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떠도는 CG가 다 돌덩어리로 그려졌을뿐 돌덩어리인지 아닌지 조차 모름. 우리가 아는건 1:10의 시가형이거나 1:6의 원반형 일것이란것, 8시간 주기로 빛의 밝기가 변한다는것, 태양주위에서 가속했다는것, 가시광선 적외선 어떤 것도 꼬리가 발견 안되었다는것, 크기 대비 반사 밝기가 크다는 것, 태양과 멀어지면서 가속력이 약화되고 있다는것. 속도가 어마무시하다는 것, 은하평균속도와 인위적일 정도로 속도가 일치한다. 이정도임. 이것으로 꼬리가 없으니 혜성이 될수 없고 자연가속되려면 무엇인가 증발해야 하는데 가시광성 적외선에서 꼬리 없이 증발했다면 수소얼음, 질소얼음 이외 고민의 대상이 안됨. 자연생성 원리는 모양에서 깨졌고 행성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주장을 해야하나. 질소얼음으로된 지질층이 뜯겨 나와야 함. 문제는 그넘의 속도가 은하 평균속도가 될 확율은 그냥 우주선일 확율이 더큼. 8시간 주기로 밝기가 변한다는건 무언가 회전한다는 의미로 해석했을뿐... 그게 아닐수도 있음. 그장축이 회전한다고 해석함. 이것도 문제가 있음. 크기 대비 반사 밝기가 더 크다는건 표면이 금속물질이어야 하는데 표면은 금속이고 속은 질소 결정이란것도 말이 안됨. 그냥 길죽한 시가형 우주선이나 원반형 우주선이 태양근처 에너지를 얻어 가속 및 스탠바이하고 자체 발광 및 금속형 반사를 한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 있는 상황임. 좀더 다른 해석이 나와야 모순이 안생길듯..
오우무아무아는 태양을 돌면서 추진력을 이용한 가속으로 탈출했슴니다!! 이것때문에 우주선으로 유력하게 보는것이구요. 작용반작용법칙으로 운동하기때문에 가속할때 무언가의 추진체가 있어야 하는데 혜성으로 놓고 봤을때 나올수 있는 가정들이 상황에 맞지가 않다고 하여 우주선으로 보는것도 얘기가 나온것이죠. 은하여행을 할때 최적의 효율을 내려면 중력을 이용한 가속과 중력탈출속도를 위한 추진력이 합쳐졌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과학적으로 얘기가 나온것이죠. 정상적인 혜성궤도였고 과학적인접근으로 봤다면 이렇게 우주선이라고 과학계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죠. 궤적추적이란것도 추진체가 없을때에나 왔던 방향들을 역산한 게 맞는 방법이고 추적방식이었을 겁니다.
@@handleer6 그게 말이 안되는게 진입속도와 태양을 스윙바이해 나가는 궤도와 속도까지 전부 물리학에 따라 계산까지 되어있었는데 스윙바이를 이용할 속도이면 예측되는게 현재 천문학이잖아요? 그런 궤적예측에서 벗어났다는건 현대물리학에 위배되요. 한마디로 오우무아무아는 자체적으로 가속할 무언가가 있다는게 추론적으로 되는거죠.
@@밤에별이빛난다 천문학자가 바보들이 아님..혜성처럼 단순히 중력에 영향받은 수준이 아니라 궤도를 수정해서 중력가속도를 이횽해서 가속하고 궤도를 수정해서 탈출했기 때문에 저 오무아무아가 유명한 것임....실제 모양도 저런 암석모양은 그냥 상상도일 뿐이고, 실제 모양도 제대로 모름...그저 혜성의 일종으로 보고 바위처럼 상상도를 그린거지 우주선일 수도 있음...특히 저 가로세로비는 혜성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로세로비임....혜성의 가로세로비는 3:1을 넘지 않는 찌그러진 감자모양인데, 저건 무려 10:1의 가로세로비임...저건 외계문명의 탐사선일 가능성이 더 큼....중력을 이용해서 가속하는 혜성이 어딨음?
