지 시콜스키-보잉이 한회사는 아닙니다. 1:34 v모델은 구형 L모델에 내부 전자 장비만 현대식으로 바꾼거지 최신형은 아닙니다. 최신형인 M모델을 다 사는것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A/L모델에 아날로그 장비를 디지털화시켜 퇴역시기를 늦춘것뿐이지 절대 최신형이 아닙니다. 엔진계통과 동력은 L모델 그대로입니다. 최신형인 M모델도 동력계통은 그대로 유지되고 엔진만 좀더 최신형인 GE-701D모델로 업그레이드 된거구요. 내용에 좀 오류가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2:35 헬기는 오토로테이션있어요. 답 없는 건 아니에요.
오스프리 과부 제조기 아니였던가요.. 근데 또 틸트로터라니..
주제추천-소련의 프로토타입 UFO 전차 오비옉트 279
헬기는 엔진이 꺼져도 무사히 착륙가능.
어째 마니 불안하다
오스피리 타다가 전투도 아니고
사고로 죽은 군인 개발진이 100명이 넘는데
우리군도 저런 항공기 도입하면 좋겠다...
헬기는 소모품 교체하면 정년이 없어요. UH1H휴이도 70년 사용..
헬기류는 로터 속도보다 로터의 크기 면적이 더 중요합니다. 로터 크기가 커지면 태생적 한계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커져서 실제론 힘들 듯... 이는 공기라는 유체의 점성이 무한히 좋은 게 아니기 때문이죠. 공기의 점성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로터 속도가 일정 속도를 넘어가면 오히려 공기 흡입을 막는 벽이 됩니다. 속도를 내려면 로터의 공기 흡입력을 증가하려면 로터 면적을 늘려야 하죠. 다만 단순히 면적만 늘리면 안 되고 제트엔진의 흡입 압축 폭발 처럼 넓은 면적으로 흡입한 기체 유체들을 좁은 곳으로 내보내면 공기의 탈출 속도가 증가하는데 이 속도에 반작용으로 헬기의 속도가 올라가므로 태생적 한계를 깨려면 이걸 노려야 할 것 입니다.
초대형 수직이착륙 항공기도 조만간 미국에서 나올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영화에서처럼 헬리캐리어같은 공중모함도 진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실현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저런 비헬기? 옛날에 키마에서 보고 감탄했는데 ㅋㅋ
오스프리도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그보다 더 기계적으로 불안한 물건을 들인다는게 현명한 판단일지.
오스프리의 사고원인은 추력 조종계통이 기존의 전통헬리콥터방식(콜렉티브 레버를 들어올리는 방식)이 아니고 일반 고정익 항공기방식(쓰로틀레버을 앞으로 미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서 헬리콥터 조종사 출신들이 비상상황에서 제대로 대응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엔진이 로터와 함께 틸트되는 방식이어서 기계적인 고장의 위험성도 높았습니다. 이러한 기존 V-22의 기술적인 단점을 개선한 기체가 V-280이며 차세대 틸트로터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V-280 앞으로 어떡해 될지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떡 -> 떻
놀라운 미국
말이 필요없음., 적진으로 나갈때 바로 이 헬기v280 이
필요합니다 화이팅!
2:56 좇을수 있는ㅋㅋㅋ 오타가 신기하게 났네요
오타 아닌데요
세상에서 가장 목숨걸고 타는 탈것이 헬기라죠
거기에 비행기 헬기 짬뽕은 아무리 비행 제어기술이 발전해도 불안정한 탈것.
영상 뜬거보자마자 모던워십 벨러 생각난 1인.....
며칠 전에 오스프리 한대가 또 떨어졌던데 말입니다...
미 해병대는 굳이 V280을 따로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오스프리 잘 쓰고 있고 이미
슈퍼스텔레온 후기형인 킹 스텔레온
도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가 씨호크 쓰는 주 용도가 보병수송보단 대잠헬기나 상륙작전시
빠르게 해안에 상륙하는 용도 입니다.
혹은 해상정찰 또는 해상구조이런 쓰임새입니다.
그마저도 상륙전 할때 오스프리가 대체가능함.
씨호크가 적진까지 가서 병력 내리고
미 육군 블랙호크 처럼 쓰이는 경우가
드물어요.
미 육군이 저 V280을 개발한 이유는
기존의 오스프리가 미 해병대와 미 공군
이 대다수 가지고 있습니다.
미육군은 블랙호크 UH-60이 메인이고
오스프리는 얼마 안가지고 있습니다.
