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논쟁은 김대중 정부도 노무현정부도 인정했다. 그런데 왜? 지금 논란이될까? 심히 의심스럽다. 이런논쟁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우리가 식민지가 됬을까? 왜? 우리나라가 망했을까? 왜? 우리가 위안부 문제로 고통당했나? 왜? 우리가 강제노역자로 내나라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했나? 이런걸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오지 않도록 언론이 이끌어야 하지 않겠나? 그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역사적으로 보면 임진왜란 끝난후 얼마지나지 않아 병자호란이 왔다. 왜? 일까? 정치인들이 국민보다는 자신들이 정권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지금 문제인정부가 자꾸 이문제를 이슈화 시키는 것도 마찬가지다. 당신들의 정치적인 이유과 명분과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이게 나라와 국민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않는다. 나라를 망하게 할려고 하는 시발점이 될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이 언론이 팩트 체크를 하는가? 아니면 정권의 하수인 노릇하기 위해서 하는가? 당신들의 그 자리가 나라가 망하면 다같이 없어진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shiver2798 "대한민국 정부를 돕기 위해 일본군이 지원된다면 어떤가?"라는 미군의 질문에 "일본군이 상륙한다면 일본군부터 물리치고 볼 것"(왜관 발언)이라고 한 사람이 친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49년 이후인 50년의 얘기입니다. 친일해야 할 때도 친일 못하겠다고 드러누운 게 이승만인데 친일 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데 용감한 게 참 무섭습니다.
@@Ytrrer455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는거다 그당시 임정은 지금의 티벳이나 is같은 기구였다 지금 대만은 영토도 있는데 중국의 일부다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 지금이 불법정부였다고 주장 할 순있지만 대만 티벳이 중국국적인건 변함이 없다 역사적 사실이고 아무리 나중에 합법이라고 해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 조선족은 김일성 중국에 조약을 맺어 갖다 바쳤고 일본이 간도를 줬다 지금 불법적으로 준 거라고 주장한다고 조선족이 한국국적이냐? 말이 되는 말을 해라
기자님!! 내가 기자님 아버지라고 하면 기자님이 내 아들인겁니까? 국가의 요소를 갖추지 못하고 주권과 영토가 없는데 무슨 나라입니까? 수사적인 말장난을 근거로 해서 주장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가 수사적인 표현으로 오천년 역사의 민족이라 하는데 그럼 그 5천년 이전 시대에 살던 우리민족은 뭡니까? 그이전에는 이땅에 짐승이 살았었습니까?
그래 강제로 점령당한시기. 강제로!! 그래서 우리가 임시정부 세우고 나라되찾으려고 독립운동 본격적 체계적으로 시작한거고. 나라는 강제점거당했지만 정신은 뺏기지 않았기에 우리나라는 그때의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는다고 헌법에도 나와있다. 강제로 침략당해서 내 나라 찾겠다고 목숨바친 독립투사들이 있는데.. 일본이 침략해서 나라 강제검거당하고 있다고 바로 일본인이 된거냐? 그건 친일매국노들 생각이고 1948년을 광복절로 하면 당신들은 북한을 아예 한 나라로써 인정하게 되는거네? 참...대가리 든것도...도대체 무슨 역사책을 보는거야?
건국은 규범적인 개념인데 어떻게 팩트체크의 대상이 되는가. 나는 두 의견 다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게 그래서 왜 논쟁거리가 되냐는 것이다. 언제가 건국이냐는 형식에 불과하다. 그게 나라가 반으로 나뉘어 싸울 문제인가? 그야 형식의 문제로 예송논쟁까지 했던 우리 조상들을 보면 놀라울 일도 아니기는 하다.
또 국가 3요소가 말이 안되는게 영토가 없어도 국가는 존재할수있음 그런 논리면 정부만 쫒아내면 멸국하게 되는건가? 반대로 국가,영토,국민이 다 있어도 국가가 아닌 대만이 있듯이 국가는 국제사회의 인정이 있으면 망명정부,임시정부라도 국가로 인정됨 우린 중국의 인정을 받은 국가였음
건국 3요소 어쩌고 하면서 주권 국민 영토가 있어야 건국이다 하는데, 일제 치하에 있으니 영토와 국민은 있는데 일본이 그걸 인정 안 하고 강제로 점거하고 있으니 독립 운동을 한거잖음. 그럼 한국인 입장에선 영토와 국민 주권이 있는데 빼앗긴 상태인 거고, 그럼 건국과 독립 운동이 양립할 수 있지. 1948년은 건국일이 아니라 되찾은 재건의 날인거고. 1948년이 건국이라는 건 명백히 일본인 관점인데. 우리가 한국 땅과 조선인을 일본 국민으로 두니 너네는 나라가 없다.
뭔 강제점거야 고종이 지 손으로 나라 넘긴다는 각서에 도장 꽝꽝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항 한번 안하고 총 한번 안쏘고 무기력하게 나라 갖다바쳤으면서 강제 점거?? 그땐 대한민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어요 인간아 ㅉㅉ 주권도 뭣도 없는 상태에서 뭔 건국이야 걍 초딩들 정신승리지
제헌헌법은 분명히 3.1 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립"되었고, 1948년 수립된 정부는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설계도를 만든 제헌국회 의원들은 분명히 대한민국이 1919년에 건국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헌국회의 대표자는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이승만. 제헌헌법 전문을 실은 관보의 날짜는 대한민국 30년 9월 1일.
바로 그 대한민국 건국강령에 "동년(1919년) 4윌 11일에 13도 대표로 조직된 임시의정원은 대한민국을 세우고"라는 표현도 존재합니다. 임시정부가 1919년 4월에 제정한 1호 법률인 임시헌장에도 "대한민국 원년"이라는 표현이 나오구요. 건국 강령의 경우, "건국"이라는 단어가 국가 제도 정비의 뜻으로 쓰인 것 같습니다. 원문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전문을 읽어보니 제3장 건국은 내용 전부가 제도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뿐이더군요.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때의 건국은 오히려 제헌헌법에서 말한 재건에 부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건국을 선언한 시점과 실제로 국가의 체계가 갖춰진 시점이 다른 경우, 선언일을 건국일로 삼는 건 흔한 일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가까운 필리핀의 경우도 실제 독립한 시점이 아닌,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삼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식민지였던 국가들을 확인해보면 비슷한 예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게다가 제헌국회와 초대 대통령과 제1호 관보가 건국시점을 1919년으로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논란이 벌어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선 연호에 관한 말씀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대한민국 원년"을 굳이 다르게 해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정한 경우는 찾으면 얼마든지 나올 겁니다. 아까 댓글 쓰기 전에 잠깐 봤는데,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독립한 날이 아니라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사실 독립과 건국의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날인데 국가의 3요소를 따지는 건 이상한 거 같습니다. 임시국가라는 개념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인가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서... 재건이라는 단어가 꼭 새 국가의 건설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국사도 여러번 재건했고, 조선도 재조지은을 입었고 ㅎㅎ 그리고 계승&재건을 했다면, 게다가 새 정부가 임정의 연호까지 쓰고 1919년 건국까지 명문화했다면 더더군다나 연속적인 국가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 어떤 반론도 1948년도의 제헌의회와 초대 대통령이 남긴 기록보다 설득력이나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정규국가(^^;;)를 만든 당사자들이 1919년이 건국 시점이라는데... 그리고 (물론 에드워드님은 그렇지 않겠지만) 1948년 건국설을 밀어붙이는 세력 중에는 임정을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폄하하는 사람들,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함으로써 친일 행위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사람들, 심지어 분단의 고착화를 바라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걸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적어도 한나라당, 새누리당 정권에서 이 문제가 불거진 건 그런 이유가 주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948년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뭔가 의심쩍게 바라보게 되네요. 이해해주시길.. ^^ 솔직히 학문적으로, 또는 국제법(?)적으로 1919년설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게 대수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신생독립국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건국 정신과 독립운동을 기린다는 의미로 1919년 건국일을 지정하는 거에 국민 다수가 거부감을 느낄까요?