처음 기사봤을때 궤도를 역추적하면 어디사온지 알수있지않나? 아직 그정도 기술은 없으려나 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무려 5억년전까지 ㄷㄷ 대단하네요. 근데 참 그 모양세가 너무 공교롭게도 너무나 자연스럽지못해서(이것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선입견이겠지만) 많은 상상을 하게되는 오모나무어야.
제가 미스틱 마운틴 정말 좋아해서 어릴 때 보던 뉴턴지에 나온 미스틱 마운틴 달력 포스터(?)를 아직까지도 모니터 뒤편에 붙여뒀는데 모니터와 모니터 뒤에 똑같은 미스틱 마운틴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네요 ㄷㄷ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던 미스틱 마운틴 주변에서 오무아무아가 떨어져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ㄷㄷ
말이 안됨. 성협이라면 성협에서 생성? 아님 성협내 행성에서 분리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는데 둘다 하필 질소얼음 이었다면 다 소멸 될거임. 오무아무아가 태양을 근접하면서 가속력을 내고 중력에 의한 궤도(스탠바이궤도)를 벗어 났는데 이는 가속력이 존재함을 의미하고 그 해답으로 고체질소를 이외 다른 물질을 고민할수 없음. 그다음 성협의 은하 공전속도가 하필 오무아무아의 평균속도를 근접할 것이고 이것이 은하 평균값일 확율은 우주선일 확율보다 낮음.
《5억년》동안 우리 은하계를 향해 날아왔다..??? 《지구시간》으로 계산해서....그렇다는 거겠지....하여간 《고정관념》을 못깨네.....왜...《지구인》 입장에서 모든걸 잣대를 재나? 5억년이 아니라...고도문명의 고등 외계인시간으로 《5년》은 걸렸을거다.... 어떤 유명 천문학자는...《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는것은 어렵고 상상에 불과하다고한다고 단정지으며 말한다.... 왜냐? 《빛》의 속도로 갈수있는 이동체를 만드는건 불가능하기때문이기에.....외계인도 빛의 속도로 올수도없고, 온다고해도 수십,수백,수천년이 걸리기때문이라나..............철저하게 지구인입장에서 잣대를 재고 결론를 내린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못하고있다.......그러니 지구인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니....코웃음이나치지...........답답하다....태양계에 사는 지구인들이여......😢
오 대단하네요
3천만년전 우주를 분석한다고 지구의 신비도 못풀면서 ㅎㅎ
궤도복원기법 이름도 생소하지만 기술이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세이셸 가보고싶다
와우 이걸 추적하다니...대단하네요
유튜브에 떠도는 CG가 다 돌덩어리로 그려졌을뿐 돌덩어리인지 아닌지 조차 모름.
우리가 아는건 1:10의 시가형이거나 1:6의 원반형 일것이란것, 8시간 주기로 빛의 밝기가 변한다는것, 태양주위에서 가속했다는것, 가시광선 적외선 어떤 것도 꼬리가 발견 안되었다는것, 크기 대비 반사 밝기가 크다는 것, 태양과 멀어지면서 가속력이 약화되고 있다는것. 속도가 어마무시하다는 것, 은하평균속도와 인위적일 정도로 속도가 일치한다. 이정도임.
이것으로 꼬리가 없으니 혜성이 될수 없고 자연가속되려면 무엇인가 증발해야 하는데 가시광성 적외선에서 꼬리 없이 증발했다면 수소얼음, 질소얼음 이외 고민의 대상이 안됨. 자연생성 원리는 모양에서 깨졌고 행성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주장을 해야하나. 질소얼음으로된 지질층이 뜯겨 나와야 함. 문제는 그넘의 속도가 은하 평균속도가 될 확율은 그냥 우주선일 확율이 더큼.
8시간 주기로 밝기가 변한다는건 무언가 회전한다는 의미로 해석했을뿐... 그게 아닐수도 있음. 그장축이 회전한다고 해석함. 이것도 문제가 있음. 크기 대비 반사 밝기가 더 크다는건 표면이 금속물질이어야 하는데 표면은 금속이고 속은 질소 결정이란것도 말이 안됨.