수천대의 블랙호크를 보유 중이라
오스프리를 많이 안 샀음.
미 육군의 오스프리는 특수전 용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UH-60 블랙호크가 너무 오래된 기종이고 하도 중동전 치루면서
고생하고 베이스가 워낙 오래되서
아무리 개조를 해도 한계에 도달함.
그래서 차기 헬기 사업을 시작함.
오스프리 쓰자니 걘 너무 덩치가 커서
시가지에서 운용하기가 빡셈.
다목적 보다는 보병수송이나 물자수송
성격이 강한편.
생각보다 방탄성능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라서....근데 덩치 때문에 긴급회피
능력이 살짝 부족함.
그리고 엔진까지 같이 움직이다보니
트러블 위험도 높고 정비도 빡시다 보니
미 육군에선 뭔가 애매한 케이스.
그래서 오스프리 같은 개념에 덩치만 좀
작고 최신 디지털 기술과 생존성 향상
그리고 유사시 공격헬기처럼
쓸수 있는 걸 원하고 있었음.
오스프리보다 정비성이 좋고
멀티 다목적용도, 방탄성능 향상, 긴 항속거리, 빠른속도, 블랙호크보다
조금 더 많은 수송 능력, 미사일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되다보니 빠른 순간 회피능력, 민첩한 움직임 등 조건을 따져서 아예 새로 개발한게 V-280 입니다.
군수업체 입장도 3000대 이상 납품이
가능한데 매력적이라 미 육군의 요구사항대로 새로 개발해도 이득이니까요.
미 해병대는 오스프리와 킹스텔레온
보유 중이라 굳이 씨호크 안 써도 작전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굳이 오스프리와 겹치는 컨셉의
V-280을 추가 발주할 이유가 적지요.
회전익기는 엔진만 바꾸면 100년도 사용가능함.
@@snow_-man정확히 말하자면.."헬기는 부품만 갈면 수명 무제한".
이렇게 말하는게 훨씬 맞음...
100년이 지나도 기체의 모든 부품이 새것으로 갈아끼워진 직후 일 수 있음.
그럴 경우 새기체와 다를게 전~~혀 없음...
그렇다면, 일반 항공기나 전투기는 왜 수명이 존재하는가??
그거슨.... 날개와 몸통의 한계가 "금속피로"에서 오기 때문에.
헬기는 구조적으로 힘과 비틀림을 많이 받는곳이...
날개 (로터 블레이드) 뿐이니;
그것만 교체하면, 동체는 낡은곳만 바꾸면 그만.
하지만 고정익기는??
엄청난 속도로 인해 날개는 금속이 30도는 우습게 위쪽으로 휘어지고...
동체도 엄청난 압력차(안과밖)과 항력을 받는다...
고작 500km 수준인 헬기와 다르게,
온몸이 힘을 너무많이 받아서...
예컨대 "허용되는 힘의 한계"가 있다면,
그것의 반만 받으면서 헬기와 비행기를 운용한다고 했을때....
헬기는 부품이 낡을때 바꾸면 그만이지만,
비행기는 허용되는 힘의 반만 "써도" 파괴되는데ㅠㅠ...
이걸 "금속의 피로파괴"라고 한다.
애초에 많은힘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그걸 견딜수 있는 금속이라고 해도 5000시간정도의 수명이 정해진것...
날개도 몸통도 낡으면 죄다 피로파괴 직전이 되어버려서;;
아예 전부 뜯어고치거나 다 녹여서 다시 굳히는 수 밖에 없다.
물론 이것보다 새로 만드는게 싸니까,
당연히 5000시간 내외로 수천시간 날면 무조건 폐기해야되는것...
항공기는 1만시간이상 날 수 없지만(속도가 빠르고 날개와 몸통 둘다 큰 힘을 받는다)
헬기는 속도가 느려 블레이드만 교체하면 힘을 받는부분 자체가 없기때문에...
피로파괴될일이 없고 그냥 부품이 녹슬거나 낡으면 그때 교체해주면
천년이든 만년이든 원하는만큼 쓸 수 있다..
과연 과부제조기의 뒤를 이어받게 될것인가..
'마린온'의 차세대 버전을 벨러 형태로 만든다면 좋긴한데....
SB-1은 디자인은 진짜개쩌는데 우리나라 차기 헬기가 동축반전에다가 디자인데 SB-1과 판박이더만.. 보잉에 기술이전해달라고 하면안되나.... 우리가 사용하겟다고 하고..
V-280가 2차세계대전때로 간다면 제로기 보다 빠른거 아닙니까 ?