건국강령의 예처럼, 임정 내부에서도 건국을 독립국가 선언과 광복 후 국가 체제 완성, 2가지 의미로 사용했고, 지금도 건국의 시작과 결과적 완성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석에 따라 다르고, 절대적인 정답도 없겠죠. 저 역시 1919년설과 1948년설 둘 다 건국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임정의 가치와 광복 후 실체적 국가를 만든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한다면 1919년을 건국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3요소의 경우, 전의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국제법적으로는 에드워드님 말씀이 맞겠지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건국일을 자축할 때는 국가의 3요소를 충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건국 98년을 주장한다고 외교적으로 문제를 삼을 나라도 없을 뿐더러, 1948년 남북 단독 정부 수립을 폄하하는 거라는 뉴라이트쪽 주장도 억지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남한 정부의 정통성이 강화된다면 모를까... 정작 1948년 즈음에는 남한 단독 정부를 밀어부친 당시 우파들이 1919년설을 주장하고 좌파가 거부했는데, 지금은 극우 쪽에서 오히려 자기들 국부라는 이승만이 주장한 1919년설을 비판하니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 건국절과 독립기념일의 차이는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외국에 사시니 영어와 우리말이 완벽히 1:1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건 저보다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키백과를 인용하자면, 영어 independence day는 독립 그 자체를 의미할 때도 있고 국가 성립(statehood)를 의미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건 나라마다 다른 거니까, 우리가 정하기 나름이겠죠. 우리도 사실 3.1에 독립선언을 하고, 4.11에 건국 선언을 했기 때문에 독립선언과 건국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national day의 경우, 사실 그냥 정하기 나름이기 떄문에 역시 지금의 논란과는 좀 차이가 있는 개념인 거 같구요. 어쨌든 제헌의회처럼 임정과 1948년 정부의 연속성을 인정한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에드워드님과의 토론이 무척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
@@popdart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램이었죠. 이승만, 김구등이 45년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든 것만 봐도 알수있죠. 그전에 나라가 있었는데 왜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듭니까? 재건준비위원회를 만들어야죠.임시정부는 아무리 우겨봐야 나라가 아닙니다. 임시정부일 뿐이죠.
@@onetail6770 건국준비위원회가 만든, 또는 만들려고 했던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건준은 여운형 주도였고, 김구와 이승만은 건준에 크게 관여한 바도 없습니다. 임시정부 사람들은 건준을 부정했고, 대한민국 정부가 임시정부를 계승한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실패한 건준의 이름 따위로 제헌헌법의 선언을 부정하는 건 어림없는 일입니다.
미국은 엄연히 독립전쟁을 했다. 우리나라는 식민지였다. 독립운동을 했지!!! 망한나라시대에 건국일을 선포한것이 팩트고 사실이라면 나도 이제 내나라 가지고 싶어서 어느지역 내가 건국일 선포하면 되겠네!!! 언론이 옳바른 보도를 해야지 이렇게 편향되어서야 무슨언론이라 할수있겠나!!!!
무슨 일본한테 허락받으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거야? 일본을 극도로 싫어하는 집단이 1919년 건국론을 우기려다보니 어설픈거 끌고와서 일본을 추앙하는짓을 하고있네. 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강점기 시대인데. 1919년이 건국절이라는거는 도대체 뭔소리를 하고있는건지 국뽕 정신승리 역사로 글로벌시대에 뭔소리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네
10월 3일 개천절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된날을 기념(우리나라의 역사는 고조선 부터 시작, 사람으로 보면 나의 이름 성명에서 나의성의 시작점 뿌리) 1945년 8월15일 해방절, 1948년 8월15일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나오는 수많은 나라 예를 들면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 통일신라, 고려,조선 이라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된날을 기념을 해서 대한민국 건국일. 광복절이라는 뜻인 빛을 회복한다는 뜻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외세에의해 역사가 단절된 일제시대, 미군정의 시대에서 다시우리나라가 국권을 회복해서 다시 그역사가 이어져 나간다 즉 끊어진 우리나라 역사에서 다시 역사를 찾아온것이 광복절 따라서 1948년 8월15일은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수 많았던 나라중 새롭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운 대한민국 건국절이며 수천년의 우리나라역사에서 일제시대,미군정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찾아온 광복절, 개천절,건국절,광복절을 역사의 시각에서 보면 쉽게이해 할수 있음 5000년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점을 기념 하는 날이 개천절, 우리나라 5000년의 역사에는 수 많은 나라가 있었는데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1948년 8월15일 세워짐 그것이 대한민국 건국일 우리나라 5000년의 역사에서 우리나라 역사가 단절된 시기가 있었으니 일제식민지시대, 미군정의 시대 이 잃어 버린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찾아온것이 1948년 8월15일
미국을 예로 들건은 JTBC의 과대 망상,말장난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의 원소유주는 우리나라 국민이고 미국의 원소유주는 아메리컨 인디언 입니다. 원소유주인 어메리컨 인디언으로 비교 해야지 미국은 그 이전 역사가 없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든나라입니다. 영국으로 부터 분리 독립이지 영국으로 부터 뺏긴 나라를 찾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국회 속기록 제1호 첫 페이지를 보면 그 첫 회의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위탁의 기도로 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최고 연장자이셨던 이승만 박사님께서 임시국회의장을 맡으셨는데, 이승만 박사님께서는 단상에 올라오셔서, 회의를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이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께 우리가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당시 198명의 국회의원 중 약 50명만 개신교인이었고, 나머지는 불교신도나 유교신도 였습니다. 전체 한국의 기독교인구는 1%에 불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당시 국회의장께서는 어떤 종교나 사상과 관계없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개인의 천부인권이라는 자유민주적 가치관이 사실상 유대기독교 전통에 뿌리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떤 종교나 이념이나 사상도, 인류보편적 가치인 천부인권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그 창조주로부터 부여된 인간의 권리를 설명하고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70년 전 제헌국회 당시 바로 이곳 종로구 의원으로 당선되셨던 이윤영 의원께서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감사의 기도를 낭독해드리겠습니다. 당시 여기 이 자리에 있었던 중앙청에서 198명의 국민대표의원들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던 그 장면을 상상하시면서 모두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사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하나님은 이제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을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계시된 것으로 저희들은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려진 이 민족이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심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의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올 수 밖에 없을 줄로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컨데 우리 조선 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시옵고 또한 우리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저희들은 성스럽게 택함을 입어 가지고 글자 그대로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우리들의 책임이 중차대한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것을 생각할 때 지(智)와 인(仁)과 용(勇)과 모든 덕(德)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러한 요소를 저희들이 간구(懇求)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여서 우리 민족이 염원이 되는 모든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일용할 양식 님에 100% 동의함. 19년 건국이라면 왜 1920~1930년대, 45년 광복 전까지 自國民 여성을 일본 위안부로 끌려가게 놔두었는가?? 19년 건국이라면 왜 김구 등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중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이승만은 왜 無國籍者로 수십년을 살아야 했을까? 여기에 반론(反論) 해보시라..
킹논리라는 양반이 본인 댓글 지우면서 저와 님의 답글들도 다 날아가 기억이 불안정할 수도 있지만, 프랑스의 식민지인 아프리카 땅은 프랑스의 영토지만, 영국의 식민지인 아메리카 땅은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한게 님 아닌가요? 님들이 말하는 국가의 3요소 중 하나인 영토라는 개념이 그만큼 주관적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중국이나 인도가 국가가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라요.
님은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자유프랑스가 가진 영토로 보고 자유프랑스가 국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식민지의 영토는 지배국의 것이라는 주장이지요. 하지만 영국의 식민지인 아메리카는 피지배국인 미국의 영토로 보고 미국이 국가라고 주장합니다. 즉, 식민지의 영토는 피지배국의 것이라는 주장이지요. 서로 모순되는 주장이 아닙니까?
당시 미대륙에서 영국의 지배력이 미미했다는 점에서 님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저는 베트남이나 아프라카가 추축국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립선언만 하면 식민지의 영토가 피지배국의 것이 되나요? 독립선언만 하면 지배국의 지배력이 사라지나요? 그런 논리대로라면 우리도 독립선언을 하고 자금을 모아 독립활동을 했는데요? 주장을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식민지 영토는 지배국의 것 입니까? 아니면 피지배국의 것 입니까? 만약 지배국의 것이라면 독립선언 당시 아메리카의 영토가 미국의 것이라는 주장에 대치되고, 피지배국의 것이라면 아프라카 식민지 영토가 자유프랑스의 것이라는 주장과 대치되는데요?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님이 배운게 맞습니다. 그냥 개소리 일뿐이죠. 1919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맞고 헌법 전문도 "3•1절을 통한 대한민국건국에 도움을 준 독립운동가들..."이라는 내용으로 흘러갑니다. 이거 왜곡한거 맞아요.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남한 단독 건국일은 1948년 맞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건국일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백범 김구도 남북한 통합정부가 들어서야 건국일로 보았습니다. 그래도 김구는 1948년에 국민들이 정부를 남한에서라도 세웠기에 불완전하게 나마 남한 대한민국 건국일은 1948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1945년부터 건국 준비위원회로 1948년에 대통령까지 내보내었으니...
미국은 1776년 독립선언서 선언후 13개연합주가 1783년 파리조약으로 영국정부가 공식적으로 독립을 인정했고 한국은 임시정부가 1919년 3.1운동 이후 설립되었지만 1923년 국민대표회의이후 일개 독립운동단체로 격하된점, 미국과달리 1919년과 1945년사이의 이격이 크다는점, 일본에게 직접 독립을 승인받지 못해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점이 다른데요?
독립 선언 당시에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1775-1783년에 미-영 간에 '독립' 전쟁이 일어났던 것이죠. Edward 님의 논리대로라면 한국은 19년에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것으로 간주해도 되겠네요. 임시정부가 일제 강점기에 미국군 등과 연합해서 일본군과 싸운 것도 사실이니까요.