그냥 길죽한 시가형 우주선이나 원반형 우주선이 태양근처 에너지를 얻어 가속 및 스탠바이하고 자체 발광 및 금속형 반사를 한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 있는 상황임. 좀더 다른 해석이 나와야 모순이 안생길듯..
너무너무재밌으요!
스타2 공허의 유산에 나오는 아둔의 창이 안에 들어있을 것 같은 모양이네요. 잘 봤습니다.
태양계를 벗어나 지금은 어디로 가고있을려나
현재까지는 돛을 우주에 띄워서 레이저를 쏘면 오우무아무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대요
오우무아무아는 천체에 충돌하지 않는 이상 우리 은하를 계속 떠돌겠네요.
오우무아무아 보면 꼭 시도니아의 기사의 파종선 생각나네요.
뭔가 귀여워
와! 지금까지 오무아무아에 관한 내용중 가장 옹골찬 내용을 알려주셨네요.
오오무아무아 : 실수로 지구 문명에 우리가 발각됐다. 최대한 돌덩이인 것처럼 역시뮬 돌려서 궤도 계산해서 빠져나가자!
발각되면 우리가 무아무아 이김? 미개한 인간들 따윈 신경도 안쓸듯
@@하양늑대 우리가 문명이 도달하지 않은 곳을 보존하는 것과 비슷한거 아닐까
@@하양늑대야생동물 보호법을 샹각해 보면 ㅋㅋㅋ
오아 뭐야뭐야~ 신기하네요!!
참 대단한 천문학자들. 오무아무아 성분이 질소였다니까 어차피 초신성폭발 잔해물로부터 만들어진게 확실하고 별들이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힘을 받아 떠돌게 되었다는 소리네.
확실한건 아닌데..
재미있게 잘봤어요~!
대단한 추리네요~!^^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에 나온다 우주를 떠도는 탐사선!! ㅋ 항성 태양을 지나면 연료 충전후 다시 저먼 우주로 ㅋ
오무아무아가 태양에 영향을 받아 궤도가 달라졌듯이, 지난 여행에서 다른 항성계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암튼, 외계문명 이정표 가설까지 포함해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흥미롭고 재밌네요.
오우무아무아는 겉만 암석으로 되어있고 속은 금속으로된 시가형 외계모선이 아닐까?
오우무아무아는 태양을 돌면서 추진력을 이용한 가속으로 탈출했슴니다!! 이것때문에 우주선으로 유력하게 보는것이구요.
작용반작용법칙으로 운동하기때문에 가속할때 무언가의 추진체가 있어야 하는데 혜성으로 놓고 봤을때 나올수 있는 가정들이 상황에 맞지가 않다고 하여 우주선으로 보는것도 얘기가 나온것이죠. 은하여행을 할때 최적의 효율을 내려면 중력을 이용한 가속과 중력탈출속도를 위한 추진력이 합쳐졌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과학적으로 얘기가 나온것이죠. 정상적인 혜성궤도였고 과학적인접근으로 봤다면 이렇게 우주선이라고 과학계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죠. 궤적추적이란것도 추진체가 없을때에나 왔던 방향들을 역산한 게 맞는 방법이고 추적방식이었을 겁니다.
항성 중력을 이용한 스윙바이는 추진력없이 가속탈출이 가능합니다.. 우주선일지 아닐지 모르는것이고, 스윙바이 궤도를 기가막히게 잘 들어왔기때문에 외계우주선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할뿐이지 확률상 그냥돌멩이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handleer6 그게 말이 안되는게 진입속도와 태양을 스윙바이해 나가는 궤도와 속도까지 전부 물리학에 따라 계산까지 되어있었는데 스윙바이를 이용할 속도이면 예측되는게 현재 천문학이잖아요? 그런 궤적예측에서 벗어났다는건 현대물리학에 위배되요. 한마디로 오우무아무아는 자체적으로 가속할 무언가가 있다는게 추론적으로 되는거죠.