제로기 조종사가 기절하겠죠
가만히 서있기도 하고 자기보다 더 빨리 날아가고, 크고 ㅎㅎ
며칠전에도 주일미군 오스프리 추락했는데...
한반도는 빽빽한산악지형때문에 동축반전로터방식이좋을듯. 러시아제 헬기 유지보수도 하고있으니 경험도 있을테고.
어벤져
블랙호크는 레전드다
엔진은 고정이면 동력전달축이 꺽인다는 소리인데
동력전달축이 살아남을까요?
오스프리랑 비슷하게 사고 겁나 많을듯요
이게 그 gta에 어벤져구나
헬기도 엔진이 고장나면 오토로테이션으로 활강 할 순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어 떨어진다는게 단점입니다.ㅏ
제2의 과부제조기가 될것인가?
과부제조기
5일전 일본에서 또 추락
대한민국은 국토가 좁아서 ..이런것까지는 필요없을지도 ??? 하지만 ..빠른 기동력 .. 오랜 비행시간은 분명히 아주메리트가 있을듯합니다 .. 국산수리온도 좋지만 .. 더 빠른속도 와 오랜 장거리 비행능력 을 생각했을때는 .. 우리도 가격이 적당한수준에서 40대정도는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거 .. 수리온 하고는 급이 다를듯합니다 .. 장거리 작전이 가능 한 유일한 헬기라고 봐야 할듯 ...
V280은 주날개 면적이 전투기의 미익 정도로 너무작아 무장포트를 설치하기 힘들어 아파치를 대신할순 없다. 즉 여전히 활공비행은 불가능한 회전익기로 다만 수평으로 돌려서 회전항력을 없애는 정도의 장점은 있음
날개 개큰데 뭔게소리임
제가보기엔 틸트로터사업은 민간용으로 꾸준히 우리도 개발해야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대형화해서 소형항공기 역활을 틸트로터가 가져가게 해야합니다
P8포세이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전장은 유무인 복합 체계로 바뀝니다. 금번 러시아-우크라이나 때도 그랬지만 미래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뀔 것이고, 헬기의 역할을 감소할 것입니다.
아이언맨 같은 비행슈트가 일상화 되지 않는 이상 헬기역할이 감소될 이유는없습니다.
장거리 헬기수송이 많이 필요한가...?
추락만 안하면 헬기계의 깡패인데
경전차를 적진에 떨어뜨려 놓고 물자운반이 주 목적이지.
북한내에 군사기지 하나를 간단하게 만드는 유일한 무기이니 포기못하는거지.
존나 웃긴게 이게 벨, 록히드와의 v-280 vs 시코르스키랑 보잉과의 경쟁인데, 사실 시코르스키는 록히드의 자회사임 ㅋㅋㅋㅋㅋ
발러 여..?? 싹다, 발러 버려.. ㅋㅋㅋㅋ
동축반전 로터가 진짜 ㅈㄹ맞게 만들기 힘든 방식인가 보군요 온갖 곳에 다 동축반전 넣은 소련은 대체...
어밴져? ㅋㅋㅋㅋ
회전익기 즉 헬리콥터라고 할수있나요?
그냥 회전동력기 같은데요
미래에는 엄밀히 따져 헬리콥터가 단종되는것같네요😢
시속은 공중에 완전히 올랐을때 이야기고 헬기나 저런건 이륙시 속도가 느리다는게 문제임.
요즘 같이 맨패드가 넘쳐나는 시대엔 방어능력이 제일 중요함.
방어능력만 보강된다면 침투엔 무적이 될텐데.....국가는 재료학 분야에 돈 쳐발라야 한다.
우리의 적은 북한도 북한이지만 진짜는 중국이다. 넓은 땅과 인해전술+공산주의는 전쟁에서 매우 유리하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방식인데 저걸?
5조를 나눠서 내면 그리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니ㅋㅋㅋ역시 천조국
역작 일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오스프리도 외계인 기체로 데뷔 했는데 결과는 미군 내에서도 창렬했지
내가 봤을 땐 차세대 콥터 제작한다고 하면 나는 전천후 자이로콥터를 만들것이다!
공격용으로는 면적이 ㅎㄷㄷㄷ
면적도 면적이고 프로펠러 방해때문에 한계가 크죠.
공격용은 디파이언트가 더 적합할거 같네요
m16:난 왜 개조한건데 그럼
미국: 아 ㅋㅋ 누가 너네한테 판다고함?