Edward Skeeter 기미년 3.1운동(1919년)으로 대한민국 건립으로 정하고 이제(1948년)을 민주독립국가 재건이라 칭하는데 이걸 부정하겠단 겁니까? 정부수립직후 9월 첫 관보에서도 대한민국 30년이란 글자가 있습니다. 이는 곧 제1공화국도 임시정부의 건국일을 그대로 계승하는 정부라는 겁니다. 1919년 4월23일이 대한민국 건국이란 진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거대보수당이란 정당이 이것을 부정한다면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초기제헌헌법과 개헌후 헌법전문을 부정하게됩니다. 그리고 국가모독으로 정당해산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러한 팩트가 있는데도 국제법 운운하는거면 다른 팩트가 있죠 국제법상 국가는 3요소가 필요합니다 영토.국민.주권 하지만 국제법상으로 식민지배를 받는상태에서 투쟁과 독립및주권회복활동을 하는것으로도 국가로 인정합니다. 님말대로 3요소를 갖추고 건국된 국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따지면 옛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은 다 잘못된 건국이념을 가지게 되겠군요
임시정부는 우리 민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이들이고 우리가 계승해야할 것은 그 정신이지 역사적 결과물이 아니다 더 가치있고 기념해야할만한 것을 기념하는게 타당하다 1. 학술적으로 3요소가 갖춰져야한다는 규정은 없고 국가의 구성요소를 살펴보았을 때 그런 3요소가 있다는것 3요소 -> 국가 가 아니고 국가 -> 3요소(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 2. 이승만이 1919를 언급했고 김대중이 50주년을 말한들 1+1 = 3이 되는 것이 아니다 권위에 의존하지 말고 정말로 우리가 계승해야하고 처단해야하는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면 된다 비시 프랑스가 아니라 자유 프랑스가 인정받아야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자 3. 건국절을 굳이 의미있는날로 지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 사례를 드는 것도 우습지만 건국절 기념하는 곳 얼마 안된다. 우리 민족에 있어서 더 가치있는 날이 어떤 날인지 고민해보자. 애초에 논란의 주제로 꺼내지 않으면 문제 자체가 아니었던 것이다.
임시정부의 존재조차 부정하고 싶은건가... 자한당 정당해산을 주장하는 작자들을 이해못했는데, 이제 이해하게됨... 우리 헌법전문엔 임정의 법통을 계승하고 우리나라 초기 제헌헌법엔 기미년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립되었다 적혀있는데... 그럼 제헌 1대 국회의원들이 잘못됬다는건지...
건국년도가 1919년 이든 1948년 이든 뭐가 그리 중요하냐? 진영논리로 정파적 싸움의 미끼일뿐이지. 건국을 1919년이자 치면, 한반도 전체이고, 1948년은 남한 단독정부라서 좌파들이 죽어도 인정 못하는거지. 위 방송에서 미국 예를 들었는데 미국의 경우는 전쟁을 통해 승리하고 스스로 독립 국가를 세웠으니 독립선언을 한 연도가 건국연도가 된것을...이상한 비유를 하네
건국 통보문, 참 나라를 세우기 쉽네요. 얼마나 순진한지.... 관보 대한민국 원년...10년. 20년.그냥 기념하는 정신적 위로 수준입니다. 이런걸 보고 1919년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여긴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유치원생 수준도 아니고?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 1919년을 건국일로 보면 일제에 패망한 것은 어떻게 되는가? 앞뒤가 맞지 않으니 나라,국가가 뭔가요? 땅도 없이 국민도 없이 사이버대한민국?건국?
@@성능딱2 솔직히 건국이 며칠이니 국가의 3요소가 뭐니... 이런 말장난 숫자놀이가 핵심이 아니잖아요~ 공산당 몰아내고, 산업화 시켜서 자본주의 선진국 대한민국 만들었으니 친일기록은 지워달라는게 포인트 아닙니까? 1919때는 나라같지도 않은 미개한 국가였고, 상하이 만주에서 깽깽대고 폭탄 좀 던지다가 20~30살에 죽어버린게 현대의 한국건설에 뭐 그리 도움이 되었냐~ 이런 자기 합리화이잖아요. 사회 나와서 착하게 건실하게 살았다고, 학폭기록 지워주던가요? 기록은 기록으로 남겨야죠. 향후 통일이 되면 공산당 간부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데는 동의하시겠죠? 살려두면 훗날 이런 혼란이 생기는 겁니다.
@@성능딱2 건국의 날짜가 몇년이냐, 국가의 성립 요소가 몇개냐... 이런게 논란의 핵심이 아닌건 아시죠? 비록 친일은 했지만, 공산당이랑 싸우고 산업화해서 선진 자본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니 친일 기록은 지워주세요~ 1919년에는 나라같지도 않은 나라였고, 상하이 만주에서 폭탄 테러나 하다가 20~30살에 죽은 애들이 현대 한국에 실질적으로 기여한것도 없잖아요~ 1948전에는 솔직히 나라라고 하기에도 쪽팔리니까, 그 이후로만 생각하기로 해요. 참 나... 사회 나와서 건실하고 착하게 살았다고, 학폭 기록 지워주는거 아니잖아요. 이제 향후 통일이 됐을때 공산당 간부들을 확실히 조져야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봐줬다가는 향후에 이런 꼬라지가 날거니까요~
이 바보들아, 건국이란 말은 임시정부의 건국강령, 제헌헌법의 대한민국 재건, 신한국 창조, 제2의 건국 등 독립선언에서부터 정부 수립, 민주화, 사회 개혁을 위해 사용한 메타포적 용어로 뉴라이트에서 내세운 건국절 용어의 건국과는 차이가 있단 걸 알아둬라. 그리고 국내에서 state(통치기구)로서의 대한민국이 성립된 건 1948년이 맞지만 nation(본질적 주권을 행사하는 민족공동체)으로서의 대한민국은 독립선언으로서 시민주권을 처음 행사한 1919년에 시작된 게 맞고, 1948년의 대한민국은 1919년 이래 이어져 온 건국운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반만년 역사의 정통성을 지니며 그렇기에 3월 1일을 국가건립일이라고 건국헌법서 정한 거다. 프랑스도 최초의 공화국 성립은 1792년이지만 건국기념일에 해당되는 국경일은 바스티유 감옥 습격일인 1789년 7월 14일이고 중국 건국일도 1912년 1월 1일이지만 건국기념일은 쌍십절인 10월 10일이다. 이런 면에서 볼때 1919년 3월 1일을 건국일로 삼고 대한민국 공식 출범은 1948년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지 싶다. 3월 1일은 독립기념일, 8월 15일은 정부수립기념일, 오키?
외;곡을 너무 심하게 하네 그렇다 치자 그러면 우리나라 건국은 단군시대가 맞지 않나? 주권도 국민도 영토도 외교권도 없이 모든것이 노예생활을 하는데 일부 몇사람들이 모여서 우리 건국일이다 라고 한다고 그당시 국제사회 어느나라에서 인정해줬나? 미국은 인정해주지 않았나!! 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국민을 현혹하지 마세요
내가 작년에도 말한 적이 있는데 48년 건국의 근거를 왜 자꾸만 영토 주권 국민만 말해요 역대 대통령이 모두 48년을 건국으로 말했고 48년 제헌국회에서 국호랑 연호를 새로 다시 정했어요 19년이 건국이라면 임시정부가 쓰던 국호랑연호를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인데 국호는 고려공화국 조선공화국 대한민국 중에서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연호는 단기로 새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일 때 1919년을 건국이라고 말한 문서를 근거로 보여주었는데 그럼 1948년을 건국이라고 말한 8.15 경축사는 어떻게 볼건가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30년이라고 관보에 나와있다고 했는데 그 연설문 내용을 보면 민국탄생, 건국 기초, 대한민주독립국등 48년을 건국으로 보는 말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볼건 가요??
이승만이 무얼 했냐고??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을 전범에서 피해국으로 둔갑시켰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이식했고, 무식한 국민들을 교육시켰고, 공산주의의 침공을 막아냈고, 미군 참전을 이끌어 냈으며, 주한미군을 주둔시키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냈지, 폐허가 된 나라에서 국민들이 밥을 굶고 있는데 미국에서 밥먹이라고 준돈 쪼개서 인재들 원전교육시킨게 이승만이다. 대한민국 원자력의 뿌리도 이승만이야. 너는 대한민국을 위해 뭘 했냐?? ㅋㅋㅋㅋㅋㅋ
![뉴라이트가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는?...역사학자가 설명하는 '뉴라이트'란? - 심용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821 방송](http://i.ytimg.com/vi/evG7GCr3BQI/mqdefault.jpg)
![뉴라이트가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는?...역사학자가 설명하는 '뉴라이트'란? - 심용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821 방송](/img/tr.png)
![[인터뷰] 주진오 교수 "정부수립 때 건국이란 말 안 써…의미 깎아내려선 안 돼"](http://i.ytimg.com/vi/TS93rPiiT7s/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이논쟁은 김대중 정부도 노무현정부도 인정했다. 그런데 왜? 지금 논란이될까? 심히 의심스럽다. 이런논쟁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우리가 식민지가 됬을까? 왜? 우리나라가 망했을까? 왜? 우리가 위안부 문제로 고통당했나? 왜? 우리가 강제노역자로 내나라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했나? 이런걸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오지 않도록 언론이 이끌어야 하지 않겠나? 그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역사적으로 보면 임진왜란 끝난후 얼마지나지 않아 병자호란이 왔다. 왜? 일까? 정치인들이 국민보다는 자신들이 정권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지금 문제인정부가 자꾸 이문제를 이슈화 시키는 것도 마찬가지다. 당신들의 정치적인 이유과 명분과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이게 나라와 국민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않는다. 나라를 망하게 할려고 하는 시발점이 될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이 언론이 팩트 체크를 하는가? 아니면 정권의 하수인 노릇하기 위해서 하는가? 당신들의 그 자리가 나라가 망하면 다같이 없어진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2024년에 다시 찾아 오게 만들 줄이야...