이 영상을 보니 지금 이시간에도 우주라는 공간은 무궁무진하네요 ..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무아무아는 외계인이 만든 무인정찰기 입니다~~~~~~ 특정 괘도를 돌도록 프로그램 되어있고 행성들의 동물들과 광석량등을 알아낼수 있고 실시간 원조행성에 데이타를 보내고 본부랑 실시간 대화가 가능합니다. 나이는 아주 오래됏지만 아직도 그성능은 싱싱합니다.
오우무아무아에 항상관심있었는데 외계우주선아니라니 아쉽긴하네요 ㅋㅋ
아님 다시뒤집어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매우많다했음 저렇게빛 반사되는이상한점 공전돌다간것도 아닌 태양 쓱 궤도지나가는거보고
누구도 아니라고 확신한건 없습니다 다 추정일 뿐이에요 그냥 아니겟지? 이정도임
오우무아가 태양근처서 급격하게 궤도변경 한 걸 아직도 못밝혔는데 역추적이란게 가능한가요? 수소연소 그쪽도 파기된 이론으로 알고있는데? 음...
우와.
저기에다 탐사선 하나 얹어놓으면
공짜로 먼 우주탐사를 할 수 있겠네.!!
라고 우리 아들이 말하던데...
진짜 좀 더 일찍 발견되었더라면
그게 가능했을까...
4:01
공룡 : 나보다 후배네???? 엎드려 뻣쳐~~
자체 궤도설정 가능한 이미 몰릭한 외계 문명의 탐사선이 아닐까 싶음…
보기에는돌멩이로보이지만 외계에서는 그들의위장으로 외계탐사선으로 가능성있음그들은이미수백년전에 우주순찰겸그들행성에서 출발했으리라생각듭니다
오 무야무야 무야호
오우무야호 ~
유야호~
예상경로와 다르게 추진해서 나간걸 어떻게 경로를 추적하나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이상궤도를 보인 것 처럼 그 동안 이상궤도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 아닐까요? 여러모로 이상한 녀석이라서..
그거아닌가?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서 보고 하고오는거? 솔직히 갑자기 턴하고. 간다는거는 지구행성. 확인차 온거고. ㅋㅋㅋㅋ 여기에 뭐있나하고 온거아님?
외계인들의 크루즈 여행선일거임.
여기 저기 항성계를 두루 여행하는.
3천5백만년이나 됐다니 역시 외계인들의 기술은 놀랍군
아무리그래도 운석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했기때문에 반드시 그랬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함. 운석이 아니라고하면 저 분석기법으로는 궤적을 분석할 수 없지. 과학이라는건 인간에 시각에서 가장 익숙한 사실을 바탕으로한 가정에서 시작함. 익숙하지 않은 가정도 중요하지.
태양가까이에서 갑자기 꺽인건 어찌 설명될지요~
중력때문임
@@밤에별이빛난다 천문학자가 바보들이 아님..혜성처럼 단순히 중력에 영향받은 수준이 아니라 궤도를 수정해서 중력가속도를 이횽해서 가속하고 궤도를 수정해서 탈출했기 때문에 저 오무아무아가 유명한 것임....실제 모양도 저런 암석모양은 그냥 상상도일 뿐이고, 실제 모양도 제대로 모름...그저 혜성의 일종으로 보고 바위처럼 상상도를 그린거지 우주선일 수도 있음...특히 저 가로세로비는 혜성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로세로비임....혜성의 가로세로비는 3:1을 넘지 않는 찌그러진 감자모양인데, 저건 무려 10:1의 가로세로비임...저건 외계문명의 탐사선일 가능성이 더 큼....중력을 이용해서 가속하는 혜성이 어딨음?
혹시 안드로메다은하에서 오지않았을까
처음 기사봤을때 궤도를 역추적하면 어디사온지 알수있지않나? 아직 그정도 기술은 없으려나 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무려 5억년전까지 ㄷㄷ 대단하네요. 근데 참 그 모양세가 너무 공교롭게도 너무나 자연스럽지못해서(이것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선입견이겠지만) 많은 상상을 하게되는 오모나무어야.