Ktx보다 빠르네. 크게 만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대중교통으로 사용해라
V-280 벨러 진짜 잘생긴 틸트로터기 한국 🇰🇷 군 도입 시급하네😮😂😂🤣
역시 미국
ㅎㅎㅎㅎㅎㅎ
시대에 역행하는 병짓!!!!!!
ㅎㅎㅎㅎㅎ
생긴게 2차세계대전 비행기인데?
헬기도 활공가능합니다.... 공중에서 엔진이꺼져도 바로추락하는게아니라 어느정도 활공가능합니다
3:19 야당 대표님이 좋아하는 계획입니다.
오스프리랑 다를 게 뭐임??
피탄면적 넓어져서 게릴라군한테는 개꿀..
한국군 도입 에 한표. 수리온 이요??내 지인 이약 25년 된 UH-60 몰다가 신형 수리온 을 몰기 시작 했는데 어느게 더 좋냐고 하니 머뭇 거리다 60 이 오래 되었어도 수리온 보다 훨 좋다 합니다.
국내도입시급
V-280 발로가 아니였어?
저거 비행기 아닌가요 ㅋ
가장 쓸모 없는 걱정
1. 연예인
2. 정치인
3. 미국
과부제조기2
공간 엄청 차지하고 효율 개판
SB-1 기술 우리에게 팔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도 일본에서 오스프리 떨어짐 희생자 8명
전용기로 씹당장 갖고싶네
그래도 멋은 블랙호크만한게 없는거 같다...
기체가 좋으면 뭐하냐?
기체가 한국에 있어도 미쿡님 허락 안떨어지먄 이룩조차 못하는데..
쓰레기라도 우리마음대로 할수있는 국산이 짱이지
우리나라의 헬기 전력은 매우 중요하다
북한과 전쟁시 북중 접경지역에 병력을 투입해 중공군 개입을 차단하려면 다규모 헬기부대의 강습ㅇ 반드시 동반되어야한다
뭐야 내 뽑기 보상 돌려줘요...
에어울프를 만들면 되지 참 힘들게 한다
일본이 오스프리 대량 구매한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일본측 반응이 궁금하네
이분야는 한국 기술도 상당히 좋음
ruclips.net/video/gR9HxAbCsdY/видео.htmlsi=m7SJSPU79fyVlpY0
우리는 아주 못 쓸물건이 아니면 무조건 카이 제품을 써야죠 성능 좀 낳다고 외산 쓰면 영원히 굴종을 못면합니다. 근데 벨러 설계도 훔칠 방법 없을까요. 탐나긴해요. 우리도 젊잖게 개발만 할 것이 아니라 중국처럼 동맹이고 뭐고 인정사정 없는 기술 절취도 병행해야합니다.
동맹 깨져요
뭔가 모르시나본데,
우리도 같은 형태와 방식의
차세대 고속기동헬기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수리온이나 LAH도
미국산 헬기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입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기어박스만
성공하여 수리온이나 수리온 개량형
(특히 콧구멍들을 없애고, 탑승과
이탈하는데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바닥을 조금 낮추며, 국산 엔진과 기어박스, 첨단기술이 들어간 로터등을
통해 속력과 연료효율이 더욱 개선되고
기체 안정성도 더 높아지는등)들이
나오면, 블랙호크 못지않은, 아니
일부 고고도에서의 호버링이나,
자동비행제어시스템 및 자동비행
기능들등의 첨단 비행어시스트면에선
오히려 더 뛰어난 기체입니다.
특히 LAH의 기동성은 최고 수준에
있습니다. 360도 회전비행이 가능한
성능이라면 더 말할것도 없죠.
모던워십....
한국 🇰🇷 군 V-280 벨러 도입했으면 좋겠네 대한민국 🇰🇷 국방장관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그래봐야 과부제조기 2임
V-280의 경쟁자였던 SB-1 Defiant는 항속거리가 기존 UH-60보다도 짧고, 진동으로 인해 비행속도도 500km/h 를 넘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실패작을 우리나라의 차세대 고속기동헬기로 개발한다고 뛰어드는 것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식스토리 채널만 V-280의 우수성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독 열심히 하겠습니다.
갈수록 디자인은 퇴보하는게 웃음벨
그런데 이것도 좀 불안한 것 같은데요?
ㅇㅇ 완전 불안하지 저거 로터하나만 고장내면 추락임ㅋㅋㅋㅋ
존나 꼴리네
솔직히 오스프리보다 못생겼음
괴랄한... 무슨 뜻?
이런 듣도보도못한 단어를 꼭 써야하나? 이해안감.
저 미친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술력 미쳤다
재탕
그타에 나올 법 한 생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