이 논리면 대한민국 건국은 했는데 일본식민지였다 이게 말이가? ㅋㅋ
가정의 호주를 온갖 역경딪고 조강지처 지켜냈음에도 누추한 집에 가난한 남편이라고 버리고, 처자식 모두 네팽겨치고 돈많은일본여자와 호화스런 미국집에 딴살림차린 돈많은남편으로 등록하나요?
이승만도 인정했구만 자유한국당 인간들은 왜 저러나
정작 이승만 대통령은 49년에 대한민국 건국 첫 돌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동아일보 1면 기사에 대문짝 만하게 나옵니다.
그땐 친일이어야 했거든@@jemanon73
@@shiver2798 이승만이 친일,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shiver2798 "대한민국 정부를 돕기 위해 일본군이 지원된다면 어떤가?"라는 미군의 질문에 "일본군이 상륙한다면 일본군부터 물리치고 볼 것"(왜관 발언)이라고 한 사람이 친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49년 이후인 50년의 얘기입니다. 친일해야 할 때도 친일 못하겠다고 드러누운 게 이승만인데 친일 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데 용감한 게 참 무섭습니다.
미국도 독립 선언한 날이 건국일이고 13년 뒤에 정부 수립했구만
미국은 땅도 국민도 다 갖추어져 있어서 실질적인 나라였고...ㅉㅉㅉ
@@Ytrrer455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는거다 그당시 임정은 지금의 티벳이나 is같은 기구였다 지금 대만은 영토도 있는데 중국의 일부다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 지금이 불법정부였다고 주장 할 순있지만 대만 티벳이 중국국적인건 변함이 없다
역사적 사실이고 아무리 나중에 합법이라고 해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 조선족은 김일성 중국에 조약을 맺어 갖다 바쳤고 일본이 간도를 줬다 지금 불법적으로 준 거라고 주장한다고 조선족이 한국국적이냐? 말이 되는 말을 해라
@@Ytrrer455일제가 불법으로 조선을 점령?? 그럼 영국은 합법이냐
미국은 13개주의 뜻이 모아졌다는 점에서 조선보다는 독립의 의미가 남다르지
무엇보다도 프랑스나 영국의 인정을 받았기에 독립선언=건국이 성립되는 거야
조선과는 큰 차이가 있지
기자님!! 내가 기자님 아버지라고 하면 기자님이 내 아들인겁니까? 국가의 요소를 갖추지 못하고 주권과 영토가 없는데 무슨 나라입니까? 수사적인 말장난을 근거로 해서 주장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가 수사적인 표현으로 오천년 역사의 민족이라 하는데 그럼 그 5천년 이전 시대에 살던 우리민족은 뭡니까? 그이전에는 이땅에 짐승이 살았었습니까?
임신한 날이 생일인가 ? 출산한 날이 생일이지 ! 이 시절들아 ....
정답 = 1919년이 대한민국의 건국일이면 1910~1919 의 우리나라는 어떻게 설명할거냐
역사책만보면 나온다
1910~1945 일제강점기
1948.8.15~ 대한민국
1948.9.9~ 북한
제대로 써놧네 일제"강점기"라고
그때 나라가 아니였으면 강제점령이아니라 그냥 정령해서 일본이였겠지
그럼 미국 독립기념일은요?
그래 강제로 점령당한시기. 강제로!! 그래서 우리가 임시정부 세우고 나라되찾으려고 독립운동 본격적 체계적으로 시작한거고. 나라는 강제점거당했지만 정신은 뺏기지 않았기에 우리나라는 그때의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는다고 헌법에도 나와있다. 강제로 침략당해서 내 나라 찾겠다고 목숨바친 독립투사들이 있는데.. 일본이 침략해서 나라 강제검거당하고 있다고 바로 일본인이 된거냐? 그건 친일매국노들 생각이고 1948년을 광복절로 하면 당신들은 북한을 아예 한 나라로써 인정하게 되는거네? 참...대가리 든것도...도대체 무슨 역사책을 보는거야?
@@titolyn936 나라가 없지. 무슨 나라가 있는데.
임시정부를 무슨 건국일로 보기 힘들다..투표를 해서 뽑은것도 다수의 저선인들이 동의한것도 아니고 ..un에 인정을 받은것도 아니고 헌법에 써있다고 그냥 다 사실로 받아 드리야 하냐?
우린 1919 3.1 운동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뿌리로 만들어진 나라이고 헌법 전문에도 나와있는데 이걸 부정한다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독립투사분들 욕되게 하는거다
고로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회의원들은 독립적인 법 기관인데 그 위에 있는 헌법을 부정하고 나라의 뿌리를 부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이다
@@urface2503근데 그당시에는 국민,주권,영토가 없었잖아
너희들이 추앙하는 건국 대통령님께서 건국일은 1919년 4월23일이란다.
선댓글.후감상..
신뢰합니다.jtbc
거짓말 멈춰주세요...
"원조ㅇㅇ국밥"... 과 같은 간판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자기가 원조임을 다들 자랑한다. 자기가 먼저 발명했다고 자랑한다. 금속활자를 우리민족이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자칭보수세력들은 왜 우리의 건국일을 오히려 뒤로 늦추려고 안달일까.
미국에서 한번 저런 이야기좀 해봐라 매국당아 총맞아도 난 모른다 대신 ㅋㅋㅋㅋㅋ
애초에 임정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인데 왜 그렇게 부정들을 하나?
자한당... 어디가서 정통보수라고 얘기하고다니지들 말아요. 정말 맘속깊이 역겨우니까...
지킬 것을 지켜야 하는 진짜 보수라면 뉴라이트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강광모 뉴라이트는 악질 어그로
뉴라이트가.뭐.잘못한거 있냐? .1948년이 건국 맞잖아? 😂😂😂
@@토미베스트노노
건국은 규범적인 개념인데 어떻게 팩트체크의 대상이 되는가. 나는 두 의견 다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게 그래서 왜 논쟁거리가 되냐는 것이다. 언제가 건국이냐는 형식에 불과하다. 그게 나라가 반으로 나뉘어 싸울 문제인가? 그야 형식의 문제로 예송논쟁까지 했던 우리 조상들을 보면 놀라울 일도 아니기는 하다.
중요한 문제임
이걸 확정못지으면 외교,역사문제에서 스스로 자멸하는꼴이고 전통성에서 북한이 우위를 가져갈수도 있음
1919가 건국절이라 생각하는게
김구의 건국강령과,국가 3요소를 말하는게 1948의 논리인데
김구의 건국강령의 내용을 보면 건국,복국 등 독립을 중심으로 말하지 국가의 건국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임
독립과 건국은 다른 개념이란건 알꺼임
또 국가 3요소가 말이 안되는게 영토가 없어도 국가는 존재할수있음
그런 논리면 정부만 쫒아내면 멸국하게 되는건가?
반대로 국가,영토,국민이 다 있어도 국가가 아닌 대만이 있듯이 국가는 국제사회의 인정이 있으면 망명정부,임시정부라도 국가로 인정됨
우린 중국의 인정을 받은 국가였음
@@시간빌게이츠-y1q그럼 왜 임정이 5~6개 있었는데 상해임정만 건국으로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여운형도 말했죠. 왜 건국의 이름을 상해임정이 독점하려고 하냐고 지적했죠.
@@시간빌게이츠-y1q 중국의 인정을 받은 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지들끼리 편디보내고 사진찍으면 끝? 누가 인정해줬나요?? 제발 답좀
건국 3요소 어쩌고 하면서 주권 국민 영토가 있어야 건국이다 하는데, 일제 치하에 있으니 영토와 국민은 있는데 일본이 그걸 인정 안 하고 강제로 점거하고 있으니 독립 운동을 한거잖음.
그럼 한국인 입장에선 영토와 국민 주권이 있는데 빼앗긴 상태인 거고, 그럼 건국과 독립 운동이 양립할 수 있지. 1948년은 건국일이 아니라 되찾은 재건의 날인거고.
1948년이 건국이라는 건 명백히 일본인 관점인데. 우리가 한국 땅과 조선인을 일본 국민으로 두니 너네는 나라가 없다.