오 모야모야
이런것까지 계산이 된다니 경의로운 기술 발전
저런거 계산하면 머함 실제 무아가 어떤 생김새인지 예측만 했지
진짜 비행선이였는지 그냥 돌덩인지 구분도 못하는데...
오우무아무아는 도르마무님의 응가 입니다.
인간의 예상밖으로 이동하고 중력의영향을 안받고 말도안되는경로로 다시날아갔다면서 중력을이용해서 경로를찾아냈다고!??
문제! 이 영상에서 '오우무아무아'는
몇 번 언급 되었는가
현타오게하는 구독.시청자 닉네임 듣기좋네요 우주먼지. 우주적으로 보면 다 별것도 아닌 사람들이 뭐라도 되는냥 주변인들 괴롭히고 인성파탄자처럼 언행하는거 보면 그냥 우주나가서 혼자 살으라고 하고싶음
여러곳을 봤는데 궤도도 그렇고
궤도가 바뀌자말자 속도가 증가한것은...
이해가 안가요~ 궁금해서요^^
아 꿀잠 자려고 자기전에 라디오처럼 틀어놨는데 흥미로워서 정신이 또렸해져 잘수가 없다
최초 발견자가 이 수수께끼 천체를 보고, 오뭐야뭐야...했다가, 이후 오무야무야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진실인지도 알려주세요
150광년이면 알파센타우리 보다 먼거리인데 꼭 우리 태양계 궤도만 돌고있었던건 아닌게 아닐까요?
오우뭐야뭐야
오오무야무야호
그래프를 보면 두 번째로 발견된 성간 천체인 2I/보리소프의 궤도도 같이 나타나 있는데, 이 표대로라면 보리소프는 역학적 나이가 상당히 많고 그에 따라 상당히 오래 전에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돌멩이라면 태양계내에서의 궤도조차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 현대 과학의 한계인가? 아니면 외계 우주선인가?
요우무아무무 만에 하나라도 지구에 부딫히면 ㄷㄷ
오우무아무아 좋아좋아
왔다간지 좀 지나서 잊고 있었는데 아직 연구를 하고있구나
진실이던 아니던 대단하다.
제가 미스틱 마운틴 정말 좋아해서 어릴 때 보던 뉴턴지에 나온 미스틱 마운틴 달력 포스터(?)를 아직까지도 모니터 뒤편에 붙여뒀는데 모니터와 모니터 뒤에 똑같은 미스틱 마운틴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네요 ㄷㄷ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던 미스틱 마운틴 주변에서 오무아무아가 떨어져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ㄷㄷ
퀘도가 그냥 90도 바뀌어버리는데 고향행성을 어케 찾는거지
태양부근 탈출할 때 자체적으로 가속했다라고 밖에 볼수없다는데, 왜 역추적할땐 과거에 그런 가속을 했을수도 있다는건 배제한거지....?
돌멩이가 가속도 하나보죠??
오우뭐야뭐야...
요상한 것으로 톡해 보게하다니
그냥 우주새 였을거 같음. Ufo도 보면 대부분 곤충이나 새 그리고 낙엽 등임
노노 우연은 없습니다~! 이렇게 긴시간을 지속하는 그런 우연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은 오우무아무아가 무지성이라고 가정했을 때만 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을 상기시켜 드릴 필요가 있군요.
space ship WoW
지구도 다 모르는데 우주인데 알까? 헬리혜성도 왜그런지 모르잖아 헬리혜성은 왜 태양의 인력에 끌리지 않을까?
은하철도 999 철이가 커서 우주관련 컨텐츠 진행하는 줄...