뭔 강제점거야 고종이 지 손으로 나라 넘긴다는 각서에 도장 꽝꽝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항 한번 안하고 총 한번 안쏘고 무기력하게 나라 갖다바쳤으면서 강제 점거?? 그땐 대한민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어요 인간아 ㅉㅉ 주권도 뭣도 없는 상태에서 뭔 건국이야 걍 초딩들 정신승리지
한일병합은 미국, 영국등 세계가 인정해줬습니다. 세계사 및 국사 공부하면 나와요.
다만 조선인은 그래도 나라를 잃었기 때문에 속으로는 언젠가 독립하리라 생각했던건 맞고요. 또 그래야하구요.
주권이 있었다고요? 임시정부의 주권은 있었다고 양보한다 쳐도 대한민국의 주권은 없었습니다. 다 다시 찾으려고 한 것이지.
제헌헌법은 분명히 3.1 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립"되었고, 1948년 수립된 정부는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설계도를 만든 제헌국회 의원들은 분명히 대한민국이 1919년에 건국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헌국회의 대표자는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이승만. 제헌헌법 전문을 실은 관보의 날짜는 대한민국 30년 9월 1일.
바로 그 대한민국 건국강령에 "동년(1919년) 4윌 11일에 13도 대표로 조직된 임시의정원은 대한민국을 세우고"라는 표현도 존재합니다. 임시정부가 1919년 4월에 제정한 1호 법률인 임시헌장에도 "대한민국 원년"이라는 표현이 나오구요.
건국 강령의 경우, "건국"이라는 단어가 국가 제도 정비의 뜻으로 쓰인 것 같습니다. 원문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전문을 읽어보니 제3장 건국은 내용 전부가 제도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뿐이더군요.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때의 건국은 오히려 제헌헌법에서 말한 재건에 부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건국을 선언한 시점과 실제로 국가의 체계가 갖춰진 시점이 다른 경우, 선언일을 건국일로 삼는 건 흔한 일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가까운 필리핀의 경우도 실제 독립한 시점이 아닌,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삼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식민지였던 국가들을 확인해보면 비슷한 예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게다가 제헌국회와 초대 대통령과 제1호 관보가 건국시점을 1919년으로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논란이 벌어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선 연호에 관한 말씀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대한민국 원년"을 굳이 다르게 해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정한 경우는 찾으면 얼마든지 나올 겁니다. 아까 댓글 쓰기 전에 잠깐 봤는데,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독립한 날이 아니라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사실 독립과 건국의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날인데 국가의 3요소를 따지는 건 이상한 거 같습니다.
임시국가라는 개념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인가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서... 재건이라는 단어가 꼭 새 국가의 건설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국사도 여러번 재건했고, 조선도 재조지은을 입었고 ㅎㅎ 그리고 계승&재건을 했다면, 게다가 새 정부가 임정의 연호까지 쓰고 1919년 건국까지 명문화했다면 더더군다나 연속적인 국가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 어떤 반론도 1948년도의 제헌의회와 초대 대통령이 남긴 기록보다 설득력이나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정규국가(^^;;)를 만든 당사자들이 1919년이 건국 시점이라는데...
그리고 (물론 에드워드님은 그렇지 않겠지만) 1948년 건국설을 밀어붙이는 세력 중에는 임정을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폄하하는 사람들,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함으로써 친일 행위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사람들, 심지어 분단의 고착화를 바라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걸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적어도 한나라당, 새누리당 정권에서 이 문제가 불거진 건 그런 이유가 주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948년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뭔가 의심쩍게 바라보게 되네요. 이해해주시길.. ^^
솔직히 학문적으로, 또는 국제법(?)적으로 1919년설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게 대수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신생독립국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건국 정신과 독립운동을 기린다는 의미로 1919년 건국일을 지정하는 거에 국민 다수가 거부감을 느낄까요?
건국강령의 예처럼, 임정 내부에서도 건국을 독립국가 선언과 광복 후 국가 체제 완성, 2가지 의미로 사용했고, 지금도 건국의 시작과 결과적 완성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석에 따라 다르고, 절대적인 정답도 없겠죠. 저 역시 1919년설과 1948년설 둘 다 건국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임정의 가치와 광복 후 실체적 국가를 만든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한다면 1919년을 건국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3요소의 경우, 전의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국제법적으로는 에드워드님 말씀이 맞겠지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건국일을 자축할 때는 국가의 3요소를 충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건국 98년을 주장한다고 외교적으로 문제를 삼을 나라도 없을 뿐더러, 1948년 남북 단독 정부 수립을 폄하하는 거라는 뉴라이트쪽 주장도 억지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남한 정부의 정통성이 강화된다면 모를까... 정작 1948년 즈음에는 남한 단독 정부를 밀어부친 당시 우파들이 1919년설을 주장하고 좌파가 거부했는데, 지금은 극우 쪽에서 오히려 자기들 국부라는 이승만이 주장한 1919년설을 비판하니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
건국절과 독립기념일의 차이는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외국에 사시니 영어와 우리말이 완벽히 1:1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건 저보다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키백과를 인용하자면, 영어 independence day는 독립 그 자체를 의미할 때도 있고 국가 성립(statehood)를 의미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건 나라마다 다른 거니까, 우리가 정하기 나름이겠죠. 우리도 사실 3.1에 독립선언을 하고, 4.11에 건국 선언을 했기 때문에 독립선언과 건국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national day의 경우, 사실 그냥 정하기 나름이기 떄문에 역시 지금의 논란과는 좀 차이가 있는 개념인 거 같구요. 어쨌든 제헌의회처럼 임정과 1948년 정부의 연속성을 인정한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에드워드님과의 토론이 무척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
@@popdart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램이었죠. 이승만, 김구등이 45년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든 것만 봐도 알수있죠. 그전에 나라가 있었는데 왜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듭니까? 재건준비위원회를 만들어야죠.임시정부는 아무리 우겨봐야 나라가 아닙니다. 임시정부일 뿐이죠.
@@onetail6770 건국준비위원회가 만든, 또는 만들려고 했던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건준은 여운형 주도였고, 김구와 이승만은 건준에 크게 관여한 바도 없습니다. 임시정부 사람들은 건준을 부정했고, 대한민국 정부가 임시정부를 계승한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실패한 건준의 이름 따위로 제헌헌법의 선언을 부정하는 건 어림없는 일입니다.
이승만 건국일 모순ㅋㅋㅋ
우리끼리 북치고 장구쳐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차라리 단군 조선 세운날을... 지금의 팔레스타인도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못받고 있죠. 그리고 헤이그에서 국제회의 때도 국가 인정을 못받아 참석하지 못했고....
"임시"정부라고 말했는데 그게 어떻게 건국임? ㅋㅋㅋ 또 다른나라가 인정해주긴 하고 우리 고유의 땅에 세움?
1919년이 시작이고 1948년을 완성으로 보면 되는데…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또 싸우네요
그것도 인정하기 싫다잖아요 ㅋㅋㅋ 이승만을 내려치려고 1948 건국 완성을 부정하려고 하는건데 ㅋㅋㅋ
@@cvlespxpaaa이승만을 내려치려는 의도로 48년 건국절을 부정하려는걸까? 아님 임시정부를 부정하려고 48년 건국절을 주장하는걸까? 이승만도 임시정부를 계승했다고 선언했는데 무슨 자격으로 소위 뉴라이트들은 그걸 부정하는걸까?
미국은 엄연히 독립전쟁을 했다. 우리나라는 식민지였다. 독립운동을 했지!!! 망한나라시대에 건국일을 선포한것이 팩트고 사실이라면 나도 이제 내나라 가지고 싶어서 어느지역 내가 건국일 선포하면 되겠네!!! 언론이 옳바른 보도를 해야지 이렇게 편향되어서야 무슨언론이라 할수있겠나!!!!
청산리대첩을 이끈 김좌진 장군님이 보시면 무덤에서 나와서 대가리에 총알구멍 내고 싶으실듯 ㅋㅋ
국가가 정식으로 땅을 소유하고 있어야 건국이 성립된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1919년에는 일제가 땅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식적인 건국일은 땅을 소유한 시점으로 봐야 됩니다. 진정한 땅문서가 있어야 소유자임을 모두들 알잖아요.
임시정부가 정식 정부는 아니지 ㅋㅋ
무슨 일본한테 허락받으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거야? 일본을 극도로 싫어하는 집단이 1919년 건국론을 우기려다보니 어설픈거 끌고와서 일본을 추앙하는짓을 하고있네.
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강점기 시대인데. 1919년이 건국절이라는거는 도대체 뭔소리를 하고있는건지 국뽕 정신승리 역사로 글로벌시대에 뭔소리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네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이 19년 건국 공인 ㅎㅎ
이게 논쟁거리가 되냐 ?
빨간당 애들은 어디 다른 나라 사는가봄.
Geon-a Song 일본?
친일인거 몰랐음?
자해당은 일단 미국가서 ‘너희들 역사는 사실 너희들이 알고있는 것보다 짧다’ 라고 외치고
유럽 독일 지배받은 나라에도 가서 '사실 너희 나라는 한국과 건국이 같다' 고 외치고 인정받고 와라.