도데체.. 그걸 어떻게 알 수있는건가요 ... 인간들은 정말 대단한일을 하는구나
오늘날 천문과학자들은 거의 사기꾼들임 자신들이 가설을 먼저 만들어 놓고 풀기 시작 ㅋ. 그렇다 보니 십수년마다 기존 가설들도 깨지고 깨지고
오합지졸 모순덩어리
크루즈 행성 우주를 여행하고다님 ㅋㅋ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아니그럼... 비행선이 아녀 ??? 돌떵어리 여 ?? 으궁...
이게 벌써 근 5년전 ㄷㄷ
3천5백만전에 멸망한 외계문명이 거대우주선에 방주를 실고 수많은 세대를 살아오면서 정착지를 찾고 있는게 아닐까? 지구로 오다가 오염되고 폭력의 행성지구를 보고 걸러내고 지나가버린 것 같다..
목소리가 바뀐것같은데 채널주인바꼈어요?
진짜 뭘까 우주선일까?
과학자들은 속으론 인정하면서 겉으론 항상 외계인 존재를 부정함. 왜냐 발표하면 난리나니까..
혹시라도. 소행성 폭풍 시작의 전조가 아닐지. 태양계가 주기적으로 은하계 팔을 지나간다고 하던데. 그 전조가 아닐지?
👽
풍력운으러 거시기한 전함이래든데'
저거 헤일로 조각 아니야~??
말이 안됨. 성협이라면 성협에서 생성? 아님 성협내 행성에서 분리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는데 둘다 하필 질소얼음 이었다면 다 소멸 될거임. 오무아무아가 태양을 근접하면서 가속력을 내고 중력에 의한 궤도(스탠바이궤도)를 벗어 났는데 이는 가속력이 존재함을 의미하고 그 해답으로 고체질소를 이외 다른 물질을 고민할수 없음. 그다음 성협의 은하 공전속도가 하필 오무아무아의 평균속도를 근접할 것이고 이것이 은하 평균값일 확율은 우주선일 확율보다 낮음.
이것도 추리이며 그 배경에는 오무아무아는 우주선이 아니라는 가설 뒤에서 만들어진 설명 그것도 추측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오뭐야뭐야
4:19 태양계 주변 50만 광년 거리이면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 범위 아닌가요??
이렇게 큰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건 말이 안됨.
지구에 들렸다가지
우주인들의 관광 우주선
오우모야모야?
? 내 고향 충남 천안인뎅
오우무아무아랑 지구가 충돌했으면 오우무아무아 먈망으로 긴 여행 마침표 찍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이라고 하지만...5억년라니..일단 던저보는 말같은느낌...ㅋ 증명이 안되자나 ㅋ
5억년전에 저런거를 만들존재면
지긍은 다른차원에서살고있겠네
천문학자들은 신기한 사람들임
삼체인인가?
이거 돌멩이라고 판별된 지 옛날인디
이건 제임스웹으로 관측 계획 없으려나...
아닌뒈!
오무아무아는 외계인이 타고 온 성간우주 여행 비행체인뒈!!!
태양계 중력에 붙잡히지않고 가속도로 날라간거는 우주선아닌가요? 질량큰 목성도 태양에 멱살잡혀서 빙빙도는데 저런 소행성이 태양중력을 이용해서 가속으로 벗어난거라서 우주선이라고 오해인지 사실인지 논란이 되는거같습니다
《5억년》동안 우리 은하계를 향해 날아왔다..???
《지구시간》으로 계산해서....그렇다는 거겠지....하여간 《고정관념》을 못깨네.....왜...《지구인》 입장에서 모든걸 잣대를 재나?
5억년이 아니라...고도문명의 고등 외계인시간으로 《5년》은 걸렸을거다....
어떤 유명 천문학자는...《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는것은 어렵고 상상에 불과하다고한다고 단정지으며 말한다....
왜냐?
《빛》의 속도로 갈수있는 이동체를 만드는건 불가능하기때문이기에.....외계인도 빛의 속도로 올수도없고, 온다고해도 수십,수백,수천년이 걸리기때문이라나..............철저하게 지구인입장에서 잣대를 재고 결론를 내린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못하고있다.......그러니 지구인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니....코웃음이나치지...........답답하다....태양계에 사는 지구인들이여......😢