국내에서만 꽥꽥 거리지 말고ㅋㅋ
2차대전 당시 독일에 지배받은건 "2차세계대전 전쟁"중에 벌어진 거였고
한국이 일본과 합방된건 1910년 조약에 기인하는데 1910년에 일어난 외교적 합방과 1939~1945 2차대전점령을 등치시키는 수준;;
다른 나라들은 거짓으로 만들어 자기 역사를 늘리려 하는데 우리나라는 역사를 줄일려구 할까 .....
10월 3일 개천절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된날을 기념(우리나라의 역사는 고조선 부터 시작, 사람으로 보면 나의 이름 성명에서 나의성의 시작점 뿌리) 1945년 8월15일 해방절, 1948년 8월15일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나오는 수많은 나라 예를 들면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 통일신라, 고려,조선 이라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된날을 기념을 해서 대한민국 건국일. 광복절이라는 뜻인 빛을 회복한다는 뜻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외세에의해 역사가 단절된 일제시대, 미군정의 시대에서 다시우리나라가 국권을 회복해서 다시 그역사가 이어져 나간다 즉 끊어진 우리나라 역사에서 다시 역사를 찾아온것이 광복절 따라서 1948년 8월15일은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수 많았던 나라중 새롭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운 대한민국 건국절이며 수천년의 우리나라역사에서 일제시대,미군정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찾아온 광복절, 개천절,건국절,광복절을 역사의 시각에서 보면 쉽게이해 할수 있음 5000년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점을 기념 하는 날이 개천절, 우리나라 5000년의 역사에는 수 많은 나라가 있었는데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1948년 8월15일 세워짐 그것이 대한민국 건국일 우리나라 5000년의 역사에서 우리나라 역사가 단절된 시기가 있었으니 일제식민지시대, 미군정의 시대 이 잃어 버린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찾아온것이 1948년 8월15일
미국을 예로 들건은 JTBC의 과대 망상,말장난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의 원소유주는 우리나라 국민이고 미국의 원소유주는 아메리컨 인디언 입니다. 원소유주인 어메리컨 인디언으로 비교 해야지 미국은 그 이전 역사가 없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든나라입니다. 영국으로 부터 분리 독립이지 영국으로 부터 뺏긴 나라를 찾는것이 아닙니다.
멍청하긴. 중국 상해에서 주권국가라고 주장하면 국가가 성립되냐?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건국 30년 그런 표기를 한 것은 선언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고. 1949년에는 독립국가 1주년이라고도 썼다.
모두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국회 속기록 제1호 첫 페이지를 보면 그 첫 회의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위탁의 기도로 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최고 연장자이셨던 이승만 박사님께서 임시국회의장을 맡으셨는데, 이승만 박사님께서는 단상에 올라오셔서, 회의를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이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께 우리가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당시 198명의 국회의원 중 약 50명만 개신교인이었고, 나머지는 불교신도나 유교신도 였습니다. 전체 한국의 기독교인구는 1%에 불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당시 국회의장께서는 어떤 종교나 사상과 관계없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개인의 천부인권이라는 자유민주적 가치관이 사실상 유대기독교 전통에 뿌리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떤 종교나 이념이나 사상도, 인류보편적 가치인 천부인권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그 창조주로부터 부여된 인간의 권리를 설명하고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70년 전 제헌국회 당시 바로 이곳 종로구 의원으로 당선되셨던 이윤영 의원께서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감사의 기도를 낭독해드리겠습니다. 당시 여기 이 자리에 있었던 중앙청에서 198명의 국민대표의원들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던 그 장면을 상상하시면서 모두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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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사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하나님은 이제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을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계시된 것으로 저희들은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려진 이 민족이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심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의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올 수 밖에 없을 줄로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컨데 우리 조선 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시옵고 또한 우리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저희들은 성스럽게 택함을 입어 가지고 글자 그대로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우리들의 책임이 중차대한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것을 생각할 때 지(智)와 인(仁)과 용(勇)과 모든 덕(德)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러한 요소를 저희들이 간구(懇求)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여서 우리 민족이 염원이 되는 모든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뉴라이트 당신들 팩트를 본 느낌이 어떤가? 특히 이호라는 목사
우리의 건국절은 개천절입니다 10월3일
윤석열 논리라면 우리는 일본땅을 뺏은 민족이네요 ㅋㅋ.. 다시 돌려주고 싶은가 봅니다.
해방후 임시정부 들어오기전에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는 먼가 그럼 ?
당시 조선인들은 임시정부가 먼지도 모르는사람이 태반인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은 48년이 건국은 맞지
19년에 건국했으면 독립운동은 왜 했는지 앞뒤가 안맞음~
그럼 미국은 독립 선언을 하고도 독립전쟁을 왜 한거죠?
@@신윤재-g3x 독립 선언 당시 국토, 국민, 주권이 다 갖춰줬기에 독립선포를 한 겁니다. 독립전쟁이 이어진 것은 영토 확장 개념이니 우리하고는 완전히 다른 경우 입니다.
미국 독립전쟁은 영토 확장 개념이 아니라 영국에 식민지로 있었던 미국이 미국이라는 신생국으로 독립한 것이 독립전쟁입니다
독립 선언서 발표 당시에는 영국 식민지였으니 3요소에 해당되지 않네요
또 그 3요소도 1933년에 나온 얘기입니다
일용할 양식 님에 100% 동의함.
19년 건국이라면 왜 1920~1930년대, 45년 광복 전까지 自國民 여성을 일본 위안부로 끌려가게 놔두었는가??
19년 건국이라면 왜 김구 등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중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이승만은 왜 無國籍者로 수십년을 살아야 했을까?
여기에 반론(反論) 해보시라..
식민지 상태니까 독립운동하지. 나라와 국민이 일제 치하에 있는거고 임시 정부는 영토와 국민이 있다 생각하니 건국 선포한거 아닌가; 뉴라이트 애들 말장난 하는거 같은데
친일 매국을 지우고 싶은거지...
올해 행사때 왜 그렇게 강조하고 문재인 태극기보다 100주년 뺏지 달고 외교했잖아요.
근데 왜 건국글자 뺐나요?
팩트체크 해주세요.
매국노들한테는 들리지 않음
'독립선언' 자체로도 국제법상 건국으로 인정된다~
1948년은 그 건국을 재건한 일일 뿐.....
그러나, 친일파는 자신의 30년 친일 행적을 숨기고 싶을 뿐~~~
국가의 3요소가 충족되지 않으면 국가가 아니다? 그럼 아직 한반도 이북을 수복하지 못한 현재 대한민국도 국가가 아닌가?
헌법에는 한반도 전체가 영토라고 쓰여있지만 실효지배는 남쪽에만 한정되어 있거든요. 어째든 반절은 있으니 영토의 요소는 충족한다는 주장은 님의 주장일 뿐이고요. 그런 주관적인 논리대로라면 통일 이후에나 건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겠지요?
킹논리라는 양반이 본인 댓글 지우면서 저와 님의 답글들도 다 날아가 기억이 불안정할 수도 있지만,
프랑스의 식민지인 아프리카 땅은 프랑스의 영토지만, 영국의 식민지인 아메리카 땅은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한게 님 아닌가요? 님들이 말하는 국가의 3요소 중 하나인 영토라는 개념이 그만큼 주관적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중국이나 인도가 국가가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라요.
님은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자유프랑스가 가진 영토로 보고 자유프랑스가 국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식민지의
영토는 지배국의 것이라는 주장이지요. 하지만 영국의 식민지인 아메리카는 피지배국인 미국의 영토로 보고 미국이 국가라고 주장합니다. 즉, 식민지의 영토는 피지배국의 것이라는 주장이지요. 서로 모순되는 주장이 아닙니까?
당시 미대륙에서 영국의 지배력이 미미했다는 점에서 님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저는 베트남이나 아프라카가 추축국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립선언만 하면 식민지의 영토가 피지배국의 것이 되나요? 독립선언만 하면 지배국의 지배력이 사라지나요? 그런 논리대로라면 우리도 독립선언을 하고 자금을 모아 독립활동을 했는데요? 주장을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식민지 영토는 지배국의 것 입니까? 아니면 피지배국의 것 입니까? 만약 지배국의 것이라면 독립선언 당시 아메리카의 영토가 미국의 것이라는 주장에 대치되고, 피지배국의 것이라면 아프라카 식민지 영토가 자유프랑스의 것이라는 주장과 대치되는데요?
미국이 영토 주권 국민은 7월 4일에 얻었나요? 그날한건 독립선언 밖에 없습니다.
재건 안했으면 없어질 임시정부였는데 그때 일본이 항복안했으면 독립도 못하고 없어질정부였는데30년은 과정일뿐 48년에 초대 대통령이나오고 격식을갖춘 국가이니 이때가 건국으로 하는게맞네요
건국과 재건의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헌법에 적혀 있는대로 기미년이 건국이며, 1948년은 일제 치하로부터 해방후의 나라 재건의 해석이다.
그랗지 않고는 36년의 일제를 어떻게 해석할것인가? 국가없는 노예생활?
Edward 님 논리대로라면 팔레스타인은 국가가 아닌가요?
Hugo Hoste 국가없는 노예생활 맞는데?
48년 주장하는 개쇠끼들아 그럼 36년 동안 일본이 실효적 지배를 했으니 그럼 일본이냐?
지 마누라 바람피면 실효적 지배를 한 놈이 남편이 되는 거냐ㅋㅋㅋㅋ
유명인 지배당한 36년동안 일본이였지 뭐야?
독립을 제대로 한 다음에 우리나라가 된거고
임시정부는 임시정부고, 실질적으로 우리 주권을 되찾은 광복 이후 정부수립일이 맞지 않나.
1919년에 임시정부 세워지고 1945년 독립되고 1948년 건국 되었다고 배운 나는 친일에게 세뇌 받은거임?
레나 사랑해 헬 전 고졸이라 교수한테 배운적은 없는데요..?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님이 배운게 맞습니다. 그냥 개소리 일뿐이죠. 1919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맞고 헌법 전문도 "3•1절을 통한 대한민국건국에 도움을 준 독립운동가들..."이라는 내용으로 흘러갑니다. 이거 왜곡한거 맞아요.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남한 단독 건국일은 1948년 맞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건국일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백범 김구도 남북한 통합정부가 들어서야 건국일로 보았습니다. 그래도 김구는 1948년에 국민들이 정부를 남한에서라도 세웠기에 불완전하게 나마 남한 대한민국 건국일은 1948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1945년부터 건국 준비위원회로 1948년에 대통령까지 내보내었으니...
레나 사랑해 헬 중학교,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가르쳐준거 말고는 배운게...
킹논리 // 제헌헌법 전문에는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흥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라고 나와있습니다. 재헌 헌법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919년에 건립되었고, 1948년에 재건된 게 맞습니다.
자유매국당분들~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에서도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하고있다는데, 어디 미국도 당치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보시죠
미국은 1776년 독립선언서 선언후 13개연합주가 1783년 파리조약으로 영국정부가 공식적으로 독립을 인정했고
한국은 임시정부가 1919년 3.1운동 이후 설립되었지만 1923년 국민대표회의이후 일개 독립운동단체로 격하된점, 미국과달리 1919년과 1945년사이의 이격이 크다는점, 일본에게 직접 독립을 승인받지 못해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점이 다른데요?
1948년건국설은친일반역자를옹호하는논리일뿐입니다노예의논리일뿐이라고봅니다
미국 - 독립선언 당시 대륙회의가 13개주 통치 / 임시정부 - 1919년 당시 한반도 통치?
팩트로 진짜 후들겨 패네ㅋㅋㅋㅋㅋㅋ 하긴 다른나라도 갑자기 영토,국민, 정부가 다 같이 쑥하고 나올리가 없잖아 ㅋㅋㅋ
독립 선언 당시에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1775-1783년에 미-영 간에 '독립' 전쟁이 일어났던 것이죠.
Edward 님의 논리대로라면 한국은 19년에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것으로 간주해도 되겠네요. 임시정부가 일제 강점기에 미국군 등과 연합해서 일본군과 싸운 것도 사실이니까요.
누가 미군과 연합해서 일본군과 싸웠는데요?? 광복 직전의 OSS빼고 뭐 제대로 된 게 있었나요? 애초에 광복군 규모가 300명 남짓인데?
Minsuk Kim ?? 한국광복군의 규모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그럼 군대 규모가 300명 정도라면 국가가 아닌 것이군요..그쵸? 전 세계 200개국 이런 것도 다 틀린 이야기고.
Edward Skeeter 기미년 3.1운동(1919년)으로 대한민국 건립으로 정하고
이제(1948년)을 민주독립국가 재건이라 칭하는데
이걸 부정하겠단 겁니까?
정부수립직후
9월 첫 관보에서도
대한민국 30년이란 글자가 있습니다.
이는 곧 제1공화국도 임시정부의 건국일을 그대로 계승하는 정부라는 겁니다.
1919년 4월23일이 대한민국 건국이란 진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거대보수당이란 정당이
이것을 부정한다면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초기제헌헌법과 개헌후 헌법전문을 부정하게됩니다.
그리고 국가모독으로 정당해산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러한 팩트가 있는데도
국제법 운운하는거면
다른 팩트가 있죠
국제법상 국가는 3요소가 필요합니다
영토.국민.주권
하지만 국제법상으로 식민지배를 받는상태에서 투쟁과 독립및주권회복활동을 하는것으로도
국가로 인정합니다.
님말대로 3요소를 갖추고 건국된 국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따지면 옛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은
다 잘못된 건국이념을 가지게 되겠군요
진짜 좌파들 답답해..; 영토는 무슨 ㅋ 중국땅에서 머물렀던거지 국민? 그 몇백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국민인가.;ㅋㅋ 세뇌당한거보소 참
나는 세뇌에서 빠져나왔지렁,,ㅎ 힘내세요
일왕에게 공식 통보......참 순진하고 한심함. 나라 건국하는데 이렇게 쉽나요? 통보만하면 건국?
임시정부는 우리 민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이들이고
우리가 계승해야할 것은 그 정신이지 역사적 결과물이 아니다
더 가치있고 기념해야할만한 것을 기념하는게 타당하다
1. 학술적으로 3요소가 갖춰져야한다는 규정은 없고 국가의 구성요소를 살펴보았을 때 그런 3요소가 있다는것
3요소 -> 국가 가 아니고 국가 -> 3요소(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
2. 이승만이 1919를 언급했고 김대중이 50주년을 말한들 1+1 = 3이 되는 것이 아니다 권위에 의존하지 말고 정말로 우리가 계승해야하고 처단해야하는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면 된다 비시 프랑스가 아니라 자유 프랑스가 인정받아야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자
3. 건국절을 굳이 의미있는날로 지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 사례를 드는 것도 우습지만 건국절 기념하는 곳 얼마 안된다. 우리 민족에 있어서 더 가치있는 날이 어떤 날인지 고민해보자. 애초에 논란의 주제로 꺼내지 않으면 문제 자체가 아니었던 것이다.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정부수립일이지 그래서 건국이 아니다? 그러면 1919년은 임시하고 정부이지 뭔가요? 임시장부를 정식장부라고 떠들고 우기면 상사한톄 혼나지....
영토 주권 국민이외에...국제적으로 인정받아야 국가임
국제 교류가 없었던 옛날 국가들은 국가가 아님??
@@74SMK 네. 근대국가가 아님. 고대국가임.
앞 뒤도 분간 못하는 류석춘인가 뭔가 넌 원래 일본인 아니냐 얼릉 돌아가라
임시정부의 존재조차 부정하고 싶은건가...
자한당 정당해산을 주장하는 작자들을 이해못했는데,
이제 이해하게됨...
우리 헌법전문엔 임정의 법통을 계승하고
우리나라 초기 제헌헌법엔 기미년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립되었다 적혀있는데...
그럼 제헌 1대 국회의원들이 잘못됬다는건지...
다시 등장한 1948년 건국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1948 건국으로 60년을 지냈다가
문재인이 1919 건국론을 뜬금없이 들고온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가 있는데도 1948이 건국이라 주장 하는 당신은 친일...? 혹시 종북 몰이 할까봐 한마디 더 ~~ 당연히 공산당도 조심 해야 함
진짜 갑자기 혼자서 건국 100주년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문재인도 같이 48년 인정했으면서 에휴 문제인인가..??
1948년 건국론이 재등장한 것이 아니라 원래 그랬다!
자유민주주의는 1948년이네
1919년이 대한민국의 건국이면 1910~1919 의 우리나라는 어떻게 설명할거냐
역사책만보면 나온다
1910~1945 일제강점기
1948.8.15~ 대한민국
1948.9.9~ 북한
1910~1919는 말 그대로 나라 없는 시절이었죠.
1910~1945 일제강점기
1919.9~1948 임시정부
1948.8.15~ 대한민국
1948.9.9~ 북한
1948년 7.17에 만들어진 헌법을 보면 임정을 건국 기준으로 보고 있어요.
건국년도가 1919년 이든 1948년 이든 뭐가 그리 중요하냐? 진영논리로 정파적 싸움의 미끼일뿐이지. 건국을 1919년이자 치면, 한반도 전체이고, 1948년은 남한 단독정부라서 좌파들이 죽어도 인정 못하는거지. 위 방송에서 미국 예를 들었는데 미국의 경우는 전쟁을 통해 승리하고 스스로 독립 국가를 세웠으니 독립선언을 한 연도가 건국연도가 된것을...이상한 비유를 하네
건국 통보문, 참 나라를 세우기 쉽네요. 얼마나 순진한지....
관보 대한민국 원년...10년. 20년.그냥 기념하는 정신적 위로 수준입니다.
이런걸 보고 1919년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여긴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유치원생 수준도 아니고?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
1919년을 건국일로 보면 일제에 패망한 것은 어떻게 되는가? 앞뒤가 맞지 않으니
나라,국가가 뭔가요? 땅도 없이 국민도 없이 사이버대한민국?건국?
ㄹㅇ 국가 자존심 챙기기 위한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진심으로 믿고 역사적으로 정답인거마냥 우기는 저지능 반일 종교인들에게 설명은 사치 ㅋㅋㅋ
웃기는 소리하네 건국절은 단군이 세운날이지
그리고 미국은 미국땅에서 한거아닌가요??
충분히 국제법적 의미로 볼수 없는데요? ㅋㅋ 저 단국대 교수가 법알못인듯?
그럼 4월 23일 건국절로 하자
7년전에 이랬다는거지? ㅋㅋ ㅋㅋ
국민의 정서가 어디에 정통성을 부여하느냐가 핵심. 국가의 3요소? 이런건 개소리.
건국이라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것이고 지금 건국에 관한 논란인데 뭔 국가의 3요소가 개소리입니까? 국민의 정서가 핵심이라고요? 히틀러도 그 때 당시 독일 국민의 정서였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당연하게도 팩트를 봐야죠
@@성능딱2 솔직히 건국이 며칠이니 국가의 3요소가 뭐니... 이런 말장난 숫자놀이가 핵심이 아니잖아요~ 공산당 몰아내고, 산업화 시켜서 자본주의 선진국 대한민국 만들었으니 친일기록은 지워달라는게 포인트 아닙니까? 1919때는 나라같지도 않은 미개한 국가였고, 상하이 만주에서 깽깽대고 폭탄 좀 던지다가 20~30살에 죽어버린게 현대의 한국건설에 뭐 그리 도움이 되었냐~ 이런 자기 합리화이잖아요. 사회 나와서 착하게 건실하게 살았다고, 학폭기록 지워주던가요? 기록은 기록으로 남겨야죠. 향후 통일이 되면 공산당 간부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데는 동의하시겠죠? 살려두면 훗날 이런 혼란이 생기는 겁니다.
@@성능딱2 건국의 날짜가 몇년이냐, 국가의 성립 요소가 몇개냐... 이런게 논란의 핵심이 아닌건 아시죠? 비록 친일은 했지만, 공산당이랑 싸우고 산업화해서 선진 자본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니 친일 기록은 지워주세요~ 1919년에는 나라같지도 않은 나라였고, 상하이 만주에서 폭탄 테러나 하다가 20~30살에 죽은 애들이 현대 한국에 실질적으로 기여한것도 없잖아요~ 1948전에는 솔직히 나라라고 하기에도 쪽팔리니까, 그 이후로만 생각하기로 해요. 참 나... 사회 나와서 건실하고 착하게 살았다고, 학폭 기록 지워주는거 아니잖아요. 이제 향후 통일이 됐을때 공산당 간부들을 확실히 조져야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봐줬다가는 향후에 이런 꼬라지가 날거니까요~
국민 영토 주권 국가를 구성하는 3요소중 단 한개도 없었는데 1919년 건국은 진짜 말도안되는 헛소리 ㅋㅋ
이야, 대한민국 건국이 1919년인 근거로 제헌헌법을 생각했는데, 마침 여기서 설명을 해주었군요!
문다혜 문준용 팩트체크나 하세요 지내들에 유리한것만 팩트체크 선전선동 언론
역시 JTBC
어느것이 맞다. 틀리다가. 중요하지않지. 같은것을보고 어떤자는 맞다 어떤자는 아니다 이견을 좁히지못하는. 같은 족속의 모든자가 문제점.
일본가서 상가임대 하고 대발해국 건국 선포하고 우기면 국가됨 ㅎㅎ
완벽하다...
저는 보수우파지만 식민지근대화론 일제조선총독부 관점이죠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가 아닌 대일항쟁기 이고 건국은 1948 815 이 맞습니다. 그리고 초기내각은 대한민국이 항일내각이 더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초대 국무총리 철기 이범석 청산리 대첩 영웅임.
전에 정권은 역사관부터 확립하시길~
문재인대통령님처럼요~^^
좌티비씨야.. 1948년이 맞다
이 바보들아, 건국이란 말은 임시정부의 건국강령, 제헌헌법의 대한민국 재건, 신한국 창조, 제2의 건국 등 독립선언에서부터 정부 수립, 민주화, 사회 개혁을 위해 사용한 메타포적 용어로 뉴라이트에서 내세운 건국절 용어의 건국과는 차이가 있단 걸 알아둬라. 그리고 국내에서 state(통치기구)로서의 대한민국이 성립된 건 1948년이 맞지만 nation(본질적 주권을 행사하는 민족공동체)으로서의 대한민국은 독립선언으로서 시민주권을 처음 행사한 1919년에 시작된 게 맞고, 1948년의 대한민국은 1919년 이래 이어져 온 건국운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반만년 역사의 정통성을 지니며 그렇기에 3월 1일을 국가건립일이라고 건국헌법서 정한 거다. 프랑스도 최초의 공화국 성립은 1792년이지만 건국기념일에 해당되는 국경일은 바스티유 감옥 습격일인 1789년 7월 14일이고 중국 건국일도 1912년 1월 1일이지만 건국기념일은 쌍십절인 10월 10일이다. 이런 면에서 볼때 1919년 3월 1일을 건국일로 삼고 대한민국 공식 출범은 1948년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지 싶다. 3월 1일은 독립기념일, 8월 15일은 정부수립기념일, 오키?
뉴라이트 애들 잘 기억해둬라!
진짜 추려야할 벌래들이다
외;곡을 너무 심하게 하네 그렇다 치자 그러면 우리나라 건국은 단군시대가 맞지 않나? 주권도 국민도 영토도 외교권도 없이 모든것이 노예생활을 하는데 일부 몇사람들이 모여서 우리 건국일이다 라고 한다고 그당시 국제사회 어느나라에서 인정해줬나? 미국은 인정해주지 않았나!! 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국민을 현혹하지 마세요
건국 19년!! 명확하구만, 뭔 말들이 그리 많아.
진심 1948이 건국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핵답답함.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례나 미국의 경우를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부정함. 이승만 대통령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하..
정말 세상에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주장이 48년 건국론이에요. 이런 걸 우리가 일일이 따져보고 반박하는 상황이 정말 참........ 이해가 안 되네요. 매우매우 당연한 사실인데 말이죠.
김진태 전원책 윤완용..그외 국짐당 보고있나?
이렇게 증거가있어야지 그냥 우긴다고 능사가아냐
1948년8월15일이 건국일이다.
대박 시원 !!!!! 감사합니다. 개소리들 주절주절 기~~~일게 하는 것들 속병 나게 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해결 보네요. 팩트체크 오늘 진심 이뻐~!
이게 가장 정확한 분석이고, 종결이네,
내가 작년에도 말한 적이 있는데 48년 건국의 근거를 왜 자꾸만 영토 주권 국민만 말해요 역대 대통령이 모두 48년을 건국으로 말했고 48년 제헌국회에서 국호랑 연호를 새로 다시 정했어요 19년이 건국이라면 임시정부가 쓰던 국호랑연호를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인데 국호는 고려공화국 조선공화국 대한민국 중에서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연호는 단기로 새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일 때 1919년을 건국이라고 말한 문서를 근거로 보여주었는데 그럼 1948년을 건국이라고 말한 8.15 경축사는 어떻게 볼건가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30년이라고 관보에 나와있다고 했는데 그 연설문 내용을 보면 민국탄생, 건국 기초, 대한민주독립국등 48년을 건국으로 보는 말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볼건 가요??
국호 연호가 바뀌면 나라가 바뀝니까?
고려 광종이 광덕 준풍으로 연호를 바꾸면 고려가 아닌겁니까?
사로국에서 시작된 신라는 신라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쓴 지증왕때 세워진겁니까?
Baek Kiyoung
빙고. 훌륭한 답변이네요.
@@baekkiyoung9517 48년 건국이다.
이승만이 무엇을 했나요???
국민을 버리고 도망가면서 비가와서 땅이 찔은데 국민은 뭐하냐고...
이승만이 무얼 했냐고??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을 전범에서 피해국으로 둔갑시켰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이식했고, 무식한 국민들을 교육시켰고, 공산주의의 침공을 막아냈고, 미군 참전을 이끌어 냈으며, 주한미군을 주둔시키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냈지, 폐허가 된 나라에서 국민들이 밥을 굶고 있는데 미국에서 밥먹이라고 준돈 쪼개서 인재들 원전교육시킨게 이승만이다. 대한민국 원자력의 뿌리도 이승만이야. 너는 대한민국을 위해 뭘 했냐?? ㅋㅋㅋㅋㅋㅋ
ㅉㅉㅉ
1949년 이승만대통령이 건국1주년 기념식에 맥아더장군 초청해서 기념식치르고 김대중대통령도 98년도 건국50주년주화만들고 기념식했었는데??
love68e 정부수립이겠지
@@루키-b2o 건국
정신승리 1919건국.
실제 건국 1948.
이게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